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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부터 입장 가능 합니다
슬리퍼, 추리닝은 입장이 제한되니 복장에 주의 해주세요
오픈 영업 시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pm 10:00 ~ am 7:00
클럽 옥타곤 위치
서울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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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좋아하는 냔인데 여행방에는 중국 글이 생각보다 잘 안 나오는 거 같아서 글 써본다!!!
난 중국 지금까지 5번 정도 간 거 같은데
베이징 - 천단공원, 북해공원, 자죽원공원
구채구
가 제일 좋았어!! 생각하니까 또 가고 싶네ㅠㅠㅠ
내가 가고 싶은 곳은 티베트 라싸랑 하이난 섬!!
다른 냔들은 중국 여행에서 어디가 제일 좋았니?? 내년 2월설에 엄마모시고 해외여행 계획하고 있는 냔이야
설 날짜로 봐서는 3박4일내지 4박5일이 가능할거같아
1. 가까운 곳 중 내가 가본곳 : 대만 방콕 홋카이도
2. 엄마가 가본 곳 : 베트남하노이 캄보디아
기본적으로 엄마 성향이 파워 관광이라 건물 유적지 자연보는거 엄청
좋아하셔!
내가 갔던 곳 중에서는 대만 좋아하실거 같긴해 (시장 자연 등이 적절히 분포) 방콕은 좀 별로이실것같고
둘 다 쇼핑 휴양에는 관심없고 나냔은 맛집좋아해
지금 생각중인곳은
1. 홍콩+마카오
2. 싱가폴
3. 오사카+교토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2월에 가기좋고 도시도시보다는 관광할게많은곳 (사원 성당 광장 정원 등등)은 어디니?
이외에도 추천부탁해! 일단 내 일정을 나열하자면
LA (3박) -> 라스베가스 (1박) -> 그랜드캐년 (1박) -> 앤텔로프캐년 -> 모뉴먼트밸리 (1박) -> 샌프란시스코 (4박) 이야
이렇게 확정하고 있던 차에..서부 검색을 하다가 원래는 몰랐던 데스밸리를 알게 되었어
근데 너무나 내 취향인 곳인 거야 ㅠㅠ
나는 도시도 좋아하지만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자연경관을 더 좋아해
유럽 여행 갔을 때도 런던, 파리도 좋았지만 이태리 남부, 스위스 체르마트가 더 좋았어
그리고 내가 사막에 대한 로망이 큰데 두바이 사막 갔을 때 기대보다 못해서 사막 비스무리한 곳에 다시 가고픈 맘도 있구!
또 샌프란시스코에서 가고픈 곳은 금문교+소살리토 말고는 없어 ㅠㅠ
어쨌든 지금 일정에 데스밸리를 끼워넣는다면, 샌프란시스코는 현재 3일에서 2일로 줄어
그리고 데스밸리는 하루 반나절만 갈 수 있어
나는 이렇게라도 가서 보고싶은 마음이 있는데..이게 과연 잘하는 짓인 건가 싶어 ㅠㅠ
내가 찾아본 바로는 데스밸리 당일치기 코스는 국립공원에 딱 정해놓은 몇몇 포인트만 갈 수 있겠더라구
근데 내가 진짜 매력을 느꼈던 건 1박을 하면서 닦이지 않은 오프로드도 달려보고 산맥 고개도 넘어보고 아예 체험을 해보는 거였거든
하지만 일정상 당일치기 코스만 가능하니까..
1박을 못할바에야 무리하게 샌프란시스코에서의 하루를 줄여가면서까지 끼워넣을 가치가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
또 캐년 투어를 돌고와서 데스밸리까지 다시 운전해 가는 것도 피곤할거고 (모두 직접 운전해서 이동)
그래서 여러가지로 무리라는 건 아는데..무리인 거 알면서도 가고픈 마음이 커져서 ㅋㅋㅋ
남편이랑 같이 가는데 남편은 데스밸리는 안갔으면 좋겠다고 하거든 물론 내가 원하면 가도 상관 없다고는 함..
후 이래저래 데스밸리에 다녀온 냔들의 의견을 구해볼게 ㅠㅠ
데스밸리 어땠니? 무리하게 다녀올 가치가 있을까?
댓글 계속 확인할테니 늦게 본 냔들도 댓글 달아주면 너무너무 고마울 것 같앙 ㅠㅠ 나냔 10월 초에 일본가는데, 유니버셜을 10월 5일에 가려고 계획하고있어!
근데 유니버셜 익스프레스 티켓을 사려고보니까 다른 날은 다 1000엔 전후인데, 그 날만 딱! 7200엔 (7400엔?)이더라구
그 전날 뒷날 전부 만엔 넘어가는데, 그 날만 7000엔대니까 거의 2~3만원 아낀거잖아...
뭔가 좋긴한데, 무슨 날이니? 그 날만 그렇게 저렴하니까 뭔가 의심이들어서ㅠㅠ
설마 10월 날씨를 지금 예상하는건 아닐테구ㅠㅠㅠ
막 일찍 나가야한다던가..... 아니면 어트랙션 정비하는 날?이라던갘ㅋㅋㅋ
혹시 아는 냔 있니? 이번에 라오스랑 방콕, 베트남을 가는데
좀 여러명이서 가는거라서
개인별로 유심칩을 해야하나 포켓와파를 해야 하나 고민돼.
일본 갔을 때 포켓와파 엄청 편하고 짱짱하게 잘 터졌거든 ㅠ
근데 포켓와파 업체 쪽을 알아보니까
뭔가 일본,홍콩,대만 등 가까운 나라 쪽만 포켓 와파가 활성화되있는 느낌이야
라오스, 방콕, 베트남 같은 동남아 국가도
포켓와이파이 잘 터지니???
후기 같은걸 봐도 일본 포켓와파 후기는 엄청 많은데
동남아 경우엔 후기도 많이 없고...
조언 부탁해! 이번에 루프트한자 타고 런던 가는데
최대 허용 부피가 158CM (가로+세로+높이)래..
근데 내가 사고 싶은 가방이 총 166CM임 ㅠㅠ
29인치! 짜리인데 포기해야 하는걸까...?
혹시나해서 루프트한자에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만약 부피가 넘으면 무게가 안넘어도 300달라래..ㅋㅋㅋ큐ㅠㅠ
그것도 편도에 300달라..
안전하게 그냥 작은거 사는게 답인걸까?
이걸 진짜 하나하나 다 재는걸까ㅠㅠㅠㅠ
무게 관련해서는 루프트한자가 빡빡한거 같던데
부피는 모르겠어서 혹시나 아는 냔들 있나 질문해!
유럽가기 참 힘들다ㅠㅠ 제곧내야
유럽여행마치고 초콜릿을 종류별로 꽤 샀는데 녹았어............돌겠다
웨하스류만 살아남았고 나머지는 다 딱 보기에도 느물느물하고 만져보면 역시나 물컹물컹해
사실 안챙기기엔 좀 그렇구 챙기기엔 부담스러운 20명내외의 사람들한테 주려고 산거라 대체품도 마땅찮고ㅠㅠ갯수는 몇 안되지만 남아있는 웨하스라도 골고루 뿌려야할까싶어ㅋㅋㅋ 여름이라지만 여행마지막날까지 멀쩡했기때문에 이렇게 다 녹을줄은 몰랐어
항공사 실수로 내 캐리어가 경유지에서 누락돼서 이틀 뒤에 받았는데 혹시 이게 문제인걸까ㅠㅠ 무튼 냔들아 여름에 기념품으로 초콜릿을 사려거든 적극 말릴게ㅠㅜ 초콜릿은 겨울기념품으로 양보하도록 하자...나는 어떡하냐 (멘붕) 안녕 냔들아
나냔은 다음주에 에어아시아 탑승하는 냔이야!
지금 웹체크인을 하다가 궁금한게 생겼는데, 인터넷 찾아보아도 나오지가 않아서.
좌석 나오고,
The following guest(s) are eligible for travel insurance
하면서 <에어아시아 Travel Protection for all eligible person>
이렇게 나오는데, 0.00KRW이라고 나오면서도
그 몇 번째 줄 아래에는 Premium displayed is inclusive of 6% GST.
이라고 나와있거든
보험인데, yes해서 선택 가능하고 no thanks 해서 선택 안해도 돼.
이거 어떻게 하는거니..? yes하면 돈 내고 탑승기 이용하는 동안 보호받는거니?
참고로 나냔은 쿠알라 룸푸르 경유해서 해외로 가는 냔이야!
스탑오버 생각하면 보험 하는게 나으려나..? 에어 아시아 처음이라.. 도와주라 !! 8일날 후쿠오카 가는데 태풍노루 괜찮을까...?
진짜 저번달 부터 표 겨우 구하고 숙소 예약까지
다 했는데 태풍..ㅜㅜㅜ 8일날 비행기 뜰 수 있을까..?
혹시 몰라 호텔측에 취소 문의하니깐 취소는 안된다고
그러더라구..ㅜㅜㅜㅜ 하... 환전하구도 다 했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ㅜㅜㅜㅜㅜ
바르셀로나는 밤에도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안전한 편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소매치기도 심하고
유럽이라 좀 불안하네ㅠㅠ....
그나마 남친이랑 가긴 하지만... 서양인들학ㅎ 체격차이가.... ㅎㄷㄷ하니까 ㅋㅋㅋ........
바르셀로나 여행 했던 냔들은
몇시까지 놀고 숙소로 들어갔는지 궁금하다! 타이항공타고 면세에서 캐리어 살 예정이야.
인천공항 카운터에 문의하니 무게규정30킬로초과만 안되면 게이트에서 부쳐도 상관 없는것 까진 확인 했어.
호주 액체규정이 빡세서 원랜 125밀리짜리 수분크림을 못샀는데(면세에서 밀봉한것도안된대서) 혹시 캐리어산거받자마자열고 면세품 다 넣어서 부칠수 있으면 가능하지않을까싶어서.
혹시 이렇게 해본냔들 있니??
중국항공 타기 시러서.................
알아보는데 대기시간이 주옥같네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 7시30부터 기다려서 담날 아침 7시 50분? 에 타는건데....
그 시간에 밖에 나가서 뭐 구경할 수도 없고 ㅠㅠ
무리수겠지......ㅠ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ㅎㅎㅎㅎ... 계획을 짜다 검사맡으러 왔어!
오늘 밤(2일) 비행기로 출발해서 9일 아침비행기로 돌아오는 일정이야 ㅇ0ㅇ)>
7박 8일이라고 말하기엔 비행기에서 보내는 시간이 있어서 사실상 5박에 가깝지 않을까 싶어.
우선 방콕 시간으로 3일 새벽 3시경에 도착해서 바로 호텔 레이트체크인 할 예정임.
6일 체크아웃, 그러니까 레이트체크인 포함 4박은 쌈얀역 근처,
쏨분씨푸드 맞은편의 레드플래닛수라웡 이라는 호텔이야.
왤케 저가를 잡았냐하면...
6일부터 8일 2박은 반얀트리를... 잡았거든... ㅎㅎㅎ.....
반얀트리를 위한 4박의 희생이라고 한다....
암튼 그래서 내 계획은
3일(목)
레이트 체크인 하고 좀 쉬다가 오후에 에라완티룸 가서 애프터눈티 즐기기 (예약해놨음)
그리고 싸얌스퀘어 구경하다가 만짜이 마사지 받으러가기 (6시 예약)
밤엔 나의 체력이 되면 카오산에 갈까 싶기도 하고..?
4일(금)
9시에 실롬타이쿠킹스쿨 예약
1시에 디바나버튜스파 예약. 시간이 좀 촉박한가 싶기도 한데 또 바로 근처인것같길래!
방에서 좀 쉬다가 6시에 아시안티크 욧시암보트 예약해놔서 그거 타고 술 좀 마시다가 아시안티크 구경하고 예쁜 가게 있으면 들어가서 또 술 한잔?
5일(토)
오전에 짜뚜짝에 간다...
그리고 분명 더울테니 빠져나오는데로 호텔로 돌아와 널부러지기....
오후에는 헬스랜드에 갈까 싶긴 한데 현재 계획x
6일(일)
체크아웃하고 반얀트리로 가서 체크인해야함.
오전에 라바나를 가려고 했는데 예약이 꽉 차서 오후 1시 30분에 예약했어! 이때도 모닝프로모션 가능하다고 확답받고 예약함.
밤에 문바를 갈 예정이긴 한데 이 날은 전체적으로 아무 일정도 없당
7일(월)
2시에 반얀트리 스파 예약해놨음.
클럽라운지에서 술도 좀 마시고 간식도 먹고 유유자적 보낼 예정...
이 날도 특별한 일정은 없음
8일(화)
체크아웃 하고 짐 맡겨놓은 다음에 통로 가서 더 커먼스에 갈까 싶어.
예쁜 카페 있으면 쉬다가 밤에 마사지 하나 받고 공항 갈 예정!
전체적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아주 일정이 없다시피한데 ㅋㅋㅋ
저기에는 없지만 색소폰이랑 오닉스도 한번 넣을까 고민중이긴 해.
난 더운거 잘 못 참는 냔이라 왕궁 사원같은건 안 가려고하구
짜뚜짝도 고민했지만 그래도 저긴 좀 가야하지않을까 싶어서 넣은 거...
밥은 쏨분시푸드 팁싸마이 노스이스트 나이소이 등등 이런데서 먹을까 싶어! 그날그날 동선에 젤 가까운데로!
내 일정에서 어떤 점을 더 신경쓰면 좋을까?
아님 추천하고싶은거라든지! 추천 부타캐 ^0^
내년 1월에 베트남 가려고 생각 중인데 (다낭/나트랑 중 고민 중)
이스타제트 9월에 얼리버드 뜨는 걸 노릴까
아니면 그냥 빨리 항공권부터 잡을까?
아무래도 그냥 빨리 잡는 게 낫겠지?
특가 뜨는 거 한 번 도전해보려고 했더니 막 대기 이천 명 뜨고 그러더라고...ㅋㅋ
기다리다가 아예 항공권 못 잡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이렇게 쓰니까 답정너 같은데...ㅎㅎ 조언해줄 냔 있니
1월 베트남이 성수기 맞지? 땡처리 같은 거 안 뜨고
일찍 잡을수록 싸겠지 그냥?
늘 패키지로만 다니다가 자유여행 해보려니까 되게 어렵다 ㅠㅠ
10월 생일에 2주 여행 하려고 해
2주쯤 잡고 있고
우선 예산은 논외로 두고....
유럽이나 발리나 예산은 크게 상관없어
발리는 안가봐서 가보고 싶은데
2주동안 괜찮을까? 싶은거야ㅋㅋㅋ
간다면 서핑 2-3일쯤 하고
우붓가서 요가도 좀 하고
유유자적 하다 오려는데 사실 사람들도 좀 어울리고 싶어
유럽은 동행 구하기도 쉽고 익숙해서..
또 프랑스에 2년 살아서
파리 마르세유
로마 바티칸 베니스
스페인 곳곳을 2주동안
리스본
인터라켄
부다페스트
런던
오사카
방콕
대만
이렇게 다녀왔어
유럽을 가면 파리쪽이랑 서유럽 한군데 더 가거나
아니면 동유럽쪽을 가거나 고민중이야
혼자하는 여행이 익숙하긴 하지만
완전 혼자이고 싶진 않고ㅠㅠ
여행한 나라 중에는 로마랑 대만이 별로였어
나머진 다 비슷비슷하게 좋았어
안가본 발리를 갈까
익숙한 유럽을 갈까?
냔들이라면 어디 갈래?
두달 동안 해외연수 와 있는 냔인데
처음 갈 때 이스탄불 레이오버 여행하다가 땀범벅이 되어서 라운지 한 번 이용해볼까ㅎ 하다가 (pp카드 없는 대학생이야ㅠㅠㅜ)
Hsbc라운지 맞은편에 있는 라운지에 갔더니 거의 8만원이더라.?!!!
아니 라운지 한 번 쓰는데 이렇게 비싸다니 ㅅㅂㅠㅠㅠㅠ
이번에 돌아갈 때는 새벽 4시 도착 - 익일 새벽 1시 출발이라
시내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공항으로 와서 샤워도 하고 느긋하게 기다리고 싶은데 혹시 저렴한(...) 라운지 이용해 본 냔 있니..?
블로그 글들은 전부 pp카드로 이용한 사례고 ㅇㄹ에도 나같은 사람은 없어서 혹시나 해서 글써본다능..ㅠㅠ
가격: 10만원
크기:47*67*30 24인치 65리터
재질 폴리
무게: 3.5
확장:x
1,3은 확장형이 아니라 고민되고 2는 만다리나덕이 캐리어로는 생소한 브랜드라 고민이 된당ㅠㅜ(캐리어크기고른기준은 안에 얼마나 넣을수있는지야. 1은 24인치는 너무 적게들어가더라구ㅠㅜ)
냔들아 도와줘!! 뇌는 우리 몸 에너지의 20퍼센트를 쓴다는 걸 알고 있니?? 같이 캐리어고민을 해준다면 뇌세포가 열일을 해서 칼로리소모가 엄청날거야!!! 제발 골라주ㅠㅜ
1. 샘소나이트 robo spinner내가 조만간 제3국->LAX->ICN 가야하는데
구간을 2구간으로 따로 나눠서 일단 대한항공으로 LAX-ICN 예약했거든 낮 12:40 비행기야!
근데 제3국에서 LAX 가는 비행기가 LAX 8:50 도착 예정이구 연착의 가능성은 항상 있는데다가
내가 이민가방 겁나 거대한거를 수하물로 부쳐서 가는데
이걸 짐 컨베이어 벨트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속하러 가는게....
되게 오래 걸릴 거 같아서 걱정이야ㅜㅜ
입국심사 때문이라도 세시간은 촉박할까...?
만약 저렇게 한다면 제3국-LAX 비행기를 전날 밤 비행기로 바꾸고 LAX에서 노숙해야할거같아 ㅠㅠ
지금 표를 몇번을 바꾸는건지 모르게따... 왜때무네 원화결제가 달러결제보다 더 싼거니 ㅠㅠㅠㅠㅠ
아고다같은 해외 기반 사이트는 달러결제가 유리하대서
원화결제 취소하고 달러로 재결제했는데 ㅠㅠㅠㅠ
취소하면 이제 방 못잡을 것 같아서 그냥 이대로 가기는 할거지만
너무 속상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으엥 ㅠㅠ
저거 원화 38만원이 승인되었고 청구금액은 38만5천원 정도로 찍혀있는데
그럼 수수료가 5천원만 붙은거야??
아니면 나중에 또 수수료가 붙을 수 있어?
재결제할때 후불로 결제하는거로 해서 환율 변동이 있었다고 쳐도
이만원 가량이 차이나다니 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유럽이나 미국 글고 특히 호주에 가면 인종차별 당하는 사례가 많자나..
그럴때어떻게해야 잘대처하는걸까?
특히 심한욕일때는 어케해야되고 약한욕 (?)일때는 어떻게해야될까
심할때는 차이니즈 비취..소리도 들어봤고,
니네나라 (차이나)로 돌아가라 이런것도 들어봄.
약한거는 눈찢기, 칭챙총, 스타벅스 이모티콘 같은게 있을수 있을것
같은데
어떻게대처하는편이니?
머리로는 인종차별 당하면 이렇게나도똑같이 받아쳐야지!
라고 다짐하지만 막상 당하면 벙쪄서 아무것도 못하게되더라고ㅜㅜ
나도 멋지게 받아쳐주고싶은데 해코지당하지않을지 걱정도되고ㅜ
당하고있자나 분하고..
좋은방법없니? 오키나와 가있는 일정동안 딱 태풍 영향권이야ㅠㅠㅠ
당장 내일 출발인데.. 뜨는건 문제없을 것 같은데.. 착륙할 수 있을까?ㅠㅠ
렌트카랑 다이빙, 스노쿨링도 다 예약해놨는데...
가서 호텔안에만 처박혀 있어야 할까...
너무 걱정된다ㅠㅠㅠ
일년동안 기다린 오키나와 여행인데ㅠㅠㅠ 여름휴가를 오랜만에 부모님과 보내려고 7월 중순에 8월 말 상품을 미리 결제했어.
항공권은 여유가 있는데. 맘에드는 리조트의 예약을 대기할 수 없어서 할 수 없이 결제를 미리 끝냈어.
그런데 오늘 보니까 상품 가격이 떨어진거야!!!!
상품 그대로인데..
여행출발시기 근접하면 상품 가격이 오르는 건 몇번 봤어도 가격 내린 건 처음봤어..
이거 항의해도 돼??
금액이 적지않고, 인원수 따지면 꽤 큰 금액인데 참 속쓰리다. 다들 덥지? 더운데 또 지겨운 대만일정 검토받으러 왔어
8월12일 밤10시 비행기로 출발해서 16일 새벽3시비행기로 오는 일정으로
8명의 대가족(초딩,중딩,고딩 다있음 30-40대어른들) 이 움직일 예정이야
8/12 타오위안공항도착후 타이베이 M호텔
8/13 228평화기념공원-중정기념당-시먼 진천미(식사)및 시먼관광-쓰쓰난춘-101타워(전망대)-딘타이펑-숙소
8/14 오전10시 시작->저녁8시 끝날 예스폭진지 택시투어 후
용산사(야경)-마라훠궈
8/15 고궁박물관-단수이(홍마우청,진리대학)-빠리-미라마관람차-스린야시장-팀호완(시간상된다면)-숙소
호텔앞에서 새벽12시20분 샌딩예약해둔 상태고 그전까진 숙소에서 쉴 예정이야
일단 큰 틀은 이런 일정이야
참고로 나냔은 친구랑 대만 한번 갔다온 상태고 그외 가족은 첫 대만여행이야
사람욕심이라는게 온김에 많이 보고 싶어하고 보고 갈려고 하는게 있잖아
13일 일정은 느슨한거 같고 15일 일정은 빡빡한거 같아 중간중간 택시 탈생각이고
융캉제도 가보고 싶은데 어디에 넣으면 좋겠니?
혹 뺄 곳은 있을까?
고궁박물관 대신 임가화원 넣는건 어때???
박물관을 꼭 가야한다는건 아닌데 (가자고 하면 갈 사람들이지만, 큰흥미는 없어보임, 꽃할배 본 영향이 커서..)
대만 갔다온 냔이들의 지적 대환영한다!!!!!
덧붙이자면 일정을 나혼자 짜는 셈인데 친구랑 같을때도 단수이는 대만영화를 안본상태로 가서
친구는 좋아했지만 나냔은 일몰 뺴곤 걍 사진 잘나오는 명소라는 인식을 받았고 지금은 잘알게됐지만
가족들도 그런 생각가지고 지겨워하진 않을까 싶기도 해
다들 물어보면 내의견에 따른다고 하니 성격상 싹둑싹둑 잘라내지 못하고 저렇게 넣어봤어
냔이들이 보기엔 어때??? 여자 네명이서 첫여행 계획중이야!
가려는 날짜는 내년2월이고
지금 최저가가 왕복35 정도더라구
얼리버드는 찾아보니 9월쯤 나오는것같은데
태국은 1~2월 성수기니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ㅠㅠㅠ
비행기 티켓을 언제 사야할지 고민이 많아
외커냔들의 도움이 필요해 ㅠㅇㅠ
참고로 방콕,경비,항공으로 왕창 호라완료!진짜 갑자기 너무 궁금해져서 글쪄본당ㅋㅋㅋㅋㅋㅋ
이번에 혈육이랑 같이 여행가기로 했는데
혈육은 휴가가 9일인데 최대 4-5일만 여행하고 싶다고 하더라구
내 혈육은 여행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휴가 꽉 채워서 여행하고 싶지 않아하는 거 이해가 되긴 하지만
여행방의 여행 좋아하는 냔들은 어떨지 궁금해서!!!
나는 아직 학생냔이라 잘 모르지만...!
만약에 나라면 직장인이 되면 9일씩 시간내기 힘드니까 이때 최대 8-9일 시간 내서
멀리 어디든 다녀오고 싶을 것 같기도 하면서
그럼 너무 힘드려나 싶기도 하네ㅋㅋㅋㅋㅋㅋ
다들 어떤 편인지 궁금하다
직장인냔들 얘기 들려주고 가♡ 유님만 가려고 했는데 내가 가려는 날짜는 풀부킹이어서 눙물... ;ㅅ;
토~목 일정이라서
올드시티 3박(토일월) 님만2박(화수) 하려는데 괜찮을까? 아님 님만을 3박 할까...
올드시티쪽은 그린타이거 예약해놨어..!
혹시 다른곳 추천 있으면 얘기해주라!! ;ㅅ; 한국 놀러가는 김에 나리타 공항에서 22시간 layover 하는김에 도쿄 하루 구경할까해.
낮 2시도착하고 다음날 아침 11:50am에 한국가는 비행기를 타는 루트야.
도쿄는 처음가는데 내가 하고싶은거는 맛집+쇼핑 주로 돌아다니려고해.
쇼핑으로 유명하다는 시부야나 돈키호테 드럭스토어에서 일본에서 꼭 사야하는 뷰티템 털 예정이고
(참고로 내가 꼭 가고싶은데는 꼼데가르송,프랑프랑 같은데고 꼭 사고싶은건 하치코 시바견 굿즈들임)
하루저녁 시내나 공항근처?에서 숙소 잡아서 자려고해.
나리타에서 시내까지 1시간은 걸린다고 하는데 숙소는 시내로 잡을지.. 공항 근처로 잡을지 고민중인데
22시간이면 나리타 -> 시내 -> 호텔 -> 나리타 루트 타는데 무리한 일정일까?
위 루트에서 가장 편리할 호텔 위치 추천해주면 고마울것 같아!!
그리고 짐은 최대한 줄일거고 layover 하면서 중간에 짐은 안찾아도 된다고 해서 일단 백팩?정도만 들고다닐것 같음! 다음주에 떠나는데
일단 한국인맛집으로 유명한 주마/ 댑버거/ 파이브어클락/ 드바그루지야 등은 안 가려고 하고
(맛을 떠나서 차별이나 불친절 후기가 너무 많아서)
대신 블린을 좋아하는데 우흐뜨블린 말고 다른 블린 가게를 못 찾아내서 여긴 가려고
다른 식당은 트립어드바이저랑 구글맵 참고하는 것으로
사실 러시아 처음 가는 것도 아니라 먹을거 별로 없다는건 아는데
혹시라도 만에 하나 맛있었던 음식/식당 있으면 추천 부탁할게~ 맛점했니 냔들아??
부모님이 친구분들하고 하와이 패키지 여행을 가셔
(친구 아들분 결혼식 참여를 위해)
쇼핑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코치,폴로 등등 싸게 살 생각에 들뜨셨는데
여행을 앞두고 보니 아울렛이 아닌 쇼핑센터를 간다고 하시더라고?
쇼핑센터는 알라모아나 추정!!
내가 알기엔 알라모아나는 한국 가격하고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맞니???
부모님이 코치백을 너무 사고 싶어하시는 관계로
자유시간(오전!!)에 알리모아나 대신 셔틀타시고 와이켈레아울렛 가시는게 나을까?
숙소는 퀸카피올라니 호텔이야 (호놀루노동물원,와이키키해변 근처) 2주 뒤에 가려구 하는데
날씨 때문에 고민이야
이번에 가면 유후인이랑 다자이후를 다녀오고픈데
거긴 더더욱 더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ㅅ;
서울은 아직까지 버틸만한데
후쿠오카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다
답변 부탁행 냐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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