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클럽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하세요 < 2018년 1999년생 입장 가능 >
강남 제일의 클럽 옥타곤 2018년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대한민국 클럽 문화의 선두를 달리는 옥타곤은 월드 랭킹 5위 라는 명성에 걸 맞게 다양한 컨셉의 파티와 아티스트 가수 dj 들의 공연을 볼수 있는 월드 클래스 클럽 입니다
아티스트들의 멋진 공연과 페스티벌처럼 뛰어 놀수 있는 일렉 위주의 메인 스테이지가 있는 1층과 2층 그리고 중층
또한 색다른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힙합 라운지
두개의 스테이지가 공존하는 옥타곤 클럽은 최신 트랜드에 맞춰 가장 트랜디하고 멋진 음악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옥타곤 클럽 예약 게스트 신청 테이블 룸 가격 문의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방법
연락처로 [ 방문 날짜 인원 성함 ] 보내주시면 간단히 신청이 가능하며 안내에 따라 주의 사항을 지켜 입장을 해주시면 됩니다
무료입장의 경우 한국인 분들만 가능하며 입장시간이 있으니 빠르게 문의 주세요
2018년 기준 1월 1일 부터 1999년생 20살 부터 남자 여자 모두 입장이 가능합니다
테이블 룸 vip 예약 가격 주대 문의 방법
테이블과 룸 예약은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이 되며 자리는 일렉과 힙합 두곳에 원하시는 곳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선택하시는 바틀 수 종류에 따라 다르며 자리마다 최소 바틀수 가격이 있어 메인 자리의 경우에는 높은 바틀수로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자리와 가격 서비스 안내는 연락처로 문의를 주시면 설명 후 예약 진행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vip 예약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이벤트 생일파티 서비스 등 준비하고 있습니다
옥타곤 클럽은 국내 최정상급 클럽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여러 행사 파티 장소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기업들의 홍보 리셉션 대관파티는 물론 가수 아티스트들의 공연 장소 유학생 해외 바이어들의 접대자리 지인들과의 생일파티 회식 연회 결혼식 피로연 망년회 그리고 송연회 대학 졸업파티 신입생 환영회 등 다양한 이벤트 파티 장소로 방문을 해주시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제일의 클럽 옥타곤에서 여러분들의 멋진 시간을 책임져 드리겠습니다
옥타곤 위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헤일로 에비뉴 스티브 써클 종강 졸업 파티 2018년 1999년생 99년생 남자 여자
12월중순부터 1월초까지 신혼여행 계획중인 냔이야!
일정이 생겨서 미루고 미루다가 지금 부랴부랴 하는 중ㅠㅠ
원래 여행사 통해서 예약을 하려다가 뭔가 조건이 맞는것 같지않고 이래저래 안맞는것 같아서
신랑이랑 둘이서 계획 짜는중!
세부적인 내용을 다 짠건 아닌데 지역을 어디어디 묶자 하면서 일정 조율중이야!
둘 다 유럽은 처음이고 들어본게 없어서 외커에서 도움받은 것 토대로 정리하고 여행사에서 보내준 것도 반영하는중!
우리 둘의 특성은
1. 휴양지보단 관광지를 좋아함
2. 길게 가는 만큼 여유롭게 지내자 하는 마인드
3. 마드리드~바르셀로나 까지는 렌트해서 다닐 예정
4. 여행의 끝은 맛집맛집맛집맛집
5. 17박 18일
리스본 in 바르셀로나 out 루트야
리스본 3박 - 포르투 2박 - 마드리드 4박 - 카세레스 1박 - 세비야 3박 - 말라가 1박 - 그라나다 1박 - 바르셀로나3박
이렇게 잡았어!
카세레스는 신랑이 구글지도 보면서 마드리드~세비야 이동루트 보다가 꽂혀서 그냥 쉬어가는 용으로 추가한 곳이고
처음들어본 곳이긴 한데 그냥 가는걸로!
그리고 내가 제일 걱정하는 부분 세비야~그라나다 부분!ㅠㅠ
세비야 3박중에 2박은 세비야에 집중
마지막 날 론다로 이동에서 론다 구경 + 말라가 이동 = 말라가 1박
그 다음날 네르하 통해서 네르하 구경하고 그라나다 이동 하여 그라나다에서 1박
12.27~29 세비야 3박
12.29 : 오전 론다 + 오후 말라가 이동 및 1박
12.30 : 오전 네르하 이동및 구경 + 오후 그라나다 이동
12.30-31 : 그라나다 1박 + 구경
이런순인데 12월말이라서 론다 말라가 네르하 그라나다 여기가 고민되네,,
외커 호라해 보니까 아무리 덜 추운 나라라고 해도 겨울이라서 우리가 수영 할 일은 없으니까 ㅠㅠ
뭔가 붕 뜨는 느낌..?
저렇게 그대로 진행해야 될지 아님 일정을 바꿔야 할지 고민돼!
스페인 + 포르투 다녀온 냔들 조언 좀 부탁할게! 담달에 여행가는데 ㅋㅋㅋ
외커에는 글 하나 있고 네이버 서치해본게 다인데 ㅋㅋ 여기 진짜 일본 시골이더라고
일본인들도 힐링하러 가는 일본의 시골 느낌 ㅋㅋ
그래서.. 걍 어자피 도고온천 하나 보러 가는거라
계획 없이
첫째날
공항-숙소-마쓰야마성-끝
둘째날
도고온천
셋째날
숙소-공항
이렇게 다녀오려고 하거든
마지막날은 어자피 비행기도 아침비행기라..
사실상 관광하는날은 첫째 둘째날인데
마쓰야마성이랑 도고온천 말고도 여기 좋았다 싶은데 없니?
네이버는 진짜 안나와서 ㅜㅜ 좀 괜찮은데는 멀리 나가야하더라고.. 난 왠만하면 마쓰야마에만 있고싶어서!
가본냔들 후기 좀 알랴주면 고마울거 같앙 ㅜㅜ +맛집후기도 알랴주면 참 고마울듯^^! 내일 여행가는데 아웃도어 패딩 입고갈수있는 날씨일까?
디즈니랜드갈껀데 밖에 오래있다보면 추울까봐! 냔들아 안녕~~ 친구들이랑 1월에 캐나다 화이트호스로 오로라 보러 가려고 해!!
현지 여행사랑 오로라 투어때문에 컨택중인데
옵션 투어중에
Scenic half day tour to Carcross
Scenic day tour to Klaune National Park
가 있더라고!
나는 원래 국립공원이랑 경치구경하는 거 좋아해서 개썰매 스노모빌 이런거보다 더 끌리는데
후기 찾아보면 다 여름이라서, 겨울에 볼거리가 있는건지 가늠이 안돼 ㅠㅠ
비수기에는 가게도 다 닫아두지 않을까 싶고 해서
혹시 카크로스랑 클라우니 국립공원 투어 겨울에 가본 냔 여기 있을깡?? 안뇽 냔들아!
점심은 맛있게 먹었니? 졸리는 금요일 오후야
친구랑 둘이 대만을 가기로해서 계획을 짜고 있는데 단수이는 빼면 후회할까?
아침 일찍 출발해서 밤에 돌아오는 2박 3일 일정인데 첫날은 오전에 도착해서 하루동안 열심히 시내 돌고
다음날은 버스투어 하기로해서 하고 지우펀에서 하루 묵을거거든
그러면 단수이 갈 수 있는 날이 마지막날밖에 없어서 간다해도 해지는건 못봐 지우펀에서 출발해서 단수이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가고싶었던 식당에 들르고 다시 시먼으로 와서 쇼핑 좀 하고 공항으로 가는 코스 생각하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빠듯한거 같아서..
늦어도 5시까지는 공항에 갈 생각이야.
그래서 그냥 과감하게 단수이를 빼고 좀 느긋하게 일어나서 시내 구경하고 쇼핑이나 할까 생각중이기도 해
걸리는 시간을 호라해봐도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감이 안잡혀
아침일찍부터 움직여서 빠듯하게라도 다녀오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냥 포기하는게 나을지 냔들 의견 좀 주라 12월에 하와이로 여행가는 예신냔이야 ^^
하와이는 처음이라 두근반 세근반하고 있어.
나냔은 홍콩에서 딤섬은 세번 먹지 못한 한을 가지고 있으며
세부에선 망고를 하루에 두개씩 먹지 못한 한을 가지고 있어
유럽은.. 그런게 없다... ㅠㅠ
냔들은 하와이에서 꼭 먹어야 한다 세번 먹어야 한다!! 이런 맛집 있어?
*더불어 해양 액티비티도 추천 부탁해.
300미트 패러세일링은 꼭 할거야 ㅎㅎㅎ 내일 출국인데 비행기 시간을 잘못봐서 인천공항에 밤 10시20분 도착이야 ㅠㅠㅠ 헝 ㅠㅠㅠ
눈이 어떻게 됐었나봐 정신놓고 티켓팅했나봐 ㅠㅠㅠㅠㅠㅠㅠ
버스차가 11시가 막차던데 2명이서 한명은 짐 찾고 나도고
한명은 미리 나와서 에그 반납하고 버스표 구매하고 하면
11시차 탈수있을까??ㅠㅠㅠ 이거 못하면 공항에서 노숙해야하는데 ㅠㅠ 미친 ㅠㅠ 나란년ㄴ ㅠㅠㅠㅠ 새벽 1시 비행기라
12시에 체크아웃하고 나면 그 사이 시간이 엄청 뜨거든....
보통 새벽 비행기면 7시쯤 샌딩된다는데 맞니? ㅠㅠ
나는 마리스스파 가서 페어웨이 수영장서 놀다가 마사지 받고 오는 걸 생각했는데,
2시나 5시 타임밖에 없더라고.
근데 2시는 너무 이르고 5시는 너무 늦어서
뭐 다른 방법이 없나 생각중이야...
디몰 가서 놀다가 다른 마사지샵 가는 방법도 있네(혹시 괜찮았던 마사지샵 있었니?)
냔들은 마지막 날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해! 호주 맛집 정보는 별로안나오더라고ㅠㅠ
외커에 호라해봐도 없고 검색해도 딱히...
버거집도 많긴한데 어디가 진짜맛난지 모르게땅
미식가냔한테 인생맛집들 많이추천해줘>.<
일단 내가 알아본곳은 비루하지만..ㅠㅠ
시드니
Black star pastry
원나잇푸드트립에 나온 수박케이크
장미크림과 섞여서 묘하고 맛있대
The meat&wine co.
캥거루스테이크 한번 체험해보려고..!
무난한 스테이크집이라 함
Philipe's foot
직접 구워먹을수있는 스테이크집
티본 도 저렴한 가격에 비해 맛있다고해!
멜버른
Doughnut time
도넛으로 유명한 집
Manchester press
독특한 비주얼 베이글로 유명
단풍 시즌에 가게되어서 풍경 기대반 사람 쩔게 많을거 걱정 반인 나냔ㅋㅋㅋ
숙소를 옮기고 싶지는 않아서 난바에 숙소잡고 당일치기로 교토 다녀오려고 하는데 루트 한번만 봐주지 않으련???ㅠㅠㅋㅋ
난바 - 기모노 대여 (쿄에츠 신쿄고쿠점) - 후시미이나리 - 은각사 - (철학의 길) - 청수사 - 산넨자카/닌넨자카 - 기온거리 - [기모노 반납 - 고다이지 라이트업] - 난바
이렇게 루트 짰는데 너무 극한 여행일까...??ㅠㅠ
기모노는 너무 입고싶어서 단디 내복 껴입고 가게 오픈시간 딱 맞춰서 가려고 하고
철학의 길은 그냥 산책로 인것 같아서 안 걷고 은각사에서 바로 청수사 갈까 생각중인데 철학의 길 갈만하니?? 다 걸으면 시간 얼마나 소요되는거야????
라이트업 장소 호라해보니 고다이지를 추천해준 베이리들이 많아서 라이트업은 고다이지에서 볼까해ㅋㅋㅋ
다만 기모노 반납이 7시까지라 반납하고 보러갈지 아니면 라이트업 보고 반납하러 갈지는 그때 상황보고 해야할것 같어ㅠㅠ
너무 춥고 움직이기 불편하면 먼저 반납하러 달려갈지도...ㅋㅋ
혼자 여행가는거라 궁금한게 많아서 베이리들에게 자꾸 도움 청하게 된다ㅠㅠ
저렇게 가도 체력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ㅋㅋㅋㅋ 안뇽냔드라 나는 지금 후쿠오카고 실시간인데 신고온 신발이 갑자기 운명하셔서ㅠㅠ
어찌해야할지 당황하고있어ㅠㅠ 흑흑
예산도 넉넉치 않아서 저렴한 운동화나 슬립온같은걸 사려고 하는데 한큐랑 오이오이 데이토스 유니클로 친구들이 다 돌아봐주었지만 저렴한 편한 신발은 찾지 못했다고 한다ㅜㅜㅜ
혹시 1~2천엔 대로 발편한 저렴한 신발 살곳 있을까..?ㅠㅜ 여기저기 검색해도 신발쇼핑얘기는 잘 없더라고ㅜㅜ 도와주면 너무 고맙겠어 흑흑
여하!(여행방냔들 하이라는뜻)
나 내일 교토 단풍보러가 흐흐흐
아침뱅기타구 교토역 점심쯤 도착하구, 월요일 5시비행기니 교토서 점심쯤 하루카 타려구!
사흘동안 어디갈지 고민중이야!
내가 고른 단풍명소는
아라시야마, 에이칸도, 오하라, 고다이지!
여행방은 오하라 고다이지 추천이 많더라 히히
아라시야마는 첫날 하루카로 쭉 갈수있어서 끌리긴한데
사람 개많음+캐리어 락커에 넣어야해서 좀 고민돼... 그래서 안갈듯ㅜㅜ
결국... 생각해본게
첫날(토)ㅡ
점심먹고 체크인, 시내 가까운 고다이지 구경 후 교토 시내 구경
둘쨋날(일)ㅡ
하루종일 놀수있는날!
아침일찍 오하라, 오후에 교토와서 시내구경
마지막날 (월)ㅡ
아침 체크아웃 후 짐맡기고, 에이칸도...시간 남으면 교토구경
청수사는 딱히...?
어떠하니? 간김에 라이트업도 볼까?
첫날 에이칸도+도후쿠지 묶어서 둘중 하나를 라이트업으로 보구
마지막날 걍 슬렁슬렁 시내구경이나 할까?
내 성격상 마지막날 스팟 안가면 느즈막히 일어나 밥만먹고 공항갈거같아서ㅜㅜ 아쉽
교토는 네번째 가는건데.... 가도가도 넘나 새롭고 아쉽다 흐으으
검색해보니 은각사나 철학의길쪽도 끌리긴하구
내가 구경하고픈 동네가 데마치야나기 쪽인데!! 그쪽이랑도 가까운거같구
으아 고민된다...
첫날 에이칸도+데마치야나기를 보고 마지막날 여유롭게 고다이지 볼까?
요즘 5시면 해진다는데... 짧구나 2박3일ㅜㅠ
교토다녀온냔들 추천좀 해주고 복받아♡♡ 온천일정이 많은 여행인데
생리가 갑자기 불규칙해져버려서 급하게 필요하게되었어..
여러 호라해봤긴했어.
사실은 생리컵 구하고싶은데 일본에서도 아직까진 흔하게 못구한다는거같은데 사실이니?
탐폰이라도 구하러 드럭스토어 세군데 가봤는데
패드생리대밖에 못보고 한국보다 저렴하다는거밖에....ㅠㅠㅠ
약국ㅇㅔ 가면 있을까? ㅠㅠ
오늘 항공권을 결제하고
본격적으로 호텔을 보고 있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다.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해줄 방콕 천재냔들아 ㅠㅠㅠ
나+부모님 총 성인 3명.
숙박은 12월 25일 ~ 28일 총 3박. ( 방콕 새벽도착이라서 레이트체크인 가능해야됨/ 한국행 비행기 새벽출발이라 레이트체크아웃 필요)
금액은 3박 50만원대였으면 좋겠어ㅠㅠ
사실 평소에 여행방후기랑 방콕여행글 후기는 찾아서 봤거든. 너무 가고싶어서!!!
후기쓴 냔들은 다들 싸게 잘 다녀왔는데 나는 왜 못찾는것 같지??
일단 내가 여행하는 기간이 블랙아웃에 해당되는 곳도 많고... 트리플이라 금액이 비싸지네ㅠㅠ
여기저기 후기 나온 호텔들 검색해봤는데,
어떤 곳은 벌레나거나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나고, 배수가 잘안되거나 먼지가 쌓였거나 등등 ....
청결에 매우 민감해서 룸컨디션이 좋았으면 좋겠어. 쾌적하고 ㅠㅠ
1. 차트리룸 리버사이드 호텔
찾다보니 후기가 너무 좋고, 냔들도 추천을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조사해봤어.
이 곳은 내가 머무는 기간에는 프로모션이나 할인이 적용이 안돼서 ㅠㅠ 3박을 하게되면 60만원대가 되더라...
조식도 좋고 수영장 등 다 괜찮은 것 같아서.. 딱인 것 같은데 왜죠???
2. 아바니 리버사이드 방콕 호텔
수영장이 이쁘다는 그곳.. 근데 3인 룸은 없어서 패스 ㅠㅠ
아바니 아트리움 방콕 호텔 또한 할인 적용 안되는 기간.....
3. 그 외 아르테호텔, 그랜드 스쿰윗 등등 여러곳 찾아봤는데 가격은 괜찮은데 후기에 쥐를 봤다... 바퀴벌레를 봤다.. 개미가 기어다닌다 등 으로 다 패스했어.
4. 지금 보는 곳은 콘래드호텔,
3박하면 56~7만원대이고, 그런대로 후기는 괜찮은 것 같아.
근데 교통이 조금 쉽지 않은 느낌인데.. 무튼 부모님이랑 같이 가기 괜찮은 것 같아서 생각중이야.
근데 1인당 3박요금 18만원이면 괜찮은걸까???
부모님이랑 같이 가는거라 아무래도 깨끗하고 호텔서비스도 좀 괜찮고 그랬으면 좋겠거든 ㅠㅠㅠ
또 조식포함으로 계속 찾고 있는데... 조식포함을 고집할 필요가 없으려나??
전에 한번 해외갔을 때 아침을 제대로 못챙겨먹어서 힘들었던 적이 있어ㅠㅠ
그 밖에 냔이들이 추천해줄만한 호텔 있으면 정말정말 환영해!!!
레지던스도 같이 보고 있는데..호텔말고 레지던스도 괜찮으려나?
차트리움은 괜찮아 보이던데 ㅠㅠㅠ
호텔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