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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문의 010ㅡ8708ㅡ1987
오픈 영업시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PM 10 : 00 ~ AM 7 : 00
주의사항
신분증을 꼭 지참해 주세요(면허증 여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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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혼자/면허없음이고
일본 삿포로 아니면 오키나와 가고싶어서!
삿포로 겨울 vs 오키나와 여름 vs 삿포로 여름
이거 세개중에 고민중인데
오키나와 바다도 좋고 북해도 절경도 좋아...
문제는 면허가 없어서 오키나와나 삿포로 가서 렌트카 못빌릴것같아 그게 제일 흠이다 ㅜ..
냔들의 조언을 줘! 캐리어 백팩 들고다니는 크로스백 이렇게 들고 가는데 가지고 가는 현금 어떻게 보관하는게 좋을까?
해외 사용가능한 카드가 없어서 다 환전해서 가는데ㅠㅠ
1/3해서 나눠 담는게 안전할까? 해외여행은 첨이라 잘 모르겠어ㅠ 사정이 생겨서 미리 환전을 못하고
당장 오늘 오만원권만 들고 방콕에 가게 생겼어 ㅠㅠ
인천공항에서는 환율이 너무 안좋다고 해서 못하고
새벽에 방콕 도착하자마자
슈퍼리치? 수완나폼 공항에서 환전해도 될까?
방콕도 아무리 사설이라도 공항환전은 별로니?
수완나폼에서 5만원정도 환전하고
시내 사설환전소에서 하는게 나을까? 유심칩 처음 사용하는거라 찾아봐도 잘 모르겠어ㅠㅠ
데이터 폭탄 맞을까봐 두려움..ㅠㅠ
출국 전에 데이터 끄고 전원끄고 현지 도착해서 유심칩 갈아끼우고 데이터 키면 되는거야?
혹시 해외에서 유심칩 사용해본 냔 있으면 알려주라..! 부탁행!! 안녕? 이 질문 올리기 민망해서 별별 키워드로 검색도 하고왔다ㅎㅎ..
근 한달을 고민했는데 답이 안나와서 도움을 구하러 왔어!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여행지에 가서 여러가지 앞으로의 일에 대한 생각 정리를 좀 하고싶어.
요즘 마음이 너무 복잡해서. 내 앞날도 너무 막막해..
마냥 동남아에서 휴양을 하고싶은건 아니고
홍콩처럼 엄청 바쁘게 다녀야 할 것 같은 여행지도 원치않아.
제주도가 딱일 것 같은데 거긴 로맨틱한 커플들이 많을 것 같아서 고민이야...ㅎㅎ
여행지 고르면서 계속 마음에 걸리는게,
내가 이별 후에 아직 좀 싱숭생숭한게 남았고든.. 꽤 된 것 같은데도ㅜㅜ
특히 아름다운 곳에서 (ex : 노을 지는 호수, 예쁜 공원) 행복한 커플들 보는거 참 힘들어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렇게 좋은 곳 남친이랑 오던 시절이 있었는데,
나도 같이 이런데 다니고 싶은데 지금은 아무도 없네' 하면서 한없이 우울해지는것..8ㅅ8
괜히 여행 갔다가 내 마음 심란해지기 싫어ㅠ
요즘 나는 나베일이 마음 넘나 소중하게 다뤄주잖아요 둥기둥기
얼른 극복하고 싶을 뿐이야.
유독 커플들이 좋아하는, 사랑이 터지는 여행지가 있잖아.
(동남아 휴양지, 제주도 이런 곳)
그런 곳 제외하고 생각 정리를 할만한 괜찮은 여행지 있을까?
도시에서 그냥 커플 보는건 그닥 개의치않아 신경안써ㅋㅋ
넘나 로맨틱한 도시의 분수대 이런 곳이면 또 우울해하겠지만ㅋㅋㅋㅋㅋㅋ
그런 것까지 하나하나 따지면 어디도 못가고요..
아니면 이런 곳을 찾는건 무리일까?엉엉
아시아쪽에서만 생각하고 있어.
내가 제일 가장 많이 고민했던 곳들은
- 제주도 (다 좋은데 커플 보고 심란해질까봐 두려움)
- 순천 (순천만 석양, 낙안읍성도 좋고 정원도 좋고 선암사도 좋은데 가을엔 너무 휑할까봐 걱정)
- 삿포로 (오타루도 보고 자연도 보고 공원 가고 그러면 좋겠다)
- 대만 (여기 어디 석양이 그렇게 예쁘다던데)
- 쿠알라룸푸르 (그냥 도시같긴 한데 반딧불 투어가 괜찮아보여)
- 교토 (생각하고 힐링하러 떠난다고 하면 교토 추천이 많더라. 너무 큰 관광지는 피할 예정.)
이정도야.
나 참 별.. 이상한 조건 걸고 여행지를 찾는 것 같은데
도움을 얻을 수 있으면 나베이리는 넘나 행보칼것이에요하트하트 여행방냔들 하이
내가 터키여행을 패키지로 신청했는데
인원이 40명인데 나는 혼자가는거야..
혼자 여행도 잘 다니는 냔이라
아무렇지 않았는데
막상 또 생각해보니 그 많은 삼삼오오 인원중에서
나만 혼자일거라 생각하니 좀 뻘쭘할 것 같다
여행사에 물어보니 혼자오는 인원이 나말고 여1,남1 각각 계시는데
처음에 여자분이랑 룸조인 될 걸로 말했는데
오늘 전화와서 그 분이 혼자 쓰신다고 해서
나는 싱글룸비 반 절을 지원받게됐어 이건 차라리 잘 된일인데
뭔가 벌써 거절 당한 느낌?ㅋㅋ
혼자 다녀도 괜찮을까? 드디어 퇴사한다 꺄!!
새로운시작에 걱정이 한가득인건 안비밀이고
원래 바로 출근하려했는데 급 땡겨서 티켓끊고 다녀오려고
혼껒냔이라 신랑이랑
(금)토일월(화) 이렇게 급 여행을 가고자해 (금,화는 새벽비행기로 아예 없는날이라고 치는게 ㅠ)
냔들이 이상황일경우 어디갈래?
선택에 도움을 부탁해~~
1 괌
비행기 24만원 *2 = 48만원
숙소 플라자리조트 31만원 (가성비로 고려중/조식포함44만원)
이동수단 렌트
2 방콕(파타야)
배행기 28만원 *2 = 56만원
숙소 미정 / 4성급 이상으로 묵을예정
이동수단 대중교통,택시
사실 간단히 일본을 생각했다가 생각보다 괌비행기가 넘 싸서 괌생각하다
괌 숙소 생각하다보니 또 방콕이 생각나서 ㅋㅋ
도움을 부탁해~ 쿠알라룸푸르에거 2박을 하게 된 냔이야!!
야경을 좋아해서 1일은 어차피 비행기도 4시에 도착이라
자유롭게 독립광장 이런데가서 야경보려고 하구,
남은 1일을 반딧불 투어를 할 지 자유일정을 할 지 고민 중이야
반딧불 투어가 보니까 오후 3~4시에 출발해서
아예 밤 10시 이때 들어오더라구...
패키지보단 자유여행 선호하는 냔이라
하루 몽땅 패키지에 들어가니 선호하능 스타일은 아니라 좀 고민이 되더라구.
반딧불 투어 해보고 싶긴했는데 보통 코타키나발루에서 한 것만 들어서
쿠알라룸푸르에서 가는 것도 좋을지 궁금하구.
다녀온 냔 있으면 추천하는지 궁금하고
투어 다녀온 뒤 좀 늦은 시간에도 시내 좀 돌아다녀도 괜찮을까? 어떻게 가는 게 좋을까?
아직 일정을 완벽하게 짠 건 아니지만, 지금 봐선 8박 9일도 넉넉하긴 한데
(워싱턴, 필라델피아 당일치기 하루씩 넣어도)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볼 게 넘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숙소비도 내 기준 넘나 비싸서 이틀 빠지면 경비면에선 큰 걱정은 없을 것
같거든ㅠㅠ 멀리 여행가는 건 처음이라 고민된다.
8박 9일이면 충분할까? 아님 좀 무리해서라도 10박 11일 가는 게 나을까?
크리스마스껴서 연말에 가는데 그 시기에만 즐길 수 있는 것도 있을까?
넘 질문이 많은 것 같네ㅋㅋ
돈 없는 학생이라 항공권이랑 숙소는 해결되는데 경비는 지금부터 모으는거거든ㅠㅠ
그래서 풍족, 타이트 기준은 내 목표 금액에 따른 구분이라는 나냔 주말에 홋카이도 다녀왔어
에어비앤비로 숙소 정했는데 후기도 너무 좋길래
예약했어 세명이서 이박삼일 44만원이었나
삿포로역 코인락커에 캐리어 두고 쇼핑하고 돌아다니고
다시 캐리어끌고 스스키노역에서 밥먹고 숙소로
캐리어 끌고 15분 정도 걸었어
우리가 쉼없이 공항에서 오타루도 갔다가 삿포로역에서
쇼핑한거 때문에 굉장히 지친 상태였거든
아무튼 핸드폰으로 그 숙소를 가니까 다른건물인거야
어리둥절...
그래서 거기 주인분 아주머니가 나오셔서 일본말 하셧는데
내가 말이 안통해서 그냥 죄송하다고 하면서 나왔는데
이 집 옆이 게스트하우스래 그래서 고맙다고 고개숙이고
그 옆으로 갔는데 내가 숙소 정할때 본 건물이 아냐ㅠㅠ
맨션같이 보였는데 그 아주머니가 알려준 곳은 맨션처럼 안보였고
그랬거든 그래서 안들어가고 서있었어
그러니까 아주머니가 우리 가는걸 지켜보셨는지
왜 안들어가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면서 그 게하 앞에
앉아서 폰을 하고 계시는 분한테 여기 게스트하우스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
그래서 내가 에어비앤비 호스트한테 길잃었다고 번역기
써서 보내고 그 폰만지시던 여성분한테 주소를 보여줬는데
에? 여기가 어디야?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자기
따라오라고 하시더라구
너무나도 감사하지.. 그분이 폰 메모장에 그 숙소 적더니
계속 10분동안 그쪽 거리를 돌아다니시면서 찾아주시더라
ㅠㅠㅠㅠ 그와중에 호스트한테 메세지
온건 숙소 찾는 길 이미지인데 그거 인쇄해서 찾아보면서
간거였거든 ㅡㅡ.. 누가 모르냐고 근데 이미지만 띡 보내서
화가 났어...
결국 15분 지났나 ㅇㅇㅇㅇ맨션이라고 되게 낡게
먼지쌓어서 안보이는? 그리고 그때 시간이 9시 넘어서
글씨가 보이지도 않아서 폰 후레쉬로 비추어서 보이는..
그런.. 벽에 작게 붙어있는거야 맨션이름이...하...
그래서 나랑 같이 간 일행들이 고맙다고 막 고개숙이고
인사를 했어 세상에 너무고맙더라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감사했어 자기일처럼 다 찾아주시고ㅠㅠㅠㅠㅠ
그리고 how to get key라고 열쇠 얻는걸 예약했을때
호스트가 이미지 보여주면서 1달뒤에 이 이미지없어지니까
미리 저장해두랬어
그래서 이것도 뽑아갔는데 열쇠가 있다는곳에
열쇠가 없는거야
2차 빡침...
그래서 혹시 몰라서 우리 숙소 층으로 엘베타고
올라와서 그 호수앞에가니까 사람이있나봐
티비소리랑 말 소리가 들려.. .... 3차 빡침
내가 또 호스트한테 메세지를 보냈어
사람이있다 어떻게 된거냐
근데 답장이 "그러셨습니까 죄송합니다 ㅇㅇㅇ호입니다"
라고 온거야 물론 번역기 써서 저런말투이긴했는데
너무 힘이 빠지는거야ㅠㅠㅠ
그러면서 다른 호수라고 이미지를 또 띡 보냇더라
그래서 거기에서도 뭐 우편함 잠금 풀어서 열쇠를
얻어서 가라해서 또 1층으로 우편함가니까
또 잠겨있어..하... 장난하나.....
그래서 또 메세지 보내니까 죄송하다고
그 층 우편함으로 가보래서 가니까 열쇠있더라
그렇게 해서 들어갔어
진심 30분이상 길바닥에서 헤매고 캐리어 28인치
들고 계단이랑 엘베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까
죽겟더라 진짜 ㅋㅋㅋ길에서 시간 보낸것같아 가자마자 긴장풀려서 잠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냔들 여기가지마,,, ㅠㅠㅠㅠㅠ
그리고 친절하신분들이 자기일처럼 해주셔서
세상 이렇게 감사할수가 없었다ㅠㅠㅠㅠㅠㅠ
흑흑
참고로 소방서 앞이라 소리랑 빨간불빛때문에
예민한 냔이면 못잘듯
그리고 치약칫솔없었당
방은예쁘긴 해.. 근데 다신안갈듯
혹시나 여기누가 갈까봐 제목에 검색걸리게 해놨당 ㅠㅇㅠ 까다로운 나냔에게 여행지 추천해줄 상냥하고 멋진 냔들아 안녕^^
난 이번 가을학기에 교환학생 끝내고 미국 동부 여행을 20일간 할건데 내 취향은 이렇게 돼.
1) 남들 가는 뻔하고 평범한 여행지는 별로.
2) 한 곳에 집중적으로 일주일씩 살고 싶음. 3곳 정도 추천해줭.
3) 30인치 캐리어 + 뉴욕에 학교가 있음 + 귀국할때 JFK공항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뉴욕 쪽으로(?) 부탁해.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건 필라델피아랑 워싱턴DC야.
보스턴은 뉴욕 위에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뺐어...차라리 보스턴 가는게 낫니?
어렸을때 유럽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막 화려하거나 놀거리가 미친듯이 많지 않아도 돼. 그거 나였거든
막 인터넷 검색해서 최저가 가고
뭘 검색해도 앞에 가성비가 붙었음
가성비 숙소 가성비 맛집 이런거.
동남아가도 택시비 더 나와봤자 3000원정도인데
밤새고 공항 가면서 눈에 불을키고 지켜보고
혹여 내가 다녀온데가 약간 바가지 있었던데면
괜히 기분 우울해지고 막 그랬다.
비행기도 돈아낀다고 새벽도착 새벽출발 타고 ㅋㅋㅋ
그러다가 이번에 보너스가 나왔네!!!
앗싸리 이번만은 내가 이돈 걍 다 쓰고온다란 마음가짐으로
표도 그냥 적당한 시간대꺼 기내식있고 수화물되는
국내선으로
여행가서도 에이 뭐 이걸 열내고 깍냐
어차피 한국돈 1000원인데 하고 그냥주고
택시도 그냥 쿨하게 타고 했더니
이게 웬걸 여행에서 신경쓸것도 하나없고
기분나쁠것도 하나없네.
일단 비행기 시간대가 좋으니까 체력이 되고
괜히 연착이나 수화물이런거로 스트레도 안받아
메뉴고를때 가격신경안쓰니까
웬만하면 비싼건 맛있더라고
그리고 안깍고 물건사니까 스트레스도 안받고 ㅋㅋ
무엇보다 바가지 좀 쓰고가지 ㅋㅋ란 마음으로 가서
어느정도 바가지를 써도 걍 ㅋㅋ
앍 ㅋㅋㅋ바가지넭ㅋㅋㅋ 쩔수 없지 ㅎㅎㅎ하고 쿨해짐
가장 놀란거는 지금 정산중인데
저래봤자 비용차이 23정도밖에 안났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좀 충격적이다 진짜 ㅋㅋ
돈도 쓰는놈이 잘 쓴다더만 ㅋㅋㅋ
반성하고 있어 ㅋㅋ
앞으로 여행가서 절대 적은돈으로는 고민안해야지 싶다 ㅋㅋ 호라해봤는데도 글이 나오지 않아서.
이게 아고다나 호텔스닷컴처럼 블라인드 가격으로 호텔들을 싸게 제공하는 그런 사이트인데.
할인폭이 크다고 하더라고.
한번 여기서 예약해볼까 싶은데, 냔들의 후기가 하나도 없으니 불안해서 ㅎㅎ (외커의존증 上上)
참고로 나는 방콕에 갈 예정이고!
중국은 씨트립이 싼것처럼 혹시 유독 방콕 호텔이 싸게 나온 사이트가 있다면 추천 부탁해~~ 늦게나마 ㅠㅠ 추석 항공권을 알아보고있는데 ~
9.30~10.3일까지 상해를 가려해!
중국 본토는 한번도 안가봤고 , 디즈니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넘넘가고싶은데
찾아보니 9.30일은 중추절+국경절로 인해 대체근무날이더라고!
이 날은 그냥 평일처럼 생각해도 되는날이니 ?
연휴날에 맞춰가는거라 사람 바글바글한건 각오하는데 .. ㅠ0ㅠ 디즈니는 즐기고싶당...
혹시 국경절,중추절같은 명절에 여행해본 냔있으면 경험담 적어줭 !
그리고 대체근무날에 대해서도 알려주렴 ㅠㅠ 엄빠가 무사무탈하게 친구분들과 패키지 여행을 다녀오셨어.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능 ㅠㅠ
제발 사지말라고 사지말라고!1!!했는데 건강식품을 사오셨어..
친구분들끼리 다 합쳐서 9병 (3병에 700불 기준)
..........에휴 총 2100불이고.. 한국에 오자마자 다들 가격찾오보고 그러시더니 또 바로 환불하시겠다고..ㅠㅠ
내가 여행사에 환불요청까지했고 환불은 무리없이 처리되는거 같았어..
★ 현지쇼핑업체에
1) 2100$ 중 이미 개봉한 2병 (먹진 않았는데 개봉함..)에 대해서는 환불 불가 (1병당 233불 기준으로 7병만 환불해주겠다.)
2) 1631$ 중 수수료 5% 공제 (그 국가로 물건을 다시가져가는데 드는 비용이래!)
3) 수수료 공제 후 그날 당일 환율로 해서 입금을 해준다고했어.
그래서 내가 7병을 택배로 부쳤고,
그다음날에 바로 돈이 입급이 됬는데... 문제는 여기서...☆
총 1,767,364원이 들어왔는데 그 들어온날 카드 고지서도 함게 날아온거야.
2100불+210불(카드수수료)*환율(1152.2원).. = 266만원돈을 내야하는데 받은돈은 177만원돈밖에 안되서ㅠㅠ
혹시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냔들있니?
카드전표를 취소하고 싶은데 그렇게 요청해도 해주려나? ...
그 쇼핑업체에서 입금해줄때 수수료는 또 1139원이야... (당일 환율에서 뭐뭐를 공제한다고함..)
아 어떡해 ㅠㅠ냔들아 도와줘 나냔은 곧 9일 유럽 여행 가는 데 파리-바셀 일정이야
비행기랑 숙박, 파리 비지트 패스, 뮤지엄 패스, 파리-바셀 비행기, 포켓 와이파이까지는 결제 전부 했어
그래서 먹는거랑 소소한 기념품 정도 사는 수준만 가져가면 될 거 같은데 9일이라서 하루에 한 7만원 정도 잡으면 되나 해서.
어차피 아침은 숙소에서 먹을거고, 늦은 점심 겸 저녁 한끼 + 빵집이나 까페 정도 갈 거 같아
쇼핑은 카드 들고 간다능 (아페쎄 산드로/ 바셀 SPA 몇군데 정도 갈 예정)
이런 수준인데 혹시 하루 7만원 정도면 넉넉하니?
참고로 비지트 패스 끊은걸로 공항 두 곳 커버 된다고 알아서~ 따로 교통비는 생각 안하고 있어!
바셀은 거의 걸을 거리만 다닐 예정이고 시체스 하루 갈까말까 고민중! 가우디 투어는 이미 예약 완료하고 결제도 했어.
그리고 현금으로 넉넉 잡아 70 정도 환전하는 게 좋을 지 아니면 전부 비바 체크에 넣고 빼는 게 좋은지도 조언 부탁해!
호라해보니 카드 안되는 곳도 있다고 하고 카드 복제 되는 곳도 있다고 해서 걱정되서 ㅠㅠ 현금 들고 가는 건 소매치기가 무섭... 안녕 냔들앙ㅎㅎ
처음으로 혼자 패키지를 가는데 궁금한 게 있어서ㅠㅠ
패키지 상품은 원래 따로 묶음으로 빼놓은 좌석이라 좌석지정이 어렵다고 하는데 공항에 가서도 좌석지정이나 교체는 아예 불가능이니?ㅜㅜ
그리구 혹시 불가능이라고 하면 같은 패키지 가는 사람들이랑 다 같이 붙어서 앉는 거 맞아?
이왕이면 같은 패키지 아닌 사람들이랑 앉고싶드아... 후쿠오카 꽉채운 당일치기 다녀왔어
자고 일어나니 내가 일본은 다녀온건지 꿈이였는지 했지만
선반에 쌓인 일본 컵라면과 과자를 보니까 다녀온 실감이 나더라ㅋㅋㅋㅋ
분단위로 체크하면서 다닌 숨가쁜 후기 남길게
05:40 집에서 나와서 대구공항행 택시 탑승
05:50 대구공항.
06:00 티켓팅&출국수속. 대구공항 한산해서 엄청 빨라ㅋㅋㅋ
출국수속 끝나고 면세품 받고 앉아서 30분동안 멍 때림
06:50 후쿠오카로 출발~. 사람 다 타니까 바로 출발하더라. 비행기는 만석이었옹
07:35 후쿠오카 도착. 이륙한지 35분만에 도착.. 실화냐? ㄷㄷ
08:30 입국수속이 한시간 걸림ㅠㅠ 배가 너무 고파서 흥이 안났음
08:35 공항 락커에 캐리어 맡기고 투어리스트 패스 (820엔) 사서 지하철 타러 공항 셔틀버스 탔옹.
투어리스트 패스로 지하철, 버스, JR 일부노선 까지 이용 가능해!
난 일정에 JR이 있어서 투어리스트 패스 샀는데 시내만 다닐 냔들은 지하철 패스 사면 될 듯?
09:00 하카타역.
하카타 1번지 가서 아침 먹으러 갔어~
가정식 파는 식당에서 아침메뉴로 생선구이랑 날달걀밥 먹었고 맛있었어.
가게 대부분 한산한데 탄야만 줄 엄청 서있더라.
09:30 하카타역 마잉구에서 큐브카스테라랑 명란튜브샀어.
면세점에서 사면 세금 안붙으니까 여유있으면 공항면세점에서 사는걸 추천해.
난 공항에서 시간이 촉박할까봐 마잉구에서 샀는데 공항에 여유있게 도착해버려서 후회했어ㅠㅠㅋ
아 공항에는 명란튜브 1종류밖에 없고 마잉구 매장에는 5종류야. 시식도 다 가능하고~
근데 공항에서도 파는 기본맛이 제일 맛있어 (5개 다 먹어봄ㅋㅋㅋ)
큐브카스테라는 엄청 작으니까 나가사키 카스테라를 먹어보는데 의의를 둘 사람만 사는 걸 추천해.
10:00 일 포노 델 미뇽에서 크로와상 4개 사고 JR타러갔어.
아사히 맥주공장 1달전에 예약해뒀고 하카타역에서 JR로 한정거장인 타케시타역까지 3분이면 도착해.
블로그 후기보면 누구는 6번 누구는 7번 플랫폼에서 탔다고 하는데, 시간별로 플랫폼이 바뀌니까 역무원한테 물어보고 타.
10:40 크로와상이랑 이로하스 먹고 아사히 맥주공장 도착
11:00 맥주공장 견학.
30분 정도 걸렸고 주말이라 공장가동을 안해서 설명만 들었어..
기대 많이 했는데 크게 재미있지 않았다.
맥주 시음시간도 20분 주는데 1인당 3잔까지 마실 수 있어.
1잔 반 마시고 더 이상 마시면 배불러서 점심을 못 먹겠다 싶어서 그만 마셨음ㅠㅠ
12:30 요시즈카 우나기야.
도착했을 때 웨이팅이 45팀 정도였는데
안내로는 예상소요시간 30분이길래 회전율이 빠른가보군.. 하면서 기다리기로 결정하고
나카스 강변, 구시다 신사, 근처 상점가 산책하다가 13:00에 다시 돌아왔는데 26팀 남음..
기다린게 아까워서 좀 더 기다리기로 했는데 총 1시간 10분 기다렸어ㅠㅠ
이렇게 오래 기다릴 줄 알았으면 캐널시티 쇼핑하러 다녀오거나 포기하고 다른 식당 갔을거야 ㅠㅠㅠㅠㅠㅠ
13:40 장어덮밥 M사이즈 주문!
식전에 주는 말차가 진짜 맛있었고 장어도 굉장히 부드러웠어.
내가 생선뼈에 상당히 예민하고 장어를 좋아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맛있게 먹었어.
가시가 눈으로는 보이는데 씹으면 안 느껴졌을 정도로 부드러웠음..
근데 남자친구는 계속 장어가시가 혀에 걸려서 불편했대ㅋㅋㅋㅋ 복불복인가봐.
기다린 시간+가격을 상회할만큼 맛있다고는 느끼진 못했고 웨이팅없이 먹으면 돈값하는 정도 같아.
14:00 20분만에 우나기동 클리어하고 도보로 텐진으로 이동.
가는 길에 스이쿄텐만구에서 기념사진 한장씩 찍었어
14:30 텐진 다이코쿠드럭.
제일 싸다는 말 듣고 갔는데 싸긴 싸더라.
카베진이 다른데는 2000엔 정도 하는데 여기는 1600엔이였어 (면세가).
카베진, 아시리라시트, 복숭아립밤, 휴족시간, 샤론파스 등등 샀고 면세카운터가 따로 있어서 바로 면세가 적용받았어.
15:00 다이코쿠드럭에서 이온몰이 걸어서 3분인데 ㅜㅜ
방향을 잘못잡아서 엉뚱한데로 걸어가는 바람에 30분 걸려서 도착했어ㅋㅋㅋㅋㅋ
이 실수만 아니였어도 체력+시간 보존됐을텐데 이때 체력의 절반을 날렸다….
15:30 텐진 이온몰.
과자랑 컵라면이랑 술이랑 왕창 사옴.
캐리어가 공항에 있어서 백팩에 꾸역꾸역 넣고 비닐봉지에도 넣어서 들고옴
16:00 텐진 파르코 러쉬.
러쉬에서 슈렉팩 작은거 하나 샀오.
면세에서 사려고 했는데 대구공항은 이틀전 인터넷면세 주문 마감이더라구 ㅠㅠ
16:20 텐진 잇푸도.
배도 고프고 힘도 없어서 이른 저녁 먹으러 갔어.
원래 델솔에서 팬케이크먹고 잇푸도에서 라멘 먹으려고 했는데
시간상 둘 다는 못 먹을 것 같아서 잇푸도 선택.
돈코츠랑 교자시켜서 먹었어. 국물 찐하고 맛있었옹
16:50 텐진 무지.
짐도 많고 무거워서 휘리릭 보고 일찍 공항가기로 결정했어.
남자친구 백팩에 맥주가 다섯캔 들어갔는데 어깨가 너무 아프다고 해서 ㅠㅠ
17:10 텐진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에서 타마고샌드위치랑 도지마롤이랑 모코탄멘 샀어.
샌드위치는 공항에서 먹으려고 샀는데 공항에도 세븐일레븐이 있었다..! 하치만 타마고샌드위치는 없었다..!
17:30 후쿠오카 공항으로 이동.
지하철 타고 후쿠오카 공항가서 셔틀타고 국제선으로 갔어.
락커에 넣어둔 캐리어에 물건 다 집어넣고 발권하러갔당.
18:00 티켓팅하고 캐리어부치고 당일치기라서 후쿠오카 공항세는 환급받았어!
(티웨이만 환급이고 다른 항공사는 처음 결제시부터 공제되서 나온다고 알고있어)
18:30 출국심사하고 공항 면세점 구경.
하카타 토리몬 하나 사고 비행기 시간 기다리면서 타마고샌드위치 냠
20:00 대구로 출발.
기절하듯이 잤다가 일어나니까 대구 도착 10분 전이라더라 ㅋㅋㅋ
21:00 비오는 대구에 도착.. 터덜터덜 비맞고 왔어
나는 하루만에 이렇게 많은 일을 하고 계획한 것들도 다 사온게 뿌듯하고 만족스러운데
남자친구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다고 다음부터 당일치기는 혼자 가거나 친구랑 같이 가래ㅋㅋㅋㅋㅋ
많이 먹지도 못하고 구경도 많이 못했다고 계속 아쉬워함ㅠㅠㅠㅠㅠㅠ
나도 아사히 맥주공장이나 요시즈카 우나기야에서 보낸 시간이 좀 아깝긴했으 ㅠㅠ 오전을 다 날린 기분이라..
다음엔 혹시 당일치기 갈 일이 있으면 다른데 안 가고 텐진에서 먹고 쇼핑하고 먹고 쇼핑하고 먹고 쇼핑하려고 먹고 오려고!
경비는 1인 기준으로
비행기 : 73000-후쿠오카 공항세 환급 (얼리버드로 싸게 샀어.. 다시는 못살 가격..)
교통비 : 820엔
식비 : 4000엔 가량 (가정식+크로와상+음료+장어덮밥+음료+라멘+샌드위치)
순수 경비는 11만원정도 들었네. 환전은 2만엔해서 3천엔 빼고 쇼핑으로 다 쓰고 왔어ㅋㅋㅋ
이정도면 거의 국내여행 수준 아니냐?!
하루만에 외국여행을 다녀온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좋았고
비행시간이 짧으니 알차게 여행할 수 있어서 다음에도 또 가고 싶어ㅎㅎ
긴 후기 읽어줘서 고마웡! 1.난 못해병걸린애들
아 난 그나라말못해 ㅠㅠ걍 따라갈께
아 난 이런거 못골라 ㅜㅜ걍 따라갈께
아 난 낮가려서..너 따라 갈래
짜증이야 나지만 그래도 여행주도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오히려 쌍방이 편함
2. 가성비 병 걸린애들
티켓도 숙소도 쇼핑도 맛집도
무조건 제일 저렴한데로만 가는 타입
근데 이것도 뭐 서로 쿵짝 맞으면 쌍방 편함
3. 남자친구 사귄지 얼마안된애들
날 놔두고 카페에서 남자친구랑 카톡
사진 찍어서 남자친구한테 전송
가장 최악은 오빠가 나 여행가는거 싫다고 ㅠ
가지말래 하고 약속 파토. 싸우자.
4. 체력 너무 좋은/체력 너무 나쁜 애들
이건 정말....체력적인 부분이라 뭐라 할 수 도없고
눈치주기도 미안하고 그냥 맞춰야함....
그외의 투덜이병, 셀카병, 같은자리빙빙 쇼핑병
숙소에서 안나와병, 현지인에게 시비병
밖에나가니애국자병, 외국음식못먹어병
남자/여자 너무좋아병, 난돈쓰기싫어 너혼자써병 등이 있다고 한다.
난 안전불감증이 있어
새벽까지 혼자 돌아다니고 숙소 안돌아오고
아무거나 체험다해보는 병이라
친구들한테 맨날 혼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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