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클럽 게스트: 1월 2017

2017년 1월 3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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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3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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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시고 무료입장 시간에 맞춰 입장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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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각종 대관 행사 협찬 홍보 및 회식 연회 생일 파티 장소 등 여러 행사문의 주세요

유의사항

2017년 기준 입장나이 는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클럽 옥타곤은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 제한 됩니다(슬리퍼X 추리닝X)

입장시 신분증은 꼭 지참 바랍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매주 목금토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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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2017년 기준 입장나이 는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클럽 옥타곤은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 제한 됩니다(슬리퍼X 추리닝X)

입장시 신분증은 꼭 지참 바랍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매주 목금토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베트남 여행은 처음하는 냔이야 방콕만 두번 갔었구..! 남친과 가는 커플여행인데 싼 호텔과 수영 열대과일 그리고 동남아음식!! 때문에 이번엔 베트남을 가기로했다능 사실 방콕을 또 가고싶었지만 남친은 질려서 다른데가고싶대 ㅋㅋㅋㅋ 다낭은 리조트말고 별로 할게 없다고 해서 고려안하고 하노이나 호치민에서 고르려고 하는데! (사실 그냥 여유롭게 여행하는 스타일이야 호텔에 하루종일 있기도 하고 밖에선 먹는거밖에안함ㅋㅋㅋ쇼핑도잘안해 그치만 도시가 좋은!! 관광지는그닥?) 그래서 항공권을 찾아봤는데 하노이 2명 이스타 32만 호치민 2명 베트남항공 48만이야 하노이표가 엄청싸니까 그냥 이번엔 베트남첫여행이니 하노이를갈까?ㅋㅋㅋㅋㅋ ㅜㅜ여행돈도 아껴야하긴하거든..ㅠㅠㅠ 너무답정인가? 사실 호치민만 생각하고 가려고했는데(최대경제도시라길래... 차이가 크니?) 하노이가 싸길래 그냥 돈아낀걸로 호텔에 투자할까 싶기도하고... 어떠니냔들아.. 나냔이 첫 해외여행 갔던게 피치항공타고 오사카였어 ㅍㅣ치항공은 수화물 규정이 엄청 엄격하잖아 그때 내 기억에 기내반입용 짐이 한개까지 가능해서 나도 막 백팩에다가 꾸역꾸역 넣어서 겨우겨우 탓던 기억이 있어 근데 비행기탓는데 잉?? 많은 사람들이 백팩이나 기내용캐리어같은 메인 짐? 빼고도 양손에 쇼핑백 같은걸 많이 들고 타는거야 면세점 말고 밖에서 산 것들도 ! 나냔 충격먹고 그 다음에 다른곳 놀러갈때 백팩에 양손에 쇼핑백도 쥐고 탓는데 아무런 검사도 안하더라ㅋㅋ... 하물며 기내반입도 무게 규정이 있는데도 무게도 안재고 캐리어 무게만 재더라구!! 나냔이 운이 좋았던걸까 아니면 쇼핑백같은건 들고타고 괜찮인걸까? 비행기,숙소,교통,식사 빼구 온리 쇼핑이랑 가챠같은거 살건뎅 얼마나 환전해가야 돈이 부족하지않을까? 돈키호테랑 덴덴타운,디즈니스토어,드럭스토어갈건데 돈키호테는 유명한 과자류 쓸어올거고 덴덴타운은 가챠?를 집중공략하고싶어 귀여운거환장하는냔임ㅋㅋ 미니어쳐피규어같은거 있음 살거같기도해 디즈니스토어랑 드럭스토어는 아직 파악못함ㅜㅜ 30만원이면 충분할까? 일행들은 10만원만 환전한대서 내가 넘 오바하나?싶기도해ㅠㅠ 후회없이 질러오고싶다.. 안녕 냔들아!! 나는 3박4일 교토, 고베 여행에 막바지에 있어 오늘 밤 자면 내일 오후 비행기로 돌아가는데 회사 사람들 기념품을 안샀다 ㅠㅠ 나는 지금 고베고 기념품을 사려는 이유가 내가 일을 빠지면 나머지 분들이 힘들게 일을 하는데 나 여행간다고 4일이나 쉬게 해주셨다!! 그래서 기념품을 꼭꼭 사가려고 하는데 마땅히 살게 없어 ㅠㅠ 저번 여행때 로이스 초콜릿, 동전파스 사다 드려서 색다른거 사가려고 하는데 한분은 커피를 좋아하셔서 니시무라 커피를 샀는데 2명껄 못샀다.. 둘은 커피를 안마시는 분이라 녹차라도 사갈까 했는데 어디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너무 흔한가 싶기도하고 ㅠㅠ 회사 사람들에게 줄만한 기념품 없을까? 추천좀 꼭 해주길바래!! 디저트 같은거도 괜찮고 생필품도 괜찮아 가격은 2000엔 내외로!! 공항에서 살려고 하니 좋은게 없을까봐 걱정되서.. 핸드크림 같은건 옛~날에 다 사다줬었어..

2월 4일 korean assassins 스윙스 씨잼 공연 옥타곤 클럽 입장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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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에도 대한민국 no1 클럽 옥타곤

Octagon No.1 Club in Seoul

옥타곤 Promoter 조성현 010ㅡ8708ㅡ1987

게스트신청 / 테이블 가격 예약 문의

2017.02.04 (SAT) 토요일

< KOREAN ASSASSINS PARTY >

서로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모여

새로운 무브먼트를 만들어가고 있는

Korean Assassins! 옥타곤 스페셜 게스트

SWINGS & C-JAMM

<KOREAN ASSASSINS PARTY>

Those who work in different fields come together

Working towards a new movement

Korean Assassins! Club Octagon special guest!

SWINGS & C-JAMM!

입장 방법

옥타곤 게스트 신청은 연락처로 날짜와 인원 성함을 보내 주세요(ex.0월0일 00명 000이름)

옥타곤 테이블 가격 룸 vip 예약 방법은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 도와 드립니다

당일 예약도 가능하나 그 전에 미리 연락 주셔서 가격과 자리 서비스 내용 먼저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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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안녕 냔드라 ㅜ 거두절미하고 항공사가 내 체크인 짐을 분실했는데 문제는 짐분실된지 6일째 되는데도 항공사에서 짐이 어딨는지 모른다는거야.. 내가 환승을 두번했는데 인천에서는 확실히 짐이 실렸다는 확답을 받았고 첫번째 환승 공항인 베이징 공항에서 짐이 못 온거는 거의 99프로 확신중.. 왜냐면 2번째 환승지는 유럽항공사에서 운행했고 전에 이 구간 (2번째 환승지-목적지)에서 짐이 늦었을땐 바로바로 추적이 가능했거든 이 구간은 게다가 서울-부산 느낌으로 자주 있는 구간이라.. 바로바로 담 뱅기로 짐이 실려왔어 그리고 베이징으로 간 뱅기가 무지막지하게 연착돼서 환승도 아슬아슬하게 한 반면 2번째 환승지는 널널했어... 화딱지 나는게 내가 예매한 유럽항공사는 서울-베이징 구간을 운행한 에어차이나랑 정보공유조차 안되는지 모른다고 할 뿐이고 내가 인천에 전화하고 베이징 항공사 오피스에 전화하고 에어차이나에 전화해도 걍 다 나 모르쇠 혹은 찾아보고 연락주겠다야... 이 유럽항공사에 물어봤는데 어찌된 일인지 지금 짐분실 사건이 300건이나 있대... 그중 베이징 통해 환승한 건은 11건... 인터넷을 보니 5일이후로는 찾을 확률이 급감한다고 해서 내가 속이 다 탄다 ㅜㅜ 항공사에선 대부분 경우 짐을 찾는다는데 그것도 어딨는지 알면 오지 어딨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말만 하니 답답할 뿐이고.. 베이징 사무실들은 화물쪽은 연결도 안되고 ㅜㅜ 하 개답답이.. 내일은 일단 도착공항에 가서 혹시라도 짐이 있나 뒤져보고 직원들 귀찮게 해보려고 ㅜ 혹시 체크인 짐이 엄청 늦게 왔다거나 아예 잃어버린 케이스 있다면 경험담 좀 들려줄래 ㅜㅜ 난 보상보다 짐 찾는게 좋은데아씨ㅜ너무 불안하고 신경쓰인다

2017년 1월 18일 수요일

강남 클럽 옥타곤 테이블 가격 게스트 신청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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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 클럽의 중심 옥타곤

월드 랭킹 5위

2017년에도 그명성을 이어 가겠습니다

OCTAGON CLUB WORLD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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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 금 토 오픈하는 옥타곤 클럽은 1층가 2층의 메인 스테이지와 힙합 라운지 로 운영됩니다(목요일은 1층 메인만 오픈)

테이블 자리마다 가격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미리 연락 주시면 날짜와 인원에 맞추어서 예약 상담 진행 도와 드립니다

요일 바틀수에 따라 서비스도 나가니까 미리 연락 주세요

클럽 옥타곤 게스트 신청 무료입장

날짜와 인원 성함을 보내 신청해 주시고 입장시간 안에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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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에도 옥타곤 에서 멋진 주말 만들어 가세요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여자냔 혼자 가는 프랑스 9박10일 일정 고백할게 고민이 좀 있는데 다들 좀만 도와주라 ㅠㅠ 1일차 파리 드골 저녁 도착. 숙소 직행할거고 같은 숙소서 4박예정. 숙소에서 멀지 않은곳에 에펠이 있어 시간되면 올라가려함. 2일차 오르셰-오랑주리-콩코드 광장-상제리제-개선문 3일차 튈르히 정원-루브르-오페라가르니에-퐁피두 아마 2,3일차는 뮤지엄패스 쓰는게 나을거같아 몰았어. 4일차 라발레빌리지 5일차 지베르니-오베르쉬르우아즈 밤에 야간열차타고 니스로 이동 6일차 모나코 에즈빌리지 7일차 생폴드방스-앙티브 8일차 안시로 이동하구 안시서 숙박 9일차 떼제베로 파리로 이동 파리서 라스트 숙박. 10일차 저녁 비행이라서 낮동안 쇼핑 조금하고 일찍 공항 갈 예정. 일단 되도록 루즈하게 일정을 짜볼라 했는데 무리는 없는지 함 봐주길 바라. 나냔 나이도 있고 체력도 별로거든. (근데 첫 4박을 호스텔에서 한다는게 무리수.. 일까) 그리구 중요한 질문. 1. 안시 꼭 가고싶은데 길에 버리는 시간이 넘나 많을고 같긴해. 솔직히 열차타는것도 여행이라 생각해서 큰 상관은 없는데 이렇게 짧은 기간에 꾸역꾸역 몰아넣어 갈 만한 델까? 2. 만약 안시를 버려야 한다면 파리에 일박을 추가할까 니스에 일박을 추가할까? 니스 일정보면 숙박만 니스지 계속 근교 여행만 한다요... 파리에 추가한다면 아마 포기했던 몽생을 다시 고려해 볼지도? 3. 라발레 아울렛을 하루 잡았는데. 가볼만한 가치 있니? 쇼핑 좋아하긴 해서 여유있게 잡아두긴 했는데... 토즈 슈즈 사고싶은데 뭐 시내에서도 백화점 가면 살수는 있어서 말이야... 4. 파리에서 교통은 까르네가 이득이겠지? 나비고는 지베르니 가는데 쓸 수 있나...? 냔들 의견을 부탁해~ 안녕 어제 신용카드를 분실한 냔이야....^^ 무려 강에 빠져버렸다는...ㅎ... 다른게 아니라 근데 내가 그 신카로 비행기 티켓을...... 무려 3개나 끊어놓은 상태잖아요................ 결제는 완료되서 돈도 빠져나가긴 했는데 이런적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보통은 결제한 신카 보여달라하라고 적혀는있지만, 보여달라고 하지는 않았던거 같거든.... 그래도 걱정이 되서 글 써본다이번에 오사카 여행 가면서 USJ도 가려고 하는데 23일 티켓을 지금 공홈에서 직구 하려고해 익스프레스4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2매 끊으려고 보니까 시간대가 없어서 날짜랑 매수를 확인하래 그래서 1명으로 해서 보니까 시간대가 2가지 뜨더라고 3시 10분 ~ 14시 10분 3시 20분 ~ 14시 20분 이렇게 되어있는데 1.친구랑 각각 1장씩 사서 먼저 들어간 사람이 10분 기다리고 어트랙션을 같이 탈 수 있을까?? 2.포비든 들어가서 노는데 시간 제한이 있을까?? 1시간이라고 지정되어있는거 보니까 노는게 1시간인지, 입장을 저 1시간 내에 해야한다는건지 정확하지가 않아서ㅜ 찾아봐도 내가 원하는 답 2가지가 안나와서 급하게 외커에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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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옥타곤 클럽

SEOUL GANGNAM OCTAGON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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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MAG NO5 월드 랭킹 5위 옥타곤 클럽은 매주 목 금토 오픈하며

항상 대한민국 최고의 클럽 씬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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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내에 따라 무료입장 시간안에 입장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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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학동역 4번출구 논현동 뉴 힐탑 호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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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에도 옥타곤 클럽은 멈추지 않습니다

OCTAGON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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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입장방법은 연락처로 날짜 인원 성함을 보내주시면 신청 완료 입니다

신분증 지참후 입장시간에 맞추어 입장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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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

주말 금 토에는 1층 2층 전층과 힙합 라운지 오픈 합니다

목요일 1층 오픈

공연 파티 일정등 궁금하신점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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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 힐탑 호텔 에 위치한 옥타곤 클럽 입장 방법 입니다

옥타곤 입장문의 010ㅡ8708ㅡ1987 조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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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시 신분증 또는 여권 면허증은 필수 입니다

(학생증 사원증 등 불가능 합니다)

정유년인 2017년에는 98년생 부터 20살 남자 여자 입장이 가능합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비오고 난리라매 ㅠㅠ 날씨 어떠니? 코트에 안에 겨울 투피스, 검스 도톰한 거 입어도 될까? 일행은 패딩에 스웨터 입는다는데.. 작년 이맘때쯤 후쿠오카 갔다가 너무 더웠던 기억이 남 그래서 나는 저렇게 하고 가는데 괜찮으려나?? 지금 비오고 그런다는데.. 진짜 걱정이야 거기 날씨 괜찮니?? 도저히 정보가 없다 실시간 정보말야 ㅠㅠ 보면 강수량 90퍼 직격에 계속 내린다는데.. 일정을 도대체 어찌해야할지 ㅋㅋ 휴 완전 망한 느낌이야 ㅠㅠ 우산 두개 들고가야겠지... 추울거같아서 머플러 일단 가져가는데 붉은색 머플러 + 초겨울, 중순코트 검정색 + 투피스인데 약간 도톰한 가을겨울용 + 스타킹 너무 얇지않은거 이러면 되겠지? 첫 여행이랑 긴장이야 ㅠㅠ 조언 부탁해 갑자기 패션방 느낌;;;; 일정 같은 거 비오면 ㅠㅠ 실내 위주로 바꿔야할까? 근처 온천마을 가려햇는데.. ㅜㅜ 진짜 멘붕 ㅜㅜ 비오는 날을 나가사키 마을말구 온천마을을 차라리 추적추적 돌고 비 안오는 날에 나가사키 구경이 낫겟지? 대만에서 에어비앤비 이용한 냔들아 입국신고서에 숙소 어디로 적었어? 사실대로 에어비앤비 주소 적었니? 에어비앤비라고 하면 깐깐하게 질문 하지 않아..? 검색해보니까 에어비앤비라고 하면 질문 많이 할까봐 사람들이 아무거나 호텔이름 적던데 이렇게 적었다가 호텔 바우처 보여달라고 그럴까봐..(실제로 다른 나라 여행할때 이런 요구받은 경험이 있어 ㅠㅠ) 그냥 사실대로 에어비앤비 주소 적을려고하는데 괜찮을까? 주소랑 집주인 핸드폰번호정도 미리 알고가면 될거같은데.. 아님 그냥 호텔로 적는게 나을까? 에어비앤비 이용했던 냔들 어떻게 적어냈는지 궁금해! 그리고 대만은 좌식생활하는 곳이니? 질문할 가치도 없는건지 초록창에 검색해도 안나와...ㅠㅠ 슬리퍼를 챙겨야할지말지 모르겠다 화요일(첫날): 간사이공항(17:20) - 숙소 - 도톤보리 (밤까지 놀 예정) -숙소 수요일:교토(오전) - 나라 사슴공원 - 덴덴타운 - 숙소 목요일: 하루종일 유니버셜 스튜디오 금요일: 우메다역(오전에 우메다공중정원 햅파이브관람차를 타고 쇼핑 할 예정) - 오사카코역(덴포잔관람차,산타마리아,마켓플레이스 구경) - 주유패스 온천 - 숙소 토요일-13:55분 출발이라 아직 계회 無.... 어때? 첫 해외여행이라 엉성하게 계획을 해봤는데 수정할거나 아님 추천장소나 많은 의견 부탁할게!! 동유럽 150만원 9일(이지만 이틀은 비행기) 저렴이 패키지인데 다들 싼 패키지는 비추하더라고... 옵션이나 쇼핑 강매 심하다고 근데 이 패키지 코스가 좋고(이동 무리하지 않으면서 넣을 건 다 넣음) 옵션도 다들 괜찮다고 추천하는 것들만 있더라고 옵션관광 네 번 있는데 그 중 세 번은 할 예정이야 (하나 빠지는 건 어차피 30분짜리라 걍 버스 안이나 주변에 있으려고) 어차피 가격대 올려봐야 동유럽 패키지는 옵션 3개~5개는 다 있더라 노옵션으로 가면 가격대가 옵션관광 다 하는 것보다 훨씬 비싸지고;; 뭣보다 코스나 일정이 이만한 게 없음.... 옵션 어느 정도 하면서 돌아다닐 거면 굳이 싼 패키지라고 피할 이유는 딱히 없겠지?ㅇ_ㅇ? 혹시 싼 패키지에서 옵션 강요 말고 더 체크할만한 거 있을까? 베이리들이 허락해주면 월요일에 바로 예약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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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입장나이 1998년생 부터 가능

대한민국 서울 주말을 책임집니다

논현동 뉴 힐탑 호텔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7호선 학동역 4번출구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안녕 냔들아 난 여자냔이고 2월중순에 일주일 휴가가 있어서 혼자 여행 가려고 해. 난 도시 여행을 좋아하고.. 미술관, 쇼핑, 맛있는 음식, 이런걸 좋아해 운전면허는 없어서 대중교통이 중요하고, 액티비티를 별로 좋아하진 않아. 뉴욕은 작년 2월에 한번 갔었는데, 참 좋았어. 물론 봄이나 가을에 와서 날씨좋은 날 센트럴 파크에서 뒹굴거리면 더 좋았겠다 싶고(겨울의 센트럴파크는 그냥 춥.... 나무들은 앙상...ㅜㅜ) 뉴욕 겨울날씨가 예상했던 대로 춥긴 했지만, 그래도 내가 추위보단 더위를 타는 편이라 많이 힘들진 않았어. 무엇보다 메트나 모마 같은 미술관들! 보느라 일정 내내 황홀해했어 다시가면 저번에 미처 일정상 보지못한 곳들을 다시 찬찬히 볼거야. 벌써부터 기대됨.. 맛있는 음식도 많아서 좋았고.. 저번에 미처 채우지못한 쇼핑욕구도 이번에 좀더 채워보려해 호주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그중에서도 시드니가 제일 큰 도시기도 하고 바다도 있고 해서 호주 가게 되면 시드니 가려고 함 날씨가 일단 좋아서 끌려. 겨울이라 따뜻한 나라 가보고도 싶고 내가 한번도 안 가본 곳이라서 궁금하기도 해 그치만 액티비티를 하는 사람들이 가면 더 좋을거 같고.. 내가 아직 호주 공부를 많이는 안해봐서 시드니의 매력을 잘 모르겠네 글쓰고 나니 답정너 같지만 사실 호주도 많이 끌려! 갔다온 사람들이 다들 하나같이 좋다고 하고.. 나도 한번도 안 가본 곳이라 호기심도 있고. 둘다 가본 냔들.. 아니면 둘 중 한 군데라도 가본 냔들아. 나같은 냔에게 어떤 곳이 더 좋을지 추천 한번씩만 해주고 가지 않겠니ㅜㅜ? 냐니들의 친절한 답변 기다릴게 ^_^ 어제 드럽게 추워서 100엔샵 가서 장갑살뻔 했음 더 웃긴건 그렇게 추워도 입김도 안 나오더니만 오늘은 어제보다 덜 추운데 입김 나오네 어휴... 얘내는 습하지만 않았으면 그렇게 덥지도 춥지도 않을텐데... 추운건 옷을 껴입으면 괜찮은데 더울때는 어쩌려나 걱정된다... 불쾌지수가 제일 걱정이야....전에 4월 초에 날씨는 봄날씬데 걷기만 해도 덥지도 않은데 땀나서 개신기하면서 기분 더러웠는데... 차라리 덥지말고 그냥 추워라 ^^ 갑자기 시간이 나서 해외여행 남친이랑 가려는데 남친이 아직 미필이라 1년여권밖에 발급이 안되고 그게 하필 올해 6월 만료야ㅠㅠ 여권 재발급 할 시간이 없는데 찾아보니 6개월 기간 잡는 원칙이 나라 전부는 아니고 일부국가라는데 원래 우리가 사이판 가고싶었거든 ㅜㅜ 사이판은 원칙상 안되는 나라이고 네이버까페엔 다행히 안 걸린 경우도 있다는데 그건 복불봇이라 포기하기로 했어ㅠ 혹시 원칙상 6개월 만료가 아예 필요없이 입국 허가되는 나라 있을까?? 일본은 제외하구.. 가능하면 휴양지로 가고팠는데 넘 슬프당 ㅜㅜ 와 진심 멘붕이야 난 1월 27일-2월 2일까지 춘절이니까 피크만 지나면 좀 괜찮지 않을까 했어 그리고 내 여행 출발일이 6일이거든 근데 오늘 2월 5일 표가 풀렸는데 전부 매진이야 입석도 싹다 매진이야....원래 이런거니? 나 진짜 지금 사이트에 돈 더주고 예약거는거 있던데 그거 해야되는지 고민이다(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음) 가뜩이나 나 혼자가는 것도 아니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답이 없음ㅋ숙소와서 컵라면에 김치 먹은거 젤 맛있었음ㅋㅋ 처음 간 해외여행인데 체코갔거든 솔직히 현지음식이 그렇게 맛있진 않더라고.. 윙이나 립같은건 괜찮았지만 그래도 느끼해서 아 김치먹고싶다 소리가 절로나왔음 그래서 챙겨간 육개장이랑 너구리가 너무 맛있었음 한인마트에서 종갓집김치사고 ㅋ 세상에서 젤 맛있는컵라면이었음 호텔 조식도 빵 베이컨 햄 이런거여서 조금먹고 와서 느끼해서 김치씹어먹음 아 난 절대 외국에서 못살겠구나싶었다능 냔들도 이런경험있닝ㅋ

2017년 1월 1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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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클럽 입장하는 방법

클럽 게스트 입장은 방문 하는 날짜/인원/성함 보내주시면 간단히 신청 가능합니다

외국인 게스트는 입장료가 발생합니다

테이블 가격 문의 예약은 언제든지 받습니다

자리 배정은 높은 바틀 수와 예약 순으로 배치 됩니다

각종 대관 및 회식 연회 생일 파티 장소 등 여러 행사문의 주세요

유의사항

2017년 기준 입장나이 는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클럽 옥타곤은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 제한 됩니다(슬리퍼X 추리닝X)

입장시 신분증은 꼭 지참 바랍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매주 목금토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전 날 (첫날) 유후인 료칸에서 1박을 하고 둘째날에 하카타를 가 하카타역도착해서 호텔 체크인하고 짐 올려다놓으면 정말 빨라야 오후 3시일것같아. 야나가와 뱃놀이 먼저 가서 타고, 다자이후로 이동해서 관광하는거 무리일까? 웬만하면 야나가와에서 장어덮밥도 먹고싶은데.. 거기다가 야나가와뱃놀이는 5시에 마감이라고해서 ㅠㅠ흠 만약 저게 완전 무리수이면 다자이후는 둘째날에 가는게 거의 확정이라 야나가와 일정을 옮겨야할것같아. 셋째날ㅡ나가사키관광, 넷째날ㅡ17시50분 비행기로 귀국 인데 언제가는게 나을까? 둘 다 가본 냔들아 도와죵ㅠ 호라해봤는데 거의다 막 6만원, 8만원 이런 고급 마사지들 많이 받더라고 나는 1일1마사지가 목표라서 그정도 금액은 감당이 안될것 같음 ㅠㅠㅠ 완전 저가는 아니더라도 3만원선정도면 괜찮을것 같은데 타이마사지도 좋고 스톤마사지도 완전 좋아함 ㅋㅋㅋㅋㅋㅋ 세부갔을때는 90분에 2만원선으로 스톤 되게 만족스럽게 받은기억있는데 방콕은 뭔가 시설이나 서비스도 더 고급지고 가격도 고급진거밖에 안보이네 2월에 2박3일로 오사카,고베를 가려고 하는데 일정을 짜다 보니깐 마지막 날 고베를 가게 되었어 뱅기는 일요일 저녁 6시 15분 피치항공이고 간사이 공항에서는 제 2터미널로 가야해! 지금 두가지 중에 고민중!! 1. 포트라이너로 고베공항까지 이동하고 베이셔틀로 공항 고고 가격은 얘가 메리트 있는데 (포트라이너랑 베이셔틀 다 합치면 1400엔 정도) 베이셔틀 시간이 3시30분껄 혹시라도 놓치면 바로 5시라...ㅠㅠ 포트라이너도 타보고 배도 타보고 해서 재밌을거 같은데 시간이 넘 걸려 아무리 길눈이 밝아도 초행길에 헤맬까봐ㅠㅠ 2. 리무진 버스타고 공항 고고 얘는 가격은 좀 비싼편 1인에 1950엔 버스가 20분마다 있어서 고베를 좀 더 여유있게 돌아보고 버스를 타도 될 것 같은게 가장 큰 장점 한가지 맘에 걸리는건 고베에서 간사이 공항 가는길에 차가 막힐까봐ㅠ 일본 알못이라... 일욜날 타는건데 우리나라 주말 사정 생각해보면 공항가는 길도 밀릴까봐 걱정이 주렁주렁 혹시 고베에서 간사이 공항으로 이동해 본 냔들아 뭐가 좋았는지 좀 알려줄 수 있을까?ㅠㅠㅠ 안뇽 냔이들아 늘 추천하고 싶었던 시드니 일일 코스 추천을, 새로 컴퓨터 산 기념으로 해보려고(하트) 시드니에 친구가 놀러오면 내가 꼭 데려가는 추천코스야브론테 비치 ㅡ 본다이 비치 ㅡ 왓슨스 베이 ㅡ 서큘러키 브론테 비치에서 본다이 비치로 이어지는 해안 워킹 코스를 걸으면서 바다 풍경을 즐기고 본다이에서 왓슨스 베이로 버스를 타고 넘어갔다가, 왓슨스 베이에서 서큘러키로는 페리를 타고 오는 코스야. 브론테에서 본다이까지 걸어서 30분 정도 걸리는데, 체력이 좋은 냔이들은 브론테 아래 쿠지 비치에서부터 걸어와도 좋아. 시티에서 본다이 정션까지 전철을 타고 가서 버스로 브론테나 쿠지까지 가면 된다! 해안가 워킹코스에서 보이는 풍경들이 이렇게 정말 예뻐. 특히 날씨 좋으면 정말 끝내준다! 해만 나면 겨울에 와도 반팔티 입고 다녀도 될 정도야. 내 친구냔은 이 코스를 걸으면서 시드니 사는 내가 부럽단 말을 로봇처럼 반복했지.. 본다이에 도착하면 여름이라면 수영을 즐겨도 되고(무료 샤워실 있음) 모래 사장에서 해를 즐겨도 좋징 :) 혹시 유명한 맛집 허리케인 그릴을 갈 생각을 하고 있던 냔이들은 본다이점에 가도 된다! 달링하버점이 유명하긴 하지만 워낙 사람이 많아서 1-2시간 웨이팅은 기본이고 가게도 좁아서 시끄러우니까 혹시 생각 있으면 본다이 허리케인 그릴 추천! 개인적으로는 포크립+갈릭머슈룸 소스 추가해서 같이 나오는 감자튀김을 갈릭머슈룸 소스에 찍어먹으면 손을 멈출 수가 없어용. 혹은 본다이 근처에 유명한 카페들이 많으니까 카페 푸드를 즐겨도 좋을거야! 본다이에서 왓슨스 베이까지는 버스를 타고 가면 돼. 왓슨스 베이 끝가지 가서 내려도 되지만 나는 중간에 등대 근처에서 내리는거 추천! 이렇게 예쁜 등대를 보고 등대에서 왓슨스 베이 전망대까지 걸어가. 정말 탁트인 바다를 즐길 수 있고, 사람도 많이 없어서 한적하고 굉장히 여유로워저 멀리 시티도 보이고. 이렇게 걷다보면 왓슨스 베이 전망대에 도착하는데 왓슨스 베이(Gap Park)에서는 해안절벽을 볼 수 있어! 내가 왜 그 해안절벽 사진이 없는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 혹시 본다이에서 밥을 안먹는 냔이라면 왓슨스 베이 선착장 근처에 있는 시드니에서 피쉬앤칩스 맛있는 레스토랑 순위권에 꼽히는 곳에서 피쉬앤칩스를 먹어도 좋을거야. :) 왓슨스 베이 선착장에서 보이는 바다 풍경. 왓슨스 베이에서 시티로 돌아갈 때는 서큘러키(오페라 하우스 있는 곳)에 가는 페리를 탑시다! 왓슨스 베이에서 시티로 돌아가는 페리를 타면 오페라 하우스도 다각도에서 볼 수 있고, 하버브릿지도 정면으로 볼 수 있어. 혹시 시간대가 해가 질 때면 또 엄청 좋지(하트) 이로케(하트) 혹시나 일찍 출발한 냔이들이라면 서큘러키에 도착하는 시간이 이를꺼야, 하직 해가 지기까지 시간이 1시간 정도 남았다면 나는 서큘러키 근처 천문대를 추천해! 위의 일일코스는 일일코스로 추천이지만, 천문대는............ 이유불문 내가 끌고 가는 곳이야. 무조건, 무조건 가야 돼. 낮에 가도 좋지만 낮과 해지는 타임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오후에 가도 강추. 여기서 웨딩사진도 많이 찍을 정도로 예뻐! 이렇게. 오른쪽으로는 하버 브릿지, 왼쪽으로는 록스(옛 거주지).. 언덕에 앉아서 멍하니 이걸 보고 있으면, 해가 질 때 매 순간순간이 다른 느낌이고 참 예뻐. 이렇게 멋드러진 배경으로 인생사진도 찍을 수 있엉 만약에 저 일일코스 말고, 시드니에서 하루 느긋하게 보내고 싶은 냔이면. 피쉬마켓 ㅡ 천문대 ㅡ 오페라 하우스 피쉬마켓에서 연어랑 굴을 사서 천문대에 올라가서 돗자리 깔아놓고, 음악 작게 틀어놓고 느긋히 즐기다가 해가 지고 나면 오페라 하우스 앞에 바에서 오페라 하우스랑 하버 브릿지의 야경을 바라 보면서 와인 한 잔 하면 너무 좋지. 시티 ㅡ 브론테 비치 ㅡ 본다이 비치 ㅡ 왓슨스 베이 ㅡ 서큘러키 이렇게 이동하면 버스 2번, 전철 1번, 페리 1번을 타게 되는데 오팔카드(시드니 교통카드)를 쓰면 하루에 15불 이상은 청구 되지 않고, 월-일까지 일주일 동안 8번 이상 타게 되면 그 후로는 반값이 돼. 사실 시드니는 살면 살 수록 좋은 도시라고 느끼는 곳인데, 여행으로 왔을 때는 다른 도시에 비해 볼 거 없다고 느끼는 냔이들이 많아서 내가 좋아하는 시드니를 다른 냔이들도 좋아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서 오지랖으로 글을 쓰게 됐어 히히 유럽 여행 가려고 호스텔을 알아보는 중인데..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ㅠㅠㅠㅠ 물론 내가 참 까다롭게 고르는것도 있겠지만.. 음..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숙소가 청결하냐 인데.. 개인커튼이 있고, 침대마다 콘센트가 있었으면 좋겠고, 샤워실도 따로 있고, 드라이 사용도 편하게 할수 있는 곳을 원하거든! 근데 우선 유명한 호스텔들은 개인 커튼이 없어..ㅠㅠ 그래서 찾다가 찾다가 개인 커튼이 있는 호스텔을 몇군데 발견했는데 중심지에서 숙소 거리가 꽤 머네... 사실 숙소에서 아침에 나갈때는 내가 일찍 나가면 되겠지만 일정 다 마치고 밤에 올때가 걱정이다.. 내 맘에 딱 드는 호스텔인데 거리 때문에 쉽게 결정을 못 하겠어ㅠㅠ 그래도 원하는 호스텔이니까 거리 신경쓰지말고 가야하는건지.. 냔들은 뭘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안녕 냔들아ㅎㅎ 나는 4월말 5월초 나름 황금연휴기간에 신행을 갑니당>.< 후쿠오카를 5박6일로 가는데 나는 쉬는것도 좋지만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는거 좋아하거든 인천출발 - 후쿠오카(하우스텐보스/1박) - 유후인(1박) - 벳푸(1박) - 후쿠오카(구경&쇼핑 / 2박) - 인천 이렇게 5박 6일로 크게 일정 잡아봤는데 어떠하니? 검색해보니 후쿠오카 볼게 별루 없다그래서.. 첫날 후쿠오카에서 자고 다음날 하우스텐보스로 이동해서 구경하구 유후인으로 이동할까 하다가 그냥 아예 하우스텐보스에서 자면 어떨까 해서 저렇게 일정을 잡았거든. 어느게 나을까? 그리고 유후인이나 벳푸 중 한곳을 2박 하는게 나을까? 좋았던 료칸이랑 추천 좀 해주..ㅎㅎ 다들 새해엔 좋은 일들만 있길 바랄게!! ++아 그리고 쟈란넷 사이트는 3개월전까지만 예약이 가능한게 맞는거니? 호라해보니 여기서 료칸 예약을 많이들 하는 것 같아서!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2박3일 도쿄에 가 나는 자주 다녀서 내가 즐긴다기 보다는 엄마랑 동생 관광시켜주는게 목적이야! 맛있는것도 먹고 ㅋㅋㅋ.. 아 참고로 엄마는 50대고 동생도 20대 중반 ㅋㅋ 엄마는 긴자만 두번 가봤고 동생은 일본 처음이야 숙소는 긴자쪽 1일차 김포-하네다로 오전 11시 도착 신주쿠 하라주쿠 시부야 지유가오카(?) 2일차 아사쿠사 오다이바 3일차 츠키지시장 (?) 하네다 (밤 8시 출국) 이렇게 일단 짰는데 호라해보니까 지유가오카는 냔들 추천이 많더라구 그래서 갈까말까 고민중인데 그럼 넘 1일차 빡세질거같아서.. 3일차는 숙소가 긴자쪽이라 아침에 츠키지시장가서 초밥 먹고 밤 늦게 출국이라 그 사이에 어딜 갈지 모르겠어ㅜㅜ 아 그리고 나냔 포켓몬 인형이 너무 갖고싶어서 이케부쿠로 가고싶은데 이케부쿠로는 딱히 추천할게 없니? ㅠㅠ 그러면 안가게... 안녕 외커냔들 금요일인데 시간이 정말 무쟈게 안 가는구나 월루인 나냔은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다가 갑자기 마카오에 꽂혔지 무어니 원래는 마카오 3박4일로 계획을 잡을까 했는데 생각해보니 울 어무니 해외도 안 가보셔가지고 이번에 함 같이 모시고 가려고 하는데 그러다 보면 마카오에만 3박4일 있기는 좀 지루한감이 있다는 네** 글들이 많더라고?? 차라리 홍콩이랑 마카오 같이 묶어 가라고 얘기들 하는데 이게 홍콩을 가고 싶은데 겸사겸사 마카오 가는거면 보통 당일치기로 많이들 갔다오더라고? 근데 나는 홍콩 보다는 마카오쪽에 좀 더 시간 투자를 하고 싶어서 찾아보니까 홍콩2박 마카오2박 이런 에어텔 상품도 있고 종종 이렇게 짜서 갔다오는 사람들도 있더라구.. 나냔이 궁금한건 물론 나 혼자라면 어떻게든 하겠는데 일단은 8월말로 픽스된 여행계획에 홍콩2박 마카오2박 50대 중반 어머니 모시고 괜찮을까?? 며칠전에 홍콩에서 마카오 3-40분내에 오갈 수 있는 도로가 놓인다는 기사는 봤는데 그건 2017년 말이나 되어야 이뤄질 얘기라 어차피 페리를 타고 오가고 해야되는데(50분-1시간10분 소요?) 최대한 페리 근처 숙소를 잡는다는 가정하에 어떨지 궁금해 분명 캐리어라도 있을텐데 그런거 들고 어머니 모시고 오가기 번거롭진 않을까 걱정이 된다(멀미라든지 등등) 아니면 아예 홍콩in 마카오out 일정이나 마카오in 홍콩out 일정의 상품이 진에어나 에어부산에서 종종 나오기도 하던데 이 루트로 타본냔들은 어땠는지 경험있는 냔들의 얘기가 궁금하다! **혹시나 이런글이 안되는거라면 얘기해줘 바로 지우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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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영업 시간은 매주 목금토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중순에 생리를 하긴 하는데 엄청 그 안에서 불규칙해 심지어 3달 전까지는 월초에 했는데 이후로는 중순에 하더라고 이런냔인데 약 10일뒤에 프랑스로 가게 되었어 아직 생리 전조증상은 없는데 여행기간만큼은 생리를 안했으면 싶어서 피임약을 먹어볼까해 집에 사두고 안먹은 피임약이 있어서 먹을까하는데 만약에 먹는다면 내일부터~10일뒤출국~2주여행 내내 먹어야하는거 맞지? 대략 24일동안 연속으로 먹어도 되는건지 물어보고싶어 제곧내......는 아니고ㅋㅋㅋㅋ 초여름에 이동시간 제외하고 꽉찬 3~4일 지낼만한 유럽도시를 찾고있어. 내가 원하는 관광은 1일이면 다 볼수있는 정도. 관광 너무 좋아하는 촌냔이라 볼게 많은 도시를 가면 분명히 일정내내 관광만 하다 올것같아서ㅋㅋㅋ 그리고 휴양이라는것도 꼭 바닷가나 리조트를 원하는게 아니고, 그냥 동네 걸어다니고 맛있는거 먹고 술마시고 뒹구는게 내가 원하는 휴양이야ㅋㅋ 이미 가본 유럽도시는 런던, 에딘버러, 더블린, 파리, 암스테르담, 마드리드, 바르셀, 리스본, 로마, 베니스, 인터라켄, 스톡홀름, 헬싱키, 프라하, 뮌헨, 베를린, 빈, 부다페스트, 아테네, 미코노스, 이스탄불, 두브로브닉, 스플릿 등등 가본곳은 안좋았던것이 없는 까다롭지 않은냔이라 왠만하면 안가본곳을 가보고싶어서 생각해본곳들이 1. 몰타. 날씨도 좋고 작아서 2. 우크라이나 키예프. 러시아미 뿜뿜하는 건물들 구경 3. 폴란드 그단스크나 크라코프. 소규모 도시라 적당한 관광에 맛있는 음식 4. 기타 이런 조건에 대충 맞는 곳 갔다온냔들 추천좀 해주시떼!!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머물고 있는 냔이야 미국에 있을 날도 이제 별로 안 남아서 어딜 가야하나 고민중이야 나름 열심히 다녔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적어보니 별로 없더라구.. 내가 간 곳은 워싱턴, 뉴욕, 올랜도, LA, 샌프란시스코 인데 시카고, 보스턴은 가려고 계획 중이야! 이 곳들 외에 여긴 꼭 가봐라!!!! 하는 곳이 있으면 알려줘! 나냔은 홍콩에 대해 1도 모르며..진짜 1도.. 생각 없이 홍콩 항공권을 덜컥 예약해버렸어 토일월화수 이렇게 4박 5일을 여행하려고하는데 토일월은 홍콩 여행을 하고 화수는 마카오여행을 해도 될까? 마카오를 당일치기로 여행하기에는 좀 아쉬울 것 같아서 (나냔은 도박 이런거 관심 전혀 없긴 한데..) 수요일 귀국편이 오후 5시라서 홍콩으로 다시 돌아오는게 힘들진 않을 것 같아! 또 숙소 말이야.. 침사추이말고 몽콕, 틴하우, 셩완 이쪽에 잡아도 홍콩 여행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을까? 그리고 냔들이 추천하는 숙소 위치는 어디야 ㅜㅠ.. 홍콩 숙소 너무 비싸서 에어비앤비를 할까 고민도 된당.. 늘 그렇듯 여행 계획 처음 짜는 거 너무 어렵다 ㅋㅋㅋ 좋은 의견 부탁해! 이번에 유후인 료칸 무소엔 숙박 예정인 냔이야~ 무소엔 사이트에서 직접 예약하고 자동발신되는 예약메일을 받긴 했는데 뭔가 불안해서 예약확인메일을 보내볼까 하거든. 네이버 지식인 답글달린거를 내 예약이랑 맞춰서 수정했는데 이상한거 없니? 안녕하세요. 2016년 11월 27일에 예약한 ooo입니다. 2017년 1월17일 1박이고 석식과 조식포함인 별관 화실 6조+6조 예약했으며, 인원수는 3명입니다. 예약 직후 일본어로 메일이 들어와 출력해놓긴 하였으나 혹시 몰라 다시한번 여쭤봅니다. 예약이 확실히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예약한대로 제대로 체크인 가능할지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こんにちは。 2016年11月27日に旅館を予約した、oooです。 2017年1月17日1泊で夕食及び朝食付きの別館和室６畳＋６畳を予約し、人数は3人です。予約直後に日本語でメールが入り、出力していますが、ひょっとしてと思い、もう一度お尋ねする次第です。予約が確実になされているか心配です。私が予約したとおりに、そのままチェックインすればよいのか確認をお願いし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5월연휴 표를 못 끊고 있다가 아래 운남성 글 보고 표 알아봤는데 직항도 있길래 덥썩 물었어! 첫 날은 저녁에 쿤밍(곤명)에 도착해서 하는 게 없고 마지막날은 낮 12시 비행기라서 결국 full day 8일 정도 나오는데 갔다온 냔들 일정 참고해서 짜보려구 해! 블로그는 몇 명 안 나오더라구 (일단 야간열차가 최우선이고 일정이 만약 부족하다면 샹그릴라-쿤밍 구간은 비행기 탈 생각도 있어!) 쿤밍 - 석림 구향동굴 리장 - 리장고성 따리 - 얼하이호, 호도협 샹그릴라 - 보갈라(?) 국립공원, 송림찬사 갔다온 냔들은 어떤 일정으로 다녀왔니? 4박6일 일정이고 4인 가족이야 ! 1일 벵밀리아, 캄퐁블럭, 톤레삽 (1일투어, 1인당 54불) 2일 앙코르톰,따프롬,쁘레룹 (가이드+차비 85불) 3일 일출,반띠스레이,앙코르와트,프놈바켕 일몰 (105불, 일출및반띠스레이 추가금) 4일 오전 휴식 오후 박물관 등 방문 (가이드없음) 자유여행으로 구성하니까 비행기값때문에 아무리 예산을 줄여도 1인당 80정도는 지출해야 되더라고 ? ㅠ 근데 패키지도 앙코르왓 하루만 감 + 벵밀리아 안감 + 옵션비용 바가지라 어차피 비슷할 거 같아... 2-3일 일정은 블로그에서 찾다가 그냥 그대로 따라갔어사실...ㅋㅋ 그리고 박물관은 엄마가 꼭 가고싶어해서 넣었고 ! 보통 체류일수가 늘어나면 캄보디아+하롱베이 묶어서 가던데 피곤하기 싫어서 시엠립에만 체류할 예정이야. 갔다온 냔이들 저 일정이랑 비용 어떤지 봐주겠니? ㅠㅠ 안녕 즐거운 금요일이야!! 어제부터 굉장히 고민되는 일이 있어서 글을 올려본당 나는 결혼한지 2년 좀 안 된 신혼 유부냔이야 결혼할때 남편이랑 나랑 둘다 돈이 넉넉하지 않아서 저렴한 동남아로 신행을 가자 했고 보라카이를 4박6일로 갔다 왔어. 남편은 신혼여행가려고 여권을 첨 만든 사람이었고 나도 3개월 단기연수 가본 거 외엔 처음 해외나간 거였는데 둘다 너무 만족했고 행복했던 여행지여서 결혼한 내내 틈만 나면 보라카이 또 가고 싶다 노래를 불렀었음.. 결혼한지 1년 좀 안돼서 푸켓 갔었고 작년 11월엔 방콕도 다녀왔어. 그리고 이제 결혼2주년을 얼마 안 남기고 있는데... 최근 저가항공 특가 뜨고 이런 거 보면서 세부, 오키나와 등등을 찾아보다가 심심풀이로 보라카이를 검색해보니... 세부퍼시픽 인당 26만원으로 가능한거야. 물론 수하물이 없는 금액이라 둘 중 한명만 몇만원 더 주고 수하물 15~20kg추가하면 좀더 돈이 들긴 하겠지만 그래도 저렴한 금액 같거든. 마침 신행때 갔던 리조트에 그 방 찾아보니까 금액도 괜찮고 아직 예약도 가능하다고 해...ㅠ_ㅠ 우리 그ㄸ.. 돈없어서 샹그릴라 가지도 못하고 라군 풀억세스룸 갔었는데 너무너무 좋았거든.. 그래서 항공권+숙소만해서 1인당 60정도 들거 같고 추가로 픽업샌딩, 마사지, 체험다이빙 좀 추가하고 개인경비까지 해서 둘이 합쳐 200안쪽으로 충분히 쓰고 올거 같단 말이지... 문제는 방콕을 갔다온지 얼마 안됐고.. 시댁에도 이제 눈치가 보여ㅠ_ㅠ 사실 방콕도 친정엄마랑 동생 데리고 간거였어서 더더욱이........... 그리고 아무리 저렴하게 간다해도 월급쟁이 둘이 아등바등 살며 몇 개월만에 해외를 나가는 게 사치같기도 하고.. 근데 또 어차피 남편 직장 분위기 상 여름 성수기에 휴가 가는 건 무리고 원래 연말에 한 번 해외여행(이나 제주도) 갈 계획이었으니 그걸 이번걸로 퉁친다 생각하믄 괜찮을거 같기도 하거든.. 답정너같은데 막상 결제버튼을 누르려니 너무 고민된다.... 아, 살짝 그것도 있어. 보라카이에서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 갔다가 그 좋았던 기억이 사라져버릴까봐 걱정도....ㅠ_ㅠ 정리하면 ** 결혼기념일을 맞아 신혼여행지를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음.(그 날짜, 그 장소, 그 리조트로.) 1) 가고 싶은 이유 -좋은 추억을 떠올릴 수 있고 정말 "기념"이 될 것 같음. -심지어 가격도 나름 저렴함 2)망설여지는 이유 -방콕 갔다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주위에 눈치가 보임 -스스로도 내가 이렇게 해외를 자주 가도 되나 사치처럼 느껴짐.... (없이 결혼해서 악착같이 돈 모아 며칠 전 아파트 분양받았는데 그래도 대출을 얼마금 받아야 하니까 그거 갚을 생각에 벌써 숨이 막혀서 그런가바...)설연휴전에 도쿄를 가 ! 도쿄-긴자-신바시쪽에서 숙소 잡으려고 거진 한달을 찾아보다가 마지막으로 후보 두개가 남았어. 내가 숙소에서 젤 중요한게 역에서 거리랑 편의점인데ㅋㅋ 이 두군데는 역에서 숙소 거리도 마음에 드는 거리고 편의점도 둘다 호텔 옆, 숙소 앞에 있다고 함. 이번 추석이 축복을 받아 하루만 연가 쓰면 열흘 넘게 쉴 수 있는 골든위크잖아 ㅋㅋㅋ 내 주변엔 이 때를 위해 작년부터 적금 든다는 냔들도 있고 벌써 홈쇼핑 채널에는 유럽 패키지 상품 광고가 심심찮게 보이고 ㅋㅋ 나냔도 이때만큼은 좀 멀리로 떠나고픈데 해외여행이라고는 패키지로 유럽(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델란드) 깔짝 돌고.. 지난 달에 도쿄 자유여행 2박3일 깔짝 돌아본 냔이라.. 아무튼 여행에는 무지하다는 말임 ㅋㅋㅋ 아무래도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니까 평소에 엄두도 못낼 곳에 가는게 좋지 않나 해서 내가 생각해본 곳은 1. 캐나다 오로라 여행! 오로라 여행은 꽃청춘으로 빵뜨기 전부터 나냔 인생 숙원임 올해 딱 서른 됐는데 더 나이먹기 전에 가봐야 할 것 같아서..ㅎ 예산은 400만원 정도! 2. 지중해 여행 그리스, 터키 추천 받았는데 여기 뭐가 좋지?ㅋㅋㅋ 사실 지난달에 다녀온 도쿄가 넘나 서울 같아서 ㅋㅋㅋㅋㅋ 해외여행 온 보람이 없었다고 한다 ㅋㅋ 냔이들은 어디 갈거니?! 1. 도큐스테이 츠키지 (호텔) 가격 39만원 츠키지역에서 도보 5분내, 히가시긴자 도보 8분~10분내, 긴자역에서 도보로 15분~20분 (호텔정보) 츠키지 시장이랑 매우 가까움 7박이상해야 룸청소 해줌. 어메니티는 매일 교체해줌. 2. 에어비앤비 긴자 (슈퍼호스트/내가 가려는방은 리뷰 30개 넘음) 가격 28만원 긴자역,히가시긴자역,츠키지역에서 가깝다고함 (호스트정보) 5~10분 도보이내 긴자거리,긴자역,히가시긴자역, 7분~12분 도보 내 츠키지역,츠키지시장 (리뷰정보) 긴자1초메에 있음. 도쿄역은 택시타고 5분거리 맨션 최고층이라 베란다에서 도쿄타워 보임 호텔은 이미 예약해놨는데 체크인시 결제고, 에어비앤비는 호스트가 사전승인 해줘서 결제만하면 되거든. 냔들 같으면 어디로갈래?? 횡설수설했는데 가도 될까 ! 우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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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클럽 입장하는 방법

클럽 게스트 입장은 방문 하는 날짜/인원/성함 보내주시면 간단히 신청 가능합니다

외국인 게스트는 입장료가 발생합니다

테이블 가격 문의 예약은 언제든지 받습니다

자리 배정은 높은 바틀 수와 예약 순으로 배치 됩니다

각종 대관 및 회식 연회 생일 파티 장소 등 여러 행사문의 주세요

유의사항

2017년 기준 입장나이 는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클럽 옥타곤은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 제한 됩니다(슬리퍼X 추리닝X)

입장시 신분증은 꼭 지참 바랍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매주 목금토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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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1일 수요일

클럽 옥타곤 게스트 입장 테이블 가격ㅡ예약

클럽 옥타곤 게스트 입장 테이블 가격ㅡ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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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월드 랭킹 5위 옥타곤

PROMOTER 조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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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게스트 입장은 방문 하는 날짜/인원/성함 보내주시면 간단히 신청 가능합니다

외국인 게스트는 입장료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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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배정은 높은 바틀 수와 예약 순으로 배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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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2017년 기준 입장나이 는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클럽 옥타곤은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 제한 됩니다(슬리퍼X 추리닝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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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영업 시간은 매주 목금토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안녕! 새해 복 많이 받길! 6월의 여행계획을 세울겸 미리 고민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조언부탁하려고 글을 써~ 1. 직장인이라서 아주 길게는 못가지만, 6월 중순 8박9일쯤- 3개도시 가는것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어. 2. 우선 이번 여행 테마는 프라하+부다페스트의 야경,골목걷기로 정했지만 나머지 한 나라로는 ... 발칸반도,크로아티아,오스트리아 외의 곳에 가고싶어. 3. 해외여행이 처음인 동행과 함께 할 여행이라 대표적인 유럽을 보고싶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한번 갔을때 좋았어서 파리를 갈까 해. 욕심으로는 프랑스 남부도 좋을것같지만 초행자에게 에펠탑 앞에서의 내 감동을 전해주고싶기도 해. >>> 8박9일간의 프라하1.5일 > 부다페스트 1.5일 > 파리 3일, 너무 빠듯할까? 예산은 쇼핑없이 숙소 좀 아껴 인당 200쯤 예상하고 있고..야간열차 등도 이용할 생각 있어. >>> 파리 외에 좋은 도시 추천해주면 고맙겠어! (동유럽과 다른 도시분위기를 느낄수있는 곳) 대한항공으로 가는거고 태국 시간 기준 오후 한시 태국 도착하는 일정이야! 방콕에서 1박한다면 1박 하고나서 방콕 좀 둘러보다 저녁 비행기타고 크라비 들어갈꺼고 2박한다면 오전 비행기타고 크라비에 들어갈꺼야! 1박을 하자니 방콕을 그닥 못보고 가는 느낌이고 그렇다고 2박을 하자니 크라비에서 쉬는 시간이 줄어드는 느낌이네...8ㅁ8 이런 딜레마... 참고로 아빠가 꼽는 최고의 여행지는 교토랑 발리셨고(유적지나 휴양 좋아하심) 엄마는 캄보디아에서 사원 보신거! 근데 일정이 너무 빡센거 싫어하시구 이번엔 엄마가 좀 아프셔서 그냥 쉬는걸 원하셔! 내가 총대매고 덜컥 항공권까지 지르고 나니 걱정이 큼 ㅜㅜ 일정 대충 짜봤는데 이건 아니다 싶은 부분 많이많이 간섭해줘❤️ 3월 중순 11박 12일 바스셀로나 in-out 60대 초반 부모님과 세 딸이 감니다... 가족여행이라 큰 욕심 없이 편하고 널널하게...가 모토임ㅋㅋㅋ 첫날 바르셀로나에 밤 12시 도착 공항 인근 호텔 숙박 다음날 부엘링타고 그라나다로 (아침 10시 반) 그라나다에서 2박 론다로 이동 론다에서 1박 세비야로 이동 세비야에서 3박할 건데 하루는 코르도바 당일치기로 다녀올 예정 부엘링으로 바르셀로나로 이동 바르셀로나에서 4박 대충 이렇게만 잡고 도시 안에서 관광은 아직 못 정함 ㅜ 숙박은 5명이라 무조건 아파트로 잡을 생각이야 취사가능한... 일단 첫날 바르셀로나 공항 인근 호텔이랑 론다만 예약해둠... 론다는 그 다리 보이는 호스텔 방 구하기 힘들대서 미리 함 나머진 다 환불불가 이런 거라 ㅜ 일정 확정 되면 하려구... 부엘링도 ㅇㅇ 대충 그라나다는 이사벨 어쩌고 동상 인근 세비야는 대성당 인근, 바르셀로나는 카탈루냐 광장 인근으로 봐뒀음 위치를 1번으로 보는데 여기면 괜찮니? 그리나다는 알바이신? 쪽 추천하는 사람도 많아 고민됨 ㅜ 또 가족여행이라 투어를 많이 넣으려고 생각 중이야 알함브라 궁전이랑 가우디 그리고 바르셀로나 인근 몬세라트, 시체스, 몬주익 하루에 도는 투어도 하려구 일정에 문제점 있거나 혹시 가족여행 팁같은 거 있음 마구마구 알려주라!!! 안녕 여행방냔들아 이번에 도쿄여행을 가면서 코마스크를 사오려 하는데 이런식으로 생겨서 코에 끼우면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그런거더라공! 우왕 씐기 근데 인터넷 뒤져봐도 정확히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더라고.. 잘 안나오고....마스크 관련해서 치면 메구리즘 아이마스크만.. 일단 드럭스토어나 약국 가보려고하는데.. 혹시 사봤거나 판매처 아는냔 있나 해서 글써봄ㅠㅠ 금액이나 직항만 하려고 이것저것 따지다보니깐 로마 인아웃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불편할꺼같다 ㅠㅠ 로마 피렌체 베니스 세군데 갈생각인데 갔던냔들은 스케줄 어떤식으로 짠거야??? 로마 도착이 오후6시 넘어서 다른 도시 이동할때 저녁이라 조금 걱정도 되는데 9일정도 여행할생각이야 ㅠㅠ 안녕 냔들아! 곧 미국에서 한국 돌아가는 냔이야! 제목 그대로 면세/세관신고 때문에 궁금한것도 있고 내가 이해한게 맞나 싶어서 글 올려보아! 면세 범위는 600달러잖아? 내가 올때 인터넷 면세로 90달러 정도 샀고, 다 화장품이야! 세개중 두개는 미국에 있는 친언니 주고 왔고.. 근데 이건 중요한게 아니겠지?;; 그리고 쇼핑은 그냥 아울렛에서 엄마 선물로 토리버치 가방 181불, 아빠 머플러 구찌에서 130불 정도로 샀어...! 둘다 택은 안뗐고 그대로 드리려고 해. 이 외에 내 속옷 조금 신발 하나 정도인데 다 합해도 600달러가 안되잖아 그러면 세관신고 안해도 되는거지? 이 전에 여행은 텍스리펀이 되는 일본에서 해본게 전부라.. 세금까지 다 내고 온 미국도 똑같은지 잘 모르겠다 ㅠ.ㅠ 또 내가 위에 언급한 엄빠 가방이랑 머플러를 새상품 그대로(택,포장 안 벗기고) 가져오려고 하는데 이 경우에 수하물에 넣지 말고 그대로 기내에 들고타고 되려나? 수하물 도난 넘나 무서운것...;ㅅ; 두 제품 모두 영수증 보관하고 있고!! 내가 이해한 것 + 궁금한 것 으로 글 썼는데, 혹시나 문제가 있다면 부드럽게 지적 부탁할게! 냔들아 새해복 많이 받아~! 냔들아 도와줘ㅠㅠ 예스진지 버스 투어 가는 중인데 시간이 촉박해서 환전을 못했어 ㅠㅠ 혹시 예류나 스펀에서 달러를 대만달러로 환전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신행여행지 추천 받고 싶어 사실 아직 결혼예정도 아닌데 혼자서ㅋㅋㅋ정하는거라눙ㅋㅋㅋ 나냔은 먹는거 밝히고, 물놀이 좋아해. 액티비티한거 조음 일단 파아아아란 바다를 좋아하는듯???ㅋ 나냔 최애 도시 순위는 1. 그리스 산토리니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행복... 날씨도 쨍한데 습하지 않아서 좋고, 그 자연경관이 다 했어 하얗고 파란집들. 예쁜 꽃들. 싱싱한 지중해 해산물 파스타도 존맛이고 ㅠㅠ 2. 그리스 로도스 산토리니보단 조금 다크한 느낌인 작은 섬이고, 성벽이 쭈욱 둘러서 있음 중세스러운 느낌??????? 파란 바닷가가 너무 이쁘고 내가 맘마미아 주인공이라도 된거 같앴어... 밤에 광장에서 젊은이들이 모여있는데 신났음ㅋㅋ 3. 태국 방콕 저렴한 가격에 마사지도 받고, 호텔놀이...정말 편안하게 푹 쉬는느낌이였어ㅋ 호텔 수영장에서도 씬나게 수영하고 사진도 찍고 백화점에서 와코루 10세트 털어온건 30년 인생 중에 제일 잘한일ㅋㅋ 힘들 때 마다 방콕 생각남 4. 스페인 바르셀로나/마드리드 바르셀로나비치에서 자전거 타고댕긴게 젤 좋았음!!! 바르셀로나 날씨랑 바다 이뻤구, 맛난것도 너무 많고 ㅠㅠ 마드리드는 박물관/미술관 안좋아하는 냔임에도 불구하고 프라도 미술관 너무너무 좋았음!!!! 동유럽 3국 가봤는데 별로였음 영프독 이탈리아 안가봤어요!! 추천좀해주라~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입장 신청하세요/테이블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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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도 오직 옥타곤 클럽 입니다

대한민국 메이저 클럽 넘버 1 옥타곤에서 스페셜한 파티를 만나 보세요

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테이블 가격/ 010ㅡ8708ㅡ1987

OCTAGON CLUB PARTY

Reservation

클럽 옥타곤 입장 방법은 게스트 입장 과 테이블 룸 입장이 있습니다

게스트 입장은

오시는 날짜 인원 성함을 보내 주시면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테이블 룸 입장은 예약을 통해 vip 입장이 가능합니다

클럽 옥타곤 예약 문의010ㅡ8708ㅡ1987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하며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옥타곤은 국내 최정상급 클럽으로 전세계에서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디제이 아티스트들이 내한하는 공연 장소로 멋진 파티를 즐길수 있습니다

옥타곤 클럽은 서울 강남 논현동 뉴힐탑 호텔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냔들이라면 어디를 갈 것 같니!? 부모님은 아마 앞으로는 시간도 돈도 없어서,,, 유럽처럼 멀리는 못가실 것 같은데 그래서 이번 추석이 비싸더라도 유럽으로 가려고 하는거거든! 냔들의 생각을 알려줬으면 좋겠어 나도 유럽은 한번도 안가봐서 잘 모르겠거든..ㅠㅠ... 고마워! 문제있으면 말해줘~ 호라를 해도 안 나오길래 여행방에 글 올리게 되었어. 탑승수속(체크인) - 수화물 위탁 - 출국장 이동 - 보안검색 - 출국심사 - 탑승구 이동 - 탑승 여행사 사이트 '출국' 안내 확인해보니 순서가 이렇게 되어있더라고. 나 베이리가 궁금한건 수화물 위탁 후 시간 여유 가능 하면 밥먹고, 면세점 둘러보거나 쇼핑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한 시간 후에 (출국장 이동 - 보안검색 - 출국심사 - 탑승구 이동 - 탑승) 이 많은 절차를 시간 내에 다 이루어질 수 있어? 러시아 모스크바랑 상트 두 도시를 여행 하려고 생각중인데, 어느 도시를 먼저 가는 편이 좋을까? 다른 사람들 여행기들을 보니까 상트가 좀 더 서유럽스러우면서 도시가 예쁜 것 같더라구 ㅎㅎ 모스크바는 그에 비하면 좀 허전하고 딱딱한 느낌?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상트를 나중에 가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 모스크바에 내가 모르는 매력이 있을 수도 있으니 ㅋㅋ 혹시 두군데 모두 다녀온 냔이 있니? 어떻게 생각해? 냔들아 안녕 2월말에서 3월초에 도쿄로 부모님이랑 여행을 가기로했어! 더 빨리 가고싶었는데 부모님이 추위에 많이 약하셔서 최대한 늦춰서 이때로 잡은거거든.. 어느 정도의 날씨인지 말해줄 수 있을까?ㅠㅠ 이때면 살색스타킹 신을정도? 약간 추운봄날씨이니? 안녕 냔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 나냔은 일주일 후면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나게 됐는데 가족여행이라 일행 중에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계셔! 연세가 있으셔서 신경 쓰이는게 많은데 현지 날씨가 어떤지... 네이버 보면 한국보다 온도는 높던데 내가 작년에 3월에도 후쿠오카 갔었는데 아침 저녁으로 쌀쌀했거든 ㅠ 그래서 현지냔들의 조언 좀 구하려고 해! 날씨 춥다 VS 안 춥다 어느쪽이니?? 옷가지 챙기는 것 때문에 고민이라서... 코트 입어도 괜찮다는 말이 있더라고... 패딩 입으면 오버라는 뉘앙스의 블로그 후기를 봐서 ㅠㅠ 코트로도 정말 무난한 날씨니? 얇은 패딩같은건 어때? 장갑이나 목도리 같은것도 오버인걸까...?? 나는 교통이편리한데를 원하는데 런던아이빅밴 or 타워브릿지 야경도 꼭 보고싶어 노는거 좋아해서 밤에 펍에서 놀고 싶고 되면 클럽도 가고싶엉 2월 수목금토 4박예정 요금은 다 4박요금이야!! ------------------------------------------------------- 1. smart russel square hostel 조식포함 해리포터스튜디오가는 euston 역이랑 세인트판크라스역가까움 제일 저렴!! 샤워실좁음 15인혼성 £50 6인혼성 £64 10인 여성 £72 2. sohostel 소호스퀘어옆 관광스팟이 많음 샤워실좋은편 드라이기고데기有 8인혼성 £96 (조식포함) 4인혼성 £99(조식미포함- 4박인데 조식있는 8인이나은가????) 3. The walrus bar hostel 1층에 pub,주변 지하철소음있음 조식포함 샤워실비좁음 런던아이, 빅밴 5분거리 22인혼성 (방은 넓어서 쾌적한편) £76.5 6인혼성 £98 4. Wombat city hostel 로비가 해리포터같다고 함. 로비 짱좋음 취사가능 타워브릿지 도보 10분내외 평이 굉장히 좋고 깔끔,보안이 좋음 단 역에서도 도보 10분. 조금 멀다는 평이 있음 수건매일무료 8인혼성 £85 --------------------------------------------- 너무골라달라는 글 같지...미안해 가본냔들있으면 후기부탁행 런던 숙소 왜케 판단이 안서징 ㅠ 후기를 너무 보다보니까 여기할까하다가 다른데 보게 되고 그래 런던 이상하게 결정이 안됨 ㅠㅠ 이번에 혼자 유럽여행 계획하고 있는데.. 비행기 환승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서.. 일단 영국으로 in해서 며칠 머물다가 바로 두브로브니크로 넘어갈 생각인데.. 영국에서 자그레브, 자그레브 두브로니크 이렇게 환승하더라구. 근데 자그레브에서 환승시간이 50분이야..ㅜㅜ 같은 항공사(크로아티아항공) 이고, 같이 표 끊는거같은데 환승하는데 문제 없으니까 이렇게 표를 팔겠지? 네이버같은데 찾아보니까 자그레브공항이 작아서 가능하다는 사람도 있고.. 너무 짧다는 사람도 있는데..혹시 이 경로로 가본냔들 있니?

옥타곤 클럽 게스트 신청 입장 테이블 가격 예약방법

옥타곤 클럽 게스트 신청 입장 테이블 가격 예약방법

서울 강남 파티장소 옥타곤 클럽

어렵지 않게 쉽게 입장하는 방법 입니다

옥타곤 게스트 테이블 문의 010ㅡ8708ㅡ1987

게스트 신청을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오시는 날짜/인원/성함을 보내시면 신청 됩니다

안내에 따라서 입장 시간안에 오시면 됩니다

OCTAGON CLUB SEOUL

옥타곤 테이블 룸 가격 예약 방법010ㅡ8708ㅡ1987

VIP를 위한 테이블 룸은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이 가능합니다

당일 예약의 경우 원하는 자리가 없을수도 있기에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자리 배정은 바틀수와 예약 순서에 따라 배정됩니다

미리 연락을 주셔서 예약 진행 하여 더 많은 서비스 받아 가세요

옥타곤은 2017년에는 1998년생 20살 부터 남자 여자 모두 입장이 가능합니다

입장 할때는 신분증은 꼭 있어야 합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안농 혼자 이별의 아픔을 잊으려 홍콩에 2박 3일로 떠나가는 베일이야... 2박 3일의 일정을 하기와 같이 정리해보았는데 아무래도 허접스럽기 그지없구나 ㅠㅠ 일에 쫒겨 온삶.. 조언 좀 부탁해유~ ---------------------------------------------------------------------- 첫째날 : 점심 12시 홍콩공항 도착 / 호텔은 아이클럽 셩완 (센트럴근처) 코즈웨이베이(호흥키 딤섬먹기) -> 트램타고 완차이 이동 -> 스타페리 탑승 -> 침사추이 구경 (스타의 거리 망고주스 등등) -> 아이스퀘어몰(상하이포포 먹기) -> 심포니오브라이트 (야경) 둘째날 스타벅스 플래그쉽 스토어 -> 디스커버리 베이(bel paese먹기)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타이청 베이커리 에그타르트) -> 몽콕야시장 -> ? 셋째날 스탠리 구경 -> 공항이동 (13시 비행기) ------------------------------------------------------------------------- 베일이의 질문 1) 둘째날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뒤에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 몽콕야시장을 갈지 아니면 완차이에 갈지? 밤을 어디서 보내는게 좋을까.. 2) 저 일정에서 저 일정에서 여기는 꼭 가서 먹어봐라!!싶은게 있으면 최큼 어드바이스 주겠니? 2월 초에 일주일 ~ 열흘 정도 시간이 나서 뉴욕 여행을 할까 아니면 그냥 가까운 곳 다녀올까 고민 중인 냔이야. 뉴욕은 봄에 한 번 일주일 정도 갔었는데 정말 좋았었거든! 근데 그때 좋았던 건 뮤지컬, 연극/미술관/다양한 공원들 산책, 자전거/유명한 건물들 구경하기/예쁜 도시 조경 이런 거였고 쇼핑은 원래 관심 없고 맛집은 어째선지 내가 고른 곳은 다 실패... 다시 가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그때 너무 좋았던 연극을 다시 보고 싶어서고 (뉴욕이랑 상하이에서만 볼 수 있는 연극인데 상하이에서 하는 건 4월까지 다 매진) 가면 주된 목적은 연극+뮤지컬 / 못갔던 미술관들 여유롭게 둘러보기야! 근데 망설여지는 이유는 2월에 뉴욕 가면 춥잖아요... 공원 산책 못하잖아요.. 미술관이랑 연극만을 목적으로 그 멀고 추운 뉴욕까지 가는 건 낭비 같기도 하고... 낮 시간엔 혼자 뭐할 수 있을까 싶고... 이런 상황이면 뉴욕 가서 뭘할 수 있을까? 겨울에 뉴욕 간 냔들은 주로 뭐하고 왔는지, 만족했는지 궁금하다! 30살전에 유럽 못갈줄 알았는데 어떻게 기회가 닿아서 3월말~4월초 걸쳐서 10일정도 유럽을 갈수있게된 냔이야!!!! 아직 티켓팅은 커녕 도시 고민중인데... 나냔이 여행 좋아해서 1년에 2~3번 꼭 가는데 홍콩 너무 좋아해서 여태 6번은 간것같아.. 인터넷 찾아보니까 홍콩 좋아하는 냔들이 런던,파리,스페인 적극추천하더라구!!!! 그래서 셋중에 가고싶은데.. 맘같아서는 다 가고 싶지만 기간이 10일뿐이라서 런던,파리 or 스페인 가려고해!! 나냔의 여행스타일은! 1. 자주가는 중국에 비교하자면 대만보다는 홍콩을 좋아해! 2. 유적지,미술관은 관심 없는편.. 3. 그나라의 특색이 확 있는 나라를 좋아해 4. 분위기 있는 거리나 특색있는거리, 예쁘고 아기자기한 거리 걸으면서 사진 찍는거 매우 좋아해! 5. 유럽처음이라 유럽유럽한 곳을 가고싶어 ! 이정도 인데.. 스페인 영국 다 좋지만 나냔이 영국드라마, 영국영화 좋아해서 영국이 더 관심가긴해! 근데 3월말~4월초 영국파리가 그렇게 많이 춥니? 다들 춥다고 난리라서 너무 고민이돼 나냔은 개인적으로 여행지의 날씨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 ㅠㅠ 여행하기 춥고 힘든 날씨라 스페인이 나을지, 그럭저럭 괜찮은 날씨라 영국,파리 가도 되는지 너무 고민이 된다! 1. 영국,파리는 그때 많이 추우니 날씨 좋을때 다음을 노려보고 스페인 추천! 2. 저때 영국,파리 다닐만함, 영국,파리 추천! 어떤게 더 나을까? ㅠㅠ 괌 자유여행 다음주 5박7일예정이야. 지인들과 같이가고 인원이 많아서 (20명정도) 걱정도 되고 안심도 되고^^; 숙소가 콘도형이라 밥을 해먹을수있는데 짐싸다가 내가 산 고추장 용량이 310그람. 물론 수하물로 붙일껀데 공항에서 잡히거나 그러진. .않겠지? (매콤양념장)부모님과 같이 갈거고 전부 유럽 처음! 1. 프/스/이 9박 10일 (httㅇㄹp:ㅇㄹ//wwㅇㄹw.vㅇㄹeryㅇㄴgoodtour.cㅀom/Produㄴct/Packaㅎge/PackageDetail?ProCode=EPP3119-170930&PriceSeq=1) - 그냥 가장 기본적?인 루트같고 서유럽 베이직 느낌 - 매일 일정이 있고, 이동시간도 모든 패키지가 그렇듯이 많은편이지만 그만큼 많이 볼 수 있음 - 추석 모든 날을 꽉차게 쓸 수 있음 ㄹ 2. 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 (hㅇㄹtㄹtp:/ㄹ/wwㄹㅎㅇw.ㅎveㅗrygㅗoodtour.coㅁㄷm/Product/Package/PackageDetail?ProCode=EPP4528-170930&PriceSeq=1) - 비엔나 1일, 프라하 1일 자유여행이 있음 - 이동시간은 1보단 적은 느낌. - 하지만 '유럽' 하면 생각나는 그런 관광지는 없고, 5일째에 잘츠부르크 디자이너 아울렛 쇼핑이 있는데 이게 뭔지 모르겠음,,,,,,,

2017년 1월 9일 월요일

1월12일 박재범 도끼 더콰이엇 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신청 테이블 가격

1월12일 박재범 도끼 더콰이엇 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신청 테이블 가격

서울 핫플레이스 강남 옥타곤 클럽

제이준 창립 기념 쇼케이스 파티를 진행 합니다

창립 축하를 위해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멋진 축하 공연도 놓치지 말아 주세요

박재범 JAY PARK

도끼 DOK2

더콰이엇 THE QUIETT

킹스턴 루디스카 KINGSTON RUDIESKA

자세한 공연 시간 및 입장 문의 궁금하시면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옥타곤 클럽 입장 010ㅡ8708ㅡ1987

게스트 신청 테이블 룸 예약

2017. 1. 12 ( Thu ) 목

< JAYJUN >

제이준과 클럽 옥타곤이 함께하는

Jayjun Private Showcase in Octagon

제이준 창립기념 & 신제품 출시회 행사와 더불어 2017슈퍼모델 런웨이 및

최고의 힙합아티스트 도끼 더콰이엇 박재범

그리고 밴드 킹스턴루디스카의 라이브 공연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는 신년 최고의 파티!

서울 강남 옥타곤 클럽 입장 방법

게스트 신청 무료입장

방문 날짜 인원 성함을 연란처로 보내주시면 신청 완료

안내 사항에 따라 입장 시간을 지켜 주시면 됩니다

테이블 가격 룸 VIP 예약방법

옥타곤은 당일 예약도 가능하지만 미리 예약문의를 주시면 날짜 인원에

맞춰서 상담 진행 해드립니다

바틀수에 따라 서비스 도 가능하니까 미리 연락 주시고 예약 하셔서 모두 받아 가세요

옥타곤은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 합니다

입장 나이는 2017년 정유년 에는 20살 1998년생 부터 입장 가능 나이 입니다

옥타곤 게스트 신청 테이블 예약 010ㅡ8708ㅡ1987

PM 조성현

행사 공연 파티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옥타곤은 방송 드라마 영화 촬영 장소로 이용이 가능하며 기업들의 행사 협찬 대관 홍보 장소로도 최적의 장소입니다

홍대는 물론 이태원 건대 등 서울 강남의 핫플레이스인 청담 압구정 가로수길 등 핫 피플들의 멋진 파티를 위한 옥타곤 클럽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강남 클럽 엔써 아레나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엘루이 매스 펠리스 홍대 클럽 코쿤 엔비 이태원 메이드 건대 감성주점 클럽 게스트 무료입장 20대 30대 98년생 신분증 필수 라운지 바 파티룸 서울 가볼만한곳 입장료 이 일정에는 주유패스 2일권이 나을지 가이유킷푸+교통비 쓰는게 나을지 고민하고 있어 1일 공항->숙소(오사카베이 호텔)-> 가이유칸 -> 숙소 2일 숙소->유니버셜(숙소에서 도보 이동 가능하다고 함)->숙소 3일 숙소->공항 이렇게 되는데 공항-숙소, 숙소-가이유칸 구간 빼면 대중교통 쓸 일이 없더라구 가이유킷푸: 가이유칸 입장료 포함, 1일 대중교통 무료, 현지에서만 구매가능 주유패스 2일: 일본어 못해서 국내에서 이거 사서 교통편 다 해결하면 편할 것 같음 냔들이라면 111 222? 안녕, 나는 얼마 전에 후쿠오카 갔다온 냔이야! 많이 안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정리하다보니 꽤 먹어서 외방에 얘기해보러 왔당!ㅋㅋ 이건 첫 날 먹은 돈카츠. 돼지고기랑 닭고기였는데 아삭하고 부드럽고 ㅠㅠ 양배추도 소스뿌려먹는데 상큼하니 넘나 맛있고요.. 하카타역 지하에 있는 집인데 맛있었어! 가격은 750엔정도! 이건 저녁에 먹은 우동 미슐랭에서 어쩌구하던 우동인데 숙소 바로 옆이라서 냉큼 다녀왔지! 우엉튀김이랑 소고기 토핑이었는데 우엉튀김 생각외로 넘나 맛있고용 ㅠㅠㅠ 미미!! 이 정도는 아닌데 수타면이고 국물도 짭짤하니 술술 넘어가 좀 짠가? 싶을 때 파가 씹히면서 입가심되면서 ㅠㅠ캬,, 이렇게 춥고 바람부는 날이면 생각나는 맛 ㅠㅠ 또 먹고싶다. 가격은 580엔정도 였어~ 저녁은 무한도전과 함께 편의점 간식 먹고요 저 기다린 빵을 반으로 갈라서 가운데엔 크림이었나? 그랬고 초콜릿으로 코팅을 했어 120엔인가. ㅠㅠ 맛이쩡.. 음료는 상큼해 다음날 점심은 텐진역 쪽에 있는 스시로. 100엔 스시로 나름 이름있는 집이지. 우오베이랑 여기랑 고민하다가 여기왔엉 ㅋㅋ 꽤 여러종류는 먹었는데 사진은 이정도만ㅋㅋㅋ 연어 맛있었고 계란찜도 감칠맛나고 맛있더랑 ㅋㅋㅋ 근데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회가 두툼하진 않았고 가격만큼의 맛이었어. 그래도 저렴한 회는 두툼하더라! 가격있는 회는 좀 얇았어 모모치 해변에서 먹은 닭꼬치. 이거 핵맛! 야들야들하고 넘나 부드러웠엉 ㅠㅠ 하나 더 먹고싶더라니까! 가격은 400엔. 후쿠오카에서 이게 제일 맛있던 듯 ㅋㅋㅋㅋㅋㅋ 닭꼬치 뒤에 있는 밀크티도 깔끔하고 담백하니 계속 마시게되더라 텐진역에 있는 동경규카츠에 갔어. 음.. 우리나라 규카츠가 더 맛있는 안습인 상황. ㅠㅠ 카레에 찍어먹거나 계란에 찍어먹는건데 계란에 찍어먹으면 고소하니 괜찮더라 근데 고기가 좀 질겼고 너무 익어있었어ㅠㅠ 가격도 1500엔인가 코코로? 젤리. 인터넷에서 맛있다고 해서 먹었는데.. 음 역시 난 곤약젤리파!ㅋㅋㅋ 뭔가 포도처럼 톡터지는 식감을 재현한 것 같은데 뭔가 닝글닝글하고 너무 달았어 나가사키 간 날! 이름이 있었는데 난 그냥 고기빵이라고 부름ㅋㅋ 이거 핵맛.. 고기가 그냥 입에서 살살 녹아!!!! 짭짤달콤하니 빵이랑 먹으면 존맛탱 1개만 사먹었는데 3개는 먹을 수 있었을 듯 ㅠㅠ 일정이 급해서 부랴부랴 가느라 못먹었어 가격은 398엔 나가사키 짬뽕! 여기저기 기웃기웃하다가 사람이 젤 많은 곳으로 갔어 한자로 세글자였는데 ㅋㅋㅋ 특특,특,일반으로 3종류였는데 난 특으로 먹었어 저 완자가 맛있더라. 국물도 진해서 끈적끈적하더라 ㅋㅋ 그런 국물을 잘 못먹어서 다는 못먹었어 ! 가격은 1,000엔 길가다가 마트에서 귤을 샀어! 흐흐 근데 껍질을 까면서 좀 이상한거야? 너무 단단해서 ㅋㅋ 까고 먹으니 맛이 오렌지같더라. 씨도 있어서 먹기 쉽지않았어 ㅠㅠ 귤이랑 오렌지랑 섞인 건가봐. 이거 한 2개 까먹고 호텔에 놓고왔어 ㅠㅠ흑흑 호텔에서 저녁으로 준 소바 난 부들부들한 우동면같은 거 좋아해서 그런지 내 취향은 아니였어ㅠㅠ 국물도 짜서 물 엄청 마셨당! 반도 못먹었어 ㅠㅠ 편의점에서 간식으로 산 아이스크림. 그림만 보고 카라멜맛일 줄 알았는데 반전으로 딸기쨈맛 ㅠㅠ 토핑도 사과파이 부스러기같은 거구 아이스크림 자체도 사과맛같은 게 났어 ㅠㅠ 온천하고 캬~하고 마실 음료수 샀어 요구르트같은 맛일 줄 알았는데 메론맛이었고 되게 싸구려맛같은 게 나서.. 빨대로 한입먹고 버렸어.. 이거 딱봐도 존맛탱일 거 같지않아???ㅠㅠㅠ 돈을 얼마 안가져가서 가격때문에 고민했는데 사버렸어! 위에 있던 게 설탕조각이라 아그작아그작해 ㅋㅋ 뭔가 생각했던 맛은 아니었는데 설탕-빵-치즈크림-빵이라서 맛있었어 나가사키 카스테라에서 설탕조각이 있으니 그런 비슷한 컨셉인가.. 하고 생각. 호텔 조식 호텔 조식은 언제나 맛있고요.. 근데 밥 위에, 두부 밑에 있는 온천달걀은 차가워서 못먹겠떠라 ㅠㅠ 수란처럼 유지하느라 차가운가?? 계란 후라이에 뿌린 토마토소스도 진짜 토마토로 만든건지 시더랑ㅋㅋㅋ 맛있었어! 소세지도 톡 터짐 ㅠㅠ 후식은 딸기랑 방토 가져와서 먹었어! 후쿠오카로 돌아와서 먹은 편의점 삼각김밥 명란젓이 들었는데 난 비린 걸 잘 못먹는 편이라 약간 명란 특유의 비림이 느껴져서 다시 먹고싶은 맛은 아니였어. 출국하는 날 아침으로 먹은 이치란 라멘. 나카스 본점으로 가서 먹었어! 캐리어도 맡아줘서 편하더라. 반숙계란도 사서 넣고 담백한 국물 / 소스 2배로 먹었어 근데 소스 저 이상 넣었으면 너무 매웠을 듯 ㅋㅋㅋ 2배도 매콤했어! 국물은 담편하면서 끈적끈적한데 내가 끈적한 국물을 잘 못먹음에도 불구하고 매콤하고 담백하니까 계속 들어가더라 ㅋㅋㅋ 일본 라멘류중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 것 같아 이거는 내가 이번에 엄청 쟁여온 젤리! 저번 여행때는 플라스틱에 들어있는 곤약젤리 엄청 쟁여왔어(곤약젤리 중에 가장 유명한 거) 근데 이번에 이거 한 번 먹어보고 갈아탐ㅋㅋㅋ 짜먹는 곤약젤리인데 이게 더 쫄깃하고 향도 강해서 더 맛있어! 이거 쟁여야한다 ㅠㅠㅠ 맛 포도, 리치, 복숭아, 파인애플 등이 있는데 12봉지 샀는데도 더 쟁여오고 싶었어 ㅠㅠ 그럼 나의 일본 먹방일지는 여기서 마무리 지을게! 넘나 맛있는 여행이었다 ! 혹시 가게이름이나 위치 궁금하다면 알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