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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와 가격 서비스 내용은 연락 주시면 자세히 안내후 예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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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영업 시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PM 10 : 00 ~ AM 7 : 00
옥타곤 위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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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들아 안녕~~~~
잘지내구 있니~~~ 더위가 좀 가셔서 살만하네 요즘에!!
추석에 부모님이랑 여행을 가는데
이동시간이 살벌하거든 그래서 나는 전날에 인천에 올라와서 자는게 낫다구 생각하는데
부모님은 자기들 할 수 있을것같다구 전날에 집에서 자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 하시는데
우리 엄마는 직항만 타봤구 아빠는 비행기 처음타봐서 잘 모르셔서 하는 말씀같기도 한데..
자꾸 호텔비 아깝다구 하셔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구한다!!
이동시간 적어볼게 너무 길어서 놀랄지도 몰라^^6
광주광역시 -- > 인천국제공항 (버스로 4~5시간)
인천 --> 상하이 (2시간) 오후 4시 비행기
상하이 경유 7시간
상하이 --> 파리 (..열몇시간?) 밤 12시 비행기
파리 --> 런던 (기차로 3시간) 아침 11시 기차
이걸 연속해서 다 해야해...^^...
왜 이렇게 됐냐고 하지는 묻지 말아줘.................
추석 환장할 비행기 표값과
유럽까지 갔는데 파리한군데만 가기 싫다는 부모님의 욕심이 만들어낸 콜라보니까ㅎㅎㅎ
만약 당일에 온다면 토요일 아침 7시버스를 타고 올 듯 해..
전날에 온다면 다들 퇴근하고 난 후니까 밤 7시?8시버스?
아니면 그냥 당일 아침에 비행기 타고 김포공항으로 온다음에
공철로 인천공항으로 가시라고 할까??
엄마 허리도 안좋구 해서 걱정인데
부모님이랑 여행 처음가봐서 조언 구해볼게!!!
읽어줘서 고마워!! 냔들아 급하다
사이판 호텔 취소 시간이 30분 남았어!
선택지는 단 둘뿐!
팔라우 사이판 어떤게 더 낫니?
일정은 3박 5일
나는 물 좋아하고 맛있는 거 좋아하는 냔이야!!!!!!!!
남편이랑 둘이 갈거구!!!!!!!!!!!!!!!
휴양지는 괌이랑 세부 가봤어!!!!!!!!!!!!!!
9월 말에 갈꺼야!!!!!!!!!!!!!!!!!!!!!
어디가 더 좋은지 추천 바란다요!!!!!!!!
111111팔라우
222222사이판 일행이랑 나랑 따로 입국하거든
난 호텔 도착하면 11시 반이고 일행은 1시야
체크인 시간은 3시고
근데 호텔은 내 이름으로 예약함
일본이라서 얼리체크인은 안될것같고...ㅠ
나도 일행도 짐 맡겨두고 도쿄 시내로 가려고 하는데
내가 저 일행을 기다리자니 할일이 없어서 ㅠㅠ(호텔이 외곽쪽임) 나 먼저 도쿄로 가려는데
내가 체크인하면서 나 일행있다, 일행은 이따가 올꺼다 내 이름말하고 짐 맡아줄수있냐 라고 말하면 되는걸까??
아님 그냥 한시간 기다릴까 ㅠㅠㅠ 새 캐리어를 사야 할까?
아메리칸투어리스터 소프트캐리어인데 옆으로 너무 안 밀리네
출국때 8키로였는데 공항에서도 잘 안 밀려서 답답해서 2휠로 끌었어
친구는 같은 브랜드 하드캐리어 쓰는데 훨씬 무거워도 옆으로 잘 밀거든
내가 힘이 없긴 한데 휠 상태가 더 문제인 것 같아
모델바이모델 문제인가?
뭔가 출국할때마다 점점 더 안밀리는 것 같아서
캐리어도 소모품으로 생각해야 할까? 밑에 팁문화보고 생각났는데 나냔이 담주에 런던가거든
나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 익숙한문화가아니니까 실수할가능성이 높잖아
가이드북읽어봤는데 런던도 팁이 있다고해서...
패스트부드점이나 스타벅스같은 카페는 팁 안내도되는거지?
레스토랑가서 계산할때 계산서에나온 금액에서 10~15%추가된 금액으로 계산하면되는거야?
그리고 내가 호텔방을 좀 더럽게 쓰는편인데 청소하는분한테도 팁을 주는거라고 들어서 그럼 침대나 책상에 몇파운드 동전으로 그냥 놔두고 오면되는거야??
팁주는건 상관없는데 주는 타이밍하고 방법을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 신행갈 때 쉬러간다는 생각이고
동남아나 하와이는 언제든지 갈 수 있음+가봤음
유럽도 나중에 갈 수 있다는 생각
몰디브나 보라보라는 너무 비쌈 ...
이라서 뉴욕+칸쿤이랑 두바이+모리셔스 두 가지 옵션을 비교 중인데
그냥 여행사 끼고 비행기표+리조트해서 놀러갈 생각인데
가격대도 거의 비슷해 200만원대 후반
칸쿤 뉴욕이 비행기 시간이 3~4시간 더 걸리고
인당 한 20만원 더 비싼거 빼면 거의 비슷하다는 생각이야
물론 뉴욕이라는 ㅠ 엄청난 메리트가 있긴 하지만
두바이도 안가봤고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고
칸쿤이나 모리셔스나 바다도 예쁘고 액티비티도 할 수 있는 곳이라 둘다 좋아보이긴 해
둘다 5박8일/6박8일이고 그 나라에 체류하는 기간은 거의 비슷해
그리고 뉴욕/두바이 체재비까지 합치면 인당 400씩 들어갈 듯
냔들은 둘 중에 한 군데만 가야한다면 어디로 갈 것 같아???
혹시라도 한 곳이라도 가본 냔들 있으면 추천/비추 댓글도 달아줘 ㅠㅠ 친구 셋이서 여행을 가기로 했어! 11월초에 갈꺼고 3박4일에서 3박5일 정도로 예상하고 있어! 항공기는 저가항공을 이용할거같아...!
근데...셋이서 취향이 다 달라서 문제야...
나냔: 쇼핑하는거 조아하고 여행하는거 다 조아함 하지만 저가항공타고 밤비행기로 동남아는 싫음
친구1: 바다가 있고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 조음
친구2: 자연과 카페를 조아함
ㅎㅎㅎㅎㅎㅎㅎㅎ이건 뭐 어디를 가야할지....일단 오키나와랑 후쿠오카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곳이 더 나을까
아니면 우리에게 더 조은 여행지가 있을까...? 어제 당일 예약으로 마카오 방을 예약을 대신 해줬어
직장 상사분꺼..ㅜㅜ
그런데 어제 결제창 다 넘어갔는데 방이 예약이 다차서 안된다고 오류 뜨더라고
그래서 다시 같은 호텔 다른방으로 했지 그것도 방 다찼다고 오류라고 떴어
두 타입다 1개씩 남아있었거든..
그래서 어떡하지 하는데 상사분 카드로 했는데 두개다 결제가 됐다는거야
멘붕와서 메일보내고 씨트립 담당자랑도 전화를 했어
나는 이거 안된다고 해서 예약을 취소할꺼다 두개다 취소해줘라 이랬지
그래서 거기서 ㅇㅋ 취고해줄게
이랬단말야
오늘 보내까 카드 승인이 취소가 안되어있는거야ㅜㅜㅜ아진짜
그래서 다시 연락하니깐
안된대..ㅎㅎ
안가서 노쇼라서 안된다는거야
아니 어제 취소하지 않았냐고 이랬는데
오늘은 전화도 안되고 메일만 적었는데
계속 복사붙여넣기 답변만 오고 진짜 미치겠다..
50만원돈인데 진짜 내것도 아니고 어떡하지..
혹시 나같은 경우인 냔들 있었니?ㅜㅜ
어떻게 해결했니..
소비자 보호원? 거기도 오늘 전화해봤는데 일단 피해구제신청서 넣으래서 넣으려구.. 14박16일(기내 1일) 일정이고,
1일 저녁에 파리 도착
2일 파리
3일 파리
4일 아침에 파리->제네바 기차이동
몽트뢰 구경하고 그린델발트로 이동 (숙소가 여기)
5일 스위스
6일 스위스
7일 스위스
-> 이 3일 중 하루 날 좋은날 융프라우 갈거야! 엄마가 마테호른도 가고싶어하시는데 일단 두고보고...
7일 오전에 루체른 이동해서 가능하면 리기산을 ㅠㅜ
루체른 1박
8일 낮에 바젤로 넘어가서 바젤->세비야 이지젯 (오후)
9일 세비야
10일 낮에 세비야->그라나다 이동
11일 아침에 알함브라
저녁 비행기로 바르셀로나 이동
12일 바르셀로나 (가우디 버스투어)
13일 바르셀로나
14일 바르셀로나
15일 바르셀로나. 저녁비행기로 한국행
일단은 이렇게만 큰 틀 정하고 도시간 이동수단+숙박예약을 끝냈어.
저가항공만 두번이라 잘 다닐 수 있을까 걱정이네 ㅠㅜ
세부 일정만 짜면 되는데 엄마 체력도(사실 내 체력이 더 저질이지만) 있고 하니까 쉬엄쉬엄 다닐 예정이야.
내 목적은 맛집투어임 ㅋㅋㅋㅋㅋ
파리는 엄마도 나도 한번씩 다녀왔어서 루브르+에펠탑만이 목적 ㅎㅎ.. 그래서 짧게 넣었어!
엄마가 베르사유 가고싶어하는데 갈 수 있을까..
바르셀로나에 있는 기간동안 메르세 축제인데 축제기간에 해외에 가본적 없어서 떨린다 ㅠ_ㅠ
가우디투어 할 수 있을랑가..
- 이 일정 괜찮을까?
- 그리고 부모님들이 여기를 좋아하시더라<< 하는곳 있으면 추천 부탁해 ㅠㅠ
- 스위스패스 지금 너무 고민인데 ㅠㅠ 선택 3일+융프라우vip를 할까 고민중인데 대체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
이렇게 하면 스위스에 머무는 하루가 비게 되는데....뭐가뭔지 아직도 하나도 모르겠다 ㅜㅜ 냔들아~ 안녕!!
이탈리아 가려고 일정 짜고 있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가기가 싫은지 모르겠어ㅠㅠ
가이드북 보면서 정하고는 있는데 코스를 잘 짜는건지도 모르겠고,
경비를 얼마나 환전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소매치기 얘기도 많고 그냥 걱정거리가 너무 많다...
야경 보고 숙소로 돌아올 때 혼자 어떻게 돌아다닐지도 걱정이야ㅠㅠ
다른 나라 갈걸 왜 이탈리아를 선택 했는지도 모르겠다
비행기,숙소 다 예약해놔서 취소 할 수도 없고 돌아버리겠어...
지금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여행방에 글 쓰러 왔어!ㅠㅠ
여행 떠나기 전엔 원래 이런 마음이 드는걸까???
혹시 나같은 냔들 있으면 얘기 듣고 싶어~ㅠㅠ
9월달에 엄마랑 후쿠오카 가는 냔이야!
3박 4일이고 대충 일정을 짰는데 3일째 근교 어디를 가야하는지 고민돼서 올려ㅠㅠ
일단 엄마랑 나는 둘다 아기자기한 상점 구경 좋아하고 예쁜 카페에서 쉬는 것도 좋아하고 그 나라만의 특색이 드러나는 장소를 좋아해!
예전에 오사카랑 도쿄 갔을때 엄마가 *교토*랑 디즈니씨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셨어ㅋㅋㅋ
그래서 일단 둘째날에 난조인이랑 다자이후를 가려고해 (둘다 당일치기 한꺼번에 가능한걸로 아는데 맞니?)
근데 셋째날에 갈곳이 없어.... 온천이나 료칸 안가고 당일치기 할건데
마음 같아선 유후인이 제일 적당한거 같아서 가고싶은데 이번에 폭우 때문에 기차가 버스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며ㅠ 그리고 버스도 3시간 걸리고...그러면 왕복 6시간 정도인데 나도 그렇지만 엄마도 너무 피곤하실거 같아서ㅠㅠ 차라리 기차면 엄마도 나도 둘다 기차여행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좀 오래 걸려도 괜찮을텐데 버스로 6시간은 엄마한테 무리일듯ㅠ
나가사키는 기차로 갈 수 있어서 괜찮겠다 싶었는데 사실 볼만한게 있는지 모르겠어.. 찾아봐도 무슨 저택 교회?? 이런거 나오는데 내취향도 엄마취향도 아닐거 같음...나가사키 괜찮았던 냔들 나가사키에서 뭐가 재밌었는지 추천해줄 수 있니??
그외 벳부나 모지코 하우스텐보스 아이노시마 등등도 살펴봤는데 지옥온천...온천도 안할거고 엄마 취향 딱히 아닌듯ㅠ 모지코 고쿠라 이쪽은 그냥 스시먹고 항구 보는거 같은데 우리는 스시는 일절 입에 안댈 생각이라 의미가 없고, 하우스텐보스가 어트렉션이 많으면 좋을텐데 전혀 아니라 여기도 아니고 아이노시마는 엄마가 고양이 안좋아하셬ㅋㅋㅠㅠ
그래서 후보가 유후인이랑 나가사키 둘뿐인것 같은데 어디가 나을지 추천 좀 해줄래ㅠㅠ 다른 괜찮은 근교 추천해주면 더 좋고!!
냔이들~
여기저기 호라 해봤지만 그래도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아서
세관신고에 대해서 질문할게ㅠㅠㅠ
(문제시 고나리 부탁해!!!)
나냔은 일본을 여행할 예정이고,
면세점에서 총 4개의 물건을 구매했어.
■오프라인 면세점
1)지갑 370불 → 실결제 314불
2)가방 2,095불→ 실결제 1,765불
■온라인 면세점
3)화장품 면세한도 20불
4)화장품 면세한도 58불
요렇게 구입은 한 상태이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제 질문할게!!
한국으로 들어올 때, 세관신고시
1.
●세관신고서 작성할 때, 구입한 4가지 물건에 대해 모두 기입해야하는지
2.
●금액은 실결제금액으로 기입하는가 (314불, 1765불)?
●본 가격으로 기입하는가(370불,2095불)?
(☞오프라인 면세점은 실결제금액으로 면세한도를 정한단 말을 들은거 같은데....세관원 맘대로란 말도 있더라구 ㅠㅠ )
●[-600불]을 한 금액으로 기입하는가?
●대충 써놓으면 세관원이 알아서 해준다?
그리고
일본에 입국할 때,
3. ●총 구매금액이 20만엔 넘으니 일본세관에도 신고를 해야하는가?
☞검색해보니,
*할 필요 없다
*신고하고 (총금액-2만엔)에 대한 세금을 지불하고, 출국시 환불받아라
*세관에 보관하고 돌려받으라.
는 의견들이 있었어.
혹시 경험있는 냔 있음 알려주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큰 금액의 물건을 구매해본게 첨이라 좀 걱정되는게 많아 ㅜㅜ
똑똑한 냔이들의 도움을 부탁해!!!
냔들 덕분에 여행 계획은 착착...!' 같강은 후기를 보며 여행을 바라보고있는데
바르샤 숙소가 너무 고민되서 천사냔들의 조언을 얻으러왔어
일단 5박중에 3박은 카탈루냐 광장 근처 호텔이야!
친구냔이랑 일정이 갈라져서 혼자 바르셀이서 2박해야하는데 하필 금.토라서 같은 호텔은 너무나 비싸서 이것저것 알아보는중!
1) TOC 호스텔
전날 묶는 호텔이랑 한블록 거리! 이쪽에 센트크리스토퍼도 있는데 내취향은 아니고...여기도 비추후기는 좀 있어서 고민.
2) 보른 바르셀로나 호스텔
북킹스에서 보고 알게된곳인데 광장에서 10분? 정도구 실내가 예뻐!
한국인 후기가 거의 없어서(네이버도 검색해봄) 혹시 아는냔들있니?
시설이랑 위치는 무난무난한것같앙 단지 레셉션이 오후에는 안열어서 개별로 체크인해야한다는점..?(크게 상관없음)
그리고 믹스룸이야! 개인적으론 여성전용 선호해서 걸린당
3) 한인민박
위치좋은 ㄹㄹㅂㄹ랑 꽃할배 나온곳 두곳 괜찮아보였엉
여행하면서 민박 묵어본건 처음인데, 나냔이 해외냔이라 후기보다 한식 밥에 너무 끌려서 민박도 나쁘지않겠다 했어!
한식밥..집밥먹고싶음ㅋㅋㅋ
단지 후기가 몇년전? 후기뿐이라서..최근에 가본냠들있니?
4) 아파트
외방에서 검색하다가 아파트 렌트사이트를 발견했는데
에어비앤비나 아파트 여자 혼자 렌트해서 쓰기에 괜찮은지..
최근 에어비앤비도 여러가지 사건있어서..집주인 안만나는 경우도 많긴 하던데 혹시 몰라서!
해외냔이라 영어는 문제없는데 스페인은 그렇게 또 영어 막 통하는 느낌은 아니라고해서 아파트나 비앤비 살짝 걱정되.
후기는 많던데 실제로 혼자 숙박해본냔들 어떠했닝?!
예산은 1박 10만원까지 보는데 저렴한 호텔은 너무 외곽이고 후기가 없어서 위 숙소중으로 고민중이야. 조언 부탁해!!! 태국이 팁문화가 발달했다고 해서 지금 그걸 얼마 정도 줘야하는 지 고민이야!
참고로 우리는 5명이야
찾아봤는데 예약한 택시에 대한 팁 설명은 따로 없어서 물어본당!
마크투어카라고 지금 택시 예약해놨는데 방콕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게 1,000바트인데 팁으로 얼마 정도 주면 되니? 한 50~100바트?
마사지나 호텔 같은 곳은 대충 30~100바트 정도 주는 것 같은데... 아직 좀 헷갈린다
식당은 알아서 가격에 팁값 포함해서 계산된다고 하니까 신경 안 써도 될 것 같고!
혹시 태국 팁문화 잘 아는 베이리들 있으면 조언 부탁해! 여태 여행간곳은
일본 대만 방콕 호주 발리 중국
이정도인데 ㅠㅠㅠㅠㅠ 비둘기때문에 거슬린적은 한번도 없음ㅋㅋㅋ
오히려 일본은 까마귀가 더 많았는데
내가 조류공포증은 아니고 그냥 비둘기 공포증이라.....ㅜㅜㅜ
한국에서 비둘기보이면 길도 돌아가는냔임..
친구나 친동생이 유럽은 걍 비둘기와 함께 다니는정도라고
식당에 비둘기 막 들어오고
다리에 비둘기 날개짓도 닿는다그러고 ㅠㅠㅠ악 ㅠㅠㅠㅠ
나같은냔은 유럽여행 무리일까
ㅠㅠㅠㅠㅠㅠㅠ ㅠㅠ 설날여행 111222해죠!
지금 표는 둘다 잡아놨는데
1111111설날기간 3박4일 쿠마모토 왕복 37만원
vs
22222 설날기간 3박4일 히로시마 왕복 32만원
뭐가 나을까??ㅠㅠㅠ
설날 겨울이니까 쿠마모토가 나을지..
아니면 커플여행인데
둘이 합치면 10만원이니까 히로시마가 나을지 ㅠㅠ 고민이야
시간대는 둘다 동일해!!
+
3333 홍콩 왕복 34만원!!!!!!!!!!1
ㅇㅅ유ㅠㅠㅠ 베트남 다낭이랑 호이안 호텔 알아보고 있는데 좋은 리조트랑 호텔 왜케 많니ㅋㅋㅋㅋㅋ
지금 젤 가고싶은데가 호이안 알매니티 + 그랜드투란 호텔이거든
3박 5일일정인데 도착일에 밤비행기거든 그래서
밤늦게 도착 : 사노우바 1박(거의 잠만자는방)
호이안 알매니티 1박
다낭 그랜드투란 호텔 1박
이렇게 해보고 싶은데..넘나 무리데스일까?
관광도 하루에 최소 1개씩은 할 것같거든
엄마, 나, 동생 이렇게 세명가는 아시아 첫여행인데 내가 너무 욕심부리는거니ㅋㅋㅋ
알매니티에서 스파를 꼭 받아보고 싶은데 이틀 다 머물면 비용이 너무 비싸지고...ㅠㅠ
그랜드 투란이 가격 측면에서는 레알 대혜자이지만 내가 더 오래머물고 싶은 호이안이랑은 또 멀고ㅋㅋㅋㅋ
으아 고민된다 이렇게 하면 울엄마랑 동생 짜증내..겠찌?
그리고 알매니티랑 그랜드 투란 갔다온 냔들 후기도 같이 덧붙여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 냔들 안녕!!
홋카이도 여행을 가게 된 냔인데, 마지막날 저녁~밤시간에만
삿포로 시내 자유시간을 갖게 되었어!
그런데 뭘 해야될지 잘 모르겠고 동선도 어떻게 짜야 모르겠어서 좀 조언을 구하려고해ㅠ
일단 나냔은 자유시간시작 하자마자
1.스텔라플레이스를 가서 디즈니스토어를 간다
2.파르코백화점에 가서 1층 바오바오를 구경한다
3.esta에서 러쉬를 간다
폐점시간이 9시쯤인거로 알아서 9시까지 이렇게 가고
그리고 뭘 할지 모르겠어ㅠ
일단 생각이 드는건
오오도리 공원가기(맥주축제는 끝났지만ㅠ 테레비탑 보러! 패키지일정으로는 오오도리공원 차창관광만한다고되어있어서)
홋카이도 대학 가기(캠퍼스는 밤까지 계속 열려있을까???아는 냔있니ㅠ)
다루마에서 징기스칸 먹기(새벽까지 한다고 들음)
돈키호테 등 드럭스토어 쇼핑
음...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 시간이 한정되어서 뭐 많이 하고싶어도 할 수가 없고 촉박하넴ㅠ
내 계획에서 지적도 해주고, 뭐 할지 조언 좀 부탁해!!! 첫째날
숙소 츠키지시장쪽 도착하면 12시쯤될듯!
일요일이라 시장문안열어서
1.긴자쪽구경->롯본기힐즈->도쿄타워 아래서 구경
2.일정 너무짧으면 이날 오디이바만
둘째날
가마쿠라 에노시마->신주쿠 저녁먹기만->도쿄도청 야경(일행이꼭가고싶어함)
세째날
에비스->하라주쿠->오모테산도->신주쿠
네째날
디즈니씨->도쿄역->긴자 숙소걸어오는정도로만 훑기
다섯째날
지브리->키치조지->시부야
이때일정 남으면 롯본기->도쿄타워인데 하루에 다가능할까?
안되면 첫날로 나누게!
마지막날
아사쿠사 찍고 숙소들렸다 공항
1. 일정 소화 가능할까?
2. 오다이바 가볼만하니?
3. 신주쿠나 시부야나 긴자나 큰 도심은 딱히볼게없는것같아서 이동경로로만 거쳐다닐것같은데ㅜㅜ 볼만한게 있을까?
많은조언부탁해ㅜㅜ
안녕!
9월 말에 도쿄로 여행가는 베이루쨩이라능
운 좋게 도쿄디즈니랜드 티켓을 싸게 구해서 2박 3일 도쿄로 여행을 가기루 했어
도쿄여행해서 꼭 해야할 우선순위는 아래와 같아.
1. 디즈니랜드가기
2. 하라주쿠 키디랜드 & 도쿄역 캐릭터스트리트 가기 (캐릭터 상품, 식완 같은 귀여운거 엄청 좋아함)
3. 마트털기
화요일 아침 10시 나리타 도착 - 목요일 밤 7시 나리타 출발 비행기고 일정은 대충 이렇게 짜봤어
1일차 : 입국 (아침10시) - 숙소 - 하라주쿠(키디랜드) - 오모테산도 - 롯폰기힐즈 야경 & 모리미술관
2일차 : 디즈니랜드
3일차 : 츠키시 시장 (핫초보리 근처라 그냥 넣어봄) - 마트털기 - 일정 없음(생각중..) - 도쿄역 캐릭터스트릿트 - 공항 (밤 7시 출국)
내가 체력이 저질이라서 일단 디즈니랜드를 잘 다녀오는데 제일 주안점을 두고 디즈니랜드랑 같은 라인에 있는 핫초보리에 숙소를 일단 예약했어. wise owl hostel이구 무료취소라서 베이리들 말 들어보고 별로면 바꾸려고.
신주쿠에도 바로 가는 버스가 있는데 돌아오는 막차가 엄청 일찍 끊겨서 돌아올 땐 지하철 타구 돌아와야 해.. 근데 나냔 체력 저질..
디즈니랜드에서 신주쿠까지 지하철 타구 돌아가는 건 엄청 굽이굽이 가야 하는 것 같더라구.
핫초보리가 도쿄역이랑 긴자 근처라 생각보다 위치가 나쁘진 않던데 어딜 가던 일단 대중교통 타야 하는 것 같았어. 근처엔 아무 것도 없다고 했음. 대신 역에서 내리면 바로 호스텔이야.
도쿄잘알 난이들은 어떻게 생각해? 그냥 핫초보리에서 지내도 될까, 아니면 역시 신주쿠가 짜세일까? 스카이스캐너에서 씨트립으로 에어아시아 티켓 예약했어
담주 화욜 출국이라 웹체크인하려구 하는데, 계속 예약번호를 아무리 찾아도없는거야
예를들어 에어아시아 웹체크인할떄 필요한 예약번호는 12345인데, 내가 아는 예약번호는 아마 씨트립 내의 예약번호인가봐 ㅠ
12345566이러거든.. 씨트립에서 구매한거 에어아시아 웹체크인하려면 씨트립으로 연락해야하니?? 성형하기 일주일전에
도쿄에 다녀오려고해!
코수술할계획인데 지금아니면못갈거같고 수술후에
비행기타면 코주저앉을거같아서ㅜㅜㅜㅜ
ㅎ항공권 티켓구매했음!
여행자보험 드는게좋을까?
3박 4일 갈건데! 혹시나 내몸에 문제생길까봐 걱정됨ㅜ
냔들은 보통 이정도여행이면 여행자보험 드는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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