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클럽 예약 하세요 < 테이블 & 룸 > 가격 주대 문의
서울 강남 클럽 옥타곤 예약 하는 방법 입니다
옥타곤 입장 방법은 게스트 신청을 통한 무료 입장 방법과 테이블 과 룸 예약을 통한 vip 입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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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 룸 vip 예약 방법
테이블과 룸 예약은 먼저 연락처로 방문 원하시는 날짜와 인원을 알려 주시면 자세한 가격 안내 후 예약 진행을 도와 드립니다
자리는 메인 일렉 스테이지와 힙합 라운지에 자리가 가능합니다
테이블과 룸 가격은 술 종류와 바틀 수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기본테이블 가격은 1바틀 부터 예약 진행이 가능하며 룸의 경우 4바틀 부터 진행이 가능합니다
목요일 특가 보드카 세트
엡솔루트 보드카 2병 샴페인 2병 = 25만원
엡솔루트 보드카 4병 샴페인 4병 = 45만원
금요일 토요일
1바틀 25만원 부터 예약 진행이 가능하며 자리마다 2바틀 이상 3바틀 이상 가능한 자리가 다릅니다
좋은 자리를 원하실때에는 높은 바틀수로 예약을 하셔야 자리가 가능합니다
룸은 최소 100만원 이상 부터 가능합니다
일렉 존과 힙합 존 원하시는 자리에 예약 하시면 됩니다
생일 이벤트 사전 예약 이벤트 등 다양한 서비스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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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방법
연락처로 [ 날짜 인원 성함 ] 보내 주시면 간단하게 무료 입장 신청 완료!!
신분증을 꼭 지참하셔서 안내에 따라 입장을 해주시면 됩니다~
2018년 부터는 1999년생 20살 남자 여자 모두 입장가능합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옥타곤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은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쭉 올라오시면 5분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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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일정은 저녁6시쯤 끝날거같고
숙소는 하네다에서 전차로 40분쯤걸림
묵는숙소가 조식포함인데
조식도못먹을거 +1박예약하기 아깝기도하고 그래서 귀국날은 숙박예약안함
귀국하면 종일 취침할예정이라 노숙해도 상관없는데
긴긴시간 공항에서 하는일없이 보내야한다니 생각만해도 지겹다 ㅠㅠ
뭘해야 잘보냈다고 칭찬받으려나?
넷카페 안가봣는데 넷카페 체험이나해볼까? 영어 그냥 아주 대충만 알아듣는 냔이라 질문좀ㅠㅠ
아까 5시쯤 체크인을 하면서 남자직원분이
캐리어를 대신 끌어주며 네임택을 달면서
짐에 대해 뭐라뭐라 말하고 어디론가 가져가길래 우린 짐을 호텔방까지 올려주나보다 해서 그냥 올라왔거든
근데 지금 4시간이 지났는데 짐을 안주는거 보니까 그냥 보관만 해준다는 건가봐ㅠㅠ
캐리어안에 충전기랑 다 있는데 뭐라고 해야하니ㅜㅜ
심하게 영어고자라 말하는거 단어로만 할줄알아ㅠ 지금 나는 홍콩에서 일하고 있고
심천에 사는 중국애랑 썸타는 중이야
그래서 방금 심천으로 가서 도착비자를 따려고 했는데
비자 거부 당했다 ㅠㅠ
이유는 없대 ㅠㅠ
터키에서 얼마나 일했냐고 물어봐서
1년 반 정도 일했다고 대답했는데...
아마 이게 결정적인 이유같아..
내 여권 다 복사해 갔는데 내일 다시 시도하면 안되겠지?
참고로 저번 달에도 심천 같은 방법으로 문제없이 갔었음.. 오랜만에 한국에 가는데 한국 계좌에 돈이 없어서
달러 환전해야하는데
미국은행에서 환전해가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냥 한국 간다음에 환전할까??
돈은 미국은행에 다 들어있어서
출국하기 전에 빼고 가서 환전할지,
그냥 가서 해달라고 할지(이게 가능한가..?)
뭐가 이득인지 알려줘~!! 구도쿄냔이었음에도 잘 모르겠어서 질문 올려 봐...
내가 일본 다녀 온 지가 꽤 오래 됐기도 하고, 그 때는 내게 우호적인 사람만 만났던 것 같거든.
당시에 한류 신드롬도 한몫했던 것 같아. 특히 카라 ㅋㅋ
사실 며칠 전에 출장으로 오사카에 다녀 왔거든.
그런데 식당이며 (우리 일행이 나갈 때 한국말로 인사하며 90도로 인사함) 심지어 역무원 (내가 패스 사느라 한국여권 보여줌) 까지 너무 잘 해줘서 진짜로 혐한이 있나 싶더라고.
물론 케바케 사바사지만 내가 어릴 적 처음 일본 갔을 때처럼 다들 되게 친절해서 감동 받았거든. 그런데 바로 아래 글만 해도 혐한을 당한 사례가 있고ㅠㅠ 대체 정상적인(?) 보통의 일본 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니?
우리나라 사람도 일본인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은 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일단 일본인 하면 '쪽bari, 왜nom' 등 부정적인 편견이 많잖아. (솔직히 좋게 볼 수가 없고!)
그래서 물어 보는 건데, 혐한이나 한류 좋아하는 사람 말고 일반인들은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니? 파리 5박 6일이고 지금 나흘째인데
할머니가 감기가 심하게 드셔서..
기침을 가슴이 아플 정도로 심하게 하시고 목이 완전히 가셨어..
그리고 전체적으로 무척 지치고 몸살도 좀 있으신거 같아
몸에 기운이 없으시대. 잘 먹지도 못하시고.
병원에 갈까 했는데 일단 할머니가 죽어도 싫다 하셔;
병원비도 병원비고 가는것도 복잡하고 그런다고
(할머니가 니스에서 병원을 가본적이 있으셔. 그때 힘드셨나봄)
약국가서 약샀는데 영어로 설명하니까
생글생글 웃으시면서 그냥 가장 흔하고 기본적인 종합감기약 주더라고..
우리도 가지고 있는 똑같은 브랜드 약이었고.. 그약이 듣는건지 마는건지..
파머시에 가서 어떻게 잘 말해야 할까..?
아니면 파리냔들 좋은 약 알고 있니?
+아 추가로..
난 잘 모르는데;;
센강에 막 갤러리에 그림도 팔고..레스토랑 카페 있는 이쁜 거리? 운하?
되게 힙한 거리가 있어??
할머니가 1년 반 전에 그냥 어쩌다가 그런 곳에 들어갔는데 너무 좋았다고..
꼭 다시 가고 싶으시다는데 어딘지 모르겠다.. 생제르멩 아닌가...
제곧내.....
1월 말 목요일 밤 10시20분 티웨이 인천->마카오 행이구
나는 괜찮은데 일행이 9시~9시20분 도착 예정이라 티켓을 포기할지말지 고민하고 있어ㅠ ㅠ
난 행선지 관계없이 인천이면 무조건 3-4시간 전에 가는 냔이라 촉박하게 가고싶진 않은데
평일 밤 비행기/수하물 있음/면세품은 없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글 올려봄
1111111 된다
222222 안된다
골라줘!! 안녕 냔들아~
난 삼십대 중반 여자고 해가 바뀌면 꺽이는 냔이야ㅎㅎ
내가 지금 12월 한달간 쉬는 중인데(프리랜서임),
파리랑 독일 여행을 지금 가도 좋을지 엄청나게 고민중이당..
내가 고민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아.
1. 날씨가 문제.
파리/독일 합쳐서 일주일 정도 갈수있는데
(마일리지 항공권이라 그러함. 지금 빨리 예매해야하는데 아직도 이러고있음;;) 12월 일기예보 보니까 파리/독일 12월 내내 비오고 흐린거 같아 ㅠㅠ
2. 내가 1월부터 일을 시작하는데 2년 프로젝트라 그 사이엔 휴가고 뭐고 없어(여름휴가도 물론 없지)..끝나면 난 삽십대 후반 ㅋㅋ
3. 파리 일주일만 보고 와도 아쉽지 않을까?(독일은 항공권때문에 끼운거라 하루이틀정도 볼듯) 박물관/미술관/공연..도시미 좋아해..
나는 원래 사람 많은거 시러하고 음울한 분위기를 조아하고 ?ㅎㅎ
추위는 잘 안타.. 그래도 비가 너무 오면 돌아다니기 힘들것 같아
고민되어. 근데 또 지금 안가면 2년간 못논단 생각에 뭔가 억울한 느낌이고..
비용 많이드는 건 상관없는데...냔들이라면 어떻게 하겠니?
휴양지. 동남아. 일본 이런데 추천은 사양할게..그런덴 취향에 안맞아 ㅜㅜ
1. 지금 간다
2. 2년후에 느긋한 일정으로 길게 간다.
혹시 글에 문제되는거 있으면 둥글게 말해주어~~ 안뇽 냔들아
시차가 8시간쯤 나는 나라에 갔다가
새벽 비행기 타고 11시간 비행+경유 4시간 하고
오후 12시에 공항 도착하자마자 1시쯤 바로 출근할 것 같은데 무리니?
취소비가 17만원이라 고민스럽다 ㅠㅠ
게다가 항공은 에어차이나... 경유는 베이징...
냔들은 어떡하겠니? ㅠㅠ
+독일에서 10일이면 충분하지...? 냔들아 안녕!
뒤늦게서야 부랴부랴 추석연휴도 2틀만 휴가빼면 좀 길게 여행할 수 있다는걸 깨닫고
내년 추석 여행 계획잡고있어 올해 추석때는 런던만 갔다왔는데 너무너무 좋았거든 ..
근데 내년에는 독일 베를린에 보고싶은 사람이 있어서 갈거긴 한데
독일은 내가 유럽 여행에서 생각했던 나라가 아니라그런지 그렇게 기대했던 것들이 없어...ㅋㅋㅋ
그래서 베를린에만 8~9일동안 있어도 모자란 도시인지 아님 거기만 있기 아까우니까 주변 동유럽 국가들도 돌지 고민중이야 ㅠㅠㅠ
냔들이 나라면 어떻게 하겠니??
난 일정 빡빡하게 해서 돌아다니는걸 좋아하지 않아,
그래서 내가 우선생각한건..
1. 독일만 (베를린 - 주변 근교 도시들)
2. 베를린 - 비엔나
3. 베를린 - 프라하
정도 거든 독일 가봤던 냔들 나에게 도움좀 주라 ㅠㅠㅠㅠ 나냔은 스킨스쿠버나 스노클링이 너무하고싶은냔이야 그래서 동남아여행지 이곳저곳을 보고있는중인데
내동생도 액티비티활동을 좋아해서 동남아 이곳저곳(보라카이,세부,푸켓,방콕..등등) 을 가봤는데
푸켓이 제일이라고 푸켓을가래 (실제로 동생냔 푸켓만 5번갈정도로 푸켓러버...)
근데 여행방에 검색해보면 다들 푸켓에대해 그렇게 좋은평은 아니더라고 ㅠㅠㅠ....
방콕이 좋아보이는데 여긴 액티비티활동을 할수없다길래 일단 보류하고...
액티비티활동하기 좋은 섬은 어디일까??
그리고 푸켓이 별로였던냔들은 왜 별로였는지 알수있을까 ㅠㅠㅠ?? 1월말에 2주동안 호주 여행하려 하는데
찾아보니 도시간 거리가 멀어서 비행기로 이동하는 것 같더라고..
아직 자세히는 못 찾아봤는데
대략 사람들이 많이 가는 코스가
브리즈번-시드니-멜버른 인 것 같은데
in/out을 저렇게 다르게 하면 비행기 값이 확 올라가더라ㅠㅠㅠ
시드니 in/out 으로 비행기 사고 국내선으로 이동하면 시간낭비에 오히려 돈 낭비일까??
호주여행 다녀온 냔들 조언 부탁해~!!! 일단 나냔은 야외스냅은 세 번 찍어봤어!
올림픽공원에서 데이트스냅, 양평 두물머리에서 한복스냅, 피렌체에서 스냅.
그런데 피렌체 스냅을 얼마 전에 받았는데
정말 만족도가 최고고곡고고였음ㅠㅠ
(올림픽공원 < 한복스냅 < 웨딩본식스냅 < 피렌체스냅 순으로 눈이 높아짐ㅋㅋ)
난 2시간 짜리라서 미켈란젤로 언덕도 안 갔고
오후타임 예약이 끝나서 아침에 찍느라 해질녘 볕이 담기지 않았음에도
배경빨 최고시고요ㅠㅠㅠ 그냥 뭐.. 너무 아름답더라고.
정말 엄청 손품 팔아가지고 검색한 데서 했는데
사진 찍을 때는 별로 막 느낌이 좋지는 않았는데
받아보고 나서 남편이랑 나랑 둘다 완전 감동했다고 한다ㅠㅠ
여튼
그래서 내년 4월초 벚꽃 피는 때를 타겟으로 교토에 가는데
교토에서도 스냅이 찍고 싶은 거징
교토스냅으로 검색하니 나오는 업체가 빤하더라고.
ㅈㄴ포토, ㅇㅊㅋ스냅, ㅎㄹㅋ스냅 ㅎㅈ스냅 정도?
ㅈㄴ포토는 일찌감치 내 일정에는 마감됐고 비용도 너무 비쌌구.
나머지는 사실 퀄리티가 썩 마음에 들지 않아....ㅠ
그렇다고 싼맛에 찍기에는 싸지도 않고...ㅠㅠㅠ
혹시 교토에서 스냅 찍어본 냔 있으면
어디서 찍었는지 알려줄 수 있니?
위에 언급한 업체라도 실제로 어떤지 얘기해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