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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
pm 10:00 ~ am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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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주의 사항
신분증 꼭 지참하셔야 합니다(여권 면허증 가능)
지하철 이용시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 5분거리에 옥타곤 클럽 위치 합니다
주소ㅡ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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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할때 마다 생각없이 그때 그때 보이는거 이용했는데
마일리지 적립 ? 이런 차원에서 고정해서 써볼까해
국내여행할때도 여기어때나 야놀자말고
트리바고나 호텔닷컴이나 은근 많이 쓰더라고
호텔앱마다 사실 보여지는거 비슷한것같고
검색부터 결제까지 프로세스도 다들 큰 불편없는데
혹시 내가 모르는 마일리지 시스템이나 카드할인 이런게 있는곳도 있지않을까 싶어서 글 올려봐
냔들은 어디꺼 쓰는지 & 이유가 궁금해! 호라완료!
미니언즈 파크 개장 소식을 듣고 이번주에 가기로 했다능
익스프레스 티켓이 너~무 비싸서 입장권만 사려고 하는데 (이번주에 가는데 입장권 제외 16만원이더라ㅠ)
입장권만 사도 미니언즈 파크에 입장 가능하니?
예전에 해리포터 파크 갔을 땐 따로 티켓을 검사했던 거 같아서 입장권만으로는 파크에 입장을 못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오래돼서 헷갈린다ㅠㅠ혹시 알려줄 냔 있니? 가족여행이고 방콕 수완나품 새벽 1시 도착 비행기야
총 5박 6일 일정에 전부 끄라비에서 있을건데
첫 날에 근처 숙소에서 잠깐 쉬었다 수완나품공항에서 오후 5시 30 비행기 타고 끄라비로 넘어가려했거든
엄마아빠는 상관없다고 왕궁이던 카오산로드던 뭐라도 한 군데라도 가자고 하는데
5시 30비행기 타려면 시내에서 늦어도 3시 30에는 출발해야겠지?
그럼 시간이 너무 애매해질꺼같는데ㅜㅜ 그냥 당일 새벽 비행기 타고 바로 넘어가는데 좋겠지..?
짐은 끄라비로 바로 보낼꺼라 짐땜에 고생할 일은 없을텐데.. 고민이야ㅜㅜ 유심이랑 와이파이랑 고민하다가 유심으로 결정했는데
문제는 내가 대만에 새벽에 도착할 것 같다는 것...
새벽되면 대만공항 유심파는 곳에 문을 닫는다는것...
알아보다가 국내에서도 대만 유심을 살 수 있다는 걸 알았거든...
아, 잘됐다!!하고 후기를 봤어.
근데 유심파는 회사는 같은데
어느 사이트 후기는 문제없이 잘 사용했다 그러고
어느 사이트는 유심 사용이 아예 안돼서 돈만 버렸다고 하고
차이가 너무 극명해서 뭔지 모르겠엉...
혹시 국내공항에서 구입해서 사본 냔들 있니?
후기 좀 들려줄 수 있을까?
아님 내가 너무 몰라서 그런데
차선책이라도 ㅠㅠㅠㅠㅠㅠ...제시해줄 수 있겠니...ㅠㅠㅠㅠㅠ
혼자 여행이라서 너무 걱정돼서....ㅠㅠㅠㅠ
country + area code + number
ex) 84 4 ********
이렇게 돼있길래
82 10 ☆☆☆☆☆☆☆☆ 이렇게 하이픈도 붙였다 뗐다 벌 쇼를 다했는데 올바르지 않다고 예약이 안돼...
이거 뭐 어떻게 써야되니ㅜㅜㅜㅜㅜ 1 로열산티나
- 더블룸 프렌치침대
- 위치는 첫번째사진
2 una호텔
- 수페리어더블룸
- 위치는 두번째 사진 안녕 냔드라 동유럽에서 추위에 덜덜떨고있는 냐니얌
지금 폴란드 넘어와서 체코에 왓는데 앞으로 오스트리아 헝가리 더 갈예정이얌! 나는 원체 쇼핑을 조아하는데
동유럽 글 자체도 마니 없고 동유럽만으로 된 쇼핑리스트도 딱히 없더라구ㅠㅠ
대충 호라해보면 잘츠-모차르트초콜릿
체코- 지와자, 스와로브스키, 보타니쿠스, 아포테카 등이 있는데
또 뭘 사오면 조을까??? 추천해 주겠써니?? 지금 하루를 나가사키 나 유후인 둘중 하나를 가려고 하거든..
나가사키에 가게 된다면
하우스 텐보스는 안가고, 온전히 카스테라 짬뽕 , 분위기 ..? 항구도시같은 이런것만 보고 싶고
유후인은
그 호수랑 , 가본 친구들이 모두 유후인을 추천해 ... 제일 좋았다면서
대신 우리는 료칸이나 온천을 안가고 당일치기야..
나가사키도 왕복 4시간 유후인도 4시간 정도라고 해서 고민이된다..
엄청난 고민인데 그냥 둘다 안가면 하루가 비어서 ..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당 ㅜㅜ 도쿄여행을 계획중인데
일행이 신주쿠공원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너무 감명깊게 봤다고
꼭 일정에 넣고싶다고 하는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아있을거 같아서ㅜㅜㅜ
좀 황망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
혹시 이 시기에 가본 냔들 있으면 어떤지 후기 좀 남겨줄 수 있을까? 첫째날:
오후 3시 난바역 숙소 도착->도톤보리->한큐 백화점->햅파이브->난바역 숙소
둘째날:
아침 일찍 고베로 출발->기타노이진칸->난킨마치->하버랜드 모자이크->난바역 숙소
셋째날:
돈키호테&무지퍼셀->짐 챙겨서 스파월드로 간 후 온천욕 즐기고 취침
마지막날:
공항에서 아침 먹고 출국
아 그리고 같이 가는 냔이 유카타를 꼭 입어보고 싶다고 해서
그나마 널널한 셋째날에 유카타를 입고 돌아다니는 타임을 갖게될 것 같은데
혹시 난바역 주변에 일본 정취가 가득한 장소를 알고 있니...?
유카타 입고 사진 찍기 좋은 곳은 교토인데 잠깐 사진 찍으려고 들리기엔 너무나 멀다ㅠㅠ 이게 여행방이랑 맞는지 헷갈리는데..
여기 냔들이 다 여행다녀오고 많은 경험을 해봤고 또
좋은점 보다는 안좋은 점, 추억들을 이야기 해도 될거 같아서 여기에 올려! 안맞는거 같으면 바로 말해주라 ㅠㅠ
나는 올해 초에 2년동안 원하던 40일젙도 유럽배낭 여행을 갔다왔어! 파리에 먼저갔는데 6일 있는 동안 2일빼고 인종차별을 계속당해서 바로 귀국하고 싶었는데 영국갔다가 마지막으로 스위스 가보자 해서 스위스여행 너무 좋아서 끝까지 여행하고 온냔이야 (스위스에서도 인종차별 당했다^.^)
근데 귀국하고 난 이후로 여행생각만 하면 기분이 우울해지고 여행자체를 생각하기가 싫어서 무의식적으로든 의식적으로든 아예 생각을 접어버려..
독일에서 왜 그 사람이랑 동행했지? 왜 A안가고 B로갔지? 아예 거기를 안갈걸 ㅠㅠ 그사람 안만날걸 ㅠㅠ
이런 식으로 생각끝에는 항상 후회스러운 말들이 떠올라
보통 여행을 추억한다고 하잖아
3차례 있었던 일본여행은 추억하기 좋아! 얼마전에 갔던 대만도 만족스러웠고 지금도 이야기하면서 지내는데
유럽여행만 유독 떠오르기 싫고 우울해지는 이유는 뭘까? 이런 경험 해본냔들 있니?
파리에서 인종차별 당하고 거의 대인기피증, 약한 공황장애 수준으로 사람들 눈을 못마주치고 옆에만 지나가도 무섭고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선 고개만 떨구고 다니기도 랬었는데 여행중후반에 극복했었어!
혹시 이랬던게 문제일까? 끝에는 좋은 사람들 만나서 잘지내다 왔거든 ㅠㅠ
비슷한 경험있는 냔 있어?? 대만여행에서 먹부림찍을 생각에 잔뜩 기대하고 간 냐난..제일맛있었던 게 총좌빙 고수랑 소스뺀거랑 코코 스타푸르트버블티,서브웨이였잖아요....☆한국에서 쌀국수겁나 좋아하고 인도커리 잘 먹어서(물론 한국스타일이지만) 당연히 잘 먹을 줄 알았는데 대만여행이 좋았던 거랑 별개로 개코인 나냔은 스린야시장이랑 세븐일레븐 갈 때 너무 힘들어따..우육면 입에도 안 댐 지파이랑 오징어튀김은 입에 넣었다 바로 뱉음ㅠ-ㅠ 그래서 태국여행 갈 때도 가서 빵이랑 땡모반만 먹고 올까봐 걱정인데 백퍼 안 맞겠지..?흑흑 비린 것도 싫어해..! 냔들아 안녕!!
11월에 동생이 결혼하는데, 신혼여행지를 하와이로 결정했어! (토요일 예식, 5박7일 일정)
근데 대구에서 결혼하는데 인천공항까지 당일 가서 비행기 타는게 시간이 너무 빠듯하진 않은지 걱정이 된다. ㅠㅠ
대구에서 예식 시간은 1시 반이고, 끝나고나서 동대구역으로 가서 5시 20분 KTX를 타면 무환승으로 인천공항에 8시에 도착해!
(예식장에서 동대구역까지는 지하철 3정거장 정도라 차타면 금방 도착할거 같음)
하와이가는 가장 늦은비행기는 하와이안항공 22시 비행기더라구...
2시간 전에 도착하니 빨리빨리 수속하고 면세품은 가능하면 수령안하는 방향으로 하면... 가능할까...?
제일 걸리는게 만에 하나 KTX나 공항철도 연착사태가 발생할수도 있다는 건데... ㅠㅠ
너무 빠듯한거 같으면 일요일 출발로 정해야하는데 그럼 얘네들이 토요일 밤에 돌아오는거라 너무힘들거 같다고 한다....
바로 대구 내려와서 부모님 인사드리고 직장은 다른지역에 월요일 출근이라 바로 그쪽으로 가야한대서...
1. 공항도착 2시간전이면 충분하다! 나중에 돌아왔을때 출근전까지도 여유 충분하고!
2. 아니다 혹시라도 늦어지면 여행 다 날리는거다. 안전하게 다음날 출발로 바꿔라! 돌와와서 피곤한건 그냥 감수하자!!
둘 중에 어떤게 나을까??? 연말에 괌여행을 앞두고 있는냔이야..
항공권이야 진즉 구매해놨지만
호텔은 이제사 알아보고있는데
괌호텔이 생각보다 마니 비싸구나 ㅠ_ㅠ
내가 여행가는 날짜가 딱 12월29~1월1일 이때라서.. 성수기라 더 비싼것도 있는거같오
4박5일 일정인데, 첫날은 새벽도착이라 저렴한데서 대충 잠만 자려고 하구
3박 묵을 호텔을 고민중인데,,
맘이야,, 두짓타니나,, 웨스틴, 힐튼,, 뭐 좋다고 소문난대로 가고싶지만 ㅎㅎ
자금사정상 저 호텔들은 힘들거같구
3박에 100만원 이하로 묵을만할 호텔중에 추천해줄만한데 있닝~~?
갠적으론 투몬비치랑 가까울수록 좋고 ㅎㅎ 이거야 뭐 그냥 희망사항!!
대부분 호텔이 투몬비치에 가까운거같긴 했어ㅎㅎ
괌도 하와이랑 마찬가지로 가격대비 호텔 컨디션이 노후됬다고 하더라고 ㅠ
근데 신행을 하와이로 갔었는데,, 뭐 5성급 좋은호텔아니고 한 3.5성급? 됬던거같은데,, 하도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느라
호텔에서 잠만잤거든,, 그래서 딱히 불만족스럽지도않고 잘 지내다가왔었거든!
우리 부부가 딱히 많이 예민한 스타일은 아니긴한데! 벌레는 좀 민감해서 ㅠ (후기보면 많이낡은곳은 벌레출몰이 많다고 들었..)
시설이 으리으리하게 좋진않아도 그냥 깔끔하고 적당한 가격의 호텔들 추천해줄만한곳 있으면 의견 남겨주엉 !!! 안뇽 냔들아!
엊그제 오사카 도착해서 잘 구경하고 있던 냔이얌..
에어비앤비로 묵고있고 숙소 도착했더니 키박스라는거 안에 키가 들어있어서 집주인이 알려준 비번대로 박스 풀고 그 안에 열쇠로 방 열구 키박스는 고자리 그대로 잠궈둠!
근데 이때 조금 쎄했던게 우리거 키박스랑 비슷한 박스가 키는 없고 박스는 훵하니 열려있었음ㅋㅋㅋㅋ저집은 어쩌냐 ㅎ 하고 말앗음.. 이게 엊그제 일
근데 방금전 호스트가 나한테 메시지로
키박스가 방안에 있냐고 하는거야..
잉 뭔소린가 싶었는데 불현듯 어제 키박스 중에 그 훵하니 열려있던거 그거 얘기하는건가 싶엇는데 키박스 이미지를 보내주더라구. 근데 우리 키박스가 아녔음...
그래서 번역기 돌려서 키박스 밖에 걸어뒀고 우리 방은 xx호다 우리거 키박스 비번은 xxx엿다라고 보냈어.
그러고 우리 키박스 사진도 보냄. 니가 사람 착각햇다고 봐보라는 식으로 ㅋㅋㅋ
그랬더니
자긴 다릉 호실도 에어비앤비 주고 있다 하고 이어서 아래 메시지가 왔는데 이게 번역기 돌려도 무슨 말인지를 잘 모르겠어...
このキーボックスが間違って
XXX室になかったですか?
もしなかったら問題ないです!
ご迷惑をかけて申し訳ないです。
XXX는 내가 묵는 호실번호고..
괜히 나한테 뒤집어씌우는거 같아서 매우벙찐 상태...
혹시 위에 메시지가 어떤 내용인지 알려줄 수 있는 냔이가 잇니ㅠ..... 그냥 우린 모르는 일이야 하먄 되는 일일까?
영 불안해서 아침밥이 체하는 기분이다... 나냔 진짜 회사 인간관계에 현타가오고
회사내에서 일도못하는쓰레기에
사수 등등에게 실망이 넘 커서 약간 우울증이 온 베이리야 ..
그래서 진짜 10웡 황금연휴때 어디든 어디든
도피해야겠다는 생각뿐인데
목적은 여유 힐링 도피 밝고 날씨좋은 곳.
벗 도시와 공원이 넘쳐나는곳 .
쓰고보니 뉴욕같다 ㅋㅋ 뉴욕은 뱅기 300만원이라 ㅠㅠㅠ
그래도 뉴욕이니? 내인생 마지막 여행이라면 뉴욕갈까..?ㅎㅎ
다시 본론으로 와서 ㅋ
내 여행목적에 샌프란이부합할까?
아니면 항상 로망이있었던 부다페스트에가서
야경을 볼까.
내 최애도시는 바르셀로나, 포르투갈, 이탈리아야 ㅋ
10/2 월요일 출극 10/7토요일 입국
샌프란은 245맘원
부다도 240맘원정도 ..
가격은 비슷한데
짧은일정에 어디를 가는게 더 좋겠니? 1 - 공항 - 파타야호텔
2 - 농눅빌리지 - 악어농장 - 미니시암 - 마사지
3 - 산호섬 - 워킹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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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방콕호텔로이동 - 담넌사두억
5 - 왓포사원, 방콕왕궁, 왓프라, 왓 아룬, 위만맥 - 마사지 - 아시아티크
6 - 짜뚜짝시장
7 - 마사지 - 터미널21 - 카오산로드
8 - 마사지 - 딸랏롯빠이
9 - 마사지 - 시암파라곤 - 공항
이렇게 8박 9일로 파타야- 방콕 갈 예정이고
1인당 바트 40만/ 달러 20만/ 체크카드에 10만 정도 가져갈까 하는데 어때?
경비 이렇게 가져가는게 가장 효율적이겠니? 화요일 아침 7시 도착 비행기인데
김포까지 가서 또 김해공항까지 비행기타고 내려와야해
내려오는 국내선 예매할려니깐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감이 안와서
리무진이 편해서 보니깐 50분걸린다고 나와있는데 (파리에서 직항으로와서 피곤할거같아서)
화요일 아침 7시 짐찾고 시간 좀 보낸다고 쳐도 출근시간 딱 걸리겠지?
9시도 무리일까?
1. 차막힐거같으면 아예 공항철도 탈게
2. 김해까지 내려오는 비행기는 9시껄로 하면 될까?
3. 아시아나/에어부산이랑 대한한공 어느게 나아? 일정은 4박 5일이고
여행스타일은 새벽까지 빨빨거리고 돌아다니고 쇼핑하고
숙소에서 보내는 시간은 적으나 사람들이랑 밍글링 하는거 안좋아해....
그래서 내적갈등 폭발한다!!!
1. 호텔
위치는 아사쿠사쪽인데 완전 새거야
크레딧 써서 1박 5만원 정도에 예약가능
디자인도 마음에들고 그럼 헤헤..
2. 게스트하우스
위치는 똑같이 아사쿠사
나름신식이고 욕실 공동사용이야
여기도 크레딧 사용시 무려 4박에 3만원에 가능함
그래서 둘이 약 17만원의 갭이 생기는데
너무 고민된다... 도쿄에서 언제 저런 호텔에서 저런가격에 혼자 자보냐 싶기도 한데
쇼핑을 워낙 좋아하는데 또 사람은 별로 안좋아해서 게스트하우스 별로긴 하지만...17만원이면 흑흑
냔들이면 어떡하겠니..??? 헤이그에서 로테르담 당일치기?
Or
로테르담에서 헤이그 당일치기?
고민중이야 2박하면서 하루는 당일치기 할건데,
당일치기 최대단점이 야경을 못보는 거잖아?
둘중에 야경이 이쁜곳에서 2박하려고 하는데 어디가 더 좋을까?
내가 좀 게으름병이 있어서 당일치가 안할지도 모름ㅜ
딱히 계획은 없고 마우리츠호이스 미술관정도고
나머지는 산책하고 맛집돌고 멍때리고 할예정이야 홍콩 마카오 여행가려고 계획을 짜고있는중이야!
숙박은 다 침사추이쪽호텔로 예약했고
당일치기로 마카오를 다녀올 예정이야!
마카오가면서 하우스오브댄싱워터쇼가 재밌다길래
17시껄로 예매를 했어~
그리고 그날 20:30에 레스토랑 룽킹힌도 예약을 했는데...
(원래 내 계획은 17시 워터쇼보고 18시30분에 끝나면 바로 타이파페리터미널로 가서 19시 페리를 타고
셩완에서 내리면 20시니까 바로 룽킹힌으로!)
그런데 계속 생각해보니까 페리시간을 잘 모르겠는거야 ㅠㅠ
페리를 타러 가는시간, 페리에서 내린 후에 입국수속?하는 시간?이런것들말이야 ㅠㅠ
내가 20시30분 레스토랑에 잘 도착할수있을까...아님 취소하거나 21시로 변경하는게 좋을까 ㅠㅠ
내가 홍콩여행이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겠어서 큰일났어
혹시 아는냔들 있으면 도와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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