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테이블 예약 하세요 ♬ 파티 모임 장소 ♬
대한민국 클럽 파티의 중심 옥타곤 입니다
OCTAGON CLUB KOREA NO.1
Reservation 010ㅡ8708ㅡ1987
대한민국 서울 강남 핫플레이스에 위치한 옥타곤 클럽
국내 최정상급 대형 클럽으로 메이저 클럽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클럽 공연 파티 문화의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컨셉의 파티와 쉽게 볼수 없던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과 가수, 퍼포먼스 등 멋진 공연도 볼수 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로 무장한 옥타곤 클럽
지인들 친구들과의 잊지못할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세요
옥타곤 예약 문의 010ㅡ8708ㅡ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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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는 바틀 수에 따라 가격이 다르며 메인자리 룸의 경우는 높은 바틀수로 예약을 하셔야 자리가 가능합니다
자리에 따른 자세한 가격과 서비스 이벤트 내용은 연락 주시면 자세히 안내 가능합니다
생일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단체 모임을 위한 단체석 완비 되어 있습니다
옥타곤 문의 010ㅡ8708ㅡ1987
주의 사항
신분증 여권 면허증은 꼭 지참해 주세요
입장시 복장은 클럽 파티에 맞는 복장으로 입장을 해주세요(슬리퍼x 추리닝x)
오픈 영업 시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pm10:00 ~ am 7:00
옥타곤 클럽 위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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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수요일에 갑자기 정해져서 부랴부랴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대충 짜봤는데 조언좀 해줘 ! 당장 내일 아침 8시 비행기야ㅠㅠ
부모님이랑 같이간다!!!!
8/5 첫째날 공항도착 12시 숙소도착 2시
1. 공항 제이드크리스탈에서 탄탄멘, 마파두부, 칠리새우
2. 소호거리로 이동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타이청 베이커리(에그타르트)
-Emack&bolio's 아이스크림
-만모사원
3. 만모사원 구경하고 카우키 고기국수
4. 몽콕야시장 구경
5. 저녁 7시쯤 몽콕->침사추이 이동한 후 야경보기!
6. 침사추이에서 페리타고 센트럴이동 (8시)
둘째날
1. 스탠리마켓
2. IFC몰 팀호완
3. 화폐박물관에서 홍콩뷰 보기
4. 저녁에 피크트램
셋째날은 2시 비행기라 센트럴 구경하고 밥먹고 올 예정이야
둘째날에 뭘 해야할지 아직 모르겠어 홍콩 다녀온 친구 말로는
저걸로 충분할거 같다는데 조언좀 부탁해!!
두 나라를 6박7일로 갈거야
방법은 찾아보니 네가지가 있더라
1 현지유심
2 아시아 선불유심
3 포켓오ㅏ파
4 로밍
이 있는데 4 로밍은 안할거규!!
유심아님 포켓으로 할건데
유심은 선불유심사면 싱가폴서 대만으로 갔을때 새로 구입안해도 된다는 장점?
포켓와파는 잘터지지만 두명이면 꼭 붙어있어야한다
화장실갈때등 엇갈릴까 걱정..
유심은 혹시나 전화 문자 못받을 까봐걱정..
두군데를 갈거라 더 고민되네 ㅠㅠ
냔들같으면 뭘 쓸거야?
보부상냔이라 딱히 포켓가지고 다닐 짐걱정은 안하는데
이건 내가 포켓와파를 안써봐서 일지도...
나냔..
에스카르고의 존재야 일찍이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부터 알고 있었지만
에스카르고=달팽이=한국에서 생각하는 더듬이 길게 뻗은 기분나쁜 연체동물..이라는
멋대로의 이미지를 갖고 있었지만 관심을 갖고 찾아보니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먹는 골뱅이? 같은
약간 다른 종의 달팽이더라고????
그래서 이번에 파리 여행을 가면서 파리를 갔는데 에스카르고는 먹어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게 애피타이저로 먹기에 몇 개 정도가 1인분으로 적당한지 모르겠더라궁...
내가 가려는 레스토랑에서는 애피타이저로 6개/12개 두가지 종류가 있어!
메인을 따로 먹을거기 때문에 혼자서 6개면 적당한건지 아니면 골뱅이 마냥 사이즈가 작아서
12개 먹어도 별로 배부름에 영향을 안주는건지 이게 궁금하다고 한다!
그리고 골뱅이랑 식감이나 모양새는 확실히 비슷한 느낌이니??
궁금하다요! 이번에 일이 있어서 캐나다 밴쿠버를 가게 됐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일정을 늘릴수 있더라구.
8월 말쯤 가게 될거야.
밴쿠버에서 밴프랑 레이크루이스는 볼건데 이 이후 할게 딱히 없어 보여서 아예 미국쪽으로 가보려고 해.
퀘백 가볼까도 했는데 멀고 항공편이 꼬여서 포기.
그리고 퀘백은 가을에 가야 이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도깨비가....
일단 후보로 정해둔 곳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일정이 3박4일 밖에 안돼서 한 곳밖에 못 들릴것 같아.
나랑 내 일행은 운전을 못해서 차를 렌트할수는 없을것 같아
시애틀은 도시가 대중교통으로 다니기 편하다고 들었고
아기자기 이쁘다구 하더라구 물론 스타벅스 1호점도 빼놓을수 없지
샌프란시스코는 역시 캘리포니아 날씨 짱 뭐 요런 느낌
요세마티 국립공원이나 나파밸리 이뻐보이더라
로스앤젤레스는 워낙 친숙한 이름이라 ㅋㅋㅋ 왠지 끌려
가면 유니버셜 가볼것 같아. 산타모니카랑 할리우드도 빠질 수 없겠지.
냔들이라면 어디로 갈 거 같니??
조금 무리하면 뉴욕도 가능하긴 해. 대신 항공편이 좀 꼬여 ㅋㅋㅋ
나랑 일행은 도시도시한 것도 좋아하고 자연자연 한것도 좋아함
내가 좀더 도시파라면 내 일행은 자연파에 가까운거 같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라는 도시의 맛집으로 알려진 바베큐 식당을 갔어
이 땡볕에 가게 바깥까지 줄이 서 있더라고 ㄷㄷ
그래도 기다려서 안에까지 들어가니 식당 안쪽 곳곳에 오더를 한 다음 자리에 앉아달라는 팻말이 붙어 있었어
맛집답게 빈 자리도 거의 없고...잘못하면 바비큐 처럼 직화구이 되가며 바깥에서 먹게 생겼다고 속으로 걱정을 좀 했어
그래도 가족 모두 계속 줄을 서 있었는데 우리보다 늦게 온 두 부부들이 팻말을 보고 어떡할까 어떡할까 속닥대다가 아이들이 계속 찡얼대고 빈 자리가 거의 없어서 그냥 앉자고 결론을 내렸는지 와이프들은 애들을 데리고 자리로 가서 앉고 남편들은 우리 뒤에서 줄 서서 기다리더라
분명히 테이블마다 영수증이 없으면 자리에 앉지 말라고 떡 하니 쓰여 있는데도 아랑곳 않고 애들 앉히고 애기 용품들 펼쳐놓고 하길래 좀 쎄 했지만 그래도 서 있었는데 직원들이 테이블마다 돌아다니면서 영수증을 확인하더라고
애기 엄마들이 영수증이 없다고하니 규정을 다시 말해주면서 자리를 비워달라고 정중하게 말했어
남편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애기가 힘들어한다 뭐 그렇게 변명하면서 사정했지만 직원이 그래도 안된다고 비켜달라고 하더라
그래도 와이프들이 계속 버티고 있으니까 내 뒤에서 계속 공방을 지켜보고 있던 남편들이 자리 정리하고 계산하는 곳에서 기다리라고 외치면서 막 손짓을 하더라고. 그후에야 애기 엄마들이 궁시렁 대면서 자리 정리하고 움직이던...
한국 같으면 애기도 있고 날도 덥고 나쁜 리뷰 올라올까봐 걱정도 되고 해서 왠만하면 제지 안할텐데 여긴 그런거 전혀 아랑곳 않고 규정대로 딱딱 정리해서 놀랐어
결국 그 사람들이 비킨 자리를 우리가 잡았고 열심히 고기를 뜯었지
유명 맛집답게 바베큐 정말 맛있었다ㅠㅠㅠㅠㅠㅠㅠ 전혀 짜거나 질기지 않았고 소스도 넘나 맛있고ㅠㅠㅠㅠㅠ 이번에 생리컵을 사려고 하는데 거의 직구를 통해서 사는 방법밖에 없잖아.
그런데 내가 상해 여행을 가게 돼서
혹!시!나! 상해에는 오프라인에서 생리컵을 파는가 해서..
알리에는 생리컵 되게 많이 팔잖아. 그래서 중국내에는 생리컵 판매가 불법(?)이 아닌것인가 하고
약간의 희망을 가져본다..
서양 어느나라는 마트에서 걍 판다던데 그정도는 아니라도 어디 백화점에라도 코너가 있다거나?
편집숍에서 수입해서 파는곳이 있다거나? 상해 번화한 도시잖아..!
고로 중국내 특히 상해에서 오프라인으로 생리컵을 파는지 아시는 베일은 제보 바랍니다. ㅎㅎㅎ
아 참고로 상해, 소주, 항주까지 갈 참이야.
카테는 해외 여행이 맞겠지...? 사실상 질문에 답할수 있는 베이리들은 해외 거주자일 가능성이 크지않으려나??
카테나 글에 문제있음 코기 엉덩이처럼 부드럽게 지적해줘~! 정확히는 포카라가 가고싶어졌다고한다.
친구냔 중 희대의 게으름뱅이가 하나 있는데
이냔이 갑자기 포카라라는 곳의 숙소를 보여주며
같이 가지 않겠냐고 꼬시더라구. 근데 나냔이랑 일정이 맞지 않는다눙ㅜ
그래서 언제 가야할까, 혼자가도 되나 서로 얘기 중인데
이냔도 나냔도 포카라에 대해 모르잖아요ㅜ
무슨 지구가 나뉘어 있는 것 같고, 호수도 몆 개 있는 것 같은데
그냔은 숙소에만 있을거라서 포카라의 호수나 시내는 관심이 없대.
카스킨지 키스킨지 하는, 포카라공항에서도 시내에서도 한참 떨어진
곳의 숙소에서 히말라야만 쳐다보며 쉬다 올거래.
그래서 나 혼자 갈 수 있는 곳인가 궁금해서 묻고싶어 몇 가지.
1. 포카라라는 곳이 친구냔 말처럼 아무것도 구경 안하고 숙소에서
히말라야만 봐도 되는 곳이니(시내구경 아쉬워)
2. 10월 연휴, 8월 말 , 9월 초, 12월말, 2월 설날, 5월 초
이 중에서 네팔 여행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니?
여기도 우기가 있던데 동남아 스콜같은가?
수영장이 있는 호텔이 있어서 비 오면 싫어요ㅜ
3. 포카라까지 비행기 타고 갈 수 있던데, 숙소나 시내는 택시 타야겠더라고.. 안위험하니? 밤에 아무도 안다니는길 택시타고 달리면 나냔
무서워 기절할듯
4. 여자 혼자.... 치안 오케이? 백인들 많니? 나냔 백인들의 찝적거림 극혐인 냔이라ㅜ
이 외에 네팔이나 포카라에 대해 알면 썰좀 풀어주라ㅜ
초록창도 호라도 나에겐 부족해ㅜㅜ 안녕 11월에 방콕가는 냔이야 ㅋㅋㅋ
두번째 방문이구 방콕사랑해여
아래는 일정!!
2박 매트로폴리탄 2박 수코타이
1일차(수)
아침4시 돈므앙공항도착
숙소로 이동후 짐 맡기고 룸피니 공원서 시간좀 보냄
9시부터 짐톰슨하우스 방문
시암에서 점심
BACC 방문
숙소로 돌아와 체크인 후 휴식
저녁에 반얀트리 문바
2일차(목)
왕궁투어 (과거에 갓떤 왕궁이 너무조아서 이번에도꼭!)
점심 후 아난다사만콤
저녁 람부뜨리로드 및 카오산로드 잠시방문 후 귀가
3일차(금)
아침 메트로 호텔에서 휴식즐기기 수영장
체크인 후 바로옆 수코타이로 이동
룸피니공원 앤 비타유마사지
저녁 노스이스트
수코타이에서 힐링하기 ㅋㅋㅋㅋ
롯파이마켓2 가기
4일차(토)
아침 짜투짝시장 구경
오후 통러 구경
터미널21등 쇼핑센터 갈수있으면 가기
또는 아시아티크 밤에
5일차(일)
비타유마사지
호텔에서 휴식뒤 체크아웃 귀가
일정은 나름 잘짠거같은데
수요일에 롯파이 갔을때 분위기를 모르겠어 ㅠ
너무썰렁할까봐 ㅡ
롯파이를 수요일에 안가구
짜투짝시장가는 토요일 밤에 갈까도 생각중이거든!!
수요일 저녁에 할만한게 뭐가있을까?
아시안티크는 수요일 저녁에도 분위기 갠차늘까~~~?~
추천부탁해
그리고 문바랑 이글네스트 둘다 드레스코드 있는거지?
남자는 슬리퍼 안되고 반바지 안되규..
확인차 한번 물어봐 베이리들에게 ㅎㅎ
즐거운 토요일되!!
안녕 냔들아 좋은 아침이야~
몰디브 여행하려고 했는데..
일정상 꼬여서 휴가가 없어져버렸어 ㅠㅠ
리조트를 알아보고 여행사 여러곳이랑 메일 보내고 견적 받는 와중에
괜찮은 가격대가 있어서 혹시 여기서 진행하려면 항공권부터 예약하고 리조트 예약해도 되냐고 물어봤거든.
우선 날짜가 급박해서 좌석 확인부터 해야한다고 어제 영문이름 보냈거든.
답장에 항공 좌석 요청 먼저 해드리겠다고 왔고.. 근데 그러고 어제 밤에 휴가가 없어졌다는 얘기를 들었어 ㅠㅠ
그래서 오늘 취소 메일 보내려고 하는데.. 이럴 경우에 취소 수수료를 무는거니?
수수료 무는건 상관없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우선 알고선 취소 수수료를 물어야 하는 것 같아서..
자유여행만 하고 여행사 끼고서 진행해본적이 없어서 ㅠㅠ
혹시 문제 있으면 댓글 남겨줘! 원래 일정이 7~9 후쿠오카 이스타 아침 10 뱅기엿어
근데 노루가 너무 직격타를 날리는바람에 맘이 너무 심란해
엄마 모시고가는 첫여행인데 날씨가 이래서 정말 울고품 ㅜㅜ
어쩔수없이 지금 진에서 6일 아침 7시거로 해서 왕복 비행기를 끊고
내일 출발할건데 남은 이스타 항공권을 어찌할지모르겟어
이스타가 저가항공이라 환불규정이 까다롭더라구
홈페이지 직접예약한거라 특가 이런거는 아니구
보통 결항되면 전액환불되지않아??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보상해줄 돈없어 태풍와도 홀로 뛰운다더니 사스가 이스타항공^^
그래서 선택지는
1. 맘편히 한국에서 내가 환불하고 간다 (20만원 수수료)
2. 결항이기를 기다려서 수수료 없는 환불을 기다린다.
인데
2번일 경우 복잡해 ㅠ
내가 이미 일본에 도착한 상황이라 계속 결항을 신경쓸수가없어
물어보니 대리인이 대신 해줄수도 없고
본인이 고객센터와 전화 직접하면서 환불에관해 얘기 해야된다고함
2번으로 할경우 6일날
결항문자 기다리면서 해외통화로 고객센터랑 통화하던지 해야됨
이게 20만원의 가치가 잇을까..?
냔들이라면...어쩌겟어?
홋카이도 3박 4일 혼자 여행을 가는데,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일정을 급하게 짜봤어 ㅠㅠ
아래 내가 짜본 일정이야!
[첫날] 저녁 6시경 삿포로 도착 -> 삿포로 게하 집풀고 -> 시계탑, 스스키노 구경, JR전망대
[둘째날] 비에노/후라이 버스투어 -> 삿포로 저녁 6~7시 도착 -> 모리와 전망대 or 스스키노 쇼핑
*** 질문 1 ***
=> 첫날, 둘째날 모두 삿포로에서 저녁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삿포로 저녁(밤)에 뭐하면 좋을까? 그냥 쇼핑이 답?
모리와 전망대도 유명한 것 같은데, 갈만할 가치가 있는지... 아니면 그냥 가까운 스스키노에서 쇼핑이나 하는게 나을지...
오타루 야경을 못보는게 아쉽긴 한데 삿포로<->오타루가 왕복 2시간정도 걸린대서 무리일거같아 오타루 야경은 포기하려고 ㅠㅠ
[셋째날] 오전 삿포로 시내 구경 -> 오후 오타루 구경 -> 저녁 노보리베츠 료칸(이즈미호텔) 으로 이동
[넷째날] 오전 노보리베츠 구경 -> 12:30 노보리베츠에서 바로 치토세공항으로 이동 -> 공항 15:00 도착 (비행기 출발 17:00)
*** 질문 2 ***
=> 오전에 삿포로 돌고 -> 오후에 오타루를 돌고 -> 저녁에 노보리베츠로 이동하는 빡센 스케줄,,, 어쩔 수 없겠지?
낮의 삿포로도 봐야 하고, 오타루는 홋카이도 필수코스니까 ㅠㅠ
아니면, 셋째날 아예 삿포로를 안보고 바로 일찍 오타루에 가서 오타루& 노보리베츠를 모두 구경 -> 마지막날 일찍 삿포로로 가서 삿포로는 마지막날 몰아서 보는 것으로 짜는게 나을까??
홋카이도 경험 냔들 & 여행 고수냔들의 의견 부탁해!!!
알찬 여행 다녀와서 외커에 내 후기 또 공유할게11 추석에 방콕이랑 파타야 가는 냔인데
아무래도 바닷가 왔으니까 워터 액티비티는 해보고 싶더라고
근데 우리 가족 전부 수영x 물 무서워하는 사람들이라 ㅠㅠㅋㅋ
스노쿨링 이런 건 못할 거 같고...(수영 못하면 어렵다는 말이 있어서)
패러세일링이 재밌다고 하길래 호라해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위험한 거더라고?? 그래서 일단 이것도 보류...
안전하고 수영고자가 즐갑게 할 수 있을 만한 액티비티 추천해줄 수 있니?? 씨워킹 이 정도면 할 만 한가ㅠㅠㅋㅋ +)산호섬(실제 산호섬은 아니지만) 투어는 할 거야!! 8월 14일 월요일날(공휴일 전날;) 7시 10분 비행기야
공항버스 첫차타고 가면 도착이 5시 50분이거든..
뱅기 출발 1시간 20분전 도착...
항상 공항 2시간 전에 가는 냔인데
자동출국심사하고 면세찾고 해도 시간이 30분-40분 남았었는데
저렇게 아침 뱅기는 처음이라 어떨지를 모르겠당
촉박하면 택시타구 심야 리무진 타는데 까지가서 타고 가야하는 상황 ;ㅅ;...
수하물 부쳐야하구 면세품 하나 찾으면 돼
어떻게 생각해? ㅠㅠㅠ 친구랑 나랑 둘이 도쿄여행을 가기로했어
퇴근하고 가는거라 피치항공으로 10시40분~12:55 (새벽) 도착 예정이야
그래서 당일 도착해서 숙소가 걱정인데...
친구랑 나랑 체력이 그렇게 좋지가않아서 노숙은 피할생각인데 ㅠㅠ
(전에 간사이공항에서 노숙한 경험이 있어 해볼까했지만 5년전 젊디젊은시절..)
찾아보니 대안이 있긴한데 한번 봐주라
1. 퍼스트캐빈하네다 이용하기
- 마지막 셔틀이 12시 40분이라 택시이용 (택시요금 1600엔정도)
1인1실이라 2실 10,000엔
2. 심야버스타고 시내로 가기
- 하네다공항발 셔틀버스 -> 신주쿠 24번출구 (1시 40분, 2시 20분 버스있어서 둘중 이용하면 될듯)
심야 할증 걸려서 편도 4,000엔(1인 2,000엔)
시간이 늦어지므로 심야버스 있는 정류장 근처에서 숙소를 잡아야함
대충보니 시부야, 신주쿠 있는것같음 (선택폭이 좁음)
3. 그외 추천방법
냔들 도와줘 ㅠㅠ... 오전엔 넣을수 없어서 둘중 하나는 오후로 돌려야 될것 같아.
둘다 오전9시에 갈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오후로 돌리려니 난감하네.
나는 둘째치고 엄마가 괜찮을지 몰라서 말야.
왕궁은 3시엔 입장마감을 하니 진~짜 한창 더울때 가는수밖에 없는것 같고ㅠㅠ
짜투짝도 사람이 꽤 붐빌테니....
오후에 가봤던 냔들 있니? 어땠어?
둘 중 하나를 오후로 돌린다면 뭘로 택하는게 나을것 같아? 냔이들 하이!!
지금 상해는 미친듯이 비가왔다 안왔다를 반복하고 있어 여행 삼일동안 날이좋더니 오늘은 비가오네 ㅎㅎ
지금 상해 임시정부 왔는데 요 앞에 길을 재정비한다고
휴관을 한다고 하네 자세한건 첨부한 사진을 보시오!!!
모처럼 여행왔는데 못보고 가면 아쉽잖아 ㅎㅎ
여행 잘준비해서 재밌게 놀다와~~~
안뇽
안녕 아 서울 왜케덥니?ㅠㅠㅠ
이날씨에 서울에 있을 이유가 없는거같아서
땡처리 항공권 보고잇는데
동남아가 생각보다 안비싸더라고
근데 지금 동남아가 더 덥나?ㅋㅋㅋㅋ
체감으론 어떤고같니...?
여긴 오늘 35도에 비 올락말락해서 습도80이야ㅠㅠ 여행 일정은 8월말 9월 초에 가실 예정!!
아버지 퇴직 기념+부부 결혼 30주년 기념이야!
참고로 엄마는 중국 장가계 다녀오신적이 있어(또간다고해도 환영)
아버지는 장가계에 무척 다녀와 보고싶어하시고
엄마는 캄보디아+베트남 하노이를 가보고 싶어하시고
아버지는 그에대한 생각이 별로 없으셔..
이런 상황에서
<< 보기 >>
1. 장가계
2. 캄보디아+베트남 연계
두군데를 한번에 보내드리기엔 내가 좀 힘들어서 ㅠㅠ
아버지만 생각하면 1을 보내드리는게 맞고 어머니는 ㅋㅋ 2번... 근데 두분 동반으로 보내드릴 생각이어서 ㅠㅠ
당장은 두군데 중에 한군데만 보내드릴수 있거든.
혹시 부모님 보내드리거나 만족도가 더 높았던 곳 있을까?
꼭 저 두곳이 아니어도 부모님들이 만족할만한 패키지가 있었다면 냔들의 조언을 들을 준비가 되어있쏘!ㅋㅋㅋㅋ
푸켓 한번 보내드렸는데 무척 좋아하셨었어!(바다 구경, 호핑투어)
그래서 추가적인 방안으로 세부정도 더 생각하고 있는데 고민이야 ㅠㅠ
혹시 부모님이 만족햇던 여행지나 저 두군데 중에 더 추천할만한 곳이 있다면 댓글 부탁할게 ;ㅅ; !! 홍콩을 아무 생각없이 정말 하나도 준비없이와서
매일 밤 자기전에 내일 어디가지? 하는 중인데ㅋㅋㅋㅋㅋ
내일 출국이라 쇼핑을 오늘 하려고 하는데 뭘 사야될지 모르겠옹ㅋㅋㅋ
일단 살려고 생각하는 것들은
스트랩실
마빈스치약
비타민크림 비다끄램므??라 했던가??
이 정도인데...
뭔가 더 사야될것들이 있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오는데 검색해도 나오는 것들은 비슷비슷
그리고 제품만 알지 어디서 파는지도 모름...휴...나레기...
아! 아이폰7+ 케이스도 살꺼야ㅋㅋㅋㅋ 홍콩 애플스토어 와서 어제 샀거든^*^
냔들은 홍콩 오면 뭐사는지 궁금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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