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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영업시간 PM 10:00 ~ AM 7:00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위치
(지하철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 5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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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주뒤에 도쿄로 떠날냔이야.
난 참고로 작년에 도쿄 한번 갔었고, 친한친구랑 갈건데 내친구는 도쿄가 처음임 일정을 짜봤는데 함 어떤지 봐줭
1일차
10시 35분 나리타공항도착 -넥스타고 신주쿠 - 호텔 체크인 - 하라주쿠(점심) -오모테산도거리 - 오모테산도힐즈 -모리타워 - 숙소
2일차
디즈니랜드 *0* 아침부터 야간퍼레이드까지 보고 신주쿠 숙소근처에서 늦은 저녁 먹을예정
3일차
아사쿠사 - 아키하바라 - 오다이바 - 숙소
4일차
??? - 밤 9시 비행기라 신주쿠에서 일찍 저녁먹고 5시쯤 넥스타기
우선 이렇게 짰는데 어땡??
그리고 냔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건
1. 1일차때 시부야 구겨 넣을수 있을까?
2. 마지막날 4일차에 사실 마땅히 생각이 없어서 안넣었는데 혹시 추천할거있니??
참고로 내친구랑 나는 체력도 좋고 잘 걷고해서 빡센 일정같은경우엔 무리는 없을거같앙! *.* 추천 부탁해!! 지금 비행기 표 구경하다가 충동적으로 두 장 잡아 놨는데 고민이다...
일단 일본은 작년올해로 오사카, 삿포로 다녀왔고, 오사카 갈 때 교토는 안 다녀왔어.
가을에 교토 단풍이 그렇게 예쁘다길래 가보고 싶은데, 베트남이 내 마음을 훅 치고 들어왔다...
베트남 쌀국수도 너무 좋아하고, 베트남에서는 바다와 사막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며?
내 소원이 사막 보는 거... 사막에서 별 보는 건데 투어로 가능한 것 같더라 ㅠㅠㅠㅠ
비행기표는 교토 아시아나 23만, 베트남 비에젯? 28만원임!!
베이리들이라면 어디 갈거니???? 곧 방콕가는 냔이야
인터넷보면
방콕맛집 많자나
근데 거길 다갈수는 없고 ㅠㅠㅠㅠ
한국돌아와서도 생각나는 그런맛집
방콕에서 여긴 무조건 가봐야한다
하는 맛집 한번 나래비세워볼래??
나부터! 이번이 두번째방문이라 ㅋㅋㅋ
나는 그레이하운드까페
여기가 태국에서 옷도팔궁 까페도 하고 뭐그런 체인점이라는데
여기서 팔던 새우들어간 매콤한 스파게티가 아직도 가끔 먹고싶어 ㅠ
팟타이 똠양꿍의 반복에 지쳐갈때쯤
만난거라 그런가 ㅜ ㅠ
나는 여기에서 파스타 먹고 맥주한잔 할꺼야!!!
냔들은??
안녕 10월 달에 싱가폴 여행 예정인 냔ㄴ이야
5박 6일 잡고 여행 가는데 아직 숙소를 못 정햐서
조언 좀 얻으려규 왔어 ㅜㅡㅜ
처음 삼일은 부모님이랑 같이 지내서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예약을 해놨거든
ㄴ요건 부모님 때문에 잡은 거라서 상관없엉ㅎㅎ
근ㄷㅔ 내가 고민인건 부모님 3일 하구 새벽 비행기로 먼저 한국 돌아가고
나는 혼자 남아서 3박 4일을 더 잇을 예정이야
혼자 국내는 하루이틀 가봤어도 해외는 처음이라서
아직 숙소 결정을 못 햇어ㅠㅠ
여자고 혼자인게 무서워서 뭐가 나을 지 모르겟거든
내 생각은 두 가진에
캡슐호텔 같은데서 좀 싸게 있을지
그래도 좀 작은 호텔 가서 혼자 편하게 쓰는게 나을지 판단이 안 선다ㅜㅜ
혹시라도 경험자냔이나 여러 냔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숙소는 차이나타운-클락이 요 사이로 잡으려고 하고
가격은 캡슐이 10-15만원선
호텔 가려면 30-35만원 정도 될 거 같아
쓰기야 혼자 쓰는게 편하겠지만
여자 혼자다보니 여럿이라도 잇는게 나을까 싶어서 고민이야
전적으로 내 돈 지불하고 가는거라서 사실 비용도 걱정이구
싱가폴 물가가 싼 것 같진 않더라구
냔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겠니?
미안하지만 같이 고민해주겠니? 흑흑 나눈 9월 휴가는 방콕 일주일
추석연휴는 상해 5박6일 ㅋㅋㅋ
원래는 상해대신 경주갈랬는데
어이고 ㅋㅋㅋ 외국이랑 경비가
큰차이없길레 포기ㅠ ㅋㅋㅋ
둘다 티켓 싸서 뿌듯햌ㅋ
오늘 티켓팅 다 마치고 이제 숙소본다 ㅋㅋㅋ
신나서 일이 안됨 ㅋㅋㅋㅋㅋ
다들 어디들 놀러가닝 ㅋㅋㅋㅋㅋ자랑해봐ㅋㅋ
자유여행으로는 처음 가는데 같이 가는 친언니가 일본어 할 줄 아는 (완벽하게까지는 당연히 아니고 그냥 어느정도..?) 나 하나만 믿고 가는 느낌이라 뭔가 되게 불안하다 ㅋㅋㅋㅋ
요즘 번역기도 잘 돼 있고 그래서 입 없이도 다녀올 수 있다는 게 일본 여행이라지만.. 괜찮은 거 맞지..? 지하철이 너무 복잡함+ 나냔 지도 못 보는 길치임+에어비앤비 호스트랑 소통 이게 제일 걱정이다.. 한 날은 하라주쿠 신주쿠 이런 대도시 말고 시골 느낌 나는 곳 가기도 하고... 제발 다들 괜찮다고 해 줘라 냔들아 ㅋㅋ쿠ㅜㅜㅜ 안녕 냔들아
나는 오늘 새벽(목요일) 필리핀 세부(막탄)에 입국했어.
나는 혼자여행객이구.
스쿠버 오픈워터 자격증을 따러 온거라서, 목-금은 오픈워터 자격증 따고
토요일 펀다이빙 하고
일요일 오후비행기로 한국 입국하기 전에 시간이 딱 비어.
일요일 세부 막탄 지역에서 오전 8시-오후1시정도까지 자유시간인데
이때 뭘 추천하고 싶어?
1. 마사지
마사지는 다이빙 끝나구 오후마다 받을거라서 일요일은 패스할까 하구
2. 몰 쇼핑
몰 구경하면서 지인들 선물 사는것도 내일 저녁이면 충분할거 같아
3. 바다수영, 해변산책
이게 제일 끌리긴 하는데, 혼자 여유롭게 바다 산책하고 수영하고 싶거든.
근데 좀 알아보니까 막탄지역 예쁜 바다는 대부분 호텔 프라이빗 바다인거 같더라구.
돈을 내고 입장할만큼 괜찮은 해수욕장이나,
아니면 모두에게 오픈된 해수욕장 추천해줄만한곳 있니?
(숙소에서 화이트샌즈비치가 완전 가까운데, 여기 좋아?)
4. 오전에 끝나는 호핑투어
호핑 대부분 스노쿨링이나 이런걸로 이뤄진거 같아서, 근데 난 3일이나 스쿠버를 하니까 굳이 안해도 될거같기도 하고.
스쿠버랑은 또다른 매력이 있으려나?
필리핀 하면 떠오르는 예쁜 바다는 이런 호핑투어 통해서 볼수 있는거니?
냔이들이라면 반나절의 필리핀에서 자유시간을 어케 보낼거 같아?
힌트주면 너무너무 고마울거같애!! 고마워!! 안녕 냔들아 좋은 하루 보냈니?
나냔이 담달 초에 휴가가 생겨서 가족들이랑 3박 4일 마카오 여행을 가려고해
엄마랑 초딩 막내동생이랑 갈건데
호텔 선정을 못하겠어ㅜㅜ
친구들이랑 갔을 때는 홍콩이랑 묶어서 간거라 1박만 했었고 쉐라톤에 묵었었거든
마카오가 크지 않으니까 4일동안 여유롭게 둘러볼 예정이고
숙소 근처에 걸어서 갈만한 구경거리? 먹을거리?가 많으면 아주 좋겠징
엄마는 세나도광장 주변 유적지들 많이 보고싶다고 하시는데 하루면 다 보잖아?
그래서 숙소 위치를 어디로 잡아야될지 고민이야ㅜㅜ
세나도광장 주변으로 할지, 아니면 코타이센트럴쪽으로 할지..
코타이는 공항이 가깝다는 장점이 있고 으리으리 번쩍번쩍하니까 주변에 편의시설이나 먹을데도 많을 것 같고
모두 조식 불포함이라 아침부터 밖에서 먹어야되거든...
세나도 주변의 장점은 세나도광장 주변이라는것?!
시간 구애 없이 밤낮의 유적지 모습을 다 둘러볼 수 있다는거 ㅎㅎ
냔들이라면 어디로 숙소 정하겠니??
1 세나도광장 주변
2 코타이센트럴
좋은 밤 보내고 내일 하루도 잘 지내~ 냔들아 안녕~
나냔 곧 미국 돌아가는 학생냔인데 생리불순 치료 목적으로 경구피임약 8팩을 구매했는데
호라해보니 여러개 반입은 쫌 어려운것 같은데 혹시 여러팩 가져가본냔들 있니?
의사쌤 상담하고 구매한건데 영어 처방전 달라구 생각도 못하구 그냥 샀거든.. ㅠㅜ
한국은 그냥 구매 가능해ㅅㅓ 미국도 그런줄 알고.. 한글 진료 기록은 있는데 ㅠㅜ
이거 영어 처방전 없으면 그냥은 못가져 가는거니 ? ㅠㅜ 나는 8월말에 호이안3박 다낭1박 잡아서 가게 됐엌ㅋㅋㅋㅋㅋㅋ
다낭/호이안 글 보고 있는데 호이안 추천하는 냔이 많더라고!!!
근데 일정을 짜보니
오전-호텔에서 수영-> 점심먹고 -> 오후 마사지 -> 저녁 야시장 구경
이렇게 하루일정은 잡았는데
그런데 다음날도
오전-호텔에서 수영-> 점심먹고 -> 오후 마사지 -> 저녁먹기
그 다음날도
오전-호텔에서 수영-> 점심먹고 -> 오후 마사지 -> 저녁먹기
이렇게야...ㅋㅋㅋㅋㅋ
점심이랑 저녁을 어디서 먹는지만 정했고
호이안에서 딱히 할거는 야시장 구경뿐?!
쿠킹클래스는 고민중인게 맛집만 가도 배가 부를 것 같아서 ㅋㅋㅋ
호텔에서 수영은 사실 하루만 해도 돼....
오전일정이 비어서 넣은것ㅠㅠㅋㅋㅋㅋ
참고로
다낭 가서는 롯데마트 구경하고/ 리조트에서 물놀이 할거야!
오행산, 바나힐/ 다낭시내/ 자전거투어
시클로/ 유람선 용다리불쑈 / 에코투어
이것들은 하지 않을 거야!!!
혹시 추천하는 거 있니????
호이안 갔다온냔들은 뭐했어??? 궁금쓰 오늘 홍콩에 도착했어
셩완쪽 호텔에 묶고 있는데 지금 누워서 천장보다가 뭐가 계속
반짝거려서 봤는데 화재경보기? 이게 지금 초록색으로 반짝거림
뭐가 이상해서 검색해봤는데 일본 에어비엔비인가? 그거에서
화재경보기가 초록색으로 반짝여서 봤더니 몰카였다는 정보가
나오는데... 다른 글에서는 센서라는 말도 있고...
갑자기 급 불안해지는데 안심해도 되는걸까?
왜 센서가 침대쪽에서 번쩍거리지...
가까이 가서 확인하고 싶어도 천장이 높네..
혹시 아는냔들 있음 내 불안을 해소해줘 ㅠㅠ
난 일본냔이고, 낼 모래 중국 상하이가는 티켓을 왕복으로 구매했는데
비자발급을 안해놓아서 이대로가면 출국을 못할예정이야.ㅠㅠㅠㅠ
근데 중국 72시간무비자가 있다는걸 들어서 이걸로 가려고해
내가 중국에 체류하는 시간은 3일이내라 저건 쓸수있을것같거든.
지금 구매해놓은게 도쿄-상하이 왕복티켓인데,
거기에 상하이-서울 티켓을 따로 구매하면 중국72시간 무비자가 사용가능하게되니??
같은 항공사가 아니여도, 원래 경유티켓(도쿄-상하이-서울)이아니여도 사용가능한지 궁금해!!
아는 냔들은 답변해주면 진짜진짜 고마울거야...ㅠㅠㅠㅠ 잘 부탁할게!! 여하! (여행방 냔들 하이 라는 뜻)
사회생활 8년차 나냔.. 매번 혼자만 해외여행을 다니다가 이번에 드디어 처음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갈 계획을 짜고 있어.
나는 1n번의 여행 및 해외거주 경험이 있고, 남동생은 친구들과 여행 한번, 그리고 부모님은 첫 여행이셔.
경비를 내가 다 부담하고 싶어서, 대신 여행지를 아시아로 한정했어. 2박 3일 혹은 3박 4일. 쓸 수 있는 돈이 500만원 내외라고 생각하고..! 다들 쇼핑을 안 즐겨서 이 정도로 될 것 같아, 아마도...
일단 가족들이 여행지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적어볼게
1.아빠ㅡ가족의 화합(ㅋㅋㅋ), 멋진 자연경관, 그외 특별히 가리는 것 없음, 단 어디든 여행 가서는 그 지역에서 유명한 걸 먹어야 한다는 타입.
2.엄마ㅡ이국적인 분위기, 그러나 음식은 가림(향신료 냄새도 힘들어함. 그치만 불평하거나 먹고픈 걸 고집하는 타입은 아니셔)
3.남동생ㅡ일단 외국이라면 다 괜찮다고 함. 호캉스부터 풍경 구경까지 하고 싶은 것의 폭 넓어서 아무거나 해도 된다고 함, 음식도 잘 먹고 체력도 괜찮아서 사실 여행지 선택에 남동생은 거의 배제하고 생각 중...ㅋㅋㅋ
아참, 부모님 두 분 다 체력은 괜찮으셔
그럼 이제 여행지 후보를 적어볼게
1. 상하이
*장점*
비행시간이 짧다(비행기가 어색하신 부모님께 부담이 덜할 거라 생각됨), 야경이 멋있다(와이탄?)
내가 중국어를 할 줄 알아서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쉽다
알아본 바로 가족들끼리 묵을 수 있는 넓은 레지던스가 꽤 저렴한 가격인 것 같다
*걱정되는 부분*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내가 초행이라 잘 모른다, 야경과 임시정부 외에 부모님이 좋아하실만한 다른 관광지가 있는지.. 인터넷 여행기나 텔레비전 프로를 봤는데도 딱히 마음가는 곳이 없다
2. 타이베이
*장점*
내가 어학연수 다녀온 적이 있어서 잘 안다(루트 짜기 쉽고 부모님 입맛에 맞는 음식점을 찾아가기 쉬움),
도시에서 온천지역이 가까워서 온천이 있는 호텔에서 하룻밤 자면 부모님이 좋아하실 것 같다,
비행시간이 짧다, 의사소통 가능, 택시투어 하면 편할 것 같다
*걱정되는 부분*
타이베이에 있는 동안 친구들이 놀러와서 구경시켜준 적이 몇 번 있는데.. 다들 음식이나 길거리 분위기는 좋아했지만 풍경은 볼 게 없다고 했다, 부모님이 보시기에 볼 게 너무 없을까봐 그게 걱정됨. (그치만 친구들 왔을 때는 택투를 한 건 아니라서.. 지우펀, 스펀은 별로라고 했는데 부모님이 예류를 좋아하실 수도 있을 것 같고...? 암튼 고민됨ㅠㅠ)
부모님의 첫 해외여행이라 '좋은 숙소'를 생각하고 있는데, 온천지역 말고 시내권에서는 넷이서 한 방에 묵을 수 있는 호텔 중에 그리 넓고 시설 좋은 곳이 없다.. 아무래도 저렴한 가격에 큰 레지던스나 리조트 빌릴 수 있는 곳과 맘속으로 비교하게 된다ㅜㅜ
3. 다낭
*장점*
나도 한 번도 안 가봐서 신선하다, 일명 가족여행의 성지라는 곳..! 크고 시설좋은 리조트가 저렴하다(부모님이 좋아하실 것 같음. 관광도 관광이지만 평생 한 번도 제대로 쉬어본 적 없는 분들이라 이런 데서 쉬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도 커서...)
물가가 저렴하다, 저렴하게 휴양 즐기기에는 제일 안성맞춤일 것 같다
*걱정되는 부분*
내가 모르는 곳이라 더 걱정된다, 다른 지역보다 덜하다고는 하지만 주위에서 다낭 가서 바가지에 당하고 온 사람이 꽤 있어서... 바가지도 걱정된다, 위의 두 곳에 비해 비행시간이 좀 더 길다, 부모님 특히 아빠가 좋아하실 관광지를 딱히 모르겠다..!
4. 방콕
*장점*
타이베이처럼 잘 안다(루트 짜기가 쉬움), 호캉스 하기 좋다, 마사지가 싸니까 날마다 한 번씩 넣어서 부모님 받게 해드리고픔
*걱정되는 부분*
이것도 비행시간이 앞의 두 곳에 비해 좀 더 길고, 혹시나 부모님이 왕궁 사원 등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시면 어디를 가야할지 멘붕이 올 것 같다, 아빠는 길거리나 시장 구경도 좋아하실 것 같은데 엄마가 냄새 때문에 힘들어하면 어쩌나 걱정이 된다
일단 네 군데 다 대략적인 숙소 가격이나 유명한 관광지 정도는 알아본 상태야
그런데 가족들이 오히려 까다롭지 않고 여기도 저기도 다 무난 괜찮~ 하니까 더 고르기가 어렵다
1, 2번은 비행기가 싼 대신 숙소 가격이나 식비가 3, 4보다 더 들 것 같아서 결론적으로 경비는 뭐 고만고만하지 않을까 싶어
이 네 군데 중에 우리 가족이 제일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제일 좋을 법한 한 군데를 골라주겠니? 혹시 가족들이랑 갔을 때 특별히 더 좋았던 곳이 있다면 추천해줘도 좋아! 경비탓에 아시아 한정이지마는...
그럼 부탁해!
(+추가)
최근에 발리 알아보는데 거기도 스미냑 리조트? 이런 곳이 가격도 꽤 괜찮고 좋아보여서 염두에 두고 있어! 근데 아직 자세히는 못 알아봐서 목록에 안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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