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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로 날짜와 인원 성함을 보내 주신 후 안내에 따라 입장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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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연락주셔서 자리와 가격 서비스 알아 보신 후 예약을 진행 하시면 됩니다
주의사항
클럽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이 제한 됩니다(슬리퍼 추리닝 입장제한)
신분증 면허증 여권 필수
옥타곤 클럽 위치
지하철 이용시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 5분거리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오픈시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오픈
pm 10 ~ am 7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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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냔 남편이랑 7월 20일 전후로 홋카이도에 가!
라벤더보러가는게 주목적이긴한데
5박6일이라 시간이 좀 있고 호라해보니까 하코다테 의외로 좋았다는 평이 꽤되더라고! 그래서 하코다테를 넣어볼까 고민중이야
근데 하코다테는 도대체 어떤 매력이있는거..?
내가 찾아본걸론 '야경'이 젤 유명한것같은데
홍콩 야경, 남산야경 봤을때 예쁘긴했거든 근데 거기랑 하코다테야경이랑 큰 차이 있을까싶어서잉 오히려 하코다테가 덜 발달된 도시니까 불빛이 빈약한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ㅋㅋ
하코다테 좋아하는 냔들 어떤점이 좋았던거야? 어디를 갔고 거기서 어떤점이 좋았다 구체적이면 구체적일수록 좋긴해......☆ 안녕?
나냔은 혼자 밥은 못 먹어도 여행은 가는 여행덕후야.
특히 경주랑 강릉을 진짜진짜 좋아해서 시험끝나고 당일치기로 다녀온적도 있어ㅋ
내일로도 여름,겨울 가봤고 제주도도 꽤 자주 갔었어.
여행은 주로 혼자 다녔고, 뭐 스케줄 맞는 친구 있으면 같이 가기도 했어.
난 혼자다니는게 편하더라고. 내가 하고싶은거, 보고싶은걸 할 수 있으니까ㅎㅎ
근데 혼자 다니면 불편한게 밥먹는거야ㅜㅜ
국내는 뭐 말할 것도 없고 해외에서 혼자 밥 먹으면 좀 외롭더라구ㅜㅜ
나 이번에도 혼자 오사카랑 교토 가는데 벌써부터 밥먹을 때 뭐할지.. 고민이야.
책을 가져갈까.. 좋아하는 예능프로 폰에 잔뜩 넣어갈까..ㅋㅋ
이번에 좀 포멀한 레스토랑도 예약했거든. 코스로 나오는.
다른 데선 모르겠는데 이 레스토랑에서 이어폰 꼽고 예능보면서 밥먹는 건 좀 아니겠지?ㅋㅋ
혼자 여행하는 베이리들은 밥먹을 때 뭐하는 지 궁금해서 글써봤어.
혹시 문제있는 글이면 소근소근 말해줄래? 조용히 삭튀할게!ㅋㅋ
ps. 카테는 내가 해외여행을 가니까 해외라고 했는데 이것도 문제되면 둥글게 지적부탁해! 안뇽!!
이번 주말에 오사카에 가게된 냔이야-!
근데 옷을 뭐 입을지 아직 정하질 못했어
원래 여행가면 패션쇼 하듯이 챙겨가는 편인데
이번엔 저가항공이라서 짐 좀 줄일 생각이라 돌려입을려고
니트 두장+검은 스키니+슬립온+가디건+코트+(혹시 여유 있으면 검스+검은 플레어스커트까지)
이렇게 챙겨가려고 하거든~! (이게 많이 줄인거임 ㅋㅋㅋ..)
암튼 근데 코트나 가디건을 어느정도 두께를 가져가는 게 나을까 고민중이야
왜냐면 내가 추위를 많이 타거든 ^.ㅠ.......
막 바람불고 추우면 찬바람 들고 그러면 오들오들 떨고 못참는 냔임.
그래서 원래는 여러겹 껴입게 많이 가져가.
근데 이번엔 옷 가짓수를 줄여야해서 여러겹 보단 한겹만 입으려고 함!!!
근데 지금 날씨가 혹시 어느정도 날씨니??
혹시 니트나 코트(봄코트 말고 일반 코트) 걸치면 덥거나
스타킹 없이 치마 입어도 되는 날씨니???
우리나라는 아직까진 내 기준 조금 쌀쌀해서
요즘엔 니트 한겹+코트 혹은 날씨 좀 많이 따뜻한 날엔 얇은 코트 이렇게 입거든
근데 일본이 좀 따뜻했던 거 같애서 조금 헷갈려....8ㅅ8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입으면 될까???
아님 좀 더 얇게 입는 게 베스트??
도쿄는 몇번 가봤는데 오사카 이번에 처음가봐 8ㅅ8 혹시 오사카 날씨는 어떻니?? 제니쿠키가 너무 먹고싶어서 갑자기 앓고있는데ㅜㅜ
이번에 여행을 가는데 홍콩을 경유하거든!
찾아보니 아쉽게도 제니쿠키는 입점을 안했고ㅜㅠ
미스터리치 쿠키가 있던데 생긴건 비슷하더라고!
더 맛있다는 냔들도 있고!!!!
혹시 사서 먹어본 냔들아 맛이 어땠니??
제니쿠키랑 비슷하니ㅜㅜ?? 7월 말에 가족여행으로 보라카이를 가
엄빠랑 가는건데 숙소를 헤난 리젠시랑 헤난 가든중에 어디가 나을지 고민중임
비치 근처로 하고 싶어서 라군은 일단 제외했어
풀 억세스룸으로 예약할 생각인데
리젠시랑 가든 중에 어디가 더 나을까?
둘다 사실 큰 차이가 없니?
지금보니 가든은 1개.리젠시는 2개 남은 상태로 바로 결정하고 결제까지 해야 할 상황인데
고민중...
규모는 리젠시가 더 크다고 듣긴했어
둘다 3박에 75만원 정도로 가격도 비슷함
가족여행 가는거라 엄빠맘에 들어야 하는데 고민이당 한번도 해외여행 가본 적 없어.
6월달에 시간이 날 거 같아서 한 일주일 정도(최소 3박 4일) 해외여행 가보려고 해.
여행경비는 100만원내외(200만원 이하)로 생각하고, 되도록이면 덜 들었음 좋겠어.
내 우선순위는 이래
1. 첫해외여행자도 쉽게 갈 수 있는 곳
2. 물가 싸고 맛있는 음식 많은 곳
3. 자연경관/볼거리(야시장이나 문화재) 많은 곳
4. 교통편
좀 요구사항이 많지?ㅠㅠ
냔들 가본 동남아/일본/중국 중에 6월달에 갈만한 곳 있을까? 곧 도쿄가는 냔인데 가족들한테 뭘 사가야할지 고민중이야.
이번 여행에는 오모테산도, 긴자, 아사쿠사 이렇게 딱 세 곳만 갈거임ㅎㅎ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일본을 다녀왔기 때문에
기념품으로 보통 사오는 것들(도쿄바나나, 러스크 같은거)은 대부분 먹어본 것 같아.
그 중에 스테디는 로이스초콜릿이랑 나가사키카스테라임.
이건 일본간다하면 꼭 사오는건데 이번에도 당연히 살 거긴하지만
뭔가 새로운걸 먹어보고 싶어..!
가족들이랑 나눠먹을거라
쿠키보다는 베이커리류가 더 좋을 것 같아.
그리고 출국 전날 살 것 같아서 냉장보관해야하는 것들은 안될듯;;
백화점 지하에서 파는 식품들이 상대적으로
퀄리티가 좋아서(가격은 안 좋음) 사가는 편이긴한데
안 먹어보고 사서 그런지 취향에 따라 복불복이 너무 심하더라.
도쿄에서 사 본 베이커리류 중에 추천해줄만한 거 있니? 일본가면 진짜 기본 5시간은 걷는거같아서...
지금 생각하고있는건 나이키 프리런이랑 스니커즈 하나 가져가려고 하는데
아예 샌들을 신고갈까 생각중이얌
5/1~5/9에 가는데 네이버 날씨 쳐보니까 도쿄는 최고 23/최저 12? 이정도넹...ㅎㅎㅎㅎㅎ
오래 걸으면 발에 땀찰까봐 샌들 사야하나 고민중인데 ㅠㅠㅠ 지금은 좀 쌀쌀해도 4월말부터는 날씨 확 더워질거같기도 하고
또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아주 쪼끔 기온이 높아서...ㅠㅠㅠㅠㅠㅠㅠ
네이버에 5월 일본여행으로 호라해봐도 잘 안나오네 머 신은지는..
샌들 살까?마까? 6월 초에 가는 여행이고 3박4일이야
아침새벽에 도착해서 4일째 되는날 새벽에 떠나는거라 풀로 3일이고
숙소는 에펠탑 보도 5분거리로 잡았어
첫날은 도착해서 콘도 체크인해서 씻고 9시반에 2시간짜리 스냅 찍을 예정이야
스냅찍을때 에펠탑, 샤이요궁, 알렉산3세다리 코스고
DAY 1: 콘도체크인 - 스냅 - 점심 - 쁘렝땅(꼭 가야해 첫날) , 오페라 가르니에, 퐁피두, 마레지구, 시테섬 (생샤펠, 노트레담, 퐁네프)
DAY 2: 몽마르뜨 (샤크레쾨르성당, 사랑해벽) - 개선문 - 샹젤리제 거리- 콩코드광장 - 에펠탑 - 루브르 야간개장
DAY 3: 베르사유 - 오르세 박물관 - 첫날 둘쨋날 일정때 못간곳 - 다시가고싶은곳 - 바토무슈
매일밤은 야경 (노트레담, 에펠탑, 루브르로 하루씩 볼 예정이야)
체력은 좋고 많이 돌아다니는거 좋아해!
일정이 너무 빡쎈가 걱정이야
박물관은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그냥 가보고싶긴해서 가서 중요한 작품만 후다닥 보고 나올 생각이야
일정 어떤지 궁금해!
고마워!!! 런던 호텔이 너무 비싸서 보다 보니 이비스가 괜찮아 보이더라구
처음에는 후기가 많은 가성비 괜찮다는 얼스코트 지점으로 결정했는데
찾다보니 유스턴 세인트 판크라스 지점도 괜찮아 보여서 고민되!
둘 다 교통이나 치안이나 쏘쏘인거 같구
위치는 유스턴 지점이 조금 더 좋아보이는데 후기는 얼스코트가 더 많은거같아!
둘 중 어디가 더 괜찮니?
나냔은 엄마랑 갈거구!
런던 아웃이라 마지막 날 호텔에서 짐찾아서 히드로 공항갈거야
1. 런던 이비스 얼스코트
2. 런던 유스턴 세인트 판크라스 (킹스크로스? 쪽인듯!)
조언부탁해 고마워!♥.♥ 2박3일~3박4일 정도 가까운 해외로 가족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아빠가 걷는게 좀 불편하셔
본인 페이스대로 걸으면 괜찮은데
남들이랑 맞춰서 무리하거나 하면 피로도가 많이 증가해
일단 패키지를 알아보고 없으면 자유여행으로 돌리려고 하는데
패키지가 은근히 이동이 많다고 들었어
아빠도 작년에 호주패키지를 다녀왔는데 걷느라 힘들었다고 하시더라구
혹시 내려서 걸을 일이 별로 없는... 그런 패키지 지역이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