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클럽 게스트: 11월 2016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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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DJ MAG WORLD LANKING NO.5

클럽 월드 랭킹 5위 옥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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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클럽 입장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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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배정은 높은 바틀 수와 예약 순으로 배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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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옥타곤은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 제한 됩니다(슬리퍼X 추리닝X)

입장시 신분증은 꼭 지참 바랍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안녕 냔들아! 지금 두바이 이틀째인데 할게 너무나도 없다 .... 일요일날 터키쉬 항공을 타고 이스탄불에서 경유하는데, 6시간 반 스탑오버라서 아야소피아를 보고 오려고해. 오전 6:30 이스탄불 도착이고, 검색해본결과 메트로로 소피아 성당이 있는 술탄광장까지 1시간정도 걸린다던데 혹시 가본냔들아 이게 넉넉히 1시간이니 아님 1시간 조금 더 걸리거나 하는거니?! 술탄광장에 도착하면 둘러볼 여유시간이 2시간 정도 있을것같은데 어디를 어떻게 둘러봐야할지 추천해줄 곳이 있다면 추천바라 그리고 내가 바보같이 달러를 20불만 남기고 전부 디르함으로 환전해버려서 ㅠ 터키공항에서 20불 리라로 환전하면 교통비 제하고 뭐 간단히 요기라도 할 수 있을까? 터키 전문가 냔의 도움을 기다리며 ... 두바이 일정을 줄이고 터키갈걸 후회하는 나냔이 .... 제목 그대로 냔들은 체크인 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으면 보통 뭐하면서 보내? 이번에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유럽내 이동은 확실히 새벽 비행기가 싸길래 아무 생각 없이 예매부터 그냥 해서 숙소 체크인 시간을 생각 못했어 ㅠㅠㅠㅠ 일정이 보통 다음 도시에 도착하면 9시 정도 밖에 안되는데 체크인은 보통 2시는 넘어야지 가능하니까 거의 5시간이 비는건데 혹시 이런 경험 있는 냔은 뭐하면서 시간 보내? 무작정 일정 짜기에는 캐리어 못 들고 들어가는 미술관도 많고 캐리어가 심지어 2개라서 끌고 이동은 힘들 것 같거든 ㅠㅠㅠㅠ 혹시 좋은 팁 있다면 알려줘 냔들아 외커랑 네이버블로그랑 인스타 뒤져서 찾은 맛집들인데 어떤지 모르겠다!! 여기 목록에 있는데 추천해주고싶은데 있거나 목록에 없어도 추천해주고 싶은 맛집이 있다면 혹시 플랜 A 1일 2시 공항도착-삿포로 체크인 2일 렌트카 빌려서 비에이지역 관람 후 삿포로 돌아와서 숙박 3일 삿포로 시내구경, 오타루 구경, 삿포로 숙박 4일 삿포로 체크아웃, 노보리베츠로 이동, 료칸 체크인 5일 료칸 체크아웃, 노보리베츠에서 치토세공항으로 이동, 3시 비행기 플랜 B 1일 2시 공항도착-삿포로 숙박 2일 삿포로 시내구경, 오타루 구경, 삿포로 숙박 3일 체크아웃 후 아사히카와로 이동, 동물원 구경 후 아사히카와 체크인 4일 체크아웃 후 렌트카 빌려서 비에이 지역 관람 후 렌트카 반납, 기차타고 삿포로로 돌아와 숙박 5일 삿포로 공항으로 이동, 3시 비행기 둘중에 뭐가 더 나아보이니? 나는 굳이 하자면 온천..... 남친은 굳이 하자면 렌트카&비에이지역 관람... 근데 난 양보할 수 있어~! A B 둘다 넣은걸로 봐도 알겠지만 ㅎㅎ A의 경우 마지막날 장거리 이동한다는게 불안하고 렌트카로 삿포로부터 비에이지역까지 왕복 8시간을;;;; 운전한다는게 걱정 B는 체크인 체크아웃을 중간에 해야해서 귀찮은점? ㅠㅠ 어떤게 더 나을거 같아? 또는.... 플랜 C를 제시해줘!! 댓글 달아주겠닝 ♡3♡ 비엔나 -ribs of vienna -kleines cafe -스트란드카페 -leberkas-pepi wien(샌드위치) 겨울에 나포함 친구 4끼리서 여행가려구 숙소 알아봤는데 4명이서 객실 하나 쓰는거 1박에 십만원정도네 3성급 호텔인데.. 이거 싼 편이지?ㅠㅠ 난 인당 7,8만원은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싸서 당황중 아니면 결제할때 요금 추가로 붙는 건가? 원래 타이페이 쪽 호텔이 좀 싼 편이니?ㅋㅋㅋ -Restaurant sperl -artner -cafe sacher -salmbrau -posaigong(베트남음식) -hinterholz bar restaurant -figlmuller wien(슈니첼) -까페모짜르트 부다페스트 -멘자(스테이크,굴라쉬,오리고기) 마일리지 쓰려고 하는데... 가까운 동남아시아는 비즈니스까지 왕복으로 되는데, ㅠㅜ 유럽이나 오세아니아는 비즈니스하기엔 마일리지가 모자란다 ㅠ 갈수는 있는데 이코노미 . 여행방냔들이라면 뭘 선택하겠어?! 1 싱가폴 비즈니스 왕복 2 시드니 이코노미 왕복 참고로 여자혼자고 여행기간은 10일정도..? 더 줄여도 됨. -for sale pup(굴라쉬) -뉴욕카페(포토존) -군델 평일런치 -Comme Chez Soi(굴라쉬) -Hungarikum bistro(굴라쉬) -VakVarju etterem -gelato rosa(꼭가야함) 프라하 -우말레호글레나 (립맛있음 같이나오는 옥수수존맛) - 믈레니체 (빵+굴라쉬, 윙, 립) -첼니체(크림 감자뇨끼+코젤다크) -까페루브르(스비치코바) -kolonial(윙,파스타) -Cafe Theraphy(굴라쉬) -우 메드비드쿠(꼴레뇨) -nase maso(버거) -우핀카수(꼴레뇨1위, 스티치코바,필스너우르겔 맥주 대만 여행 혼자 가려고 하는데!!! 친구들은 다들 사정 있어서 못가고 ㅠㅠ 혼자 다니는거 좋아해서 대만 혼자가려고 해 ㅋㅋ 근데 혼자 여행 갔던 냔들 호라해보니까 호스텔이랑 에어비앤비 많이 가더라~ 호스텔은... 내가 학생일때는 주로 호스텔 위주로 여행 다녔는데 이제 징글징글하기도 하고 호텔침구랑 조식을 누리고 싶다 ㅎㅎ 그래도 고오급 호텔은 돈이 없어서 못가고... 1인실 호스텔도 몇개 봤는데 될 수 있다면 호텔로 가고싶어! 적당한 비지니스 호텔로 위치 괜찮은곳있다면 가고싶은데 혼자 여행갔던 냐니들 숙소 어디로 다녀왔어? 혹시 괜찮은곳 있으면 추천해주라!! 꼭가야혀) 스바테호(꼴레뇨2위) -파스타 프레스카 -STEJKARNA - HOLESOVICE(수제버거,스테이크) -MASH HANA(스시) -KAVARNA SLAVIA(체코전통디저트) BAKERY KRUSTA(뜨레믈로빵) PALACINKY(초콜릿크레페) 체스키 -부데요비츠키 부드바르 -papa's living(파스타,화덕스테이크) -kolektiv(레드벨벳케이크) 그때 백수일지도 모르는데 일단 항공권 사이트 기웃거리는 중ㅋㅋ 방콕 가보고 싶은데 70만원 넘네...^^ 삿포로도 가보고 싶었는데... 60만원대....ㅎㅎ 7일간의 기간+100만원 초중반대의 여행비(뱅기 숙소 다포함)를 만족하는 곳이 잘 안보이넹... 다들 어디갈거얌???? 가는 곳 공유해보자!! -krcma -kristinka -satlava -parkan 안녕 냔들아!!! 날씨가 매우 춥구나!!! 우연히 항공권보다가 싸게 프라하 인아웃으로 항공권을 구하게 된 베이리야~ 너무 싸구 게다가 설연휴인데도 합리적이라 부모님이랑 같이 가게 되었다능 한동안 손놓고 있다가 이제 교통편도 슬슬 예약하려고 하는데 일정을 픽스해야 하자나요..... 이게 인아웃이 프라하로 같다보니까 굉장히..좀 애매하더라구 우리가 1월 26일에 출국하면 환승해서 저녁 7시경에 프라하에 도착해! 나는 프라하 도착하구 그냥 야간열차 타고 부다로 넘어가구 싶은데 또 부모님 생각하면 그게 힘드실거 같기도 하고....본인들은 괜찮다 하시는데 겪어보기 전까지 모르는것^^....만약 이렇게 간다면 부다가자마자 세체니 온천가서 피로풀거야!! 이 부분에 대한 의견 들어보고싶어!! 또 빈도 원래 안가고 프라하 부다에 오래있으면ㄴ서 체스키나 드레스덴 다녀오려했는데 10일 일정에 야간열차가 2번이면 너무 힘드실거같아서 쉬어가는 개념에서 빈을 1박 넣었는데 이것도 베이리들이 비추라면 뺄게!! 1. 프라하(저녁도착, 무박, 야간열차이동) -부다페스트 (3박)-빈(1박)-프라하 5박 2. 프라하(저녁 도착 1박)-부다페스트(3박)-빈(1박)-프라하 (4박) 프라하는 아침출국이라 실질적으로 관광기간은 -1해야해ㅠㅠ 베이리들의 다양한 의견 말해주길바라!!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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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냔은 이런저런 이유로 해외여행갈때 무족권 호텔만 갔던 냔인데 이번에 유럽 갔을 때 딱 한번만 호스텔 가봤어.. 아무래도 처음 가보는 거라 여성전용에 인원수도 적고 이런저런 조건 다 갖춰진 데로 가긴 했어, 가격은 1박 3만원 좀 넘었던듯 그래서 시설이나 이용한 건 만족스럽긴 했는데 궁금한 게 이써 방 안에 사물함+침대 보통 일케 있잖아 아침에 일어나서 + 저녁에 자기전에 사물함에서 짐 빼고 필요한 것 골라 꺼내고 다시 넣고 하는데 나만 우당탕탕 부시럭대는 거니....? 조심한다고 조심하는데.....철제 사물함에서 캐리어 꺼낼때랑 캐리어에서 물건 찾을때, 짐이 많으니까 부스럭대는 소리들 꽤 시끄럽더라고 ㅠㅠ 그리고 불도 꺼져있으니 핸폰 후레시 켜서 하느라 시간도 더 오래걸리고 불편,,, 난 적당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바로 준비하고 + 저녁엔 보통 11~12시 사이에 숙소 들어와서 씻었거든 근데 여행자들 숙소니까 나보다 늦게 들어오는 사람도 있겠지 싶었는데 5박 하는 내내 나 말곤 다들 11시쯤엔 잘준비 마치더라공 그러다보니 내가 아침에 짐꺼내고 저녁에 또 짐넣고 꺼낼때 그들의 수면을 어느정도 방해했을텐데.. 안녕 냔들아~ 내년 4월에 이탈리아로 신혼여행 갈 냔이야>< 근데 외커에서 찾아보니 이탈리아는 어느곳이나 다 아름다운것 같아서, 어느 도시에 오래 머물지 너무 고민이야ㅜ 우선 일정은 나냔은 베트남 안 좋아해. 그곳은 정말 꾼들과 오토바이의 천국. 맛있오...코코넛도 별로 안좋아하고...커피고 별로 안 좋아하는 냔인데 내 취향저격♬ 그냥 베트남 코코넛은 다 달더라. 얼마나 많은 설탕을 넣었는지 알게 뭐야. 존맛이잖아요. 우리나라 코코넛음료랑은 약간 좀 맛이 다른것같오. 한국와서 다시 코코넛음료 안 먹음. 진짜 100에 90은 이거 먹으러 가는거다. 진짜 유명한 음식들 맛나다라고 생각안하는데..존맛(취저) 호안끼엠 호수. 나냔도 여기가 왜 좋은지 몰라. 경관 우와!! 하는 호수는 스위스가면였는데....근데 몰라 그냥 또 보고싶어. 내가 베트남 그렇게 욕을할때는 나도 몰랐지...베트남 또 갈지는.(한숨) 진짜 코코넛커피랑 호안끼엠 호수보러 여행일정 또 끼어 맞춤...경유하기 만만해서 그런가. 진짜 나냔 저 코코넛커피만 한국에 들어오면 베트남 다시는 안 간다ㅠㅠㅠㅠㅠ진짜 취저란말이에요. 그리고 옥수수우유..존맛탱이 이거 한국에도 팔던데 베트남에서 먹던 그 맛이 아니야. 그리고 친구랑 내년 가을에 8박 10일정도 스페인가려고 하는데 유럽 내 도시 이동할때 저가항공을 세번 이용 하거든. 최대한 싼 티켓으로 가려고 하다보니 프로모 좌석 + 수화물 추가로 선택하려고 해. 나는 15kg도 괜찮을거 같은데 같이가는 친구는 모자르지 않을까 걱정되나봐~ 우리 둘다 짧은 여행만 다녀서 무게에 대한 감? 이 잘 안잡혀... 지금 도쿄에 혼자 호텔에 있는데 침대가 흔들린다 ㅠㅠㅠ 이거 지진 맞니???? ㅠㅠㅠㅠ 유레쿠루 보니까 후쿠시마에서 진도4로 흔들렸네 자야하는데 자꾸 흔들리는거 같아서 잠이 안온다 ㅠ + 흔들린거 맞네 ㅠㅠ 기분탓인줄 알았는데 후쿠시마에서 5.7 이라고 떴어 1. 15kg+15kg 하고 초과되는 짐은 핸드캐리 2. 15kg+20kg 3. 20kg+20kg 안녕 냔이들아 난 이번 연말 삿포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 나름의 폭풍 검색 후 일정을 짜봤는데 봐주련..? 1일: 오후 3시 삿포로역 도착 - 오도리공원 근처 숙소 체크인, 휴식 - 저녁 스아게 스프카레 - 스스키노 구경 후 숙소 복귀 2일: 일찍 기상 - 소엔역 장외시장 이동 - 카이센동, 털게 흡입 - 삿포로역 돌아와 구경 - 점심 우니 무라카미 - 시내 쇼핑 - 저녁 스스키노역 징기스칸(다루마/징기스칸 본점 중 고민) - 와구와구 후 숙소 복귀 3일: 후라노 비에이 일일투어 - 저녁 때 복귀하게 되면 백화점에서 음식이랑 맥주 사서 호텔에서 폭풍 먹방을...! 4일: 오전 기상 - 오타루로 출발 - 오타루에서 점심 스시 흡입 - 오르골당 등 오타루 구경, 운하 구경 후 삿포로 복귀 - 야끼도리나 라멘집에서 저녁식사 - 숙소 복귀 5일: 오전 10시 체크 아웃 후 공항으로 출발 오타루 료칸에서 하루 숙박하고 싶었는데 원하는 료칸은 이미! 내 여행 기간 내내 전부 만실이더라고ㅜㅜ 빡세게 다닐 생각은 없어서 느슨하게 짰는데 너무 느슨하니..? 혹은 오히려 빠듯하니..? 혹시 이건 꼭 해야하는데 나냔이 빼먹었거나 음 이건 아니다 싶은 부분 고나리 해주라주 *_* (글에 문제 있을 시 알려주오!) 골라주겠니....? 8ㅅ8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갤러리를 많이 가보고싶더라구ㅜㅜ 일정을 좀 수정했어 12/9 금요일 인천->런던 2시 30분-5시 50분 -민박에서 휴식 12/10일 토요일 런던 -테이트모던 현대미술관 (10시~6시) 입장권 무료 -테이트브라튼 -런던브리지 -런던탑 -타워브리지 12/11일 일요일 런던 -V&A뮤지엄(10시-5시) -닐스야드 -올드 스피탈필즈 마켓 -브릭레인 마켓 12월/12일 월요일 런던 -내셔널갤러리투어 1시 50분부터 약 3시간 (트라팔가광장에서 만남)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7:30분 장소:her majesty’s theatre : 57 haymarket, sw1y 4ql -피카딜리 서커스쪽 옷가게들 + 포트넘 앤 메이슨 구경 (오페라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바로 민박으로 갈수도) 12월/13일 화요일 런던 -해리포터 스튜디오 (9시까지 11시입장) -사치갤러리(10시-6시) -빅벤 -런던아이 이렇게 갈예정이고 오페라, 스튜디오, 투어는 이미 예매가 된상태야 ㅎㅎ 더 갔으면 좋겠다 싶거나 이렇게 가는게 좋을거같은데 싶은건 조언해주라ㅜㅜ 그리고 근위병교대식본냔들있니? 나냔이 혼자가는 여행이라 사람많은곳가면 정신없고 힘들거같아서 뺐는데 어때?? 하노이에서만 10일있었는데....좋았던 것 딱 2개있다. 베니스 1일 피렌체,토스카나 2일 로마 2일 남부(나폴리,포지타노) 2일 이렇게 갈 예정이야. 로마 2일은 너무 짧은건가? 그리고 베니스는 몇시간만에 다 보는사람도 있다던데 어떠니? 이탈리아 여행다녀온 냔들아~도와줘ㅡㅜ~~ 그나마 룸메가 총 두세명이었던 게 다행이지,,, 내가 갔던데가 특히 여성전용에 호스텔치곤 비싼 가격대라 더 조용했던 걸까? 아님 밤에 좀 더 일찍 들어가 다들 꺠있을때 준비했으면 될 것을 내가 너무 늦게 다니느라 그랬던 걸까 냔들은 묵었던 호스텔들에선 어땠어?????

2016년 11월 23일 수요일

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신청 방법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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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AGON CLUB

안녕하세요! pm조성현 입니다

대한민국 클럽 파티의 최강자 옥타곤 입니다

강남 옥타곤 입장하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옥타곤 게스트 신청 010ㅡ8708ㅡ1987

모든 클럽은 입장하여 스탠딩으로 놀수 있는 있는 게스트 가 있습니다

보통 입장료가 1~3만 정도 입니다만

미리! 신청을 하시고 오시는 분에 한해서는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옥타곤도 게스트 제도가 있습니다

역시 미리 신청을 하시면 무료 입장이 가능 합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입장 시간을 지켜 주실 것! 입니다

게스트 신청 방법

먼저 ''00일 00명 옥타곤 게스트 신청할게요~'' 라고 연락 주세요

그리고 알려드리는 주의 사항에 따라 입장 시간안에 입장해 주시면 됩니다

옥타곤은 항상 많은 분들이 오십니다

게스트 신청을 하시고 오실때 시간에 딱 맞춰 와도 입장 줄 기다리시다가

늦으시면 입장료를 내야 하기 때문에 일찍 오시길 부탁드립니다

몇몇 클럽 중에는 감옥이라 하여 몇시까지 못 나가게 하는 곳이 있는데

옥타곤은 입장 하시면 자유롭게 나갔다 오셔도 됩니다

신분증은 무조건 필수 입니다

없을시 절대 입장이 불가능 합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게스트 신청 그리고 생일 파티나 모임을 위해

테이블 룸 가격 예약 문의 주시면 친절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옥타곤 게스트 테이블 문의 010ㅡ8708ㅡ1987

엄느를 모시고 쿠로가와를 간다고 한다... 사실 큐슈가 초행은 아니고 레일패스로 유후인과 벳부를 다녀왔었어. 엄느가 매우 만족하시면서 다시 한번 가자고 하시는데....... 이왕이면 안간데 가자 싶어서 쿠로가와를 봤어. 여기서 궁금증과 조언이 필요한 부분이... 1. 쿠로가와는 1월에 부모님 모시고 패키지 가려고 하는데 우리가 부산에서 출발해야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개수가 많이 없네 그런데 어떤 여행사에서는 아직 1월 패키지가 안 뜬 것도 있던데.. 또 어떤 곳은 벌써 마감 되었고.. 패키지는 얼마 전 쯤 신청하는 게 좋아? 여자식구들끼리 놀러가는데 다낭에서 2박할 숙소를 저 둘을 놓고 고민 중이야 하얏트는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는 리조트래. 그래서 룸이나 조식이나 수영장이나 여러모로 안전빵? 느낌인데 건물 자체는 낡은 느낌이 많다는거 같고 가격은 세금 포함 130만원 정도 할 것 같아 아코르 프리미어 빌리지는 한국인 후기는 많이 없는데 하얏트보다 새 건물이고 여기도 인테리어는 모던한 편 조식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베트남은 아코르라는 말을 여기저기서 많이 봐서 걍 종합적으로 괜찮지 않을까... 가격은 세금 포함 100만원 조금 넘을 것 같음 위치는 뭐 둘 다 비슷하게 미케해변에 있고 둘 다 베드룸 3개 레지던스 풀빌라야! 지금 하얏트로 예약은 해놨는데 아코르도 괜찮을거 같고 가격도 더 싸서 아코르로 가고 아낀 돈으로 호텔 바나 수영장 바에서 맘껏 쓰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ㅠㅠ 냔들이라면 어디 갈래? 글구 다녀온 냔들 어땠는지도 말해주면 내가 냔들 내일 먹을거 모두 0칼로리 되길 기도하겠다!!! 난 지금까지 혼자하는 자유여행 파라서.. 패키지는 첨이라 고르는 것도 걱정이다ㅠㅠ 산큐패스를 이용해야 하는 걸로 알아. 그럼 버스는 늘 뭔가 변화가 있잖아? 연착이라든지 연착...연착 같은거 ㅋㅋㅋㅋ 2박 3일이라 젤 걱정이 그건데... 혹시 가본 냔이들 어땠어? 나는 2월 말쯤 갈 거라능... 난 2n살이고, 어렸을때부터 장기여행을 꿈꿔옴.. 하지만 원글냐니 돈이 쪼달리자나여... 슴살 이후부터 아득바득 모아온 끝에 어느정도 돈을 모아놨음 500정도.. 올해 갈꺼는 아니고, 한 1000정도 모아놨다가 6-700 가지고 갈까하는데 여행지 선택이 참 고민된다... 어렸을땐 당근 서유럽 배낭여행이지! 하면서 서유럽 대도시만 생각했는데 커서 보니깐, 너무 유명한 관광지만 구경하는건 내 취향이 아닌거 같아... 동유럽도 좋은거 같구, 그리스 일주도 좋을거 같은데.. 냔들이라면 어디 갈꺼야? 나냔은 호텔 고를 때 침구가 정말정말 중요하거든 켐핀스키 갔을 때는 베개도 고르게 해주고 침구 진짜 넘 좋아서 완전 개꿀잠 잤었는데 수코타이 베딩은 어떤지해서 글을 써본다눙! 동남아 쪽은 관심은 있는데 한번도 가보질 못했어. 진짜 2000년도 초반에 신혼여행으로 몰디브 가본게 다임. 아이가 있어서 몰디브는 무리일 것 같고 비행기 5, 6시간 걸리는 곳에서 연말에 푹 쉬다올 여행으로 태국으로 정했는데 괜찮을까? 난 디즈니랜드 씨 둘 다 가봤는데, 씨는 진짜 오래전에 두어번? 가봤고 랜드는 날 잘못잡고 간 턱에 사람 너무 많아가지고 힘들어서 밤 되기도 전에 나왔던 기억이 있다. 이번엔 날 잘 조절해서 가려고 하는데 지금 크리스마스 시즌이잖아? 랜드랑 씨 어디가 좋아? 솔직히 가보긴 둘 다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안 갔다고 표현해도 맞을 정도로 씨는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랜드는.. 중도 하차^^.. 그리고 종일권과 나이트권 뭐가 나을까? 혼자가는거라 종일권 끊어서 들어가면 금방 다 놀거 같고 그렇다고 이왕 가는 건데 저녁만 즐기는건 아까운 거 같기도 하고!!! 그냥 하고 싶은건 질 좋은 룸 컨디션인 곳에서 아이랑 계속해서 물장난하고 먹고 놀고 먹고 놀고 따뜻한 곳에서 푹 쉬다 오고 싶어. 연말에 갈 건데 초성수기라 가격 비싼것은 각오하고 있음. 사실 아이랑 하와이는 두번 정도 갔는데 합치면 한달 정도 있었어서 좀 다른 곳에 가보고 싶어. 이왕이면 쇼핑도 좀 할 수 있고 하면 좋겠지만 그것 때문에 리조트 느낌이 달라지면 그냥 먹고 놀고 쉬고 하는 곳만이라도 좋아. 클럽메드 추천 많이 해서 후기 찾아보니 거기 음식 먹고 장염걸렸다는 얘기가 있어서 아기 데리고 있는 엄마 입장에선 좀 꺼려지고....12월 말에 갈 건데 방콕에 있는 호텔에도 수영장 사용할 수 있는 날씨일까도 싶고.. 태국쪽 잘 아는 냔들 있으면 추천 부탁해. 예산은 비행기는 이코노미 탈 거고(비지니스는 오히려 불편해. 칸막이가 젖혀지지 않아서) 1인당 200정도 예산으로 생각해. 아이까지 해서 500-600정도 생각. 아이가 어려서 수영장이 키즈 풀이 잘 되어 있고 좀 아기자기하고 재밌으면서도 깔끔한 곳 어디있을까? 이번에 엄마랑 같이 가는데 뭔가 태국태국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스팟이 왕궁 뿐이라 호텔은 수코타이 묵으려고 하는데 침대나 침구 어떠하니? 침구가 5성급치고 구리다, 자고 일어나니 침대가 꺼져있었다 라는 후기글을 보고 나니 좀 망설여져서.. 我在岘港留下两个2 bakhal住宿家庭成员，我担心的nolreoga女孩凯悦韩国大多数人都将低于胜地。所以在很多方面，房间或早餐或游泳池或anjeonppang？感觉不知疲倦建筑本身是很多像老感觉我认为价格将约为130万韩元含税雅总理村已经很多韩国后期新楼比凯悦这里也内部是现代作品早餐是越南是否就不会被观察了很多精美的全面这里让这个词有雅知道... 该价格相当于一点点超过1万韩元含税什么是位置都一样公寓3卧室泳池别墅是在两个麦克海滩！现在预订凯悦haenwatneunde雅也将花费更多的裹得像细雅高会认为你是在酒店的酒吧或ahkkin钱泳池酒吧更好mamkkeot sseuneunge电梯ㅠㅠ 吴年在那里deulyiramyeon来？还告诉我，这是什么样nyandeul geulgu举行祈祷会给我是所有零卡路里nyandeul要吃明天！ 구스다운이나 덕다운 베개에서 자고싶자나여ㅜㅜ I nolreoga mtsikana m'banja kuti wasiya awiri 2 bakhal malawi mu Danang ine ndili ndi nkhawa Hyatt Korea anthu ambiri kupita kwa pogwiritsa m'munsimu. Kotero m'njira zambiri, malo kapena kadzutsa kapena dziwe kapena anjeonppang? kumverera inde The nyumba palokha kwambiri ngati kumverera wakale ine ndikuganiza mtengo adzakhala padziko 1.3 miliyoni anapambana monga msonkho Accor Premier Village ve ambiri Korean Masika nyumba yatsopano kuposa Hyatt ndi wamtunduwu mkati ndi zidutswa ano Kadzutsa ndi ngati Vietnam sindikanadziwa poona zambiri zabwino comprehensively Tiyeni mawu apa ndi apo accor ... The mtengo ndi wofanana ndi pang'ono oposa 1 anapambana monga msonkho Kodi malo onse omwe Mumakhalako 3 kuchipinda Pool Villa ndi awiri Mike Beach! Book Tsopano Hyatt haenwatneunde Accor amadziwikanso ati ndalama zambiri atakulungidwa ngati zabwino Accor ati ndikuganiza inu kukhala bwino mamkkeot sseuneunge Nyamulani mu kapamwamba hotel kapena dziwe kapamwamba ndi ndalama ahkkin ㅠㅠ Nyan kumene deulyiramyeon kubwera? Komanso kundiuza mmene geulgu nyandeul pemphero unachitikira mudzandipatsa kuti onse zopatsa mphamvu zero nyandeul tidzadya mawa !!! 수코타이 묵어본 냔들 후기 좀 쪄달라눙! 2. 일정은 아직 자세히 안 잡고... 일단 첫날 오전에 후쿠오카 도착-구마모토를 가볼까함 그리고 둘째날은 쿠로가와로 이동해서 온천 및 료칸 숙박할거고 막날은 걍 쿠로가와에서 하카타로 버스타고 나와서 두시간 정도 남짓 시내에서 밥(아마 모쯔나베) 먹고 공항 갈 거 같음... (뱅기는 오후 6시야~) 이런 상황이라면 첫날과 둘째날 료칸 가기전까지 뭘하면 좋을까. 구마모토에 성이랑 정원 말고 볼만한게 더 있니? 사실 아소를 가고 싶은데 요새 아소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고... 버스 이용하면 아소에서 구경하고 쿠로가와 갈만한 상황인지도 궁금.... 3. 마지막으로 쿠로가와 료칸은 오다 온천인 야마시노부를 생각하고 있어. 근데 혹시 냔이들이 추천하고 싶은 료칸이 있으면 추천 부탁해. 엄느가 션한 전망과 자연속 온천을 좋아하셔서 야마시노부가 좋을 거 같은데... 혹시 이런거에 부합하는 료칸이 있다면 추천해주! 문제는 둥글게 지적해주랑 ㅋㅋ

강남 클럽 옥타곤 테이블 가격 룸 예약 방법 대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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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파티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옥타곤 클럽입니다

지인과의 모임이나 생일 파티 장소

특별한 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드릴 옥타곤 입니다

클럽 옥타곤 테이블 룸 가격 대관 예약문의010ㅡ8708ㅡ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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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룸 vip 서비스 가격 예약문의

옥타곤은 메인 스테이지와 힙합 라운지 테이블과 룸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테이블 예약은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당일 예약의 경우에는 좋은 자리 선점이

어렵거나 자리가 없을 수 있기에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오픈하는 목 금 토 요일과 바틀수에 따라

서비스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문의를 주셔야 합니다

저희 옥타곤 vip 서비스 가격은 정찰제로 운영되며 문의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가격에는 입장료와 음료, 안주가 포함된 가격 입니다)

입장시 신분증은 필수이며 없을시 입장이 제한됩니다

옥타곤 클럽은 서울 강남 논현 뉴힐탑 호텔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강남 클럽 옥타곤 예약문의 010ㅡ8708ㅡ1987 조성현

Love Letter, njengoba ameva umculo ividiyo gayaji wanquma ukuza emva Hokkaido snowy engu-10, kusale ekugcineni namuhla! Ngo-December wolgeupjaengyi sekuyi kangcono, kodwa namanje omuhle ukubheka udaba bankbook. Hokkaido ngokwayo kodwa ungacabanga wahamba kahle iphakethe izikhathi ezimbili travel izikhathi ezimbili khulula okushiwo kulesi dumyeo sikhathi uya yedwa, ngaphandle umndeni Alone ubusika ejabule kangaka. Ngithathe uhlela neureut ukuya kwenye indawo ukuba ahlale kuphela Sapporo. Yidla Genghis Khan, isobho, curry, udle, udle sushi, udle dessert, uphuze futhi walunguza efasiteleni the Latte iqhwa cafe, uDon Quixote ukuyothenga Lotta wanna udle ubuya kuleli nokuthi ezine AM indiza ngoLwesibili odla behamba ngisho kokuqalaza ngisho Francfranc Daimaru sikpumgwan kakhulu eopseoseo nasikhathi sokudla nokudabuka esiningi ㅠㅠ Woza, woza yigeotmaneun noma ukudla letiphakanyisiwe ngaphezulu ukuthenga, wena uza lapha kuphela ukuze ubone auras kuyinto HOT? Sapporo kuba singalindeli okukhulu kakhulu ebusika 情书，因为荆棘的音乐视频gayaji决定来到白雪皑皑的北海道10年后，今天终于要走了！当年12月wolgeupjaengyi它已经好了，但还是不错的看存折的事情。北海道本身，但可以想顺利在包两次两次免费旅行的意义这时候dumyeo单打独斗，没有家庭独自冬天是太高兴了。我打算neureut没有去另一个地方只停留在札幌。吃成吉思汗，汤，咖喱，吃，吃寿司，吃甜品，饮料和望着窗外在咖啡馆雪拿铁，唐吉诃德购物和洛塔想吃饭回来这个那个上午四点平面周二吃走遍甚至东张西望，甚至Francfranc大丸sikpumgwan太eopseoseo一次吃太多的悲伤ㅠㅠ 来吧，来吧yigeotmaneun或推荐更多的食物来买，你来到这里才看到光环是好看吗？札幌是期望在冬季过多 Chikondi Letter, popeza minga nyimbo kanema gayaji ankabwera pambuyo Hokkaido achisanu zaka 10, potsiriza kusiya lero! Pamene mu December wolgeupjaengyi zakhala bwino, koma ndi bwino kuganizira pa nkhani bankbook. Hokkaido lokha koma tikhoza kuganiza anapita bwino phukusi kawiri kawiri ufulu kuyenda ndi tanthauzo nthawi imeneyi dumyeo kupita yekha, popanda banja Nokha yozizira ndi wokondwa. Ine akukonzekera neureut asapite kumalo kukhalabe yekha mu Sapporo. Kudya Genghis Khan, msuzi, tsabola, kudya, adye chotchedwa sushi, kudya mchere, kumwa ndi pawindo chisanu khofi wa late mu cafe, ndi Don Quixote kokagula Lotta kufuna kudya kubwerera ku ichi ndi zinayi AM ndege Lachiwiri amadya ulendo ngakhale kuyang'ana pozungulira ngakhale Francfranc Daimaru sikpumgwan kwambiri eopseoseo nthawi kudya chisoni kwambiri ㅠㅠ Bwerani, bwerani yigeotmaneun kapena chakudya china analimbikitsa kugula, kodi kubwera kuno kuona ziwaliwali ndi otentha? Sapporo ndi kuyembekezera kwambiri m'nyengo yozizira 내년 2월쯤해서 엄마 모시구 해외 가려고 여기저기 찾는중인데 휴양지가 좋을꺼 같아서 찾아본곳! 사실 보라카이 가려했는데 가는 길이 험하다해서 나 혼자면 괜찮은데 엄마랑 가려니 걱정이 되더라구 그래서 찾아본곳이야 다른 곳 찾아본곳은 세부랑 다낭인데 세부는 치안 땜에 좀 걱정되고 다낭은 액티비티도 없고 할게없다는 소리를봐서. 코타키나발루 어때?? 첫 엄마의 해외여행이라 걱정이 많당 ㅠ 즐겁게 다녀오셔야 다음에 또 같이 갈텐데... 여행방 냔들의 도움이 필요해서 글 올려! 1일 : 야간열차타고 와서 좀 쉬다가 관광 2일 : 신트라 호까곶 3일 : 포르투로 기차타고 이동 (아침일찍에 할지 아니면 좀 보고 오후에 할찌...) 4일 : 포르투 5일 : 포르투에서 놀다가 저녁 8시에 마드리드로 비행기 세이셸 신행중이야.. 여행 중반이후부터 뭔가에 물렸는지 엄청난 가려움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 처음엔 한두개는 그냥 모기인줄 알았어. 근데 모기물린것보다는 작고 시간이 지날수록 미친 간지러움임. 그리고 매일 늘어나 ㅜㅜ 저게 온몸에 다 퍼져있고. 100개도 넘는다고 보면 됨. 스노클링해서 작은 해파리인가 했는데. 물수없는 곳 (팬티속, 래쉬가드 입은 상체 구석구석)까지 있는것 보니 그것도 아닌것같아. 개미? 인가 했는데. 현지인한테 물어봐도 잘 모르고.. 진짜 이건 완전 최악의 경우인데 베드버그?? 하지만 계속 4-5성급 호텔에만 있었고.. 시트 다 뒤집어봣지만 발견못함 ㅠㅠㅜ 구글 뒤져봤는데 사진이랑도 물린자국이 좀 다른것 같고. ㅜㅜ 현지인은 안무는지 거의 다 잘모르고, 블로그나 구글에도 세이셸 정보자체가 많이없어서 경험자도 많이없고. 나랑 남편만 지금 엄청 난리남 ㅠㅠㅠㅠ 뭐라도 좋으니 정보 줄수 있는 베이리있니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포르투로 언제 넘어갈지 궁금해 ☆★ 리스본 근교 빼면 하루면 관광 다 할수있니???? ☆★ 다 할수있으면 3일차에 아침일찍 기차타고 포르투로 가려고... 만약 좀 모라자라면 점심쯔음에 포르투로 이동해야하는데 그러면 거의 저녁에 포르투 도착이라서 포르투 관광할 시간이 줄어 ㅠㅠ Ndi sinhaeng wa Seychelles. Pambuyo ulendo m'ma madzi, chinthu chosakhulupirika kuyabwa ryeotneunji Palibe chimene ndinachita. Poyamba Ine ndine bwino mmodzi kapena awiri basi udzudzu. Koma Im misala itch ang'onoang'ono nthawi, osati kuluma udzudzu. Ndi kuwonjezeka tsiku ㅜㅜ Kuti yafalikira paliponse thupi. Mu kufufuza agalu zoposa 100. Kukasambira pansi pamadzi anali ntchito ndi modabwitsa yaing'ono. Kukhala malo opanda bwino madzi (mu akabudula, zidzolo asilikali atavala torso ngodya) ankawoneka ngati ahningeot. Nyerere? I ntchito. Funsani anthu am'deralo sindikudziwa ine. Ichi ndi chenicheni koipa zinachitikira zonse inde bedi nsikidzi ?? Anapitiriza ... koma anangobatizidwa 4-5 hotel nyenyezi koma sanawapeze pepalalo zinaperekedwa bwat ㅠㅠㅜ Ine anafunafuna Google ngati zithunzi ndi ngakhale kuluma chosiyana pang'ono. ㅜㅜ anthu Local sazindikira kuti pafupifupi bwino kavinidwe kangakanga, Chifukwa blog kapena Google pakokha mfundo Seychelles zambiri. Ine ndi mwamuna wanga woopsa chisokonezo pakali pano ㅠ South ㅠㅠㅠ Kodi muli chinachake mfundo zabwino kupereka Lee Bay 1. 리스본 하루면 다 본다 아침일찍 포르투로 떠나기 2. 리스본에서 조금 있다가 포르투로 떠나기!!!!

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강남 옥타곤 게스트 신청하고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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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DJ MAG WORLD LANKING NO.5

클럽 월드 랭킹 5위 옥타곤

PROMOTER 조성현

게스트 & 테이블 예약문의

h.p 010ㅡ8708ㅡ1987

옥타곤 클럽 입장하는 방법

클럽 게스트 입장은 방문 하는 날짜/인원/성함 보내주시면 간단히 신청 가능합니다

외국인 게스트는 입장료가 발생합니다

테이블 가격 문의 예약은 언제든지 받습니다

자리 배정은 높은 바틀 수와 예약 순으로 배치 됩니다

각종 대관 및 회식 연회 생일 파티 장소 등 여러 행사문의 주세요

유의사항

클럽 옥타곤은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 제한 됩니다(슬리퍼X 추리닝X)

입장시 신분증은 꼭 지참 바랍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하네다공항에 밤 10:35에 도착~ 다음날 오전11:40 비행기 인데 이 시간에 냔들이라면 뭐할것 같니??ㅠㅠ 호라는 완료! 참고해서 몇가지 보기를 추려봤어 우선 나냔은 - 6시 퇴근 후 밤비행기 바로 타고 가는 직장인 - 혼자 여행 - 하네다 경유로 파리여행 감 - 일본 도쿄여행 4박5일로 가본적이 있음 - 짐은 두고 가볍게 쉭 나와서 관광이든 숙박이든 할 예정 선택지는 1. 도쿄타워 가서 구경 후 숙박 - 공항~도쿄타워 : 모노레일+도보로 총 30분 소요 - 지난 여행때 도쿄타워는 가본적이 없다, 이참에 랜드마크에 가보면 좋지 않을까, 사진이라도 한방 찍어오까 - 에펠탑 보러 갈껀데 굳이 도쿄타워??감흥 있을까? 2. 신주쿠로 가서 돈키호테 쇼핑 & 구경 후 숙박 or 밤샘 - 공항~신주쿠 : 공항리무진으로 총 35분 소요 - 돈키호테에서 특별히 살껀 없음. 예전에도 가봄. 그래도 재밌을것 같음. 쇼핑 조아함. 돈키호테 24시운영 맞지?? - 신주쿠 밤거리 구경? 밤샐까? 숙박을 할까? 는 고민중 - 리무진 돈들여서 갈 이유가 있으까?.. - 혼자서 위험하지 않으까? 냔들이 안녕 ...멘붕 ㅜㅜ 상해 인민광장에있는 씨티은행에서 돈을 뽑으려 했더니 카드넣은 후에 화면이 회색으로 바뀌고 드라이버 (물건 고치는 일자드라이버 있잖아...그거랑 해머?)표시가 나온후에 다시 초기화면으러 돌아가버려 ㅜㅜ Good luck ... I tried to withdraw money from Citibank in Shanghai People's Square. After you insert the card The screen turns gray and the driver (the screwdriver that fixes the thing ... that and the hammer? Go back to the initial screen Is there any reason to know why? I do not have any money. 혹시 이유 아는 냔들 있을까?? 엉엉 ㅜㅜㅜㅜ 미치겠다ㅜㅜ돈도없는데 ㅠㅠ 3. 공항 근처 퍼스트캐빈에서 숙박 - 공항~퍼스트캐빈 : 도보 5분 - 일주일동안 일하고 퇴근해서 왔는데.. 파리 여행을 위해 체력비축!!가까운데서 잔다 - 공항 가까우므로 10시간 가까이 퍼잘수 있다. (그럼 비행기에서 못자겠지?,,,) - 이럴꺼면 왜 일본 경유하니.... (항공권이 싸서..했지..) - 하루가 아깝다고 생각하는 타입으로 일본왔으면 뭐라도 해야할것 같아서 가장 피하고픈 선택지 Two girls are going in early next year. I planned Bangkok. Shopping + Massage + Hotel + Dining But the king died and the mood and the stagnation became much worse. If you do not feel good, you can not do it. Danang and Hoi An. It looks good here too! However, Bangkok continues to grow up. So I wanted to ask for your opinion! Which is better? 4. 그밖에 방콕은 한 번 가봤고 대충 어떻게 가고 뭘하면 되겠다 라는 생각은 잡혀 I've been to Bangkok once. How can I go about doing something roughly Thought is caught But I have never been to Hong Kong I'm afraid I'll get into my yard with my mom. Actually, I'm so excited because I like Bangkok better. I do not know what my mom is about ....... I think you are a good place. Something adults are more likely to like Hong Kong I feel strange ㅋㅋ ㅋㅋㅋ ??? Help me with that. Do you have two moms with me? 근데 홍콩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엄마 모시고 가는 마당에 헤맬까봐 걱정이야ㅜㅜ 사실 나는 방콕이 더 좋아서 땡기긴하는데 엄마는 어떨지 1도 모르겠는....... 너 좋은 곳 가라 하시는데 고민이야ㅜㅜ 뭔가 어른들은 홍콩을 더 좋아할 것만 같은 이상한 느낌ㅋㅋㅋㅋㅋ??? 냐니드라 도움 좀 줘ㅜㅜ 엄마랑 저 두 곳 가본 냔들있니?? 여기는 자유여행도 많고 해서 대만여행 검색하면 거의 혼자서 그냥 찾아가거나 택시 투어던데... 모 웹툰에서 쿠*등 소셜에서 버스투어가 있다고 나오길래 검색해보니 있더라고.. 가격도 어떤 건 엄청싸서 만원도 안됨... 물론 일인당 3만원 조금 못되는 곳도 있어서 저 곳의 퀄리티가 의심되긴 하는데.. 일단 버스투어가 좋은 게 난 영어가 되지만 엄마는 영어가 안됨. 아저씨가 영어로 설명해주면 내가 통역해줘야 하는데 그럼 나도 힘들 거 같은데 버스투어는 한국어가 된다고 하더라고 택시 투어가 사진 잘 찍어주는 건 엄마랑 나에게는 전혀 메리트가 아님 엄마도 나도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 편은 아니야 물론 해외여행갔으니 찍긴 하겠지만 둘이서 엄청 많이 찍고 이러는 타입은 아니고.. 엄마가 걷는 것도 못하거나 그러진 않아서.... There's a lot of free travel here. If you are searching for a trip to Taiwan, you can go to the place by yourself or take a taxi tour ... There is a bus tour from Koo and others on Mohawgan to Social I was searching ... The price is too big to be packed in any way ... Of course, there are places that cost just under 30,000 won per person, so I suspect the quality of the place. Once you have a good bus tour I am English, but my mother is not English. If you explain it in English, I have to translate it. So I guess it's hard for me. It is not merit for my mom and me to take good pictures of taxi tours. Mom and I do not like to take pictures either. Of course I'm going to travel abroad. It's not like this type of shooting with a lot of two. Mom can not walk or do not ... And I'm going to 4 nights and 5 days. One day tour of Yesanji One day visit to the hot spring (it will go by subway) 1.5 days to visit the city of Taiwan .. Is this tight? He likes mountain climbing. I still do not want to go too tight again. Thanks everyone in advance for helping everyone !!! 그리고 4박 5일 갈 건데 하루는 예스진지 투어 하루는 온천 방문(이건 지하철 타고 갈 예정) 1.5일은 대만 시내 방문..이러면 빡빡할까? 등산 좋아하시는 분이라 체력 좋으신 분이긴 한데 그래도 너무 또 빡빡하게 막 다니고 싶진 않아서리.. 도와주는 냔들 모두 미리 감사!!! 내년초에 여자 두명이 가려고하는데 방콕을 계획했거든 쇼핑 + 마사지 + 호텔 +먹거리 다 좋아하는 나냔한테 적합한것같아서 근데 국왕서거하고 분위기나 그런게 많이 침체되고 그래서 분위기안좋으면 안가느니만 못하지 하고 찾아본게 다낭과 호이안인데 여기도 좋은것같아서 ! 하지만 자꾸 방콕이 아른거리는것 ㅠㅠㅠ 그래서 냔들 의견을 물어보고싶어서 왔어 ! 어느곳이 더 좋을까? 일본에 대해 잘 하는 냔들~~ 위 선택지중에 하나 골라줘ㅠ 아님 추천도 좋고ㅠ 딱 한번 일본 와봤고, 여행경험도 많지 않아서ㅠ 선택에 고민이 된다ㅠㅠㅠㅠ헬프미

2016년 11월 21일 월요일

옥타곤 테이블 가격 게스트 신청 룸 예약

옥타곤 테이블 가격 게스트 신청 룸 예약

2016년 DJ MAG WORLD LANKING NO.5

클럽 월드 랭킹 5위 옥타곤

PROMOTER 조성현

게스트 & 테이블 예약문의

h.p 010ㅡ8708ㅡ1987

옥타곤 클럽 입장하는 방법

클럽 게스트 입장은 방문 하는 날짜/인원/성함 보내주시면 간단히 신청 가능합니다

외국인 게스트는 입장료가 발생합니다

테이블 가격 문의 예약은 언제든지 받습니다

자리 배정은 높은 바틀 수와 예약 순으로 배치 됩니다

각종 대관 및 회식 연회 생일 파티 장소 등 여러 행사문의 주세요

유의사항

클럽 옥타곤은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 제한 됩니다(슬리퍼X 추리닝X)

입장시 신분증은 꼭 지참 바랍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안녕 냔들아~ 12월 가족여행을 계획중인데 끄라비에서 방콕을 거쳐 바로 인천공항으로 가려하거든~ 끄라비에서 수완나품 저녁 9시 도착해서 00:45 약 3시간 45분뒤의 비행기를 타고 인천에 가려하는데 혹시나 연착 이런걸 고려해서 더 일찍 비행기릉 타야할까??? ㅠㅠㅠ 그런데 더 일찍오자니 시간이 너무 애매해서 ㅜㅜㅜㅜ 차라리 더 일찍와서 잠깐이라도 다시 시내를 가서 밥먹고 마사지 한번 받고 공항으로 다시 와야할까?? 너무 이동시간만 길어질 것 같아서 걱정이다 ㅠㅠ 혹시 비슷한 경험있거나 끄라비 다녀온 냔들아 도와줘~~~ 참고로 내 일정은 토: 저녁8시반비행기로 인천->방콕 일: 자정에 도착해서 시내로 이동해서 1박 -> 오전까지 자고 호텔 수영장에서 푹 쉬고 오후 3시비행기로 끄라비로 이동 월: 끄라비 투어 화: 끄라비 투어 수: 끄라비->방콕->인천(목 오전 00:45뱅기) 방콕 구경이 빠져서 조금 아쉽지만 그렇다고 수욜 방콕을 돌아다녔다 다시 공항가고 이건 빡세지 않으까 ㅠㅜ 도와줘~~~♡♡ 나냔은 태국국왕 서거소식도 모르고 그냥 다담주 월요일에 방콕행 티켓을 끊어버렸읍니다...외커들어와서 알았다지?? 방콕 처음이고 두번째 해외여행인데다가, 혼자여행이 익숙치 않아ㅠㅠ 기간은 5박6일(꽉찬5일)이야! 일정좀 봐줄수 있겠니???♥ ----------------------------------------------- #월요일 인천출발 #화요일 호스텔새벽체크인(bed staion) 오전 왕궁/사원 구경 오후 카오산로드(점심-마사지-구경-저녁) 호스텔귀가 #수요일 호스텔주변탐험 및 아무데나 로컬마사지샵 오후2시 아유타야선셋투어(패키지) 색소폰바 호스텔귀가 #목요일 호텔체크인(통로근처 스쿰빗55) 호텔수영&휴식 오후 딸랏롯파이2 호텔귀가 #금요일 쇼핑센터 예쁜디저트가게 저녁야경보면서 수영&칵테일 호텔내 마사지샵(렛츠릴랙스스파) #토요일 통로 근처 마사지 레이트체크인 짜뚜짝시장 수안나품공항(22:30비행기) -------------------------------------------- 1.혼잔데 딸랏롯파이나 카오산을 즐길수 있을까? 2.쇼핑하는걸 즐기지는 않아서 금요일 저녁전까지 되게 널널할것 같은데 추천활동이 있을까? 3.내가짠 일정말고 다른 활동추천받아요!!!! 열심히 짜봤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야. 방콕고수냐니들의 확인부탁행 안녕 냔들아.. 나냔 스페인 초행인 냔임.. 나냔이 헤비 스모커는 아니지만.. 진짜 반드시 해보고 싶었던 것이 유럽가면 테라스 앉아서 동네를 배경 삼아 영화처럼 담배 펴보는거..ㅋㅋㅋㅋ 한국에서는 좀.. 베란다 흡연이 문제가 되고 있긴 하지만 (그래서 한국에서 시도해본 적 없음..) 유럽에서는 아무래도 흡연에 대해 수용 범위가 장난 아니게 넓은듯하여.... 뭔가.. 시도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그래도 최대한 주변 냔들에게 영향을 안 주는 곳을 찾고 있어) 일단 찾아보니 호스텔은 허용되는 곳이 대부분이긴 하던데 한인민박은 따로 그런 걸 표시해놓는 곳이 거의 없는 것 같더라고? ㄷㅈㅇㄱㄱ 1호점이 있긴하던데 오로지 그 한 곳만 나와서..ㅠㅠ 예전에 부산이랑 제주도 여행갈때는 쓰던 어플 켜놓고 여행하면 갔다와서 내가 어떤 경로로 어디어디갔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좋았거든. 근데 얼마전에 일본갈 때 같은어플 켜니까 위치를 못잡더라고 ㅠㅠ 앱 설명보면 한국이랑 미국은 되는건가본데 일본은 안됐나봐. 12월쯤에 또 일본갈 예정이라.. 일본에서 이동경로 저장되는 어플은 없나? (왜 굳이 한인민박이냐 하면 나냔 여행 잘 다니다가 가장 최근 미국 여행때 한식만 생각나고 먹는 족족 체하고 이래서 ^_ㅠ.. 이번에 모든 숙박을 한인민박으로 잡으려 하고 있음!) 내가 잡으려는 호스텔이 까탈루냐 광장에서 버스루 20-30 걸리는데 위치빼구 가격 시설 넘나 맘에 드는데ㅠㅠㅠ 이렇게 외곽쪽이면 불편하려나? 이 호스텔이 침대에 블라인드두 있구 여성전용이구 가격도 싼데ㅠㅠ 번화가쪽은 한방 사람수 대비 가격도 그렇구 소음이나 시설이 맘에 드는게 없어서ㅠㅠㅠ Entanca역 근처인데 외곽(?)쪽에 묵어본 냔들 의견이 궁금행!!! 사실 위치는 카탈루냐 광장이나 산츠역이 굳이 아니라도 상관없어! 내년 4월 중순에 신행으로 갈 여행지를 탐색중이얌 파리+바르샤+마요르카 이렇게 가면 관광+휴양 제대로 충족될거 같아서 후보지에 올려놨는데 에어프랑스꺼 방금 입금했는데 왜 예약조회들어가보면 아직 결제되지 않았다고 뜰까?? 카드에서 돈은 빠져나갔음... 낼 아침에 전화해보면 알겠지만 답답해서...ㅠㅜ 원래 좀 기다려야되는거야?? 4월 중순날씨는 어떨까.. 호라해봤는데 3월이랑 11월은 비추하는 글을 보긴 봤어. 5~9월 날씨가 좋다는데 4월 중순이라 애매하게 걸리네 물은 너무 추울까............? 그럼에도 사람은 많으려나.. 가본 냔들 후기좀 들려주라~ *_* 즐거운 토요일이야 냔들아! 바로 내일 아침에 3박 4일로 간사이로 떠나는 데 아직까지 일정짜고 있는 한심한 작자가 여기있다!!!! 어제 새벽까지 부랴부랴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간사이... 왜때문에 패스가 이렇게 많은거져... 왜때문에 이렇게 비싸져... 고민고민하다가 교토 전문가 냔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쓴다! 일단 내가 생각하는 일정은 ------------- 11/20 일요일 간사이공항-(하루카)->교토역->숙소(가와라마치역 근처 선루트 호텔)->식사(숙소근처)->아라시야마(시간이 여유로우면 닌나지나 금각사도 가고싶은데 무리이려나?)->숙소(시간이 남으면 가와라마치역 근처 돌아보려구) 너무 빡빡한건가 감이 안온다8ㅇ8 저녁은 아직 못정했어ㅠㅠ 11/21 월요일 아침에 바이크빌려서 주요 관광지 자전거로 돌아볼 예정(후시미이나리, 청수사, 에이칸도 등) 일요일에는 주요관광지가 너무 붐빌것 같아서 월요일로 넣었어! 식사는 카츠쿠라랑 호라이소바 먹고싶은데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11/22 화요일 2박을 교토에서 있어서 부득이하게 아침일찍 교토에서 jr타고 유니버셜로 갈듯 하루 종일 usj에서 놀고 오사카로 귀가 11/23 수요일 저녁비행기라 시간은 많은데 아직 일정을 안짬.. 몰랐는데 노동절?로 휴일이더라구... 오사카는 가본적이 있어서 여유롭게 먹을거 위주로 다녀올 거 같아 ------------ 이게 내 일정이고 이제 냔들의 조언을 얻고싶은 질문 할게! 1. 내 일정의 경우 패스를 어떤걸로 사는게 나을까 -이코카 하루카의 경우 3600엔(간사이~교토 하루카+첫째날 jr이동편+셋째날 교토~유니버셜~오사카 까지 커버가 가능할거 같아) + 1500엔?(마지막날 오사카 1일버스권+라피트) + 500엔(교토 자전거 렌탈) = 이렇게 대충 5500엔(500은 보증금이겠지만)이 될거 같구 -jr웨스트간사이패스의 경우 이코카하루카보다 비싸긴 한데 jr을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다는게 장점이고(하루카도 이용할수 있어!) 단점은 라피트이용 못해서 귀국날 더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 (참고로 jr웨스트간사이패스 1일 2300엔 2일 4500엔 3일 5500엔 4일 6500엔이야!) 만약 jr웨스트 간사이패스를 사면 몇일권을 사야할지도 고민 9ㅅ9 2. 노동절날 음식점들 많이 쉴까? 3. 자전거로 교토 여행할때 관광지 안에서는 못타는 거지? 주차공간이 관광지별로 있는지 유료인지 궁금하다! 질문이 많고 글로 잘 설명이 된건지 모르겠다ㅠㅠ 간사이 고수님들의 의견 듣고싶습니다!!! 혹시 흡연냔 있다면 ~~ 묵어봤는데 가능하더라! 혹은 뭐 밖에 나가면 흡연구역이 있다! 정도만 알려줘도 정말 나냔은 승천할 것 8_8 부탁할게! 그리고 바르샤 뿐 아니라 세비야나 마드리드에서도 그런 곳을 안다면 추천 부탁할게..♥

강남 가볼만한 곳 옥타곤 클럽 게스트 신청 테이블 가격 룸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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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옥타곤 클럽 PM 조성현 입니다

2016년 월드랭킹 5위에 랭크 되어있는 대한민국 1위 옥타곤 클럽이에요

옥타곤 이용 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게스트 입장 과 테이블 VIP 로 입장 하는 방법이 있어요

옥타곤 게스트 입장은 신청만 하시면 가능해요

'0일 00명 옥타곤 게스트 신청 할게요~''

라고 보내주시면 됩니다

입장시간 제한이 있으니까 안내 해드리는 시간에 늦지 않게 오셔서 입장하시면 됩니다

테이블 VIP 룸 예약도 받으니까 연락 주세요

연락 주실 곳은 010ㅡ8708ㅡ1987 여기로 옥타곤 게스트 테이블 룸 예약 대관 파티 등등

모두 가능하니까 궁금하신점 연락 주세요~

올때 신분증 꼭 있어야 하니까 오실때 있는지 한번 더 확인해 주세요

없으면 그 누구라도 입장이 불가능 해요ㅜ

게스트 외국인 분들은 입장료를 내야 입장이 가능해요

여행목적이 먹방이라 인물사진도 별로 안 찍을 것 같긴 한데 한국에서는 겨울에도 아우터 10벌 정도 꺼내놓고 돌려입거든 근데 여행은... 내가 끌고다닐 힘이 없으니까... 겨울에 겨울나라 여행가는거 오랜만인데 걍 입은거 1벌로 때워도 괜찮겠지? 냔들은 2박3일 갈때 아우터 따로 챙기니? 11월 말에 4박5일로 60대 부모님과 대만여행 가는데 일정 조언 부탁할께 토일월화수 이렇게 4박 5일인데 출국, 입국 날은 타이베이 시내 관광 하려고 하고 일, 월, 화 3일을 하루는 예스진지, 하루는 타이루거 협곡투어, 하루는 단수이+온천 생각하고 있거든 예스진지는 주말에 사람이 너무 많다고 해서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갈껀데 예스진지(택시투어), 협곡투어 이틀 연속 가는게 부모님이 소화할 수 있는 코스인지 궁금해 부모님은 60대 중반, 아빠는 무릎이 아프시긴 한데(지우펀 걱정ㅠㅠ) 두분이서 등산, 걷기 운동 이런거 즐겨하셔 안녕 냔들아! 일본은 작년에 2박 3일로 친구들이랑 속전속결로 다녀왔는데 그때 일본에서 살았던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가 짜는 코스로 갔던 기억밖에 없어ㅠㅠ 이번에 나홀로 머리좀 식힐겸 12월 첫째주에 3박4일로 다시 도쿄여행을 가~~ 근데 워낙 길치에다가 국내여행에서도 잘헤메는 편이라서 일정짜기에서 진도가 영 나가질않네ㅠㅠ 대충 코스를 지하철 노선도랑 후기좀 읽고 짜봤는데 검사해줘ㅠㅜ 1일차 13:00 나리타국제공항도착 (에어부산) - 시나가와 프린스호텔 체크인 (2박) - 조금 쉬다가 신바시역으로 출발 - 유리카모메로 갈아타고 오다이바로 가기 - (시간이 된다면) 요코하마가서 구경 - 숙소. 2일차 시나가와 숙소 - 긴자 - 지유가오카 - 에비스 - 롯폰기(야경) 3일차 사나가와 숙소 체크아웃 - 신주쿠로 넘어가서 신주쿠 프린스호텔 체크인 - 신주쿠구경 - 시부야 -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 도쿄도청 4일차 18:25 출발 비행기라서 점심때까지만 구경하고 공항갈려고.. 신주쿠숙소체크아웃 - 키치쵸지?(지브리박물관) - 이케부쿠로 -신주쿠로 돌아와서 넥스타고 나리타공할 나냔은 그냥 사람구경 건물구경 좋아하고 빡시게 돌아다니는거 안좋아해서ㅎㅎㅎ 대략 저엏게 닐정짜봤는데 혹시 시간이 많이 빡시거나 여유넘칠것같다몀 다 말해줘ㅎㅎㅎ..... 읽어줘서 고마워 냔들아! 올추석 대만여행으로 할매할배아부지어무니 모시고 계획해서 여행갔다옴!! 택시도 잘되있고 밥도 괜찮게 먹어서 만족스러운 아부지아무니가 여행병이 도지셔서 올12월말 다낭갈까생각중인디 일단 아빠가 베트남커피때문에 가자고 하셔서 3박4일로 3박내내 다낭 4성급호텔서 묵고 1째날 밤9시 도착 쉬고 2째날 다낭 시내구경, 마블동굴?구경,마사지 3째날은 호이안 당일치기 4째날 호텔체크아웃전까지 딩굴거리다가 비치거닐고 쉬고 저녁에 택시타고 공항 이 대략적인 계획인데 외커검색해보니 12월다낭은 별로라고...하는구나.... 흠...차라리 세부나 괌...이낫다니까 고민이네 내가 유럽배낭여행해서 대충 여행감은 생겼는데 동남아쪽은 아직 잘모르겠어! 이번에도 할머니할아버지 모시고 가서 좀 편하게 갈만한데도 좋고 아빠 커피좋아하시니 베트남갈까 생각했는데 솔직히 고민된다 혹시 12월다낭에 대해 알아서 말해주거나 다른 여행지 추천해주면 고맙겠엉 이 글 올린냔이야. 나냔 진짜 결정장애있나봐. 원래는 마이애미에서 3주있을려고했는데 티켓 싼 거 찾아서 3주넘게있오. 디즈니나 유니버셜을 안 갈거면 올래드는 비추하는 분위기인데.. 바하마는 가고싶은데 호텔 비용이 1박 최소 8만원...사람살만한 곳 찾을려면 14만원. 진짜 게하를 계속 찾아봤는데 안나와. 혼자가는 배낭여행인데 1박에 14를 쓰는 건 진짜 차마 못하겠어서 그래서 걍 마이애미에서 멀리 떨어진 뉴욕까지 가볼까 해. 비행기 비용 약 20만원잡아도 호스텔에서 잘거니까 약 5만원잡으니까 그게 그거야. 아예 다른 분위기를 가진 도시니? 나냔의 선택 꽤 괜찮은거야?? 마이애미에서 뉴욕가는거. 아니면 그냥 마이애미 근처의 도시들 좋은 곳 있니? 추천해주면 일정 다시 고쳐볼래!! 다음주 3박4일로 오사카-교토 여행 예정이야. 성수기...사람 바글바글 넘나 걱정 ㅠㅠ 부모님과 동반하는 여행이라서 부모님 체력 신경써서 일정을 계획 해봤는데 가능한지, 빼야될 것은 없는지 등등 조언 부탁해 !!! --------------------------------------------------------------- • 1일차 • 교통 :(주유패스 1일권 사용) 오사카 관광 • 2일차 • 1번이랑 2번 뭐가 나을지 못정했어. 토롯코열차 예약이 중요해서..jr타면 좋긴한데 돈이 조금 더 드는게 문제 ㅠㅠ 1번 방법. 숙소(호텔 한큐 인터내셔널) –> 우메다역★한큐패스★ -> (환승)가츠라역 - 아라애시마역 하차 -> 도롯코 사가역 탑승 (왕복) -도롯코 카메오카- 도롯코 아라야시마역 하차 -> 텐류지. 치쿠린 [조잣코지] -> 교토역 -> [은각사] -> 에이칸도 라이트업 -> 오사카 숙소 복귀 2번 방법 . 숙소(호텔 한큐 인터내셔널) –> 오사카역★JR★ -> 교토역 - (환승)-우마호리역 하차 -> 도롯코 카메오카역 탑승 (편도) -> 도롯코 아라시야마 역 하차 -> 텐류지. 치쿠린. [조잣코지] -> 교토역 -> [은각사] ->에이칸도 라이트업 -> 오사카 숙소 복귀 • 3일차 • 숙소(호텔 한큐 인터내셔널) 체크아웃 -> 교토역 코인락커 짐 보관 -> 청수사 -> 기온거리 -> 코모레비 료칸 • 4일차 • 숙소(코모레비 료칸) 체크아웃 -> 교토역 코인락커 짐 보관 -> 후시이 미나리 -> 도후쿠지 -> 간사이 공항 이동 (15:00) 숙소(코모레비) 체크아웃 – 교토역 코인락커 짐맡기기 -> 점심 -> 후시이미나리 -> 도후쿠지 -> 공항이동 ---------------------------------------------------------------------------------------------- 일단 내 일정은 <1> 인천공항 출발 10시 40분 ~ 간사이 공항 도착 12시 40분 → 3시 호텔 체크인 (신사이바시 근처) →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예약 → 한큐백화점 → 헵파이브 관람차 → 도톤보리 → 숙소 <2> 조식 → USJ → 호텔 <3> 조식 → 오사카성 (아침일찍가서 외관만 구경) → 주택박물관 기모노체험 → 스파 스미노에 → 5시 30분쯤 간사이 공항 도착 (7시 40분 비행기) 좋은 저녁이야 냔들아 나냔이 이번에 오사카 가게되었는데 일정 한번 봐줭 밑에 질문이쏘!! 1, 2일 : 오사카 주유패스 사용 (공항-오사카 시내까지는 표 따로 구매) 3일 : 간사이 웨스트패스 사용 1일차 9시 비행기~ 10시 반 도착 난바역까지 가서 숙소(닛폰바시역)에 짐 놔두고 구로몬시장에서 점심 오사카성 관람 공중정원에서 야경 보고 ,도보로 헵파이브 가서 관람차 야경 도톤보리 돌아와서 쇼핑~ 2일차 구로몬시장에서 아침 주택박물관 난바로 돌아와서 크루즈 예약(저녁 or 낮.. 그때 보고) 스파 스미노에 도톤보리 돌아와서 크루즈 타고, 쇼핑 3일차 오사카에서 교토.. 무인라커에 짐 맡기고 * 버스 1일권 구매 청수사, 기온거리, 신넨자카 100번타고 은각사 다시 교토역으로 돌아와서 공항 19:30 비행기이므로 넉넉히 오후 3시반정도까지 관광하고 공항으로 출발 *간사이 웨스트패스 사용 대학생냔인데 이번 1월에 몰타라는 이탈리아 아래 작은 섬나라로 단기어학연수를 가게되었어! 1월 넷째주에 일정이 끝나고 2월 두번째주? 정도까지 다른곳도 좀 다니다가 귀국하려고 해 2월 8일이나 정말 늦어도 9일을 한국에 도착하는 날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비행기 타는 시간 제외하면 10일~11일 정도 다른나라를 볼 수 있는거지! 보통 사람들은 유럽 비행기값도 비싼데 뽕을 뽑고와야한다 하는 경우도 많이 봐서 3주여행은 어떨까? 했는데 3주 갔다오면 거의 돌아와서 1주일있다 바로 개강이라...ㅠㅠ 수강신청이나 그 외 한국에서의 다른 일도 좀 마음에 걸려서 비행기값이 안타깝지만 저정도에 만족하려해...ㅠㅠ 일단 지금 비행기표를 빨리 끊어야해서 세부계획은 나중에 생각하고 한국으로 귀국할때 갈 공항이 있는 나라? 그러니까 마지막 여행지 나라부터 고르려고! 그런데 인터넷이나 여기서 본 글들도 그렇고 친구 말로는 10일~12일정도면 세나라는 너무 빠듯하고 두나라? 아니면 볼거많은 한나라에만 있는것도 낫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일단 제일 먼저 정한 나라는 이탈리아야! 몰타 바로 위에 있으니까 가깝고ㅎㅎ 그리고 볼게 많다고 얘기를 많이들었어! 친구 말로는 일주일있었는데도 더 있고 싶었대..ㅎㅎ 그래서 이탈리아는 확실히 가보려고 하고 하는데 다음 여행지가 고민이야 몰타가 1~2월에 그렇게 춥지 않은 나라라고 들어서 내가 어학연수 갈때 옷을 막 패딩같은건 안가져갈것같아서 되도록 남유럽쪽을 이번에 보고오는게 어떨까? 하고 생각중이거든... 참고로 난 아직 혼자 여행 가본적이 한번도 없는 겁보야...ㅎㅎ 국내여행도ㅠㅜ 여기서 찾아보니까 나같은 타입은 스위스나 런던이 좋다고 하던데 런던은 너무 멀어서...ㅠㅠ 난 여행기간이 매우 짧은만큼 이동시간을 줄이고 싶어서 이탈리아 바로 옆에 붙어있는 나라들 (스위스, 오스트리아) 중에 고민중인데 내가 가는 계절이 겨울인데 스위스는 겨울에 볼게 별로 없다는 말을 여기서 봤어ㅠㅠ 그렇지만 스위스가 첫 여행인 여자 혼자 다니기에는 안전한 나라라고 해서... 지금 완전 고민중이야... 그리고 한편으로는 '어차피 짧게만 있는건데 그냥 볼거 많은 이탈리아에서만 일정 다 채우고 갈까? 7~8일 있었어도 아쉽다는 말 많다는데.... ' 라는 생각도 들어 냔들이 보기에는 어떠니? 1. 이탈리아+스위스 2. 이탈리아+오스트리아 3. 이탈리아+다른나라 (냔들이 생각하는 더 좋은곳ㅎㅎ 내가 10일정도밖에 안있는만큼 멀지는 않았으면 좋겟어ㅠㅠ) 4. 그 기간동안 이탈리아에서만 많이 즐겨도 충분하다 1. 1일차 야경을 공중정원, 2일차를 헵파이브 이런 식으로 나눠서 가야할지? 아니면 가까우니까 간 김에 둘다 보고 오는게 나을지 궁금하고 2. 1일차 오사카성, 2일차 주택박물관 바꿔서 가는게 동선이 나을지? (주택박물관 기모노 때문에 아침에 넣었긴 한데..) 3. 크루즈 예약 때문에 중간에 일부러 난바에 내려서 갈 정도인지? 그냥 바로 스파 스미노에 갔다가 표 있음 타고 없음 말고... 하는게 나을 정도로 별 볼일 없는(?) 크루즈일지..ㅎㅎ 4. 3일차 일정이 빡빡하지 않을지.... (오사카 주유패스때문에 연속사용을 위해서 마지막날 교토를 넣음) 차라리 돈 더주더라도 첫날 1일 오사카 주유패스 확장판사서 다니고, 2일째 교토, 3일째 오사카 보는게 나을지? 오사카 빠삭한 냔들앙 도와줘!!!♥ 이렇게야! 첫날에 된다면 7시 30분이나 8시쯤에 도톤보리 리버크루즈를 탄다음 돈키호테랑 근처에서 밥도 먹고 구경 좀 하다가 숙소로 귀가하고싶은데, 숙소가 신사이바시역에서 7분, 도톤보리에선 10분, 나가호리바시역 바로 옆이야! 가깝긴하지만 하튼 좀 걸어야한다는 소린데 내가 걱정되는건 대충 8시에 타고 밥먹고 구경하면 9시,10시는 될텐데 이시간대에 걸어다녀도 괜찮나? 이거야! 검색하다보니 이쪽에 클럽이 많아서 밤되면 삐끼가 많다고하더라구.. 혐한도 요즘 많다하고..8ㅁ8 사창가도 있는거같던데 도톤보리에선 좀 떨어진거같더라 (맞니??ㅠㅠ) 오사카 밤, 오사카 밤 치안 이런식으로 검색해봤는데 다들 안전하다고 써있긴한데 다들 1년전이나 오래된 글들이라 걱정이 풀리질않는다ㅋㅋㅋ큐ㅠㅠㅋㅋ 몇시이후엔 진짜 아니다 싶은 시간이 몇시가 될까? 혹은 냔들이 몇시까지 있었는데 안전했다! 이런것 좀 써줄 수 있겠니?? ♡ 혐한도 혐한이지만 사실 자유여행이 처음이라 아주 걱정이 태산이야ㅠㅠㅠㅋ큐ㅠㅠ 아 그리고 혹시 일정중에 아니다 싶은게 있을까?ㅠㅠ 구글맵키고 혼자 최대한 고심해서 짜본건데ㅋㅋㅋㅋ 혹시 이상하다면 알려줘!! ♡ 다음 주 성수기 일정이야..성수기..ㅠㅠ. 2일차에 조잣코지랑,은각사 포함하여 모두 관람할 수 있을까?? 라이트업은 2일차에만 시간이 가능해서 꼭 봐야되는데, 동선 괜찮니?? 안녕 냔들아 ㅋㅋ 이번 겨울에 여행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대만에서 스탑오버 하려눈데 하필 그날이 춘절기간이랑 겹치네..2월 3일 금요일ㅋㅋㅋ 스탑오버하면 그다음날 오전6시 비행기 타야한대서 야시장 구경하고 밤이나 새벽에 택시타고 공항갈까 하는데 검색해보니 버스도 있긴한데 역시 택시가 안전하겠지?ㅠㅠ 혹시 야시장에서 바로 공항가본냔 있니?ㅋㅋㅋ 청수사를 넣으려다가 아라시야마+ 청수사는 너무 많이 걷는 것 같아서 무리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3일차에 넣었는데, 3일차가 너무 널널하진 않은지 걱정이야 성수기라서 많이기다리는거 감안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괜찮니??? 교통패스 간사이스루패스는 돈아까울까? 교통패스가 너무 어려워. 조언부탁해(づ_ど) .

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핫플레이스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입장 테이블 룸 예약

핫플레이스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입장 테이블 룸 예약

서울의 중심 핫플레이스 강남에 위치한 옥타곤 이에요

각종 파티와 공연으로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아는

클럽 중에서도 옥타곤 하면 누구나 인정하는 곳입니다

OCTAGON

2016년에는 아시아 1위 세계5위

내년에는 또 얼마나 할지 기대되네요~

옥타곤에서 열리는 파티와 공연을 즐기기 위해 어떻게 입장 해야 하냐면

010ㅡ8708ㅡ1987 여기로 연락 주셔서 "옥타곤 게스트 신청할게요~" 라고

연락 주시면간단히 신청 가능합니다~

게스트 입장시간이 있으니까 안내 해드리는 시간 늦지 않게 오세요

늦으시면...$$$

테이블 가격 룸 예약도 받고 있으니까 부담없이 궁금하신점 있으면 물어보세요

이번주는 옥타곤에 오셔서 신나게 놀다 가세요~

옥타곤 클럽 pm 조성현

서울 파티 장소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테이블 예약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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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클럽의 최강자 옥타곤에서 멋진 공연도 보고

신나는 파티도 즐겨보세요

옥타곤 클럽

옥타곤 입장하는 방법은 010ㅡ8708ㅡ1987 이쪽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게스트 입장은 물론 테이블 VIP 예약도 가능하니까

궁금한점은 모두 물어보세요

''00일 00명 게스트 신청할게요~''

요런식으로 보내주시면 OK!

게스트 입장시간이 있으니까 미리미리 연락 주셔야 되요

오픈시간은 밤10시부터 아침7시 까지 오픈하고 있어요(목 금 토 오픈)

테이블 룸 가격 예약 문의도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주말에는 어디 갈까 고민하지 마시고 옥타곤 오셔가지고 재밌고 신나게 놀다 가세요~

옥타곤 클럽 위치

오시는 방법은 차를 타고 오시면 논현동 뉴힐탑 호텔로~

지하철을 타신다면 7호선 학동역에서 4번 출구로~

옥타곤 예약문의 010ㅡ8708ㅡ1987

PM 조성현

난 여행 전 일정짜고 자료보고 꼼꼼하게 알아본뒤 그중에 가고싶은 곳 가려내서 가는 검색덕후야 ㅠㅠ 보통 여행할 나라 정하면 1. 대형서점에 가서 그 나라 여행책 5~6개씩 펼쳐서 제일 잘되어있고 상세한 책 하나 구매해서 전체적으로 그 나라 코스들 파악 2. 쭉 훑으면서 맘에드는거 체크 3. 그 맘에드는부분은 호라로 상세검색 + 관련검색 해서 책에 소개되어있지 않은 부분도 찾아냄 이런루트인 냔인데.. 일본갈때는 비교 끝에 클로즈업 도쿄 클로즈업 오사카 책 완전 만족스럽게 사용했구(지역별 나눔과 각 소개 장소별 풍부한 사진 , 자체 별점, 휴일 시간 등등 완전상세) 대만도 비교에 비교를 거듭해 디스이즈타이완 책 완전 잘 쓰고 왔거든(개인적으로는 클로즈업보다는 못하다고 생각) 개인적으로 ㅍ ㅡ렌즈나 그..잘 모르겠는데 양산형 여행책자들이 성의없고 꼼꼼하질 않다고 생각해서 별로거든 대부분 맛집만 대충 적어놓고 틀에박힌 설명.. 복붙한듯이 마치 광고지 혹은 (사진이없어서)전화번호부같아서 선호하지않아 ㅠㅠ 근데 태국은 전체를 잘 그려놓은게 없어서 ㅍ ㅡ렌즈 구매했는데, 소개는 상세하고 좋은데 사진이 너무 부족하더라구ㅠㅠ 다른 태국책은 저런 전체적인 틀을 잡아주는게 아니라 뭔가 맛집이나 셔핑 혹은 특정 몇 추천장소만 나열되어있는 얇디얇은 책이더라구 태사랑 가서 보려는데 일단 책으로 한번 쭉 훑어야 조각소개글들이 눈에 잘 들어와서 보려는데.. 혹시 태국 책 추천할만한거있니?ㅠㅠ 개인적으로 ㅇ ㅣㅈ ㅣ방콕 ㅅ ㅣ크릿 ㅌ ㅐ국 같은 단편적인 용은 별로야ㅠㅠ 전체를 보고싶은데 ㅍ ㅡ렌즈가 사진이 넘 부족한거.. (부정적인 의견인 책들만 검색방지되게 썼어 ㅠㅠ) 1월에 가족여행 계획중인 냔이야 부모님은 첫 해외여행 난 첫 패키지라 좀 잘 고르고 싶어 이번에 좀 의미있는 여행이라 ㅠ 둘다3박 5일 1. 89만원 대한항공 인천 일요일 18:30 출발 ~ 목요일 06:10도착 일정) 월요일 : 현지민가-웨스트바라이호수-압살라디너쇼 화요일: 앙코르톰 - 앙코르왓 수요일: 톤레삽호수-왓트마이-공항이동 목요일: 아침 인천 도착 쇼핑4회함 / 가이드비50달러/ 비자30달러 불포함 2.127만원 앙코르스카이항공 인천 일요일 08:00출발 ~ 목요일 05:25도착 일정) 일요일 : 왓프레라프롬랏 월요일 : 롤루로스유적 - 반데이스레이 - 재래시장 - 민속촉 화요일 : 앙코르왓 - 앙코르톰 (유적지) - 아로마스파 수요일 : 왓트마이 - 예술학교 - 톤레삽호수-스마일쇼-공항 목요일 : 아침 인천 도착 노쇼핑 / 노팁 / 노비자 / 가이드경비포함 3. 더 알아봐 4. 자유여행 부모님 연세는 61. 59세셔 기본체력은 괜찮으신편 ( 근데 엄마가 작년에 발목수술을 받으심 걷는데는 크게 무리는 없으나..) 어떤게 더 좋울까?? 123 플리즈 ~~~ 안녕 냔들아! 당장 내일 모레 뉴욕 인/샌프란 아웃하는냔이야 ㅎㅎ 날씨어플로 한국하구 온도비교하는데 그래도 감이 잘 안잡혀서 ㅠㅠ 뉴욕은 초겨울 날씨라는데...내가 추위를 많이 타서 우선 경량패딩 후리스 히트텍 껴입을거 2개 이렇게 레이어드 하려고 하는데 코트도 챙겨가거든~~! 얇디얇은 경량패딩만으로 안에 갖가지 히트텍을 껴입는다 가정하에 충분히 뉴욕을 만끽할수 있니? ㅠㅠ 옷욕심 많은 냔이라 아우터가 중요한데.. 캐리어를 31인치로 들고가는데도 두꺼운패딩 넣으니 반이 차더라고 ㅠㅠ 왠만하면 여유있게 캐리어 들구 가려고 해서... 라이더자켓 들고가도되니 ㅠㅠ? 샌프란 날씨로 혹시 입을수 있을까ㅠㅠ? 짐되면 안들고 가여구 ㅠㅠ 냔들아 조언 부탁합니당~~!!

강남 핫 플레이스 옥타곤 클럽 게스트 테이블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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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위치한 클럽 옥타곤

매주 오픈하는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오셔서

신나는 파티와 공연을 즐겨 보세요

옥타곤 클럽 게스트 입장하는 방법은

조성현 010ㅡ8708ㅡ1987 연락처로 옥타곤 게스트 신청 한다고

연락 주시면 됩니다

서울 클럽 1위 옥타곤에서 한주의 스트레스 모두 날려 버리세요~

주의 사항

신분은은 꼭 가져오셔야 합니다

없으면 아무리 나이 많으셔도 입장이 불가능해요~

2016년에는 나이 1997년생 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테이블 예약도 문의 받아요~^

위치는 논현동 에 뉴 힐탑호텔에 옥타곤 있어요

궁금한 거는 언제든지 010ㅡ8708ㅡ1987 문의 주세요

경유로 홍콩을 가게되었는데 센트럴(홍콩섬)과 침사추이(구룡) 이렇게 한군데는 낮 한군데는 밤(야경)에 가보려고 센트럴의 빅토리아피크 야경 때문에 밤을 생각했는데 .. 침사추이도 레이저쑈도 있고 밤이 좋은것같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못고르겠어서 1. 낮에 센트럴 밤에 침사추이 2. 낮에 침사추이 밤에 센트럴 뭐가 더 나을까 ? 유후인에 가족들이 다녀왔어 긴린코 호수 가는길에 가게들 많이 있잖아? 올라가는 방향 길 가운데쯤에 센베과자 많이 파는 가게가 있어 딱보기에도 과자가게임 중간쯤 금상고로케 바로 윗쪽이야 와레센베라고 과자중에 이름인데 정말 맛있어 최고임 우리 가족이 스케쥴이 안맞아서 따로 여행을 갔는데 우리엄마랑 언니가ㅋㅋㅋㅋㅋㅋㅋ 가게 들어가서 가장 맛있다고 고르고 세봉지나 사온 과자를 내가 그 과자 산지도 모르고 나도 들어갔는데 그중에 맛보고 산것중에 젤 맛있다고 산 과자가 동일함ㅋㅋㅋㅋㅋㅋㅋ 짭짤하게 먹을만하고 좀 짜다 느낄수있는데 맥주안주로 너무 좋아 가격은 120g에 500엔 아주머니도 너무 친절하시다ㅎㅎ 오늘 뜬금없이 아리아나 그란데가 나온 엠스테 다운받아 보다가 갑자기 든 생각이 나서 글쪄봤어ㅋㅋㅋㅋ 다른게 아니라 유니버셜갔을때 줄이 길잖아! 근데 우리앞에 백인 커플이 있고 우리가 있고 우리 뒤에 일본인 여고생은 아닌거 같고 대학생?정도 되보이는 20대 초반같은 애들이 4명있었어 해리포터 그 4D놀이기구 기다리는데 한-참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우리뒤에있던 여고생2이 우리를 좀 밀치더니 앞에 있던 백인남자한테가서 가방이 열렸다고 말해주는거야ㅋㅋㅋㅋㅋ 그리고 굳이 우리를 사이에두고 얘네가 백인들한테 영어로 계속 말을 거는데 사이에서 쫌 뻘줌도 했어......ㅋㅋㅋㅋㅋ 영어로 말을 걸고 싶었나 싶기도하고, 유니버셜 가기전날 교토에서 어떤남자가 떨어진 이어폰을 아무도 안주워주고 홍해갈리듯 이어폰만 두고 사람들이 피해다니길래 아 얘네는 그냥 쌩판모르는 남한테는 터치를 잘 안하나보다 생각했는데 우리 뒤에 있는 애들이 이러니까 그런것도 사람마다 다른가보다 생각들기도 한데 솔직히 밀친건 좀 기분이 나빴어ㅋㅋㅋㅋ 문열렸다고 못말해줘서 안달난것도 아니고 아니면 익스큐즈미-?라도 할 수 있지 않았나 싶고, 그 당시엔 그냥 기분나빠도 걔네가 착한짓 한거니까,우리는 우리끼리 떠드느라 바빴고 가방도 못봣으니 그냥 쟤네 착한행동할라 하나보네?하고 넘겼어 근데 내가 궁금한 실례되는 행동이 이게아니라ㅋㅋㅋㅋㅋ 그 남자 옆에 있는 백인여자한테 제스쳐로 속눈썹길다는걸 계속하면서 빤-히 쳐다보고 하는거야 한두번이면 그냥 나도 아그런가보다 했는데 이 커플 앞에있던 젊은 여자들도 뒤돌아보고 빤-히 쳐다보고 꺄- 그 특유의 하이톤으로 그러더라고 우리 뒤에 있던애들은 거의 무슨 찬양하는줄ㅋㅋㅋㅋ 그 백인여자는 그 비정상회담2에 게스트로 한번 나온 폴란드대표 닮았어! 똑닮았어ㅋㅋㅋㅋㅋ내 기준 찬양할정도로 이쁜게 아니었는데 걔네눈엔 그런건가, 뭔가 백인이라 그러는건지 서양인이라 그러는건진 모르겠지만.... 얘네 원래 서양인 좋아하니? 칭찬하는게 아니라 뭔가 좀 내기준 이상한 행동이었어 손으로 마스카라 할때 하는 행동하면서 백인여자한테 계속 하는것도 그렇고 빤-히 쳐다보는것도 그렇고 영어로 계속 말걸고 싶어하는거 보니까 그냥 얘네가 서양빠인가 했는데 오늘 아리아나 나온걸 본거야ㅋㅋㅋ 아리아나 나온거 보니까 걔가 이상한거겠지만 노골적으로 막 향기맡는거 보니까 나도 갑자기 저때일이 생각나는거야ㅋㅋㅋ 그때도 너무 웃겼는데 내 기준에선 실례되는 행동같았는데 뭔가 그 백인여자도 그거 느꼈는지 남자친구랑 서로 웃더라ㅋㅋㅋㅋㅋ 일본인한테는 저런 행동이 실례되는게 아니니....? 그냥 너무 궁금해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한 상황같아가지고 얘네가 백인/서양인을 좋아해서 그런지 내가 병맛같은 애들을 본건지ㅋㅋㅋㅋㅋㅋ

서울 핫 플레이스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입장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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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DJ MAG WORLD LANKING NO.5

클럽 월드 랭킹 5위 옥타곤

PROMOTER 조성현

게스트 & 테이블 예약문의

010ㅡ8708ㅡ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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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클럽 입장하는 방법

클럽 게스트 입장은 방문 하는 날짜/인원/성함 보내주시면 간단히 신청 가능합니다

외국인 게스트는 입장료가 발생합니다

테이블 가격 문의 예약은 언제든지 받습니다

자리 배정은 높은 바틀 수와 예약 순으로 배치 됩니다

각종 대관 및 회식 연회 생일 파티 장소 등 여러 행사문의 주세요

유의사항

클럽 옥타곤은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 제한 됩니다(슬리퍼X 추리닝X)

입장시 신분증은 꼭 지참 바랍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급 도쿄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숙소가 애매하더라구ㅠㅠㅠ 일본은 많이 가본 냔이고 도쿄는 올해만 3번째야 ㅋㅋㅋ 혼자 가는 거고 여행의 목적은 쇼핑 / 쳐묵 / 쇼핑 / 쳐묵 사실 꼭 신주쿠 쪽 근처에 있지 않아도 되긴 하는데 아무래도 그쪽에서 쇼핑도 많이 하고 먹을 것도 많이 먹고 하니까 자꾸 이쪽으로 보게되네~~ 시모키타자와는 동네 분위기가 좋다고 해서 한 번 알아봤는데 깔끔한 에어비앤비도 많은 것 같더라구. 선택장애라는 것이 왔다... 1. APA호텔 신주쿠 쿄엔마에 3박 50만원 - 신주쿠 역이랑은 거리가 좀 되는 것 같아서 고민 대신 쿄엔마에 역과는 아주 가까움~~ - 지하에 대욕탕이 있다고 해서 솔깃 2. 시모키타자와 역 근처 에어비앤비 3박 37만원 - 후기 약 70개 깔끔하고 역과 거리 가까움 - 요 근처에 은근 구제샵이나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다는게 참트루? 도쿄 전문가 냐니들 골라워!!!!!!!!! 냔들아 동생이 이번에 수능 끝나는데 엄마아빠 결혼기념일 겸 해서 여행을 잠깐 다녀올려구 해 아빠가 오래는 못 쉬시긴 하는데 그래도 최대한 4명 같이 가려구 해!! 어디가 좋을까? 나는 대만은 벌써 가봤어 가족끼리 홍콩 푸켓 이정도 갔었구! 1.다낭/호이안 호라해보니 꼭 가보라는 말들이 많터라구 !!(팔랑팔랑) 2. 청도! 가서 푹쉬다 오는 휴양지여행 3.방콕 4.세부 5.기타등등.. 골라주면 이번 연말에 훈남 연하 남친생긴당 사랑해냔들아!!! 꾸준글이면미아냬.. (퇴장) 일정은 쉽게 보라고 이미지로 떠왔는데 보기 편할려나 모르겠네.. 일단 일정을 짜면서 내가 걱정한건... 1. 5인가족이라 이동하고 식사하고 하는데 불편할꺼같고.... 2. 엄빠가 다니시기에 너무 빡센 일정은 아닐까? 하는 걱정과... 3. 이 일정을 엄빠가 맘에 들어 하실까... 야.... 부모님과 함께가는 첫 자유여행이라 아직 시간이 한두달 있는데도 부산스럽게 계획짜면서 움직이고 있어 ㅜㅜ 고칠점 있으면 얘기좀 해줄래ㅜㅜ? 안녕 냔들아 좀있으면 바르셀로나로 일주일 여행가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 글 올린다요!!!!!!! 나냔은 일단 스페인 가서 한국에서도 안가본 클럽을 가보려고 하는데 나냔은 일단 똥똥한 체형이고,,!! 영어도 잘 못하고,,,!!! (의사소통이 안됨 ㅠ 내 12년의 영어교육은,,,,,) 가장 큰 문제는 내가 한국에서도 중학생으로 보는,,,ㅠ 그런 만만한 얼굴의 소유자임 ㅋㅋㅋㅋㅋ큐큐ㅠㅠㅠ 실제로 다른 유럽갔을때 호스텔 바에서 술시키니까 여권가져오라 했던,,,,,,,,,, 암,,,전,,,ㄴ,,ㄴ,,,,, 그래서 질문이 있는데!! 나는 혼자 여행이고 yeah hostel 묵는데 뭐,, 운이 좋으면 호스텔에서 동행을 만날 수도 있겠지만 혼자 갈 확률이 높아서 여자 혼자라고 생각해줘!!! 1. 바르셀로나 오피움(Opium)클럽 가 본 냔들아 어땠니?? 재밌었니? 클럽 첨 본 가는 냔이도 잘 재밌게 놀다 올 수 있을까?? 2. 들어가는데 여권이 필요한 경우에 사본을 냈니? 나는 국제학생증은 없고 한국민증이랑 운전면허증은 있는데... 3. 여권을 가져간 경우에는 짐을 어떻게 했냐능?? 4. 호라해보면 운동화도 들여보내주는 경우 있는데 캐쥬얼하게+운동화 신어도 될까? 나냔이 옷안가져가고 첫날에 자라나 마시모두띠 쇼핑할거거든 그럼 좀 그나라 정서에 맞을까?? 미리 생각해봤는데 긴검은바지+라이더자켓일거 같은데!! 일단 질문은 이렇게인데 하나라도 아는거 있으면 답해줘 ㅠㅠㅠ 잘못된거 있으면 말해줘 눈치보다가 빠르게 고칠게!!! 세부퍼시픽 타고 혼자 3박 5일로 보라카이를 가는데 기내 7kg까지만 무료고 15kg은 왕복 3만원 추가하라고 하는데 무게가 어느정도가 나올지 감이 잘 안 온다ㅠ 친구가 여름 옷만 챙겨가고 돌아올때도 망고잼이나 말린망고 비누 같은거 밖에 사가지고 올게 없다고 7kg이면 충분할거라고 하는데 다른 애는 캐리어 무게만 약 3kg인데 옷이랑 기념품 해서 4kg이면 부족할거라고 하더라 미리 신청하면 15kg 편도에 1만5천원이고, 현장에서 걸리면 1kg당 600페소래 속편하게 그냥 미리 신청하고 갈까? (땡처리닷컴에서 샀는데 이런 경우에서는 어떻게 신청해야되는건지 아는 사람 있니?) 내가 아는 맛집들은 다 규모작은거아서 막막하다 ㅜㅜㅜ 텐진호르몬 키와미야 이치란 타규 등등 ㅜㅜㅜㅜㅜ 혹시 이치란 본점은 좀 많이들어갈수있니? 그밖에 대인원이 갈만한 맛집 혹시 아는냔 ㅜ_ㅜ 가족여행 계획중이라 도움을 구해본다... 딱 2끼만 먹음 될거같은데^_ㅠ

서울 가볼만한 곳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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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DJ MAG WORLD LANKING NO.5

클럽 월드 랭킹 5위 옥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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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클럽 입장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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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옥타곤은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 제한 됩니다(슬리퍼X 추리닝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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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영업 시간은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안녕 냔들아 월요병을 여행 생각으로 이겨내보려는 베이리가 와쪄요>_< 내년 1월쯤 홍콩, 마카오에 엄마와 갈 예정이야! 가서 클럽룸을 하루 묵을 생각인데 골라줄 수 있니? 가성비만 보면 111인데 여기에는 애프터눈티 타임이 제공 안 되는 것 같아서! 클럽룸 묵는 날에는 계속 호텔 내에 있으면서 라운지 다 즐길 예정이거든! 묵어본 냔 있으면 어땠는지 말해주면 고맙게써 다른 곳 추천해줘도 좋구~! 111 쉐라톤 마카오 호텔 코타이 센트럴 222 하버 그랜드 홍콩 안녕 냔들아! 혹시 터키항공 환불받은 냔들 있니 ㅠㅠ 내년 추석 항공권을 터키항공으로 미리 예매해놨는데, 항공사측에서 스케쥴을 변경시켜서 내 경유시간이 4시간에서 7시간으로 늘어났어! 문의해보니까 수수료없이 변경이나 환불가능하다고 확인받았엉. 그런데 해외승인된거라 한국지사에 메일보낸 결과 터키본사에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야...한....다고.......ㅠㅠ 전화할때 스케쥴 체인지 건으로 인해 풀리펀드 요청하라그러더라고! 그래서 떨리는 마음을 안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힘겹게힘겹게 예약번호를 불러주고 환불처리를 했어! 내가 터키인과 영어로 통화를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냔들아 전화상으로 알파벳 불러줄때는 표준음성기호 라는 걸 참고하렴 ㅠㅠㅠㅠ 난 몰라서 고생함... Z는 zebra의 Z, G는 Golf의 G, M은 Mike의 M 이런거야 ㅋㅋㅋㅋㅋ이래야 서로 알아듣기가 좋음) 그리고 난 분명 스케쥴 체인지로 풀리펀드를 원한다고 말하고 그쪽에서도 풀리펀드는 알아들은 거 같았단 말이지 ㅠㅠ 그런데 전화끊고 자동메일을 받았는데 어라...? 전액환불이 아닌데...? 왜때문에 400달러 이상 차이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한국지사에 메일을 보내봤지만 여전히 도와줄수 없으니, 본사에 문의해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우선 터키항공 홈페이지에서 피드백으로 request 남겨놨엉. 그런데 저번에 남겼을때 보니까 3일이나 걸리길래 나비나비한 심정으로 외커에도 올려봐여 ㅠㅠㅠ 다시 본사 고객센터에 전화했다가는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될 것 같아서 넘나 무서운것. 이렇게 환불요청했다가, 수수료없이 환불될 수 있는데 수수료떼이고 환불된다음에 다시 수수료만 환불이 될까..? 뭔가 자기들 프로세스상 이미 환불처리된 거기 때문에 수수료만 따로 환불처리는 못 해준다 그럼 어떡하지 ㅠㅠ 2월에 2박3일로 남동생과 오사카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코스 좀 봐줘! 일단 간단히 여행 일정과 둘의 특성을 이야기 하자면 금욜 오전 10시20분 비행기로 인천에서 출발해서 12시 10분에 오사카 간사이 공항 도착이고 일욜 저녁 6시 15분 뱅기를 타고 다시 인천으로 돌아올 예정이야 난 해외여행 경험이 대만 한번 있는데 그땐 시간이 부족해서 1박 3일로 엄청 빡센 일정을 다녔고 국내 여행도 갈때마다 빡센 일정으로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 스탈ㅋ 여행은 많이 보고 오는것이다 쉬는건 집에서! 이런 마인드라ㅋ 동생은 해외여행 경험 한번과 다수의 출장 경험이 있는데 어떤 스타일인지는 잘 모름ㅋ 이번 여행에서는 그냥 내가 이렇게 하자! 라고 하면 무조건 오케이 하겠다고 했어ㅋ 서론이 넘 길었네 그럼 내가 대략적으로 계획한 일정을 간략하게 써볼게 일단 숙소는 난바역 근처에 호텔이야! 첫날(금욜) 12시 10분 오사카 도착 - 입국 심사 후 바로 고베로 이동 - 산노미야역 코인라커에 캐리어 넣어놓은 후 구경 - 점심 겸 저녁으로 스테이크 랜드 - 일몰 후 야경 감상 후 급행 열차 타고 오사카로 이동 - 숙소 체크인 후 도톤보리 구경&야식먹기 둘째날(토욜) 교토 버스 투어 구매해가지고 아침에 난바역에서 버스 탑승 후 교토로 이동 - 3대 명소(후시미이나리타이샤, 청수사, 금각사) 구경 - 일정 마치고 오후 5시경 우메다에서 하차 - 주변에서 저녁 식사후 공중정원과 햅파이브에서 야경 관람 - 숙소로 돌아옴 셋째날(일욜) 호텔에서 조식 후 오사카성 구경 - 구로몬 시장 구경하며 늦은 점심식사 - 3시쯤 간사이 공항으로 출발 - 인천 귀국 가능할 것 같니?ㅠㅠ 이번 여행의 내 목표는 한곳을 깊이! 보다는 다양한걸 많이! 보고 오려는 거라서 많이 빡세고 할일 많게 짜봤는데 계획과 실천 가능성의 여부는 다른거니깐 ㅜㅜ 오사카 여행 자주 가본 장인냔들의 충고 부탁해! 아직 여행은 한참 남았으니깐 냔들의 의견으로 언제든 계획은 변경 가능ㅋ 버스투어도 이런게 있구나만 확인했지 결제를 한게 아니라! 도와줘 여행방 고수냔들!!!!

강남 클럽 옥타곤 입장은 게스트 신청하고 오세요

강남 클럽 옥타곤 입장은 게스트 신청하고 오세요

안녕하세요~

옥타곤 클럽 PM 조성현 입니다

옥타곤 클럽에 아직도 안와 보신 분들을 위해 입장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입장하는 방법은 게스트 입장과

테이블 룸 예약을 하고 VIP로 입장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인 게스트 입장은 먼저 신청을 하신다음에 입장을 해주시면 됩니다

신청하는 것과 그냥 오는 것

무엇이 다르다 하면 입장료의 유무 입니다

옥타곤 게스트

미리 신청하고 오시면 입장료 없이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신청하는 방법은 010ㅡ8708ㅡ1987 여기로 ''옥타곤 게스트 신청하겠습니다'' 라고 보내 연락 주시면 됩니다

언제 오실지 몇명이서 오실지 함께 알려 주시면 신청이 가능!

알려드리는 주의 사항과 입장시간을 지켜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옥타곤에 오셔서 재밌게 즐기 시면 됩니다

테이블 룸 VIP 예약도 받고 있으니까 좀더 신나고 재밌게 노실 분들도 연락 주세요

나 지금 매우 당황ㅋㅋ 엄느님이 오늘 저녁까지 갑자기 200유로를 만들어 오란다 ㅋㅋㅋ 수요일에 유럽여행가는걸 이제 말해줌ㅋㅋㅋㅋ 회사에서 개멘붕중인뎈 여하튼 200유로면 그렇게 많은 금액이 아닌데 주거래(월급통장 있는)은행으로 가면 괜찮겠지? 쉰환은행인데 더 우대해주고 이런게 있을까?ㅋㅋㅋㅋ 나 지금 매우 어이없음ㅠㅠㅋ 처음에 엄느님 전화받고 보이스피싱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주에 홍콩을 가는데 나냔은 가을날씨라 그래서 스웨터같은거 입으려고했거든 적당히 도톰한? 근데 친구가 홍콩 엄청 덥고 습하다고 여름옷에 그냥 가디건정도만 하나 챙겨가라 그래서.. 지금 어떻게 옷을 가져가야할지 모르겠어ㅠㅠ 그래도 11월 말인데 그만큼 더울까? 1월초에 일본으로 여행갈 예정인데 뱅기표랑 숙박할 곳은 다 결제완료인 상태! 여행은 내가 번개맞지않는 한 무조건 갈건데 포켓와이파이를 지금 대여를 해야하나 여행 일이주전에 대여해야하나 고민이야.. 쇼핑몰에서 구매하면 보통 2주넘으면 교환환불 안되잖아 혹시 미리샀다가 망할까 걱정되기도하고(이쪽업체가 금방망하고 사라지고 이러는지 모르겠어서) 미리 결제해두면 누락되기도 할까봐.. 미리 예약하는거 괜찮니? 1월중순vs2월초 여행 계획중이야 하카타시내1일 유후인 1일 정도... 여행 생각하고 나니까 빨리 가고싶어져서 ㅠㅠㅠ 1월에 갈까 생각했는데 너무 추워서 관광 못하지않을까 걱정이 갑자기 되서 글찜.. 그럼 2월? 했다가 2월이랑 1월 큰차이있을까 싶기듀하고 ㅜㅜ 1월중순~2월초 다녀온냔들의 말을 들어보고싶어 ㅜㅜ!! 혹시 1~2주 전에 예약안하면 물건없어서 예약안될까 걱정되기도하고.. 1 미리예약해라 2 1~2주전에 해라 1안 프랑스 12월 22일 오후 도착 파리 ~ 12월 28일 파리 스위스 12월 29일 인터라켄 ~ 12월 31일 인터라켄/ 루체른 1월 1일 루체른 이탈리아 1월 2일 로마 ~ 1월 5일 로마 1월 6일 ~ 1월 7일 피렌체 / 피사 1월 8일 피사/ 베네치아 ~ 1월 10일 베네치아 스페인 1월 11일 바르셀로나 ~ 1월 14일 바르셀로니 1월 14일 그라나다 ~1월 16일 그라나다 1월 16일 마드리드~ 1월 19일 마드리드 영국 1월 20일 런던 ~ 1월 25일 런던 1월 26일 한국 2안 프랑스 12월 22일 오후 도착 파리 ~12월 29일 파리 이탈리아 12월 30일 로마 ~ 1월 2일 로마 / 피렌체 1월 3일 피렌체 ~ 1월 5일 피렌체/피사 1월 5일 ~ 1월 7일 베네치아 스위스 1월 8일 인터라켄 ~ 1월 10일 인터라켄 / 루체른 1월 11일 루체른 체코 1월 12일 프라하 ~ 1월 14일 프라하 독일 1월 15일 뮌헨 ~1월 19일 뮌헨 (루트비히 2세 고성코스) 영국 1월 20일 런던 ~ 1월 25일 런던 1월 26일 한국 곧 상해로 떠나는냔인데 커다란 장지갑밖에 없어서 당장 좀 사야되나 고민중.. 뭔가 장지갑은 지갑형태가 뙇 있다보니 털리기도 잘털리고 무겁고 커서 불편하다 이런말들어서ㅠㅠㅠ 동전지갑이나 조그만 파우치같은거 사는게 정답일까? 돈뭉터기 갖고가서 하루에 한 1000위안정도만 들고다닐생각이라ㅠㅠㅠ 친구는 아예 지갑을 조그만거 샀더라공! 냔들은 어떻게햇닝? 베트남 다낭으로 패키지 알아보고 있는데 3가지로 추렸어 선택장애라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친절한 외방냔들의 도움이 필요해!!! 비행기 시간은 다 비슷하더라고.. 3박4일 일정에 4일차는 전부 쇼핑센터 방문과 공항으로 이동 밖에 없어! 참고로 가족4명 첫 해외가족여행이얌~! 1. 749,000원(쇼핑2회) 1일- 다낭 시내관광 후에로 이동 나이트 마켓 등 구경 2일- 후에 관광 다낭으로 이동 3일-다낭(마블 마운틴) 스톤 마사지(1.5h) 호이안으로 이동 및 관광 야간 시티투어 2. 599,000원(쇼핑3회) 1일- 중식 후 호이안으로 이동 및 관광 투본강 투어 (옵션:야간 시티투어+씨클로) 다낭으로 이동 전신마사지(1h) 2일- 후에로 이동 및 관광 다낭으로 이동 3일- 다낭 관광 한강 유람선 야경 3. 679,000원(쇼핑3회) 1일- 중식 후 다낭 시내관광 (옵션: 바나 국립공원) 2일-마블 마운틴 중식 후 호이안으로 이동 및 관광 투본강 투어 전신 마사지(1h) (옵션: 호이안 야간시티투어+씨클로) 3일-후에로 이동 및 관광 다낭으로 이동 1번 상품은 옵션이 자세히 안나와있어서 홈페이지에 있는 그대로만 쓴거얌 솔직히 돈은 별로 신경 안쓰이고 옵션도 전부 할 예정이야 셋중에서 괜찮은 상품 골라주겠니.....??? 첫날 후쿠오카공항에 11시 도착이고 마지막날은 6시 20분 비행기야! 숙소는 하카타역 1일: 텐진 중앙공원-아크로스 후쿠오카-스이쿄 신사-아카렌가 문화관-나카스강-미츠코시 백화점 2일: 유후인-긴린코 호수-플로럴 빌리지-모모치해변-후쿠오카타워-한큐 백화점 3일: 다자이후-텐만구-고요젠지-로프트-다이고쿠(지하상가)-파르코 백화점 4일: 스미요시 신사-라쿠스이엔-캐널시티 너무 빡세진 않을까..? 쇼핑은 다이고쿠랑 포켓몬센터 디즈니스토어가 전부고 백화점은 식품관에 먹을거 사러 가는거라..8ㅅ8 다음주에 오사카로 3박4일 여행가는 냔이야. 동반자는 부모님! 1일차 (오사카숙소) 오사카 관광 2일차 (오사카숙소) 교토 - 오사카 복귀 3일차 (교토숙소) 교토 관광 4일차 (교토숙소) 교토 - 간사이 공항 - 한국 대략 이런 일정이고 가장 고민인게 2일차와 3일차야! 부모님 체력문제를 신경쓰다보니 하루에 일정을 많이 넣기엔 무리라 줄였거든. 2일차 계획을 다시 짜다가 교통패스때문에 혼란와서 어떤게 더 나을지 조언 부탁해 !! ------------------------------------------------------------------ 1. 오사카 숙소(우메다근처) - 우메다역 - ★한큐패스★- 아라시야마역 - 도롯코사가역 - 도롯코 열차 탑승(왕복)-가메오카-(왕복)- 도롯코 아라시야마 역 하차- 텐류지.치쿠린.조잣코지 - 교토역 - 라이트업관람(어디갈지 미정)- 오사카 숙소 복귀 2. 오사카 숙소(우메다근처) - 오사카역 - ★JR★- 교토역 - (환승)-우마호리역 하차 - 도롯코 카메오카역탑승 (편도)-도롯코 아라시야마 역 하차- 텐류지.치쿠린.조잣코지 - 교토역 - 라이트업관람(어디갈지 미정)- 오사카 숙소 복귀 -------------------------------------------------------------------- 위 일정에서 어떤게 좋아보이니??? 도로콧열차를 꼭 타고 싶은데, 아무래도 성수기라서 현장발권을 잘 할 수있을지 몹시 걱정이야!! 원래는 오전 아라시야마 관광 - 청수사 - 고다이지,쇼렌지 라이트업 - 오사카 복귀 였는데 아라시야마,청수사 모두 많이 걷는일정이라서 수정했어. 3일차 오전에 청수사를 갈까 생각중!! 라이트업은 아직 어디로 가야할지 확실히 정하진 않았지만, 패스권 절절한 곳 있으면 그쪽으로 가거나 좀 더 찾아볼 예정이야. JR선 타면 아무래도 패스권보다 돈이 더 들것같은데 괜찮을까??? 교통비가 너무 많이나가는 것 같아서 ㅠㅠ 조언부탁해!! 팔랑귀 나냔...... 스페인을 넣으면 좋겠다는 말에 스페인 찾아보고 혹해서 오스트리아 체코 독일 세나라를 빼고 스페인을 넣은 계획으로 다시 세워봤는데(1안) 또 체코도 가보고 싶어서ㅠㅠ 오스트리아만 뺀 2안도 만들어봤어!! 1안 2안 골라줘~ 여행문외한인 나냔에게 일해라 절해라 해주면 너무 고마워 골라준 모든 냔들 오늘 하루 기분좋게 보낼거야 고마웡 어떻게 해야할까??

서울 클럽 옥타곤 게스트로 입장하세요

서울 클럽 옥타곤 게스트로 입장하세요

서울의 중심 핫플레이스 강남에 위치한 옥타곤 이에요

각종 파티와 공연으로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아는

클럽 중에서도 옥타곤 하면 누구나 인정하는 곳입니다

OCTAGON

2016년에는 아시아 1위 세계5위

내년에는 또 얼마나 할지 기대되네요~

옥타곤에서 열리는 파티와 공연을 즐기기 위해 어떻게 입장 해야 하냐면

010ㅡ8708ㅡ1987 여기로 연락 주셔서 "옥타곤 게스트 신청할게요~" 라고

연락 주시면

간단히 신청 가능합니다~

게스트 입장시간이 있으니까 안내 해드리는 시간 늦지 않게 오세요

늦으시면...$$$

테이블 가격 룸 예약도 받고 있으니까 부담없이 궁금하신점 있으면 물어보세요

이번주는 옥타곤에 오셔서 신나게 놀다 가세요~

다음주 오사카-교토로 3박4일 여행가는냔이야!! 첫 해외여행이라서 떨릴까 싶겠지만...전혀요 ..ㅠㅠ 부모님 모시고 가는 첫 해외여행이라 몹시 두렵고 걱정된다. 숙소는 다 예약해뒀고 주유패스랑 입장권 이런건 오늘부터 알아보려고 해. 일정을 7월달에 짜뒀는데.. 다시 꼼꼼히 봐야 될 것 같아서 보고 조언 부탁해~ ☞21일~24일 3박 4일. 오사카-교토 ☞부모님(엄마50대,아빠60초반),나(20대) 해외여행 모두 처음! ☞21,22일 (오사카 숙박), 23일 (교토 숙박) 1일차 간사이공항 오전 08:35 도착 -> 오사카로 이동 -> 숙소 짐맡기고 오후 일정 -> 숙소복귀 -> 야경위주 -???아직 미정이지만 쇼핑하고 야경보고 그럴 것 같아. -???햅파이브, 도톤보리, 공중정원 등 랜드마크 중심으로 관광 생각중이야 2일차 뉴한큐 오사카(숙소)-> 아침 일찍 아라시야마 -> 라이트업 관람후 숙소 복귀 오전 조잣코지 -> 도롯카 사가역 : 도롯코열차 ->카메오카역 (1240) ->치쿠린 ->도게츠교 오후 1600 기요미즈미치 하차 기요미즈데라 -> 저녁 -> 고다이지 라이트업 -> 쇼렌인 라이트업 ->숙소 -???도롯코 열차 5호차만 현장발매인데...엄청 일찍가야될것같아 ㅠㅠ이게 좀 걸림 -???그리고 3일차도 교토일정이지만 3일차 교토숙소가 료칸이라 석식먹으려면 일찍 들어가야될 것 같아서 라이트업을 2일차이 넣었어. 혹시 가 본 냔들중에 라이트업 추천해줄만한 곳 있니?? 여기 라이트업은 꼭 봐야돼!!!이런곳?? 3일차 뉴한큐 오사카(숙소) 체크 아웃-> 교토역(코인라커 캐리어 보관) -> 관람 -> 료칸숙소 오전, 오후 은각사 -> 철학자의 길-> 에이칸도, 난젠지 오후 1800 코모레비 료칸 이동 4일차 료칸 체크아웃 -> 교토역(코인라커 캐리어 보관) ->공항 - 오전1000 ~ 오후 1500 10시 체크아웃후 -> 교토역 -> 점심 -> 후시이미나리 -> 도후쿠지 -> 공항이동(1500) --------------------------------------------------------------------------- 1. 단풍철이라 사람도 많아서 금방 피곤해하실 것 같은데 2일차에 괜찮을까? 2. 위 일정으로 3박 4일 가능할까?? 오사카에서 교토로 이동하여 구경하는지라, 부모님 피로도와 교토 관광하는 그 날이 22일, 23일(휴일) 이라 인파에 치이지 않을까 걱정이야ㅠ 3. 아라시야마 -> 청수사 사이에 금각사 넣으면 많이 힘들까? 금각사 부모님들이 좋아하신다고 하셔서 4. 첫날 오사카 일정에 오사카 성을 넣으면 당일 다른 일정이 힘들까?? 햅파이브, 도톤보리, 공중정원 예상중. 5. 그외 조언부탁해!!! 부모님이랑 같이가는 여행이라 신경써야될 부분이 많은데 조언 많이많이부탁해!!! 내가 예전에 쓴글을 가져와서 폰으로 수정한거라 혹시 이상한부분있으면 댓글 조심스럽게 달아줘~~~ 지금 폰배터리가ㅏ 15프로라서 조금 느릴수도있어

클럽 옥타곤 게스트 신청하고 입장하세요

클럽 옥타곤 게스트 신청하고 입장하세요

안녕하세요~ 옥타곤 클럽 PM 조성현 입니다

2016년 월드랭킹 5위에 랭크 되어있는 대한민국 1위 옥타곤 클럽이에요

옥타곤 이용 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게스트 입장 과 테이블 VIP 로 입장 하는 방법이 있어요

옥타곤 게스트 입장은 신청만 하시면 가능해요

'0일 00명 옥타곤 게스트 신청 할게요~''

라고 보내주시면 됩니다

입장시간 제한이 있으니까 안내 해드리는 시간에 늦지 않게 오셔서 입장하시면 됩니다

테이블 VIP 룸 예약도 받으니까 연락 주세요

연락 주실 곳은 010ㅡ8708ㅡ1987 여기로 옥타곤 게스트 테이블 룸 예약 대관 파티 등등

모두 가능하니까 궁금하신점 연락 주세요~

올때 신분증 꼭 있어야 하니까 오실때 있는지 한번 더 확인해 주세요

없으면 그 누구라도 입장이 불가능 해요ㅜ

게스트 외국인 분들은 입장료를 내야 입장이 가능해요

12/23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1주~1주반 정도 남친이랑 일본 내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 ㅜㅜ... [남친] 현재 오카야마 거주중(유럽냔), 20대 초반 일본에서 가본 곳: 오카야마 거주 두달째, 도쿄 한달여행, 나고야 4일여행, 고베 하루여행; 일본에서 가장 좋았던 곳: 카마쿠라&에노시마 ⇒　추운걸 존나 좋아함... 자연을 좋아함 / 히로시마, 홋카이도(특히) 가보고 싶다고 말한적이 있음 [나] 현재 서울 거주중, 20대 중반 일본에서 가본 곳: 도쿄 4년 거주, 오카야마, 후쿠오카, 오키나와, 나고야, 오사카, 나라, 교토, 고베 일본에서 가장 좋았던 곳: 요코하마 십덕후... 대딩시절 일주일에 한번꼴로 미나토미라이 가던냔 ⇒　추운걸 존나 싫어함... 바다와 항구도시를 좋아함 / 안가본 도시면 더 좋을것같음 / 온천에 가고싶음 1. 오사카 +) 안가본 남친을 위해 숙소를 오사카에 잡고 나라,교토,고베를 구경시켜주고 싶어서 생각해봤는데 -) 내가 n번 가본곳이라 일단 제외... 정 갈 곳 못정하면 여기로 갈것같음 (볼것도 갈곳도 가장 많아서) 2. 홋카이도 +) 나도 안가본곳이고 나도 남친도 가고싶어하는 곳이라 일단 후보중에 여기가 가장! 제일 좋아보임 -) 내가 추위에 좀 심하게 약해서... 12월말~1월초에 가본냔들 있니? 상상대로 얼어쥬금이니...? 3. 히로시마 +) 남친이 홋카이도랑 오키나와 다음으로 가고싶어하던곳! -) 문제는 히로시마... 에서 1주~1주반이나 할 게 있을까...? 4. 오키나와 +) 내가 너무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또 가고싶어! 문제는 우리 둘 다 운전못함 ㅜㅜ... -) 난 12월 초에 갔었는데 오키나와분들께서 다음엔 꼭 여름에 오라고 겨울엔 정말 별로라고 하셨거든 두번이상 가본냔들 확실히 여름이랑 겨울이랑 많이 다르니? 많이 다르면 아껴뒀다가 늦봄~초여름쯤 가게! 5. 후쿠오카 -) 참 좋았지만... 넘 좁고... 볼게 없었다고 한ㄷㅏ. . . 인생에 한번으로 족한(??) +) 한가지 제일 큰 장점은!! 근처 도시로 넘어가서 온천을 즐길 수 있다는거... 또 남쪽이라 따뜻함!! 5. 기타 그 밖에 냔들이 가봤는데 좋았던 곳이 있다면 추천 부탁할게 8ㅅ8 글이 너무 길어서 다 읽어줄 냔이 있을지 모르겠다 ;ㅅ; 짧은 의견이라도 남겨주면 정말정말 고마울거야 ㅜㅜㅜ 다들 날도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