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클럽 게스트: 3월 2017

2017년 3월 27일 월요일

3월20일 강남 옥타곤 클럽 ZERA LAND ver.2 게스트 신청 테이블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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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EOUL OCTAGON CLUB

대한민국 서울 강남 옥타곤 클럽

PM 조성현 010ㅡ8708ㅡ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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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30 (THU) 목요일

<ZERALAND VOL.2>

가장 핫한 파티 브랜드 "ZERALAND"의 두 번째 PARTY!

클럽 옥타곤의 뜨거운 목요일 밤을 책임질

레이싱걸 댄스팀 "REAL" 과 ZERAGIRLS !

이 모든 것을 목타곤에서 만나보자!

The second party of the hottest party brand "ZERALAND"!

Let’s enjoy the dance team "REAL" performance on Thursday!

Let’s experience a great night at Club Oct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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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날짜와 인원 성함을 연락처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안내에 따라 입장 시간 주의 사항을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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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로 인원과 날짜 문의 주시면 자리와 가격 서비스 안내 후 예약 하시면 됩니다

신분증 또는 면허증 여권 필수 입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호텔 b1 ,b2

지하철 이용시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 5분거리에 옥타곤 위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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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안뇽 냔이들 많이 춥다는 3월 말에ㅠㅠ친구랑 모스크바,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여행가게된 베이리야!!! 러시아는 처음이라, 혹시 러시아에 가봤거나 살아본 냔이가 있다면 의견을 묻고 싶어!! 사정상 모스크바 인 아웃이라(마일리지로 표를 사려고 하니까 상트 아웃 표가 없더라) 루트가 모스-상트-모스야ㅠㅠ 1. 우리는 박물관 미술관 덕후, 밥은 매끼 잘먹지는 않아도 되지만 하루에 한끼는 제대로 맛있는곳에서!(라고는 해도 사실 러시아 음식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아...영국음식이랑 비슷하거나 좀 낫거나 할 거 같오...) 2. 날씨가 추울텐데 돌아다니는 일정 넘 빡세게 잡았을까봐 걱정 3.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비율이 알맞나 걱정..상트 리서치를 많이 못했어ㅠㅠ 전체적인 일정과 함께 이 세가지를 중심으로 조언해 주면 넘나 기쁠듯 ㅠㅠ!! 그리고 혹시 당일치기 할만한 근교 마을도 추천할 곳 혹시 있다면 알려죠!! 글이 길어져서 넘나 미안하지만 조언 부탁해!! 1일차 토요일 (모스크바) 오후 5시 모스크바 도착.입국수속 하고 택시 타고 호텔로 가서 체크인하면 7시쯤일테니 저녁만 먹고 쉴 예정! 저녁장소: 미정인데 화이트 래빗 생각중! 2일차 일요일 (모스크바) 오전 일정-붉은 광장, 크렘린궁전, 레닌의 묘/ 시간 남으면 굼 백화점 늦은 점심- stolovaya no57 (굼 백화점 위에 있는 곳! 러시아 친구가 추천해준 집) 오후 일정-푸쉬킨 미술관, 모스크바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 밤 일정- 볼쇼이 발레공연 늦은 저녁- 카페 푸쉬킨(밤 아홉시반에 예약함ㅋㅋㅋㅋㅋ) (이날 좀 빡세니...?) 3일차 월요일 (모스크바-상트) 이 날이 제일 고민이야!! 기차 타고 상트로 넘어갈텐데 4시간쯤 걸리니까 낮에 움직이기는 넘나 시간이 아깝고, 모스크바에서 놀다가 아예 밤에 넘어가든지 아니면 새벽같이 일찍 상트로 넘어가던지 두개중 선책해야할듯...ㅠㅠ골라죠... 1)모스크바에 있을 시 트레치아코프 갤러리 Red October(요코하마 아카렌가 같은 붉은 벽돌로 된 펍과 레스토랑 많은 시가지) Art Muzeon(무제온 예술공원) Gorky공원 이정도 볼거같구 2)상트페테르부르크로 아침 일찍 넘어갈 시 거리 걸어다니기+밥 먹기+ 유스푸프 궁전 등 볼듯 그외 추천 있다면 알려줘 >< 4일차 화요일 (상트 페테르부르크) 궁전 성 이삭 성당 Russian Museum Faberge Museum Peter and Paul's fortress (밥은 미정) 5일차 수요일 (상트 페테르부르크) 오전, 오후 일정- 하루종일 에르미타쥬..!!!꼐이!!!! + 피의 구세주 사원 만약에 3일차에 모스크바에 머무른다면 유스포프 궁전도 볼지도.. 저녁일정- 마린스키 발레 6일차 목요일 (상트 페테르부르크-모스크바) 아침일정- 에르미타쥬 마저 보기 오후일정- 예카테리나 궁전 밤 11시에 시베리아 횡단(하지 않지만..) 야간침대열차 타고 모스크바로 이동! 7일차 금요일 (모스크바) 아침에 모스크바 도착하면 일단 호텔에 짐 맡겨놓고 아침먹고 정신좀 차리다가 얼리체크인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다시 나와서.. 노보데비치 수도원, 아르바트 거리, Patriarch Pond 이정도 보고 저녁은 러시아 친구랑 먹을 예정!! 8일차 토요일 (모스크바, 마지막 날) 이날은 비행기가 저녁 6시쯤이라 조금 여유있게 아침에 이즈마일로브스키 마켓 가고 굼 백화점 구경하고 쇼핑 좀 하다가 비행기 타러 갈듯!!! 일정 어떨까? 뭔가 상트가 더 볼게 많다고 들었는데 내가 잘 몰라서 그런지 일정을 잘 못 짠건지 뭔가 휑해보이기도 하고...!!! 일단 3일차를 어떻게 할건지가 제일 큰 고민인거 같아.. 추우니까 그렇게 돌아다니지 말고 호텔에 있으라고 해도 말 들을겡 히히 천사냔이들의 의견 뭐든지 기다릴게!! 자주 피드백 할테니 혹시 문제되는 부분 있음 알려줘!!! 패키지여행으로 가는거고 내가...가는건 아니고 엄마와 엄마친구분이랑 두분이서 약 5일동안 4월에 여행을 가시는데~ 나에게 여행지를 정하라고 하셨다 나는...가지도 않는데 광광(울음) 엄마는 불교셔서 캄보디아로 성지순례도 좋으시대 그런데 캄보디아는 많이 덥지않을까 싶어서 고민.. 대신 패키지로 갈거니까 그렇게 체력소모는 심하지않겟지?싶기도해 꼭!뭔가를 해야해!는 아니시고 그냥 좋은경치와 휴양위주로 다니고싶으신건데-대신 우기를 좀 피하고싶은데 4월은 어쩔수없을듯- 나는 개인적으로는 치앙마이랑 베트남 하노이&하롱베이가 괜찮을거같은데 냔들 ㅠㅠ 도와쥬 나냔은 해외냔이고 이번에 할머니 모시고 여행 다니고 싶거든... 내가 있는 나라에 무사히 도착만 하시면 문제 없는데 인천공항 도착하셔서 출국심사 받고 게이트까지 이동하는게 성인 여성도 지칠만큼 힘들거든... 나냔 있는 곳은 온천으로 유명한 곳이라 료칸이랑 주변 경치들 이런거 다 보여드리고 싶단말이야ㅜㅜ 저번에 나냔 한국 가는 비행기 안에서 옆자리가 패키지로 오신 할머니 할아버지 보면서 속으로 눈물 흘렸다눙 ㅠㅠ......아아.... 혹시 어르신 모시고 해외 여행 해본 냐니들아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타기 전까지 팁 있니? 오래 걸으시는거 힘들어 하셔서......그게 제일 걱정이야 출국심사 받고 나서 면세점에서 트레인 타야 하거든... 휠체어 빌려보거나...아시아나,대한항공은 전동차?로 이동 도와드린다고 하던데 이용해본적 있는 냔들아!! 알려주라!!!!! 스위스 혼자 심심할까? 취리히 인아웃 10박 생각하고 있는데, 후기들보니까 거의 자연보는 거더라구. 내가 자연을 좋아하긴하는데,, 막상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심심할 것 같아서 ㅠㅠ 왠지 동행 구하기도 다른 나라들보다 힘들어보이구.. 패러글라이딩 때문에 꼭 가보고 싶은 나라긴한데, 독일쪽이 나으려나? 혼자 여행은 자주 다니는 편이야. 유럽도 여러번 다녀왔구. 막 작은 마을에서 한적하게 혼자 있는건 괜찮을것 같은데, 거대한 자연경관 안에서 혼자 있는건 왠지 우울한 기분이야 ㅎㅎ 막상 가면 괜찮으려나? 왠지 동행 구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ㅠㅠ 일정은 10박 12일 취리히 1 -인터라켄 2 -베른 3 -바젤 2 -취리히 2 안녕 냔들아! 지겹겠지만 오사카 교토 4박 5일 코스 보고 추가로 일해라절해라 고나리좀 부탁해 ㅠ 1일차 (교통 : 리피트/ 오사카 주유패스 2일권 구매 예정) 오전 10시 간사이공항 도착 - 리피트 타고 난바 도착 - 다이코쿠조로 이동해서 쿠라스시로 점심 - 신사이바시 숙소 체크인 - 우메다 공중정원 - 햅파이브 대관람차 - 저녁 도톰보리 내 이찌란 2일차 (교통 : 오사카 주유패스 2일차 사용) 도톰보리에서 아침 - 덴포잔 대관람차 - 산타마리아 크루즈 탑승 - 근처에서 점심 - 오사카성 구경 (외관 야관조명 구경하려고 4시쯤 가려고 해!) - 니시노마루 정원 (야경이 좋다고 해서 해지고 들어가려고) - 도톰보리 이동 후 저녁 3일차 (교통 : 현지 티켓 구매 후 사용예정) 별다른 일정 잡지 않고 느긋하게 일어나서 도톰보리 맛집투어 & 쇼핑하려구해! 4일차 (교통 : 한큐패스 ) 신사이바시 숙소 체크아웃 - JR로 우메다역 이동 (240엔) - 우메다역에서 카와라마치역까지 이동 (한큐패스) - 카와라마치역 근처 숙소 짐 맡기고 점심 - 청수사 - 대나무숲 - 후시미이나리 - 숙소 복귀 후 근처에서 저녁 5일차 (교통 : 간사이 리무진) 숙소 체크아웃 후 니시키시장 구경 - 점심식사 - 우메다역으로 이동 - 간사이공항 리무진 탑승 대략 이렇게 잡아봤는데 어떠하니?? 나냔은 일단 오사카주유패스 2일권을 구매할꺼라, 1일차, 2일차는 주유패스 무료 관광지 위주로 짰어~ 글고 오사카에서 교토로 넘어갈때는 한큐패스로 넘어간 후에, 4일차 교토 내에서도 한큐패스로 다니려고 하는데 저 일정이 한큐패스로 모두 가능할까?? +) 오사카 내 아침, 저녁은 대부분 도톰보리 내에서 먹을려고 생각 하고 있어~ 교토는 사실 잘 모르겠어서 열심히 찾고 있는중ㅠ 그치만 밥을 먹으로 일부로 이동하진 않을 것 같애! 관광지 간 김에 근처 맛집 찾아서 갈 확률이 높아~ 주변 맛집 아는곳 있음 추천도 같이 부탁할께~! +) 그리고 스시 외에 회도 먹어보고 싶은데.. 혹시 도쿄 츠끼지시장처럼 오사카나 교토에도 그렇게 회파는 곳이 있을까?? ㅠ

2017년 3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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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방법

날짜와 인원 성함을 보내 주시면 신청 완료 입니다

안내에 따라 입장시간안에 오시면 옥타곤 게스트 입구 가드분께 먼저 신분증을 검사하신 후 들어오셔서 인포메이션에서 안내를 받으시고 입장 팔찌를 차신후 자유롭게 노시면 됩니다

옥타곤 클럽은 1층과 2층 그리고 힙합 라운지 전 층을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옥타곤 테이블 룸 VIP 가격 주대 예약 방법

VIP 테이블 과 룸 이용은 예약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미리 연락 주셔서 자리와 가격 그리고 서비스 내용 알아 보신 후 예약 하시면 됩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호텔 b1, b2

입장나이는 20살 1998년생 부터 가능 합니다(2017년 기준)

신분증 면허 여권 꼭 지참해 주세요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다음주에 대만으로 여행을 가는데, 캐리어 짐 대충 싸고 무게재보니 10키로? 좀 안되는거 같아 근데 문제는!!!!! 내가 제주항공으로 가는데 15kg까지 위탁수화물 무료거든 근데 올때 15키로 넘을까봐 수화물 추가를 했는데, 알고보니 15kg넘는 무게초과가 추가된게 아니구 캐리어를 한개 더 추가하는거였어... 당장 담주라서 환불도 안되고 취소도 안되는듯^^.. 이거 캐리어 한개 더 추가로 추가하긴했는데 그냥 캐리어 1개에 무게초과로는 허용 안해주겠지ㅠㅠㅠ? 호라해보니 어떤냔이 물어봤던데 확실한 답이 없길래.. 콜센터도 전화안받고^^.. 거기서 15kg초과하면 5만원 내야되더라고.. 문제는 내가 무게초과 믿고 기념품 쓸어오려구 했거든 퍼펙트휩 달리치약 방향제 망고젤리 펑리수.. 쓸어오려했는데 이정도면 몇kg나올까...? 다녀와본 냔들.. 특히 제주항공으로 다녀온 냔들의 도움을 원해ㅠㅠㅠ재목처럼 이스라엘 여행을 가고싶어서 알아보다가 사해도 가고싶고 종교냔이라 성지순례길을 관광으로 가보는 것도 재밌을 거 같아서 알아보고있는데..... 교회에서 가는게 제일 좋겠지만 이미 올해 성지순례는 마감이라 가게되면 내년에 가야돼.....ㅋㅋㅋ 그래서 여행사에서 패키지로 성지순례가는게 있는데 가본 냔들 어땠는지 궁금해! 어느 여행사로 어떻게 다녀왔어????? 홋카이도는 두번째인데 이번엔 7일 갈거거든 작년에 한번 가고 너무 좋았어서 두번째 가는건데 작년에 갔던 하코다테,비에이,후라노는 다시 갈거고 안가봤던 무로란이랑 왓카나이를 가보고 싶은데 무로란은 그렇다 쳐도 왓카나이는 삿포로에서 편도로 다섯시간............ (참고로 왓카나이가 홋카이도 제일 끝이고 일본의 최북단임. 사할린까지 엄청 가깝대.) 근데 검색해보면 사실 그닥 볼건 없고 그냥 최북단에 왔다 이정도..?ㅋㅋㅋㅋ 그래도 평소에 가기 힘든곳이라 가보고 싶긴 한데 왕복 열시간의 압박을 견딜만한 곳인가해서.. 기차도 거의 없어서 밤에 출발하는것도 없더라고.걍 아침일찍가는수밖에 없어서 하루 다 버림.. 냔들아 나 오늘 홍콩에 도착했는데 ael타고 홍콩역 내려서 g층으로 가면 얼리체크인 하는 곳 있자나 내가 앞에 잘 안보고 거기가 지하철 바로 가는데인 줄 알고 옥토퍼스 카드를 찍었어... 들어갔다가 출구로 나오긴 했는데 방금 지하철에서 옥토퍼스 카드 찍으니 0원이넹... 이미 지나가서 어쩔 수 없긴 하지만 그래도 생돈이 나가서 이유를 좀 알고 싶네.. 얼리체크인하는데 돈이 나간거니 아님 ael값이 옥토퍼스로 나간거니? 홍콩 교통에 대해 잘 아는 냔이 좀 가르챠 줄래ㅠㅠㅠ 인천ㅡ모스크바ㅡ부다페스트인데 경유시간 1시간 10분이야. 심지어 터미널도 달라. D터미널에서 F터미널까지 가야하는데 도보 30분이래. 비행기연착만 안되면 가능은 할 것 같은데 짐은 못 올 확률이 크고.. 추석연휴 시작 하루 지나서 가는거라 나름 성수기이기도 한데 냔들 생각은 어때? 내가 경유해서 가는게 처음이라 경유시간 최소 2시간 잡아야하는지 몰랐고 동행자가 여행 많이 해봐서 난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오늘 알아보니 저런상황이야ㅠㅠ 지금이라도 항공권 취소하는게 나을까? 무리인건 알고있어..ㅋㅋㅋ 오사카 작년에갔었는데 못가본 유니버셜이랑 몇몇가지하고 셋째날에 도쿄가는건 어떨까?? 만약 도쿄가게되면 진짜 꼭가보고싶은 몇몇곳만 들리구.. 아무래도 오사카를 작년에 가봐서그런지 4박5일을 전부 채우긴 지루할거같아서ㅜㅜ 아니면 오사카에서나 그근방다른지역해서 좀 다른 여행코스 추천해줄냔있니ㅜㅜ? 나냔 오사카에서만 1박으로 먹거리여행 하려고 하는데... 오사카쪽은 한번도 안가봐서 ㅠㅋㅋ 혹시 거기 한국 사람도 많니? 혐한족 만날까봐 걱정된다..ㅠㅠ 일단 내 일정은 아침에 오사카 도착해서 도톤보리 시내에서 이것저것 먹으면서 돌아다니고 유명맛집도 가보고 백화점도 돌아보고 ㅋㅋ 그러다 호텔 들어가서 하루 자고 다음날 낮까지 도톤보리 또 돌아다니다가 오후쯤에 한국 돌아오는건데.. 오사카 도톤보리 쪽에만 하루 머물면서 먹방찍는거 어떻게 생각하니?ㅠㅋㅋㅋ 냔들의 조언이 필요하다.. 일본 가족이랑 같이 패키지 여행할때 말야.. 버스에서 내려서 가이드랑 일행들 같이 걸어갈 때 혹시 부모님 다리 아프시면 우리 가족만 따로 쉬거나 근방에서 자유시간 가질 수 있니? 패키지를 한번도 안가봐서ㅠㅠㅠ 혹시 아는 냔들 있음 알려줌 고마울거야 ㅠㅠ 첫째날 4시쯤 아비뇽도착 숙소 들렸다가 아비뇽 관광 둘째날 아를/마르세유/엑상프로방스 중 택 1 마지막날 4시쯤 니스로 출발 (짐때문에 계속 아비뇽에 있어야할듯) 니스에서는 모나코랑 생폴가려구! 일정이 이렇게 되는데 둘째날 어디갈지가 고민이야ㅠㅠ 하 다 가고싶은데.. 무리해서 마르세유+엑상프로방스는 힘들겠지... 셋중 고르라면 어딜가야할까 친구랑 급하게 정하고 방금 숙소도 하고....수요일에 당장 출국 해야하는냔이야 ㅋㅋㅠㅠㅠ 영어권에서 10년가까이 살다와서 영어는 문제 없는데 일본어는 아예 못하는데 괜찮겠지?ㅠㅠ 외커냔들이 올려놓은 일정 참고하면서 급하게 만들어봤어. 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 포켓와이파이는 신청했고, 주류/한큐패스? 이런걸 구입해야하는지 궁금해. 일정보고 조언좀 해주지 않을래? 1. 첫째날 간사이 공항 도착 -오후 2시 20분 도착 (친구냔 일때문에 늦게 출발해) 공항수속 (1시간쯤 소요될듯?) 난바 숙소로 이동(도톤보리랑 5분걸리는곳) - 아마 4-5시사이에 체크인하지 않을까 싶은데.. 아베노하루카스 야경 혹은 햅파이브+ 공중정원 야경 둘중에 하나 (일정상 어느쪽이 나을까?) 도톤보리에서 식사 (도톤보리에서 먼저 먹고 야경을 보는게 나을까나..) 숙소로 돌아옴 2. 둘째날 교토로 출발 (아침 일찍 먹고 출발하려고해) 기온거리 (기모노 대여를 하고싶은데 친구랑 내일 이야기하기로함) 사넨자카 니넨자카 청수사 시간되면 교토역 계단광장이랑 교토타워를 볼까해. 도톤보리에서 간단하게 먹기- 술이나 야식 ㅋㅋ 숙소 (난바역에서 5분거리) * 참 냔들글 보다보니까 어떤냔들은 기온거리에서 시작되고 어떤냔들은 청수사쪽?에서 시작하던데.. 오사카에서 오면 어느쪽으로 시작하는게 나을까? 3. 셋째날 일찍 일어나서 체크인 오사카성 공항으로 이동 (대충 3시30분까지 도착해야함) 출국 (오후5시30분) 일정이 되면 모토커피랑 한큐 백화점 쪽에서 맛집이 많아서 거기도 가보고 싶은데.. 이걸 끼워넣을곳이 있을까?ㅠㅠㅠㅠ그리고 패스권을 몇일날 사는게 좋을지도.. 너무 급하게 짜느라 정신이 없다능..ㅠㅠ새벽3시가 되가는데 이러고있다능..ㅠㅠ 냔들 댓글 하나하나 너무 소중해..댓글 부탁할게ㅠㅠㅠ평일중으로 오사카에 갈 예정인 냔이아! 나냔은 혼자갈거구 오사카엔 이미 여러번 갔다왔는데(쿄토 고베 여러군데 이미 섭렵한상태) 유일하게 유니버셜 안가봤다ㅠ 하루잡고 오픈부터 마감까지 제대로 뿌리를 뽑을예정인데 입장권+익스프레스7 구매하면 제대로 놀수있을까? 나 사실 유니버셜 제대로 놀려고 익스프레스 두장살지 고민까지 하는중이야 어떤거같니.. 입장권도 1일권 말고 1.5일권 사려는거 좀 말려줘...ㅋㅋㅋㅋㅋㅋ 그게 나의 일이 될 줄이야 ㅋㅋㅋ 이번 달에 해외여행을 가는데 남편이 방금 비보를 전해옴.... 남편이 방금 호텔 날짜를 잘못 예약했다고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날이 27일이고 27일 하루 왠종일 놀고 늦은 밤에 귀국하는 일정인데 호텔 예약을 27일로 예약했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예약한 조건이 취소규정에 취소/환불/변경 불가라고 적혀있는 조건이라서 금액적 손해는 당연히 생각하고 있긴 한데... 실수해서 안그래도 가장 속상할 사람한테 여행 가기도 전부터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그냥 내가 면세점에서 가방 안사면 된다고 생색내는 척 한번 하고 토닥이고 말았는데 ㅋㅋㅋ 냔들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지 궁금하다 사담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실수하고 나니까 방콕이라 호텔값이 싸서 천만 다행이다... 싶네... 훠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도시였다고 생각하니 손이 ㄷㄷㄷㄷ 떨리네 ㅋㅋㅋㅋㅋㅋ 난들은 일본을 10만원에 다녀왔네 어쩌네.. 하는 와중에 4/1 오사카 가려고 항공권 알아보니 기본 오십ㅋㅋㅋ 엄마랑 다녀올건데 둘이 하면 백 ㅋㅋㅋㅋ 그냥 일박이일 벚꽃만 보러 다녀올건데 그러기엔 넘나 비싼 티켓값... 그렇다고 지금 휴가를 낼 상황도 아니고ㅠㅠㅠㅠ 냔들은 항공권 싸게 구하는 노하우가 있는거니..? 나만 모르는겅가ㅠㅠㅠㅠㅠㅠㅠ 안녕 냔들아~ 먼저 내 글을 클릭해줘서 정말 고마워 :) 6월 초에 엄마랑 서유럽 2개국만 8박 이상 패키지로 다녀오려고 하는데, 여행지 조합부터가 고민돼서^^;; 추천 부탁하려고 글 남겨 ㅎㅎ 여행자인 나랑 엄마 소개를 간단히 하면, 나냔은 30대 직장인 여자고 엄마는 이제 50대 중반이셔. 나냔은 취직하고 그래도 도쿄, 홍콩, 마카오 4~5박 이상 다녀왔는데. 우리 엄마는 해외는 20년 전 방콕 관광이 전부이신 분이야. 어디 가고 싶냐 여쭈니까 처음엔 딸이라면 어디든 다 좋아~ 하시다가 사실 많이 안 다녀봐서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다 하시네 ㅠㅠ 막연히 서유럽 가보고 싶다 하셔서, 일단 서유럽 중에서 고르려고 해! 기왕 멀리 가는 거 예쁜 거 좋은 거 (패키지치고는) 천천히 보고 싶어서 비용이 좀 들어도 일부러 1개국 혹은 2개국만 갈 예정이야. 시중에 나온 8박 이상 패키지 상품들 조합해봤는데 냔들이 보기에 제일 좋아보이는 것 추천 좀 부탁해도 될까? 1. 이탈리아(6)+스위스(3) 2. 스위스(4)+프랑스(4) 3. 이탈리아(7)+남프랑스(2) 4. 이탈리아만 8박 5. 스위스만 8박 번호 하나 찍어줄래? 미리 고마워ㅜㅜ♡ 세이류 온천처럼 막 탕 종류 5,6개씩 있는 대형온천은 아니어도 뭐 노천에 한 2개정도는 있었으면 좋겠거든... 개인욕조?같은거 있거나 실내탕도 있으면 좋겠구......... 찾아보니 산스이칸이 약간 그렇게 노천에 탕 두세개 있고 사우나도 있고 그러던데 건물이 넘 걍 일반 리조트 같아서ㅠㅠ 여기 말고 다른데 중에 탕 여러개 있는 온천할 수 있는 료칸 아는데 있으면 추천해줘...!!!!!!! 안녕~~~ 바티칸 투어 업체를 고르고 있는데..가격도 비슷하고 투어내용도 비슷해서.. 어디를 선택하지 모르겠어ㅠㅠ 혹시 다녀온 냔들있으면 얘기해주면 좋을 것 같아!!ㅠㅠ 지금 두개 업체 중에 고르고 있엉 1. ㅇㅌㄹ ㅅㅌㅌㅇ : 공인가이드 (공인가이드로 대기시간 절약) : 반일투어/14시 종료 : 30,000원 + 16유로 2. ㅎㄹㅇㅌㄹㅂ : 하이패스 (사전예약으로 기다리는 시간 없이 입장) : 종일투어인듯? 17시 종료라고 하나 실질적인가이드 종료는 16시쯤이라구해 ㅎㅎ : 30,000원 +20유로 (사전예약비포함) 요거 두개중에 고민중인데.. 어떤게 더 나을까?? 체력은 그렇게 좋진않아.........ㅠ.ㅠ 전일도 남부투어가 있어서..더 안좋을듯 ㅋㅋㅋ 근데 보고싶은게 많아서 힘낼거야.......ㅋㅋㅋㅋㅋㅋ 성당냔이라 꼭 투어로 가고싶은데..어디로 해야할지 고민돼ㅠㅠㅠ 대충 후기보면 두 여행사가 보는게 거의 비슷한거 같긴 하더라구.. 다녀온 냔들 꼭 어땠는지 추천 꼭 부탁해 ㅎㅎ 이번에 혼자 오사카 여행을 가거든!!! 평소 같으면 드럭에서 조금 사오고 해서 세관신고 같은거 신경 안쓸텐데 부모님이 돈줄테니 게르마늄 목걸이를 사오래 ㅋㅋㅋㅋ ㅜㅜ오사카 시내 면세점에서 팔더라구 목걸이 하나당 40000엔 정도고 두개 사면 한화로 거의 80만원 이상 일듯해 !!!!! 내가 쇼핑할 금액은 1. 일본갈때 한국 인터넷 면세점에서 20만원어치 정도 (술 × 담배× 향수 ×) 2. 일본에서 드럭토어 10만원정도 면세 받아서 사기 3. 그냥 돌아다니면서 짜잘한 기념품 사기 4. 엄마아빠 게르마늄 목걸이 시내면세저 80만원 정도.. 한국들어갈때 1,2,4 이렇게 세개는 다 합산해서 신고해야하는거야?? 아니면 2,4만 신고하는거야..??? ㅜㅜㅜ 기준이 600불이라는데 거의 일본에서 면세로 1000불은 사올거 같은데 하... 잘 아는 냔이 있으면 설명좀 부탁할게 ㅜㅜㅜ 일본 호텔 예약하려는데 조식 옵션에서 full breakfast 이거랑 breakfast included 이거 두개가 따로 나와있더라고; 가격은 full breakfast 이 조금 더 비싸고.. 이 두개 차이가 뭐니?ㅠㅠ

2017년 3월 2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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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이용시 7호선 학동역 4번출구 5분거리에 위치 합니다

2017년 기준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 한 나이 입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친구랑 회사 때려치고 한달 여행 계획중인데.. 5월에 황금연휴때 딱 이탈리아에 있더라구 ㅋㅋㅋ 여행시작은 4/14일부터고 약 보름후에 이탈리아 도착예정이야! 그리고 이탈리아 일정 후 스위스-파리 갔다가 5월중순에 여행이 끝날 예정! 11박12일임! 이동이 너무 많은건가 싶기도 하고 ㅠㅠㅠ 참고로 유레일패스는 5/6일이 끝임..ㅋㅋ 교통이고 뭐고 고민이 점점 많아지는것 ㅠㅠ 4/27 뮌헨에서 야간열차 탑승-아침에 베네치아 도착 - 베네치아 관광 4/28 베네치아 부라노섬,무라노섬 구경 4/29 베네치아 관광 후 로마로 이동 3시간 소요 로마 오후에 휴식 또는 시내구경 4/30 로마 시내관광 5/1 로마에서 바티칸투어 5/2 로마 시내관광 5/3 로마 오전 휴식 후 피렌체로 이동 1시간반소요 피렌체 오후에 휴식 또는 시내구경 5/4 피렌체 더몰 아울렛-시내관광 5/5 피렌체에서 아씨시 당일치기 5/6 피렌체에서 친퀘레테 당일치기 5/7 피렌체에서 피사 당일치기 5/8 피렌체-밀라노이동, 밀라노-스위스 이동 (밀라노는 구경안하고 경유만 할 예정 ) 스위스 도착 친구랑 합의해서 이렇게 짜봣는데..피사같은 경우 몇시간 안봐서 반일정도 잡더라구 우린 여행 중간쯤이라 당일치기 다녀오고 좀 쉬던가 여유롭게 보내려고 햇거든! 근데..당일치기가 너무 많아서 피곤할것 같기도하고 ㅠㅠㅠ 하지만 외커에서 아씨시 그렇게 좋다고들 햇쟈나여..ㅋㅋㅋㅋ 심지어 저기에서는 로마 남부투어도 힘들것같아서 뺀거임..ㅎㅎ 일정 괜찮은지좀 봐줘 이쁜냔이들 :) 4/27 качването си на нощния влак от Мюнхен - Венеция пристигна сутринта - Венеция туризъм 4/28 венециански Bura noseom, посещение на остров Мурано След 4/29 Венеция туристическа движение отнема три часа до Рим Сити почивка или посещение в Рим ч 4/30 Рим City Tour 5/1 Ватикана Tour в Рим 5/2 Рим обиколка на града Отиди до Флоренция отнема 5/3 час и половина след почивката сутрин в Рим Флоренция град почивка в следобедните часове или посещение 5/4 deomol Флоренция обекти - обиколка на града 5/5 дневно пътуване от Флоренция до Асизи 5/6 дневно пътуване от Флоренция Cinque Кабарете 5/7 ден във Флоренция, Пиза инсулт 5/8 Флоренция - Милано ход, Милано - движещите Швейцария (Милано ще се прави просто гледане чрез) Swiss пристигане 4/27 الصعود إلى القطار ليلا من ميونخ - وصل البندقية في الصباح - سياحة في البندقية 28/04 البندقية بورا noseom، زيارة جزيرة مورانو بعد أن يأخذ 29/04 الحركة السياحية البندقية ثلاث ساعات إلى روما كسر المدينة أو زيارة إلى روما مساء 4/30 روما جولة في مدينة 5/1 جولة الفاتيكان في روما 5/2 روما جولة في المدينة الذهاب إلى فلورنسا يأخذ 5/3 ساعة ونصف بعد الاستراحة الصباحية في روما استراحة مدينة فلورنسا في فترة ما بعد الظهر أو زيارة وسائل فلورنسا 5/4 deomol - جولة في المدينة رحلة 5/5 يوم من فلورنسا إلى أسيزي رحلة 5/6 يوم من فلورنسا سينك كبريت 5/7 اليوم في فلورنسا، والسكتة الدماغية بيزا 5/8 فلورنسا - ميلانو خطوة وميلان - تتحرك سويسرا (ميلان سوف تفعل مجرد الفرجة عبر) وصول السويسري 4/27ミュンヘンで夜行列車に乗っ - 朝にヴェネツィア到着 - ヴェネツィア観光 4/28ベネチアブラノー、ムラーノ島口径 4/29ヴェネツィア観光の後、ローマに移動3時間ローマ午後に休憩や市内見物 4/30ローマ市内観光 5/1ローマでバチカンツアー 5/2ローマ市内観光 5/3ローマ午前の休憩の後、フィレンツェへ1時間半かかるフィレンツェ午後に休憩や市内見物 5/4フィレンツェドモルアウトレット - 市内観光 5/5フィレンツェでアッシジ日帰り 5/6フィレンツェでチンクエレーテ日帰り 5/7フィレンツェでピサ日帰り 5/8フィレンツェ - ミラノ移動、ミラノ - スイスの移動（ミラノは口径なくて軽油のみ予定）スイス到着5월에 3박4일로 상해를 가려고 해! 원래 목표는 디즈니랜드였으나, 외커에서 우전 사진들을 보고 우전도 꼭 들리고싶더라구 ㅠㅠ 금요일 오후 3시에 상해 푸동공항에서 내려! 바로 공항버스 또는 택시를 타고 터미널로 이동해서 버스타고 우전으로가 1박을 하려고 해! 상해터미널-우전가는 막차가 18:17이야ㅠㅠ 너무 무리인 계획일까? 무리라면 당일치기로 가야하는데 당일치기로는 야경을 못보고 오겠지? 다녀온냔들 함 봐주랑 부탁해! 호라해봤는데 최신정보를 알고파서ㅜㅜ 글구 제주항공은 온라인(1달 전에 올린 문의글 노답변)·전화(영원히 연결안됨) 문의가 거지같아서 여행방에 글찐다 2명이 가는데 귀국편에 딸린 수하물이 없어서 사람1: 유료수하물/ 기내 사진 속 폴딩백+미니크로스백 사람2: 기내 21인치(추정) 캐리어+사진 속 백팩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까? 글구 기내반입짐 무게랑 크기는 어떻게 재니? 난 항상 부치기만 해서 감이 안 온다ㅠㅠ 부모님이 이번에 호주 뉴질랜드 패키지 여행을 가는데 환전을 얼만큼 해야할지 몰라서 가장 큰 게 아무래도 선택관광을 하냐 마냐에 따라서 환전 하는 돈이 달라질것 같은데 나도 패키지 다녀봤지만 멀리 가는 경우 시간이 촉박해서 그냥 선택 관광 자체를 제치는 경우가 많더라고 (인원이 되더라도) 그래서 호주 뉴질랜드 패키지 여행때 선택관광 해본 사람 ? 혹은 선택관광 있으나 안하더라 ~ 라는 정보를 얻었으면 해서 네이버에도 찾아보고 여기저기 찾아봐도 아무래도 찾기가 힘들어서 이번 가는 여행에 옵션은 제트보트 - 뉴질랜드 95 연어회 추가요청 - 뉴질랜드 25 번지점프 - 뉴질랜드 195 마운트쿡 헬기투어- 295 이렇게 있는데, 보통 패키지 갔는데 어느것만 하더라 , 아니면 인원이 되었는데도 안하더라 이런정보 좀 부탁해 両親が、今回、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のパッケージ旅行を行く両替をどれだけ知っている知らない最大のものはどうしてもオプショナルツアーをするのかマーニャに応じて両替するお金が変わるようだ私のパッケージ行ってみたが離れて行く場合、時間に追わてそのまま選択観光自体を抜く場合が多くて高（人員がされても）だから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のパッケージ旅行するときの選択観光みた人？あるいはオプショナルツアーが、ないよ〜との情報を得たら、してネイバーも参照し、あちこち探しても、どうしても見つけるのは大変今回の行く旅行にオプションはジェットボート - ニュージーランド95 サーモン回追加済み - ニュージーランド25 バンジージャンプ - ニュージーランド195 マウント・クックヘリコプターツアー - 295 このようにありますが、通常パッケージに行ったものはどれだけいたよ、それとも人員になったのにないよ、このような情報取得お願い هذه المرة والدي الذهاب إلى أستراليا ونيوزيلندا رحلات سياحية لا تدري ماذا وكم تبادل ربما يكون أكبر السياحية يبدو يتساءل سوف اختيار تختلف تبعا لتبادل المال رومانيا لقد زار حزمة وتذهب ساعتين موقوتة على مضيفه عندما تكون القضية مجرد ضرب أول سائح اختيار mandeora نفسه (حتى لو كان هذا الشخص) وذلك عندما حاول الناس جولة اختيارية أستراليا ونيوزيلندا حزمة السفر؟ أو الرحلات، ولكن إذا حصلت على المعلومات التي ينبغي hadeora ~ تصفح هنا وهناك، حتى دخول NAVER مثل عثور على نحو ما himdeuleoseo هذا هو الذهاب الى خيارات السفر طائرة قارب - نيوزيلندا 95 إضافة مرات سمك السلمون طلب - نيوزيلندا 25 بنجي القفز نيوزيلندا 195 جولة الهليكوبتر جبل كوك - 295 لذلك هناك عادة ذهب حزمة أيهما hadeora مليون، أو hadeora لا تسألني هذه المعلومات، حتى وإن كان هذا الشخص Този път родителите ми ще Австралия и Нова Зеландия пакетните туристически обиколки Не знаейки какво да колко обмена Може би това е най-голямата туристическа изглежда Чудите селекция ще варира в зависимост от обмена на пари Романя Посещавал съм пакета и отиде два часа цъка до когато случаят просто удари първият избор туристът се mandeora (дори ако този човек) Така че, когато хората се опитваха Допълнителна екскурзия Австралия и Нова Зеландия пакетните туристически пътувания? Или екскурзии, но ако го получи информацията, която трябва да hadeora ~ Разгледайте тук и там, дори влизане Naver като някак си намери himdeuleoseo Това ще пътуват опции Jet Boat - Нова Зеландия 95 Добави пъти сьомга Заявка - Нова Зеландия 25 Бънджи скокове Нова Зеландия 195 Mount Cook Разходка с хеликоптер - 295 Така че там обикновено отиде Който пакет hadeora милиона, или hadeora не ме питай тази информация, въпреки че този човек

2017년 3월 21일 화요일

3월23일 강남 옥타곤 클럽 DAVOTAB 파티일정 게스트 신청 테이블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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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OCTAGON CLUB PARTY

서울 강남 옥타곤 클럽

Pm 조성현 010ㅡ8708ㅡ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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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3 (THU) 목요일

<DAVOTAB Album release Party>

국내 테크노 아티스트 Bagagee Viphex13 이 이끌고

전자음악의 순수함을 추구하는

한국의 레이블 DAVOTAB (다보탑)에서

10명의 국내외 아티스트가 참여한

컴필레이션 앨범 <국보 1호> 릴리즈 파티!

앨범에 참여한 국내의 재능 있는 디제이들과 스페셜 게스트로

이태리 남부 테크노씬을 대표하는

스페셜 게스트 Irregular Synth의 파워풀한 무대를

목타곤에서 느끼세요!

Special Guest : Irregular Synth

Genre : Techno

옥타곤 입장 문의 010ㅡ8708ㅡ1987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은 연락처로 방문 날짜와 인원 성함을 보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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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준 1998년생 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호텔 에 위치 합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나냔 부모님이랑 같이 뉴욕여행을 가게됐어 아빠가 일하느라 넘 바쁘셔서 나랑 엄마만 다니다가..ㅋㅋ 어쩌다 아빠가 긴 휴가를 얻게되어 제대로된 가족여행을 해보려고해 편하게 가시려고 좌석도 프레스티지석으로 끊었는데 a380은 첨이라 하나도모르겠다ㅜㅜ 다른 항공기에 비해 진짜 비즈니스석이 많더라구 일단 8열 사전지정해뒀는데 좀 애매한것 같기도하고.. 추천해줄만한 좌석있으면 부탁해!! 20살 이후로 해외여행을 한번도 못가봤는데, 이번에 혼자 홍콩을 여행하게 됐어 꺜 >_< 지도보고 나름 짜봤는데 괜춘한지 봐주겠니!!!! 3월4일에 출발해서 7일에 돌아오는 일정이얌 왕가위 영화랑 홍콩 배우를 좋아해서 골드핀치나 예만방, 란퐁유엔은 꼭 가고싶은 곳이라 넣었어. 괄호 안 일정은 될 수 있으면 가고, 아님 안갈 일정이야! 토요일 12시55분 도착, 숙소는 센트럴 란퐁유엔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 타이청베이커리 타르트 - 소호 둘러보기 - (침차이키 누들) - 란콰이펑 - 숙소 일요일 예만방 - 센트럴와서 빅버스 타고 스탠리 - 섹오비치/빌리지 - (만모사원) - 골든핀치레스토랑 - 빅토리아피크 - 숙소 월요일 상기콘지 - 센트럴 대관람차 타기 - 구룡공원 - 청킹맨션(맥도날드에서 점심) - 네이던로드 구경 - 몽콕 꽃시장/새시장 - 몽콕 딤딤섬 - 몽콕 레이디스마켓(감튀사먹기) - 시계탑, 심포니오브라이트 - 숙소 화요일 13시 55분 비행기 올라에서 브런치 먹고 공항. 마지막 날은 근처 카페에서 아침만 먹고 공항가려고! 혹시 너무 빡빡하다거나 반대로 널널해서 추가할 것 있으면 추천해주겠닝..! 우앙. 여행방에 글찌는 건 첨이라 손발이 나비나비하당. 첫글이 질문글이라 미아내. 베이리가 많이 미아내...;ㅡ; 4월에 유후인 가는 냔이야. 그것도 여행방에서 고난이도 미션으로 유명한 엄마 모시고 가는 노패키지 자유(없는) 효도여행이야. 헷 ㅡ,.☜ 원래는 아부지 칠순기념에 맞춰 가는 여행이었는데 아부지가 죽어도 난 안가겠다 하셔서.. 아빠 없는 아빠 칠순여행을 가게 되었단당.. 꺄하하 >.< ...이 여행 왜 가는걸까.. ;ㅡ;... 일정은 4.3-4.5로 결정되었고 뱅기표도 끊고 료칸도 다 결정되었는데 문제는 후쿠오카에서 유후인으로 이동하는데 있지. 냔이는 어떻게든 엄마를 유후인노모리호에 태우고싶어. 올때는 니시테츠 버스 탈 예정이라..갈때는 관광기차로 가고싶거든. 근데 뱅기는 후쿠오카에 1:20분 도착예정이고 유후인노모리 막차는 2:35분인것. ...☞☜.... 이거..가능한 미션일까. 미친듯이 인터넷을 뒤진 결과 성공하신 분이 한 분 있단 건 알게됐지만! 비행기 연착여부나 입국수속 (일단 뱅기 젤 앞좌석을 추가금 내고 미리 지정할 예정이야. 캐리어는 안가져가고)이 어케 될진 지금의 나로선 알 방법이 없다보니...유후인노모리 표를 끊을지 말지 옴총 고민된당. 모험이 실패하면 난 엄마에게 한없는 질타와 원망을 받겠지...=ㅅ=.. 하지만 타고싶다. 유후인노모리..8ㅅ8 (이쯤되면 엄마를 태우고싶은건지, 내가 타고싶은건지 헷갈리는구나 흐흣) 그래서 생각이 미친게.. 혹시 유후인노모리 예약후 기차를 놓쳤을 경우..그 표로 그 뒷타임 유후 특급을 탈 수 있는지가 궁금해졌어. 그럼 유후인노모리 탑승 실패후에도 난 자연스럽게 원래 그런 것인양 엄마에게 뻥을 칠 수 있겠지ㅎ-ㅎ)/ 근데 아무리 뒤져도 그 표로 유후특급을 탈 수 있는지는 안나오더라고. 물논 나의 검색능력은 일천하기 짝이 없긴 하지만!...그래도 꽤 많이 뒤져봤다고 힝 ㅜ.ㅜ 그러는 사이 어느덧 유후인노모리 예약 사이트가 열릴 날이 코앞으로 다가와서..급하게 냔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기차를 놓쳤을 경우 유후인노모리표로 유후특급 탈 수 있느 지 아는 냔이 있니? " 1.아메리칸 투어리스트 자비스24인치 -확장기능없음 -소재 HS PC (바퀴소재는 모르겠음) -메이커니까 AS 가능..? 2.레투 캐리어 M 24인치 -확장기능있음 -소재 PC 100 -바퀴소재 우레탄 -만약에 이상있으면 AS어려울듯... 둘다 바퀴는 더블휠이구 자비스 14마넌대 // 레투 8마넌대 자비스는 만약 사면 면세점에서 살것이고 면세는 적립금 하면 싸진다는데 내가 면세 쪼렙이라 얼만큼 모으고 쓸수있을지를 모르겠음 ㅠ 다음달 초에 출국예정... 확장기능이랑 가격때문에 레투 끌리는데 만약에 고장나면 as가 어려운점이 있음 어떤걸루 살까?? 일본은 지하철이 왜때문에 이러케 복잡한거에여... 비행기편은 출국 : 아침 8시 인천 출발 - 오전10시 간사이 도착 귀국 : 오후 5시 간사이 출발 - 오후 7시 인천 도착 <<첫번째 루트1- 오사카에 3박, 교토를 왔다갔다 하는 것>> • day1 오사카 : 간사이공항- 오사카 숙소 체크인- 주택박물관 - 오사카성- 우메다 공중정원- 헵파이브 대관람차 –숙소 = 라피트열차권, 오사카주유패스1일권 • day2 교토 : 오사카 숙소 - 교토이동- 청수사(기요미즈데라), 산넨자카/니젠나카- 기온거리- 은각사- 철학자의길 -오사카이동-숙소 =한큐패스 , 교토버스 1일권 • day3 교토& 오사카 : 숙소 -교토로 이동- 아라시야마, 금각사- 오사카로 이동 - 아베노 하루카스 아경-숙소 = 한큐패스 • day4 오사카 : 체크아웃 -도톤보리 돈키호테, 드럭스토어 쇼핑 - 점심 - 13시 쯤 공항으로 출발 <<두번째 - 교토에서 1박, 오사카에서 2박>> • day1 교토 :간사이공항-교토이동- 교토숙소에 체크인 -청수사(기요미즈데라), 산넨자카/니젠나카- 기온거리- 은각사- 철학자의길 -숙소 =하루카패스, 교토버스1일권 • day2 교토& 오사카 : 교토숙소-아라시야마, 금각사- 교토숙소 체크아웃 -오사카로 이동 - 도톤보리, 구로몬시장 구경 또는 아베노 하루카스 아경 -오사카숙소 = 교토버스 1일권 • day3 오사카 : 오사카숙소 - 주택박물관 - 오사카성- 우메다 공중정원- 헵파이브 대관람차 –숙소 = 오사카 주유패스1일권 • day4 오사카 : 숙소 체크아웃 - 도톤보리 돈키호테, 드럭스토어 쇼핑 - 점심 - 13시 쯤 공항으로 출발 = 패스 x 내가 생각하기에 첫번째꺼에 오사카-교토 너무 왔다갔다하는게 별로여서 두번째 루트가 나은 것 같은데 냔들 생각은 어떠하니? 그리고 내가 적은 패스권들이 적절하니?ㅋㅋ ㅠ_ㅠ 진짜 지하철 땜에 돌겠다ㅠ_ㅠ 나냔 가족여행으로 부모님 모시고 후쿠오카랑 유후인 가는데 첫날 후쿠오카에 도착해서 오후 3시면 호텔 체크인 할 거 같은데 저녁 먹기 전까지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 저녁은 예약해서 먹을 건데 그전까지 대략 4-5시간 할 일이 없다 ㅋㅋㅋㅋㅋㅋ 저녁 먹고나선 그냥 숙소주변에 돈키호테나 캐넬시티인가 거기가서 엄마랑 쇼핑할거고...(아빤 아마 이때 호텔가실듯?ㅋㅋ) 저녁먹기 전에 다자이후 갈까 했는데 아빠가 그것도 힘들어 할 거 같은 스멜이고 검색해보니까 굳이 꼭 갈만큼 볼거리가 있다는 것도 아니길래... 숙소는 나카스강 주변인데... 저녁먹기전까지 뭐하는 게 좋을까? 스미요시 신사?? 여기 갈만해? ^^;; 할 일 좀 추천해주라!!!!!!!! 후쿠오카 타워있는데 그 해변가는 괜찮니??? 교통은 투어리스트패스 끊을까 생각중인데 괜찮을까?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 처음이라 무조건 다 마음에 들었으면 하는데 어렵다 .. 휴ㅠㅠ 안녕 냔들아!!!!!!! 나는 가을에 몰디브로 신행가려는 냔이야!!!! 가고 싶은 리조트는 몇 개 골라놓긴 했거든? 근데 왜이렇게 사이트 별로 가격이 다 다른거니..... 어떻게 찾아야하는걸까 어디는 2인 기준 700인데 어디는 600까지도 해준다 그러고.... 네이년 카페 이런데 견적 부탁하면 400까지도 해준대!!!!!! 근데 이게 말이되니??? 300만원이나 차이나쟈나ㅠㅠㅠㅠㅠ 어디서 예약을 해야하는지 진짜 1도 모르겠어ㅠㅠ ㅎㄴㅌㅇ 이런 유명한데서 그냥 하면 되는건가..... 아님 싼 카페견적 내주는 이런데서 해도 되는건가 도와줘ㅜㅜㅜ 햂미ㅜㅜㅜㅜ 시모키타자와 오다이바 아사쿠사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에비스 시부야 신주쿠 이렇게갔는데 내일 디즈니랜드를 가기로햇는데 내일 비도오고 어제 교통비아끼려고 하라주쿠에서 애비스까지 걸어갔더니 너무 발이 너무 아파서 취소했어ㅠㅠㅠㅠ 그래서 일정아 하나비는데 어떡하지ㅠㅠㅠㅠ 친구랑 왓는데 우리둘다 야경을 싫어해서.. 롯폰기도 넘 애매해ㅠㅠㅠ 너냔들은 어떤 기준으로 예약했니

3월24일 강남 옥타곤 클럽 힙합 라이브 공연 게스트 입장 테이블 예약

3월24일 강남 옥타곤 클럽 힙합 라이브 공연 게스트 입장 테이블 예약

OCTAGON CLUB HIPHOP LIVE ON STAGE

강남 옥타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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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4 (FRI) 금요일

< LIVE ON STAGE X Gravity Music >

한국 힙합씬의 베테랑 뮤지션과

재기있는 신인들로 구성된

새로운 블랙뮤직 레이블 Gravity Music !　

DeadP, Roscoe Young, Tapi의 화끈한 무대!

DeadP, Roscoe Young, Tapi의 공연을 금요일 밤

옥타곤 힙합 라운지에서 즐겨보자 !

Live on stage with Korea’s veteran and newbie hip hop musicians

Black Music Label Gravity Music!

Enjoy the stage on Friday at club Octagon’s hip hop lounge

Featuring DeadP, Roscoe Young, and Tapi

010ㅡ8708ㅡ1987 옥타곤 입장문의

옥타곤 클럽 게스트 무료 입장 신청

방문 날짜와 인원 성함을 연락처로 보내 주시면 신청 완료!

안내에 따라 무료입장 시간안에 오시며 됩니다

옥타곤 테이블 룸 vip 예약 가격문의

연락 주시면 인원과 날짜에 맞춰 가격 자리 서비스 알아 보신 후 예약 하시면 됩니다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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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해외여행 한번도 안 가본 냔이 혼자 유럽여행 가려고 하는데 호라해보니까 처음은 런던 파리가 괜찮다는 말이 있어서 2주정도 영국이랑 프랑스 가려고 했거든 예산은 350 정도 생각하고 있어 가족들은 내가 키작고 왜소한 편이고 길치에 겁이 많아서 혼자 어떻게 가냐고 걱정을 많이 하는데 친구들은 다 시간이나 돈이 안 맞아서 같이 갈 사람은 없고 혼자 가는 수밖에 없어ㅠㅠ 근데 언니친구가 이번에 ㅂㅂㅌㅇ(ㅓㅡㄹㅜㅓ)라고 반자유여행?을 다녀왔는데 엄청 좋았다고 했다면서 언니가 그런걸로 가는게 어떠냐는데 찾아보니까 2~30대만 가고 숙소랑 비행기는 거기서 알아봐 주고 가이드 있고 도시간 이동은 버스로, 도시 도착하면 5명 정도씩 조를 짜서 자유여행 다니는 거라는데 18일 코스로 5개국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 프랑스고 비용은 나 혼자 자유여행 하는 것보다 100만원 좀 더 차이나게 비싸ㅠㅠ 부모님은 모자라는 돈은 빌려줄 수 있으니 그런 업체 통해서 가는 게 어떠냐는데 냔들이라면 어떡할 거 같아? 1 혼자 자유여행(영국 프랑스 2주정도) 2 업체 통해서 반자유여행(18일 5개국이나 20일 7개국)내가 이런생각이 든게 네덜란드 갔을때였어 한국인들은 보통 네덜란드 잘 안가더라고 왜인진 모르겠음ㅋㅋㅋㅋ 막 물어보면 네덜란드=게이+마약+성매매=무서워! 라는 인식이 강하더라구 도대체 왜죠 근데 난 네덜란드 갔을때 진짜 이상하리만큼 일본인들이 많은거 보고 놀랐음ㅋㅋㅋㅋㅋ 일본애들 왤케 암스테르담 좋아함?? 보통 프라하가면 한국말만 들리듯이 암스테르담 가면 일본말만 들림 동양인=일본인이래 중국인도 별로없고 호스텔에서도 동양인 보면 대부분 일본애들이였고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한국인은 프라하ㅋㅋㅋㅋ진심 프라하풍경+한국인=에버랜드 온것같음 그 까를굔가 거기 걸어가면 한국말만 들림ㅋㅋ 중국애들은 뭐 여기저기 많이 있지만 특히 파리에 많은것같더라고 깃발부대 못잊어 생각보다 많이본게 동남아애들이였음 중동계는 아닌데 히잡쓰고 다니는 무슬림나라 여행객들 많았고 그래도 가장 신기한건 일본=암스테르담ㅋㅋㅋ 뭐지 티비에 나왔나?? 피렌체야 자국영화때문이라지만 부모님은 첫 해외여행이시고, 내가 자유여행으로 모시고 가. 1일 1관광지+1마사지를 기준으로 최대한 여유롭게 일정을 짰어. 3박 5일이고 첫째날 : 짜뚜짝시장, 방콕 시내구경, 과일시장, 루프탑바(짜뚜짝 빼고는 모두 프롬퐁역 근처) 둘째날 : 암파와시장+반딧불투어 셋째날 : 왓포사원 근데 지금 고민이 되는게 둘째날이야. 당장 금요일이 출국인데ㅠ 엄마는 유적지나 사원보다는 시내 or 시장구경을 선호하셔. 특히 수상시장을 가고싶어하심 (그러나 배타고 다니며 뭐 먹거나 사는건 아니라고 말씀드림..외커후기 보니 담넌보다 암파와가 나을듯해서) 아빠는 아무래도 사원이나 유적지를 좋아하실듯. 사람 바글바글한 시장은 싫어할것 같아. 근데 짜뚜짝에 이어 다음날 암파와 수상시장까지ㅎㄷㄷ 그래서 둘째날 일정이 고민이야ㅠ 더구나 내가 짠 일정을 보면 대략 사진을 찍을만한 곳은 왓포뿐이라 아유타야 가야하나 싶다가도 후기를 읽어보면 넘나 더워서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고....... 엄마는 둘중에 수상시장 가고싶대 ㅋㅋ 그러다가 내가 고민하니까 아유타야 가자 그러시고.. 아빠는 별 말씀을 안하심 어디가 더 나을것 같니?ㅠㅠ (둘다 가는건 일정상 무리라서..둘중에 무조건 하나를 선택해야함) 私はこのような考えがドゥンゲオランダ行った時だった韓国人たちは、通常、オランダよく行っていないが判明し、なぜインジンわからないよwwww 膜聞いてみると、オランダ=ゲイ+薬物+売春=怖い！という認識が強かっに反転一体なぜでしょしかし、私オランダ行った時本当の異常なほどの日本人が多くて見て驚いたこと（笑）ふふふ日本の子供たちウェᆯケアムステルダム好き？通常プラハ行けば、韓国語だけ聞こえるようにアムステルダム行けば日本馬だけ聞こえる東洋人=日本人以来中国人もあまりなくホステルでも東洋人見ると、ほとんど日本の人たちがだったnaega ileonsaeng-gag-i deunge nedeollandeu gass-eulttaeyeoss-eo hangug-indeul-eun botong nedeollandeu jal angadeolago waeinjin moleugess-eumkkkk mag mul-eobomyeon nedeollandeu=gei+mayag+seongmaemae=museowo! laneun insig-i ganghadeolagu dodaeche waejyo geunde nan nedeollandeu gass-eulttae jinjja isanghalimankeum ilbon-indeul-i manh-eungeo bogo nollass-eumkkkkk ilbon-aedeul waelke amseuteleudam joh-aham?? botong peulahagamyeon hangugmalman deullideus-i amseuteleudam gamyeon ilbonmalman deullim dong-yang-in=ilbon-in-ilae jung-gug-indo byeollo-eobsgo hoseutel-eseodo dong-yang-in bomyeon daebubun ilbon-aedeul-iyeossgo일단 마지막날 일정으로 하고 있고 두 개를 골랐어 기본적으로 둘 다 개인 온천이 딸려있는 방이라서 선택한 거야 그리고 가격대가 괜찮았음. 20만원까지는 생각하고 있긴 했는데 좀 부담스럽긴 했거든 1. 쿠오리테이 - 가격 약 18만원대 - 음식이 고급져보임 - 가족탕이 5개고 무료로 비어있으면 사용 가능 ★ 단점 : 거리가 멀다 (유후인 역에서 차로 3,40분 소요) 송영서비스가 2~4시로 예약 필수 2. 레이메이 - 가격 약 16만원대 - 한국인 사장 - 유후인 역에서 차로 5~7분 소요 ★ 단점 : 가족탕은 따로 없음 쿠오리테이에 비하면 조금 덜 고급스러운 느낌 방에 딸린 탕 크기가 작은 편 이 두 개를 골랐는데 일단 부모님이랑 다같이 가는 거라 쿠오리테이가 더 끌리긴 해 좀 더 좋은 시설로 가고 싶은 마음이니까.. 그리고 엄마가 온천을 아주아주 좋아하시는데 좀 프라이빗하게 즐기길 원하셔서... 물론 방에 딸린 노천탕 이용하면 되지만 아빠랑 남동생도 있어서.. 가족탕을 쓰면 좀 더 자유롭고 편하게 쓸 수 있을 거 같아서 그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 그리고 레이메이 욕조가 좀 작아서 불편해보이더라고 다만 문제는 거리가 좀 있다는 건데 이게 마지막날 일정이고 공항까지 오는 시간이 큰 무리가 있는 건 아닌데 그렇게 긴 거리를 (공항까지 약 2시간 소요) 가야할 필요가 있냐는 거야 그리고 유후인 역에서도 머니까... 쿠오리테이가 좀 탐탁치 않아하는 느낌..? 시설면에서는 좋다고 하셨어 또 물어보고 싶은 건, 유후인역에서 어느 정도 시간을 보내는게 적당할지... 긴린코 호수 아침 산책도 하고 그러던데 쿠오리테이에 머물면 그건 좀 불가능할테니까... 쿠오리테이 송영이 2~4시 사이뿐이라서 아침에 유후인역으로 점심 전에 이동해온다고 치면 한 3,4시간 정도 보내야할 거 같은데 뭔가 너무 촉박하지는 않을지... 마지막으로 둘 중 하나 가 본 냔들 있으면.. 밥이 어땠는지 궁금해 예전에 도쿄 한 번 가봤는데 일본 음식들 되게 짜고 달더라고 ㅠㅠ 나는 그런가보다 하고 견딜 수 있는데 부모님 모시고 가니까 좀 신경쓰이네 레이메이가 한국인 사장이라 그런지 그런 면에서는 평가가 괜찮은 거 같던데.. 한국인 입맛에 나름 잘 맞춰준다고... 간단하게 보기 쉽게 글 쓰려고 했는데 넘 주절주절댔넹... 혹시 도움줄 냔 있으면 고맙겠엉 ㅠㅠ 이 두 개를 골랐는데 일단 부모님이랑 다같이 가는 거라 쿠오리테이가 더 끌리긴 해 좀 더 좋은 시설로 가고 싶은 마음이니까.. 그리고 엄마가 온천을 아주아주 좋아하시는데 좀 프라이빗하게 즐기길 원하셔서... 물론 방에 딸린 노천탕 이용하면 되지만 아빠랑 남동생도 있어서.. 가족탕을 쓰면 좀 더 자유롭고 편하게 쓸 수 있을 거 같아서 그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 그리고 레이메이 욕조가 좀 작아서 불편해보이더라고 다만 문제는 거리가 좀 있다는 건데 이게 마지막날 일정이고 공항까지 오는 시간이 큰 무리가 있는 건 아닌데 그렇게 긴 거리를 (공항까지 약 2시간 소요) 가야할 필요가 있냐는 거야 그리고 유후인 역에서도 머니까... 쿠오리테이가 좀 탐탁치 않아하는 느낌..? 시설면에서는 좋다고 하셨어 독일만 10일~2주정도 예상하고 있는데, 항공권 가격때문에 프랑크푸르트 인아웃해야할 것 같아. 30만원 이상 차이나서 그냥 반나절 버리려고 ㅠㅠ 프랑크푸르트1박-(쾰른 1박)-함부르크 2박-베를린 2박 -드레스덴 2박-뮌헨 2박-프랑크푸르트 1박 1~2박 더 추가할 수도 있는데, 일정 어떻니? 막 역사역사한 유적지는 안갈거구. 박물관도 안갈거야. 워낙에 느긋하게 보는 성격이라 도시 더 뺄 생각도 있어. 자연이나 도시나 둘다 좋아하구. 미술관 넘나 좋아해. 빼도 될만한 도시 있을까? 아니면 꼭 넣어야 할 도시나. ドイツのみ10日〜2週間程度と予想しているが、航空券の価格のためにフランクフルトインアウトすべきだと思う。 30万ウォン以上の差からちょうど半捨てようと〓〓フランクフルト1泊 - （ケルン1泊） - ハンブルク2泊 - ベルリン2泊 - ドレスデン2泊 - ミュンヘン2泊 - フランクフルト1泊 1〜2泊追加することもできますが、一定どうなの？膜歴史歴史た遺跡はアンガルゴ区。博物館もアンガルゴだ。あんまりゆっくり見性格なので、都市より抜く考えもあり。自然や都市や両方好き河口。美術館行き来好き。抜いても何か都市のだろうか？それとも必ず配置する必要が都市や。 ومن المتوقع فقط هناك حوالي 2/10 أيام في ألمانيا، فرانكفورت inahut إذ يبدو أن أسعار القيام به. ₩ 300،000 بفارق أكثر من نصف يوم، ثم حاول رمي فقط ㅠㅠ ليلة فرانكفورت (ليلة واحدة كولونيا) - هامبورغ ليلتين - ليلتين في برلين - 2 ليال في دريسدن - ميونخ ليلتين - ليلة واحدة في فرانكفورت 1-2 ليال هناك يمكن إضافة المزيد، والجدول الزمني الخاص بك مثل؟ تاريخ السينما، تاريخ الموقع ليس going.Hmm تسعة. Museums're لا gonna الذهاب. Wonak الاسترخاء ومشاهدة الطبيعة كما لديها أي مدينة الفكر طرح. أنا أحب الطبيعة ومصبات الأنهار في المناطق الحضرية. متحف يحب الصليب. وأتساءل عما إذا قمت بإزالة المدينة التي ربما؟ أو مجرد وضع المدينة بالنسبة لي. Там са само очаквани около 10-2 дни в Германия, Франкфурт inahut защото цените изглежда да се направи. ₩ 300.000 разлика повече от половин ден, а след това се опита да се хвърли само ㅠㅠ Франкфурт нощ (една нощ Кьолн) - Хамбург две нощувки - две нощувки в Берлин - 2 нощувки в Дрезден - Мюнхен две нощувки - една нощ във Франкфурт 1-2 нощи там може да се добавя допълнително, графикът ви харесват? Историята на киното, историята на обекта не е going.Hmm девет. Museums're Няма да отида. Wonak се отпуснете и да гледате характер, че да нямам мисъл изваждащ град. Обичам природата, така и градските устия. Музей харесва кръст. Чудя се, ако се премахне, които биха могли града? Или просто пуснати на града за мен.

2017년 3월 20일 월요일

3월25일 강남 옥타곤 클럽 DJ KARMATEK 공연 게스트 입장 테이블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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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5 (SAT)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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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aran затворите до четири зародиш Ryokan в Китакиушу Намерени хана нарича "Campo Yado" Uh, Ascent е верига от Китакиушу annaohgo обновяване на зелено прозореца Смятате ли, търси Instruments Taro (китайски / японски / корейски) naohjiman някаква информация eopdeora девет. Ръководството отива Ryokan дължина Кокура -> Патици Station (JR) / патица гара -> О-Torii (автобус) -> Campo Yado (автобус) Чух толкова много за е аз ще взема 120-180 минути. След това коренът е да се вози на климата един автобус маршрут Кокура -> Хута Джима (автобус) -> Campo Yado (автобус) Мисля, че се вземат 60-100 минути. Тази статия не е много, но проверка на графика с Бони Това не трябва да се провери на пътя от корена да излезем навън Google Maps Бони иска да получи keonyan потвърждение ㅠ Северна Nyan мислят, че като не го използвате за последния автобус е бил използван Кюшу градски автобус (?) Също Шимоносеки + емотикони следващия носа, ще видите Imperial замъка в последния ден Mojiko Shimonoseki е възможно, че кореновата поражението в половин ден? Аз ще остана около 10:00 до 15:00 часа. Ханаби е планирано да отиде в Кокура замък hadang чудите къде прекарва времето гледане навигация. Danyeowa също така да прегледате дали Nyan са Imperial замъка! Jyaran ما يقرب من أربعة نزل ياباني الطفولة في كيتاكيوشو لقد وجدت نزل يسمى "كامبو Yado" اه، الصعود هو سلسلة من كيتاكيوشو annaohgo تجديد نافذة الأخضر هل بحث الآلات تارو (الصينية / اليابانية / الكورية) naohjiman بعض المعلومات eopdeora تسعة. دليل يذهب ريوكان طول كوكورا -> البط محطة (الابن) / محطة بطة -> O-توري (الحافلة) -> كامبو Yado (الحافلات) سمعت الكثير عن غير وأود أن أنتهز 120-180 دقيقة. ثم الجذر هو لركوب حافلة واحدة تغيير مسار كوكورا -> هوتا جيما (الحافلة) -> كامبو Yado (الحافلات) وأعتقد أن اتخاذ 60-100 دقيقة. هذه المادة ليست من ذلك بكثير، ولكن الاختيار جدول زمني مع بوني هذا لا ينبغي أن تحقق المسار من الجذر الى الخروج الى الشارع خرائط جوجل بوني أرغب في الحصول على keonyan تأكيدا ㅠ شمال نيان أعتقد أنه من خلال عدم استخدام له للحافلة الماضية كان يستخدم كيوشو باص (؟) أيضا شيمونوسيكي + رموز تعبيرية الأنف المقبل، والذهاب لرؤية قلعة الامبراطوري في اليوم الأخير Mojiko شيمونوسيكي من الممكن أن يوم الهزيمة الجذرية في نصف؟ وسوف يبقى حوالي 10:00 حتي 15:00. ومن المقرر أن يذهب إلى كوكورا القلعة hadang يتساءل حيث الوقت الذي تستغرقه عرض الملاحة هانابي. Danyeowa أيضا مراجعة ما إذا كان نيان هي قلعة الإمبراطورية! ジャランネットで北九州に近い旅館を乳児期「カンポ宿も」という旅館を見つけた、チェーンの上昇北九州では、緑のウィンドウに改修出なくてインス太郎検索したら（漢字/日本語/韓国語）いくつかの出てくる情報はなかったよ旧。道旅館案内では、小倉 - >アヒル駅（jr）/アヒル誤訳 - >大鳥居（バス） - >カンポ宿も（バス）というそうは約120分〜180分程度かかるように思える。その次のルートでは、バスに一度乗り換えるルートで小倉 - >二島（バス） - >カンポ宿も（バス）60分〜100分程度かかるように思える。ここを利用した文章があまりないため、時刻表を確認しましたが、グーグルマップで道を確認出来ないルートだ見る他コニャンに確認を受けてたくてㅠ 北九州市営バスを利用するようにしていた大最近、このバスを（？）利用したニャンがあまりないようでまた、翌日に下関+門司港、最終日にコク平氏を見る予定下関門司港が半日程度で撃破可能なルートであるか？ 10時〜15時くらい滞在のように思える。小倉城花火を行く予定なのですが囲ま見るのにかかる時間も気にハダン。コク平氏に行って来たニャンがいるかどうかの声も！jyalannes-eulo gitakyusyueseo gakkaun lyokan-eul chajdaga ‘kamponoyado’ laneun lyokan-eul chaj-ass-eo, chein-ideonde gitakyusyuloneun chologchang-echyeodo annaogo inseutalo geomsaeghani(hanja/il-eo/hangug-eo) myeoch gae naojiman jeongboneun eobsdeolagu. ganeun gil-i lyokan-annaeeseoneun kokula->olioyeog(jr)/olioyeog->ootolii(beoseu)->kamponoyado(beoseu) deonde ileohgeneun yag 120bun~180bun jeongdo soyodoel geos gat-a. geu da-eum luteuloneun beoseulo hanbeon gal-ataneun luteulo kokula->hutajima(beoseu)->kamponoyado(beoseu) 60bun~100bun jeongdo soyodoel geos gat-a. yeogileul iyonghan geul-i byeollo eobsdaboni sigagpyoleul hwag-inhaessjiman gugeulmaeb-eseo ganeun gil hwag-in-i andoeneun luteudaboni oekeonyandeul-ege hwag-in-eul badgosip-eoseoyu bugkyusyu siyeongbeoseuleul iyonghalago hadeondae choegeun i beoseuleul(?)iyonghan nyandeul-i byeollo eobsneun geos gat-a tto iteudnal-e simonoseki+mojiko, majimag nal-e kokulaseong-eul bol yejeong simonoseki mojikoga bannajeol jeongdo-e gyeogpa ganeunghan luteu-inji? 10si~15si jeongdo meomul geos gat-a. kokula seong-e hanabileul gal yejeong-inde dulleoboneunde soyodoeneun sigando gung-geumhadang. kokulaseong-e danyeowabon nyandeul-i issneunji hugido!4박 6일가고 첫날 23시 40분 수완나폼 도착, 마지막날 새벽 1시 출발. 첫째날 샹그릴라 조식 - 왕궁 - 왕궁 근처 맛집 - 숙소 복귀 후 호텔놀이 - 팁싸마이 - 카오산로드 - 숙소 둘째날 샹그릴라 조식 - 랑수언로드쪽 no.43 이탈리안 비스트로 - 룸피니공원 - 라바나 (타이마사지90분) - 랑수언로드 스벅 혹은 디저트카페 - 숙소 - 시로코 - 색소폰 - 숙소 *저녁을 어디서 먹을지 모르겠.. 셋째날 샹그릴라 조식 - 메리어트마르퀴스퀸즈파크 짐 맡기고 짜투작시장 - 시암 쏨분씨푸드 - 창풋마사지 - 시암&고메마켓 - 숙소 - 더리빙룸 *이 날도 저녁걱정 넷째날 메.마.퀸 조식 - 방크라차오 - 텐조에서 점심 - 미정 - 22시까지 수완나폼공항 도착 *중간 일정은 가서 짜던가 할듯 수정하거나 추천해줄만한 거 있을까? 너무 빡세나? 4泊6日行って初日23時40分手腕ナポム到着、最終日午前1時出発。初日シャングリラ朝食 - 王宮 - 王宮の近くグルメ - 宿泊施設復帰後ホテル遊び - チプサ舞 - カオサンロード - 宿泊施設二日目シャングリラ朝食 - ランスアンロード側no.43イタリアンビストロ - ルンピニー公園 - ラバナ（タイマッサージ90分） - ランスアンロードスボクあるいはデザートカフェ - 宿泊施設 - シロッコ - サックス - 宿泊施設 *夕食をどこで食べるか分からない。三日目シャングリラ朝食 - マリオットマーキスクイーンズパークジム任せ組み込まツジャク市場 - サイアムソムブンシーフード - チャンプトマッサージ - サイアム・グルメマーケット - 宿泊施設 - ザリビングルーム *この日も夕方心配四日目メ。マ。クイーン朝食 - ルームクラチャオ - テンジョで昼食 - 未定 - 22時までの手腕ナポム空港到着 *中間のスケジュールは行って組んだとかやるように変更したり、推薦してくれるだけのつもりだろうか？あまりにしまったセナ？ 4 ليال 6 أيام للذهاب في اليوم الأول 23:00 وصل 40 دقيقة napom الحيلة، اعتبارا من اليوم الأخير عندما صباح أحد الأيام. اليوم الأول شانغريلا الإفطار - قصر - مطاعم بالقرب من القصر - ومن ثم العودة إلى نزل فندق فارو - tipssa ماي خاو سان رود - نزل اليوم الثاني الجانب شانغري الإفطار التفريغ rangsu no.43 حانة صغيرة الإيطالية - حديقة لومبينى - rabana (التدليك التايلندي 90 دقيقة) - rangsu تفريغ seubeok أو مقهى الحلوى - الإقامة - سيروكو - الساكسفون - السكن * أنا لا أعرف من أين لتناول وجبة العشاء. اليوم الثالث شانغريلا الإفطار - كوينز بارك ماريوت ماركيز إلى ترك الأمتعة سوق التمور tujak - صيام المأكولات البحرية ssombun - changput تدليك - سيام وسوق الذواقة - نزل - غرفة المعيشة * هذا اليوم قلق مساء اليوم الرابع الملكة قرية الإفطار القائمة - غرفة كرابي تشاو الغداء tenjo - يحدد لاحقا - 22:00 napom مطار سوفارنابومي وصول * تم بناء جدول متوسطة للذهاب deonga haldeut يمكنك تعديل أو قد تعطي التوصية؟ سينا نسيت أيضا؟ 4 нощувки 6 дни, за да отидат на първия ден 23:00 пристигнали 40 минути napom изобретателен, като се започне от последния ден, когато една сутрин. Първи ден Shangri-La закуска - Палас - ресторанти в близост до двореца - и след това се върнете към хостела Hotel Faro - tipssa Mai-Khao San Road - хостела Втори ден Закуска Shangri-страничен разтоварване rangsu No.43 италиански Bistro - Lumpini Park - rabana (тайландски масаж 90 минути) - rangsu разтоварване seubeok или десерт кафе - настаняване - Sirocco - Саксофон - Настаняване * Аз не знам къде да се яде вечеря. Трети ден Shangri-La закуска - Куинс Парк Marriott Marquis да оставите багажа на пазара дата tujak - Siam ssombun морски дарове - changput Масаж - Siam & Gourmet Market - Хостел - хола * Тази вечер притеснение ден четвърти ден Queen Село закуска Menu - Стая Краби Chao-обяд Теньо - TBD - 22:00 napom летище Суварнабуми Пристигане * Medium график е построен, за да отидат deonga haldeut Може ли да променя или е възможно да се даде препоръка? Sena твърде забравили?4bag 6ilgago cheosnal 23si 40bun suwannapom dochag, majimagnal saebyeog 1si chulbal. cheosjjaenal syang-geulilla josig - wang-gung - wang-gung geuncheo masjib - sugso boggwi hu hotelnol-i - tibssamai - kaosanlodeu - sugso duljjaenal syang-geulilla josig - langsueonlodeujjog no.43 itallian biseuteulo - lumpinigong-won - labana (taimasaji90bun) - langsueonlodeu seubeog hog-eun dijeoteukape - sugso - siloko - saegsopon - sugso *jeonyeog-eul eodiseo meog-eulji moleugess.. sesjjaenal syang-geulilla josig - melieoteumaleukwiseukwinjeupakeu jim matgigo jjatujagsijang - siam ssombunssipudeu - changpusmasaji - siam&gomemakes - sugso - deolibinglum *i naldo jeonyeoggeogjeong nesjjaenal me.ma.kwin josig - bangkeulachao - tenjo-eseo jeomsim - mijeong - 22sikkaji suwannapomgonghang dochag *jung-gan iljeong-eun gaseo jjadeonga haldeus sujeonghageona chucheonhaejulmanhan geo iss-eulkka? neomu ppagsena?

3월 24일 강남 옥타곤 클럽 PRISM x ALVITA 공연 게스트 신청 테이블 예약

3월 24일 강남 옥타곤 클럽 PRISM x ALVITA 공연 게스트 신청 테이블 예약

KOREA NO.1 OCTAGON CLUB

대한민국 서울 강남 옥타곤 클럽

Promoter 조성현 010ㅡ8708ㅡ1987

게스트 신청 테이블 룸 예약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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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4 (FRI) 금요일
< PRISM : EXPERIENCE THE THRLL >

클럽 옥타곤과 대학생 커뮤니티 'PRISM'의 콜라보레이션 파티 !
EDM 인기 레이블 Oxygen Records와 Wall Recordings에서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페스티벌과 클럽씬을 열광시키는
ALVITA가 PRISM과 함께합니다.
댄스, 아트웍, 영상, 사진 4개의 각 분야의
우승자에게는 100만 원과
모바일 팝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PRISM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인스타 : www.instagram.com/prism_exp
페이스북 : www.facebook.com/prismkor
　
당신만이 가진 고유의 빛!
프리즘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으로
새롭게 펼쳐보세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
　
젊음과 패기로 똘똘 뭉친 대학생들이여!
전율을 느껴라!

EXPERIENCE THE THRLL
　
Collaboration party with club Octagon and South Korea’s university community 'PRISM'!
DJ ALVITA, releases many hits with EDM’s popular label Oxygen Records and Wall Recordings and doesn’t seem to stop to amaze people in festivals and clubs around the world.
Club Octagon will give 1,000,000 won to each winner for every field and 200,000 won worth of points through mobile pop. The four fields will be Dance, Artwork, Videography and Photography.
　
Instagram : www.instagram.com/prism_exp
Facebook : www.facebook.com/prismkor
　
Unfold new possibilities through Prism
And show the world who you are.
　
Open to all college students
EXPERIENCE THE THRLL!

옥타곤 클럽 입장 문의 010ㅡ8708ㅡ1987

게스트 무료입장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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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준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 나이 입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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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영국냔이고 졸업식 겹쳐서 나 오빠 엄마 이모 이렇게 유럽 자유여행을 하기로 했어 나는 영어 가능, 나름 프로자유여행러, 해외처음인 친구들 데리고 자유여행경험 있슴 오빠 엄마 이모 일본 외에 해외 여행 경험 없슴, 영어 못함 이거든 애초에 나는 가이드로 갈거라는 생각 하고 가는 냔이고 런던 프랑스 바르셀로나 이렇게 각 4박씩 12~15일 정도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 그런데 엄마랑 오빠가 스위스 이탈리아도 가고 싶대..ㅋㅋㅋㅋㅋㅋ 언제 유럽으로 가족여행 또 갈지 모르니 한번에 가자 이런 상황이야 물론 나도 가족여행이니 여러곳 더 가면 당연히 좋고 그래서 생각해본게 나냔 사는곳에 도착해서 시차적응 하고 런던, 파리, 바르셀로나 돌고 다시 나냔 사는 곳 와서 며칠 있다가 쉬면서 졸업식 후에 스위스, 이탈리아 가는걸로 일단 얘기를 했는데 스위스, 이탈리아는 아직 검색을 제대로 못해봐서 몇박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 하면 한달은 다니게 될 것 같거든 내가 하는 걱정은 엄마랑 이모가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 혹시 가족유럽여행 (좀 길게)다녀온 냔들 어땠는지 좀 알려주라ㅠㅠㅠ 여름휴가 계획중인 직장인베이리야 방콕이 정말 가보고싶은데 혼자가야 해서 고민이야ㅠㅠ 작년 여름에는 런던을 혼자 갔었는데 유럽이야 워낙 혼자오는 사람도 많고, 보통 가면 호스텔이나 한인민박으로 가니깐 동행 구하기도 쉬운편이잖아 그래서 동행 카페에서 구한 동행들, 숙소에서 만난 언니들 이렇게 잘 다녔었거든 (혼자 있는 일정 반, 동행들이랑 같이 다닌 시간 반 이랬어!) 근데 방콕을 간다면 호텔로 가고 싶은데 이럴경우 너무 심심하지 않을까? 싶거든ㅠㅠ 호텔놀이도 반나절 혹은 하루만 할거 같아서 야시장이나 bar 같은데는 여럿이 같이 가고싶은데 태국도 유럽처럼 혼자 온 여행자가 많은지 궁금해!!!! 나같이 호텔에서 혼자 묵을 예정인 여자가 한국인 만나기가 쉬울까?? 안녕 냔들아! 힘쎄고강한 월욜 아침이야! 난 곧 엄마와 엄마친구아줌씨를 모시고 대만 여행을 할 계획이야 대만=먹방 아니겠니?? 먹방 찍을 생각에 설레던 차,, 엄마에게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어 ㅜ 바로 엄마친구아줌씨가 '밀가루','돼지고기'를 못 드신다는 거야ㅜㅠ지병이 있으시다고.. 왜 그런 중요한 정보를 이제서야..ㅠ_ㅠ 그래서 밀가루, 돼지고기가 안들어간 음식을 생각 해보았는데.. 일단 훠궈 먹으러 갈거구ㅠ 키키레스토랑 갈까 했는데 파볶음 거기에두 돼지고기 들어가더라고...? 하..ㅠ 디저트로는 망고빙수 이런거 먹고.. 큐브스테이크..? 세상에는 밀가루 음식이 왜 이렇게 많은걸까..?ㅎ.ㅎ.. 그리구 입맛에 안맞으실까봐 컵라면 가져가려고 했는데.. 컵누들은 괜찮겠지?ㅜㅜ 또 뭐가 있을까...ㅠㅠㅠ 냔들의 씽크빅을 부탁해.... Банкок наистина искам да отида сам да visit'm притеснен ㅠㅠ Миналото лято отидох сам в Лондон. Много хора, които идват wonak сам, обикновено ще отида общежития в Европа, B & Bs корейски side're също така лесно да се полагаха придружен Така че, за да придружава придружават получен в едно кафене, срещнах в сестрите на хостела толкова добре danyeoteot (Календар половин час и половина, като направих тази разходка с моя присъства! Alone) Но този случай не би да скучаете така че искам да отида до Банкок, за да отиде до хотела? Искам ㅠㅠ Изглежда, Hotel Night Market също искат да играят или bar'll просто отидете с много половин ден или ден Тайланд също се чудя maneunji туристи, като само в Европа !!!! Или една жена ще остане сам в хотел, като например колко лесно е да се срещне Korean بانكوك تريد حقا أن يذهب وحده إلى visit'm قلق ㅠㅠ في الصيف الماضي ذهبت إلى لندن وحدها. الكثير في أوروبا من الناس يأتون wonak وحدها، عادة الذهاب للذهاب النزل، side're المبيت والإفطار الكورية سهلة للحصول على وضع رافق أيضا لذلك لمرافقة مرافقة تم الحصول عليها في أحد المقاهي، التقيت في الأخوات نزل على ما يرام danyeoteot (التقويم النصف ساعة ونصف، كما فعلت هذه المسيرة مع زملائي الذين حضروا! وحده) ولكن هذه الحالة لن تكون بالملل لذلك أريد أن أذهب إلى بانكوك للذهاب إلى الفندق؟ أريد ㅠㅠ يبدو مثل السوق الليلي فندق نريد أيضا أن تلعب أو bar'll مجرد الذهاب مع العديد من نصف يوم أو يوم تايلاند أيضا أتساءل المسافرين maneunji مثل أوروبا وحدها !!!! أو امرأة تسير على البقاء وحدها في أحد الفنادق، مثل مدى سهولة ومن المقرر ان يلتقي الكورية バンコクは本当に見たいのですが一人で行かなければならて悩んだ〓〓昨年の夏にはロンドンを一人で行ったヨーロッパ思いあまりにも一人で来る人も多く、通常のマスクホステルや韓国人民宿に行く敷いた同行救うも簡単なほうがよだから同行カフェで求めた同行者、宿泊施設で出会ったお姉さんたちそうよく通ったんじゃば（一人である一定の半分、同行たちとのように通っていた時間半イレトオ！）ところで、バンコクをいけばホテルに行きたいこの場合、あまりにも退屈しないだろうか？たいと思えばㅠㅠ ホテル遊びも半日あるいは一日になるだろのでナイトマーケットやbarだが大勢のように行きたいタイもヨーロッパのように一人で来た旅行者が多いのか不思議!!!! 私のようにホテルで一人で泊まる予定の女性が韓国人に会うが容易かbangkog-i jeongmal gabogosip-eunde honjagaya haeseo gomin-iyayuyu jagnyeon yeoleum-eneun leondeon-eul honja gass-eossneunde yuleob-iya wonag honjaoneun salamdo manhgo, botong gamyeon hoseutel-ina han-inminbag-eulo ganikkan donghaeng guhagido swiunpyeon-ijanh-a geulaeseo donghaeng kapeeseo guhan donghaengdeul, sugso-eseo mannan eonnideul ileohge jal danyeoss-eossgeodeun (honja issneun iljeong ban, donghaengdeul-ilang gat-i danin sigan ban ilaess-eo!) geunde bangkog-eul gandamyeon hotello gago sip-eunde ileolgyeong-u neomu simsimhaji anh-eulkka? sipgeodeunyuyu hotelnol-ido bannajeol hog-eun haluman halgeo gat-aseo yasijang-ina bar gat-eundeneun yeoleos-i gat-i gagosip-eunde taegugdo yuleobcheoleom honja on yeohaengjaga manh-eunji gung-geumhae!!!! nagat-i hotel-eseo honja mug-eul yejeong-in yeojaga hangug-in mannagiga swiulkka こんにちはニャンよ！ヒムセ高剛性なウォルヨル朝だ！私はすぐにお母さんとママ友達アジュムシを迎えて台湾旅行を計画だ台湾=モクバンないかい？モクバン撮る考えにワクワクた茶,, お母さんから衝撃的な話を聞いたㅜすぐママ友アジュムシが「小麦粉」、「豚肉」を釘召し上がっことだㅜㅠ持病をお持ちのと。なぜそのような重要な情報を、ようやく..ㅠ_ㅠ だから、小麦粉、豚肉がない入った食べ物を考えてみたが.. 一度火鍋を食べに行く巨体ㅠ キキレストランに行こうかした波炒め、そこに二豚肉入り判明...？し..ㅠ デザートには、マンゴーかき氷こんな食べ..キューブステーキ..？世の中には、小麦粉料理がなぜこのように多くのだろうか..？w。笑。描いて口にしないマトウシルかと思ってカップラーメン持って行こうとしたが..カップヌードルは大丈夫だろう？ㅜㅜ また、何があるか...ㅠㅠㅠニャンのシンクビッグをお願い.... وداعا نيان انتم! wolyol Himsse نهر صباح واحد! وسرعان ما المنصوص عليها الأم والأم صديق ahjumssi خطط للسفر الى تايوان فإنه لن meokbang تايوان = ؟؟ بسعادة غامرة سيارة الفجر في الفكر ،، اتخاذ meokbang لم أسمع قصصا مروعة من أمي أنني مجرد ماما TT ahjumssi صديق deusin "الطحين"، وليس "لحم الخنزير" ㅜㅠ أن لديك مرض مزمن. لماذا الآن فقط أن المعلومات الهامة .. مم ㅠ _ لذلك حاولت أن أفكر في الدقيق ولحم الخنزير ليس إلى الطعام. مرة واحدة أنا وزنه الذهاب أكل وعاء الساخنة ㅠ تحولت كيكي للخروج الى مطعم أذهب إلى موجة اثنين من شرائح لحم الخنزير هناك ...؟ ها .. مم هو شريحة لحم مكعب ... أكل المانجو حلق حلوى الثلج yireongeo ..؟ وأتساءل لماذا العالم الكثير من الطحين تفعل ...؟ هيه. هيه. Geurigu لا mateusil يخشى أن طعم، إذا كنت ذاهبا لتأخذ الكأس. كأس المعكرونة على ما يرام؟ ㅜㅜ ماذا يمكن ... اعتني من فكر كبير ㅠㅠㅠ نيان .... Goodbye Nyan вие! Ривър Himsse wolyol една сутрин! Аз скоро залегнало майка и майката на приятеля ahjumssi планове да пътуват до Тайван Не би meokbang Тайван = ?? Car Dawn развълнуван при мисълта,, вземе meokbang Знаете чувам шокиращи истории от майка ми, че аз съм просто Mama TT ahjumssi приятел deusin "брашно", а не "свинско месо" ㅜㅠ че имате хронично заболяване. Защо едва сега, че важна информация .. мм ㅠ _ Така че аз се опитах да мисля за брашно, свинско месо не е в храната. След като претегля се яде гореща пот ㅠ Кики се оказа в ресторанта и да отида да се махат две свински пържоли там ...? Ха .. мм Е куб пържола ... яде манго обръсна лед десерт yireongeo ..? Чудя се защо светът е много по-брашно направя ...? Хе. Хе. Geurigu не mateusil страхувайте да опитате, ако щях да вземат чашата. Cup Noodle е наред? ㅜㅜ Какво друго може да ... Обърнете внимание на Think Big ㅠㅠㅠ Nyan ....

3월23일 강남 옥타곤 클럽 DAVOTAB Album release Party 게스트 테이블 예약

3월23일 강남 옥타곤 클럽 DAVOTAB Album release Party 게스트 테이블 예약

SEOUL OCTAGON CLUB

서울 강남 옥타곤 클럽

Promoter 조성현 010ㅡ8708ㅡ1987

게스트 신청 테이블 예약문의

강남 옥타곤 클럽 파티일정 블로그 <= 클릭

매주 목 금 토 오픈

2017. 3. 23 (THU) 목요일

<DAVOTAB Album release Party>

국내 테크노 아티스트 Bagagee Viphex13 이 이끌고

전자음악의 순수함을 추구하는

한국의 레이블 DAVOTAB (다보탑)에서

10명의 국내외 아티스트가 참여한

컴필레이션 앨범 <국보 1호> 릴리즈 파티!

앨범에 참여한 국내의 재능 있는 디제이들과 스페셜 게스트로

이태리 남부 테크노씬을 대표하는

스페셜 게스트 Irregular Synth의 파워풀한 무대를

목타곤에서 느끼세요!

Special Guest : Irregular Synth

Genre : Techno

https://youtu.be/p2ynWrDgV-8

https://youtu.be/0VFMZEXKp1Y

Compilation album <National Treasure No.1> Release Party! will be held at club Octagon, led by techno artist Bagagee Viphex13 and 10 domestic artists from South Korea’s EDM label DAVOTAB.

Feel the powerful stage with Irregular Synth, a special guest who represents the Southern techno scene in Italy and talented DJs who participated in the album!

강남 옥타곤 클럽 입장 방법 문의 010ㅡ8708ㅡ1987

옥타곤 게스트 신청

입장하시는 날짜와 인원 성함을 연락처로 보내 주신 후 안내에 따라 무료입장 시간에 입장해 주시면 됩니다

옥타곤 테이블 룸 가격 예약

미리 연락 주셔서 인원과 날짜에 맞추어 자리와 가격 서비스 내용 알아 보신 후 예약 하시면 됩니다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 합니다(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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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ака достойно място неза Хонг Конг Аз няма да се притеснявате за тази пролет ...... така че doedeo ㅜㅜㅜ Аз никога не съм ще ㅜㅜ може да дойде да ви вземе мама мина добре ??? أمي رحلة طويلة من الصعب المبالغة ㅜㅜ هناك لا تعترف جانب جنوب شرق أنا أحب ذلك لدي شيء أمي الساخنة بانكوك بسبب هذه الحركة سوف ويبدو أن فكرة أن يكون من الصعب ... deuldeo عندما ذهبت مع صديق عندما الصديق كل ركوب سيارة أجرة وينبغي أن يكون الغثيان سيارة أجرة بانكوك نفسها .... ㅠㅠ خفيفة الوزن على الرغم من هزتها مؤثرات غير مرتبة تشعر جيدة مع العلم على أي حال أذهب بلاه ㅋㅋㅋ silgok الصين من اليابان .... مكان يستحق ذلك INDE هونغ كونغ أنا لن تقلق بشأن هذا ما يسمى الربيع ...... doedeo لم يسبق لي لن ㅜㅜ يمكن أن يأتي ليأخذك ذهبت أمي جيدا ؟؟؟내 인생 노잼여행 갱신할듯 ㅎㅎ 난 타이페이가 진짜 별로였거든 하노이는 일단 음식과 날씨를 기대했는데 날씨는 습도높은 가을날씨.. (더운나라로의 여행을 기대했다는.. 이건 뭐 나의 사전조사 부족탓) 음식 입에 잘 안 맞아 고수도 은근슬쩍 거슬리고 전반적으로 맛이 깔끔하지 않음 식당들 위생상태도 다들 좀ㅎㅎ 청결하지 못하고 길거리도 너무 지저분하고 붐비고 호수 근처만 그나마 숨쉴 것 같음 가게들 화장실상태도 심각하고 특히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였어서 베이커리쪽이 발달했다는데 서울 아무 빵집에서나 사먹는 것보다 못한 듯 하고요... 일단 관광할 것이 너무 없음ㅎㅎ 아무래도 하롱베이로 나가야겠는데 하롱베이도 후기보면 노잼이길래 기대는 안 하는 중ㅎㅎ 대만이나 베트남이나 요즘 인터넷에서 붐인데 역시 취향 타는 듯! 근데 이건 막상 와보지 않으면 나랑 맞을지 안 맞을지 모르는 거라 온 것 자체를 후회하진 않음 최소한 하노이는 타이페이에 비해 물가라도 더 싸서 다행이네 아! 커피는 만족스러움ㅋㅋㅋ 연유커피 맛나!! 이번주 주말이 유럽여행 가는데 비상약 챙기다가 궁금해서 물어봐~ 타이레놀이나 소화제, 종합감기약 같은건 상관 없는데 나냔이 예전에 습관성장염 앓았었고 지금도 위장이 아주 건강하진 않아ㅠㅠ 스맥타나 지사제 사갈까 하다가 해산물 먹을 일이 많을 거 같아서 진짜 장염 걸리면 스맥타로는 안될거 같아서 병원 처방약을 받아가는게 좋을 거 같은데 궁금한게 여행간다고 비상용으로 처방해달라고 하면 처방 해주니? 아니면 아픈 척 하고 처방 받아야 하니? 내일 병원 갈 생각인데 미리 알고 가야 실수 없이 행동할 거 같아서~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애기들 처방만 나오고 성인 대상으로도 해 주는지는 안나와서.. 혹시 경험 있거나 의료계 관계자들 있으면 알려줘~~~ お母さんが長時間飛行は超え難しくしてㅜㅜ それさえも東南アジアのほう調べているが私はバンコクになるように良かった母は、何か暑く交通渋滞、このようなことのために難しいことような気がしたと... 友達と一緒に行ったときの友人はタクシーに乗るたびに乗り物酔いする....〓〓バンコクのタクシー自体がされるように、軽量よく揺れる感じではあるし、そうなのか分からなくてもヨトン中国は私を見るシルゴᆿよwwww日本もあまり.... だから、適当なところが香港だ私は行っていない春......だから心配が出来なかったと一度も行っていないしてきた母仕えうまくいった来ることができているかㅜㅜ？유튜브를 보다가 다큐영화 "고삐" 예고편을 보고 나도 말을타고 몽골을 여행하고 싶더라고~ 그 예고편에서도 상당히 긴 거리를 말타고 여행했던데 그렇게 길게 여행할 코스가 따로 있는건가?? 아니면 말타고 막 돌아다녀도 상관이 없는건가....? 혹시 몽골 여행에 잘 아는 냔들 있으면 좀 알려줄 수 있을까....? 검색해보니까 여행사에서 그냥 잠깐 승마체험하는게 있더라고 그런거 말고 몽골을 길게 횡단하고 싶은데 이것도 다 특별한 관광코스가 있는걸까..... 몽골을 말타고 가족 또는 친구들이랑 여행가려고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今週の週末は、ヨーロッパ旅行行く緊急約解読が気になって質問〜タイレノールや消火剤、総合感冒薬のようなもの構わないナニャンが以前に習慣ソンジャンヨム病んアトオトと今でも胃が非常に健康はしない〓〓スマックタナ下痢止め社行こうか途中シーフードを食べることが多いだろので本物の腸炎かかるスマック太郎はならないだろので病院処方薬を受けて行くのが良いようだ知りたいことが旅行行く緊急事態に処方いけない場合の処方してくれたの？それとも病気ふりをして処方必要ですか？明日病院に行くつもりなのに事前に知って行かなければなら間違いなく行動するつもりなので〜ネイバーに検索みても赤ちゃんの処方のみ出て成人向けにもしてジュヌンジヌン出なく。もしかしたら経験、または医療関係者あれば教えて في نهاية هذا الاسبوع هو الذهاب الى السفر في أوروبا حل الرموز لطرح أسئلة حول حالة الطوارئ - تايلينول أو الكيميائية، هاء أي شيء من هذا القبيل باعتبارها أدوية البرد شاملة نانيان وateot عانت هذه العادات الماضية seongjangyeom قال جين المعدة لا تزال غير صحية للغاية ㅠㅠ يجب أن يظهر أربعة بينما jisaje سماكداون أود أن تناول المأكولات البحرية هناك عدة أيام التهاب الأمعاء يأخذ التارو الحقيقي صفعة وكأنني لا ينبغي أعتقد أنني أفضل وصول الى ganeunge وصفة طبية في المستشفى السفر أتساءل إذا كنت لا تذهب إلى وصفة طبية طارئة لي الوصفة الخاصة بك؟ أو هل يتظاهر بأنه مريض ووصف؟ وأعتقد أن الذهاب الى المستشفى غدا INDE أود أن يتصرف دون اخطاء تعرف على مقدما ~ NAVER البحث haebwado فقط الطفل من وصفة طبية حتى عندما يكبرون نحن juneunjineun annawaseo. هل سبق لك أن شهدت أو اسمحوا لي أن أعرف إذا مسؤولون طبيون Този уикенд ще пътуват в Европа Разяснявам на въпросите, за да попитам за извънредната ситуация - Tylenol или химически, съм такова нещо като цялостна студени лекарства Нанян и ateot страдал това минало навици seongjangyeom Той Jin стомаха все още не е много здравословно ㅠㅠ Той се появи четири докато Smackdown jisaje Обичам да ям морски дарове има много дни Ентеритът отнема реално пляскам Таро като аз не трябва Мисля, че по-добре да стигнем до ganeunge болничния предписание Travel чудех, ако не отида до спешното ми си рецепта рецептат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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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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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나이 제한은 따로 없으나 너무 많으 실 경우 게스트 입장은 제한 되실수 있으니vip이용을 하시면 됩니다

신분증 여권 면허증 필수 입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호텔 b1,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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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문과를 가장한 핑계를 대는 멍청이 베이리는 울어요) 읽어줘서 고마워 냔들아! 나냔 처음으로 대만에 여동생이랑 둘이 가보는데 코스때문에 고민중이야ㅠㅠ 어느쪽이 나은지 봐주지 않겠니..? ㅎㅎ 3박4일 가는데 2일째랑 3일째는 약간 외곽을 구경나가려고 해 (숙소는 시먼역) 동생이 단수이랑 지우펀에서 해지는 걸 보고파해서 어느쪽이든 해지기전에 단수이랑 지우펀 도착하는 걸 전제로 하고 있어 택시투어는 아니고 기본적으로 대중교통으로 다닐거야, 택시투어는 나냔이 택시를 불편해 하는 거랑 2명으로는 택시투어 좀 비싼 것 같고, 다른사랑미랑 타고 다니는 것도 그닥 ㅠ 1번; 2일째 예루 - 징통 - 스펀 - 지우펀 3일째 타이페이 시내 - 베이터우 - 단수이 - 스린야시장 이 코스는 2일째 대중교통으로 징통까지 갔다가는게 너무 시간이 빡빡할까봐 걱정이야.. 예루에서 택시만 잡힌다면 택시타고 징통까지 갈 의향도 있는데 다 택시투어들 택시밖에 없을것같은데 실제로는 어때? 2번; 2일째 예루 - 베이터우 - 단수이 - 스린야시장 3일째 핑시선여행(징통 스펀) - 지우펀 이 코스도 2일째가 시간이 빡빡한가 걱정이야, 3일째 시간 여유있을것같으면 동물원 갔따가 징통 갈까싶기도하고.. 원래는 1번코스에 징통 없이였는데 블로그보니 징통이 꽤 좋았다길래.. 넣어봤어 그리고 첫날 13시 이후랑 마지막날 14시정도까지는 대만역 주변 시내 관광하려고하고 하는데 충분하겠지? 타이페이 가본 베이들의 의견을 들려줘ㅠㅠ 나냔은 12박 13일 남편이랑 같이 여행가려해~ 아직 난 신혼이고 임신하고 애 낳으면 유럽여행은 꿈도 못꾼다고해서.. 그 전에 유럽 다녀오려고 가는거라~~ 남편이랑 나랑 서로 안 가본 나라 중 가보고 싶은 나라로 크로아티아가 딱!!! 생각나더라고 그래서 원래는 크로아티아만 가려 했는데 .. 크로아티아가 '무엇을 보러' 가는 여행지는 아니라고 해서 12일 동안 크로아티아만 보기엔 너무 아까운것... 그래서 이왕 가는거 런던도 가볼까?? 해서 런던IN - 크로아티아 두보르니크 OUT 티켓을 구매 했어!! 런던에서 크로아티아 넘어가는 비행기 알아보는데 왤케 다른 나라들도 눈독 들여지는지.. 그래서 대강 생각한 일정이 1. 런던 4일 + 크로아티아 8일 2. 런던 3일 + 프라하 2일 + 크로아티아 7일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 프라하 같은 경우는 남편이 예전 유럽 출장때 4번인가 가봤었다고 해서 안가려다 그래도 이왕 비행기타고 멀리 간김에 프라하 시내구경이라도 해보고 싶기도 하고 런던에서 크로아티아 바로 가는 티켓이나 프라하 찍고 크로아티아로 가는 비행기 티켓 비용이 비슷해서 프라하를 염두에 두게 됬어 아직 세부일정은 계획하지는 못했는데 만약 2번 일정이라면 1일 - 런던 오전 도착 / 시내구경 및 축구경기 관람예정 2일 - 런던 3일 - 런던 4일 - 런던에서 오전 비행기로 프라하 이동 5일 - 프라하에서 밤 비행기로 크로아티아 이동 6일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플리트비체-스플리트) : 자그레브는 그냥 패스하고 버스타고 플리트비체로 이동하여 관광할 예정 7일 -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 스플리트 부터 두보르브니크까지는 계속 렌트해서 다닐 예정 8일 - 크로아티아 (흐바르) 9일 - 크로아티아 (흐바르) 10일 -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11일 -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12일 -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13일 - 출국 원래는 스플리트로 바로 In하고 싶은데 플리트비체는 꼭 가보고 싶어서 자그레브로 In 하려해 ㅜㅜ 일정이 빠듯하지만 마음먹고 다니면 다닐수도 있지 않을까해서 그냥 2번 일정으로 계획하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너무 인증샷? 만 찍는 여행이 아닐지 싶기도 하고.. 런던-프라하에서는 바쁘더라도 크로아티아는 조금 여유를 두고 다니려는데 너무.. 무모한 계획인지 냔들의 의견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