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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부터 입장 가능 합니다
슬리퍼, 추리닝은 입장이 제한되니 복장에 주의 해주세요
오픈 영업 시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pm 10:00 ~ am 7:00
서울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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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날가서 수요일에 돌아오는 비행기표가 일욜날 가서 수요일에 오는것보다 조금 싸더라고
일단 계획은 3박4일로 잡긴했는데
첫날 비행기가 오후 4시 비행기라 도착해서 저녁먹으면 하루 끝날것같고
다음날 아침일찍 유후인으로 가서 여관 묵고 다시 돌아와서 시내관광하고
다자이후나 난조인을 가고싶은데 여유가 될까?
그다음날은 아침일찍 11시 뱅기 타고 돌아와야 되는데
이렇게 보니까 3박4일이 너무 촉박한거 아닌가싶어
4박5일잡으면 (숙박비 비롯해서 대략 20만원 정도 더 들겠지만ㅠ)
둘째날 다자이후나 난조인가면 될것같고
일요일날가서 수요일에 돌아오려고 했던건
토요일에 숙박잡기도 어렵고 항공도 더 비싸지않을까 싶어서였는데 아니었네;;;
엄마는 해외여행이 처음이고 나도 후쿠오카는 가본적 없어서 좀 걱정된다
가난뱅이라 1,2만원에 부들부들떠는 내가 싫다 ㅋㅋㅋㅋ
조언 좀 부탁할께 안녕 냔들아!
외방의존증 월루냔이야
10월 말쯤 남친이랑 여행가려고 계획중인데,
여행지 선정에서 내가 갈팡질팡 하는즁ㅠ
(사실 맘급해서 오사카 티켓을 일단 사논건 안비밀)
난 습관성 여행냔이라서 여기저기 다 가고싶은 냔인데
남친 여행 성향때문에 고민즁임!
성향이 나랑 좀 다른 편인데
1. 나한테 전적으로 맞춰줌
2. 해외 자유여행 경험이 없음
콜라보로 내가 궁예를 좀 해야되는 상황이야
오사카가 무난한 여행지기도 하고
인당 백으로 갈수 있는데 중에서 가장 먼저 생각나서 예매한고얌..
난 매년 한번씩 오사카를 가서 이번에 가면 세번째!
그런데 급 동남아가 땡겨서..ㅠ여기서 난관에 봉착
1. 해수욕 싫어함(수영을 못해)
2. 해산물 즐기지 않음. 생선회는 1도 안먹고 비린내를 싫어해
3. 바다보며 유유자적하는것보다 파워! 워킹! 여행! 스타일.
그래야 돈이 안아깝다고 생각해
(제주도가서도 부지런히 움직이길 원햇던..)
이런 성향인 냔들은 보라카이나 세부는...안가는게 답이지..?
(답정미안)
혹시 이런 냔중에 동남아가서 재밌게 놀았따!! 하는 냔 있니? 내년 봄 신혼여행 계획을 짜고 있는데 일단 발리로 가기로 했어 첨엔 몰디브 생각했는데 가격도 너무 비싸고 ㅠㅠ
그냥 발리 가서 황제 처럼 여행하고 오려고 ㅎㅎㅎ
하와이 유럽 다른곳들도 좋지만 휴식을 좀 취하고 싶어서 저렴하고 1일 1마사지 가능한 발리로 결정했어
근데 문제는 발리 가기전 홍콩을 갔다 갈까 고민이야.
일정상 홍콩을 경유해서 여행해도 오후쯤 도착해서 오후, 저녁 놀고 그다음날 바로 발리로 넘어가야해 ㅠ
그래서 홍콩에 있을 시간이 많이 없어 홍콩은 한번도 안가봐서.. 그렇게 짧게 놀고 먹고 발리로 넘어가는게 나은지 아님 발리에 바로 가서 노는게 나은지 고민이야 ㅠ
토요일 예식 끝나고 바로 떠나고 싶었는데 비행기 시간도 마땅치가 않고 ㅠㅠ
고민이 많다 ㅠㅠㅠㅠ
냔들의 의견 부탁해~~~ 인천-나리타
김포-하네다 고민중인데
가격은 15만원 차이나...
기간은 4박5일!
뭐가 더 나을까?
가격 생각하면 나리타인데
찾아보니까 편한 거 생각하면 하네다 같아!
어디로 선택하겠어?? 안뇽 냐니들아 더운 하루를 잘 견디고 있느뇨!
내가 궁금한게 있어서!
숙박을 결제하려고 보면 환불불가인게 있고, 무료취소가 되는게 있잖아.
무료취소 되는게 가격이 더 높아서 항상 고민이 되는데,
다들 돈을 더 주고서라도 무료취소가 가능한 조건으로 결제하니?
아니면 그냥 환불불가인 조건으로 하니?
이번에 계획한 여행이 예산이 빠듯하게 아껴서 다닐 여행이라 1박당 몇 천원 정도 차이인데도, 고민이 돼.
이게 여행 총 기간으로 따지자면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라ㅜㅜ흙흙
다들 어떻게 결제하니? 아휴...궁금해 죽겠네에에에!! 마지막 20대의 생일을 자축하기위해
혼자 여행을 한번 가보려고해!!!
10월 1일이 생일인데
왜 내생일 앞뒤로 연휴인지^^ ㅋㅋㅋㅋ
그래서 9월 23-24 그냥 1박2일로 다녀오려고행 ㅋㅋ
9월 초에 제주도를 가서 ㅠ_ㅠ 월차는 못쓸 것 같아..
또하나.. 난 대구사는냔이닷...ㅎㅎ
결국 찾아봐도 후쿠오카가 답인 것 같은데
후쿠오카 혼자 다니기 괜찮겠지?ㅎㅎㅎ 첫째날
아침으로 간단하게 공항 근처 맥도날드 콘파이
9시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호텔 도착 - 짐 맡김
터미널 21(지하 고메마트까지 쇼핑)
수다식당(점심)
호텔로 돌아감
호텔 수영장 등 휴식
아시안티크 (fire&dine 저녁)
둘째날
조식먹고 체크아웃
소피텔 소 호텔로 이동 - 짐을 맡김
씨암 쇼핑(시암파라곤, 빅씨, 시암스퀘어) - (점심 쏨땀누아)
아르노스테이크(저녁)
판퓨리 스파(블랙룸) 7시반 - 8시 예약
루프탑 바(문바)
셋째날
조식먹고
수영장가서 휴식
쿠킹클래스(실롬) 1:40 pm – 5:30 pm
카페투어 (통로)
저녁 (노스이스트)
색소폰바
넷째날
조식
9시반 – 2시 왕궁(패키지)
아속역 점심
통로카페 투어
인피니티 스파
카오산로드(야시장) – 저녁 팁싸마이
다섯째날
조식
체크아웃 – 짐은 따로 공항으로 옮겨주는 몽키트래블 예약
짜뚜짝시장 (9시) 거리 구경, 크루아압손-몬토스트
통로 카페
비행기가 다음날 새벽 3시 45분 비행기라
넉넉히 밤 12시 ~ 1시 사이에 공항 도착하면 될것같은데
그때까지 뭐할지 모르겠어 ㅠㅜㅠ
일정 빡빡하니???
다른데 추천할 곳 있으면 부탁해~ 안녕 냔두라...
여행을 넘나넘나 가고싶은데
나냔 완전 바닷가 덕후임...*_*
걍 바닷물 안에 들어가있거나 비치에서 책보거나 막 그런거 좋아함
그래서 말인데 알로나비치가 그렇게 이쁘다며
해서 보홀에 가려고 하거든
비행기표를 알아보니까 20만원정도...그건 괜찮을 것 같아
근데 홀로 가려니까 리조트는 ㅠㅠㅠㅠㅠ 둘이서 하면 인당 30정도 잡아서 가믄 될거같은데
같이 갈만한 사람이 없어서 혼자 가려니까 숙소값이 감당이 안 되는것...!!
그런 휴양지는 좋은 리조트에서 수영장도 가고 조식도 먹고 하는 재미도 있긴 한데
내가 11월쯤 가려는데 그때 정말 돈이 없을 시기인게 벌써 예상되는것
그리고 지금도 돈이 많진 않구ㅠㅠ
그래서 걍 게하같은데...좀 낡아두^_ㅠ 그런데 갈까 하는데
게하 이런데서 노는 건 별로일까?? 뭐...침대랑 개인화장실만 있음 될거같긴한데
리조트는 보니까 프라이빗비치도 있고 하더라고
프라이빗 비치 말고는 별로이니????
어떨까...ㅠㅠㅠ일해라 절해라 해줘 베이리두라...
넘 가고싶다
1 그냥 좀 무리해서라도 리조트 간다
2 현지에 조금 중저가 게하를 간다
2번일때...바닷가에서 놀기 혹시 불편할까??? 영국남자 영상보다가 ..Mega sour lemon이란 제품을 먹어보고싶어졌는데 한국에선 못구하더라구 ㅜㅜ
근데 마침 곧 일본을 가서 일본에서 살 수 있는 신 사탕을 먹어볼까해
신 사탕을 아주 좋아하거든! 스키틀즈 사워맛은 껌인데..그거보다 좀 더 강렬해도 좋아!
보통 처음에만 시지, 뒤로갈수록 단맛?느껴져서 아쉽더라고..
Mega sour lemon 이거는 포기하고 게이버찾다가 노벨사 슈퍼레몬이란캔디를 찾게됐는데
요거 일단 먹어보려하는데 다른 제품 추천해줄만한거 있니?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것도 환영이고 과일맛은 다 환영이야!!! 8월 광복절 이후로 해서
남자친구랑 같이 발리 여행을 계획했는데(여행사 통해서 예약해둔 상태)
여행사 측에서 출발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고
요 몇일 계속 고민하다가 도움요청해....ㅠㅠ
발리는 3박 5일 일정으로 잡았었고 금액은 인당 120~150만원정도 생각했었어
이번 여행지로 발리를 고른 이유는 다음과 같아
1. 날씨 - 건기 (여행갔는데 비가 와서 일정 변경하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
2. 물놀이 - 남자친구가 물개. 스노쿨링, 호핑, 체험다이빙 모두 대환영
3. 휴양 또는 숙소 - 나는 이게 중요함.. 돈을 더주더라도 기왕이면 풀빌라면 좋겠다는 생각... (발리에 좋은 숙소들이 많기도 했거든.. 근데 일단 이거는 제일 마지막 순위로! 이제는 뭐 상관없어)
떠나기 전부터 발리에 오만 정이 다 떨어지다 보니
이렇게 된 이상 '우기'여서 제외했던 나라들 중에서
다시 눈돌려 살펴봐야할 것 같은데
선택고자 2인이 머리 싸매고 검색해도
썩 맘에 드는 곳이 없음
그것보다 어딜 골라야 할지도 몰라서... 너무나 고민이야.. 도와줘ㅠㅠ
그맘때쯤 해서 어디로 가면 좋을까???,,,,,
3군데로 추려봤는데 골라줭.. 이유도 알려주면 너무나 감사하겠어
1. 코타키나발루
2. 보라카이
3. 사이판
--------------------------미안 추가했어ㅜㅜ 댓글이 없어서 열심히 외커 호라중...
4. 세부
5. 팔라우
도와주는 냔들 여름에 비키니 몸매로 거듭난다! 고마워!♡ 여하!!(여행방/해외방 하이라는 뜻)
냔들아 안녕. 나는 지금 오늘 프랑스의 일정을 확실하게 잡아놓지 않으면 시름시름 앓아 누을 병에 걸렸단다.
대략 11일 정도 프랑스에 있을 예정인데,
일정을 짜도짜도 여기도 가고 싶고, 저기도 가고 싶어서 계획 왜 자꾸 바뀌죠?
결정장애 나냔을 위해 냔들의 추천이 필요해ㅐㅐ
니스(2박 3일)-마르세유(1박 2일) - 안시(2박 3일) - 파리(5박 6일, 밤 비행기 10시 꺼)
처음엔 이렇게 정했는데,
안시 옆에 스트라스부르랑 콜마르도 가고싶잖아효.....
1) 니스를 가지 말고 안시+ 스트라스부르+콜마르를 갈까?
2) 위의 계획대로 니스로 가되, 안시에 2박 3일 쉬면서 하루는 스트라스부르에 당일치기로 다녀올까?
3) 니스에 2박을 묵으면서 근교 모나코, 생프로방스까지 다녀오는 건 무리일까?
원래 여행이 이렇게 계획짜는게 힘든건희.......그런건희.... 빨리 끝내려구 하루종일 컴퓨터 붙잡고 있으니 눈이 빠지겠.....ㅜㅜ
냔들의 의견을 부탁해! 총총 유럽유럽유럽 노래부르다가
드디어 처음으로 유럽여행을 가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구 자유여행으로 가
열심히 호라하면서 일정을 짰는뎅 조언부탁해~
9박 10일 일정이얏!
8.11(금) 12:30 인천 -> 8.11(금) 파리 17:50
8.19(토) 20:40 로마 -> 8.20(일) 14:55 인천
8.11(금) 파리
공항에서 숙소 이동(우버 이용 예정) -> 바토무슈 탑승
8.12(토) 파리
베르사유궁전 -> 상젤리제거리 -> 개선문 -> 사요궁 -> 에펠탑
8.13(일) 파리
오르세박물관 -> 루브르박물관(외관만) -> 노트르담성당 -> 오페라가르니에 -> 몽마르트
-> 바토무슈 탑승권, 뮤지엄패스2일권 구매 예정이얏
외커에서 추천하는 쉐 마드모아젤가서 송아지스테이크 먹을 거양!
8.14(월) 파리-> 스위스 베른이동, 베른에 숙소 2박 예정
스위스패스3일권 살 예정!
숙소에서 리옹역(우버 이용 예정) -> 스위스(베른역)
리옹 : Gare de Lyon (파리) 리옹역 -> 제네바 -> 베른:Bern 으로 갈 예정이고
숙소에 도착 후 베른 구경하거나 루체른 넘어가서 퐁듀 먹고 카펠교 구경하고 유람선 탈 예정
혹은 필라투스 가서 터보건 타고 싶엉
혹시 퐁듀 맛집 알면 추천바래~
8.15(화)
베른 -> 체르마트
1. 베른에서 비스프(Bern -> Visp) 약 1시간 소요
2. 비스프에서 체르마트(Visp -> Zermatt) 약 1시간 소요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갔다 올 예정이양 : 스위스패스 소지시 왕복 45프랑
8.16(수)
베른 -> 피렌체, 피렌체 1박 예정
베른 -> 밀라노 -> 피렌체
베른에서 밀라노까지 스위스패스로 이용하다가 이탈리아 국경 넘어갈 때 승무원에게 추가 비용지급하면 되는 거니?
호라해보니까 예전에는 이런 내용 있는데 요새는 없어서ㅠㅠ 혹시 안되나 싶어성
피렌체에서 두오모성당 구경하구 해질녘에 미켈란젤로 언덕 갈 예정
피렌체는 티본스테이크가 유명하던데
마리오가 유명한거야? 부카마리오가 유명한거야?
그리고 달오스떼에서 파스타 먹을 예정!!
8.17(목)
피렌체 -> 로마 테르미니
로마패스48시간 살 예정
로마 시내 구경
8.18(금)
바티칸 반일 투어 예정인데
유로ㅈㅈㄱ나라랑 이ㅌㄹ시티ㅌㅇ가 유명하던데
어디가 좋았엉? 추천바래
반일투어하고 시내구경 예정
8.19(토) 로마 오전까지 투어하고
오후에 비행기타고 한국 슝~~
열심히 일정 짰는뎅 어떤 거 같엉?ㅠㅠ
혹시 추천 맛집있거나 이 일정대신 다른 거 했으면 하는 거 있으면
추천과 조언 부탁행~! 미니멀 호텔 생각 중인데
여기 엄청 좁다며 ㅜㅜ
2박 정도 괜찮을까?
홍콩은 저가 호텔이 적은 편이고
크기도 작고 사람마다 너무 갈려서
처음 가는 냔인데 엄청 걱정이야..
냔들은 홍콩에서 좋은 호텔이나 특급 호텔말고
10만원 이하 호텔 어디서 묵었었니?
괜찮았다면 어디가 괜찮았는지 궁금해 !
일해라 절해라 요새 맨날 호텔 찾아보는데
저가 호텔은 잘 골라야 한다더라고..
진짜 많이 찾아봤는데도 감이 안 잡혀서 글 올려봐
그리고 고민 중인데..
10만원 더 보태서 하루라도 숙박을 좋은데서 하는 게 좋을까?
아니면 그냥 2박이니까 둘다 비즈니스 호텔 묵으면서 그 돈으로 맛있는 거 먹는 게 나을까? 유니클로는 XL, GU는 XXL까지 나온다고 하더라고..
해외 스파 브랜드들이야 당연히 빅사이즈까지 나올테고..
도쿄 시부야나 이케부쿠로 쪽 선샤인빌딩이나 109, 파르코 등의
쇼핑몰 로컬브랜드 중에도 빅사이즈 샵이 있을까?
신주쿠 이세탄에 있다는 것도 봤지만 백화점이라 패스ㅜㅜ
꼭 옷을 사야겠다 이런건 아닌데
한국에서 빅사이즈는 이쁜 옷 찾기가 힘드니까 한번 구경해보고 싶어서ㅜㅜㅋㅋㅋ 8월말에 혼자가는 여행이구 진짜 초초초간단으로 대략적인 이동경로만 짜봤어
1일: 공항 4시도착 - 삿포로 이동 - 시내관광
2일: 아침에 하코타테or비에이 이동해서 1박
3일: (무계획)
4일: 오타루 관광 후 5시까지 공항 ! (7시 비행기)
어떠..니..? 일단 나냔이 고민중인 부분은
1. 하코타테를 가야하나 비에이(+후라노)를 가야하나야.. 글고 둘다 가는건 무리겠지..?ㅠㅠ
2. 저 무계획인 3일차에 뭘해야 할까? 하코타테or비에이에서 2박하는게 좋은가?
요건데 냔들의 조언 기다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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