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클럽 게스트 신청 옥타곤 테이블 가격 예약 문의 ★
강남 옥타곤 클럽
OCTAGON CLUB reservation 010ㅡ8708ㅡ1987
서울 강남 제일의 핫 플레이스 옥타곤
대한민국 청춘 남녀들의 최고의 클럽 파티장소 옥타곤에 즐겁게 놀러 오세요
강남 클럽 옥타곤 파티일정 블로그 <= 네이버
옥타곤 클럽 게스트 신청 무료입장 방법
[방문날짜, 인원, 성함]
연락처로 보내 주시면 신청 완료 이며 알려드리는 안내에 따라 입장을 해주세요
옥타곤 클럽 테이블 예약 가격 룸 주대 문의
테이블 룸 예약은 항시 가능하며 자세한 가격 및 주대 는 연락 주시면 상세히 안내 해드립니다
예약 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한 이벤트 서비스(사전예약, 생일 등..) 준비 되어 있습니다
친구 지인들과의 모임 연회 회식 단체 파티석 완비 되어 있습니다
옥타곤 문의 010ㅡ8708ㅡ1987
오픈 영업 시간
매주 목요일, 금요일 , 토요일 PM 10 : 00 ~ AM 7 : 00
옥타곤 클럽 위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지하철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 5분 거리 위치 합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헤일로 에비뉴 스티브 써클 대관행사 기업 피로연 연회 회식 장소 서울 가볼만한 곳 서울클럽 강남클럽 게스트 신입생
얼마전에 도쿄 디즈니씨 다녀온냔인데..
디즈니씨내 식당에 들어가려고 줄 서있는데
직원분이 오셔서 정말 이쁜목소리로!! 부드럽고 상냥하게 몸을 낮게 숙여서
일본어로 막 얘기를 하더라구,
그래서 미안해요 라고(이건 일본어로함ㅋㅋ) 말하고 영어로 부탁한다고 했더니
정말 상냥하게 일본어로 안내하시던분이 갑자기 표정이 돌변하더니 ㅡㅡ 이런표정으로ㅠㅠㅠ
몸도 추켜세우고는 무섭게 목소리도 확 까시면서 영어로 막 얘기를 해주시는거야
옆에 친구랑 나랑 쫄보여서..당황해서 일단 둘이고 여기서 식사하고싶다 이름얘기하래서 말하고
기다렸거든..
근데 친구가 뷔페인지 몰랏다고 못 먹겟다고해서
다시 말씀드리려고 보니까
뒤에 일본인커플이더라구 다시 그 상냥한 목소리로 웃어가면서 얘기를 하더라구..
끝내고 돌아가시려하길래 내가 죄송한데 취소부탁드린다고했더니
내가 말걸자마자 웃음기 싹지우고 ㅡㅡ 다시 이표정으로 오케이. 한마디하고 가더라..
영어를 한게 많이 실례인거니 ㅠㅠㅠ..뒷사람도 잇고그래서 영어도 하실줄알고..일본어 번역앱 돌리는것보다
그게 빠르겟다 생각했거든...흑흑
원래 이런거니....너무나 당혹스럽다 T_T 내년 1월에 한달간 유럽으로 여행을 가려구해!
첫 유럽 여행이고...
지금 생각한 루트는
핀란드 - 노르웨이 - 프랑스 - 스위스 - 스페인 !!
이렇게 되는데
노르웨이를 가는 이유는... 오로라를 보려고!!!
근데 직항이 없어서 핀란드 내리는김에 아예 핀란드도 보려구해
( 핀란드도 오로라가 있다고 듣긴 했는데... 음 우선은 저렇게 잡았어! )
노르웨이에서 프랑스 가는건 유럽 안에서 비행기를 한번 탈것같기도 한데...
어떤 것 같니? 기대하면서 스위스에 왔는데 있는 내내 예보상으로는 비가 온대ㅠㅠ
지금 숙소는 인터라켄이얌
어제는 다행히 오후에 갑자기 날씨가 좋아져서 패러글라이딩을 하고 숙소에서 쉬었고 오늘도 기다려보고 융프라우에 가려고 하는데 지금 오전 11시 30분이 다 되가는데 비가 살짝 오고 있다능ㅠㅠ예보상으로는 잠깐 그쳤다가 다시 저녁에 비가 온대
사람들 말로는 예보랑 날씨가 달라지기도 한다던데 융프라우에 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
1. 융프라우에 가는게 좋을까?
2. 융프라우에 안 간다면 뭘 하면 좋을까?
인터넷에 찾아보니 다른 갈 곳이 있긴 한데 냔이들의 의견이 듣고 싶다능!! 파리 공항에서 10기가짜기 orange holiday 유심칩을 사서
지금 문제 없이 인터넷 쓰고 있어!!
근데 설명서를 읽어보다 보니
판매점원이 어카운트 sign-in 수속을 안했으면
15일 내로? 신분 확인을 안해주면 서비스가 해약된다고든?
근데 어차피 이게 14일짜린데 그냥 쌩까고
정상 작동하고 있으면 써도 되는거야?
무슨 인터넷으로 등록하는 사이트 보니까
여권사진을 보내라니 뭐 그런 내용이 써 있던데
나 그냥 공항에서 돈내고 사서 바로 껴줬고
여권 확인 이딴거 없었거든??
글구 이게 유럽 내에서 사용 중이면 어느 나라로든 국제전화
가능한 서비스라고 하는데 그럼 그게 앞에 기재된
120분 통화 & 문자 1000통 모두 해당되는거겠지????
뭔지 몰게 좀 이해가 어렵당..
나는 여태 보다폰만 써봤는데 딱히 국제전화 되는것도 아니었어서
그냥 해당 국가에서 인터넷만 열심히 썼거든
근데 이건 더럽게 비싼(40유로) 대신 데이터 빵빵 하고(10기가)
국제전화까지 120분 무료라는 뜻이야??
질문이 정리하면 두 가진데
1. 현재 오랑쥬 유심 끼고 인터넷 문제없이 사용 중인데 꼭 registration 해야되는건지?
2. 120분 인터내셔널 콜&텍스트 가능이란건 한국으로 국제전화 120분 무료랑도 일맥상통하는건지?
표지 사진 첨부 할게!!! 이번 추석 연휴에
남친이랑 파리가기로 했어!
항공권,숙박,몽생미셸투어 예약까지 끝냈는데..
파리 여행을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욕심이 생겨서ㅜㅜ
스냅사진을 너무 찍고싶어
우리가 파리에 4일하고 반을 여행할 수 있는데
원래는 몽생미셸을 안가고 스냅을 찍을 예정이었거든
근데 몽생미셸 꼭 가라는 얘기가 많아서
며칠전에 급 예약하고
그러다보니깐 스냅까지 찍기엔 예산이 조금 부담스러워졌어
이미 추석연휴때 가는거라 항공권이든 숙박권이든
많이 비싸게 예약했거든ㅜㅜ
근데 또 파리를 내가 언제 가볼까하는 생각에
스냅도 너무 찍고싶어..
스냅 안찍으면 카메라라도 살까하는데
그 돈이 그돈이곸ㅋㅋㅋㅋㅋㅋ하...
요즘
온통 머릿속에 파리 생각뿐인데
이것저것 다 하고싶어서 미춰버리겠다ㅜㅜ
내가 욕심을 버려야하는걸까???ㅠㅠ
안녕! 곧 방콕 가는 냔인데 인원은 네명이고
투어라든지 스파는 이미 다 예약을 마쳤어!
그리구 환전만 남았는데 음식도 고급레스토랑은 안갈 거 같고..
그렇다고 완전 로컬푸드만 먹을 건 아니지만 ㅠㅠ
쇼핑은 각자 카드로 하기로 했으니
혹시 1인당 1일에 5만원정도 잡고 경비를 짜도 괜찮을까?
대부분 다 1일 10만원정도 생각하던데 나냔은 투어도 다 결제했고 스파도 결제했으니 이정도면 되지않나싶은제
무리수냐능..?ㅜㅡㅠ
말그대로 요양 + 현생잊기 여행인데
스킨스쿠버가 내 버킷리스트거든 ㅜㅜ 그래서 첨엔 이 기회에 무조건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넣었어
그런데 나냔돈이 아니고 돈도 생각보다 많이 드니까
그냥 파타야 가서 스노클링이나 패러세일링하고 방콕에서 호텔 수영장에서 노는게 나을까?하는 생각
스킨스쿠버 별거 없..겠지? 그거 말고도 방콕 파타야에서 놀거 많겠지?
나냔은 태국에 11박 있어! 우유니와 칠레 아타카마를 합쳐서 총 4일이 있고
앞뒤로는 비행기를 이미 예약한 상태인데
여행 한달남은 상태에서 끝없이 고민이돼 ㅜㅜ
지금 고민해봤자 가서 변수에 따라 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고민 많이 안하려 했는데
자꾸 생각나고 너무 고민되어서 미치겠으니 냔들 맘정할 수 있게 도와줄래?!
1안 : 1일 데이투어선셋투어 / 2일 스타라이트선라이즈 투어 / 3일 버스타고 종일 이동 / 4일 칠레 아타카마 간헐천투어 달의 계곡 투어
2안 : 1일 선라이즈투어 선셋 투어 / 2일~4일 오전 2박3일 투어 /4일 오후 달의 계곡 투어
3안 : 1일 데이투어선셋투어 / 2일 스타라이트선라이즈 투어 후 칠레로 넘어가는1박2일 투어 / 3일 오후 달의 계곡 투어 /4일 라구나 세하 투어
4안 : 1일 데이투어선셋투어스타라이트투어 / 2일 버스타고 종일이동 /3일 간헐천투어 달의계곡 투어 / 라구나 세하 투어
5안 : 1일~3일 선라이즈투어 후 바로 2박 3일 투어 출발 / 3일 오후 달의계곡 투어 / 4일 라구나 세하 투어
이중 에서 원래 5안으로 하려다가 물찬 우유니 충분히 못보고 엄청 힘들까봐 1안으로 맘바꿨는데
3번째날 버스만 타다 하루가 다 가는게 아까운거야 ㅜㅜ 2번째날은 선라이즈 투어하고 오면 우유니에서 할거없어서 그냥 그날 버리는거고...
그리고 볼리비아 국립공원의 호수랑 벌판 풍경도 보고싶은데 간헐천 말고는 볼 수가 없는 것도 아쉬워서
2 ~ 4안을 추가로 생각해봤는데 뭐가 젤 나을까?
내가 생각하는 장단점은
2안 : 너무 빡센가? 라구나 세하는 못감 ㅜ
3안 : 아타카마 가는 1박2일투어가 잘 없는거같음
4안 : 우유니 하루만으로 충분하지 않으면??
이것들이얌...
1안이나 5안이 넬 나으면 그걸로 하라고 말해줘.
나냔 고민되어서 한달동안 잠못자게생겼어. 도와줘!
여름에는 일본 가는거 아니라고 하는데
내일부터 2박3일간 여행을 가게 됐어
분명 조금만 움직여도 땀 범벅일텐데
하루에 한벌 가지고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
옷을 중간에 한번 호텔가서 샤워하고 갈아입을까
생각 중인데 갈아입을 시간도 안되고 괜히 짐 될까 걱정이야
도쿄 여행간 냔들 하루에 옷 자주 갈아 입었어?
어느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보다보면
하천이 있고 잔디밭? 같은 곳에서 사람들 쉬고 전체적으로 고요한 마을 분위기가 풍기는 장면들이 많았는데
도쿄 근처에 이런 풍경을 가진 곳이 있니?
도쿄 여행을 자주 가봤는데 내가 간 곳은 관광지로 유명한 곳들이어서
전혀 저런 분위기와는 다른 곳들이었거든 ㅠㅠ (신주쿠,긴자 등등..)
이번 여행은 저런 곳으로 가보고 싶어서 냔들에게 물어볼게 ㅜㅜ
도쿄로 갈 일이 생겨서 도쿄 근처 추천을 부탁한건데 아니더라도 추천 부탁할게! 나중에 가보면 되니까 ㅋㅋ 안녕!
이탈리아로 여행가는데 갤7이랑 미러리스(파나소닉 gf6) 중 뭐로 사진을 찍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글 올려본당!
다른 여행지면 당연히 미러리스도 가져가겠는데, 짐 많은 유럽이기도 하고 소매치기 엄청나다는 이탈리아라 차라리 미러리스를 가져가지 말까 생각중이야ㅠㅠ
이탈리아 다녀와본 베이리들 도움을 요청할게!!!
1. 요즘 핸드폰 카메라 괜찮으니 갤7으로만 찍고 짐을 줄여라!!!
2. 그래도 미러리스가 짱이야 미러리스 가져가라!!! 안녕 냔들아 ㅎㅎ
이번 추석에 네팔 안나푸르나로 트레킹을 가려고 해
비행기표만 예약해놓고 이제 부랴부랴 나머지 준비하고 있는데,
몇 가지 고민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여행방에 왔어 ㅠㅠ
1 포터와 가이드
찾아보니까 보통 포터 겸 가이드를 쓰는데 원래 포터 겸 가이드란 개념은 없다고 하더라구.
일행이 3명(남1여2)인데 남1은 자기 짐은 자기가 들겠다고 해서
가이드1 포터2 이렇게 하려고 했었는데 문득 가이드의 역할이 어느 정도로 중요할까 고민이 되더라구.
가이드는 루트 봐주고 가면서 산에 대해 설명해주고 이런 걸로 아는데
포터겸가이드와 전문 가이드의 차이가 많이 클까>?
가이드의 역할이 크다면 원래 계획대로 갈텐데
영어만 되는 가이드라면 과연 우리가 설명을 얼마나 소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과
가이드에 따라 트레킹의 질이 얼마나 좋아질 수 있는지 등등 감이 잘 안 잡히고 있어.
포터 겸 가이드를 2명만 함께하는 것이 좋을지
원래 계획대로 가이드1 포터2로 함께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고 있는데
다녀온 냔들의 이야기가 궁금해!
2 패키지 여부
보니까 아예 카트만두 숙소부터 풀세팅 해주는 패키지가 있더라구
우리는 카트만두 관광은 안하고 포카라에서만 자유 1일 보낼 예정인데
카트만두 밤 도착이라 1박을 해야하거든
원래 우리가 다 직접 하려고 했는데 패키지로 풀세팅 해주는 게 있어서 고민 중인데
혹시 해본 냔 있으면 후기가 궁금하다 ㅠㅠ
3 여행사는 카트만두에 있어도 문제 없을까?
트립어드바이저에서 보니까 여행사들이 카트만두에 많더라구.
포카라에 여행사가 없어도 괜찮을까?? 10월 말쯤에 다이빙 자격증 따로가려고하는데 날씨들이 영 안좋아보이네....
꼬따오, 꼬리페, 시밀란등등 섬이란 섬들은 다 검색해봤는데 다들 ㅠㅠ10월은 우기인가봐...
10월 23일쯤 부터 일주일간 있으려고 하는데 이때 동남아에서 다이빙해본냔들 있니?....
지금 생각해본 곳으로는 팔라완, 시파단이 있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어
냔들의 조언 부탁할게!! ㅠㅅㅠ
여행 전에 들뜨는게 아니라 너무 가기 싫어ㅋㅋㅋㅋ....
직전까지 일하고 가는거라 준비 1도 안되어있구 숙박이랑 이동수단만 해결한 상태에서 가는거야
나냔 여행지가 뉴욕 겸 미국동부인데 뉴욕갔다온 친구들이 이것저것 미리 예약해야한다고 그러더라고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ㅋㅋㅋ
처음 가는 나라인데도 이렇게 안 설렐수가 있니..?ㅋㅋㅋㅋㅋ
그냥 가는 거 자체가 걱정되는데 그렇다고 준비를 막 하는 것도 아냐; 왜 이렇게 노답인거 같지ㅋㅋㅋㅋ
내일 아침비행기라 오늘 저녁에 공항에서 밤새야되구, 아침에 공항 빠듯하다는 글 며칠전에 본거 같은데 나냔 환전한 돈이랑 면세품도 찾아야한당ㅋㅋㅋㅋ
후.. 무사히 낼 뱅기 잘 탈 수 있길 빌어줘...❤️
해외출장 때문에 델리를 가게 됐는데 1.5일 정도 자유시간이 있어.
평소에도 타지마할을 너무 가고싶어했기 때문에 이번기회에 꼭 가려고 하는데 당일치기로 갔다 올 수 있을까....?
찾아보니까 기차로 4시간 정도 걸린다고 나오고, 당일 기차표를 산다고 하면 얼추 맞을 것 같기도 한데.....
인도가 연착이 심하고 기차도 정시 출발 안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들어서 걱정되네 ㅠㅠ
혹시 타지마할 당일치기로 다녀온 냔들 있을까?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당일 투어도 있긴하던데 거의 30만원 돈이라.........
가능하면 투어 없이 동행이랑 따로 가고싶어서 ㅠㅠ
인도 다녀왔던 냔들 조언 좀 부탁해 ㅠㅠ
1일차 다낭
2일차 호이안
3일차 호이안
4일차 다낭->한국
2일차 호텔은 선라이즈로 잡았고
3일차 호텔은 다른 저가 리조트로 잡았어
이틀 다 마사지 받을 예정이고 에센스호텔 마사지가 좋대서
이틀 중 하루는 라시에스타 갈 예정이야!
그리고 라루나랑 매직스파가 올드타운 픽업서비스 해준다길래 둘중에 하나 고민중이고..
2, 3일차 둘다 원래 계획은
호텔 체크인-리조트투어 하면서 수영장에서 놀다가-저녁즈음에 마사지 받고 올드타운가기-올드타운에서 저녁먹기-돌아와서 밤수영
이었어
근데 친구의 칭구가 선라이즈 다녀왔는데 거기 레스토랑이 맛있었다고
호텔에서 저녁 먹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그냥 2일차에는 마사지 받고 올드타운에서 야식만 사고 돌아와서 밥먹을지 고민중이야
암튼 지금 고민중인건
1. 라루나/매직스파 둘중에 어디를 갈지
2. 리조트에서 식사/올드타운에서 식사
3. 마사지를 어느 시간대에 받으러 가는게 좋을지
휴양여행이니까 뭔가 왔다갔다 하는거보단 쉴땐 쭉 쉬는게 나을것 같아서 2일차에는 그냥 짐놓고 바로 마사지받고 돌아와서 계속 호텔에서 쉬는게 어떨까 싶기도 한데
어떻게 하는게 제일 효율적이고 좋을지 이래라 저래라좀 해종 ㅜ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