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클럽 게스트: 2018

2018년 6월 27일 수요일

KOREA SEOUL Octagon Club VIP Reservation Entrance

KOREA SEOUL Octagon Club VIP Reservation Entrance

OCTAGON CLUB

Reservation 010 8708 1987

It is the best club in KOREA

The multi-storey Main Stage and Hip Hop Lounge offer great performances and music

Doors open PM 10:00 every Thursday Friday Saturday

Octagon Club is located at 152 New Hiltop Hotel in Nonhyun-dong, Gangnam-Gu, Seoul

VIP Reservation Price TABLE & ROOM

TABLE

1 Bottle ￦250,000 won

2 Bottle ￦500,000 won

3 Bottle ￦750,000 won

4 Bottle ￦1,000,000 won

ROOM

Basic Room(middle layer) ￦750,000won ~

Basic Room(second floor) ￦1,000,000won ~

Large Room&Party Room ￦1,250,000won ~

*Prices may vary depending on your choice of alcohol

( Vodka, Tequila, Gin, Liqueur, Scotch Whisky, Single Malt Whisky, Cognac, Champagne etc.. )

Standing admission fee is ￦30,000won

Dress code : Stylish

Please present your ID when entering Octagon Club

*List of acceptable IDs

The Original Passport

The Passport Card with a photo of the Orignal Passport

A Driver's License with a photo of the Orignal Passport

Alien Registration Card

U.S.military ID Card

*Admission is possible from the year 2018to the beginning of 1999

Reservation 010 8708 1987

2018년 6월 18일 월요일

옥타곤 테이블 예약 및 게스트 신청 문의

옥타곤 테이블 예약 및 게스트 신청 문의

OCTAGON CLUB - VIP TABLE & GUEST

옥타곤테이블 & 옥타곤게스트

Reservation 010ㅡ8708ㅡ1987

옥타곤 클럽 테이블 가격 입니다

목요일(Thu)

엡솔루트 보드카 세트

보드카 2병 샴페인 2병 ￦250,000

보드카 4병 샴페인 4병 ￦450,000

금요일/토요일(Fri/Sat)

1 BOTTLE ￦250,000

2 BOTTLE ￦500,000

3 BOTTLE ￦750,000

4 BOTTLE ￦1,000,000

스탠다드 룸 ￦750,000 ~

파티 룸 ￦1,000,000 ~

돔 페리뇽 룸, 럭셔리 룸 ￦1,250,000 ~

시크릿 룸 (복층 구조) 가격문의

술 종류는 보드카 리큐르 데낄라 진 위스키 샴페인 등... 다양하게 준비 되어 있습니다

옥타곤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방법 입니다

RSVT 010ㅡ8708ㅡ1987

연락처로 방문 날짜 인원 성함 보내 주시면 간단히 신청 완료 입니다

남자 여자 성별 상관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20살 이면 누구나 입장 가능합니다

단, 외국인은 무료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입장료 ￦30,000)

신분증 필수 입니다(여권, 운전 면허증 가능)

매주 다양한 클럽 파티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분들의 즐거운 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생일 파티는 물론 친구 지인들과의 모임 기업 회사에서의 회식 연회 뒤풀이 결혼식 피로연 외국인 바이어 접대 자리 유학생 파티 등... 각종 행사에 최적화된 파티 장소 입니다

옥타곤 위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2018년 3월 14일 수요일

옥타곤 테이블 예약

옥타곤 테이블 예약

옥타곤 클럽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오픈 시간 pm 10:00 ~ am 7:00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오픈

< 게스트 무료 입장 신청 및 테이블 룸 예약문의 >

vip 테이블 가격

목요일 엡솔루트 특가 세트

보드카 2병 샴페인 2병 ￦250,000

보드카 4병 샴페인 4병 ￦450,000

금요일, 토요일

하드 1병 ￦250,000

하드 2병 ￦500,000 + 샴페인 1병

룸 가격 문의는 연락 주시면 자세히 안내 가능합니다

테이블 룸 예약은 연락처로 문의 주시면 방문 날짜와 인원에 맞춰 가격 안내 받으신 후 예약 진행 하시면 됩니다

사전예약 이벤트 생일 이벤트 등.. 다양한 서비스 준비중입니다

게스트 무료 입장 신청 방법

[ 날짜 인원 성함 ]

보내 주시면 간단히 신청 완료

2018년 기준 1999년생 20살부터 가능하며 남자 여자 모두 가능합니다

*단. 외국인 무료 입장 불가능

신분 확인을 위한 신분증, 여권, 운전 면허증을 꼭 지참해 주세요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환영회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매스 바운드 임페리얼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종강 졸업 파티 2018년 1999년생 99년생 남자 여자 버닝썬 하이브 웨이브 논현 일렉 힙합 라운지 바 3명이서가기로함! 호라해보니 담양 주목적지로잡기보단 들리는정도가낫다는말이있구 영월 글이 좀 없긴한데 천문대 추천이많았어 근데 미세먼지때문에 별이 보일까... 천문대, 단종묘 말곤 뭐할게없어보이던데... 친구도 대충보니 둘중하나를고르자면 담양이나을거같다는데 영월은 그냥 자연자연하고 게다가 겨울이라 이쁘지도않을거같다고 냔들 2중어느곳이 더나을까 ｡･ﾟ･٩(｡>д<｡)۶･ﾟ･｡ 안녕 냔들아 이번에 엄마 모시고 제주도 가려고 하는데~ 언니까지 포함해서 3명이서 갈거야 근데 셋다 면허가 없어서...... 택시투어를 해야 할거같아... 그냥 생각한곳은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이나... 아직 뭐 찾아봐야겠지만 택시투어 끝나고 저녁도 먹으러 가고 하려면... 조금은 번화가가 좋을거 같아서.. 택시투어 하려면 위치는 어디쪽이 괜찮을까? 동네 추천좀 부탁해 남친이랑 롯데월드 가기로했어!!! 나는 목욜에가자고하고 남친은 일욜에가자하는데 언제 사람이더없을까? 당연 평일일줄 알앗는데 초록창검색해보니까 일욜도 사람은근 없대서 글남겨보앙 목요일은 4시반부터 폐장때까지 있을수있구 일요일은 1,2시부터 폐장때까지! 일요일이 더 오래있을수있으니까 일욜이 나을까? 근데 롯데월드 8시간 있는거 가능하니,, 삼년만에 가보는거라 잘모르겟다 댓글남겨죵❤️ 안녕 냔들아??? 담주에 남자친구랑 바람쐬러 송도에 나들이 가려고 하거둥 굳이 1박2일 필요할까 싶지만 그냥 적당한 호텔 잡아서 놀다오려고 하는데 일단 도착하자마자 대게나라 가서 점심먹을거구 신포닭강정 사오는거(호텔에서 먹을) 적당히 산책 후에 카페가서 쉴꺼구 저녁 간단히 먹고 호텔에 한 8시쯤 들어가려고 하는데 들어가기전에 야경 보고싶은데 어디가 좋을까??? 무슨 타워가 있던데 거기 가서 야경보는거 괜찮니?? 송도 가서 이것만은 꼭 하고와랏 하는거 있니?? 참고로 차 끌고갈거야..!! 지금 경제사정이 크게 좋진 않아서 절약해서라도 하와이를 가고싶은 냔인데, 네이버 정보들을 찾아보면 신행, 커플 위주의 정보가 많더라구.. 일본사람들은 혼자도 많이 간다길래 찾아봤는데 일본냔들은 주로 곱게 깔끔한 호텔가서 자고 낮에는 와이키키해변이나 선셋크루즈 쇼핑센터 조금 돌아다니는게 대부분이더라고.. 난 경비도 아끼고 싶어서 호스텔로 못박아놓고 대자연 액티비티하고싶은 냔이라 너무 안맞는것..또르르.. 반대로 우리나라사람 후기는 완전 극단적으로 하루에 몇키로씩 빠지는 극기훈련이나 한비아?한비야스타일의 여행후기여서 넘 극단적ㅠㅠ 암튼 나냔은 가난한여행자지만 안전은 우선으로 둬서, 대자연과 액티비티를 즐기다 오고싶거든. 이런 나냔에게 추천할만한 여행지나 코스같은거 있을까?ㅠㅠ 정리해볼께.. 1. 기본적으로 경비아껴서 다닐 생각이야.. 숙소는 호스텔로 고정임. 2. 대자연 개좋음 사랑함 미칠듯한 액티비티 하고싶음 (근데 수영은 하지만 스킨스쿠버 서핑이런거 할줄은 몰라...) 3. 쇼핑 큰 관심없음, 맛집도 그냥 그럭저럭 먹어도 됨 4. 혼자가도 어느정도 안전을 우선으로 하고싶어.... 5. 영어 가능, 운전 가능 이런 나냔에게 추천하는 코스나 여행지나... 투어같은거 알려주면 감사할께~ ㅠㅠ!!!! 일본 여행 처음인 냔이야ㅠㅠ 하고싶은 것이 다 오사카역 근처라서 숙소를 오사카역에 잡아뒀는데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역으로 바로 이동하는 교통수단이 jr선 뿐인가? 나는 리무진이 있을 줄 알았는데 대부분 난바로 가는것만 나오네... 내가 못찾는건지 원래 없는 건지........... 그리구 역마다 짐 맡기는게 잘 되어있을까 걱정이야 숙소를 먼저 정해버렸는데 예약 취소가 안돼서 하루하루 다 옮겨다녀야해....................... 아 정말 멍청의 연속이다ㅠㅠ 나냔 좀 도와줘.....

2018년 2월 27일 화요일

옥타곤 클럽 < edm 일렉 파티 장소 > 테이블 예약 & 게스트 무료입장 하세요

옥타곤 클럽 < edm 일렉 파티 장소 > 테이블 예약 & 게스트 무료입장 하세요

서울 강남에서 클럽 파티를 가장 신나게 즐길수 있는 대형 클럽 파티 장소 옥타곤 클럽 입니다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오픈

PM 10:00 ~ AM 7:00

옥타곤 입장 방법 <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테이블 룸 예약 가격 문의 >

옥타곤 게스트 신청 스탠딩 무료 입장 방법 입니다

옥타곤을 쉽고 간단하게 즐길수 있는 게스트 신청은 스탠딩 입장을 입장료 없이 무료로 게스트 신청하고 입장 하는 방법입니다

방문을 원하시는 날짜와 인원 성함을 연락처로 보내 주시면 간단히 신청이 완료이며 안내에 따라서 입장을 해주시면 무료 입장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게스트 신청은 나이가 20살부터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한국인만 가능합니다)

옥타곤 VIP 테이블 룸 예약 가격 입니다

친구 지인들과 멋진 파티를 즐길수 있는 VIP 예약 입니다

테이블과 룸 예약은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이 되며 술 종류와 숫자에 따라 가격이 정해 집니다

테이블 가격 입니다

< 목요일 - 엡솔루트 보드카 특가 세트 >

보드카 2병 샴페인 2병 25만원

보드카 4병 샴페인 4병 45만원

< 금요일 토요일 세트 가격>

하드 1병 25만원

하드 2병 샴페인 1병 50만원

하드 3병 샴페인 1병 75만원

하드 4병 샴페인 2병 100만원

룸은 기본룸으로 기준으로 최소 100만원 부터 이며 단체를 위한 대형룸 고급스러운 프라이빗한 돔페리뇽 룸 복층 구조의 시크릿 룸 등... 다양한 룸이 준비되어 있어 모임 성격에 따라 예약이 가능합니다

보드카 리큐르 진 럼 위스키 샴페인 등.. 다양한 술 종류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을 해주시면 됩니다

VIP 예약을 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한 사전 예약 이벤트 생일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어 미리미리 연락 주셔서 안내 받으시고 예약 하세요~

< 주의 사항 >

미성년자 출입 불가 구역으로 신분증을 꼭 지참 해주셔야 합니다. 여권 운전 면허증도 가능합니다

방문 하실때 복장은 슬리퍼타 트레이닝 복은 파티에 맞지 않는 의상으로 입장이 제한 되니 주의 해주세요

옥타곤 위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환영회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매스 바운드 임페리얼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종강 졸업 파티 2018년 1999년생 99년생 남자 여자 버닝썬 하이브 웨이브 논현 일렉 힙합 라운지 바 이번에 엄마랑 제주도 2박3일로 가기로 한 냔이야!! 나는 면허는 있지만 운전을 못해... 어머니는 운전은 가능하셔! 가끔 길을 잘못드시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서 처음에는 택시를 대절할까 했는데 렌터카가 훨씬 싸다고 그래서 고민중이야... (처음에는 크게 차이 안나는 줄 알았엉..) 혹시 택시 이용한 냔 있니 제주도 여행 한 냔들은 조언 부탁해!!ㅠ 외국인 친구가 경주 잘 모르는데 그냥 가보고 싶대 가서 그냥 산책하고 걸으면 안되냐고 하는데 사실 나도 많이 가 보긴 했지만 전부 부모님 차 타고 가 본거라서.... 경주역에서 버스타고 동궁과월지에 내려서 그 주위에만 걷기도 괜찮을까 ? 냔들!... 내가 첨으로 제주도를 가는데 토,일,월 이렇게간다? 1일차 공항(11:30분도착) - 오설록 - 새별오름 - 놀맨 - 애월카페 - 숙소 - 돈사돈 (숙소는 공항쪽!!) 2일차 (여긴 아직 못짰어... ㅠㅠ 둘째날 묵을 숙소는 섭지코지쪽) 여기서부턴 뭘해야할지 모르겟고ㅠㅠ - 가시아방 - 숙소 3일차 섭지코지 - 맛나식당 - 성산일출봉 - 비자림 - 명진전복 - 동문시장 - 공항 (비행기가 20:30분꺼) 나 일정좀 지적해주고 좀 고쳐줘ㅜㅜㅜ... 렌트할거야! 우선 항공사는 피치항공인데,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서ㅠㅠ 인터넷에 검색해봤는데 액체류는 100ml이하만 가능하다던대 이게 메이크업 픽서 스프레이고 50ml인데 가스(인체용 질소가스) 스프레이야 ㅠㅠ 이거 위탁수하물로만 해야 반입 가능한거겠지....? 이 지긋지긋한 추위!! 이번 겨울 정말 너무 너무 길지않니?? 게다가 추위 좀 가시려고 하니까 득달같이 미세먼지 공격 ㅡ_ㅠ 설 연휴맞아 방콕 가는데 우리나라에서 도망나가 따뜻한 곳 갈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 이번이 두번째 여행인데 지난번엔 쏨분씨푸드 생선튀김이랑 뿌빠퐁커리가 제일 맛났어 ㅎ 아직 팟타이는 엄청 존맛!!!이라고 느낀덴 없었던거같아 카오산로드도 첨가보는데 거기서 인생 팟타이를 만날수잇을까?? 팁싸마이는 대기할 자신이 없어서 안가려구..ㅎㅎ 방콕 다녀온 냔들 팟타이 존맛 추천집 잇으면 부탁해♡♡ 방콕 3박5일 엄마 여동생 이렇게 셋이가는 여행이야~~ 가족끼리 여행도 첨이고 심지어 해외여행도 첨이라 ㅜㅜ조언 부탁행 호텔은 차트리움 레지던스 사톤이구 티몬투어는 담누억이랑 왕궁 오전7시부터 오후6시까지 하는 투어얌 왕궁이 카오산 근처래서 끝나고 카오산 둘러보고 마사지 받을까해 일정에서 추가하거나 수정해야할 사항 잇을까~~??? 화욜에 뭘 넣는게 좋을까? 3월 8일날가는데 친구랑 서로 너무바빠서 뱅기표+숙소만 잡고 아직 교통수단에 대해선 암것도 모르는데 후쿠오카공항에서 유후인 가는거랑 유후인에서 후쿠오카 하카타까지 가는 열차티켓은 미리 예매해야하는거지? 그리고 아직 일정하나도 안짜서 코스를 모르는데 패스권 같은것도 따로사가야해?ㅠㅠ 가족여행을 보라카이 자유여행으로 가려구해! 여름휴가 7월말에 가려구 하구~ 항공권 그나마 젤 저렴한게 세부퍼시픽인데 요 항공사 괜찮닝?? 친구들이랑 가는 거면 걍 지르는데 부모님이 50대이셔서 조금 걱정된다 ㅎㅎ 인천에서 칼리보 가는건 어느 항공사나 다 밤비행기인데 올때는 새벽 or 오후 2시 50분 이야 칼리보 공항이 하도 혼잡하다 그래서 올때 그나마 덜 혼잡한 시간을 택하고 싶은데 저 두 시간대 중에 어떤게 낫니?? 그리고 4인 가족이라 헤난 리젠시 패밀리룸을 예약하려구 하는데 이 리조트 괜찮니?? 가든 하려구 했는데 이미 잔여룸이 없대..ㅠ 아빠가 바다에 풍덩풍덩하시고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것도좋아하셔서 웬만하면 화이트비치 코앞이고 수영장 컨디션도 괜찮았으면 좋겠어! 냔이들 조언 부탁해~!! 작년 11월에 스카이스캐너를 통해서 모두투어로 항공권예매를 했어 JAL이야 근데 내가 여권에 커피를 쏟는 바람에 2/8 신규발급신청해서 2/13 어제 받았거든 여권번호를 수정해야될거같아서 모두투어에 문의를 했더니 여권번호, 여권만료일은 출발 3일 전까지 모두투어 홈페이지 -> 예약 확인/결제 -> 비회원 예약조회 -> 탑승객 여권정보란에서 직접 수정 가능합니다. 라는 답변만 돌아왔다... 나는 내일 출국인데.. 어떡하지 혹시 이런 경험 한 냔들 있니 조언 좀 부탁해ㅜ 지금 너무 걱정된다... 이번에 퀘벡을 3박4일로 여행가게 됬는데 외방에 퀘벡에 대한 정보가 없더라구.. 혹시 꼭 갈만한데 추천해줄수있을까? 숙소는 신주쿠야~ 첫날) 공항 -> 숙소에 짐 풀기 -> 신주쿠, 시부야, 하라주쿠 구경 -> 롯폰기, 모리타워(야경) -> 숙소와서 자기 둘째날) 아사쿠사 -> 센소지 -> 오다이바 -> 오오에도 온천 -> 숙소 셋째날) 닛테레 -> 이케부쿠로 -> 아키하바라 -> 숙소 넷째날) (이날 일행중 한명이 먼저 귀국하는데 어딜 갈지 고민이야ㅠㅠ) 다섯째날) 가마쿠라, 에노시마 여섯째날 ) 신주쿠, 시부야 이색 가게들 가보고 쇼핑하기 -> 공항 요코하마도 가고싶은데 넷째날에 다녀올 수 있을까?? 넷째날에 뭐 해야할지도 추천해주고 다른 날 일정도 괜찮은지 봐주라ㅠㅠ 대만 여행 2주 예정이야 6월에...ㅎㅎㅎ 타이중 공항으로 먼저 가게되서 타이중->가오슝?->타이베이 이렇게 생각하고있는데 타이베이쪽은 정보가 워낙 많으니 다른 지역을 좀 더 알아보고있는 중이거든 혹시 가본냔들 있으면 추천해주겠니? 좋았던 곳이라던가 꼭 타이중 가오슝 아니어도 말이야 추천해주면 고맙겠어^^ 안녕!! 엄빠가 3박 4일로 도쿄에 가시는데 가는 날은 오후 12시에 도쿄에 도착하고 한국 오실 때는 오후 1시 반 비행기얌 첫날) 공항 -> 숙소 -> 신주쿠, 시부야, 하라주쿠 구경 -> 롯폰기, 모리타워(야경) -> 숙소 둘째날) 우에노공원 -> 아사쿠사 센소지 -> 오다이바까지 수상버스 타기 -> 오오에도 온천 -> 숙소 셋째날) 츠키지 시장 -> 황궁 -> 미츠코시(니혼바시점) -> 스카이트리(야경) 마지막날) 츠키지 시장 -> 공항 대충 큰 틀은 이렇게 잡았어 근데 문제는 내가 도쿄에 가본적이 없어서 저 일정이 어떨지 모르겠다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랑 엄마가 스시 많이 드시고 싶대서 츠크지 시장은 두번 가는 것으로 정했당 미츠코시 니혼바시점은 예쁠거같아서 보고오시라고...ㅋㅋㅋㅋ 어떨 것 같니??!?! 여행글 처음 써봐서 뭔가 설레기도 하고 잘못하는거 있을까봐 무섭기도 하다ㅠ 문제되는거 있다면 둥글게 말해줘...!! 일단 선택지 1은 여행지야! 2년 전인가에 가족여행으로 오사카에 다녀왔는데, 그때의 경험을 토대로 했을때 나냔의 특징은 -일본느낌 낭낭한것을 좋아함 -맛있는것은 이것저것 많이 먹고싶어함 -쇼핑은 그렇게 많이 하지 않는 편. 귀찌같은 가벼운 악세사리 정도 사고 드럭스토어 좀 기웃거림 이런 느낌...? 그래서 내가 생각했을때에는 교토가 제일 내 취향에 맞는것같은데, 혹시 나냔의 취향을 봤을때 다른 추천해주고싶은 여행지가 있다거나 꼭 가야하는 곳이 있다면 알려줘

2018년 2월 21일 수요일

강남 클럽 옥타곤 예약 <게스트 신청 테이블 룸 가격 >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

강남 클럽 옥타곤 예약 <게스트 신청 테이블 룸 가격 >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

서울의 밤을 뜨겁게 달구는 핫플레이스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옥타곤 클럽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하는 옥타곤에서 일렉과 힙합 두개의 스테이지에서 멋진 공연과 파티를 즐기세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옥타곤 위치

<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 VIP 테이블 룸 예약 가격 문의 >

옥타곤 게스트 신청 스탠딩 무료 입장 하는 방법 입니다

먼저 [ 방문 날짜 인원 성함 ] 연락처로 보내 주시면 간단하게 신청 완료 입니다

오실때에는 신분증을 꼭 지참 하셔야 하며 여권이나 운전 면허증도 가능합니다

게스트 신청 가능나이는 2018년 기준으로 1999년생 20살 이상이면 한국인 누구나 가능합니다

이제 옥타곤에서 노실때에는 게스트 신청하고 무료 입장 하고 즐겁게 노세요~

VIP 입장 테이블 룸 예약 가격 안내 입니다

VIP 입장은 테이블과 룸 예약을 통해 진행이 가능하며 오시는 날에 인원에 맞춰 자세한 가격 안내을 받으신 후 예약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테이블 가격 입니다

<목요일>

엡솔루트 보드카 2병 + 샴페인 2병 = 25만원

엡솔루트 보드카 4병 + 샴페인 4병 = 45만원

<금요일 토요일>

하드 1병 25만원

하드 2병 50만원 + 샴페인 1병

하드 3병 75만원 + 샴페인 1병

하드 4병 100만원 + 샴페인 2병

룸 가격은 기본 룸 기준으로 최소 100만원 부터 이며 넓은 대형 파티룸 시크릿 복층 룸 프라이빗한 돔페리뇽 룸 등.. 다양한 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위 가격에는 기본 세팅되는 음료와 안주 입장료 모두 포함된 가격 입니다

VIP 예약 하시는 분들을 위한 사전 예약 이벤트 생일 이벤트 등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으니 미리 연락 주셔서 안내 받으시고 예약 하시면 됩니다

생일 파티 장소는 물론 지인 친구들과의 즐거운 밤을 위한 모임 파티 그리고 기업 회사에서의 회식 연회 결혼식 피로연 유학생 외국인 들의 파티 바이어 들의 접대 자리로도 안성 맞춤 입니다

옥타곤 클럽은 월드 클래스에 걸맞는 대한민국 제일의 클럽 파티 장소라 말할수 있습니다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진 넓은공간과 공연과 파티에 최적화된 조명 음향 시스템은 최고라 자부할수 있어 여러분들의 멋진 밤을 책임져 드립니다

이제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밤 어디 가시지 말고 옥타곤 으로 오셔서 친구 지인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세요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대학생 개강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스탠딩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종강 졸업 파티 2018년 1999년생 99년생 남자 여자 버닝썬 하이브 웨이브 논현 환영회 회식 연회 어머니랑 가는 첫 유럽여행인데 루트 때문에 정말 밤을 계속 지새우고 있어 ㅠㅠ 냔이들 도움이 필요해... 일단, 런던 in 로마 out 이야! 여기서, 1. 런던 - 파리 - 마드리드,바르셀로나 - 취리히,인터라켄 - 베니스,피렌체,로마 로 갈지, 아니면 2. 런던- 마드리드,바르셀로나 - 파리 - 취리히,인터라켄 - 베니스,피렌체,로마 를 갈지 도무지 모르겠어 ㅠㅠ 이동 비용은 계산해 보니 엇비슷하더라구 ㅠㅠ 이게 다 스페인을 가는데 로마 out인 탓인것 같다... 항공권은 이제 어쩔수 없고 사실 스페인 안가고 무리하게 그리스 가려다, 3월에는 그리스 가는거 아니라고 해서 빼고 스페인을 넣는거거든! 다들 좋다고 해서 ㅠㅠ 1번과 2번 중에 뭐가 나을까? 특히 어머니와 함께 한다는 점에서 덜 피곤한 루트가 뭘까? 일단 런던은 4박 5일 / 파리는 5박 6일 / 스페인은 4박 5일 / 스위스는 3박 4일 / 이탈리아는 7박 8일 정도 생각하고 있어! 이렇게 하면 4~5일 정도가 남음 ㅠㅠ 이것도 고민이야.. 스페인 다들 길게 여행하던데 스페인을 급하게 넣어서 그런지 엄청 오래 있고 싶지 않기도 하고...뭔가 스페인은 본격적으로 여행하는 곳인 느낌이라 그렇게는 못할거 같아서 마드리드 근교에 있는 그 세고비아랑 어떤 도시, 바르셀로나 정도만 갔다 오려구...! 어디서 일정을 늘리거나 어떤 나라를 추가하면 좋을지도 묻고 싶다 ㅠㅠ 여기 호불호가 많은거 같은데 ㅋㅋ 이용냔들 어땟니? 나냔 직항만 알아보눈데 아시아나 대한에 비해 저렴해서 고민되네 ㅠ 불친절하단 말도 있어서 말야 아비뇽 볼만하니? 니스나 마르세유 근교를 더 보는게 나을까? 지금 니스4박, 마르세유2박 아비뇽2박인데.. 아비뇽2박을 빼고 다른 도시를 넣거나 근교를 더 갈까 고민이야. 니스<->아비뇽 이동시간 넘 길어 ㅠㅠ 기차 타려고 했는데 내가 가려는 시간이 다 4시간30분 걸리더라구. 가격도 45유로 ㅠㅠ 다담주라 가격이 다 오른거 같아. 거기다 아침 7시 출발 막 이런데, 못일어날까바고 걱정이고.. 버스는 20유로이긴한데 애매한 시간(9시반출발~2시 니스공항도착;) 결정장애냔 여행다니기 넘 힘들다 ㅠㅠ 이거저거 찾아보다가 전엔 마ㄹ톡이라는데서 썼는데 속도도 영 맘에 안들고... 일본은 현지에 (유럽처럼) 단기용 유심 파는 시스템이 없는건가? 거의 대부분 보면 가격이 특별히 싼것도 아닌데 다 중국 유심이거나 동남아 유심을 로밍화? 시켜서 일본에서 쓰게 하는 시스템이더라궁... 첨에 설정도 복잡하고... 뭐 그렇게 해야만 하는거면 어쩔순 없는데 속도나 가격적으로 만족할만한 유심 괜찮은데 없는지 궁금하다요.. 현지 번호 따서 통화되는 유심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네 ㅠㅠ 안녕? 나냔은 3.1절 연휴기간동안 급 괌에 가기로 맘먹고 열심히 계획 짜고있는 임산부베일이다. 꽉찬 3일 일정이고 액티비티는 하나만 하려구 하거든.. 해보고싶은건 많은데.. 씨워커 이런거 다 임산부는 안된다 하더라고..? ㅜㅜ 물놀이 좋아하는 냔이라 스노쿨링이나 쉬엄쉬엄 신나게 하고 선셋크루즈디너를 마지막날 할까 생각중은데 혹시 요거 해본냔들있니? 선셋바베큐도 봤는데.. 음식 넘 맛없어 보이더라고... 그냥 숙소도 리프라서 그냥 투몬서 석양보고 맛집가서 저녁먹는게 나은느낌..ㅋㅋ 혹시 선셋크루즈 타본냔들있니? 블로그 검색은 해봤는데 괜찮았다는 의견이 많더라구 혹시 배멀미는 안할까..? 작년에 제주도가서 배낚시 하다 배멀미로 죽을뻔했는데.. 그리고 리티디안이 그렇게 이쁘다던데 가는길 험하다고 해서 차라리 그냠 코코팜비치를 갈까 하는데 혹시 코코팜비치 가본냔들 있을까? 샤워시설도 있고 호텔로 픽업도 와줘서 좋을꺼 같은데 실제 가본냔의 이야기가 궁금해 냔들의 후기를 기다립니다.... 프랑크푸르트 8시간반 스탑오버 뭐해야할까?(일요일) 비행기 시간 생각하면 오전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될거 같아. Atschel 가서 학센먹고, 좋은 카페가서 커피 마실 예정인데 시간이 남을 것 같아. 원래 계획은 쇼핑많이 할 예정이었는데, 일요일날 다 문 닫네. DM이랑 네스프레소랑 룰루레몬이랑 엄청 쇼핑리스트 만들어놨는데, 구글맵 보니 일요일 전부 휴무야 ㅠ 좌절 ㅠㅠ 혹시 뭐 일요일 카밀 핸드크림같이 작은거라도 살만한데 여는데 있을까? ㅠ 쇼핑 아니더라도 일요일날 프랑크푸르트 할만한거 있음 댓글 부탁해 이번 4월달에 부모님 두분(50대 중반)이서 자유여행으로 도쿄를 가시는데 어디가 관광하기 좋을까 라구 물으셔서 냔들한테 도움받고 싶어서 글 써! 엄마가 이번엔 저번에는 안가본 곳을 가보고 싶다라고 하셨는데 근데 내가 도쿄는 덕질하러만 많이 갔지.... 관광으로는 많이 다녀본 편이 아니라서 어디가 좋을지 잘 모르겠어 ㅠ 혹시 부모님들 관광하기에 괜찮은 장소 있니?? 참고로 작년에 엄마랑 둘이서 오다이바, 아사쿠사, 하라주쿠 쪽으로 다녀왔어! 어떤 곳이 괜찮을까 ㅠ 추가해서 말하자면 아직 숙소는 안 정한 상태고 경로 대충 정해지면 그때 잡으려고 해! 그리고 이건 다른 질문인데 4월 말이면 도쿄쪽은 벚꽃 전부 없겠지...?? ㅠ 오사카는 처음 가보는 냔인데 여기저기 검색하는데 키타호리에랑 아메무라 그리고 후쿠시마쪽으로 많이 나와서 그쪽만 검색해보고 있는데. 맛집이나 카페같은곳... 혹시 다른 곳도 있을까?? 하루카스 300때문에 덴노지 근처도 찾아봤는데 로컬 맛집 찾기가 어려운고같아ㅠㅠ 타베로그로도 찾아봤는데ㅠㅠ 혹시글에 문제있으면 말해줘!! 고마워 냔들아 한달가량의 유럽여행을 준비하고 있어. 후반부 일정이 스페인에서 저가항공타고 독일 -> 체헝오 out 이거든! 독일에서는 베를린만 가려고 했는데, 짜다보니까 뮌헨에서 동유럽으로 넘어가는게 이동이 훨씬 낫겠더라고. 내내 베를린만 생각하고 베를린만 찾아봤던 터라 갑자기 루트를 수정하려니까 좀 고민이 되는데, 나같은 성향의 사람이 뮌헨을 놀러가도 괜찮을지 한번 봐줄래? 일단 나는 맛집이나 랜드마크 관광 (궁전, 성당 등등) 자연 이런건 별로 관심이 없어! 차랑 엽서 귀걸이 이런 자잘한거 쇼핑하는거 좋아하고, 카페에서 죽치고 사람구경하는거 좋아해. 여유로운거! 술을 아예 안해서 펍 클럽 이런것도 관심 없어 ㅎㅎ.. 그냥 그 나라 분위기를 느끼면 그걸로 만족하는편 ㅋㅋ 아 미술전시회나 음악회 이런건 좋아해! 클래식부터 EDM까지 고루고루 듣는편. 베를린을 가려고 생각했던 이유는 일단 수도이기 때문에! 스페인에서 동유럽으로 바로 안가고 굳이 독일을 거치는 이유는 그냥 독일이 어떤나라인지, 그걸 느껴보고 싶었던거라 수도를 가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뮌헨은 뭔가... 성이 많고 자연자연한 느낌이어서 도시를 좋아하는 나는 베를린이 맞겠다 싶었던것도 있고. 베를린이 요새 유럽에서 힙(ㅋㅋㅋㅋ)하다는 말도 자주 들었고, 카페도 괜찮은 곳이 많다고 해서 .. 근데 위에 말했듯 동선이 너무 불편해지는 것도 있고, 베를린은 정말... 정말로 볼게 많이 없다는 느낌이더라고!? 아무리 랜드마크 관심없는 나라도ㅋㅋㅋㅋㅋ 베를린 필하모닉도 내가 가는 기간에는 투어기간이라 베를린에서 연주회를 안한다더라고 ㅠㅠ 나도 좀 더 찾아보길 할텐데, 혹시 여행방 냔들에게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 해서 글올려봐! 체류기간은 3박 4일정도로 생각하고 있어! +) 베를린이 동양 차별 심하다는 글을 많이 봤는데 ㅠㅠ 나냔 20대 중반 여자 혼자 가는거고, 영어도 잘 못하고 소심해서... 뮌헨은 이런게 좀 덜한편일까?? ㅜㅜ 중요한일아 있어서 타이페이에서 있을계획인데 지진이 안난다는 보장도 없고 언제 날거라는 예측도없고... 예전에 대만갔을때 태풍와서 난리났었는데 3월은 태풍안전하다고해서 예매해놨더니 한달전에 이난리네ㅠㅠ 1. 뱅기티켓 취소 수수료물고 딴나라간다(필리핀 마닐라, 도쿄, 홍콩, 사이판) 2. 그냥 3월 대만간다 냔들의 추천에 힘입어 4월초에 상해를 가려한다!!! 회사 일정상 4월 중순 전에 다녀와야해서 일단 3월 마지막주 31일주말을 껴서 월화수 휴가를 써서 다녀오려해!!! 근데 알아보니 수요일이 청명절 국경일이네...? 내가 중국인 직장인이래도 월화 휴가를 쓰고 여행을 갈꺼같은 불길한 예감에 난들에게 물어본다 ㅠㅠ 3월초 여행을 다녀올꺼라 한달정도는 공백을 두고 가구싶은데... 일단 3월말 수목금 휴가도 가능하긴한데, 이런 경우 겪은 냔들의 경험담이 무지 궁금해!!! 또 내가 갈 일정이 사람이 많으면 극악인 디즈니랜드랑 우전 등을 넣을 생각이라서. 또 사람많은 그 자체가 싫기도하구.. 냔들의 생각은 어때? 1. 청명절 연휴 징검다리는 반드시 피해라!! 2. 그래도 연휴당일이 아니니 다녀올만 하다!!! 사실 무시무시한 중국인들의 사람지옥을 겪어보지 못해서 체감이 안되~~~ 다녀올만 할까!?? 일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둘중에 하나 꼭 골라서 가야하는데 <도쿄> -작년에 오사카 후쿠오카 교토 홋카이도 이렇게 4번다녀옴 -오사카 노잼... 혐한만나서 기분잡침...도쿄는 분위기가 어떨지 -그나마 교토가 제일 좋았음 -지금까지 다녀본 일본도시중 가장 물가 비싼듯 -캡슐호텔서 숙박예정 -드럭쇼핑 좋아함 <홍콩> -홍콩은 숙박비가 너무 비싸서 고민중... 바퀴벌레나온다는 숙소가 우리나라 모텔보다 비싼 클라스ㄷㄷㄷ -대만을 다녀왔었을때 노잼이었는데 홍콩도 비슷할까? -한번도 안가본 나라라서 호기심 -쇼핑할건 별로없어보임 어디가 나을까... 미러리스를 가지고 다닐겸+지갑+립스틱 등등 가지고 다닐 용도로 이 가방을 생각하고 있어ㅠ 친구는 비싸보인다고 가방 뜯겨간다고 만류하는데ㅠㅠ 카메라 들고다니면 그게 더 불편하고 여행객티가 나서 소매치기 더 잘 당할거 같더라구ㅠ 물론 똑딱이여서 안쪽에 지퍼수선 할거구 옷핀+자물쇠 달고 다닐예정이야. 55박 56일 6-7월 여행이구 런던 스페인 파리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프라하 잘즈부르크 비엔나 암스테르담 브뤼셀 을 다녀오는 여행이야. 아니면 냔들의 다른 가방을 추천해줘도 정말고마워ㅠㅠㅠ 태교여행으로 가는거구 아래와 같이 일정을 잡았는데.. 임신했다는 사실을 명심하면서 절대 무리해지 말아야지 하는 일정으로 잡았는데 소화 가능해 보이는 일정이니?? 사실 일정중에 쇼핑일정은 힘들면 안 할 계획이야 ㅋㅋ 어짜피 쇼핑 다녀봤자 거의 안살꺼 같아서 쇼핑보다는 쉬고 아기 태어나기전 남편이랑 둘이 오붓하게 바다나 보고싶어 친정엄마말이 애 태어나면 여유롭게 바다도 멍하니 못쳐다 본다더라고.. ㅜㅜ 흑 새벽 1시40분 도착비행기임. 첫째날: 이파오비치 스노쿨링 - K마트 - 차모르야시장 - T갤러리아, ABC마트 둘째날: 투몬비치 스노쿨링 - 사랑의절벽 - 스페인광장 - 파세오공원 - 쇼핑(마이크로네시아) - 건비치 더비치바에서 일몰구경 셋째날: 오전 호텔수영 후 체크아웃 - 남부투어(세티베이, 솔레다드, 곰바위, 자연풀장) - GPO쇼핑 - 집에가기 한달 뒤 갈 버스 예매했는데ㅠㅠ 유후인 버스는 한달전부터 가능하대서 기억해놓고 있다가 까먹고 한달전 되고 4일인가 있다가 예약했음 근데 이미 좋은 시간대는 다 매진이더라고...........................ㄷㄷ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급하게 잡긴했는데 원래 이렇게 평일인데도 풀 만석인거야 ?ㅠㅠㅠ 그리고 중간에 취소표 나올 수도 있을까 ????가족 여행인데 가족이 뿔뿔히 흩어지게 생겼어 나빼고 어르신들이라서 ㅠㅠ 걱정되는데.. 취소표가 생길 수 있을까..?ㅜㅜ 그리고 보통 료칸 조식은 얼마만에 먹을 수 있는지 궁금해 1. 유후인-후쿠오카 방면 버스 취소표 발생 하는지 2. 료칸 조식이 8시 8시30분이던데 부탁해서 7:30에 할 수 있을지 보통 료칸 조식 먹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어느정도인지 두가지가 궁금해!! 첫째날 : 마드리드 오후 4시 도착 둘째날 : 톨레도 근교 구경 - 마드리드로 다시 돌아옴 셋째날 : 세비야 숙박 넷째날 : 론다 근교 구경 - 세비야 숙박 다섯째날 : 그라나다 (점심도착 4~5시간 관광)- 바르셀로나 저녁 도착 여섯째날 : 바르셀로나 일곱째날 : 바르셀로나 여덟째날 : 바르셀로나 out (아침일찍) - 스위스 요약 : 마드리드 2박 (톨레도 근교), 세비야 2박 (론다 근교), 바르셀로나 3박 (바르셀로나 가기전에 그라나다) 엄마랑 함께하는 여행인데, 이렇게 되면 너무 빡셀까? 이 일정 그대로 그라나다를 뺄까, 아니면 론다를 빼고 그 자리에 그라나다를 넣을까...? 아니면, 다른 좋은 선택지가 있니 ㅠㅠ 최대한 엄마 안 피곤하시면서 보여드릴건 다 보여드리고 싶어서 ㅠㅠ 6월 중순에 남편이랑 8박9일 일정으로 미국 서부 비행기표 결제해놓은 상태야 샌프란 in LA out 고민은 샌프란/라스베가스/LA 세개도시 빡시게 여행할지 샌프란/LA 두 도시만 여유있게 볼지가 고민이야ㅠ 일정은 이렇게 짜봤어 금욜 샌프란 오후4시 도착 금토일월(3박4일) - 샌프란 ==렌트카로 요세미티 이동== 월화(1박2일) - 요세미티 롯지 (여기까지는 숙소랑 다 예매완료했어!) ==요세미티->프레스노까지 렌트카 이동->라스베가스행 국내선 비행기== 화수(1박2일) - 라스베가스 수목(1박일) - 그랜드캐년 투어 목금토(2박3일) -LA 토욜 점심때쯤 한국행 뱅기 탑승 고민은 라스베가스랑 그랜드캐년 넣을지말지!! 참고로 나는 미국 아울렛에서 폴로 갭 코치 이런브랜드 득템하고 싶은 생각 없어서 생략! 남편이 오사카유니버셜 놀이기구 타면서 넘무서워하는거 보고 디즈니, 유니버셜 생략! 렌트와 국내선 뱅기 적절히 이용할 생각이구 국립공원은 요세미티, 그랜드캐년 이렇게 두개 다 가서 1박하고 싶은데 너무 빡빡할거같아서 하나만 가여한다면 요세미티! 라스베가스 안가면 너무 아쉬울거같은지 아닌지 잘모르겠오ㅠㅠ 동선상 라스베가스 안가면 그랜드캐년도 못가는거구 요세미티에서 바로 LA행 국내선 탈거야ㅠ 여행방 미국 서부 관련글 다 읽고 여행책을 봤는데도 결정을 못하겠오ㅜㅜ도와주세요 현명한 냔들아!! 요코하마역앞 주말저녁6시쯤 혼자 전차타려고 이어폰끼고 지나가는데 어떤20대쯤되보이는 남자가 綺麗な人だと思って-(예쁘셔서~) 대충 이러면서 따라옴 난 귀찮고 바빠서 한번만 쳐다보고 바쁘다고 둘러대며 방향 일부러꺾음 그니까 알아서 떨어지드라 지금생각해보니 그 다음에 무슨 말을 하려고 했던걸까 좀 궁금하네 한국에서 나 헌팅하던 애들보단 외적으로 나아보였는데... 난 라인도 안해서 라인 교환도 못하는데 ㅋ 이런 말도 다 패턴이 있겠지? 그다음엔 무슨 말이 나왔으려나 근데 일본거주하는 한국여자들 말에 의하면 일본남자들이 한국남자들보다 그런쪽으로 가벼워서 많이들 찔러본다는듯 걔도 뭔가 상습범같았음ㅋ 한국이든 일본이든 헌팅하는 사람중에 별로 괜찮은 사람 없겠지 ㅋㅋ 3월 초에 도쿄 갈건데 내가 가라아게 진짜 좋아하거든ㅠㅠ 다른 맛집은 검색하면 많이 보이는데 가라아게는 맛집이 많이 안올라오드라구. 이왕이면 일본 본토 가라아게 맛도 보구 진짜 야키소바도 맛보고 싶고 야키소바빵도 맛보고 라멘도 맛보고 싶어. 호라는 다 했는데 새롭게 알려줄수 있으면 가르쳐주라ㅠㅠ

2018년 2월 19일 월요일

강남클럽 워너비 파티 장소 <옥타곤 클럽> 게스트 신청 무료입장 테이블 룸 예약 하세요

강남클럽 워너비 파티 장소 <옥타곤 클럽> 게스트 신청 무료입장 테이블 룸 예약 하세요

서울 강남 제일의 클럽 파티가 펼쳐지는 옥타곤 입장 예약 하는 곳입니다

게스트 무료 입장 신청 & 테이블 룸 예약 문의

국내 최고의 대형 메이저 클럽 옥타곤 입장 하는 방법은 게스트 신청을 통한 스탠딩 무료 입장 방법과 vip 테이블 룸 예약을 통한 입장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게스트 신청을 통한 스탠딩 무료 입장 방법 입니다

옥타곤 게스트 신청은 연락처로 [ 방문날짜, 인원, 성함 ] 보내 주시면 신청 완료 됩니다

안내에 따라 신분증을 꼭 지참해 주셔서 입장을 해주시면 무료 입장 완료!

스탠딩으로 편하게 놀다 가시면 됩니다

게스트 가능한 나이는 2018년 기준으로 1999년생 20살 이상이면 남자 여자 누구나 가능합니다(외국인 불가능)

vip 테이블 룸 예약 하는 방법과 가격 안내 입니다

목요일 엡솔루트 보드카 특가 세트

보드카 2병 + 샴페인 2병 = 25만원

보드카 4병 + 샴페인 4병 = 45만원

금요일 토요일

하드 1바틀 25만원

하드 2바틀 + 샴페인1병 = 50만원

하드 3바틀 + 샴페인1병 = 75만원

하드 4바틀 + 샴페인2병 = 100만원

위가격에는 기본 세팅 되는 음료 안주가 모두 포함된 가격 입니다(추가 음료비 별도)

테이블은 최소 25만원 부터 룸은 최소 100만원 부터입니다

생일 파티는 물론 회식 연회 피로연과 같은 단체 파티를 위한 대형 파티룸도 완비 되어 있어 지인들과의 파티를 즐기기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옥타곤 클럽 오픈 시간 pm 10:00 ~ am 7:00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오픈

일렉 메인 스테이지 1층 2층 중층 & 힙합 라운지 두개의 색다른 공간에서 여러분들의 즐거운 시간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파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옥타곤 클럽 위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대한민국 메이저 클럽의 자존심 옥타곤입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대학생 개강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스탠딩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종강 졸업 파티 2018년 1999년생 99년생 남자 여자 버닝썬 하이브 웨이브 논현 환영회 회식 연회 집은 부천이야 ㅋㅋㅋ 다들 아는 송내나 상동 신도시 쪽은 아니고 강서구 근처! 아빠는 꽃지나 무창포 쪽 가서 겨울바다 구경하고 조개구이 먹고 오자고 하시는데, 모처럼 시간내서 가는 거라서 여러 가지 선택지를 알아보려고 해 이번 주 토-일 해서 1박 2일 다녀올거거든 ㅎㅎㅋㅋㅋ 아빠 차로 다녀올거구 가족이 오붓하게 시간 보낼 수 있는 곳이면 좋겠어! 같이 제주도 여행갔을 때 엄마는 쇠소깍 좋아하셨고 아빠는 비자림 좋아하셨어... 참고가 되면 좋겠당 여행방 냔들의 추천 기대해! 항상 실패한 적이 없었어서 ㅠㅠㅎㅎ 도와줘 대외활동하면서 친하게 지낸 남녀 약 10명 정도가 1박 2일로 놀고 먹을건데 위치가 저쪽으로 결정 되어서..! 찾아보고 있긴 한데 생각보다 오이도 대부도 이쪽에 펜션이 잘 안나오더라구? 그래서 송도 파티룸으로까지 눈을 돌렸는데 찾은데가 샤워실이 없어...;ㅅ; 혹시 이쪽에 펜션 파티룸 괜찮은거 추천 받을 수 있을까?? 냔들아 ㅎㅎ 이번주 금요일 부모님이 지방에서 올라오셔 ㅎㅎ 금요일은 휴가 내고 부모님이랑 서울 나들이 하려고 하는데 내가 생각해 놓은 곳은 종로쪽, 종묘? 이쪽~ 산책하려고 하거든? 동선을 어떻게 짜면 좋을까? 혹시 이 주변 맛집 있으면 추천해주면 정말 고마울꺼야 ㅜ 혹시 종묘 종로 이쪽이 아니더라도 일산까지 가야하는 외곽만 아니면 다 좋을거같아 ㅎㅎ 추천 부탁해 ㅎㅎ 속초 or 강릉! 어디가 좋을까?? -속초에서 먹을것 : 닭강정, 오징어빵, 아바이순대(오징어순대) -속초에서 산책겸 갈곳 : 낙산사 -강릉에서 먹을것 : 떡갈비, 감자옹심이?, 커피 -강릉에서 갈곳 : 오죽헌 메밀전병도 먹을건데 그건 둘다 파는거 같더라고 ㅋㅋㅋㅋ 물회는 전에 놀러갔을때 먹어봤는데 내입맛은 아니라서..! 서울출발인데 둘다 당일치기 가능할거같음 강릉만 생각했는데 속초 중앙시장도 매력적이야...어디갈까!!!?? 안녕 냔들아! 냔은 좀 특이하게 부모님이 해외거주하시는 케이스인데 갑작스럽게 엄마만; 2주 동안 한국에 오시게 됐어..(홧김에 지르셨다고 한다....) 유럽에 거주하시고 한국은 3년 만인가 그러신데 사실 오셔도 친인척들 보시고 하느라 여행을 다닌 적은 별로 없어. 갑작스럽게 오게 된 터라 친인척들 집 순회는 이번에는 생략하신다니 오붓하게 여행을 다녀올까 싶다. 냔은 뚜벅이인데 한 2틀 정도는 애인찬스로 자차 여행도 가능해!! 그래서 말인데 요즘 날이 추운건 사실이긴 한데 엄마랑 여행 갈만한 곳으로 어디가 좋을까? 뚜벅이로 단둘이 갈 수 있는 곳과 자차로 이동해야 좋은 곳 둘다 좋아. + 아 그렇구나!ㅠ 여행은 1박2일 정도 생각 중이고, 엄마가 고향이 영광이라 해산물을 좋아하셔. 산, 바다 장소는 어디든 좋고 출발지는 수원이야! 그리고 엄마(연세 60대 중후반)가 추위를 많이 타시고 따뜻한 물을 좋아하셔서 여행지 근처에 온천지나 아님 시설 좋은 찜질방 등이 있으면 좋겠어.ㅠㅠ 현재 고민 중인 곳은 부산(교통편 편리, 숙박시설 완비 장점) 제주도(그런데 너무 춥겠지?? 운전 안하면 이동이 어려울 것 같음..) 속초강릉(그러나 춥겠지??? 엄마가 걷는 걸 별로 안좋아하셔..ㅜ) 보성쪽(꼬막이..제철이라...꽃게도 제철이겠지...) 이 정도 생각해 봤는데 못 고르겠어.. 추천 좀 부탁할게!! 너무 염치없이 부탁만 하는 것 같아.. 소박하지만 미리 내년 복 좀 떼어서 여기 두고간다. 답글 달아준 냔들, 관심 있게 글 읽어준 냔들 모두 고마워! 마무리는.... ..아아.. 매운 떡볶이 먹고 싶다... 잘 먹고 따땃한 하루보내자! 혼자여행은 처음인냔인데! 부산 다섯번째라 왠만한곳은 다가봤어 비프거리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동백섬 달맞이고개(?) 태종대 용궁사 등등.. 왠만한 유명한곳은 다 가본것같은데 감천문화마을이랑 흰여울마을은 안가봤어 보니까 흰여울이 좀 더 끌리던데 어때??? 절경도로인가 같이 가던데.. 다음달에 갈건데 너무 추워서 구경도 못할라나???? 위에 말고 추천해줄곳 있으면 또 말해줘! 요즘 직장동료들이랑 금토일 국내여행을 자주 다니게 됐어. 보통 국내는 1박 2일 여행을 주로 가서 동생이 학생때 쓰던 잔스포츠백팩...ㅋㅋ 하나로 퉁치고다녔거든 ㅋㅋㅋ 근데 2박3일 여행을 다니니깐 짐이 이 백팩 하나엔 애매하더라구.. 특히 겨울되니깐 옷 부피가 커져서 더 그런거 같아. 좀 예쁘면서 실용적인 가방을 사고 싶은데 20인치 캐리어만 보이다 끝났어 ㅋㅋㅋ 캐리어는 아무래도 무게도 있고 손으로 들고 다녀야 해서 국내여행때는 좀 망설여 지더라구.ㅋㅋ 냔들은 이렇게 애매한 짐을 어디에 담아서 여행다니니?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줘~ 뭔가 도쿄에서 디즈니랜드는 꼭 가봐야할거같은 느낌이긴한데 갔다온냔들은 완전강추니?? 솔직히 나는 유니버셜쪽 느낌을 더 좋아하는데 오사카 넘 멀어서 ㅠㅠㅋㅋㅋ 도쿄갔는데 그입장료내고 한번쯤은 가볼만하니? 그리고 일요일 보다는 월요일에 가는게 낫겠징??? 10년만에 한국 놀러가는데 내가 칵테일이랑 와인을 엄청 좋아해서~ 홍대, 합정 이쪽에 머물 것 같은데 혹시 괜찮은 바 아는 베이리 있으면 추천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24살 일본남자애 2명이 서울로 놀러와서 반나절정도 가이드 하게됐어. 아는 동생들이고. 평일이고 점심먹고 3시쯤 만나서 저녁먹고 가볍게 2차까지? 명동은 제외하고(명동은 애네들끼리 감) 여자애들이면 예쁜카페나 화장품구경 옷구경 이런거 하잖아ㅠㅠ 핫플가서 사진을 찍는다던지.. 남자들이 오면 밥먹는거 말고 뭐 어디를 가야해? 겨울아니면 한강이라도 가겠는데ㅋ 뭐 하고 싶냐니까 애네도 전혀 감을 못잡고 있어ㅋㅋㅋ;; 걍 맛있는데 랑 분위기좋은데 데려가 주세요 하는데 껄껄 목적지도 없이 이태원이나 홍대같은데 정처없이 걷나?ㅋ 루트가 전혀 보이지를 않어.. 서울토박이인 나냔 넘나 자존심상한다고한다(´•_•`) 냔들아 도와주시떼ㅠㅠㅠㅠㅜㅠ 오랜만에 한국에 들릴거 같은데 시간이 점심,저녁만 있을 정도뿐이야ㅠㅠㅠㅠ 그래서 잠깐이라도 서울들려서 뭐 먹고 갈까 생각중인데 지금 가야할곳이 강남역근처라 그 근처면 좋겠어! 강남역에서 가까우면 어디든 괜찮구 인천공항 근처여도 상관없어 육고기는 못먹어서 해산물 영양식 생각중인데 어딜 가야할까? 가격은 5-10만원 까지 괜찮아!! 요새 제대로 밥을 못먹어서 몸이 너무 망가져서 제대로 먹고 가고싶어~~ 생각중인 메뉴는 장어나 낙지류인데 뭐든 한끼먹고나면 아 든든하게 잘먹었다 생각할만한 음식이면 좋겠어 하트하트 al쓸sin잡 재방하는거 보고 당일치기로 이번 주말에 갔다오려고 하는데 이 스케줄 시간내로 가능할까? 일단 다른일정은다짰는데 저번에 부산갔을때 회먹고 노량진보다 못해서 실망한기억이있어ㅜㅜ 송정횟집이라고 호라해서나왔는데 솔직히 가는방법도 복잡하더라고 심플하게 찾을수있으면서 맛있는곳있을까? 방어회먹으러가고싶어!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먹으려구!!ㅋㅋㅋ 추천좀부탁할게!! 현지냔들 맛있는곳있거나 여행갔던냔들 맛있었던곳있음 꼭추천해줘!^^ 좋은주말보내고 핏백은 아침부터 빨리할게!!굿밤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빛축제를 한다길래 너무너무 가보고싶은데 KTX타고 용산역까지 두시간 반, 용산역에서 두 번 환승해서 수목원까지 가는 데 두 시간 반이 걸려 총 다섯 시간..왕복 열 시간.. 경비를 계산해보니 차비 식비 등등 15만원 정도구 당일치기로 다녀올까 하는데, 다녀온 냔들아 거기 갈만 하니?? 아 그리구 수목원에서만 오후 세시반부터 일곱시반까지 네시간 정도면 충분할까? 냔드라 12월첫주 특가석 왕복 5만원에 사버린 나베일이야 호호 이십대 마지막인데 저 제주 처음이자나여... 헤헤... 사실 가 보고 싶은 가게들은 많아서 이것저것 체크해놨는데!! 베이리들한테 물어보고 싶은것은!!!! 그 자연~~! 경치~~!! 관광~~!! 을...1도 모르겠다는것... 일단 렌트가 있구!! 첫날 저녁에 도착해서 서귀포에 숙박하구.. (젤 싼 호텔 하다보니 서귀포가 되어버렷다... 잠귀밝은 나베일 노 도미토리...) 둘째날 아침에!! 건축물 관심많아서 방주교회랑 본태박물관 갈 예정!! (카멜리아 힐 근처인데.. 여기도 가볼까?? 12월이 동백 제철이긴하던데..) 글고 용머리 해안을 가볼까 했는데!! (사진 보니까 예뻐서) 근데 겨울엔 막아놓는다는 얘기가 있어서???? 잘 모르겠어??? 주상절리 이런거도 보고싶은데?? 주상절리가 나을까 용머리해안이 나을까????? 추운건 괜찮아!! 차로 슝 갔다가 잠깐 보고 다시 차로 들어오면 괜찮을거 같아!! 셋째날은 비자림갔다가 우도 갈 생각... 하루에 두군데 갈수 있겠지????? 우도는 차 가지고 들어갈거구.. 음음.. 글고 마지막날 아침은 성산일출봉 가서 일출볼까 생각중... 짜놓고 보니까 나 제주인데 너무 해변을 안다니나?? 싶구.. 뭔가 풍~경~~~ 이런걸 더 보고 싶은데 어디가야할지 잘 모르겠어 오름같은건 넘... 춥겠지???? 고나리 부탁행!!!! 제주 첨 가서 신난 냐니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