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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월달에 스페인 여행을 가게됐어!
일정상 9월 22일에 세비야에서 마드리드로 가는 렌페를 꼭 타야하는 상황이야
그런데 9월 22일 렌페 티켓이 엄~청 안 열리더라구
9월 12일 이후로는 티켓 오픈이 안돼서 전전긍긍하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티켓이 열렸어!
근데 문제는 9월 12일 이후는 열차가 2대밖에 없는거야ㅠㅠㅠㅠㅠ
9월 12일 까지는 열차 시간대가 많은데... 그 이후로는 2개씩 밖에 없어ㄷㄷㄷ
정말 9월 22일에는 세비야에서 마드리드 가는 렌페가 두 대 밖에 없는 걸까?
아니면 조금만 더 기다리면 다른 시간대들이 열릴까?
혹시 왜 이런지 아는 냔들 있니 ㅠㅠㅠ렌페 예약해본 냔들 조언 부탁해 난 솔직히 나 여행갈때 누가 부탁하는거 싫어하거든...
내가 호의로 여행다니다 친구들 생각나서 선물사는건 괜찮은데
남이 이거좀 사다줘 저거좀 사다줘 하면서 부탁하는게 싫어...
부탁할라면 미리 돈을 주던가
돈을 안주고 니가 사오고 나중에 자기한테 청구하라고 하거든?
아님 내가 여행지에 있을때 카톡으로 뭐 좀 사다달라고 하거나...
그 얘기는 내가 여행갈라고 환전해놓은 돈을 아껴서 걔를 위해 써야한다는 소리인데
내가 부자도 아니고 나 즐기려고 돈아껴서 여행경비 모아둔건데
왜 다른사람 심부름하는데 써야하지?싶어서...
가뜩이나 돌아다니느라 힘든데 굳이 거기를 가야살수있는 것들을 부탁하면.....하........=_=;;
특히 일본여행같은 경우는 요새 저가항공이 많아서
수하물도 15키로 밖에 안되는데
금방 무게 확확나가는 술, 샴푸...이런거 시키면 안되는거 아닌가.
사라사라시트 20개만 사다달라는 사람 봤을 때는
그럴거면 구매대행하던지 니가 가라고 했어 그냥....
난 이게 당연해서
남이 여행가면 그냥 잘다녀오라고 하고
뭐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봐도 니가 여행가서 하나라도 맛있는거 먹고 재밌게 놀다오는게 목적이지 내가 필요한거 구해오는게 목적아니지않냐고 하거든..
한번도 여행가는 누구한테 뭐 사오라고 부탁한적이 없는데
다들 왜그렇게 쉽게 부탁하는지 모르겠어..
한번쯤 사다줄까하다가도 버릇들일까봐
핑계를 대던 사정 설명을 하던 아예 안사오는걸로 함...
이런저런 이유로 나는 내가 하고싶어서 사오는 선물 말고는
다른 사람부탁 안들어주는데
이런 나를 다른 친구는 야박하다고 뭐라고 하더라.
내가 여행가서 사온 과자며 음식이며 잘먹다가
자기가 필요한거 안사온다고 야박하다니....ㅋㅋㅋㅋ
미국에 살고있는베이리;ㅅ; 여기저기 미국 내에서 여행 갔던곳
간단하게 인상깊었던거 적어봄!
서부부터
0. 하와이
ㅋㅋㅋㅋ 사실 샌프란을 1번으로 썼는데 샌프란보다 더 서쪽인 하와이가있더라곸ㅋㅋㅋㅋ 그래서 0번으로씁니다…
나는 하와이 일정이 짧아서 오아후에만 있었어!! 5박..근데 5박 가도 두 섬 가는 사람들있긴하던데 난 이동이귀찮아서..ㅠㅠ
하나우마베이에서 일출도봄ㅋㅋㅋ 하나우마베이 오픈이 7시고 들어가면 입장료 내고 산호보호 관련한 교육을 약 이십분 정도 들어야 하는데 6시에 공원 문을 열거든
그럼 그땐 입장료도 공짜고 교육도 안들어도됨 개이득ㅋ 더 자세한건 네이버에 하나우마베이 검색해보면 더 자세히 나올꺼야….걍이런게있다!
대신 단점은 아침 일찍 가면 추워서 스노클 못함 ㅠㅠㅋㅋㅋㅋ 혹시 서핑수트 같은거 입으면 할수도있는데 새벽에 해 막 뜰 때 비키니입고 수영은 못함..우리도 가져가긴 했는데 너무 추워서 못했어ㅠㅠ
스노클 기어는 왠만하면 자기꺼 사서 가져가 :월마트에서 사두됨
남들 돌려쓰는거 빌리기도 좀 그렇고ㅠㅠ 무료인곳도있고 하루에 7~10불 정도함
근데 구입해도 한 3,40불 정도니깐 이번에도 쓰고 나중에 또 물놀이 놀러갈 때 써두된다능
하와이는 진짜 먹을게 없기로 유명한뎈ㅋㅋㅋㅋ 진자없음..휴…
심지어 우리는 미국 사니까 미국 음식!! 이런ㄱㅓ도 딱히 먹고픈거없고..
해서 마루카메 우동 두번 가고.. 한국 마트(있음…)가서 김치랑ㅋㅋㅋ막 소주랑ㅋㅋㅋ 라면 햇반 참치 스팸 이런거 가서 밥 해먹고 (아 그래서 숙소를 키친 있는 곳으로했어..키친 있는 호텔 짱짱) ㅋㅋ ㅋ무수비 사서 라면하고먹고 그랬음ㅎㅎ
그래서 식비는 생각보다 마니 안듬 아 그리고 렌트는 왠만하면 전일정 하는걸 추천해!! 렌트카도 진~~~짜쌈!!!
1. 샌프란시스코
존나추움!! 근데 일년 내내 온도가 똑같은 느낌? 우리나라 봄 가을 날씨 얇은 야상 같은거 필요함 ㅇㅇ 좀두껍다 싶은 가디건도 굳
차 없어도 여행 가능 하고
운전해서 나파벨리 와이너리 가거나 (방문당 30-50불 정도 듬ㅇㅇ 테이스팅 3-5잔 정도이고 만21세 이상이어야함 존나많고 잼나서 한 2,3곳 들르는곳 추천! 사진도 개이쁘게나와)
나파벨리는 운전 못해도 버스 배 기차 타고 가는 투어가 있어 기차에서 식사도하고 ㅋㅋㅋ
이건 한 인당 3-400불 정도야 내가 운전 안해서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한국에서 오는 사람들은 잘 안가는거같은데
Muir woods!!! 존나꼭가!!!! 나 산 나무 이런거 별루 안 좋아하는데
들어가자마자 개썅 상쾌하고 기분 엄청좋아져 피톤치드 뿜뿜!! 나파벨리랑 묶어가면된다능 ㅎㅎ
산이아니고 걍 산책로가 되게 잘 되있엉ㅎㅎ 레이웨지신고감ㅋㅋㅋ
샌프란이랑 같이 갈수있는 곳은 요세미티
나는 개인적으로 샌프란 새벽 출발해서 요세미티들렀다 오는 투어를 예약함 대충 인당200불 정도였던거 같고 존나 먼데 직접 운전 안해도되서 좋앗음ㅋㅋㅋ 거의 새벽5시에 출발 했그 돌아오니 거의10시 이랬어...
운전 기사아저씨가 가이드하면서 운전 하면서 각종 정보 얘기 마니 해주심!! 물론 영어...!
막 자연에 큰 관심 ㄴㄴ 인 냔이라면 그냥 이렇게 당일치기 해도좋을거같아 (그건 바로나)
2. 로스앤젤레스
미국애들은 LA간다 하면 못 알아듣더라 꼭 롸스앤젤레스라고 해얔ㅋㅋ아아 이럼ㅋㅋㅋ 암튼ㅋㅋㅋ
한국에서 엘에이 오면 한인타운은 별관심없으니깐 그건 빼고 적을게 (엘에이 한인타운은 한국보다 더 한국 같은 곳이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엘에이는 차 없이 절대 관광불가임
모 우버같은거 불러서 타고다녀도되는데 걍 운전하는게 편함 ㅇㅇ 난 전에 나까지8명ㅋㅋㅋ
여행한적있었는데 그때는 운전기사를 고용해서 다님ㅇㅇ
호텔에 물어봐서 private van운전하는 기사분이었고 가격도엄청쌈 엘에이 어딜 가든 대충30불? 큰 차인데 넘 싼거같아서 팁까지 무조건 두배줬어ㅜㅜ 그래서그런지 엄청 잘해줬음... (엄마가 포함된 여행이었은데 엄마가 내 운전을 못믿으셔서...ㅠㅠㅠㅠ운전안함ㅋㅋㅋ)
숙소는 사실 어디로해도 상관 ㄴㄴ 인거같음 어쨋든 어딜가던 운전 해서 다녀야하니까!
다운타운도 갠찮고 한인타운도괜찬아 ! 하지만 명심할것은 절대 대낮에두 그냥 길거리를 걸어다니지 말것 !!! 위험함 ㅠ ㅠ 존나 화려한곳 근처에도 구석구석 할렘같은데가있음 ㅜㅜ존무ㅜㅠ
(당연히 할리우드 이런관광지말고)
놀이공원 좋아하는 냔은 식스플래그 꼭가 ㅋㅋ
식플 하루권이나 연간회원권이랑 15불 정도 차이나는데
미국에 일년에 두번 이상 방문 할거같으몀 연간회원권 사라능 개존잼 ㅜㅜㅜ 미국 전국에서 사용가능해 ㅋㅋ 난 매년 사는데 늘뽕뽑음;;
유니버설스튜디오도 재밌어!
UCLA 티켓부스 가면 할인 티켓살수이써 한 10불 정도 쌌던듯?? 근데 시간 없고 굳이 학교구경 가는길 아니면 거기까지 가서 살필요는 없음 !!
La유니버설스튜디오는 생각보다 작기때문에 굳이 돈 더 주고 줄안서는 패스(이름기억안나ㅠㅠ) 살필요는 없다능 싱글라이더도 잘 되있어서 걍 하루종일있으면 다타고옴~
엘에이랑 베가스 캐년 묶어서 가는데
저 8명 여행때 투어 예약해서 (투어를 갱장히 즐기는나...편하자나여...) 베가스 캐년 다녀왔어
이때는 8명중4명이 엄마또래라 한인투어 예약했고
2박3일 투어에 이동 숙박 식사 다포함해서 일인당 30만원정도;;; 너무싸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오는 투어팀에 낀거라 싼거같아 ㅎㅎㅎ 인터파크에서 예약했음
가격쩔어... 힘들었지만 재밌었어.. 이동하는데시간 다씀 그래도 볼거 다 봤음ㅋㅋ (보여드림..)
베가스랑 캐년은 따로 쓸게
3. 라스베가스
베가스는 와서갬블링 마니하라고 호텔이존나쌈ㅋ(카지노관련은 뉴올리언즈 참고)
블링블링한5성급호텔도 주말에도2,300불 수준 평일은100불대 ㅋㅋ
리조트 피가 호텔 마다1박당 20-50불 정도 따로 붙으니 가서 당황하지마세염
원래는 주차도 무료 막 이랬는데요새는 주차비 받는걸로 바뀌는중 ㅠㅠ 근데 베가스 안에서는 굳이차 필요없어~
Vdara는 aria랑 자매? 호텔인데 전객실 스위트이구
여긴 카지노가 없어서 담배냄새안나서 엄청 상쾌함 !!
가족단위로 가는 냔들에게 추천
코스모폴리탄은 내기준 룸컨디션이 넘 안 좋앗어ㅠㅜ
막 싱크에서 물 새구... 근데 호텔이 전나이쁘긴함 ㅠㅠ
그리고 코스모 안에있는 marquee클럽 개존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대존잼이셔 저날 3만보 찍음 ㅎㅎ... 인스타에 promoter 검색해서 연락하면 공짜로 들어갈수있음~
쇼는 르레브랑 주마나티(19금) 봤는데 둘다 우와우와 하면서 볼만함ㅋㅋㅋ
근데주마나티는 영어로 19금 농담을 마니 하기때문에 영어 잘 못하면뭐래뭐래? 하면서 끝날수있음 ㅠㅠ
구냥 카쇼나 르레브같은 쇼 봐도 될듯!!!
베가스에서 유명한 샌드위치팁은 난 걍 시도안해봄..그런거귀차나..호호...
4. 그랜드캐년
베가스를 친구랑 갓을때(베가스는 무조건 동성친구랑 가세여 클럽 존잼 우리 전일정 매일매일 클럽감ㅠㅜ그것도 맨날겅짜로 .. 사랑해요 프로모터.. 그래서 개재밌었어ㅠㅠ)
또 얘기가 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ㅋㅋ
베가스에서 차 빌려서 운전해서 캐년하고 후버댐 갓다가 롯지(산장..? 이랄까? 근데 그냥 오래된 모텔같은ㅋㅋ그래도 백불 미친ㅠㅠ 베가스짱) 에서 하루자고옴
그때 본 별들이 잊혀지지 않아ㅠㅠㅠㅠㅠ
친구가 한국에서온거라 미국 로드트립이 어떤건지 보여줄려고 굳이 운전 시러하는내가! 직접 운전 해서 갔다왔어!!! 캐년 가기 전에 후버댐 가서 댐도 보고…
일정이 정말 짧으면 헬기투어 같은것도 추천하는데 어떤 헬기투어는 캐년에서 안내리고 걍 한바퀴돌고 쉭 가고이런것도있드라고 ㅋㅋㅋ
친구랑 갔을때말고 엄마랑 갔을때는 헬기 투어를 했었는데 거의 한시간 정도타.. (베가스출발 아니고 캐년 현지에서 출발해서 캐년에서 내려주는 투어) 근데 첨에는 우와 우와 하다가..멀미때문인지 잠들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불 주고 하늘에서 잤네여 …^^
굳이 넘 헬기가 타고싶은거 아니면 헬기투어 추천안함 ㅠㅠㅠㅠㅠㅠㅠ
5. 텍사스
예 제가 텍사스 살아여!!! 근데 굳이 한국에서 여행으로 텍사스 오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생략할게 혹시 궁금한점 있으면 대답해줌!!
6. 뉴올리언즈
재즈의 도시 뉴올리언즈 입니다
아메리칸쉐프라는 영화봤어?? 거기서 얘네가 café du monde에서 비녜 를 먹자나 도나쓰!!! 그곳임!!! 카페드몽 줄 존나 긴데 생각보다 금방금방빠지기 때문에 기다렸다 먹어도돼~ 대신 어디 싸가서 나중에 먹을 생각은 하지않기로하자 기름기가 엄청 많기 때문에 나중에 먹으면 떡됨 ㅠㅠ 맛없쪙..
갓튀긴거 커피랑 시켜서 먹어!!! 존맛탱!!!!!
아 내가 카지노 되게조아하는데 텍사스에서 갈만한 젤 가까운 카지노가 뉴올리언즈라서 나한테는 카지노의 도시로돜ㅋㅋㅋㅋ 기억되고있는데
카지노에서는 겜블을 하면 술이 공짜야!!! 걍 핫하게 입은 언니들이돌아다니면서 뭐 드실래여?ㅎㅎ 하면서 물어봄ㅋㅋㅋ 쟁반에 간단한 맥주 물 정도는 들고있어서 그냥 그거 줘~ 해서 받아 먹어도되고 먹고싶은거 주문해도돼
사람하고 게임하는 테이블 아니구 기계에서 하는 데에는 ㄱㅣ계 자체에 술 오더하는 기능이있어 영어를 잘 못하거나 술이름을 잘 모른다 하면 기계에서 쭉 보고 이름들어봤다 싶은거 시키면 된다능~
대신 직원이 술이나 음료를 갖다 주면 팁 1,2불 정도는 주는 센스!!! 현금이없다면 게임칩을 팁으로 줘두됨 ㅋㅋㅋ
7. 세인트루이스
ㅇㅕ기는 아마 건축관련한 냔들이 들어봤을법한곳ㅋㅋㅋ 커다란 아치 조형물로 유명함…한국에서부터 와볼만한 곳은 아니므로생략ㅋㅋㅋㅋ역시 궁금하면 답해줌!
8. 시카고
예..저는 일리노이에서도 살았습니다. 그래서 시카고는 겁나 자주 갔엉ㅋㅋㅋ
요새도 친한 친구들 있어서 일년에 두세번은 방문하는데 가면 관광은 안하고 걍 친구집에서 놂..ㅎㅎ
시카고는 건축물하고 art institute of chicago자연사 박물관 쉐드아쿠아리움 같이 은근 볼게많아 .. 그래서 시티 패스가 꽤 유용하다능 !!!!
그리고 바닥이 유리인 전망대!! Willis tower
여기도 줄이 시큐리티때매 겁나긴데 열자 마자가 제일 붐벼서 나올때는 사람이 하나도 줄 안서있는걸 보며 화가남 ^^ 애매하게 한 11시 12시 이럴때가면 줄 진짜 하나도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 표사는 줄기니까 온라인에서 미리 표 사가는거 추천 ㅎㅎ
시카고 아키텍쳐 투어 : 시카고 리버에서 배타고 돌면서 주요 건축물 구경하는건데 이것도 영어로 진행됨 한인투어도 있는지는 모르겠옹.. 아마 따로 한인여행사에 문의하면가이드가 엑스트라로 붙어서 해줄거같긴하다. 가격은 한시간짜릴 타느냐 두시간 짜리를 타냐에 따라 다른데 한시간짜리가 보통30불 정도해 설명 자세히 잘해주고 재밌어!!! 이것도 온라인에서 미리 사~
그리고 시간되면 evanston에 있는 놀스웨스턴 대학 가봐ㅠㅠ 학교안에 막 ㅂㅣ치있곸ㅋㅋㅋ너무부러움 학교 짱예뻐!!!
9. 미시간 디트로이트
로드트립 하다가 지나가는 길에 들렀는데 예…분위기 들은대로 짱무섭고 볼거없음 가지말자!!!
9-1. 밀워키 (사실이것도 중간에생각나서낌 ㅎ....)
밀워키는 시카고에서 한시간 반정도 걸리는데 시카고 방문에 끼면 좋을거같애 ㅋㅋㅋㅋ
밀러 조아하는 냔들 있어??맥주?? 밀러가 밀워키 출생임ㅋㅋㅋㅋ 밀러 공장있는데 투어 무료고 맥주 거의 6,7잔 마시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쟁이들에게 핫한 곳이죠!! 밀러말고도 다른맥주공장도있다 들었는데 내가 밀러 덕후이므로 밀러만 ;ㅅ;
10. 아틀란타
여기도 한인 진짜많아
…….여기는 코카콜라 뮤지엄 있는데 진짜 짱ㅈㅐ밌어…첨에 친구가 가자고 할때는 무슨 코카콜라야;; 했ㄴ는데 세상에서 누구보다 잼나게 놀구옴 ㅠㅠㅠㅋㅋㅋㅋ진짜 세상대 존잼…ㅠㅠㅠ 이거왜엔 딱히 기억에 남는건 없다….한인타운이 존나크다..정도..
11. 올랜도
여기는 디즈니월드에서만 놀다옴 유니버설은 나중에 갈 기회가있겠지ㅠㅠ
난 겨울에 갔는데 올랜도는 여름에 진짜 너무너무 덥기 때무네 디즈니월드안 아무 식당에서나 물을 공짜로줌!
그리고 상점에서 나 first visit 뱃지 받을수있을까 ? 하면 줌!! 공짜 기념품 챙겨가!!!
생일이다 뭔 에니버서리다..이런 뱃지도 있는걸로 앎;ㅅ; 난 첫방문뱃지만 받았엉
디즈니월드에서 운영하는 호텔에 묵으면 호텔에서 월드 까지 가는 트랜짓(버스,트램?또는 보트 ㅋㅋㅋ 우리는 보트이용ㅇㅇ)이 공짜야~ 그리고 몇몇 리조트에서는 아예 공항에서부터 리조트까지 짐 배달해줘서 짐 들고 이동할 필요없이 짱 편함.. ㅇㅖ약할때 참고하세욥
12. 뉴욕
뉴욕 쇼핑 최곸ㅋㅋㅋ 100불 언더의 의류 신발 가방(포함이었나)ㅇㅔ는 택스 안붙음 개좋아 진짜..꼭 쇼핑하고가자!!!!
뮤지컬 로터리 시도하는것도 존잼인데 난 4번 방문에 4번다 로터리떨어짐ㅋㅋㅋㅋㅋㅋ그래서그냥 돈주고샀어…그래도 재밌었다…!!!!
혹시 뉴욕갈 때 레스토랑 위크 끼면 꼭꼭 예약해 난 지난 방문때가 딱 레스토랑 위크여서
일주일 내내 점심 저녁 다 레스토랑 위크 예약해서 먹었는데 진짜 평소같으면 쳐다도 못볼 장조지 이런 식당들이 점심코스 25불 저녁 30불? 이었나..정도로 엄청엄청싸…심지어 코스라닠ㅋㅋㅋ (3코스) 식도락ㅇㅕ행 하면서 뉴욕 구석구석 다닐수도있어서 추천이얌;ㅅ; 평상시에 좀 비싼식당들은 드레스 코드있는곳도있으니 고급진 옷이랑 구두 챙겨가자;ㅅ;
난 담에도 레스토랑위크 껴서 갈꺼야…. 구글에 new York restaurant week 2017이런식으로 치면 일정 나와!
13. 보스턴
보스턴은 내가 예~~전에 어학연수를 했었어서 오래있었는데(근데그후로 간적없음ㅋㅋㅋㅋㅋㅋ십년됨…) 눈 개마니와서 길잃어서 남의차 타고 집에온 기억이있음..보스턴은 오래있으면서 구경할 곳은 아니고 뉴욕 방문 계획에 껴서 1박 또는 2박으로 구경하면 좋을거같아
그냥 하버드..학교구경…하구 도시자체가 엄청 고풍스럽고예쁨
와 뒤로 갈수록 점점 아무렇게나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레알 간단히 쓰려했는데 존나길어짐 ㅠㅠㅠㅠㅠㅠㅠㅠ
추가로 혹시 궁금한점있으면 답변해줄게 ;ㅅ;
냔들아 안녕 즐거운 주말이 밝았구나
하지만 나냔은 간밤에 한잠도 못잤어..
그건 바로 내 캐리어 때문이지..
우리엄마아들이 이번주에 여름휴가를 가면서 내 캐리어를 가져갔어
18인치는 오빠꺼고 28인치는 동생꺼 24인치는 내꺼인데
3박 4일 일정이다 보니 내 캐리어가 제일 적당했겠지
그렇게 가져가서 잘 가져왔으면 상관이 없는데
지퍼 머리부분만 남기고 지퍼 손잡이들을 다 망가뜨려서 온 거야
자기 말로는 공항에서 수하물을 찾고 보니까 저렇게 되어 있더래;;
캐리어가 깨지거나 하는 건 봤지만 수하물 처리 과정에서 지퍼 손잡이가 저렇게 뜯겨져 나갔다니;;
뭐 지퍼만 고장난 부분이니 짐을 운반할 수는 있겠지만 자물쇠 잠금장치는 사용도 못하고.. 하...
자기는 잠금장치 왜 쓰냐면서 상관없지 않냐는데 나는 늘 쓴다고ㅠㅠ
수하물 맡길 때도 호텔에 두고 나갈 때도 늘 쓴단 말이야 ㅠ
또 캐리어 밑을 완전 갈아온 것도 있지만.. 이건 소모품이고 짐가방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고..
문제는 내가 당장 월요일에 출국해야 해 24인치 캐리어가 필요하고
주말이니 수선을 맡길 수도 없고..
캐리어 본체도 많이 긁히고 낡고 해서 하나 사려고 했어
왕복배송료랑 무상a/s 기간이 지난 거 생각하니 수선비에 돈 조금 더 보태서 하나 사는 게 낫겠다 싶었거든
근데 오빠는 캐리어가 깨진 것도 아닌데 왜 또 사냐고 그러네
이번에는 그냥 대충 쓰고 천천히 수선 맡기면 되지 않냐고
그 얘기 들으니까 내가 이상한 건가 싶고..
말이 너무 많았지
그러니까 내가 궁금한 건 이거야
1. 수하물이 처리되는 과정에서 저렇게 지퍼 손잡이가 뜯어지는 경우가 있나?
2. 1과 같은 경우 캐리어 파손으로 배상을 받을 수 있나?
3. 냔이들은 나냔 같은 경우 일단 저 캐리어를 끌고 갔다 수선할 것인가 새로 살 것인가?
가끔 여행방에 캐리어 글이 올라오는 거 보기도 했고 해서
일단 여기다 올리고 의견을 구해
혹시 방 성격에 안맞는 거 같으면 말해줘ㅠ 저번에 내친구가 안붐빌때 화요일쯤 왔을때 30분안이였는데
오늘 친구가 와 ㅜㅜ.. 내가버스예약해줘야돼.
입국수속 1시간안이면끝날까? 아무리 토요일이라도?
입관에 걸릴만한거 1도없으면 어떨거같아?
9시50분도착인데 11시버스 예약하는게나을까 11시18분이나을까? 안녕 냔들아
제목 그대로 시카고 갈만한데가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해.
일단 시카고는 내년 1월 중순쯤 갈 예정이야!
사실 시카고 관심없었는데 친구가 이번에 그쪽으로 공부하러가서 친구 만나면서 관광도 하려고 하거든.
네이뻐 블로그들 보면 다 시카고 피자랑 록펠러 타워랑 뭐시기 타워? 가 거의여서 뭐 색다른 곳이 없나 궁금해서 베이리들에게 물어보려고 햄.
난 일단 맛집 탐방하는거 좋아해! 근데 시카고피자말고도 좀 다른 메뉴의 식당은 없니..?
그리고 미술관 박물관도 좋아해.
진짜진짜 마지막으로 시카고대학교쪽엔 뭐 없을까?
이상이얌.
냔들아 글 읽어줘서 고맙고 혹시 지적할게 있다면 둥글게 지적해줘ㅎㅎ
주말에 비온다니까 우산 챙기고 다니공 좋은 주말 보내렴ㅎㅎ!! 나는 해외나가면 그 도시의 젤 큰 나이키 랩 또는 아디다스 매장을
무조건 가보거든~
올해 4월에 도쿄 처음 갔었는데 나이키/아디다스 매장을 못봣어.
오모테산도 가서는 나이키 커스텀 매장정도, 슈즈매장,아니면 편집샵????
내가 못찾은거니 원래 없는거니??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와ㅠㅠ 미국이랑 대만 여행하다 들어갈 예정인데
냔들이라면 뭘 꼭 사가겠어?
너무 비싸지 않았으면 좋겠고
본인이 쓸것부터 선물용까지 범위는 상관 없어
당장 떠오르는건 파인애플 케익이랑 초콜릿 정도 뿐이라...
옷이나 신발을 산다면 어딜 들리는게 이득일까
한국에도 요즘 웬만하면 다 들어와서 뭘 사갈지 모르겠어 냔들아 안녕~!
내가 고민중인 호텔은 방콕 센트럴 포인트 스쿰윗 55야.
가장 작은 40㎡ 크기의 디럭스 룸이랑 그 다음 크기의 70㎡ 이그젝티브스윗룸중에서 고민중인데,
디럭스룸은 원룸형.. 룸하나에 침실+티비+창가에 소파.
이그젝티브는 침실+거실이야.
둘의 자세한 비교샷이나 후기는 없는데 이그젝티브 침실의크기가 디럭스룸이랑 비슷하거나 작아보이거든
그런데 일행이랑 내가 응접실에서 딱히 뭘 할 것 같지도 않고 이그젝티브의 침실이 디럭스보다
좁아보이는 느낌도 있어서 주로 침실에서 쉴 것 같은데 답답 할 것 같기도 해서 그럴거면 차라리 디럭스룸이 나으려나 싶기도 하고..(의식의
흐름대로 적는 중 주의;) 한 번도 침실 거실 나뉘어진 호텔을 이용 해 본적이 없는 가난여행자냔이라;;
냔들이라면 어떻게 하겠니?!(정확히는 만 4천원 차이야~!!)
위 사진이 이그젝티브 아래가 디럭스야! 호텔 안에서 사용한 총 내역 여기서 +1000바트 정도 디너 부페 먹었는데 그건 현금결제함.
일단 호텔이나 항공 이런건 전부 다 하나도 딜레이나 불편함 없이 진행되서 너무 만족했지만 방콕이라는 도시 그러니까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조금 많이 실망하고 돌아왔어.
일단 여자 혼자 가는 여행이라 많이 부담감이 컸는데 뭐 인터넷 좀만 검색해봐도 태국은 물가도 싸고 호텔놀이하기 좋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기타등등..영어 못해도 잘 다닐수있다는데
나는 오히려 갔다오고나서 물가가 싸다고 못느낀건 고메마켓이나 터미널 21 돌아다녀도 그냥 뭐 비슷하네 정도?
짜뚜짝 시장이나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은 안먹었어. 몸이 안좋아서 물가는 내 특이한 상황때문에 못느낀 것이지만
내가 가장 싫었던게 백인 남자들이 나 혼자 걸어가는데 놀래키고 뭐라고 씨부리고 할아버지가 뒤에서 쫓아다니면서 영어로 씨부리면서
내 몸 쳐다보고 짐톤슨하우스에서 쇼핑몰가려고 그 짧은거리 걷는데도 태국남자들이 네다섯명이 따라붙어서는 가슴 어쩌구하면서
성희롱하는걸 끝으로 난 그냥 바로 택시타서 그 다음부터 호텔 밖에 안나갔어.
근데 문제는 호텔 안에서도 그런새끼들이 있었단는거야. 수영하고있는데 룸넘버 뭐냐 애있냐 없냐 남편 없냐 저녁이면
인종 상관없이 늙은 할아버지나 아저씨들이 태국 여자 갓 20대초반으로 보이는애들 두명씩 끼고서 술먹고 앉혀놓고 사진찍고
보기 역겨워서 몇번 자리 피했어. 그런 미친놈들이 내가 혼자 땡모반이나 수영하면서 마시고있으니까 계속 흘끔흘끔
몸쳐다보고
그리고 생각보다 내가 음식이 안맞아서 태국음식은 가서 팟타이 먹은거 빼고는 아예 먹지는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어딜가나 향신료냄새가 독한건 어쩔수없었는데 이건 참을만했어. 그냥 하루도 안되서 익숙해지긴하는데 음식은 영..
내가 호텔놀이를 하기 위해서 가겠다 그러면 싸고 좋으니까 호텔 밖에만 안나가면 좋은 나라 같고,
뭔가 관광이나 그런걸 하려고 가는 도시면 좀 굳이 갈 필요없는.. 그렇게 느꼈어.
아! 그리고 쉐라톤의 국적 비율은 생각보다 한국인은 많지 않더라고 내가 평일에 갔다와서 그런지 목요일부터 조금 많아지긴했는데
그래도 서양인 90/ 나머지 10 에서 중국인 3 일본인 3 한국인 4정도? 더 적게 느껴졌어.
글에 문제가있다면 둥굴게 지적부탁해. 곧 여행가는데 미니선풍기를 사야하나싶어서
오사카 다음주에 가거든
여름에 일본 가는건 처움이고 엄마랑같이가서
왠만하면 쾌적하게 지내려고 미니선풍기 사려하는데
이거 사서 일본가서 많이 쓰고 있어??
그리고 건전지형이랑 충전형이 있는데 어떤 게 나을까? 이번 8월 휴가에 3박 5일로 베트남 다낭&호이안을 가려고 해 ㅋㅋ
배틀트림 정시아 편 보고 홀딱 반해서 ㅋㅋㅋㅋ
근데 베트남에 대한 지식은 전무하고 기간은 배틀트립보다 기니까 멘붕이ㅠㅠㅠ
우선 이동수단은 택시 + 도보고
의견 부탁해~
2일차
8/15 베트남_호이안
06
07
08
09 기상 & 조식
10
11 호텔 수영
12
13 점심 [ Madam Kanh](반미)
14 안방 해변 이동
15 올드타운 이동
16 "올드타운 투어
- 아오자이 / 배&소원초
저녁[Orivy Hoian](새우만두)"
17
18
19
20
21
22
23 숙소 이동
24
3일차
8/16 베트남_다낭
06
07
08
09 기상 & 조식
10
11 바나힐 이동
12
13 바나힐 투어
14
15
16
17
18
19
20 숙소 이동
21 마사지
22
23
24
4일차
8/17 베트남
06
07
08
09 기상 & 조식
10
11 체크아웃
12 다낭 대성당 이동 / 구경
13 한시장 / 간식[버거브로스+콩다방]
14 점심 [Lang nqhe](새우조림)
15 응우한선 전망대 투어
16
17
18 저녁 [Thung Phi BBQ]
19 롯데마트
20
21
22 베트남 공항도착
23
24
1일차 5일차는 무시해도 되 ㅋㅋ 3박 5일일정이얌 작년에는 친구랑 가고 올해는 엄마랑 후쿠오카를 가게됐엉!!
작년에갔던 료칸이 너무 좋은추억으로 남아서
올해도 똑같은곳을 예약했어
메일로 직접예약했는데 엄청 친절해서 또 감동 ㅜㅜ~~
엄마 생일이라니까 더 신경써주고 샴페인도 무료제공해주겠다구그러궁
한국에서 간단히 기념품 사주고싶은데
김....같은거 좋아하려나?ㅋㅋㅋㅋㅋㅋ
일본인이좋아하는 한국만의 특산품이 있다면
추천해주겠니??? 엄마 환갑 기념으로
처음으로 엄마-딸 둘이 여행가눈냔이얌
엄마한테는 첫 해외여행이어서
정말 좋은 추억으로 만들고싶어!
대략 일정을 짜봤는데 냔들의 조언 좀 부탁해!
* 고민되는 부분을 별표시 해놨엉!
냔들의 도움을 바라옵나이다 ❤️
17일(월)
밤에 도착
샹그릴라 호텔 도착-룸 서비스
18일 (화)
조식
왕궁투어
*점심 식사-팁싸마이 ?
디바나버츄스파
아시아티크 쇼핑
저녁 식사 - 카프리,망고탱고 ?
19일(수)
조식
아침 수영
씨암파라곤 쇼핑 - 고메마켓, 빅씨 마켓, 와코루
쏨분 씨푸드 식사
샹그릴라 크루즈 투어
*9시 30분에 크루즈 투어가 끝나는데
또 뭘 하는게 나을까 쉬는게 나을까?
20일(목)
조식
라바나 모닝 프로모션
점심식사-네버엔딩썸머
*이때 뭘하면 좋을까?
<통로 카페투어 ? 짐톤슨 하우스?>
저녁식사- 노스이스트
*이때도 시간이 살짝 남을 거 같은데 뭘 할 수 있을까?
밤 비행기 -22:20
1. 아침 7시(취리히/제네바)
2. 오후 4시(제네바)
바르셀로나에서 5박하고 스위스로 넘어가는 일정이고
스위스에선 그린델발트 2박 체르마트 1박할 예정이야
스위스 내에서 그린델발트까지는 세시간쯤 걸린대!
1번
공항 노숙 + 그린델발트 오후 도착 가능
바르셀로나 숙소 예약은 이미 다 했고 환불불가라서
공항 노숙하면 숙박비 5만원 날리는거구ㅠㅠ
대신에 그린델발트 도착하면 주변에 구경 조금 가능할듯!!!
물론 내 체력이 허락하는 하에서...ㅋㅋㅋㅋ
2번
공항 노숙 안해도 됨 + 그린델발트 밤 도착
바르셀로나에서 무난히 체크아웃하고 출발해서
그린델발트 도착을 밤 9시쯤 할거 같아!
그럼 하루는 날리는건데ㅠㅠ
그린델발트에서 구경하고 패러글라이딩까지 하려면
체르마트로 이동 전까지 시간이 많이 모자랄까... ?
많은 조언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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