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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시간 PM10:00 ~ AM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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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처음가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본은 자주 가서 척척척척 하는데 홍콩은 환전부터 막막해서 글 써봐!
1.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홍콩 갈때는 다 환전을 하지는 않는다는 말도 있더라고
현금으로 어느정도 그리고 나머지 카드 사용을 하기도 한다던데
그렇게 하는게 훨씬 낫니? 카드 안받아주는 곳도 많진 않을까 한데 어때?
보통 대충 예상한 비용 다 환전해가니 아니면 일정비율 카드로 사용하니?
2. 나냔 마카오도 가는데 마카오 달러 바꾸는게 나을까?
마카오돈은 홍콩에서 못쓰는건 알고 있어 그래서 대부분 홍콩달러 쓰더라구
근데 2박 정도 묵을거라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감이 안온당
3. 쇼핑을 거의 안할꺼 같은데 경비는 50~60 이면 괜찮을까?
일단 항상 여행갈때는 식도락 여행으로 가거든
쇼핑도 면세에서 많이 사지 현지에서는 쇼핑을 잘 안하는 편이야
(항공,숙박,피크트램 제외) 하고 어떨까? 루프탑 같은데는 안갈꺼고...
유심은 사는게 낫겠지?
4. 혹시 한국에서 사면 더 좋은 티켓이라든지 있니?
AEL 왕복 티켓이라든지 페리라든지 이런거 한국에서 하는게 더 나은지 궁금하다!
유심도 한국에서 사는게 낫니?
5. 그리고 홍콩에서 트램인가? 버스 탈때 거스름돈 안준다고 하더라고 (정확하지 않음)
그런 홍콩 문화를 전혀 모르는데 꼭 주의해야한다거나 하는거 있을까?
음식점에서 식전 차 나오면 그냥 꼭 내야하는거지?
팁 줘야하는 문화도 있니?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 미안하당ㅠㅠ
하나라도 아는게 있다면 도와주면 고맙겠어! 인도여행을 꿈꾸던 베이리야.
올 8월에 여행갈 계획을 세우고 들떠 있는 참이었는데
타지마할이..! 공사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어..! ㅜㅜㅜㅜㅜㅜㅜㅜ
기둥 하나가 기브스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전면공사래.
보기가 좀 많이 안좋을 정도인가봐.
여행방의 어떤 냔이는 삶에서 본 건축물중에 최고라고 했는데ㅠㅠㅠ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을지 걱정이야.
이 상황에서 타지마할을 그래도 가봐야 할까? 아니면 담번을 노리고(언제가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ㅜ) 아예 가지 말까? ㅠㅠㅠㅠㅠ
111
인도는 타지마할 보러 가는거 아닌가요? 공사중이라도 꼭 가봐라
222
타지마할의 감동을 느끼기 힘들다! 타지마할은 다음기회에 가고 이번여행에서는 빼버려라
냔들이라면 어떻게 하겠니?
다녀온냔이들이랑, 안다녀온 냔이들 모두의 의견이 궁금해...! 안녕!
생에 첫 국제선을 곧 타는 냔이야!
인터넷면세라는 신세계를 접하고 적립금을 모으면서 설레하고 있는 요즘이다ㅎㅎㅎ
근데 출국정보를 쓸 때 의문이 생겨서 질문해!
나냔 루트가 부산>인천>뉴욕이야.
근데 인천에서 면세품을 수령하고 싶은데,
이 경우에는 출발지를 인천국제공항으로, 직항선택하면서 도착지 뉴욕으로 하는거지?
아니면 출발지를 김해국제공항으로 하고 중간도착지를 그외국가(사실 선택지에서 국내가 없으니까 이게 아닌것 같기도 한데 ㅠ확실히 모르겠어서!!)로 하면서 경유를 선택하는거야?
혹시나 잘못되서 못받을까봐 걱정되서 막 찾아봤는데 정확한 사례가 안나와서 급히 여행방에 물어봐..!
문제시 둥글게 말해줘~ 어디 있을까....?
가을에 가려고 생각중이고
가서 그냥 아이패드로 넷플릭스보고, 밀린 책들 읽고, 수영하고, 술마시고, 맛있는거 먹고 그러고 싶거든...ㅋㅋㅋㅋㅋ
마사지도 좀 받구.. (이건 필수는 아님)
밤에 야시장 구경같은거 하는것도 좋아하는데 이것도 필수는 아님..!
일단 후보로 생각했던건
1. 발리
2. 방콕
3. 싱가폴
4. 다낭(은 근데 가을에 태풍 오는 우기래서ㅠㅠ)
이렇게 생각해봤는데, 어디가 좋을까..!!!! 추천 해줘!!! 이제 나이도 있고 연껒해제까지 하다보니 거의 여행을 혼자 다니고있는 여자냔이야.. ^^
이번에 베트남으로 여름휴가를 가려고해
혼자서 어떻게해야 알차게 놀고올수있을까 ??
꿀팁들 있음 추천해줘 ㅎㅎ 우선 난 뚜벅이 여행 선호자구
외국은 미국이랑 이탈리아 두곳 가봤어
미국에 있었을땐 중부에 거주하면서 뉴욕이랑 서부 시카고 보스톤 다녀왔었는데
대중교통이 워낙 잘되어 있어서 빨빨 거리기에 너무 좋음ㅠㅠ 완전 내스타일
서부 라스베가스랑 디즈니 다녀온것도 좋았는데 이건 빨빨 개념이 아니라서 좀 아쉬웠어ㅠㅠ
내가 운전할줄을 몰라서 친구한테 의존도가 높을수밖에 없는 구조랄까?
서부처럼 관광코스 둘러보는 것고 좋긴 한데 나이들어서도 할수 있으니 두발로 걷는 여행을 먼저 하고싶더라구 ㅋㅋ
여튼 뉴욕 시카고 보스톤 이탈리아 전부 걸어다니면거 여행가능하고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체류하면서 둘러둘러 다니는기에 좋았다는 점?
특히 그중 이탈리아가 최고였던 점은 유적지 너무 황홀하고 음식 맛있고, 사진찍기에 정말 좋다는거!!!
물가도 스위스 같은곳 처럼 비싸지 않아서 적정선에서 기분 내고 먹고싶은거 먹고 다 할수 있다는점?!
이런 곳이 또 어디있을까?ㅠ
일본 제외하고 동남아든 아프리카든 유럽이든 남미든 어디든 추천받고싶다!!
1. 맛난음식 이국적 음식들
2. 걸어다니면서 둘러보기에 좋은곳 대중교통이 잘되어있는 곳
3. 빨빨 거리면서 돌아다녀도 비교적 안전한곳. 영어로 의사소통 되는곳
4. 지나치게 비싼 물가가 아닐것
5. 자연경관이나 유적지 중심인곳...!
6. 사진찍기 좋은곳ㅋㅋㅋ
그냥 야심한밤에 내 글 읽어주는 냔들한테 추천받는 곳을 좀 디테일하게 살펴보고파서 글써봥
나냔은 혼자 처음 해외 가는거고
도쿄에서 자취하는 친구가 자기가 숙박 책임진다고 놀러오라고 계속 하다가 이제서야 가는데
돈으로 주기엔 얘가 안받을 것 같고
친구가 한국에서 사오라고 부탁한게 총 해서 10만원정도 되거든? 이거 그냥 돈 안받고 선물이라고 퉁치면 충분할까?
다른 글 호라해보니까 막 밥 다 사주고 이러라는데...
이 친구가 알바도 있고, 학교도 다니는 중이라 나냔이랑은 아마 둘째 셋째 넷째날 한,두끼 정도 밖에서 먹을것같아!
근데 내가 4박 5일하는데 돈을 5만엔밖에 안들고가서ㅠㅠ돈이 여유롭지가 않음ㅠㅠ(쇼핑은 거의 안할예정이라..)
숙소를 안찾아봐서 도쿄 숙소가 얼마정도인지 잘 몰라서ㅠㅠ
친구 심부름 10만원치 정도면 괜찮을까? 터키항공 이용해서 이스탄불-서울 오는 장시간 비행예정이야
exit exi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 위의 자리에서 2번만 남아있는 상황
4 5 6 7 8 9 10 11 12
exit 다른 자리보다 좌석 간격이 약간 넓어보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 위의 자리에서 13번
seatguru 에서는 13번 자리가 일반좌석과 다름 없이 나오는데
지금 좌석지정하려고 보니까 exit 표시가 있으면서 다른 좌석이랑은 약간 넓게 보여
중간자리임에도 비상구좌석이니까 무조건 해야되는건지 폭풍고민중....
1. 중간자리 비상구좌석 2번
2. 약간 넓을지도 모르는 13번
냔들의 선택은 어떨거같아?? 지방에서 인천공항가는게 다 매진이라 출발 7시간전에 도착하게 생겼어ㅠㅠ
혹시 이렇게 빨리 가본 냔들 있니??
이렇게 빨리 가도 바로 체크인하고 짐 보낼수있을까?ㅠ 아무래도 짐만 보내면 어떻게든 다니기 쉬운데...
라운지 이용할수있는지 찾아봤는데 해당되는게 없거든.. 혹시 시간보낼 수 있는 팁?같은것 좀 알려주라ㅠㅜ 하필 우기때 베트남을 가가지구 ㅋㅋㅋㅋ
다음주날씨보니까 전부 다 뇌우 더라 ^^..
쨋든 첫날에 하롱베이가서 크루즈숙박을 하기로했는데
뇌우면은 배 운행은 안하는게맞는거니??
외커에서 호라해서 봤을땐 비오면 운행안한다하더라구 ㅜㅜ
근데 그러면 우기일때는 아예 호텔예약받으면 안되는거 아닌가 ㅂㄷ ㅜㅜㅜㅜ..
그리고 추가로 동남아 장마는 잠깐이면 그친다는것도 사실인지 궁금하다요
나냔 리조트에서 수영하면서 사진도 많이 찍을생각에 설렜는데
갑자기 우울해져따 흑흑 교환학생 목적은 영어공부보다 유럽 여행+ 다양한 경험이야. 그런데 유럽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남긴당.
참고로 수업은 다 영어로 진행된고 s/u 과목으로 인정됨. 내후년 1학기에 갈 예정이고 한학기동안 다녀올꺼야
1. 네덜란드
영어가 굉장히 잘 통하는 곳이라 들었음. 귀국보고서 읽어보면 절대 빠지지 않는 말이 ㅋㅋ 어딜가나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 + 자전거 무조건 꼭 사라 ㅋㅋㅋㅋㅋ
2. 폴란드/체코/헝가리
물가가 싸다고 들어서 끌림. 사실 교환학생 경비 마련하기 위해 휴학한 상태라서 ㅠㅠㅠ 이 조건이 굉장히 끌림. 폴란드 파견 가능 도서는 바르바샤랑 그단스크인데 바르바샤는 관광객들이 많아서 영어가 나름 잘 통한다는데 폴란드 다녀온 사람들 귀국보고서를 보면 신기하게 말이 다 갈려. 같은 대학 다녀온 사람들이 썼는데도 어떤 사람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영어가 안통한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폴란드인 영어를 원활하게 사용한다고 하고 그럼 혹시 한국이랑 비슷한 수준의 영어 사용을 예상해도 되는 걸까?
헝가리랑 체코는 파견 가능 도시가 각각 한군데 밖에 없는데 헝가리는 pecs (펙스인줄 알았는데 삐-치) 체코는 프라하
만약 2번 국가에 간다면 그 나라 말 간단한 회화 같은거 배워 가야할까? 원래는 먼저 가있던 친구랑 친구남친 합류해서 다닐 계획이었는데.. 그 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친구가 한국에 먼저 들어올 것 같아.. 나는 이번 휴가를 원래 베트남으로 딱히 갈생각은 없었고 친구가 베트남 가는 시기에 맞춰서 잡은거거덩. 그리고 친구가 베트남도 잘알고그래서 별생각없었는데 막상 혼자 돌아다닐 생각하니까 쫌 두렵네..? 내 성걱이 원래 에이 걍 부딪혀보자. 어쩔거임. 이런 스타일이긴한데.. 혼자 여행은 쫌 미국 시카고나 뉴욕같은 계획도시에서만 하다가 별로 관심없던 동남아에서... 혼자 돌아다닐 생각하니까 쫌 두렵다.. 혼자 다녀와본 냔들있니?? 혹시 조언 좀 해줄 수 있는 냐들 있을까 해서 글 남겼어. ㅠ.ㅠ 안녕 냔들아!
8월에 중국으로 출장 가는 냔이야 8ㅅ8
중국어 1도 모르고, 중국 가본 적도 없어 !!!!!!!!! (쩌렁쩌렁)
여튼 출장 가면서 중국 직원들 주려고 소소하게 선물 사가려고 하는데 호라해보니까 다들 화장품 추천 많이 하더라고..? 근데 회사에서 팩 하나씩 나눠주긴 좀 그래서.... 그냥 한국 과자 사가고싶어.
근데 중국엔 웬만한 한국 과자 다 있을 거 같은데.. 내 예상이 맞니... ? ㅠㅠ
아니라면 내가 생각한건 녹차맛 몽쉘 정도인데 괜찮을까..???
중국 사는베이리들아 추천 좀 부탁해.. !!!! 안녕 냔들아!
나냔 내일 모레 새벽에 유럽으로 출국해
루트는 로마-피렌체-스위스(인터라켄인데 융프라우x)-파리
이렇게 4개 도시야
짐도 거의다 싸놨는데 문제는 가디건만 가져갈지 아니면 가디건+라이더자켓도 가져갈지가 문제야 ㅠㅠ
물론 로마,피렌체는 더워서 여름옷 입을건데
스위스랑 파리 날씨가 감이 안잡혀....
참고로 나냔 작년 8월 초에 파리 다녀왔는데 약간 쌀쌀해서
현지에서 후드티 사서 입고 다녔었거든
그런데 이번에는 어쩔지 모르겠어.
유랑 보니까 해지면 쌀쌀하다는 말이 있는데
나냔이 파리에 있는 날짜가 7/14-7/20이라서 그때는 또 어떨지를 모르겠다ㅠㅠ
가디건만 가져갈까 아니면 라이더자켓도 가져갈까?! 집안 여자들 (그래봤자 언니,엄마,나) 처음 해외여행을 가기로했어!!
일단 언니랑 나는 한번씩 해외여행 경험이있다능(언니-후쿠오카,나-상해)
엄마는 처음이야!!
언니는 딱 일본스러운거 좋아하고 난 화려뿜뿜 현지냄시풀풀 좋아해!
엄마취향은 잘모르겠다..사실 이탈리아 가고싶다했는데 ^^시간 안되쟈나요..^^
여튼
날짜는 11월 중순에갈거고
목금토일(목요일 3시쯤 뱅기잡을거야)
일단 생각해둔곳
오사카(+교토)
-먹방의천국
-교토쪽이 굉장히 이쁠것같다..!
-아무래도 뱅기도그렇고 가까우니..!!
-11월이라 단풍있어서 더이쁠수도?교토라..
-가까운친구가 시장통느낌이였다고 악평해서 살짝 고민
홋카이도 !!
-먹방의천국(스프카레!!)
-뭔가 더 이국적일것같아.. 거리가좀더있어서 그럴수도
-요즘뜨는곳이라 뭔가끌림
-지루하다는소리도있음,돌악다니기힘들단것도봄
-추울라나...?
홍콩+마카오(여긴..일단 생각보다 할게없다해서 거의 패스함)
-야경,거리스탈 외국냄시풀풀나는거 개썅내취향
-중국향신료쥐약(난 안먹고마는데 엄마못먹을ㄲㅏ봐..)
-생각보다 볼거없어서 별로란평 많음
사실 이 세곳말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간의압박으로 방콕,,힘들고 다 힘들더라고
만약 저곳들보다 더괜찮은곳있으면 추천부탁해(러시아제외)
여튼 저중 어디를가야좋을까?ㅠㅠㅠ
사실 홍콩은 나만좋아해서 일단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려대상에서빠졌는데
넣어봤어..실질적 오사카vs홋카이도거든
일년에 딱한번 갈수있는거라 신중해진다 ㅠㅠㅠㅠㅠㅠ사실 몇년만이라능..일이바빠서 ㅠㅠ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지금 가뭄이라 반가워야해야 하는데...
마냥 반가워할 수만 없다ㅠㅠ
나냔 7/5-8 오사카 가는 냔인데
태풍 난마돌 북상해서
4일부터 일본으로 진입한다고 하네...
비행기 못 떠서 결항되면
교통 패스며 USJ 티켓이며 호텔이며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하다...
아마 비행기 안 뜨겠지...?
올 추석에 남프랑스 가는 항공권을 질렀어!
그래서 호텔도 잡아야하니..... 큰 일정을 얼른 짜야하는데
어서 숙소를 예약해야할 것 같아서 냔들의 강 같은 조언을 구해보려고ㅠㅠ
호라도 해보고 초록창 검색도 해보고
남프랑스 가이드북도 참조해본 결과 아래와 같은 일정이 나왔는데
이렇게 진행해도 괜찮을까?
1일차 (목) - 오후 18시 50분 니스 도착 후 니스 호텔 체크인
2일차 (금) - 니스
3일차 (토) - 모나코
4일차 (일) - 니스 근교 (에즈빌리지, 망통)
5일차 (월) - 니스 근교 (그라스, 생폴드방스)
-> 저녁에 아비뇽으로 이동 후 체크인
6일차 (화) - 아비뇽
7일차 (수) - 아비뇽 근교 (아를)
-> 저녁에 마르세유로 이동 후 체크인 (구항구쪽 관광지 부근 호텔이 안전하다고 해서 그쪽 잡으려고)
8일차 (목) - 마르세유
9일차 (금) - 마르세유 근교 (엑상프로방스)
10일차 (토) - 오전 9시 45분 비행기
총 9박 10일 일정인데, 각각 근교 관광 후에 저녁에 도시 이동하는게 나아보여서
니스 4박, 아비뇽 2박, 마르세유 3박 으로 정했어
괜찮을까????
빼야할 일정이 있다거나 남프랑스 갔는데 여길 왜 안가?!?! 하는 도시가 있다면 다시 한번 고민해볼게ㅠㅠ
아, 참고로 엄마랑 가는 여행인데
나랑 엄마랑 크게 미술에는 관심이 없어서 아마 미술관은 많이는 안 갈 것 같아!
일때문에 출국하는 냔들 이번에 7월말~8월초쯤 휴가로 북적일때도 가는지 궁금해
지금 시즌이 공항이고 여행지고 사람 북적북적하고 한국인들도 엄청 많던데
나냔은 혼자.. 그것도 다들 휴가가는 틈에 섞여서 일하러 가는거라..
원래 서울에서도 혼자 밥먹고 구경하는거 잘 못하는 냔이야...ㅎ 그냥 혼자 뭘 하는걸 잘 못해..^^ 바보같은 나냔..
일이라고 해도 해외 오랜만에 가는거라 맛집다니고 쇼핑 잠깐이라도 하고싶은데
외로울까봐 걱정이다.. ㅠㅠ
출장 잦은 냔들은 가서 어떻게 일과를 보내는지 궁그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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