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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오픈
오픈 영업 시간 PM10:00 ~ AM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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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껜가 상담원 직접 연결해서 예약했거든
벤쿠버가 목적지고 중간에 베이징에서 스탑오버 하는거라 환승 무료 호텔 이용하려고 했는데..
예약은 되어있는데 예약번호가 없다는거
그래서 빠꾸맞고 공항에서 패닉상태옄ㅋㅋㅋ ㅠㅠ
20시간 대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경우는 뭐 때문이니(?)
여행도 많이 다녀본냔이 아니라 넘나 당황스럽고 무섭다.
친구들은 다른 호텔로 가라는데 그것도 무서워서 못하겠어;-;-;-;-;-;-;-;-;-;-;-;
베이리가 드디어 남자친구랑 첫해외여행을간당!!! 께이
8월 둘째주 정도에 갈거고
기간은 3박4일 3빅5일 4박5일 정도 생각하고 있어
원래는 대만가려했는데 쪄죽는데서
싱가폴이나 다낭 오키나와 중 생각하는데
여기 글들 찾아보니
싱가폴은 왜 여행오는지 모르겠다 그런 느낌인 것 같고
다낭은 조금 심심하다
오키나와는 해양스포츠 아니면 할 게없다?
냔들이라면 어딜 추천해 줄 것 같아?
나는 휴양도 좋고 관광도 좋아. 너무 심심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
볼 거 많은? 싱가폴 11
휴양지 다낭 22
여름이니까 오키나와33
다른 여행지도 추천받아요 444
(아 홍콩이랑 보라카이는 말구염)
애인졀 들어왔니?ㅠㅠ 우리애인졀 방콕가본사람맞지?ㅠㅠㅠ
나란년 만날 시차똑같은 일본만가다가 방콕가려니까 와따시와 에약부터 헷또가 존나빠가가되었다요ㅠㅠㅠ(두시간인데도ㅠ)
질문 엄청 기본적이고 쉬운거일텐데 진짜 이해 안가서그러니 아는냔들 답변 부탁할께ㅠㅜ
질문1) 내가 8월20일 일요일날 한국에서 방콕을 가고 "24일날 방콕에서 밤비행기를타고 25일날 금요일 아침에 한국에오는"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오려고해! 가는날은
8월20일 출도착시간 17:30 - 21:20
이걸로 예약을할껀데 오는날이문제야! 밑에 두개중에 어떤게
"24일날 방콕에서 밤비행기를타고 25일날 금요일 아침에 한국에오는" 표인거야?
예약폼에서 방콕-인천 이렇게만되있고 현지시간 출발현지날짜기준 도착현지날짜기준 이런게 없어서 존나게헷갈린다요ㅠㅠ
8월24일 출도착시간 22:20 - 06:00+1
8월25일 출도착시간 22:20 - 06:00+1
둘중에 어떤표를 사야내가 제대로 24일 방콕에서 출발해서 25일아침에 한국에도착하는걸까?
질문2) 8월20일 출도착시간 17:30 - 21:20 로 내가 일요일날 방콕에 도착했어!
바로 호텔로 갈 예정인데 그럼 호텔예약할때는
20-21 1박
21-22 2박
22-23 3박
23-24 4박
이렇게 4박을 예약하면 마지막날 짐맡기고 놀다가 24일 밤에 공항가서 비행기 탈수 있는거 맞지?
질문3) 내가 가는일정이 그럼 4박5일아니고 4박6일 일정이 맞는거지?ㅠ
냔들아 진짜 기본적인질문이라 어이없을법도한데 진짜 진지하게 궁금해서 질문남긴다요ㅠㅠㅠ
네이냔검색해도 진짜 저런 기본적인거 친절하게 알려주는 글이 안나와ㅠㅠ부탁할께냔들아! 안녕 냔들아!
여행 중에 갑자기 멘붕돼서 글을 써봐ㅠㅠㅠㅜ
외방에는 똑똑한 냔들이 많으니까!
지금 런던 여행중이구 오늘 체크카드에서 현금을 인출하려고
세인트폴대성당 쪽에 꽤 큰 쇼핑몰(?) 같은 곳에 현금인출기가 보이길래
거기서 250파운드를 인출하려고 입력했다가 다시 취소했어
확실히 취소하구 카드 돌려받고 현금은 나오지 않은걸 확인했구
그런데 핸드폰 앱으로 계좌확인해보니까
250파운드 정도의 금액이 계좌에서 인출됐어 같은시간에
숙소 주인언니께 물어보니 본인도 그런 적 있었고 다시 돈이 들어왔다고 하는데
언니는 바로 당일에 계좌로 다시 들어왔었대
근데 난 오전에 이 일이 있었는데 오후 5시가 넘은 지금까지 돈이 빠져나간 상태 그대로야..
우선 지금 한국이 새벽이라 은행에 물어볼수도 없고
걱정돼서 이렇게 글을 남겨봐ㅠㅠㅠㅠㅜ
혹시 이런 경험 있던 냔이들 있으면 나타나주면 좋겠다...
흑 똥줄타죽게따....ㅠ 안뇽 냔들아 7월말에 엄느님모시고 후쿠오카 여행 가기로한 냔이야!><
지금 급하게 비행기 끊으려고하는데
귀국편이 후쿠오카공항에서 14:55에 출발이야.
우선 나냔은 3박4일 일정에 마지막날은 우레시노에서 1박하고,
다음날 바로 공항으로 갈것으로 예상해!!
근데 후쿠오카->우레시노로 가는법은 초록창에 정보가 많은데,
우레시노->후쿠오카는 정보가 적네ㅠㅠ
우선 우레시노 터미널은 버스센타와 인터체인지 두군데가 있던데,
버스센타는 마을에서 가깝지만 첫차가 11시 이후라서 공항에 늦게 도착할것 같아ㅠㅠ
안전빵으로 1시에는 공항에 도착하고 싶거든...ㅎㅎ
인터체인지에는 버스가 좀더 많다는데,
시간표를 보고 싶은데 초록창에있는 시간표 사진들은 도저히 읽을수가 없다 일알못이라...
고속버스 홈페이지도 도저히.... 크롬 번역기를 써도 도저히....ㅠㅠ
그래서 묻고싶은건, 인터체인지에서는 조금 더 이른시간에 후코콰 가는 버스가 있니ㅜㅜ??
최소 11시 이전에는 버스를 타야 후쿠오카 도착해서 공항까지 갈것 같은뎅ㅠㅠ
일잘알냔이들 답변 부타케ㅠㅠ
+)아 그리구 일어못해도 우레시노가서 료칸숙박하고 이러는거 문제없을까..?
일본은 세번째 방문인데 소도시는 첨가보구 료칸도 첨이얏ㅠㅠ
영어는 문제없으나 일본은 대도시도 영어가 안통하는데 작은도시는 더 그렇겠지?
영어만 믿구 도전하는데 엄느 모시고 가는거라 손발이 나비나비햌ㅋㅋ 작년에 일본에 놀러갔는데 우연히 동네 축제같은데 참여할 일이 있었거든
그때 찍은 사진인데(찍어도 된다고 허락 받았어!)
사진에서 아이들이 입고 있는 저 위에 걸치는 옷? 저거 보고 뭐라고 부르는지 혹시 아는 냔 있니?
그때 물어봤었는데 메모를 잃어버려서 ㅠㅠㅠ
일본만화같은데 가끔 저거 입고 허리에 띠 두르고 축제에서 북 치거나 가마 끄는거 보고 궁금했는데
사진정리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외커에 물어봐! 안녕 냔들아 올해 뉴욕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냔이야.
원래는 10월말~11월초로 여행을 가고 싶었고 그 때로 알아보고 있었어.
그런데 알고 보니까 11월말~12월초에 내가 보고 싶었던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한대...............
국내 개봉 안 할지도 모르고 한다고 해도 1년은 기다려야 볼 수 있을 테니까 여행갔을 때 개봉하자마자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사로잡힌 상태야.
호라해보니까 10월말~11월초가 딱 가을 날씨고, 가을 뉴욕은 정말 짱이라고 하고
11월말~12월초는 작년 재작년에 이상기온으로 예전보다 따뜻했고 비가 추적추적 왔었다는데...
올해 이 시기에 뉴욕 여행가면 날씨가 많이 별로일까? 흑흑 엄마모시고 단 둘이가는 첫 마카오 여행이야.
밤비행기 타고 가서 온전하게는 /2일/ 놀다가 오는 3박4일? 일정??으로 가~~
목요일 밤비행기 타고 마카오로 바로 새벽에 도착해서
스튜디오시티에서 3박 할꺼구.
일욜에는 아침 비행기라서 이래저래 금요일하고 토요일만 꽉 찬 2일 보낼 것 같아.
우선 내가 꼭 가고싶은 곳은
어묵골목,육포거리,에그타르트 맛집들,마카오스러운곳
엄마가 기대하시는 것은
워터쇼!!! 예잇~~~!!!
워터쇼는 토요일 밤 8시로 마카오 여행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예약해놨어~~
금요일 풀로 하루랑 토요일 워터쇼 보기 전까지 일정을 짜야하는데
첫날 금요일에는 오전에는 스튜디오시티라던가 근처 호텔 몰?들을 구경한다음 2~3시쯤에 세나도광장으로 가서
어묵/육포 거리들 보고 성당도 보고 야경까지 보고 오려구.
둘쨋날 토요일에는..
콜로안빌리지? 타이파 빌리지?어디를 더 추천합니까 외방천사들이여 ㅠㅠ
오전에서 점심때 저런 곳 둘러서 구경하다가 오후즘에 다시 호텔 넘어와서 베네치안 호텔 구경 하던가 하고 시간맞춰 워터쇼 볼까 하는데..
첫 여행이고 초행이라서 감이 안잡혀 ㅠㅠ
그리고 택시타고 다니면 될까? ㅠㅠ 모레 출국인데 회사일이 바빠서 호텔셔틀들 노선도 하나도 공부 못했거든..ㅠㅠ
소중한 조언들 부탁해 ㅠㅠㅠ klm 네덜란드항공인데.. 15만 삼천원 내면 갈수 있는 좌석(이코노미 컴포트) 설명 보니까 최대 10센티 더 넓은 다리공간+최대 2배 더 젖혀지는 등받이래
새벽 한시 비행기고 외항사라 드라마나 영화도 못볼텐데 조금이라도 편한 좌석 사서 편하게 자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가도... 한시간에 만원이 넘자나요??^.ㅠ 그돈으로 걍 목적지에서 맛있는거나 사먹을까 생각도 들고
klm항공 일반석이 댄공 일반석보다 더 좁다는 얘기가 있어서 고민되는데 혹시 klm 타고 저 좌석 앉아서 가본 냔이들 있을까? 엄마랑 여행가려고 해...
- 8/17 ~ 8/22 사이에 2박 3일 or 3박 4일
- 무비자
- 비행기 가격은 저렴할수록 좋아.
- 비행기 시간은 밤 늦게 출국, 새벽or아침 귀국은 엄마가 힘들어함...
- 호텔은 이왕이면 풀발라 둘이 한방 써서 약 70만원 정도 생각 중
- 시기가 시기인지라 비가 올 가능성이 높지만, 비가 안왔음 좋겠고, 오더라도 소나기 정도는 괜찮지 싶어...
- 둘다 운전 못함, 교통편 편리할 것 (가더라도 택시 타야할듯...)
나 : 액티비티, 아이쇼핑, 휴식(마사지)
엄마 : 아이쇼핑, 휴식(마사지)
여기저기 알아봐서 추려봤는데...
1. 필리핀 세부/보라카이 요즘 위험하는다는 얘기 도니까... 그리고 내가 필리핀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 ㅠㅠ
2. 베트남 다낭
3.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비행시간이 애매함
4. 오키나와
호텔비 너무 비쌈, 내가 일본어 가능
5. 태국 푸켓
비행기가격 높음. 직항 평균 55만원
6. 태국 방콕
7. 사이판
어디가 좋을지 모르겠어... 조언 좀 부탁해 ㅠㅠㅠㅠㅠ 다른 나라 추천 해줘도 좋고 ! 즉흥적으로 며칠전에 바셀 인아웃 뱅기를 끊어따..
나냔은 5년전에 교환학생으로 스페인에서 1년 살다왔어
북부빼고는 웬만한 큰 도시는 다 가봐서
이번에는 약간 소도시나 자연위주류 보고싶은데
일단 바르셀로나 인아웃이라서 바셀에만6박을 잡았어
몬세라트랑 시체스를 못가봣어서ㅠㅠ 그 두개랑
지로나 또는 타라고나 가보려구해
나머지 3박이 문제인데 북부를 가볼까 하고 열심히 여행후기들을 봣는데
별로 안땡기는것 ㅠㅠㅠㅠ
뭔가 웅장한 자연! 경이로움!!!!!뽝!!!!
이런느낌의 자연경치가 좋은 스페인의 숨은 도시를 알고 있는 냔 잇니..?
스페인이 고지대라서 뭔가 산높고 그런 오스트리아나 스위스같은 경치가 없는건 알지만 ㅠㅠ그래도 자연을 느끼고싶다...
없다면 프랑스 남부로 넘어갈 생각도 갖고있오!!!!
스페인 소도시, 프랑스 남부 추천좀 부탁해..❤️ 9월초에 니스 3박 정도 숙소를 알아보다가 호텔은 너무 비싸서 바다뷰 에어비앤비로 예약했는데
니스가 알아보니까 호텔 소유의 프라이빗비치가 많더라구..;;
다녀온 후기 보니까 공영비치는 좁고 별로라서 호텔로 할걸 후회했단 얘기도 많구ㅜㅜ
우리 커플은 물놀이는 안좋아해서 막 들어가고 그러진 않을거지만
그래도 선베드 빌려서 누워있는 로망은 있었는데(물론 나만ㅋㅋ)
정말 프라이빗 비치 아니면 좁고 별루니..?
다녀와 본 냔들 어땠어? 비행기 취소 수수료로 얼마까지 날려봤니..?
비행기 놓친거나 저가항공이라 환불 안되는 거 빼구 ㅋㅋㅋ
말그대로 취소 수수료만...
난 50까지는 날려봤었거든....
근데 대부분 이렇게들 날리나 궁금하네 갑자기
하.. 여행가고 싶다 ㅠㅠㅠ 베이리들 얘기 들려줘!! 부모님과 중국 시안으로 여행을 가려고하는데
어머니께서 폐암수술 받으시고 이제 2년차야
어머니께서 오래 걷는 것도 아직은 힘드실 것 같은데
자유여행으로 중국 시안 여행 괜찮을까?
7월말 출국이고 일정은 3박4일이야~~ 하루에 많아야 2곳만 둘러볼꺼고
아니면 우리엄마 상황에 맞는 다른 지역 추천해줄래? 호라 완료햇어!
보니까 우버나 택시 추천하더라구 ~
택시는 인포에서 부르면 미리 지불하고 탈 수 있고!
근데 한 명밖에 후기가 없어서ㅠ ㅡㅠ
나는 리스본에 23:20에 도착예정이구~
가까운 저렴한 숙소나 택시 중에 고민중이야
혹시 밤도착한 냔들 얘기를 들려줘 8월에 서유럽 2주 여행을 가는데 크로스백 때문에 맨날 쇼핑몰 찾아보느라 눈빠질 것 같아ㅠㅠ
다른 작고 예쁜 크로스백 많고 많지만..... 나는 이구역의 보부상........
땀냔이라 물통은 필수고! 부채랑 작은 우양산이랑 보조배터리랑 지갑이랑...... 이것저것 넣으려면 예쁜건 포기해야 할 것 같아서 그나마 고른게 이거거든!
그래도 유럽여행인데 사진에 못나게 나올만한 키플링이나 팩세이프?? 뭐 그런 가방은 싫다요.... 미안 따지는게 많지^_ㅠ
골라온것도 썩 맘에드는건 아니지만 내가 가지고 다닐 짐들이 들어갈만 하면서 소매치기 방지용 지퍼+덮개 이중으로 되어 있는게 괜찮은 것 같아서~
혹시 이거 써본 냔들 있다면 의견 들어볼 수 있을까? 저 짐들이 다 들어갈짘ㅋㅋㅋ 그리고 장단점이라던가
아니면 내가 원하는 조건을 만족할만한 다른 가방이 있다면 추천 부탁할게!
더운 날씨지만 다들 즐거운 하루 되라묘!!! 1번은 크기, 디자인 다 넘넘 맘에 드는데 도난 걱정이 좀 든다ㅠㅠ
저렇게 지퍼가 1번처럼 둥근 형태면 옷핀으로 이중잠금이 가능하니..?
딱히 고리 걸 데 없어보이면 저 그물망에 걸어도 괜찮으려나ㅠㅠㅠㅠ
2번은 팩세이프 중에서 고르고 고르고 가장 크기 괜찮고 심플한 걸로 골라왔어!!
유일한 단점은 가격....
소매치기 심하다는 이탈리아, 스페인, 파리는 아니야!
혹시 이 가방들 사용해 본 냔들의 지혜를 빌려쥬겠니!!!!
처음 치앙마이는 게스트하우스에서 혼자,뒤에 방콕은 지인이랑 합류해서 다닐거야(여기서도 게하나 호스텔)
작년 겨울에 일주일동안 방콕만 다녀왔는데
마사지+쿠킹클래스+수상마을반딧불투어+자전거투어등 하고 방콕 기본 관광코스로 다 돌면서 호텔놀이도 했었어!
날씨도 음식도 쇼핑도 모두모두 좋았어서 이번 겨울에 다시 가게 되었거든
원래 치앙마이 4일+방콕 5일 예정이었는데 검색해보니 빠이가 그렇게 좋다고...유토빠이 빠이토피아라고 꼭 빠이를 넣으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치앙마이를 5일로 늘려서 빠이 1박2일 다녀오고 방콕을 4일로 해 볼까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너무 타이트할 것 같기도 하고 빠이 후기만 봐서는 크게 매력이 와닿지 않아서(나냔 한정!랜선 느낌한정!)
처음대로 치앙마이 4일+방콕 5일이 나을까 싶기도 하고...
방콕 전문가 냔이들의 조언 부탁할게~!!
1. 치앙마이 4일+방콕 5일
2. 치앙마이 5일(중간에 빠이 1박2일)+방콕 4일
+)루프탑바 다녀온 냔들 좋았던 냔들 있니?!비싼 음료 시켜야 하고 좋은 뷰 자리잡기도 힘들다고 해서 안 갔었는데
이번에 한 번 가볼까 고민중이거든~!
주말에 타이페이를 가고
평일에 홍콩 마카오 여행을 가는 게 낫겠지?
호텔 가격이나 기타 등등 고려해서..
나냔이 9월 주말에 홍콩이나 타이페이 가려하는데
홍콩 주말이 그렇게 호텔 가격이 비싸다하더라고 ㅜㅜ
평소에도 엄청 비싸고..
원래 이러니? ㅠㅠㅠㅠ 휴...
그래서 엄마랑 홍콩여행을 평일에 가고 !
남자친구랑 주말에 타이페이 가려하는데..
어떤 거 같아?
냔들은 주말에 타이페이/평일 홍콩 괜찮은 거 같니?
아니면 둘알 바꿔서 주말 홍콩을 가야하는 걸까
다녀온 냔들 조언 부탁해 ㅠㅠ
경비 때문에 그래 여하!(여행/해외방냔들 하이!)
나냔은 이번 8월중순에 친구랑 후쿠오카로 3박4일 여행을 가기로 했어.
둘다 여유롭게 구경하는거 좋아하는 편이고 관광스팟!보다는 먹는거
소소히 산책하는거 좋아하고 주 목적은 온천이라눙ㅋㅋ
비행기표랑 호텔/료칸은 예약했고 외방에서 후쿠오카 검색하니까
정보 엄청 많더라 다들 고마워(코슥-) 가고싶은 맛집들도 뽑아두었고
지금은 여행계획 큰 뼈대를 만드는 중인데..
한번 봐주겠써니?
확정 스캐쥴
17일 - 오후5시 후쿠오카공항 도착 / 텐진 근처 호텔 체크인 및 저녁식사 / 유노하나 or 돈키호테
18일 - /저녁식사 후 캐널시티 아이쇼핑 및 분수쇼 관람
19일 - 아사히맥주공장?쇼핑? /텐진->우레시노 버스 이동 2시50분~4시35분 / 료칸 체크인
20일 - 우레시노 산책? 빈둥빈둥 / 우레시노->사가공항 이동(티웨이셔틀이용)/ 5:10 일본 안뇽~~~
큰 뼈대는 이렇고 지금 비는게
18일 반나절 더랑 19일 오전시간이거든.
18일은 시간이 좀 기니까 근교로 나가볼까 생각중이야.
원래는 야나가와 가서 우리모토에 딱맞는 뱃놀이 유유자적하려고 했는데 8월중순이자나요..
후기들 읽어보니 이건 돈내고 고통을 사는거라고ㅜㅜㅜ
다자이후나 남장원같이 사원?은 나냔이 들어가면 머리가 많이 아파서 피하고 싶고.
뱃부는 생각보다 좀 멀어서 패스..
하우스텐보스는 어떨까 괜찮을까?
둘다 애니메이션?에는 관심없고.. 아기자기한거랑 놀이동산은 좋아함!
아님 근교 나가지말고 그냥 후쿠오카 돌아다녀도 상관은 없느데..
모모치 해변이랑 타워는 어때?
19일은 아사히 맥주공장 가던가 텐진에서 쇼핑하다가 넘어가려구 하는데
쇼핑도 남들사는 간식정도일거같아서 ㅋㅋㅋ 어떤게 좋을지 잘모르겠어.
잘아는 냔들, 다녀온 냔들, 추천할만한 곳 있으면 18일19일 추천이랑... 좋은 팁있으면 좀 부탁해유ㅠㅠㅠㅠ
아 그리고 근교 나가게 되면 산큐패스 사는게 나을까?
텐진이 다 가깝다곤 해서 걸어다니려고하는데 또 워낙 덥다니까 걱정도 되구..
마지막 날은 셔틀탈꺼라서 .. 17일부터-19일까지 사용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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