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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월드 랭킹 5위 강남 클럽 옥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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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예약문의 010ㅡ8708ㅡ1987 PM 조성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오픈
오픈 영업 시간 PM 10 : 00 ~ AM 7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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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대관 행사 파티 문의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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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에비뉴 스티브 써클
내일 7:45분 출국비행기인데
포켓와이파이가 7시부터 오픈이래
김포라 넓진 않아서 1층에서 대여 찾고
3층가는건 얼마안걸릴거 같긴 하거든
찾아서 바로 들어가면 안늦을까??
온라인으로 체크인은 미리 했어!
혹시 몰라서 공항도 6시쯤 가려고 해
쫌 불안한 점이 있다면 인터넷 면세를 찾아야한다는거ㅠ 베트남 여행이 땡겨서 찾아보고 있는데...
대부분 호치민,하노이를 묶어서 가구
다낭이랑 호이안을 묶어서 가더라고
호치민이랑 다낭을 둘 다 가려면 거리가 너무 멀고ㅠㅠ
6박7일 정도의 일정으로 가려고 하는데
호치민&하노이가 좋을까 다낭&호이안이 좋을까?
다낭&호이안은 6박 7일 가기에 너무 심심하고
할 거 없다는 얘길 들었어 ㅋㅋㅋ
대부분 휴양 위주고...
(난 휴양도 좋아하지만 적당한 관광이 필요해!)
호치민&하노이는 아무래도 베트남의 수도다 보니까
비교적으로 볼 구경거리도 훨 많고
휴양도 될 것 같은데 !!!!!
다양한 의견 부탁해 ㅎㅎ 7박9일로 11월에 떠나는 스페인 일정인데
지금 투어+자유라서
일단 마드리드인-바르셀로나아웃이야
도착당일은 저녁7시라 일단 자고
다음날 마드리드+톨레도투어(여행사)
둘째날 마드리드 자유일정
셋째날~넷째날 마요르카 2박 자유일정
다섯째날 바르셀로나 가우디투어 등등(여행사)
여섯째날 바르셀로나 자유일정
하루 더 추가해서 1박 묵으려고 하는데..
그라나다가 좋은거 같더라고! 미처 생각 못했어ㅠㅠ
마요르카를 너무 가고 싶었기에..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휴양을 넣으려고 마요르카를 넣은건데
11월엔 딱히 거기서 어떤 휴양을 할지 그것도 좀 고민되기도 하공 ㅜㅜ
마드리드에서 마요르카로 넘어가기 전에 그라나다로 이동해서 그라나다에서 하루 묵는건
좀 빡셀까??? 알함브라궁전을 보고 싶은데 이유라....
마드리드에서 그라나다 이동시 보통 버스or기차 더라고!
그라나다에서 마요르카로 바로 넘어갈 수 있는 경로가 있음 좋을텐데 그건 아직 못알아봐서 모르겠네 ..! 어렵다..에효 ㅋ
그라나다를 빼면 일곱째날을 바르셀로나 추가 일정으로 하려고ㅜㅜ
아!! 그리고 마요르카 갔던 냔들은 없을까???
좋았니?????
여행방냔들의 친절한 답변 미리 감사해!! >< 지금까지 외할머니랑 가본데라고는 전주..? 제주..? 이정도야.. ㅠ
외할머니랑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은게 너무나 마음에 걸려서.. 대학생도 됐으니 방학때 시간 널널하고!
이번 겨울에 외할머니랑 해외여행을 가려고 해.
그래서 약간 관광 위주의 여행은 힘들 것 같아.
겨울이라서 우리나라보다 따뜻한 일본 후쿠오카나 오사카 생각하고 있어. 비행거리도 짧아서 괜찮을 것 같더라고.
아니면 비행시간이 조금 더 길지만 베트남이나 홍콩 이런 곳도 괜찮을까?
할머니랑 같이 여행간 냔들은 어디로 갔니??
+ 할머니가 약간 덩치있으신 편인데, 이코노미 좌석 괜찮을까? 불편하시겠지...?? PC 100 소재에 24인치 안전지퍼, 락 기능까지 모두 완벽하고
심지어 가격마저 좋은데 바퀴가... 바퀴가... 너무 가냘프다
4휠은 맞지만 딱 봤을 때 캐리어에 비해 너무 작은 느낌?
15일 정도 유럽여행 가는건데 유럽은 돌바닥이 한걸음 한걸음 미션이라는데..
소재가 우레탄이라 녹을 걱정은 없는데
내가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이 캐리어를 사도 될지 모르겠어..
이 캐리어 사서 잘 굴리면서 다닐 수 있을까? 혹시 내가 짐을 들고갔다가 진짜 짐을 지고 올까봐 걱정이다.
똑똑한 냔들아 조언 좀 ㅠ 사진 보이니?ㅠㅠ
일주일정도 남았구 호스트한테 3명이서 간다구 얘기해놨어!
독채를 빌린건데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3명 +2 라고 써져있네?
그러면 우리 숙박하는데 모르는 사람 2명이 더 숙박한다는 뜻인가?;;;
네이버에 찾아봐도 이런 경우가 없는 것 같아서 여행방에 올려봐ㅠㅠ
내가 알기론 인원이 추가되면 금액이 더 늘어난다고 알고 있는데
천얼마를 환불해준다고 되어있고.....
이해를 못하겠어서 수락도 거절도 못하고 있어ㅠㅠ
에어비앤비를 5번 정도 이용해봤는데 이렇게 호스트한테 변경요청이 온게 처음이라 잘모르겠네
도와줘 냔들아ㅠㅠㅠㅠ 친구가 하와이에 여행을 가는데 거긴 에어비앤비가 불법이라고 하더라고?
근데 걔는 그냥 불법이래도 에어비앤비 예약해서 다녀오겠대.
그러면서 또 막 걱정함.. 혹시나 걸리면 어떡하냐고
그래서 그럴거면 그냥 안전하게 가라고 했는데 그건 또 싫대
하와이 호텔이 워낙 가격대비 별로다보니 그러는 것도 이해는 가는데
음...
친구는 입국 신고서에 호텔 이름 적으면 상관없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걸까?
그렇다면 다행인데 나도 쫄보라 괜히 친구가 걱정이 돼서
너냔들은 보통 어떻게 하니? 냔들아 안녕!! 오늘 날씨가 엄청 습하고 덥구나..
이달 말에 태국으로 친구들과 휴가를 가게 되었는데, 그곳은 더 덥겠지?ㅋㅋ
어쨌든 이제 슬슬 계획이나 준비물 등을 챙겨보려고 하는데,
친구가 보건소에서 장티푸스도 예방접종하고 말라리아 예방약(먹는 알약)을 받아왔다고 하더라구.
나는 요새 소화가 안되어서 소화제를 먹고 있어서 혹시 몰라 같이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정글같은데 갈 거 아니면 굳이 안먹어도 되고, 물 끓여서 먹고 사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친구는 맞았다고 하고, 인터넷에도 찾아보니 맞는걸 권고한다고 되어있어서.
동남아 여행은 처음이라 어떻게 할 지 몰라서 여행방냔들의 경험을 들어보고싶어!!
냔들도 다 예방접종하고, 약도 먹고 갔니??
짧게라도 남겨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 방 길 잃은거 아니야...
요번에 세부 패키지 여행 (23만원)짜리 갔다가 남친이랑 싸웠어
저가 패키지 여행은 워낙 가격이 저렴하기때문에
사실 현지 가이드는 마이너스를 떠안고 가이드를 시작한다는거 외커통해서 알았어 ㅠㅠ
그래서 사실상 현지 관광이랑 옵션 관광이랑 쇼핑에 치중할수밖에 없다고......
여행가기전부터 옵션관광은 많이 선택해야지 생각은 했엇는데
막상가니 내가 하고싶어도 다른 일행들이 또 싫어해서 (일행이 나랑 남친포함 총 8명이었어)
옵션관광 몇개 선택해서 20만원 정도 밖에 못했어 ㅠㅠ
가이드님도 진짜 좋으시고 배려넘치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서
사실 옵션관광 못한게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또 마사지까지 공짜로 받게 해주시더라고....ㅠㅠ
마지막날 패키지 여행의 어쩔수없는 쇼핑을 다섯군데정도 들렸는데
정말 살게 없었어..... 가격도 저렴했고 ㅠ
제일마지막에 들린 몰이 그나마 가격이 저렴해서 살께 있었는데
내가 가이드 생각해서 오만원 정도만 사드리자고 했는데
남친이 엄청 화내더라고
왜 우리 돈주고 휴가와서 눈치보면서 돈써야하냐고...
내가 원래 패키지 여행은 어쩔수없다고 다른일행들도 사고싶어서 사는게 아니라 가이드봐서 구매하는거라고 설득했는데
남친은 이런거 정말 싫다하고 화내면서 나가버렸어 ㅠ
결국 나도 폭팔해서 둘이 처음으로 큰소리 내면서 싸웠어 ㅠ
난 암만 생각해도 저가 패키지여행에서 아무것도 안사는건 너무 노매너 인것같은데
내가 이상한거니?ㅠㅠ 이달 말에 2주 동안 우붓에 가게 되었어!
해외여행 너무 오랜만이라(10년...) 긴장되고 떨린다ㅋㅋ
물론 제일 신남!!!!ㅋㅋㅋ
몇 개 궁금한게 있는데
1. 지퍼팬티
여행방 보면서 지퍼팬티의 존재를 알게 되었는데
이거 유럽 여행 아니라도 유용하니?
동남아 여행에도 필수야?
발리도 소매치기가 심할까
2. 요가클래스
이번에 우붓에만 있을 거거든.
근데 우붓에 요가클래스가 유명하던데
쌩초보라도 초급반 들으면 따라갈 수 있을까?•ㅅ•
그리고 나 영어도 잘하지 못하는데 수업 들을만 할까?
(영어공부 좀 열심히 할걸 ㅠㅠ)
미리 고마워!!
안녕~ 네일 기본케어만 받고싶은데 일본도 우리나라랑 가격 비슷해?
화려한 네일 싫어하는데 근데 손톱정리는 한번 해보고싶어! 큐티클 제거랑 기본정리..??
오다이바, 시부야, 하라주쿠 중에서 추천해줄만한 가게 있닝?
네일미용에 돈쓰는거 싫어하는 냔인데 해외에서 체험해보고싶어서 최대한 저려미했음 좋겠어!
요기도 네일샵이 길가다가 있고 그럴려나...궁금..
아님 일본은 화려한 네일만 뙇!! 전문케어만 뙇!!하는 스퇄이니..?
일본 묭실이 좀 그렇잖아 비싸고 일본인들도 정말 필요할때만 가고..
그런거면 한국에서 해갈까 싶어서 물어봥 ;ㅅ;
남친이랑 여름휴가를 발리로 가게된 냔이야ㅋㅋㅋㅋ
5박에 관광일수 5일로 가게 됐는데
앞 3박은 액티비티 할거라 조금 저렴한 곳으로 가고
마지막 2박을 리조트에서 놀려고해!
그래서 두군데를 골라봤는데,
1. The Laguna, A Luxury Collection Resort & Spa
2. Mulia Resort
이렇게 두군데야!
위치나 가격은 비슷한데 느낌이 좀 달라서 고민이야
룸타임은 1번은 Lagoon Access Room으로 잡을거고,
뮬리아는 호텔/리조트/풀빌라 중에서 리조트로 잡을것같아
나는 객실컨디션보다는 >>>>>수영장이 얼마나 잘 되어있나<<<<<가 선택의 기준이야!
가서 내내 수영장에 플라밍고 띄워놓고 물놀이 할거야ㅋㅋㅋㅋㅋ 배고프면 밥먹고 풀바에서 음료마시고 선베드에 누워서 낮잠자고 사진찍고 하는게 목적!!
혹시 리조트 잘 아는 냔이나 가본 냔이 있으면 둘 중에 어디가 나은지 추천해줄 수 있을까??
(참고로 그 전에 세부에서 플랜테이션베이를 다녀왔는데 너무 이상적인 리조트였어!! 넓은 라군풀과 예쁜 리조트ㅠㅠ 이런 느낌에 완벽하게 부합하지는 않아도 이런 느낌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줘!!)
대한항공이랑 아시아나는 카운터가 항상 열려있는걸로 아는데
6시간전에 수속할 수 있을까?
야간근무하고 아침에 퇴근하자마자 공항 가야하는데
공항엔 오전9시전에 도착하고, 출발시간은 오후3시야ㅜㅜㅜㅜ
밤샌 상태라 수속이 된다면 라운지가서 퍼져있기라도 하고 싶거든...
수속이 안되면 어디서 조조영화라도 보고 가야할 판임........
혹시 체크인 가능한지 아는 냔 있을까?
항공사에 물어봐야 할까? <用件のみにて失礼します>
라는 표현은 메일에 용건만 간단히 적었을때 메일 말미에 붙여도 되는 표현이야?
문의 하고싶은 내용만 간단히 적은 다음에 마지막 문장으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혹시 실례되는 표현인지 궁금해
번역기로도 잘 해석이 안되서 ㅠㅠ 난 디스크인지 모르고 해외여행을 떠났다가
장거리버스에서 ..증상이발병ㅠㅠ 눕지도 서지도
앉지도못하는 고통속에 여행을 모조리 망친냔이야
다녀와서 당장 병원가서 검사하니 디스크가 터졌더라구ㅠㅠ
내년쯤엔 워홀이나 태국에서 한달살기를 꿈꿨는데 흑흑
허리가 안좋거나 디스크인냔들 장거리여행은 어떻게 하고있니
장거리여행이나 워홀, 한달살기는 무리일까?
국내는 당장 병원이라도 가겠지만
해외는 갑자기 아프니 방법이 없더라고ㅠㅠ
다들 장거리여행의 팁이라던가 혹은 무사히 다녀온 경험이라던가
많은 이야기 듣고싶어! 그리고 사실 희망을 잃고싶지않아ㅠㅠ
글에 문제있을시 삭제할께!
나냔 이번 휴가로 샤먼 가보려고 항공권을 항공사 홈피에서 예매했는데
내가 그래도 해외여행 적게 가본 편은 아닌데..
전자항공권이.. 이티켓이... 메일로 왔는데
보통 첨부파일이라던가 넣어주지 않아..?
첨부파일도 없고 메일 내용도 보통 그래도 그림 넣어주고 하지않니
그냥 줄글이야... 영어로 된 줄글...
나 이런 황당한 이티켓 처음 봄..
너무 벙쪄서 이게 내가 지금 가짜 항공사 사이트에 예매한건가 싶고..
근데 티켓에 들어갈 내용들은 다 들어가 있긴 한데...ㅠㅠ
혹시 여기 항공사에서 예매해본 냔들 있니
이게 정상인 이티켓..이야...? 아일랜드 2주 - 유로
영국 6일 - 파운드
덴마크 4박5일 - 덴마크 크로네
노르웨이 4박5일 - 노르웨이 크로네
스웨덴 4박5일 - 크로나
핀란드 1박2일 - 유로
안녕 냔들아..! 내 손으로 환전을 처음 해본다ㅠㅠ!!
아일랜드 2주는 숙박비가 안들어! 나냔은 체크카드, 신용카드 다 들고 감!
근데 도대체 보통 다들 현금은 얼마 들고 가는지 감이 안잡혀ㅠㅠ
너무 많은 금액 들고 다니기가 조금 무섭긴 해..!
북유럽은 카드를 많이 쓴다는데 영국은 또 호라해보니까 하루 당 얼마 계산해서 많은 금액 환전해서 가는 냔들도 있더라고!
북유럽은 뭔가 비상금 정도만 환전하면 될 것 같은데 기간 감안해서 혹시 다녀온 냔들 지식 나눠준다면 정말 고마울거야!!!
냔들은 현금, 카드 중 어떤 게 편했니? 렌트 없이 버스이동만으로 다니려는 여행인데
자그레브 in 해서
류블랴나, 블레드, 보힌 가구
피란, 로비니, 플리트비체 해서 자다르쪽으로 넘어갈 생각인데
원래는
자그레브 -> 류블랴나(블레드, 보힌 포함)->피란->로비니->플리트비체->자다르 하려고 했는데
로비니->플리트비체로 가는 버스편이 없대 ㅠㅠㅠ 다른데 거쳐가야 되는데 거의 10시간 넘게 걸리나봐....ㅠㅠㅠㅠ
그래서 저기 순서를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고민되는데 ㅠㅠㅠㅠ
자그레브 -> ~~~~~~~~~->자다르 까지
저 도시 사이사이 배정을 어떻게 해야할까 ㅠㅠㅠㅠㅠㅠㅠ 8월초에 세부 가려고 하는 데 23456 으로
지금 필리핀 계엄령 내렷잖아ㅠㅠㅠㅠ
가는 사람들은 그냥 가는 거 같은데 ㅠㅠㅠㅠ
진심으로 위험할까.....?
비행기표 알아보고 있는데 왕복 45만원 정도고.....
흠.......
꼭 가보고 싶었는데ㅠㅠㅠㅠ 나 최근에 자유여행 경험있는 지역에 저가 패키지를 가게 되었어.
여행 준비때문에 그 지역에 있는 호텔이랑 리조트를 다 서치해본 덕분에
어느 호텔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숙박비가 얼마인지 다 알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내 계산 기준
항공비 + 숙박비 는 내가 처음 낸 가격에서 충분히 여행사 이윤 발생할 정도고
가서 3박 5일간 가이드 팁 오십불 따로 낸 것에서
만약 가이드가 이것만 수입이라 하더라도, 충분히 수입 발생할 만한 상황.
우리 팀이 성인 15인이라 750불.
여기에서
매일 하루에 한 개 정도의 선택관광이 있었는데
둘째 날 선택 관광을 15명 중 절반 정도가 참여했거든.
이런 상황에서 우리 팀 가이드는 정말 미친듯이 무성의하더라.
사람들은 저가 패키지라 그렇다며 체념하는 분위기였고.
내 기준, 저 가이드가 이 여행에서 손해볼 건 없는거 같은데?
정말 저러면 손해나니? 진짜 원치않게 바르셀로나 공항노숙해야함 ㅠㅠ
나냔은 해외냔이고 친구가 지금 까미노 중인데 끝나는날 산티아고 가서 만나기로 했어.
워낙 베프라 가서 맛있는거 해주고 싶어서 내가 간다고 함.
문제는 비행기가 12시 자정넘어 바르셀로나에 도착하고 연결편이 새벽 6시임 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남짓이라 공항내 그것도 보안검색대 넘어선 그곳에서 밤을 새워야 할판.
공항내 호텔 알아봤더니 몇시간 아닌데 너무 비싸고, 라운지는 문을 다 안열어 젠장 ㅠㅠㅠㅠㅠㅠㅠ
혹시 바르셀로나 공항노숙이나 트랜스퍼 할려고 공항내 노숙한 베이리들 있으면 팁좀 주라
노숙이 첨이라 대체 뭘해야 할지 고민이야.
블로그 같은거 찾아보니 누워 잘데라곤 바닥 뿐이고 의자도 다 팔걸이가 있어서 안된대 ㅠㅠ 24시간 오픈하는데도 공항안쪽에는 없다하고 ㅠㅠ 나냔 해외는 몇년전에 패키지 일본으로 간게 다인데
혼자 9월쯔음에 떠나보려해
길치고 해외여행도 혼자가는거 아예 첨이라 어디갈지 모르겠네ㅜㅜ 3~4일정도 있을것같구
영어를 잘 못하는데 ㅋㅋㅋㅋ 이런 내가 갈 곳이 있을까....
추천하는 곳 있으면 듣고싶어!
+++ 언어 잘 몰라도 지도랑 번역기 만으로 충분히 여행할 수 있겠지..? ㅜㅜ
안녕 난드라!
신혼여행 고민중인 냔이야....
배틀트립을 보고 푸켓끄라비에 완전 반하고
다녀온 친구들이 많아서 너무너무좋다고 추천을 많이해줘서
푸켓이랑 끄라비가 너무끌려 ㅠㅠ
물가도싸고, 여기로가면 싸서 2주내내 여행을 즐길 수 있고,
풀빌라도 3일정도 개인풀딸린곳에서 놀멍쉬멍하며 즐길수 있다!!
하지만 몰디브를 다녀온 사람들은(내 주위엔 없고 인터넷에만..)
다들 너무 좋았다고 추천하더라고!! 비추천을 거의 못봄ㅎㅎ
대신에 가격이 비싸서 4-5일 밖에 못 머무를것같아서
2주간의 휴가를 활용을 못하는게 아쉽기도해 ㅜㅜ
예산은 2인 800 ! 뭐 이것저것 모두다합해서 이정도(자잘한 쇼핑이나)
기간은 최대 12일정도? 2주인데 다녀와서 이틀정도는 쉬어주고 하니까 ㅎㅎㅎㅎ
여길 다 다녀와본 냔들은 많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아니면 한 곳만 다녀왔어도 좋아!! 추천이나 의견이 궁금하다 ㅎㅎㅎㅎ
11111 몰디브가라 짧더라도 너무좋다
2222 푸켓끄라비 2주가라
갈팡질팡 냔이에게 추천부탁해 !
지금 급해 오늘 밤, 새벽안에 항공권 끊을생각이야 ㅠㅠ
급하게 해외여행이 정해졌고 친한언니와 3박5일 8월 말로 생각하고있어~~
원래는 코타키나발루로 정했었는데
지인 한명이 진짜 볼거없다고... 나는 물 좋아하고 바다좋아하고
레저좋아하는데 바다가 별로라고해서..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저녁6시면 모든 상점 거의 다 닫는거 맞니?.. 되게 조용하다고해서 ㅠㅠ
그런분위기보단 파티하고 들썩들썩하고 술마시고 하는 분위기를 더
좋아하거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이유로 코타키나발루를 취소했어..
근데 안가본곳이라 넘나 가보고싶음 ㅠㅠㅠㅠ
보라카이는 일단 나는 한번 다녀온적이 있어 가족여행으로.
그리고 친인척이 보라카이에서 현지 호핑투어 업체를 운영하고 있어서
간다면 좀 편한?... 이미 가본적도 있고 편하고
바다가 좋았어서..내가 가자고 추천해서
그럼 가볼까? 하고있는 상태야
나는 필리핀 계엄령이나 치안은 염두에 두지 않고있어
원래 남색주의보 내려있던 곳이고, 현지에있는 친인척은
한국에 전쟁날까봐 못온다 하는그런 수준으로 아무 피해 없다고 그러더라고...
1 코타키나발루 - 안가본곳이다!! 새로운 경험!!
2 보라카이 - 가본곳이다! 좋았던 기억!
111222해주고가라~~~ 삿포로-하네다경유 김포도착으로 티켓 끊었는데
도쿄에 1박하고 싶어서 22시간 경유로 했어!
항공사랑 인터파크에 문의했는데 가능하다고 하네
내가 궁금한건
삿포로에서 하네다로 도착하면 국내선 청사로
도착하게 되는거고 거기서 바로 환승티켓?
이런걸 받고 국제선터미널로 가서 짐부치고 김포로
오는 비행기 타는거 맞지...?
근데 나는 도쿄에서 경유할거니까
국내선 도착하면 환승티켓받고
그냥 도심으로 나가도 되는거니?
항공사에 따로 내일 탈거라고 얘기하고 가야하나..
혹시 경험있는 친절한 베이리의 도움을 원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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