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옥타곤 게스트 신청 방법 예약 ♬
SEOUL OCTAGON CLUB
2017 월드 랭킹 5위 서울 강남 클럽 옥타곤
옥타곤 게스트 신청 테이블 가격문의 예약 010ㅡ8708ㅡ1987
PROMOTER 조성현
클럽 파티 문화의 선두를 달리는 옥타곤 클럽 입니다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열리는 옥타곤에서 신나는 파티와 공연을 즐기세요
오픈 영업 시간 PM10 ~ AM7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방법
[날짜, 인원, 성함]
보내 주시면 신청 완료 입니다
VIP분들을 위한 테이블 룸 가격 주대 문의 주세요
가격 서비스 등... 궁금하신점 알려 드립니다
옥타곤 입장 예약 문의 010ㅡ8708ㅡ1987
Octagon RSVP 010ㅡ8708ㅡ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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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냔 7월 말에 친구랑 같이 파리에 가게 된다요~ 자유여행으로 유럽 처음이라 걱정도 많이 되는데
보고 무리인 일정은 없는지 한 번 같이 봐주면 고맙겠다요~~~
친구가 토요일 오후에 가는데 토요일 오후~일요일에 뭘 해야할지 아무 일정이 없어ㅋㅋㅋ
숙소는 시테섬 근처인데 혹시 여자 혼자 가 볼 만한 곳이 있으면 알려주면 땡큐베리감사!
(토)
4시 공항도착 → 숙소이동(에펠탑 근처) → 저녁 7시쯤 파리 루브르 피라미드 → 바토무슈
(일)
오전: 에펠탑, 샹젤리제 거리
오후: 오르세 미술관 → 오랑주리 → 튈르리 정원(관람차)
(월)
오전: 베르사유
오후: 노트르담, 생트샤펠 → 그랑팔레
(화)
오전: 지베르니
오후: 몽마르트 투어(14:30~18:00)
(수)
인디고트래블 몽생미셸 투어 1DAY
(목)
오전: 숙소이동(시테 섬 근처) → 오페라 가르니에
오후: 마레지구 쇼핑 → 시테 섬 근처 재즈바
(금)
디즈니랜드 파리
(토)
오전: 몽쥬약국 → 일행 공항으로 보내기
오후:
(일)
오전:
오후:
(월)
콜마르 1DAY
(화)
오전: 인디고트래블 오르세 미술관 오전투어(-12:30)
오후: 4시 공항 출발 재미없던 여행지글들은 있는데 재밌었던 여행지글은 안보이더라구 그래서 써본다요 !
관광이나 휴양중에 어떤여행을 좋아하는지
왜좋았는지 같이 써주면 더 좋을 것 같아!!!
나냔은 휴양지를 선호해서 동남아란 동남아는 다가봤는데
푸켓이 제일 좋았어 !! 밤에 돌아다닐땐 길거리가 좀 지저분하긴했는데
진짜 재밌음 ㅜㅜ 푸켓은 3번갔던것같아..
하와이도 좋았는데 하와이는 비싸므로 푸켓을 더 자주감 ㅎㅎㅎ...
냔들은 어떤여행지가 최고였니?? 나냔 어제 도쿄 여행갔다 왔는데
나냔은 방을 쓸 때 동안 나 없을때 모르는사람이 방들어오는거 안좋아해서
나없을때 치워주지말라고 호텔한테 문의하고 방쓰는냔이거든. 그래서 문고리에 노 클리닝 이라는 표지판걸어두고 호텔방이용해.
그래서 호텔쪽에서 버릴 쓰레기만 봉지에넣어서 문밖에 내놓으라고 하더라고. 자기네들이 그건 처리한다고함ㅇㅇ
그래서 버릴쓰레기들은 밖에 좀 내놓고 하면서 방을 썼다?
그런데 나냔이 이번엔 혼자 여행간건데 편의점 간식이랑 먹을거 이것저것 되게 많이 샀었단 말이야?
그래서 어느정도 혼자 먹다보면 배부르고 질려서 음식물 쓰레기까지 그냥 봉투엤다 넣어서 버리면 안될거같아서 (막 푸딩 이런 액체류)
그냥 먹다남은거 냉장고 안엤다 그대로 두고 왔는데 괜찮겠지..? 개념없는 행동은 아니지...??
오히려 먹다남은 푸딩이랑 빵 이런거 봉지체 넣어서 밖에 내다놓으면 더 안될것같아서 냄새안나게 냉장고에 넣어둔건데ㅠ^ㅠ 이직하면서 휴가가 날아가게 됐어..... ㅠㅠㅠㅠ
그래서 11일부터 15일까지 가야 하게 생겼어.
작년 추석에 제주도 갔다가 사람 너무 많아서 별로였던 기억에,
국내여행보단 해외로 생각중인데 항공권 구할수가 없다ㅠㅠㅠㅠ
국내도 사람 안많으면 괜찮을 것 같아.
지금은 큐슈 생각하고 있어. 혹시 다른 여행지 추천해줄 만한 곳 있을까?
여수나 통영도 생각하는데 연휴라 사람 많을까봐ㅠㅠ
지금까지 내 인생 여행지는 도쿄 디즈니랜드, 세부 바닷속이었어! 동생이 뮤지컬 보는동안 혼자 시간을 떼워야하는데
런던은 카페가 다 일곱시 여덟시면 닫자나ㅠㅠ
혼자 열시까지 커피마시고 책 읽고픈데
다 펍이야ㅠㅠ근데 안에 다 우글우글 단체들만 있어서
그런데는 혼자가서 책읽기가 ㅋㅋㅋㅋ
정녕 런던에는 혼자 저녁에 갈만한데가 조용한데가 없는거니ㅠㅠ
어제도 그런데 찾다가 한시간 반을 헤멨어ㅠㅠ
굳이 카페 아녀도 조용한 바도 괜찮은데ㅠㅠ
아는냔있니ㅠㅠ
위치는 상관없는뎅
이왕이면 코벤트가든근처면 좋겠오ㅠㅠ 나냔 일주일 전부터 백수로 늘어져 사는 냔이야
가려고만 하면 여행도 한달 이렇게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막 당기는 여행지가 없네..
아직 유럽 배낭여행 못가봤고 호주도.. 남미두... 흑
재밌는 여행 블로그 읽으면 뭔가 꽂히는 곳이 있을 것 같아서
냔이늘 자주 가는 블로그 좀 추천 부탁할게!
올 3월에 첫 해외여행을 갔다왔옹
호치민이랑 방콕
너무너무너무 만족하는 여행이었고 혼자 다녀왔는데 진짜 좋더라ㅜㅜ
막 새로운 세상에서 나혼자 계획하고 혼자 돌아다니고
길도 잃어서 3시간 넘게 걸었는데 그것도 좋고
길거리 음식부터 레스토랑까지 혼자 안되는 영어로 이것저것 말하면서 음식에 도전도 해보고
호치민은 볼것도 많고 물가가 너무 싸서 좋았고 거기다가 맥주 나는 맥주가 너무 맛있더라ㅠㅠ
방콕은 음식! 팟타이 맨날 맨날 먹었던듯 풋팟퐁커리랑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신나고 즐겁고♥♥♥ 또 계획하고 있는데 한 일주일정도?
어디가면 좋을까? 동남아 이번에ㅠ가고 너무 좋아서 한번 더 동남아를 갈까 아니면 아예 다른대륙을 갈까 고민중인데
냔들이 혼자 갔던 곳중에 기억남는 곳 추천좀 많이많이해줘
일본은 빼구! 이케부쿠로 인기있는곳은 싹 둘러본듯
ㅋㅋㅋㅋㅋ근데 생각보다 내 성향이 마이너한건지 내가 원하는 굿즈가 별로 없더라..;-:
그 중 사이코패스랑 강철의연금술사라는 만화를 엄청좋아해서 당연히 넘쳐나겠지 했는데 별루음슴 에드 피규어 하나정돈 있을줄..ㅋ
애니 방영중 혹은 방영후 바로 가야 굿즈많이 얻을수있겠더라
그런거랑 상관없이 굿즈 많은건 앙스타나 유리온아이스도 많고 아이돌물 많음
글고 동인관코너갔는데 세상에 동인지가 이렇게많았다니;-;놀랐따 마이너한 장르도 많음
끝. 그리고 굿즈ㅋㅋㅋㅋ 똑같은 배찌라도 캐릭터마다 가격다른게 충격이었음 인기없는애가 200엔이면 인기많은애가 600엔정도함
100엔을 100원처럼 쓰다 오는 자신을 발견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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