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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
신분증. 면허증. 여권 필수 입니다 !
슬리퍼. 추리닝 같은 복장은 입장이 제한됩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 b2 위치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영업 오픈시간 pm 10 : 00 ~ am 7: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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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호라한 건(외커, 여행카페)일본에서
캡모자? (야구모자) 야구장 갈때 아니면 실생활에선
잘 안쓰는거랑 날씨 덥고 습한데다가 햇볕이 강해서
양산을 쓰거나 챙 넓은 모자 필수라는 거!
또 일본냔들의 여자 기준으로 디폴트 모자는
챙 있는 hat 느낌의 모자 이정도
정말로 궁금한 건 이거야 ㅠㅠ
우리나라에선 얇은 티셔츠에 속옷 비칠 것 같으면
일부러 형광색이나 블랙으로 입잖아~
근데 일본에서도 그렇게 입는게 보편적인? 느낌이야?
내가 조금 소심하거든 ㅠㅠ 더위도 무진장 타고...
그치만 너무 찜통이라 요즘엔 속옷 비쳐도 에라 모르겠다
내가 속옷 가리려고 여기다 한 겹 더 입어야하나 ㅡㅡ
싶어서 얇게 입는데 혹시 타국에서 속옷 비친다거나 그런걸로
시선 끌 것 같으면 더워도 무조건 안비치는 옷들로 가져가게.
또 봤던게 하의의 경우 짧은 청바지나 반바지보단
중간기장의 스커트나 얇고 긴 바지를 많이 입는다길래
반바지도 챙기려다가 고민이 된다 ㅠㅠ
허벅지 반뼘 기장인데 그냥 롱치마를 챙길까 하고!
내가 너무 오버하는건가;;; 그냥 관광객인데 허허;;;
문제시 바로 피드백할게! 뭐 몰디브라던지, 코타키나발루, 세부 같이ㅋㅋㅋㅋㅋㅋ
리조트 위주로 구성되어있는 휴양지.............
내년 휴가를 휴양지의 리조트로 가서 1주일정도 칩거(?)하면서 유유자적하고 싶은데
혼자가면 어떨지 모르겠다....
굳이 혼자가려는건 그냥 혼자만의 시간이 쫌 필요한거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막 몰디브 이런데는 아예 한팀이 빌라 한 채를 빌리는 식이던데 혼자가면 밤에 무서우려나 ;ㅅ;
암튼 가본냔들 있냐능....ㅠㅠ 짐싸는중인데 자꾸 옷을 더 넣어야하는거 아닌가 고민중이다 ㅎㅎ
지금 상의 1벌 잠옷 위아래 하나씩 양말 속옷 3개씩
이렇게 최대한 적게 싸가려는데
아무리봐도 적은거같아서 더 넣어야되나 고민하고 있거든
바지도 입고가는거 말고 하나 더 챙길까 싶기도하고 짐만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내가 너무 쑤셔넣는 병인건지
남들은 어느정도 챙기는지 궁금해
+나는 일본 가! 난생처음 도쿄로 여행왔는데
와.. 너무 좋아..
사람들 너무 친절하고 거리도 이쁘고 분위기도 뭔가 영화보는거 같구
여기 살고싶어진다.. 일어 1도 모르는디..ㅠㅠ
그냥 여행뽕에 취해서 그런거겠지??
왜 나는 3박4일로 잡아가지구 아쉬워 죽겠네ㅠㅠㅠ
다른 나라 여행갔을때는 좋긴했지만 그나라에 살고싶진 않았는데
도쿄의 낮엔 약간 따사로운 느낌?이랑
저녁엔 반대로 시끌시끌한 그 풍경이 너무 조아..
맘속으로는 일본이 우리나라에 한짓 생각해서 좋아하지말자 막 이런 맘도있고ㅜㅜ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너무 좋다...
동남아 여행 중인 냔인데 백인들 욀케 기분 나빠..?
백팩커들 많이 머무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내는데
같은 백인들끼린 스몰톡 잘만 하면서
나한텐 잘 말도 안걸음 ㅋㅋㅋ
내가 저 유럽애들보다 영어 잘하구요????
그러다가 나랑 얘기하면 "와 너 영어잘한다" 이러는데
기분 좋은거 1도 없고 ㅋㅋ
니가 뭔데 내 영어를 평가해^^ ㅋㅋ 졸 기분나쁨
아닌척하면서 진짜 인종차별 너무 기분나빠!!!! 이번에 베트남을 가게 돼서 열심히 호라해보고 있는데
분명 어디서 본 것 같긴 한데 다시 찾으니 없어서ㅠㅠㅠ 고민끝에 질문글 올려 !!
다낭, 나트랑, 호이안에 적당한 가격의 마사지샵 좀 추천해줘...! 예약도 해야 하는지 여부도 알러주면 넘 고맙겠당 ㅠㅠㅠ 기분 너무 좆같아ㅡㅡ
글로만 봤을 때는 그렇게 빡치는 줄 몰랐는데 실제로 당하니까 더 좆같았어 왜 이렇게 좆같은 줄 아니? 몽마르뜨 갔다가 세번 연속으로 들었거든
앞으로 내 기억속에 몽마르뜨는 최악이라고 생각 될 것 같아
차라리 무시하거나 한국어로 쌍욕을 해주고 왔어야 했는데
이런 거에 전혀 무지한 내 일행이 위알코리안 이렇게 웃으면서 대답해주고 있어서 속 터졌어 하..욕나온다
처음에 어떤 양인 남자들이 그러고 같는데 그걸 본 어린애들이
아니 어린애들이 이제 막 열두세살 되어보이는 애들이 똑같이 니하오 봉쥬르 헬로 이러는데 시발 니하오를 할 거면 니하오라고 하던지 인종차별인거 아니까 애써 아닌 척 하게 다른 거 덧붙이면 뭐하는 짓이야? 머리 없나? 교육 안 받음? 진짜 싫어 ㅅㅂ
그러는대 또 무슨 백인 두명 지나가다가 시발 이새끼들은 나이도 처먹은 아재들이구만 와 존내 얼탱없러
하 너무 빡친다 냔들 어케 이게 무시가 되니??? 진짜 존나 짜증나ㅡㅡ 안녕 냔들아?
다음주 주말에 오사카 3박 4일 기족여행을 읜전 급하게 가게 되었어
그래봤자 남사촌동생이랑 엄마랑 같이 가는 거긴 한데 .. ㅠㅠ
혼자 일정 짜다가 머리가 터질 것 같아...*
세세한 일정은 아직 못 짰지만 큰 윤곽을 어떻게 잡아야 될 지
모르겠어서 글을 남겨봐.. 제발 도와주라.. 헝헝..
일단 엄마가 대도시 뿜뿜거리는 곳을 안 조아해!ㅠㅠ
그리고 호텔은 우메다역에서 호텔 셔틀타고 5~6분인 곳.. 큽
또 첫째날에 비가..올 것 .. 같아.. ..... (오열)
첫째날 간사이공항 낮 12시 도착예정
공항 도착해서 고민인 게
1.
1)첫째날 공항에서 바로 고베로
소소하게 다녀오기 좋은 것 같아서.. 사실 오사카의 매력을 모르겠어 ^_ㅠ엄마 취향도 그렇고 아기자기한 것도 나는 좋아하고 ㅠㅠ
2) 둘째날 유니버셜스튜디오
3) 교토 (아라시야마-은각사) / 하루카스 야경
4) 나카자키초, 한큐백화점 등등.. 그냥 근처에 있다가 5시반 비행기
2.
1) 첫째날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구경 ... 하루카스 300 야경
2) 둘째날 유니버셜스튜디오
3) 교토 (아라시야마 은각사 등등)
4) 우메다 근처 구경, 쇼핑 ..
둘째날 USJ 고정인 이유는 티켓 가격때문에 .. ㅠㅠ 저날로 고정..
나카자키초는 꼭 가보고 싶어......!...
또 하루카스도 꼭 가고싶어서 공중정원이랑 헵파이브는 뺐어 ..
그러니까 별로 볼 게 없는 느낌..? 오사카성도 그닥 안 끌리고 ..
사실 도톤보리 리버크루즈를 저녁에 꼮 타고 싶었는데
일정상 예약할 시간도 안 맞고 ..
1은 너무 빡셀까? ㅠㅠ 너무 내 취향만 잔뜩인가..흑
냔이들의 조언이 필요해 ( ´•̥̥̥ω•̥̥̥` )
너무 고통스럽다.... 도와줘 °(°`ω´ °)°。
문제있으면 둥글게 지적해조! ㅠㅠ 안녕, 냔들아.
우리 가족들은 평소에는 다들 바쁘고 여행가려해도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이번에도 겨우 2박 3일로 짬을 내서 겨우 여행을 떠나는거야.... 그것도 첫 '해외여행'으로......
여행지는 일본이고 오사카쪽으로 정했어...
근데..... 이건 뭐 여행일정을 짜면 짤수록 가기 싫어진다......
우리가 계획했던 여행 일정은...
첫째날 - 숙소에서 짐풀고 하면 시간대가 저녁 한 5-6시쯤때라 아무것도 못함. 도톤보리에서 밥먹고 드럭스토어가서 쇼핑하고 끝.
둘째날 - 주택박물관 기모노체험 - 점심 - 오사카성 - 저녁 - 햅파이브
셋째날 - 오전에 비행기 타서 아무것도 못함.....
인데....
이 일정이 그렇게 타이트한 일정이니...?
우리가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해서 내린 결정인데...
일본도 서로 가자고 다 조율이 된 상황인데..
갑자기 엄마가 '나는 그냥 계곡가서 그냥 물놀이 하고 싶다' 이래서 멘붕중이야.......
엄마가 이렇게 선언을 해버리니까 같이 계획짜던 동생도 갑자기 '아... 나도 그냥 쉬고싶어. 최대한 밖에서 돌아다니는거 말고 안에서 하자'
라고 하니까................... 진짜 멘붕이야.....
아니 애초에 오사카를.. 그것도 2박 3일이라는 타이트한 일정에 가면서.........
편히 쉬는걸 바라면........... 좀 무리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그리고 쉴것을 생각하면 2박 3일은 모자라는거잖아...
갑자기 이렇게 나오니까 정말 같이 가기 싫어지고....
가족여행이라는 명목하에 가는건데 그냥 앉아서 쉬고 오려면 뭣하러 해외나가나 싶고.....
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니..?
제목그대로!
퇴사하고, 여자혼자
1달정도 유유자적 살아보고싶은 나라있니?
여자혼자 있을만큼 치안도 좋았음 좋겠구,
먼저 나부터 이야기해보면!
1. 방콕 : 방콕을 3번을 갔는데 다 짧게갔어ㅠㅠ
마지막 방콕이 2년전이었는데.. 항상 마음속으로
퇴사하면 1달정도 살아보고싶다고 생각하고있었어
마사지,쿠킹클래스도 해보고 콘도잡아서 요리두 해먹구
ㅠㅠ
2. 파리 : 이번에다녀왔는데 너무좋더라고
이것도 짧게 가서 너무.아쉬웠어
다음에 가면 길게묵으면서 현지인처럼 노천카페서
멍때리고 , 집에서 뭐해먹고 그러고 살고싶다ㅠㅠㅠ
혹시 냔들도 있니?
냔들은 어느도시가 그렇니? 궁금해!ㅋㅋ 가족들과 8월에 2박3일 가!!
첫째날 공항 뱅기 도착 11시고 셋째날은 5:30 뱅기타고 돌아오는 일정이야!
둘째날은 유후인 가고 셋째날은 쇼핑, 오호리 공원 갈까 생각중이야
산큐패스 이용해서 첫째날(혹은 셋째날) 한군데 더 가고 싶은데 시간때문에 애매하네
맘같아선 나가사키 이런데 가고 싶은데 찾아보니 왕복시간이 넘나 걸려서 아무래도 무리일 것 같아 ㅠㅠ
야나가와 뱃놀이도 너무 하고 싶은데 8월에 뱃놀이 하다간 쪄죽을 것 같고
그나마 가까운데가 다자이후던데 다자이후는 좀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아서 고민이야 ㅠㅠ
정 안되면 다자이후 가려고 하는데 혹시 다자이후 말고 왕복 두시간 정도 해서 괜찮은 곳 있니?
냔들의 많은 추천 바람 ㅠㅠ
그리고 다자이후를 간다면 주말보단 평일에 가는게 낫겠지...? 안녕 냔두라
나는 8월에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뉴질랜드를 가!
동생이 가서 공부를 할 생각이어서
학교도 좀 둘러보고 얘기도 들어보려고 가는 건데
저 두 사람보단 내가 영어가 나아서 졸지에 따라가게 되었네?
동생이 보는 학교들은 다 오클랜드 쪽이고
엄마 친구 두 분이 오클랜드 계셔가지고
오클랜드 중심으로 북섬만 보고 오게 될 것 같은데
일정은 토요일 아침에 오클랜드에 도착해서
그 다음 주 일요일 밤에 오클랜드에서 뱅기를 타는,
8박 9일 정도 되는 일정이야.
그 중에 엄마 친구들과 만나서 보내는 시간,
동생 학교랑 주변 생활 환경 알아보는 시간을 합쳐서
대충 4일 정도로 잡아 빼서 보고 있는데,
북섬만 보기에는 좀 일정이 날날한 편이니
아니면 뭐 돌발변수 있으려니 하고 보면 괜춘한 편이니?
호라 해보니까 북섬 2박 3일이면 충분히 다 본다고 쓴
여행사냔 댓글이 있더라고..
뉴질랜드는 상대적으로 여행 후기가 적어서 냔들의 강같은 경험과 식견에 기대어
여쭈어본당ㅋㅋㅋ
아!
그리고 돌아다니려면 차 렌트 하는 게 나으니?
우리 엄마랑 나랑 운전을 하는데 실력은 우리 엄마가 훨 나아ㅋㅋㅋ
근데 엄마는 오른쪽 운전 무섭다고 그래서.. 근데 또 찾아보면 뉴질랜드 운전하기 좋다고 하길래ㅋㅋㅋ 제목 그대로 말레이시아에서 일본 화장품 살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어!ㅠㅠ
왓슨스가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나라마다 파는 물건이 다를까봐 미리 알고 가려고.
내가 찾는건 하다라보 화장품이고 그 중에서도 고쿠쥰 라인이야!흰 플라스틱 통에 들은거.....
거의 쿠알라룸푸르 쪽에서 지낼거고 하루정도 말라카 가는거말곤 크게 쿠알라룸푸르를 떠나는 일정이 없어! 호텔도 부킷빈땅 근처라서 만약 파는 곳이 있다면 시내 나왔을때 사서 들어가는 순서여야 할거같은데
내가 찾는 화장품이 명품이 아니다보니 백화점엔 안팔거겉고...드럭스토어야할거같아ㅠㅠ
쿠알라룸푸르 근방에 일본 화장품 파는 드럭스토어 있으몀 가르쳐줘!ㅠㅠㅠ 안뇽 베이리들 후쿠오카 여행 한달앞둔 냔이야ㅎㅎㅎㅎ
둘이서 여행가려구 하는데
텐진버스터미널을 다음날 이용해야하는 일정이구
대충 위치는 마이스테이스나 유니조 둘 다 텐진 번화가 쪽인것같은데
내가 고민인건 전체적인 호텔 컨디션이 유니조가 좋은것같은데,
조식 스타일이
마이스테이스 - 풍성한 일식(?)
유니조 - 브런치 느낌, 간단
이렇게같거든
알아본 가격은 유니조(트윈베드)가 조금 더 저렴한것같구,(마이스테이스는 더블베드ㅜㅜ트윈베드 가면 가격이 확오르더라..)
이 경우에 냔들이라면
마이스테이스를 가겠니 유니조를 가겠니ㅜㅜ? 도와주고 점심 왕맛있는거 먹엉~~~ 대자연느끼고싶은데 ㅋㅋㅋ
도시보다 자연 좋아해서
근데 거의 렌트카 있어야 다니는거같더라...
면허도없는데ㅠㅠ
대표적으로 자연 좋다고 꼽히는 곳중
차없이 다닐수있는 곳있니?
면허없는 냔들 경험 얘기해줘도좋아!!
음 그리고 8월에 갈수있는곳이면 더좋고 ㅎㅎㅎ
미서부/캐나다 록키산맥쪽/이집트/
뉴질랜드/호주/기타 급하게 한달뒤 티켓을 이제야 끊다보니 시간대를 고른게 토요일까지 지나고 일요일 새벽 3시 40분 출발하는 비행기야..
원래 1시껄로 하려 했는데, 티켓이 없어져서ㅠㅜ 어쩔수없이 3시 40분까지 미뤄져 버렸어..
호텔 체크아웃이 토요일까지라서 호텔에 짐맡기고 느긋하게 돌아다니다가 밤 되어서 호텔에서 택시타고 공항을 가려고 생각중인데,
1. 체크아웃 후 호텔에 짐을 맡겨놓는건 시간이 얼만큼 가능하니?
새벽 비행이다 보니 꽤 늦게...아마 밤11시 넘어서? 출발할것 같거든..(참고로 이스틴 그랜드 샤톤 이야)
2. 이 정도의 비행시간이면 그날 뭘 하는걸 추천하니? (특히 저녁에)
이제야 일정을 짜는 중이라 다른 날도 정확히 잡힌 일정이 없긴 한데,
마지막날은 감이 1도 안와서 이날 갈 곳을 정해둬야 다른 날 일정도 수월하게 잡을수 있을것 같더라구ㅠ
참고로 엄마랑 동생이랑 가는 여행이야.. 뭐 카오산로드나 아시안티크도 생각해보긴 했는데 어떤게 좋을지 방콕잘알냔들이 추천해줘!!
3. 이 시간대에 호텔에서 택시 탈 수 있니? 혹시 밤이라서 택시 없고 이런 일이 있을까 해서 말야.
나는 성이랑 내 이름 합치면 좀 딱딱한 이름이라
ㅇ 들어가는 부드러운 이름 짓고 싶었는데
외국에도 이미지에 맞는 이름이 있고
ㅇ들어가면 ㅈ으로 읽힌다는 글 보고 포기했어ㅠㅠ
성은 ahn이야. 좀 딱딱하지ㅠㅠ
성과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영어이름을 짓고 싶은데 어떤게 있을까..ㅎㅎ
내 이미지는 사람에 따라 굉장히 다르게 말하는데
대체로 첫인상은 새침해보이고
알고보면 바보같다는 말을 많이해
어렸을때 외국인이 나에게 잘 어울린다고 지어 준 이름은
Betty야..ㅎㅎ 실제 성격은 좀 덜렁덜렁 촐싹거리는데 말 느려서 어리버리해보인대..ㅎㅎ 절대 지적이고 똑부러지는 이미지는 아님
닮은 사람은 심은경이나 규현(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들어봤어
원래 이름과 비슷한게 아무래도 이미지에 맞는 이름이겠지?ㅋㅋㅋ 전국의 지원이들의 이름이 궁금하다! 마음방에 갈까 어쩔까 하다 여행 얘기라 여행방에 올려.
이번에 친구랑 유명한 휴양지 가거든.
통뚱냔인데 친구가 비키니 입자고 꼬드겨서 다이어트 하고 있어.
나도 이번에 안입으면 언제 입을 지 몰라서 노력중이었어..
시간날때마다 들떠서 비키니도 고르고, 옷도 간만에 좀 사려고
그 휴양지 검색을 해봤거든.
그쪽 분위기에 맞춰서 사자 싶어서.
근데 떡하니 있는 몸평, 얼평...
외국이라고 뚱뚱이들 헐벗고 있다고 까면서 ㅋㅋㅋ 거려놨더라구.
그 사람이 ㅄ이라고 아무리 생각하려고 해도 그게 안돼.
노력은 계속 하겠지만, 아마 가면 또 쪼그라들어서 결국 뭐라도 걸치게 될 것 같아.
하필 내가 가려는곳이 방송 타면서 올해 한국인들 꽤 많이 몰릴 거 같아서 더 싫다.
같이 가는 친구는 날씬하고 이뻐.
신경쓰지 말라고 그사람들 한국가서 만날 일 없다고 하는데
당사자는 그게 아니잖아 ㅋㅋㅋ
나 보면서 웃는 거 볼 때 마다 내 욕하나 소심하게 쪼그라들 거 뻔한데..
비키니 찾던 거 다 삭제하고 래시가드 보고있어.
반바지라도 입으면 덜 욕먹겠지 하고..
나도 이런 내가 싫은데ㅠㅠ 도저히 용기가 안나.
나같은 냔들 없니. 인터넷으로 키키레스토랑 예약할려고
ez table 사이트 들어가서 예약하는데
2인 셋트메뉴인가 그거 계속 선택하라고 뜨는거야
네이버 포스팅에는 그런거 없었는데...
그래서 카드결제했는데 우리나라돈으로 5마넌 넘는거야
돈아까워서 결제 취소했는데 대충 읽어보니까 20일 뒤에 환불된다 이런거 같았거든
예약취소 됬다고 메일은 왔는데 카드사 문자는 안와서
카드사에 문의해보니까 해외건은 시간 오래 걸릴수도 있다고 아직 취소나 그런거 안잡혀있다는데
그냥 믿고 기다리면 되는거야? 영어잘못해서 제대로 읽은건지 불안해서 ㅜㅜ
혹시 이런적 있는 냔 있니?? 이런질문 괜찮은지 모르겠는데ㅜㅜ안되는거면 말해줘ㅜㅜ
여행용 목베개중에서 '*보 에볼루션 목베개' 사용해본 냔들 있니?
친구가 이번에 유럽여행을 가는데 목베개 필요하다는데
겸사겸사 신세진것도 있어서 내가 선물해준다고 했거든.
비행시간이 열시간이 넘어서 좀 편안한걸 원하길래 혹시 선물용으로 괜찮을까 싶어서.
+ 근데 여름이라도 비행기안은 많이 시원하지?
이게 소재가 되게 더워보여서.. 추석연휴(9월말~10월초)에 오스트리아/체코 여행가는데 캐리어 사이즈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
여행지의 10월 날씨 찾아봤더니 우리나라 가을 정도 날씨라서 두꺼운 옷은 필요 없을거 같긴한데..
지금 집에 가지고 있는 캐리어가 20인치/24인치/28인치 이렇게 있는데
문제가 아에로플로트항공을 타게 되어서.. 짐 분실로 악명이 높잖아ㅠㅠ
그래서 여행 갈때는 가지고 타고 집에 올때는 부치게 20인치(+보조더플백)를 가져가려고 했거든!
그랬더니 주변에서 다들 말리더라고... 20인치면 모자랄거라고ㅠㅠ
쇼핑 별로 안하는 냔인데 20인치랑 보조 더플백으로 부족할까? 혹시 가본 냔 있으면 조언 부탁해ㅠㅠ 친구랑 급하게 7월말 오키나와 여행이 잡혔어.
2박3일로 짧게 다녀올건데 리조트 추천부탁해!
이동이나 관광은 안하고 리조트 안에 누워서 신선놀음하는게 목적이고
프라이빗비치나 해변 바로 앞에 있음 좋겠고 실외수영장 옆에 누워서 칵테일 먹고 노는거 좋아해.
가격은 너무너무 비싼데는 좀 그렇지만 적당히 비싼곳은 상관없음. 지도상에 표시된 곳에 있는 아파트에 숙소를 잡으려고 하는데
구글맵으로 찍어보니까 중앙역(오른쪽 상단)까지 도보 15분 정도 되거든
4일 동안 올드타운/ 소금광장/ 자코파네 이렇게 갈건데(아우슈비츠 안감)
저기서 묵는거 괜찮을까?
역 바로 근처에는 컨디션+가격+평점 모두 충족하는 곳이 없어서ㅠㅠ
일단 예약은 걸어놨는데 평점도 9점 넘고 내부 구조도 맘에 들어 엘리베이터도 있구
아니면 무조건 역 근처가 나으려나?
+) 그리고 혹시 대형마트 중앙역 까르푸 말고 올드타운 주변에 또 있니? 학생냔들 중에 해외여행 다니는 냔들은 여행경비 어떻게 마련하는거야? 대부분 알바해서 돈 모으고 다녀오는거야? 아님 부모님이 지원해주시는 거니?
유럽같은 경우는 1년정도 알바해야 할것같은데 주로 방학때 알바해서모으는 거야 아님 학기중에도 알바해서 모으는 거야?
나냔은 대학생냔인데 주변 친구들은 부모님이 지원해주시는 경우가 많고 사촌언니는 1년 휴학해서 알바하고 유럽 다녀오더라고...
물론 사바사겠지만 냔들은 어떤지 궁금해서 글올렸어
이런글 안되는거면 둥글게 말해줘 글삭할게 친구랑 둘이 여행하기로 했는데 동남아 등 더운데 패스하고 너무 비싼데 패쓰하다보니
두개로 간추려졌어
상하이는 비행기값이 진짜 싸더라...
후기보니 음식이나 볼거리도 많은 것 같고
걱정은 덥고 습기많은거 싫은데 야경에 취해서 갈만 한가...?
러시아는 8월이 가장 좋다고 봐서 끌렸는데
날씨도 좋고 상하이에 비해 비싸지만 그래도 저렴한 편
근데 후기보니 내기준 볼거리가 막 엄청나진 않더라고
여긴 날씨가 끌려..
호라해서 두 곳 다 후기봤는데 결정을 못하겠다...
냔들이라면 둘 중 어디가겠니
8월초 여자 둘이 가는 여행
검색시 비행기 상하이 20만원대/블라디80만원대
둘 다 3박4일이면 충분하다고해서 일정은 그정도로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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