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클럽 게스트: 강남 옥타곤 게스트 신청 방법 ♬

2017년 7월 15일 토요일

강남 옥타곤 게스트 신청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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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심 강남 핫플레이스

대한민국의 밤을 더욱 뜨겁게 만드는 신나는 파티가 있는 그곳

2017 월드 랭킹 5위에 빛나는 월드 클래스 클럽 옥타곤

WORLD CLASS CLUB OCTAGON

Octagon Reservation 010ㅡ8708ㅡ1987

한국의 클럽 어디에서도 감히 하지 못하는 해외 디제이들의 내한 공연이 가장 많이 오는 클럽

해외에서도 높은 인지도로 대한민국 클럽 중 최고의 클럽은 옥타곤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주 펼쳐지는 신나는 공연과 파티와 함께 이 순간을 기억에 남을 멋진 시간으로 만드세요

옥타곤 클럽 입장 문의 010ㅡ8708ㅡ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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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 table

옥타곤 클럽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방법 010ㅡ8708ㅡ1987

원하시는 [날짜 인원 성함]

연락처를 통해 보내 주시면 신청 완료 입니다

안내 주의 사항을 지켜 입장을 해주시면 됩니다

옥타곤 테이블 룸 예약 가격 주대

테이블과 룸 예약은 일렉 힙합 라운지에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자리와 가격 서비스 내용은 연락 주시면 상세히 안내 해드립니다

옥타곤 클럽 조각 문의 받습니다

오픈 영업 시간

매주 목 금 토 PM 10 ~ AM 7

옥타곤 클럽 위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지하철 이용하여 오실때는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옥타곤문의 010ㅡ8708ㅡ1987

주의사항

신분증 필수!! (여권 면허증 가능)

클럽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 제한됩니다(슬리퍼X 추리닝X)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헤일로 에비뉴 스티브 써클 한달전에 비행기 끊고 숙소잡을때는 시간 언제가나 했는데 진짜 시간 금방간다 ㅠㅠㅠㅠ 다음주에 유럽간다 드디어! 동유럽 갈 꺼고, 혹시 냔들아 이것만은 챙겨라 하는거 있니? 외방이랑 유ㄹ ㅏ ㅇ뒤지면서 이것저것 다 준비는 했는데... 여행자보험 여권사본 여권사진 --- (O) 혹시 몰라서 호텔바우처랑 일정표는 다 프린트 해놓음 모바일신청한 환전은 다음주월요일에 일괄로 찾을 예정 ! (일단 1000유로만 환전해가게) 돈은 캐리어에 분산시켜서 넣어놓기 -> 마스크팩 말려서 봉투 안에, 과자봉지 안에, 캐리어밑바닥에 자물쇠달아놓고 그 안에 등등.. 베드버그약은 현지 가서 구매하기! 유럽 벌레니까 유럽 약이 잘 들을것 같아서.... 와이어락, 자물쇠, 옷핀, 기타등등 다 챙겼공! 힙색에 자물쇠달아서 몸 앞으로 매고다니고 큰액수의 돈은 브라패드 or 바지 안쪽에 주머니달아서 넣놓거나 카드목걸이에 넣어서 옷안에 넣고다니겡.... ㅠㅠㅠㅠ또 뭐가있지... 옷은 최소화할거고..24인치 캐리어 끌구감... 음음...또 이건 꼭 챙겨라 or 이건 꼭 체크해라! 하는 주의사항 있을까나????!? 얼마전 파리 갔을 때 한국에서 미리 바토무슈 티켓을 사서 갔는데 사정상 티켓 사용을 못해서 거기서 만난 일행한테 너 타라 하고 줬었어 근데 이 사람도 깜빡하고 안쓰고 그냥 한국 온거;;ㅋㅋ 그래서 바토무슈 티켓이 한장 있는데 이게 온라인 e티켓이라 쓸 사람 있으면 내가 티켓 번호 보내줄게 바토무슈 타는 곳 가면 실물티켓 발급기 있으니까 거기서 티켓 발급받아서 사용하면 돼 근데 문제는 아주 희박한 확률로 내가 처음에 쓰라고 줬던 일행이 다른 사람에게 넘겼을 수도 있어;; 티켓 번호를 그 사람도 갖고있으니.. 아마 될거야 그때 혹시 주변에 파리 가는 친구있음 주라고 했었거든..그 뒤로 연락안한지가 오래돼서..ㅜㅋ 그래서 바토무슈 현장에서 티켓 살 냔 중에 내가 준 티켓 써보고 되면 럭키!☆ 고 아니면 냔이 돈 주고 타고...ㅋㅋㅋ 6월30일까지 쓸 수 있는 티켓인데 가급적이면 지금 파리에 있는 냔이 바로 썼음 좋겠당ㅋㅋ 사용 할 냔 있음 댓글 달아줘~ ㅇㄹ 카페에 올릴까 하다가 그래도 여행방냔이 썼음 좋겠어서 글 쓰는데 혹시 이런글 안되면 알려주라~ 나냔 더위 진짜 심하게 타서 지금 하루하루가 괴로운 냔 그래서 여름휴가도 항상 유럽으로 가는데 갑자기 일본이 너무너무 가고 싶다 그냥 가서 먹고 뒹굴다 오고 싶어 어차피 먹방에 마트+드럭털이가 목적이니 멀리 갈 필요는 없고 후쿠오카나 그 주변... 아니면 비행기 싼 소도시 아무데나 갈 생각인데 더위 심하게 타면 언제부터 가야 돌아다닐만 할까? 나냔 땀도 많고... 이미 서울 더위 미쳐버릴 것 같음... 9월 중순 이후도 무리고 10월부터나 가능하려나? ㅠㅠ 7월 성수기 지베르니 갈 냔이야! 엄마랑 2명에서 가는데 기차를 예약하면 환전수수료 가드수수료 해서 3만원 정도 원래가격에서 추가 될것 같더라고..ㅜㅜ 그래서 가능한 가서 구매하고싶은데 또 표가 다 나갈까봐 무서워ㅜㅜㅋㅋ 첫 여행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블로그 봐도 예약반 / 안한사람 반 인것 같아서ㅜㅜ 그래도 예약하고 가는게 좋을까? 보통 지베르니가면 몇기간 정도 있니/ 나는 8시20분 출발 ~ 4시 (지베르니에서 파리 ) 생각중이야! 8월중순에 수-금 휴가냈어 짧지만 어디라도 가려고 계획중인데 뱅기좀 봐주라 1.다낭 수요일 이른아침~토요일 오후1시비행기 수요일 반나절,목,금,토요일 아침 이렇게 한 삼일나옴.. 토요일 밤비행기로 바꿔서 좀더 놀수있음 2.푸켓 화요일밤비행기~토요일새벽비행기 화요일 밤열시뱅기타서 2시쯤도착! 수목금놀고 집에가는비행기는 토요일새벽이야(정말 시간구리다) 가격을 둘이비슷하고 푸켓이 오히려더싸 푸켓은 시간변경하려면 일인당 20씩 더들어가서 바꾸긴 힘들듯 둘중에 푸켓이더가고싶고 피피섬이 엄청 이쁘다기에 1112222부탁해..냔두라 두군데다 가본적 없뜸 ㅜㅜ 이런 질문도 괜찮니? 포탈 검색해도 안나오길래ㅠㅠ 인터넷면세점에서 주문하면 선물포장이 안된다고 되어 있더라구!! 혹시 인천공항 오프라인 면세점에서 직접 구매하면 선물포장 가능해? 향수사려고 하는데~ 인터넷에서 구매하면 훨 저렴하지만 선물포장때문에 고민중이야 ㅜㅜ 포장때메 오프가서 샀는데 만약 안된다하면 온라인으로 저렴히 살걸 후회될거같아서 ㅠㅠㅠ 8월초에 두 가족끼리 홋카이도로 자유여행으로 가게 되었어. 일정 선택에 고민이 생겨서 외커냔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어. 우리 일정은 8월 1일 오후에 삿포로 도착 - > 하코다테로 이동(기차 이동) 8월 2일 하코다테 관광 8월 3일 하코다테 관광 8월 4일 오전 하코다테 -> 삿포로 (비행기 이동) 삿포로 시내 관광 8월 5일 비에이, 후라노 8월 6일 오타루, 샤코탄 8월 7일 오후 한국으로 출발 이 일정인데.... 8월 1일 ~ 8월 3일 같은 숙소(하코다테)에서 8월 4일 ~ 8월 6일 같은 숙소(삿포로)에서 묵어. 사정이 있어서 숙소예약은 취소를 못하는 상황이야. 고민이 뭐냐면... 삿포로 시내는 볼게 없다는 의견이 있길래 4일 비행기 예약을 취소하고 차 렌트해서 하코다테 출발 -> 도야호수(관광) -> 노보리베츠(관광) -> 삿포로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 자동차 이동시간을 검색해보니...서울->부산 정도 되더라구.. 도로에서 쏟는 시간을 생각하면 이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ㅠㅠ 이 일정의 경우 삿포로 시내관광은 포기하고, 잘해서 빨리 도착하면 야경정도 볼 수 있을거야. 삿포로 시내 관광 vs 차 렌트해서 하코다테->도야호수->노보리베츠->삿포로 어느쪽이 나을까?? 아 그리고.. 이건 사소한 질문인데 JR열차에 화장실 있어? 지금 공항서 택시타고 가는중인데 35만동이면 다낭서 호이안간다길래 택시 잡았는데 35달러 뺏아감 배고프고 화폐단위 적응 못해서 눈뜨고 코베였는데 생각할수록 화나네ㅠ 택시가 별로 없어서 빨리 가고싶은 마음에ㅠ 여행시작부터 마음이 별루다 안녕 냔들아! 이번에 한 달 유럽여행 가는데 캐리어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저가항공을 많이 타서 짐은 20kg 절대 넘을 수 없을 거 같고 키는 158cm, 체력은 조금 있어.. 알아보기로는 24인치 확장 vs 26인치 확장 두 개 중에서 사야 할 것 같은데 고민이다ㅠㅠㅠㅠ 짐은...평소에 보부상냔이긴 한데 최대한 최대한! 줄일 수 있을만큼 컴팩트하게 가져가려고 계획 중이얌 가벼운 크로스백 매고 캐리어 하나 끌고 다닐거라 신중을 기하고 싶어서 여행방냔들에게 조언 구하러 왔당 휴대용 거울 구입해서 가져갈 예정이고! 26인치 확장이면 한 달 짐 감안할 때 20kg로 무게 맞추고 끌고 다니기 어떤지가 젤 궁금하당 냔들이 경험한 것들 이래라 저래라 해주면 정말 고마울거야ㅠㅠㅠㅠ 이번 여름휴가에 세번째로 일본을 가게되었오!! 과자덕후인 나냔은 지금까지 유명하다는 과자는 싹쓸이해와서 다 먹어봤는데 (과자 사는데만 한번에 30만원 쓴 냔이 바로 나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뭔가 블로그 검색하면 나오는 초 유명 과자 말고 다른 과자를 한번 먹어보고 싶어! 지금까지 먹어본 과자 중 인상적인 건 도쿄바나나 -> 선물용 그다지 내취향 아니었어 히요코만쥬 -> 역시 선물용 그다지 내취향 아님 킷캣 -> 맛 별로 다 사왔는데 녹차맛이 제일 맛있더라 훈와리메이진 -> 맛난데 양이 너무 적어서 슬픔 쟈가리코 -> 한정판까지 맛 별로 사왔는데 가장 기본적인 많이 먹는게 제일 맛있더라 포키 -> 빼빼로맛 우마이봉 -> 이것도 맛 별로 엄청 쓸어왔는데 약간 맛별로 복불복이더라 시로이 코이비토 -> 개썅존맛 사랑해 코로로 젤리 -> 곤약젤리보다 훨씬 존맛ㅠㅠ 포도가 젤 맛났음 칸토리맘 -> 개썅존맛 사랑해222 쟈가포쿠루 -> 개썅존맛 사랑해333 로이스 -> 생초콜렛도 맛있고 그 유명한 감자칩에 초콜렛 있는것도 존맛 알포트 -> 빈츠랑 비슷한맛.. 초콜렛 말고 특이한 맛인거는 먹어볼만 타케노코노 사토 -> 초코송이 따위와 비교할수 없는 존맛탱 후와링가 사탕 -> 몸에서 장미향이 난다던데 모를... 이거 이외에도 꽤 많았는데 기억나는게 이정도...ㅋㅋㅋㅋ 별로 유명하지 않은 과자 중 개썅존맛인 과자 추천좀 부탁해ㅠㅠㅋㅋㅋ 과자사러 이온몰/돈키호테/맥스밸류/편의점 다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어^^ㅋㅋㅋㅋㅋㅋ 일때문에 치바 마쿠하리멧세에 가는데 자유시간이 금요일 9~8시까지밖에 없어 급행 타면 도쿄역까지 30분 거리긴한데 차비는 만원정도 나오고 근데 난 도쿄는 여러번 갔다왔기때문에 따로 관광은 안해도 됨 내가 도쿄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냥 시부야나 오모테산도 구경하는걸 좋아하는거지 뭐 맛집탐방이나 어디서 뭘사야해! 이런건 없거든 그냥 마쿠하리 이온몰가서 음식먹고 쇼핑이나 할까 ㅡㅡ;; 나냔 말레이시아/싱가폴에서 Grab으로 택시 엄청 잘 타고 다녔거든...!! 진짜 대만족 수준이어서 한국엔 왜 없을까 생각할정도ㅠㅠ 근데 밑에 글에 베트남 택시 바가지 쓰였다는 글이 많이 보여서 베트남이나 태국 등등 다른데선 우버나 그랩은 아직 잘 활성화 되어있지 않니?? 저런 택시 어플이 내가 있는 곳 찍고 만약에 택시기사가 못찾으면 전화해서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는 시스템이잖아 말레이나 싱가폴은 영어가 되는 나라라서 가능했던 걸까? 곧 베트남 여행 갈려고 하는데 궁금해서 물어봐!!! 여행 갈 건데 E티켓 사기 전에 검사 좀 받으려고 왔어 시간은 정확하지 않고 첫째날만 도착하면 시간 빠듯하니까 서술했고 다른 날은 아직 정확하게 몇분 걸리는지는 계획 못세웠어 대략 이렇구나~ 생각해 주면 됨! 첫째날 14:20 공항 도착, 유심칩 사기 16:30 칼튼 호텔 도착, 좀 휴식 17:30 래플스 시티 (도보 2분 거리라) 19:00 클라키에서 송파 박쿠테 20:30 클락키 크루즈 21:15 마리나 베이 레이져 쇼 22:00 숙소 도착 휴식 여기 까지만 상세하게 세웠고 다른 날은 좀 대략 세웠어 둘째날: 기상->래플스시티 지하상가에서 카야토스트or맥모닝->센토사섬->루지->유니버셜->저녁->원알티튜드 루프탑바->숙소 셋째날: 기상-> 티옹바루 베이커리(근처) ->마리나베이샌즈 짐맡기기or얼리체크인-> 쇼핑센터 구경-> 가던스 바이 더 베이 -> 인피니티 풀->저녁 -> 밤엔 다시 인피니티 풀 -> 휴식 넷째날: 체크아웃 전까지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딩굴 ->오키드 호텔 체크인 -> (미정) -> 나이트 사파리 -> 숙소, 휴식 다섯째날: 기상->체크아웃, 짐맡기기-> 보타닉 가든 ->오차드 로드 쇼핑-> 오키드 호텔 ->20시 공항 ->00시 비행기 대략 이렇게 .. 큰 그림은 이렇게 잡았는데 어떠니? 셋째날이 이렇게 보니 빡센가 싶기도 하고... 아침 8시 비행긴데 공항에 두시간전에 도착하려면 집에서 4시에 일어나서 나가야되더라구 한시간 전에 도착한대도 5시부터 준비해야하고 조금이라도 늦게 나가고싶은데 한시간 전쯤에 도착해도 괜찮을까? 솔직히 공항 일찍 가봤자 할일도 없고 늘 시간 아깝다고 생각했거든 캐리어는 내가 들고 탈꺼야 무리일까? 이번에 다낭으로 휴가가려고 숙소부터 알아보는데 계속 검색해도 너무 어렵다 하얏트나 빈펄? 많이가는거 같은데 내가 가는 날짜에는 예약이 안되더라고ㅠㅠ 4인가족이서 갈거고 원하는 조건은 1.시설깨끗했으면 좋겠고 2. 수영장이 잘돼있었으면 좋겠고 3. 너무 외진데 있지않았으면 좋겠어 4.가격대는 너무 비싸지만 않으면 돼 여기에 부합하는 숙소가 있을까? 1일 8시 45분 비행기 타고 10시 좀 넘어 간사이 공항 도착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까지 일반 전철로 이동 숙소 찾아 12시까지 짐 풀기 짐 풀면 오사카코 가이유칸 - 덴포잔 우메다 한큐백화점 - 우메다 공중정원 - 헵파이브 2일 교토 (이것 저것 더 호라 해보려구.. 아직 못정했어 ㅠㅠ) 3일 USJ (입장권, 익스프레스4 구비) 4일 도톤보리에서 느긋하게 군것질하다가 1시 비행기 타러 가기 대충 크게 크게 잡아본 일정이 이 정도인데 첫째날이 좀 빠듯할 거 같아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 1. 오사카 주유패스 1일권만 사려고 하는데 괜찮을까? 솔직히 1일에 도톤보리 리버크루즈도 타고 싶은데 빠듯할 거 같오..ㅠ 2. 교토 가서 기모노 빌려 입고 돌아다니고 싶은데 안 더울까? 7월 5일 갈건데..! 3. 한큐패스랑 같이 교토 버스 1일권? 이것도 같이 사는게 나을까?

옥타곤 클럽 게스트

2017년 7월 1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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