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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인원, 성함 ]
연락처로 보내 주시면 신청 완료 입니다
안내에 따라 주의사항을 지켜 입장을 해주시면 됩니다
*외국인 불가능 입장료 발생*
테이블 예약 가격 룸 주대 문의
예약은 연락주주시면 자세한 자리와 가격 서비스 알아 보신 후 예약을 진행 하시면 됩니다
주의사항
클럽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이 제한 됩니다(슬리퍼, 추리닝 입장제한)
신분증, 면허증, 여권 필수
옥타곤 클럽 위치
지하철 이용시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 5분거리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오픈시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오픈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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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에비뉴 스티브 써클
오늘부터 사용일이고
인천-파리 가는비행기에서 끼워봤는데 정상적으로 잘 됏거든
근데 끼워놓고 데이터 와이파이 다 꺼놓고
파리 도착할때 다시 데이터로밍 허용하니까 유심칩 인식이아예 안돼
다시껏다끄고 유심도 갈아끼워봤는데
한국 유심은 인식이 되는데
얘만 안됨 시발ㅠㅠㅠㅠㅜ지금 파리공항인데 멘붕왔다....
고객센터 전화햇는데 연결이 안되고
유심칩 어케해야 인식되지 얘 자체에 문제가 있는걸까ㅠㅠㅠㅠ
항상 여행갈땐 팁이 너무 어려워 ㅠㅠ
마사지는 보통 50-100밧인걸로 알고있는데 일반 로컬스파나 아니면 쇼핑몰안이있거나 하는 그닥 비싸지 않은 스파에서는 50밧쯤 주면 되는거니?!
그리고 식당에서는 얼마나 줘야하는걸까...?
영수증이 적힌 세금만큼 주면 되는거니...? 어떻게 계산해서 줘야하는거야??
마지막으로.. 스파랑 똑같은질문인데 쇼핑몰안에있는 식당들말고 로컬식당같은데서도 팁을 꼭줘야하는거니?!
이번에 달러를 거의 안챙겨가고 5마넌권만 가져가서 환전할거라 웬만하면 바트로 팁을 주게될 것 같은데 너무 어려워ㅠㅠ 댓글 부탁할게♡ 오키나와 찜특가 겨우 겠했는데
실수로 예약취소 했어...ㅠㅠ
아직 취소 처리는 안되었는데
이미 버튼을 누른 경우 취소가 되는 거지...?
예약 취소를 거둘 순 없는 걸까?
망할 나 첫여행티를 이렇게 낸다ㅠㅠ
항공권 가격글만 아니면 문제 없다고해서 올려..
이런 경우 그냥 체념해야하는 거야? 7일날 후쿠오카 가기로 햇는데 지금 태풍왓잖아
유후인 가기로 햇는데 거기에 집중호우경보내려졋다고 하고
내일도 100mm이상 내린다는 기사를 봣어 ㅠㅠㅠ
유후인쪽은 일정변경을 해야할까??
후쿠오카 사는냔들은 괜찮은거야?
여행가기전에 비가 너무 많이와서 걱정이다
나냔 지금 아씨시이고 내일 소렌토에 숙소잡고서
내일 모레 아말피랑 포지타노 갈 예정인데
캐리어는 없지만
다른 작은 짐들(핸드폰, 디카, 돈 등등)을 들고가면
물놀이할 때 대체 어디에 맡겨야하니....
선베드 빌려서 거기에 놓기도 불안하고....ㅠㅠ
아말피에 사설보관소 있다는거도 같은데 확실하진않고....
팁 있는 냔들 알려주라~~!! 나베이리 지금 파리 에펠탑인데
친척동생이랑 돗자리깔고있었어
근데 아떤 아저씨가 물마셔도 돼냐는?(워터만 알아들음) 말을 해서 갖고있던 음료수 살짝 들었더니 그거 마셨거든
근데 계속 안가고 한참 서서 쳐다보다 앉아서 쳐다보다 지금 돗자리 옆에 팔뻗고 누웠는데
그아저씨 몸통 바로옆에 내 신발있다
친척동생이 걍 술취한사람같다는데 이거 미친사람아니지? 친구랑 여행가기로한냔이야
나는 그저께 회사에 날짜 ㅇㅋ 받아놓고 (이때 티켓 37만원)
친구가 좀 더 기다려 달라해서 어제 저녁6시까지 기다렸어
6시넘어서 친구가 회사승낙 받았다길래
나는 바로 뱅기티켓 샀거든?
걔도 너 먼저 사고 가르쳐줘~ 해서 먼저 샀음
이때 하루사이에 가격이 올라있어서 40만원정도에 삼
그 30분쯤 후에 친구도 샀는데 고새 가격이 올라서 42만원 됀거야
근데 친구가 계속 나한테 은근히 뭐라고 해
"좌석 하나 나가서 가격 올랐나보다ㅠㅠ"라던지 "어차피 둘중한명은 비싸게 샀어야했네"라던지"좌석 하나에 이렇게 차이낭줄 몰랐어"하면서
나때문에 가격오른거라는 식으로 은근히 눈치주는데 이거 도의적으로 내가 만원 줘야해??;
1. 내가 친구 회사 휴가 컨펌기다리느라 가격오름
2. 오늘 아침에 보니까 다시 40만원으로 가격내려가있음 <- -="" 09:05="" 1="" 2="" 30="" 3="" 8="" bts="" e-ticket=""> 후쿠오카 공항
공항근처 or 하카타 근처에서 쇼핑&관광&식사&숙소(평범한 수준의 호텔)
2일차
쿠로가와로 이동해 동네관광&료칸에서 하루종일 머물며 힐링
3일차
오전에 하카타or후쿠오카 공항 근처에서 쇼핑&관광&식사
16:55분 후쿠오카 공항 -> 인천공항
일부러 일정을 느슨하게 잡은 이유는 엄마가 4월에 발목수술을 하셔서
현재는 무리만 안하시면 괜찮은 상태야.. 그리고 일단 여행을 가시겠다는 엄마 본인 의지가 크셔
저 일정 대강 말씀드려봤더니 오히려 좀 돈이 아깝지 않겠냐고 하시는데
일단 나는 그래도 다리가 걱정되서 좀 널널하게 잡아봤어..
일단은 큰 틀만 잡아봤는데 어떤것같니? 냔들 눈에도 좀 너무 널널한 여행일까?
앗! 그리고 산큐패스에 대해서도 질문할게!
산큐패스가 대충 뭔지는 감이 오는데ㅜㅜ인터넷에 검색해보면
구입하는 방법&싸게사기 이런내용밖에 안나와서..
저 일정이면 산큐패스 사서 돌아다니는게 좋겠지?
현명한 냔들의 많은 조언 부탁해! 다음주 특가 노려서 내년 1월쯤에 가려고하는데 엄마랑 나랑 둘이!
***중요***
엄마: 가고싶은 곳 없음..
엄마는 여권없음! 이제 만들거야 한번도 해외가본 적 없음
체력이 엄청 좋지는 않을거야 50대 중반인데 예전에 암 수술한적이 있어 (거의 완치, 약안먹음, 식사량 많지 않음)
나는 많이는 아닌데 패키지1번(태국), 자유로 유럽, 일본, 동남아 등등 기간으로 따지면 2달정도? 횟수는 한 5-6번 정도 돼
20대 후반 체력 거지 ㅎㅎ
원래는 혼자 일본가려고했었어 (오사카! 맛있어서!)
영어, 일본어, 한국어 - 기본 단어들로 의사소통이 되긴함..
고레.. 히토츠, 후타츠.. 고고와 도코..? 뭐..ㅋ..
아이 원트.. 아이 고우 투 .. 노, 예스... 응...
돈은 1인 100전후? 싸게 가면 좋지만..
패키지는 내가 별로 안좋아 할거같아서 .. (자유면 싸우겠지만.. 패키지여도 싸울거니까 ㅋㅋ)
면허는 없음! 엄마는 장롱면허
1. 오사카 (내가 가본 경험 1번 있음, 맛있는거 많음, 내가 원함)
2. 후쿠오카 (안가봄, 엄마랑 가기 좋다고 추천들함)
3. 방콕 (가본경험 2번 패키지, 자유, 엄마 입맛에 안맞을지 의문.. 마사지 최고임)
4. 기타 추천?
엄마가 갔다와서 자랑할만한곳?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엄마 회사가서 자랑해야될거같아서.. 일본가면 료칸같은데서 대접 한 번 해드려야 되나싶어
* 아 기간은 3-4일 정도? 엄마가 그냥 회사무시하고 5일쉴까? 이러기는해..ㅋㅋㅋㅋ (주말에 안쉬는 직장이라;) 홍콩 호텔들 너무 작아서 좀 크고 편안한 곳을 보고 있는데
7월 말 극 성수기라서 가격은 감안하고 가려고 하거든
그래서 1박 1인당 7만 4천원정도가 나오는데
너무 비싼거 같니?
아니면 보통 이정도 하니깐 그냥 가는게 나을까?
7월 말 홍콩에서 방이랑 화장실 큰 곳을 가려고 할 때 7만원 정도면 비싼게 아니다라고 하면 그냥 결제하려구 1. 제네바 in - 몽트뢰
2. 몽트뢰(시옹성) - 브베? - 체르마트
3. 체르마트(고르너그라이트 산악열차)
4. 체르마트 - 인터라켄(튠호수 유람선&하더쿨룸 관광)
5. 인터라켄 - 루체른 리기산
6. 인터라켄 - 베른
7. 인터라켄 - 그린델발트 피르스트
8. 인터라켄 - 라우터브루넨 - 뮈렌
9. 인터라켄 - 취리히 (다음날 out)
4 ~ 8 일정은 날씨에 따라 서로 변경 가능 !
스위스 ........
일정 짜는건 금방이었는데 패스때문에 머리 한참 아팠어 ㅠㅠ
스위스패스도 패스지만 융프라우 VIP패스때문에 .....
날씨 상관없으면 일정 그냥 픽스하고 정한대로하면되는데 스위스는 날씨가 다 라고하니까
패스 쓰는것도 잘 정해야겠더라구ㅠㅠ
처음에는 2 ~ 5 일정에 스위스패스 4일권 쓰고 인터라켄에서는 융프라우 3일권을 쓸려고했는데
만약 5일째에 루체른 날씨 안좋은데 스위스패스때문에 억지로 가야는거면 쫌 그럴거같아서 ㅠㅠ
생각해보니 난 융프라우 그렇게 가고싶진않거든 근데 융프라우패스가 융프라우를 갔을때 크게 효력을 발하잖아?
그래서 과감히 융프라우를 빼버렸어 ...! 그리고 스위스패스 8일권을 사기로함 !
아니 인터라켄을 갔는데 융프라우를 안가 ?? 이정도는 아니지 ? ㅠㅠ
근데 스위스 물가 비싸다 비싸다 말로만 들었지 준비하면서 쫌 찾아보니 진짜 비싸더라 ㅠㅠ
여행 먹는거 중요하게 생각해서 여행가서 왠만함 현지 식당가서 먹는편인데 이번엔 라면 챙겨갈까 생각중 ㅠㅠㅋㅋ
점심이나 저녁 한끼만 식당에서 사먹어야겠어 ㅋㅋㅋㅋㅋㅋ 안녕 냔들아..
나냔은.. 무려 가족들과 생애 첫 미국 여행을 가기 위해
부산->홍콩->대만->시애틀 ㅋㅋㅋ로
두 번이나 경유 하는 냔이야 ㅋㅋㅋ
부산->홍콩은.. 사실 가서 미리 1박도 할 예정이라서 경유로 안친다고 ㅋㅋㅋ 나냔 마음속으론 정했는데
어찌되었든!!
화욜 밤에 도착해서 일욜 아침에 공항에서 나오는 거고
가족 5명 , 렌특카로 이동할 예정인데
시애틀.. 알못 + 밴쿠버 알못이라 숙소 잡는 거 여간.. 고민이 아니야ㅠ
5월에 항공 살 때는.. 좀 이따가 해야지 했는데 벌써 7월 ㅋㅋ
일단. 우린 5명 가족 엄빠 + 나냔/ 남동생/여동생 이고
에어비앤비로 할 예정!
시애틀 3박 밴쿠버 2박 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을까?
되도록이면 너무 다운타운 아닌 한적한 . 진짜 미국 중산층 집에서.. 쉴까 생각중인데
혹시 추천하는 위치 있니?
아니면 밴쿠버 까지 아니더라도 근처에 좋은 곳 있으면 추천부탁해냔들아
이왕 가는 거 밴쿠버도 일정에 넣었는데 빼는 게 좋을까?
혹. 꼭 피해야 하는 지역이 있다면 미리 말해줘 ㅠㅠ
어제 잠만 자느라 생각을 못했는데
호텔에 베개만 있고 이불은 없는경우가!!
베개는 세개나있으면서 왜따문에 이불이 없어요 ㅜㅜ
이런 호텔 경험해본냔들있니
만약에 나중에 나한테 이불 값 청구하면 어쩌지
체크아웃 할 따 말해야 할 까?? 사무실에 나밖에 없어서 오전에 캐리어 들고 와서 6시에 칼퇴 가능하거든
공항버스 타는데까지 가서 타면 6시 40분정도일거같아..
문제는 강북이라 ㅠㅠ 소요시간 90분이라고 되어있는데
그시간에 차가 막힐까..? 막히겠지..
저번에 새벽에 탔을때는 안막혀서 한시간? 좀 넘어서 걸리더라고
막히는거 감안해서 7시에 탄다고 가정하면 8시 30분쯤 공항 도착인데..
괜찮을까..? 도쿄역이나 긴자에서 나리타까지 버스가 있잖아.
시간표에는 도쿄역 야에스 입구부터 나리타 제1터미널까지
1시간반 정도 걸리는걸로 나와있더라구..
혹시 이거 타본 냔들은 시간 진짜 그 정도 걸렸어?
난 주말 오후2~3시쯤 타야할 것 같은데 길 막힐까봐 무서워서 걱정이라능ㄷㄷ
예정시간대로만 도착한다면 버스가 훨씬 편하니까 이거 타고 싶은데
도로 사정에 따라 변수가 생기는거면 안전하게 철도로 하는게 나을거 같아서ㅠㅠ작년 치앙마이 여행에 기내용 하나 들고 갔다 서울 큰손 코스프레로 캐리어 터질 뻔해서 이번에 가면서 수화물용 캐리어를 사려고 알아봤더니... 이런 젠장!!! 면세에서 산 캐리어를 보내려면 인천 -> 돈므앙 까지 6만 5천원 + 돈므앙 -> 치앙마이까지 6만 5천원 총 13만원을 탑승 게이트에서 결제해야 한다고 함. 그전에 수화물 추가를 하고 수화물을 보내지 않은 상태에서 면세점에서 산 캐리어를 대신 보낼 수 있냐고 물었더니 안된다고 ㅠㅠ 기내에 갖고 들어 갈 수 있는 한도를 넘긴 것은 다 추가로 비용 지불해야한다고 함. 왕복 티켓값을 40주고 샀는디 캐리어를 13만원 주고 실어야 한다니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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