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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
신분증 면허증 여권 꼭 필수 입니다!
슬리퍼, 추리닝 같은 복장은 입장이 제한됩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위치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시간 pm 10 : 00 ~ am 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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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남부프랑스 를 다녀오려고 하는데,
유럽을 아예 처음 가보거든
기차예약이다 뭐다 계획 시작부터 복잡하게 느껴지고
항공권 예매한 다음 다시 막혀있어..
일단 루트를 짜고 교통편 예약을 해보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제네바로 입국해서
-스위스에서 4-5박을 하고(그린델발트를 포함하고 싶어)
-안시/아비뇽/아를/엑상프로방스/니스
를 차를 렌트하여 5-6박을 한 뒤
-제네바로 돌아와 다시 출국
을 대충의 코스로 짜 보았는데
+ 남프랑스에서는 차를 렌트해서 다니려고 하는데, 혹시 서로 다른 지역에서 차를 대여하고 반납하는 것이 가능한가?
안시에서 빌려서 니스에서 반납한다던가. 버스나 기차를 이용하는 게 나을까? ㅠㅠ
+니스에서 제네바로 갈 때에는 비행기가 가장 적당한 교통편인지!
질문의 답 아니더라도 단순 스위스나 프랑스남부에 대한 내용 댓글 달아주는 거 다 고맙게 읽을게!
안녕! 오늘 항공권 특가 풀린 기념으로
홍콩 항공권을 예약했어
홍콩은 처음이고 비행기 시간때문에 꽉찬 4일이야
나는 좀 타이트하게 다니는걸 좋아해서
홍콩도 둘러보면서 디즈니랜드하고 마카오 워터쇼 같이 보고
싶은데 촉박한 일정일까?
어느게 좋을지 골라줘
1. 마카오까진 무리야 홍콩+디즈니랜드만 둘러봐라
2. 홍콩+디즈니랜드+마카오 워터쇼까지 봐라 나트랑에서 꼭 수영을 하고 싶었는데 같이 동행하는 친구가 호스텔을 예약해버렸다고 해서 절망했던 나..
해변도 생각해봤는데 썬배드들이 거의 호텔꺼라구 하더라 흑흑흑...
또 아이리조트라는 곳이 있어서 네비x에 검색해봤는데 광고성 글?만 있고 최근 글도 많이 없어서 뭔가 찜찜해..
혹시 가본 냔 있니? 아직 영업하는 거 맞지......???
나트랑에서 수영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ㅠㅠㅠㅠㅠ 냔들아 안녕!
일본영화 중에 안경이라는 영화 본 냔 있니?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영화의 배경이 되는 곳이 요론섬이라고 하는 곳이야
영화를 보면서 나도 저 섬에 꼭 한 번 가보고싶다 생각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정말 어쩌다보니 다음 주에 그곳으로 가게 되었어 !!!!!
몇년 전 요론섬에 대해 검색을 했을 때
정보가 정말 없었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정보가 없더라 ㅠㅠ
요론섬이 오키나와에서 가깝긴해도 규슈에 속한 섬이더라고
그래서 어제 서점 가서 오키나와 뿐만 아니라 규슈에 관한 여행 책자를 싹 다 훑어봤는데 요론에 대한 언급은 단 한 줄도 없었어 큽..
일본어 전혀 못하는 냔이라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도 아닌 저 섬에 가는 것이 굉장히 걱정스러웠는데 지금 아니면 언제 가볼 수 있을까 싶어 그냥 질렀어 ㅋㅋㅋ
요론섬에서만 7일을 체류할 예정이고
뭘 할지는 정하지 않았어 ㅋㅋ 관광목적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쉬러 가는거라
블로그에 요론섬에 다녀온 사람들 글 보면 하는 것도 가는 곳도 비슷비슷하더라고
혹시 다녀온 냔이 있다면 궁금한게 있는데
요론섬에서 핸드폰 터져?
영화에서는 저 섬이 핸드폰도 안 터지는 곳이라고 나오는데
실제로도 그런 것 같더라고...?
그렇다면 유심칩을 사봤자 소용없을것 같고
포켓와이파이를 대여해야될 것 같아서
나는 전화 사용할 일은 없고 길 찾기 위해 데이터는 필요한데
포켓와이파이는 되겠지?
포켓와이파이를 딱 한번 써봐서 잘 모르는데 핸드폰 터지는 거랑 상관없이 와이파이는 사용가능한거겠지?
다 질러놓고 출국날짜 다가오니 긴장되네 ㅠㅠ
가본 냔이나 잘 아는 냔 있다면 작은 정보라도 주시라요 (´͈ ᵕ `͈ ) 아직 일정은 안 짠 상태이고 갈고 싶은 곳은 크게 정해놨는데
토일월화 요렇게 가는데
이곳은 무조건 주말 피해라 하는곳이 있다면 알려주지 않을래!
소호
-pmq
-ifc몰 (팀호완)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
-코즈웨이베이~완차이 (커피아카데믹스)
-센트럴 (커핑룸)
-셩완 (카우키)
빅토리아 피크 (트램)
-부바검프
몽콕 (레이디스마켓,네이든로드)
-딤딤섬
침사추이 (심포니오브라이트)
-성림거
란콰이펑
케네디타운
사이잉푼
만모사원-캣스트리트
일단 대충 생각한게 이런데 (맛집은 아직 더 찾을예정~)
주말에 이곳은 제발 ㄴㄴ다 하는곳 있을까? 여긴 주말에 좀 붐벼도 그래도 괜찮다 싶은 곳이나~
일단 빅토리아 피크는 주말 명성이 자자해서 평일에 갈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일차
오키나와에 약 오후 1시 도착
공항 내 에이앤더블유 버거에서 점심 먹기(~2시)
모노레일타고 나하 시내 나하나 호텔로 이동 및 체크인(~3시)
치넨미사치 공원으로 이동(~4시)
패러글라이딩 타고 공원 산책. (~5시)
미바루비치로 이동해서 글래스 보트타기. (~6시)
하마베노차야에서 음료 마시면서 좀 쉬기.
쿠루쿠마로 이동해서 저녁먹기.
숙소귀환.
2일차.
시사에서 케라마제도 스노쿨링이나 스쿠버다이빙 반일. 아침부터 오후12시에 끝나는 스케쥴로.
국제거리 시장 또는 나하 메인 플레이스 근처에서 점심먹고 쇼핑하기.
오후 4시에 퀸 자마미호타고 자마미섬 가기.
체크인.
섬 한바퀴 돌기.
3일차.
오전에 아마비치로 가서 거북이 찾아보기.
점심 대충 먹고 오후에는 후루자마미비치에서 놀기.
저녁도 근처에서 대충 때우고.
밤에 나와서 별 보기.
4일차.
오전 배 타고 나하로 돌아오기.
1시 비행기라 오전에 배타고 나와서 카페 같은데 들어 가 있다가 공항가면 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어디서 돌아가는 날 섬에서 나오는 거 아니라는 말을 보긴했는데... 괜찮지 않을까 덜덜...
암튼 귀국.
이런 스케쥴인데 냔들이 보기에 어떠하니? 8월 중순? 중하순? 쯤 갈 예정이야.
슈리성에는 관심이 없고 북부 쪽 파인애플 마을이나 츄라우미에는 관심이 없어서 패스했어.
원래 푸른바다 마에곶 갈까 했는데 뚜벅이족 한테는 좀 힘들것 같아서 송영 서비스 해주는 곳으로 스노쿨링도 정했구.
1일차는 버스 아니면 택시로 이동할 것 같아. 아마도 버스를 더 이용할 듯!
액티비티에 중점을 둔 일정이야.
이래라 저래라 조언 부탁해!! 조사한다고 조사했는데 잘 아는 냔들에게는 부족한 점이 보일것 같아. 무리인점이나 흑흑... 나냔 한달 유럽 여행중이고 낼 한국으로 가는날이야ㅎㅎ
지금 로마에 있고 낼 오후 1시쯤 공항 갈 예정인데~
나름 어제부터 유로 털겸 타인 선물용이랑
날 위한 선물을 별로 안사서 이거저거 자잘하게 사고 있는데
마비스 치약이랑 비알레띠 모카포트 타짜도르 커피 샀고
키코 립스틱까지 산 상태야~
내일은 떼르미니역에 포켓커피 있다길래 그것까지 사구
키코 네일이 쓸만하다길래 한번 더 가볼까하구ㅎㅎ
낼 어느정도 시간이 있어서 괜찮은거 있음 더 사려는데
혹시 로마에서 더 살만한 아이템은 뭐가 있을까?
내가 샀던 곳에 다른 아이템이어도 상관없어~!! 첫날 아침뱅기로 간사이 도착해서 오사카 시내 투어를 생각하는데
난 간단히 공중정원이랑 오사카성(유적같은거 좋아함) 돌을까 생각중
그러며 쉬엄쉬엄 먹을거 먹고 천천히 시내 구경
둘째날은 유니버셜스튜디오 내내 놀 생각이야
(둘다 이런거 엄청 좋아해서 개장할때 들어가서 폐장때까지 안나옴)
셋째날은 동행이 원해서 교토를 가(교토...분지... 분지하면 대구..대프리카ㅠㅠ)
돌아오는 넷째날은 1시 뱅기라 뭐 딱히 할 시간이 없을거같아
그래서 첫날에 오사카를 좀 빡세게? 하드하게 일정을 짜달라고 하는데
(같이 가는 지인 생애 첫 해외여행으로 기대치가 넘나 높음 ㅠㅠ)
오사카 8월 날씨...기온..습도.. 후아....ㅠㅠㅠㅠㅠㅠㅠ
살아서 만두찜통에서 움직이는 느낌이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죽을거라고 만류하는데 28살 나이에 첫 해외여행이라며 열심히 움직여보겠다 함 ㅠㅠ
1. 냐니들이라면 지인이 원하는대로 빡빡하게 일정짜는게 맞겠니?
2. 아니면 다독이며 한두군데 여유롭게 다니는걸로 권해주겠니? 방콕에 라바나가 모닝프로모션하는 곳으로 유명한데
라바나만큼 파격적으로 프로모션 하는 곳이 있나해서~
방콕 모닝, 모닝프로모션 등으로 치면 라바나밖에 나오는 곳이 없더라구
타이팝콘투어에서 일단 반얀트리 40% 할인받아서 예약할거구
(호텔스파는 처음이라 떨료....ㅋㅋㅋ반얀트리 좋았니??ㅋ)
혹시 모닝이 아닌 다른 할인이라도 좋은 정보있음 알려줘!!!ㅋ 오후12시부터 밤까지 일정!
하카타역와서 숙소근처 에치코야 모쯔나베 점심먹고 체크인~
숙소 바로옆에 신사 있어서 구경
오호리공원 보고 근처 쟈쿠에서 디저트 조짐
후쿠오카 타워랑 모모치 해변 구경
텐진으로 넘어가서 구경~~ 키와미야 함바그 저녁으로 조지고
캐널시티 + 나카스 포장마차로 야식 조지고 일정끗!!
오때???? 안녕 냔들아
나는 해외여행 초보라, 거의 모든게 다 처음인데
숙소를 예약하려고 보니, 예약금을 먼저 입금해야한다고 하네
근데 문제는 예약금을 입금할때 입금하는 시간 환율로 가격에 맞춰서 입금해야한다고 해..
(보통 다른곳도 이런거지?)
네이버에 유로환율 쳐서, 입금할때 환율을 우리나라 돈으로 계산해서
보내면 되는것..맞니?..
문제는 이게 1유로가 1314원으로 나오는데, 한 10분동안 여러번 클릭해서 보는데, 소수점 자리가
계속 오르더라구. (원래 이런거지?ㅋㅋ)
근데 소수점 자리는 관계없이 1314만 보내면 되는것 맞아? (반올림 안해도 되는거지?))
너무 스스로가 바보같아서 어디 물어보지 못하고.. 인터넷의 도움을 빌..려..
ㅋㅋㅋ
ㅠㅠ 원래는 로마 피렌체 베니스 프라하 이렇게만 갈까 하다가 빈을 포기하기가..... ㅜㅜㅜㅜㅜ
로마In 프라하out이고
8.28~9.6
28일 저녁 7시 로마 도착 1박
29일 피렌체로 기차이동, 3박
9/1일 베니스로 기차이동, 1박
9/2일~3일 베니스에서 빈으로 야간열차 1박
9/3일~4일 빈 1박
9/4일 프라하로 기차이동, 2박
9/6 오후 3시 귀국 비행기 탑승 9/7 인천 도착
로마는 비행기 때문에 있는거고 그냥 설렁설렁 구경하다가 하루 자고 다음날 일찍 피렌체로 가려고해
해외여행 자체를 처음 가는거라 감이 안잡힌다 ㅜㅜ
친구는 그냥 빈 포기하고 이탈리아~프라하 이지젯 뱅기 구해서 다니면 편할거라는데 9박 10일인데 내기준 이탈리아랑 프라하만 보기엔 너무 길지 않나 싶더라고
냔들 생각은 어떠니?
+혼자 하는 자유여행이고 피렌체 베니스는 가만히 쉬거나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사진찍을거고 빈에선 미술관 돌고 스테이크 자허토르테 먹고 프라하에선 팁투어 들을거야 곧 러시아여행을 가는 냔이야~
다른건 모르겠고 러시아에서 발레공연은 꼭 봐야겠다! 싶어서... 알아보고있어
그 유명한 마린스키 본관에서는.. 내 여행기간에 발레공연이 없어서..ㅠ_ㅠ.. 오페라를 하나 볼 예정이고
다른 일정에 백조의 호수가 이렇게 3개 옵션이 있다
가격은 비슷하고, 장소/발레단/캐스팅이 달라!
1. 마린스키 신관
Performance by the Leonid Yakobson Ballet Theatre (Soloists of the Leonid Yakobson Ballet Theatre)
Swan Lake
ballet in three acts
2. 미하일롭스키
ballet in four acts
music by Pyotr Tchaikovsky
Conductor — Pavel Sorokin
일정 1:
Odette-Odile — Anastasia Soboleva
Prince Siegfried — Victor Lebedev
일정 2:
Odette-Odile — Ekaterina Borchenko
Prince Siegfried — Denis Matvienko
미하일롭스키 설명보니까.. 자기네 특유의 백조를 공연한다는데 (The Mikhailovsky Theatre offers a unique version of the ballet, which today cannot be seen anywhere else. A re-creation of the Bolshoi Theatre’s original production which was Soviet ballet’s claim to international fame for many years, the Mikhailovsky Theatre’s Swan Lake has also already received considerable critical acclaim)
흠.. 뭐가나을까?
참고로 나는 발알못..이야...ㅠㅜ...
조언해줄 냔들 있니..?!
혹시 각 공연장에 대한 좌석 팁 등을 알려줘도 너무 고맙겠어! 공연장 근처의 맛집정보면 뽀뽀해주고싶을거야.... 나냔은 8월 2일 ~ 6일 총 3박5일 일정으로 세부 가는 냔이야
해외여행은 두번째지만
재작년 대만은 김포에서 비행기를 탔기 때문에ㅠㅠㅠ
비행기는 진에어고 오후 7시45분 비행기야
나는 지방냔이고 공항까지 약 3시간 걸림
12시, 1시30분, 2시30분 차 있는데
1시30분 차 타려고 생각중이거든 공항에는 약 4시30분 도착예정!
촉박하지는 않을까...?
걍 12시차 타는 게 나을까?
근데 12시 차 타면 3시 공항 도착이라 너무 일찍 오는 거 같아서ㅠ
그리고 필리핀 공항이 면세 빡세기로 유명하잖아
난 인터넷 면세점(신라)에서 카드지갑, 맥립스틱 사려고 하거든
우선 찾고 다 뜯어서 가져가면 되겠지....? 나냔 다음주에 아일랜드를 가는데
여름이기도하고 예쁘게 사진찍고싶으니까 반바지랑
짧은 원피스를 가져가려고했는데
런던유학갔다온애가 그런건 시선강간이랑 캣콜링심한 차림이라고
차라리 위에를 섹시하게 입으라고햇어
스페인을 갔을때는 겨울이여서 그런걸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말이니? 나는 외커에서 몇몇 글 보고 가서 선택관광 절반 이상은 할 생각하고 갔고 그렇게 대부분 선택하는데
다른 팀들 1/3 정도가 선택을 하나도 안해..
말하는 거 들어보니까 예를 들면 입장료가 만원인데 선택관광은 20달러니까 안 하고 따로 입장권 사서 가거나 아니먄 그냥 다른 거 하면서 놀겠다고하더라고..
근데 뭐 사실 남이 안 하는 건 상관없어 싫어서 안 하는 거야 뭐..
내가 짜증나는 건 나도 선택관광 안 하고 걍 길거리 돌아다니는 게 좋지.. 근데 패키지니까 매너상 선택하는 건데 다른 사람들은 돈도 안 내고 우리팀은 그저 그런 선택관광하고 있는데 그 시간에 따로 돌아다니니까 좀 그래.. 전체적 분위기가 다운되는 것도 그렇고..
우리는 돈도 내고 다 하는데 분위기도 별로인데다 가이드의 하소연 듣는 것도 좀 억울하고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그냥 선택관광 안 하고 싶은데 그건 좀 아닌 것 같고..ㅠㅠㅠㅋㅋㅋ 후기에 바와스파, 디나바, 탄, 판퓨리, 반얀트리 스파 추천은 많은데
쉐라톤그랑데 마사지 관련해서는 아무런 코멘트도 없더라구..
쉐라톤 그랑데 호텔에서 2박 예정이라 가보려는데 후기가 없어서 고민 중이야
여기가 별로라면 탄 생츄어리 or 반얀트리로 가보려구
답변 부탁해~~~~ 는 나....
분명 유럽가면 피부 뒤집어지는경우 많다 들었는데 나 완전 민감성피부라서 쫌 걱정했거든
평소 쓰는 폼클렌징이랑 크림 하나 들고갔고 따로 뭐 하지도 않았는데
유럽여행하며 슬슬 피부가 좋아지더니 광이나더니 점점 얼굴빛이 밝아지고 ㅋㅋㅋㅋ
심지어 걍 저렴한 일회용린스 가져간거랑 호스텔에 비치된 기본샴푸+바디워시 쓰는데도 머릿결도 넘 부들부들 좋아지더라
온몸의 피부도 부들부들.
유럽 강한햇살에 오히려 많이 탔는데도 여행마치고 집에왔는데 엄마가 얼굴이 왜이리 하얘졌냐고
화장품 뭐 좋은거썼냐고 진심 깜놀하셨어 ㅋㅋ 내가봐도 뭔가 얼굴상태가 좋아보임. 뭐지?
문제는 한국 돌아오니까 다시 피부상태도 서서히 제자리로 돌아오고있다 하아......
난 유럽물이랑 넘 잘맞나봐
나같은 냔들 있니... 어디서 석회수라도 구해서 마셔야하나ㅠㅠ 나가사키 → 하카타
북큐슈 여행하기로해서 패스 찾아보다가 신칸센도 탈 수 있다길래 걍 패스샀는데 하카타 ~ 쿠마모토만 가능한거 맞니?ㅠㅠ
나는 쿠마모토~나가사키 나가사키~하카타 가는 구간에서도 가능한 줄 알았어
네이.ㅂㅓ후기에 패스로 나가사키 구간 신칸센 탔다는 후기도 봤고... 근데 지금 찾아보니 2년전이네 혹시 바뀌었니?
암튼 신칸센 타는 거 쿠마모토까지만 되면 다른 지역에서 신칸센 타는건 기차표 사야되는거 맞지? 흑...
찾아보니 jr패스로 카모메 열차도 탈 수 있다는거 봤는데 내가 캡쳐한거 카모메 열차 맞니?
+ 아 글구 쿠마모토에서 기모노체험 할 건데 예약안해도 할 수 있니? 글을 보고 확신이 안서서 ㅜㅜ
일단 텐진에 숙소를 잡았고 1박 2일정도 할 예정이야
후쿠오카는 처음인데 쇼핑하려구!
호라해보니 쇼핑할거면 텐진이래서 일단 텐진 쪽에 숙소를 잡고
다이고쿠 드럭-캐널시티-하카타역(한큐 백화점, 아뮤플라자, 요도바시)-다시 돌아와서 텐진 구경
이렇게 돌 생각이었는데 위에 1벨냔 팁을 보니까 캐널시티를 뺄까 고민되는데 혹시 내가 노리는 곳들을 봤을 때 꼭 가야되나 싶어서..
미리 캐널시티에서 눈여겨 본건 캐릭터 상품 가게랑(점프샵, 산리오,
칼디 등) 타코야끼 가게 정도면 그냥 텐진이나 하카타역 근방에서 쇼핑하는 걸로 충분할까? 올 10월에 여자친구랑 둘이서 하와이를 가보려고 해 ㅎㅎ 남자는.. 가서 만나지 뭐 하하...
간김에 7박이나 8박으로 가려고 하니 이정도면 이웃섬 한곳정도 들리면 좋을거 같은데
마우이랑 빅아일랜드랑 넘모넘모 고민이 되서 ;ㅅ;
다녀온 냔들중에 두 섬 다 다녀온냔들 있을까?
아니면 한 곳이라도 이곳은 이것땜에 꼭 가야한다!! 정도만이라도 조언해주면
진짜 진짜 고마울거야 ;ㅅ; 호에에에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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