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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클럽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이 제한 됩니다(슬리퍼, 추리닝 입장제한)
신분증, 면허증, 여권 필수
옥타곤 클럽 위치
지하철 이용시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 5분거리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영업 오픈 시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오픈
pm 10 ~ am 7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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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칭다오 가는데 마라탕먹고 젤네일 받을 생각에 두근두근 ㅋㅋㅋ 한국 와서 아쉬운 것 중 하나가 젤네일 비싼거ㅜㅜ
그래서 여행가는김에 네일 받으려는데
초록창 블로그 검색해보니 관광객들은 타이동이나 찌모루에서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일반적인 관광객 동선에선 여기가 젤 낫니?
엄마 모시고 가서 관광지 위주로 다닐거라서..
그리고 칭다오 젤네일은 시세가 대충 어떻게 돼?
후기 찾아보니깐 나 15~16년에 베이징 있을 때 베이징에서 한 젤네일보다 칭다오 시세가 비싼 것 같.. 관광지+관광객이라 그런가ㅜㅜ
칭다오 놀러가서 네일 받은 냐니들 있으면 꿀정보 부탁해!! 혹시 이해안가는 동선이나 여기가지말고 여기 이런식으로 조언해주라ㅠㅠ세세한건 더 짜야겠지만...
한큐패스2일권 오사카주유패스2일권 살 예정
1일
오사카공항에서 바로 교토로 이동
호텔 체크인 > 니시키시장 > 은각사,철학의길 > 청수사,니넨.산넨자카 > 저녁에 기온마츠리(기온거리,야사카신사) > 숙소
2일
조식먹고 체크아웃>금각사>후시미이나리신사 >(3~4시에)오사카로 이동후 숙소체크인 > 이 이후로 도톤보리 돌아다니기 >숙소(난바역이랑 가깝)
3일
신사이바시역주변 구경,쇼핑>주택박물관> 4시에 우메다역으로 이동 > 저녁까지 놀기:한큐백화점.공중정원.스카이빌딩.햅파이프 >숙소(난바역가깝)
4일
숙소체크아웃> 오사카성>텐텐타운> 오사카공항 여행을 가고싶은데 유명한 곳들은 많이 가봐서 다른 곳을 가고싶은데... 아는 곳이 없네ㅠㅠ
휴양지면 좋을거같고... 6일 이내여야해서 칸쿤같은 엄청 먼? 휴양지는 좀 힘들어.
내가 가본 휴양지들은 방콕/파타야, 세부, 다낭, 푸켓, 괌, 하와이, 오키나와 정도구,
잘 모르는 숨겨진 좋은 여행지 아는냔들 있니?? 냔들아 안녕!! 한국은 늦은 오후겠구나!!!
나는 영국 여행을 마치구 스위스로 넘어가려고 하는 중이야
근데 생각보다 파운드를 많이 가져와서ㅠㅠ..
지금 200파운드가 넘ㄱㅔ 남아버렸어.....
다음 여행지가 스위스랑 프랑스라서 스위스프랑이랑 유로가 필요한데
스위스프랑은 한국에서 아예 환전을 안해왔구 유로는 조금 가지고있어
원래 계획은 공항에서 파운드를 스위스프랑으로 환전하는거였는데
공항이 환전 수수료가 더 비싸단 말도 있구
외국에선 현금 인출 말고는 환전 해본적이 없어서
천사 외방냔이들에게 물어보러왔어!!
나는 이 파운드들을 스위스프랑으로 환전해도 괜찮을까?!!!
실시간 피드백해서 당장 공항에서 냔이들의 말을 실행에 옮길게!!
내 친구가 미국으로 교환학생 가는데
뭘 선물로 줘야할지 모르겠어ㅠ
뭔가 도움이 되는 걸 주고 싶은데
애가 내 친구중에 처음으로 가는 거여서..
위치는 샌디에고래!
아주 친한 친구야!
근데 내가 학생이어서ㅠ 3만원 안쪽으로 부탁행...
베이리들 뭐가 가장 필요했니?
여름 여행지야!
다들 일정이 안맞아서 나 혼자 가게 됨 ㅠㅠ
8월 중-하순 3박4일 다녀오고픔!!
1. 후쿠오카(+나가사키)
사실 올해 들어 두번이나 갔음.
한 번은 가족들과 3박4일 유후인까지 껴서 갔고
두 번째는 나 혼자 토일 주말에 1박2일 하고옴!
여행스타일이 관광지보다는
먹방이나 실내 쇼핑, 공원 이런거 좋아해서 2번이나 간 거 치고는 별로 관광지는 안가봄 ㅋㅋㅋ 오호리 공원이나 캐널시티, 하타카역, 하코자키궁 수국정원 정도? 가봄 ㅋㅋㅋ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가봤는데
후쿠오카가 좋더라구 ㅋㅋㅋ공항에서 시내가 가깝고 조용한? 좁긴 한데 그래서 좋음. 지하철이나 버스가 간단해서 나같은 길치도 길 안잃고 다닐 수 있어서 ㅋㅋ
이번에 가면 진짜 유유자적 혼자 놀고 싶음 ㅋㅋㅋ
1박2일은 너무 바빴어 ㅠㅠ
아 이번엔 간다면 나가사키도 가볼까 생각중
근데...올해만 두번 갔던 곳을 또가도 될까...
2. 도쿄
도쿄는 진짜 오래전 한 6년전에 다녀왔는데 가족이랑 같이 갔었어 패키지로! 그래서 별 생각과 기억이 없당...
별로 재미있다고는 안느낌
근데 이건 패키지라 그럴 수 있어 ㅇㅇ
다들 도쿄가 잘만 알면 크고 재미있는 것도 더 많다고 하더라고?!
고독한 미식가 진짜 좋아하는데 고로상이 간 가게들 먹방투어도 하고 싶고 쇼핑이나 이런 것도 도쿄가 훨씬크고
다만 복잡하고 길치에겐 어려울지도 ㅠㅠ
3. 안 간다.
일단 나냔은 더위에 약해서 여행을 보통 시원한 곳으로 갔음 ㅠㅠ
사실 일본도 다 겨울에 갔어 ㅠㅠ
(훗카이도는 시원하지만 너무 비싸ㅠㅠ)
원래 올해 유럽에 가려고 했지만, 친구랑도 파토나고 가족들도 파토 ㅠㅠ 혼자 유럽가기엔 외롭고 비용이 너무 많이 드나 싶어서 ㅠㅠ
가족들말로는 함께 겨울에 유럽에 가고 올해 여름은 그냥 여행가지 말거나 국내나 가자, 여행갈 돈 아껴서 겨울여행에 보태는 게 낫지않냐 하는데 그게 맞는 것도 같고...
일단 도쿄든 후쿠오카든 100은 들겠지 쇼핑도 할테고
근데 직장인이라 이렇게 길게 여행(3박4일도 깁니다 ㅠㅠ 추석은 표값이 3배라 ㅜㅜ) 여행 갈 수 있는게 여름 겨울 뿐인데...
올해 여름은 다시 돌아오지 않구요ㅠㅠ
여름에 여행 안가고 휴가 대충보냈다가 후회할까봐 ㅠㅠ
그리고 가족들이랑 함께 살고 있는데 가족들을 정말 사랑하지만 나이가 먹으면서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있으니까...
어떤게 나을까??? 호라해도 내가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는 잘 안 나오는 것 같아서...
꽉 찬 4일 일정인데 유적지 탐방 2일+호텔휴식,시내관광,쿠킹클래스등이 2일일정예정이거든
그런데 연달아서 유적2일+휴식2일이 아니라
1일 유적
2일 휴식
3일 유적
4일 휴식
이렇게 일정이 예정되어있는데, 보통은 이틀이면 이틀, 삼일이면 삼일 연달아서 툭툭이나 가이드 신청을 하잖아
나처럼 따로따로 하루씩 하기도 하니?
태사랑에 유명한 가이드들 카톡있어서 물어보면 되기는 하지만
1. 혹시라도 안 된다고 거절당하여 시무룩해질까봐
2. 되지만 돈을 좀 더 내야한다고 해서 시무룩해질까봐....ㅡ ㅡ;
와 같은 다소 황당한 이유로 혹시나 경험 있는 냔들이 있으면 조언 얻고 싶어서 글 찌게 되었어~!! 1.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격 140-155
한국에서 따로 티켓을 사서 가는 경우는 30불의 추가 요금있음
106달러+30=136 달러 정도 하는것같아
2.윈호텔 르레브쇼 (150-190)
3.태양의 서커스 KA쇼 (195)
4.그랜드 캐년 경비행기 165 달러
5.베이크루즈 유람선 32달러
6.스트라토 전망대,후버댐 내부관광 (30/50)
7.캔텔로프캐년 (50)
난 1번이랑 4번이 제일 땡기고 쇼는 별로 안내켜ㅠㅡㅠ
혹시 미서부 가본냔들중에 저기서 추천해주고 싶은 옵션있니? 남편이 더위를 진짜 죽도록 시러해ㅜ
신행때도 몰디브에서 에어컨 바람을 젤 많이 쐰 듯...^^
싱가폴 스탑오버 했을 땐 더워서 대판 싸웠구요...
다낭 8월 중순에 가면 엄청 덥겠지? 우기 시작?
몹시 습하겠지??
언제 가는 게 좋을까 ㅜ 꼭 한 번은 가고픈데 다낭 ㅜㅜ 이번달에 친구한명이랑 둘이서(여자 둘) 스페인으로 여행가는데 친구는 유럽여행 경험이 있고 나는 이번이 처음여행이야. 근데 일정짜는중에 마찰이생겼어. 뭐냐면
나: 여행책 찾아보고 블로그 같은 글 찾아봐도 스페인은 해가 늦게뜨고 늦게져서 저녁은 대부분 10시부터 먹는다고 하더라. 우리나라 저녁7시 분위기가 스페인에서는 저녁 10시 분위기라더라. 그러니까 10시까지는 돌아다녀도 되지 않을까?
vs.
친구: 내가 유럽여행 몇번 와봐서 아는데 해가 떠있는다해도 밤에는 위험하다. 집시가 쫓아온다. 일찍 문여는 식당가서 저녁먹고 8시쯤엔 숙소 들어가자. 남자가 있으면 몰라도 여자끼리 밤에 유럽은 절대로 안된다.
물론 유럽여행 몇번 갔다온 친구말 따르는게 맞는거같지만 지금 여행일정 내가 다 짜고 있거든.. 나도 나름대로 조사 철저하게 해서 일정짠건데 조사 하나도 안하고서 단박에 쳐내서 기분이 좀 그렇다... 스페인이 밤에 열정적인 도시라며 ㅠㅠ 야경도 보고싶고 그런데 진짜 그렇게 위험한거니?? 19일 : 중정기념당-융캉제(미미크래커)-우육면(점심)-시먼딩-용산사-미라마관람차-스린야시장
20일 : 택시투어 - 타이베이101 - 샹산
21일 : 단수이(홍마오청-진리대학-담강중-빠리+스벅2층 일몰구경) - 발마사지 - 까르푸
22일 :
으로 대충 잡았는데.. 화~토요일까지 있을 예정이야!
밥은 아직 다 못정했구.. 일정도 더 끼워넣고 싶은데 뭘 넣어야할 지 모르겠어ㅜㅜ 일정 추천좀 부탁해!
출국은 오후10시 입국은 오전 3시야! 도쿄 여행가서 내꺼랑 선물용으로 손수건을 쟁여오려고 하는데
손수건 사려면 무조건 신주쿠 마루이야?
예전에 마루이에서 샀었는데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어서ㅎㅎ
쇼핑몰이나 백화점을 여유있게 다닐 예정이 아니어서
한두군데만 가서 지르려고 하거든ㅋㅋㅋ
미츠코시나 이세탄에도 이쁜거 팔까?
오늘 후쿠오카 급 여행을 가면서...이제야 여행 일쩡 대충이나마 짜고 있는데...
최대? 축제같은 거라고 하더라구...
훈도시 입은 남정네들이 축제하는 거라던대 ㅋㅋ
재밋을 거 같아서...근데 또 후쿠오카 폭우땜시 일정 연기되고 그런 건 아닐까 걱정이되서..
내가 궁금한 건...이 축제 스케쥴 같은 걸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 ㅜㅜ?
+
이번에 장마이기도하고 여름이라 유후인+온천은 별 관심이 없어서 3박4일 일정 중 근교 한 군데 가보려하는대..
가라쓰가 맘에 들어서! 숲이 잇다는 말에 심쿵인데 당일치기로 갈만할까? 먹을 것도ㅠ많다고해서 ㅋㅋ 첫 후쿠오카라 가라쓰가 별로라면 다른 근교 한 군디 추천 부탁할게 ㅋㅋ나가사키라던가... 그동안 도쿄 10번 정도 갔는데 갈때 항상 일정을 짜서 갔어
혼자간것도 있고 친구랑 가족이랑 등등..
이번에 오랜만에 힐링할겸 1년만에 다시 가려고 하는데
이미 거의 가봤던 곳이고 먹었던 곳이라 딱히 일정짜고싶지는 않고
그냥 주변 어슬렁어슬렁 산책(?)하고 호텔에서 푹 쉬고 오려고 하는데
친구들이 이러면 넘 돈아깝지 않냐고 그래서 그래도 일정을 짜야하나 고민이 된다 ㅠㅠ
근교를 한번도 안가봤어서 근교 가볼까 생각하지만 엄청 끌리지는 않고
갔다오면 넘 힘들거같아서.. 그래도 냔들이 적극 추천하는 곳이 있다면 가보겠어!
일정 안짜고 그냥 쉬다(?)오는 냔들 별로 없니??
미국 LA랑 라스베가스 샌디에고를 여행하고 있어~
지금은 LA에서 지내고 있는 중인데 혹시 생리컵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알 수 있을까? (LA 샌디에고 라스베가스 순으로 여행할꺼야!)
지금 사용 중인데 아마존에서 직구를 했던거라 미국에 온김에 하나 더 사가고 싶은데 내가 지금 쓰는건 페미싸이클이라는 브랜드야!
초록창에 검색해봤는데 알 수가 없다 ㅜㅜ
아는 냔들 나에게 도움을 좀 주라 ㅠㅠ
이제까지 마트같은 곳 다니면서 못봤거든 ㅜㅜ
내가 못찾았을 수도 있어!! ㅠㅠ
이번에 베트남으로 8일 여행가는 냔이야
면세점에서 캐리어 사는게 살짝 스트레스받아서
(짐 따로 챙겨가고 인도 받고 액체 생각해야하고....)
그냥 여행 가기 전에 하나 장만할까 하고 둘러보던 중에
무인양품 캐리어를 발견했다 ㅠㅠ
근데 내기준 샘소보다 더 좋아보이는거양...!!
스토퍼기능이랑 손잡이 조절기능이 너무 탐나기도 하고
나는 워낙 무인양품 팬이라 더더욱이 끌림!
근데 20인치랑 27인치 밖에 선택권이 없드라궁(33리터, 60리터)
나는 157 꼬꼬마 키작냔이라 27인치는 너무 크지않을까 걱정..
실제로 매장에서 봤을때는 그렇게까지 크진않아보였는데
직접 끄는 거랑 보는 거랑 다르니까..
샘소 24 넘나 잘끌었었고
20인치는 일본 4박5일 여행때 좀 작게 느껴지긴 했어
근데 그때는 겨울이어서 그런거같아.
20인치랑 27인치 중에 멀 사는게 좋을까!! 의견 부탁해!!
7월 중순 경에 오타와에 사는 친척을 엄마랑 방문하러 캐나다 가기로 했어
캐나다 동부 투어 프로그램 신청했는데
코스가 토론토-오타와-퀘벡-몬트리얼-토론토 인데
나냔은 몬트리얼까지 투어 하고나서 토론토로 안 돌아가고
거기서 2일 더 묶고 오타와로 가려고!
투어 통해서 명소관광은 할거고
2일정도 여유있게 몬트리얼에서 시간 보낼건데
맛집이나 분위기 좋은 카페나 산책로 있음 가보고 싶어
또 엄마 입맛이 서양식은 잘 못드셔서
한식당 있음 하루는 가야할듯 해!!
혹시 몬트리얼에 대해 잘 아는 냔 있니? 추천 부탁할겡
이런글 안되면 말해줘~~~
나낸 첫 해외야행을 일주일정도 스위스에 가게 되었어
같이 가는 사람은 직장 동료인데 나냔보다 다섯살 어려!
대신 여행을 많이 다녀봐서 여행코스나 이런거 잘 계획하고
나냔은 잘몰라;
지금 비행기랑 패스권만 끊어 놓은 상태야...
일단 동료분께서 같이 가자고 제안한거고
나냔은 여행은 잘몰라서 ㅜ
첨에 저는 이런거 잘몰라서 크게 도움이 안될거다 ㅜ
라고 말했는데 괜찮다고!! 본인이 스위스는 너무 가고 싶어서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해도 되냐고 해서
나냔은 좋다고 하고 같이 가기로 결정했어!
일단 나냔 성격운 무던한 스타일이고 잠자리나 음식 이런거에 예민한 부분은 없어~
같이 가는 분도 나냔과 성격이 비슷한 부분이 많고
또 둘다 운동이랑 좀 많이 움직이는걸 좋아해서 체력도 좋은 편이야!(회사에서 등산 가면 같이 일등으로 올라감;)
근데 나냔이 걱정스러운건 내가 여행을 잘몰라서 뭔가 의견제시나 그런걸 명확히 하거나 그러질 못할것 같아서 ㅜ 상대방이 느끼기에 답답하진 않을까 싶어.. 그래서 최대한 요며칠 여행방에서 스위스 검색하고 뭉쳐야산다? 그것도 다운받아 보고 나름 사전정보를 알아보려고 노력하고 있거든 ㅜ
누구랑 여행을 가본적이 남자친구랑 삼박 사일 제주도 간게 다인 냔이라.. 여행지에서 내가 어떤 스타일인지 감도 안잡히고 ㅜ
남친말로는 너가 불평불만 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크게 신경쓸 부분은 없다고 하는데 같이 여행가는 분이랑 최대한 젛은 추억만 만들고 싶은 맘이 커서 ㅜㅜ
여행짝꿍으로서 이러이러한건 지켜야 한다!! 하는 부분 있음 알려줘!!
나냔은 유럽에서 가봤던곳 중에는 파리, 피렌체가 제일 기억에 남고 미주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
노잼이라고 욕먹는 대만도 나는 재밌었고 싱가폴도 좋았음!
관광지 찍고 돌아다니는걸 좋아하지는 않고 그렇다고 가서 현지인처럼 여유롭게 다니는편도 아닌거같아 ㅋㅋㅋ
로마에서는 하루에 두끼먹고 35000보?이렇게 돌아다녔거든 막 빨빨거리고 다니는걸 좋아하는듯해
자연! 이런거 보다는 도시 속 여유, 정원 이런걸 좋아한달까
이런거 보면 런던이 딱인거같다가도 샌프란이 너무 로망도시인데 블로그 포스팅을 보다보면
뭔가 심심해보이면서도 그 여유로움이 좋은거야ㅠ
뱅기표 사려고 하는데 아직도 못정하고있어
11월초중반에 일주일정도로 갔다올거고 경비는 250-300생각하고있어 인터라켄에 숙박하려고 잡아놨는데 후기에 베드버그나왔다그래서
다른곳은 인터라켄에 숙소가없구ㅠㅠ
베른 1박 ㅡ 그린델발트 2박 ㅡ 루체른 1박 예정이고
그린델발트에 숙소잡고 인터라켄에서 페러글라이딩 하고 노는데 문제없겠지?
나같은사람중에 루체른에 거점잡고 돌아다니는사람도있던데
피곤하다그래서 그것도고민중이긴해
지금 가러고 추려낸 곳은...
노커피 / 프랑스 16지구 / 쟈쿠 / 아베키 / 초콜렛샵 / 스즈카케 / 스벅 다자이후점
정도인대...
더 추천해줄 곳 있니?
그..흑설탕커피랑...팬케이크 이쁘개 나오는 곳은 뺏음 ㅋㅋ내 취향이 아닌 거 같아서...
무조건 맛잇어야해 나는... 알라캄파뉴는 가봐서 안갈라하는대..
무지카페도 무나니할까?
여름휴가 일주일 중에서
오고가는게 2일이야ㅜㅜㅜ
검색해보니까
체스키를 당일치기 많이 하던데!!
체스키 일정을 너뮤 마니잡는 것같기도 하고~~
주변 다녀온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는 다시가게 되면 체스키에 내내 머물고싶다한
친구도 있어서 !!!
도통 오떻게 일정 나눠야ㅜ할지 감이 안와ㅠㅠㅠㅠ
여름휴가 넘나 짧은것...!
안녕 냔들아 !
8박 9일로 동유럽 여행을 계획중인데~
이왕 가는김에 이곳저곳 둘러보고 싶어서 빡세게(?) 다녀오려고해!
(뱅기는 프라하 in-out이야!)
1~2일차 : 프라하 숙박
3~4일차 : 뮌헨 숙박
5일차 : 잘츠부르크 숙박 (할슈타트 당일치기 예정)
6일차 : 오스트리아 빈 숙박
7일차 : 부다페스트 숙박
8일차 : 야간열차타고 부다페스트에서 프라하로 이동
+ 아침에 프라하 도착해서 짐 놓고 출국 전까지 쉴 수 있는 가격 저려미한 곳 예약 예정
너무 빡셀까..?ㅠㅠ
힘들더라도 다양하게 보고싶어서 정했는데 너무 무리일까 싶기도하고ㅠㅠ
질문 1. 프라하3박, 뮌헨 1박은 어떨까 ? 뮌헨에 볼거 많니?
질문 2. 이동은 기차로 할 예정인데, 전체적으로 너무 일정이 빡셀까?
질문 3. 해당 나라들의 맛집 혹시 추천해줄 수 있으면 상냥하게 추천 해주라!!
문제 있으면 살포시 말해줘ㅠㅠ
답변 기다릴게!!! 19~22일 친구랑 둘이 가는데 둘다 오사카는 많이 가봤어서 웬만한덴 다 가봤어. 그래서 쇼핑,먹는거 위주로 다녀오려고 하는데 둘 다 기모노는 안입어 봐서 빌리고 싶어! 근데 19~22일이면 진짜 더워서 죽을거같기도 하고.. 좀 고민되는데 혹시 7월 중순에 기모노 빌려본 냔들 있니???? 왠지 많이 더울거 같아서 지금 완전 고민돼ㅠㅠㅠ 안녕 냔드라!
주말 잘 보내고 있니?!
다름이 아니라 10월 달에 도쿄행 티켓을 방금 끊었는데
선선할 때 도쿄가는 게 첨이라 이번에는 꼭! 공원에 놀러가려고 해!
아직 도시 쏘다니기도 바빠가지고ㅠㅠ 공원 한 번도 못가봤거든 ㅠㅠ
언어의 정원보고 신주쿠공원은 꼭 가보고 싶긴 해!
근데 신주쿠공원은 입장료도 있고 너무 커가지고ㅠㅠ 제대로 돌아다닐 수 있을까 싶기도 한데...
혹시 냔들이 좋아하는 도쿄 내 공원 있니?
내가 공원가서 하고 싶은 제일 큰 것은 뭐 맛있는 거 먹으면서 돗자리 깔고 노닥노닥 시간보내고 싶다!
위치는 상관 없어!
아 그런데 일본은.. 공원에서 뭐 먹어도 되니 혹시? 당연히 된다고 생각했는데 혹시나 싶긴하다ㅠㅠ
역시 신주쿠 공원이 제일 가볼만 한 걸까?
혹시 냔들이 가 본 도쿄 공원 중 추천해주고 싶은 공간이 있다면 추천 부탁합니동ㅜㅜ!
읽어줘서 고마워! 뿅! 12월 교토에서 4박 5일 머물 예정인데
한 곳에서 2박3일+다른 곳에서 2박 3일 묵을 계획이야
한 곳은 anteroom이라고 위치는 별로 안좋은데 조용하고 예쁘길래
정했고 여기 머물면서 도쿄 외곽 스팟들 다닐 예정이야
고민인건...나머지 2박을 할 숙소...
밤에 가와라마치와 카모가와를 거닐 수 있는 위치의 숙소를 찾고 있어...
2명이라 더블룸이상이어야 돼서 게하보단 호스텔이나 호텔 위주로 계속 보고있는데
피스호스텔산조가 후기보면 위치며 가격이며 좋다고 추천 많이 하는데 막상 지도보니 카모강이랑 거리가 꽤 되던데...기온도 먼 거 같고...한번도 안가봐서 어떻게 예측을 못하겠어ㅠㅠ
아님 아예 기온 쪽으로 알아봐야할까..?
밤에 가와라마치 카모 강 기온 거닐수 있을 깨끗하고 가성비 좋은 숙소 추천 부탁해도 될까?
교토도 해외도 처음이라 어렵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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