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클럽 게스트: 서울 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입장 방법 테이블 예약 하세요

2017년 4월 2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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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클럽 옥타곤

OCTAGON CLUB IN SEOUL

대한민국 서울의 심장을 뛰게 만들 클럽 옥타곤에서의 특별한 목요일 밤

일에 지친 당신을 위해 준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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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7 (THU) 목요일　

< HEART BEAT OF SEOUL >

여러분과 함께하는 서울의 색다른 밤!

여러분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 화려한 무대!

클럽 옥타곤에서 만나 보자!

A different night in Seoul!

A spectacular stage that will make your heart rock!

Let's experience it at Club Oct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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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게스트 신청 입장 방법

연락처로 방문 날짜와 인원 성함을 보내주시면 신청 완료 입니다

안내에 따라 주의 사항 및 입장시간을 지켜 주세요

옥타곤 테이블 예약 가격 룸 주대 문의

일렉 존 1층과 2층 중층 그리고 힙합 라운지 테이블 룸 예약 가능합니다

예약은 미리 연락 주셔서 자리와 가격 서비스 내용 알아 보신 후 예약 진행 하시면 됩니다

주의 사항

신분증 여권 면허증 필수 입니다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 나이 입니다 2017년

옥타곤은 슬리퍼 추리닝 같은 복장은 입장이 제한됩니다

옥타곤 클럽 위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지하철 이용시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안녕 냔들아! 여름에 인생 처음으로 유럽여행을 가게 됐어..!...는 일정짜기 너무 어렵다ㅜㅜㅜ 런던(in)-파리(out)이구 지금 굉장히 고민인건 교통편을 찾다보니까 독일-프라하-로마 여기가 이동이 애매하더라구ㅜㅜ 아마 독일은 브뤼셀에서 프랑크푸르트 건너가서 뮌헨에서 근교여행 다닐거같은데 프라하를 어느 도시에서 다녀오면 좋을까..??? 그밖에도 여기 도시 일정 늘리는게 어때? 라던가 여기 볼거 없음!같은 조언도 대환영이야..!! 7월에 방콕가서 숙소를 알아보고 있는데 대략 소피텔이랑 쉐라톤 두 호텔로 선택지가 좁혀졌거든? 그런데 도저히 선택을 못하겠어. 8ㅅ8 같이 가는 친구가 조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둘다 조식은 맛있다고 들었어. 내가 생각한 두 숙소의 장단점을 정리해보자면, 소피텔은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 반면 룸컨디션이 쵸큼 안좋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어(바퀴벌레 으엄청 큰게 나왔는데 대처가 맘에 안들었다고... 근데 또 나왔다는 블로그 글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인피니트 풀?? 인스타나 이런데 사진 마니들 찍는 도심 속 투명 수영장! 그게 있뚕. 나 그런데 한번도 안가봤거듄8ㅅ8. 쉐라톤은 일단 수영장이 내 취향이야. 자연이 적절히 섞인 미로같은 수영장+뜨신 물 나오는 풀장이 나의 취향을 적확히 저격하였지. 또 교통 좋고 공항에서 무료 픽업 한번 해줭. 단점은 가격...? 3박으로 계산했을 때 소피텔이랑 10만원 정도 차이가 나. 사실 10만원 그냥 내면 내는건데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궁금해. 차라리 이 돈 아껴서 면세품을 하나 더 사오는게 나으려나 싶구...허허 외방냔들아 8ㅅ8 내 고민의 종지부를 찍어쥬라. 난 4월말에서부터 5월초까지 중국여행 갈 예정이야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상해이기도 하고 5월 연휴 해외여행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가기로 했어 친구랑 둘이 가려고 하는데 난 짧게 다녀올 예정이고 당연히 별지비자가 가격도 저렴하니까 2주 전에 신청해서 발급받으려고 했거든~ 그런데 아는 중국분(중국인)이 비자 먼저 발급받고 갈 생각을 해야지 아직도 발급 안받으면 어떡하냐고 하더라고ㅜ 급 불안해져서 물어봐~ 출국 2주전 별지비자 신청하면 안나올 가능성 있을까? 5월 중국여행 준비하는 냔들 비자 어떻게 하니?? 일본 택시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까 우리나라랑 다르게 앞자리 조수석에 타는걸 기사들이 별로 안좋아한다고 하더라고 어떤사람은 아예 대놓고 뒤로 앉으시라고 했단 글도 있고.. 근데 세명이 탈건데 세명이 타도 한명 조수석에 앉는거 싫어함? 그럼 셋이 낑겨타야돼 뒤에? 그건 아니겠지... 그리고 교토 시내에서 멀지 않은 거리는 택시로 이동할건데 (예: 교토역-청수사, 교토역-후시미이나리) 꽃놀이 시즌이나 단풍시즌 아니고 그냥 평소 평일에도 차 많이 막힐까 나 몇년전에 4월초 꽃놀이시즌때 교토갔는데 청수사에서 교토역까지 버스로 한시간넘게 걸렸어.. 거리에 차들도 그냥 다 주차장상태 ..ㅠㅠㅠ 평소에는 그정돈 아니겠지?ㅠ 청수사나 후시미이나리나 대충 택시비계산 사이트에 쳐보니까 1500엔 안팎이길래 타는거거든 ㅠ 5월에 7시 20분 제주항공으로 오사카 갈 예정이야. 공항버스 첫차 타고 가면 5시 40분 전후로 도착할 것 같아. (새벽이라 더 일찍 갈수도 있지만.) 어쨌든 1시간 반 전에 도착할 것 같은데, 예전엔 중국인 관광객들 때문에 어림이 없었던 시간이잖아? 요새도 그러한지 궁금해. 뉴스로 볼때는 공항 굉장히 한적해졌던데............ 여전히 아침 저 시간대 헬이니? ㅠㅠ 그리고 한시간 반 전에 가도 카운터 마감 안..하겠지? 나 혼자 가면 불안해서 공항에서 노숙 하겠는데, 엄마랑 같이 가는거라서 엄마가 노숙 결사반대 중이셔서............. 끙.6월 LA로 출장 가는 냔이야 귀국편이 LA 목요일 출발이라 한국에 도착하면 어차피 토요일인 것! 그래서 회사에 허락을 맡고 귀국 비행편을 LA 토요일 늦은 밤 출발 / 한국 월요일 새벽 5시 도착하여 월요일 9시 출근에 문제 없도록 하는 것으로 뱅기표를 예매했어. 그래서 미국을 목,금,토 3일간 여행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어! LA는 출장으로 몇 번 간 냔인데 이 2박3일의 기회에 꼭 가고 싶었던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하려구 해. 목욜 아침 국내선 비행기로 LA<->샌프란 이동, 2박3일 여행 하고, 토요일 오후 비행기로 LA 도착(LA도착 예정시간은 저녁 7~8시로 잡고 있어), 내 수하물 찾고, 입국게이트 빠져나온 후 바로 다시 출국 게이트로 이동, 한국에 가는 짐 붙이고 한국행 비행기를 타면 딱인거지!! LA->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는 대한항공 밤 11시30분 비행기고, 샌프란<->LA 비행시간이 한 시간 반 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빡센 일정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내가 유나이티드항공을 이용하려고 한다는 것이고...후기를 찾아보니 연착..연연착.. 장난아닌 거 같더라구!! ㅠㅠ 호텔, 식사권 등으로 보상 받았고, 비행기 바꿔타고 했다는 후기도 많이 보이구..근데 인터넷에서 찾아본 후기는 대부분 유나이티드항공 통해서 인천->도쿄->미국 등 경유하는 경우이지, 미국 국내를 이용했을 때 연착 후기는 많이 없길래 혹시 외커냔들 중에 유나이티드로 미국 국내<->국내 이용해본 냔들에게 질문하고 싶어...! 미국 국내선도 연착 심하니?ㅠㅠㅠㅠ LA에 7시도착인 뱅기표 끊으면 1-2시간 연착되어도 저녁 8,9시엔 도착하는거니까 밤 11:30분 비행기 타는 것은 무리가 없을까?ㅠㅠ 그런데 환승게이트 이용이 아니라 수하물 찾고, 입국 게이트에서 출국 게이트로 이동 후, 대한항공 게이트에서 체크인을 다시 해야하는 시간까지 모두 고려하면 LA에 6시쯤 도착하는 것을 끊는 것이 나을까? 냔들이라면 어떻게 하겠니?ㅠㅠㅠ 아니면 혹시 추천해줄 수 있는 다른 그나마 연착이 적은 미국 국내항공사 있니?? 찾아보니 알래스카 항공(버진 아메리카)도 나오더라구!! 냔들아 맛점했니?? 나냔 3시뱅기타고 오사카가는데 진짜 급결정된 여행에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패스를 오늘에서야 찾아볼수 있었어 나냔은 엄마랑 오늘부터 주말에 여행가는데 숙소는 시영지하철인 신후카에역이야 오늘 5시 공항도착인데 오늘은 간단히 숙소랑 두정거장거리인 쓰루하시역에 위치한 노베하노유 온천과 도톤보리만 둘러보고 기념품 쇼핑을 일찍할거야 숙소에 짐 가져다 놓고 온천가면 한 교통비 600엔쯤 들거같고 토요일은 엄마가 불편한거 싫다해서 교토버스투어를 샀어 난바역에서 출발하는거라 아침에 난바역으로 이동하면 된대 그래서 6시까진 버스투어하고 난바역에 내려주는데 저녁시간에 난바나 우메다에서 쇼핑을 할거야 그리고 난 난바근처에서 친구릉 만날예정이야 일요일은 주유패스사서 오사카시내 관광을 한다음 월요일 아침7시 비행기라 막차 언저리쯤 공항으로 갈라해 그래서 요약하면 오늘은 요코소패스? 리퍼트랑 1일승차권주는거 사고 토요일은 역에서 주말용 에코패스를 사고 일요일은 주유패스로 시내관광 할 예정인데 이렇게 사면 본전은 뽑는거니? 나냔 오사카는 처음이라 감이 1도 안잡히는것ㅠㅜ 천사냔이들의 답글 기다리고 있을게 이번 휴가가 10월말로 잡힐꺼 같은데...(아무리 생각해도 까마득하다...ㅠㅠㅠㅠ) 대만으로 가볼까 하거든...! 근데 보니까 7월??꺼는 항공권보니가 얼리버드 했드라..?일본꺼는 좀 남아있구!! 그래서 질문하자면 1. 대만 10월말꺼 에어부산 특가도 있긴하던데 지금 사놓는게 좋을까??(왕복 26만원정도) 2. 아님 좀있다가 얼리버드 뜨니?? 3. 만약 지금 안사고 나중에 얼리버드도 놓치면 괜히 정가로 비싸게 가게될까? 해외여행은 고작해야 일본 두번이라 잘 모르겠다 ㅠㅠ;; 잘아는 냔들 답 부탁해~~ ㅎ.ㅎ

옥타곤 클럽 게스트

2017년 4월 2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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