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8일 강남 클럽 옥타곤 FLORIAN PICASSO x RAIDEN 공연 게스트 테이블 예약
KOREA SEOUL OCTAGON CLUB
대한민국 서울 강남 옥타곤 클럽
불타는 금요일 밤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 줄 신나는 파티와 공연을 옥타곤 클럽에서 즐겨 보세요
옥타곤 게스트 입장 방법 옥타곤 테이블 예약 가격 문의
Promoter 조성현 010ㅡ8708ㅡ1987
강남 클럽 옥타곤 네이버 블로그 < = 링크
2017. 4. 28. ( FRI ) 금요일
< FLORIAN PICASSO x RAIDEN >
< FLORIAN PICASSO x RAIDEN >
2017 Ultra Music Festival Miami 메인 스테이지에서 NICKY ROMERO와 함께 관객들을 매료시킨 두 명의 아티스트!
클럽 옥타곤에서 펼쳐지는 FLORIAN PICASSO RAIDEN의 스폐셜 무대!
PROTOCOL RECORDINGS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FLORIAN PICASSO, RAIDEN의 신곡 "HANABI" 릴리즈 파티!
FLORIAN PICASSO and RAIDEN are supported by PROTOCOL RECORDINGS
Two artists who sent the crowd into a blissful frenzy at the 2017 Ultra Music Festival Miami with NICKY ROMERO at the main stage!
Experience the stage of FLORIAN PICASSO and RAIDEN at Club Octagon
Release party of their newest track “HANABI”
< Treasure hunt @ 클럽옥타곤 >
클럽 옥타곤에서 준비한 보물찾기 파티.
옥타곤 곳곳에 숨겨진 보물들을 찾아라!
숨겨져 있는 노란색 봉투 속에는 준비한 다양한 선물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Treasure hunt @ Club Octagon>
A treasure hunt party organized by Club Octagon.
Find hidden treasures hidden at octagon!
In the yellow envelope hidden away
Various gifts are waiting for you.
옥타곤 클럽 예약 입장 방법 010ㅡ8708ㅡ1987
옥타곤 게스트 신청
연락처로 방문 날짜와 인원 그리고 성함을 보내 주세요
알려드리는 안내에 따라 입장 시간을 지켜 입장해 주시면 됩니다
옥타곤 테이블 예약 룸 주대 가격 문의
예약은 1층 2층 힙합 라운지 룸 모두 예약 가능 하며 자리와 가격 서비스 내용 알아 보신 후 예약 진행 하시면 됩니다
주의사항
클럽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자이 제한되니 주의해 주세요 (슬리퍼x 추리닝 x)
신분증 면혀증 여권 필수 입니다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한 나이 입니다 2017년 기준
옥타곤 클럽 위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지하철 이용시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 5분거리 에 있습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나냔은 스크이라이너 왕복 구매했어ㅠ
근데 공항으로 돌아갈때는 받아놓은 표를 교횐해야 되는거 같더라구..
닛포리역에서 스카이라이너 표 교환해주는 곳 어딨는 알수있을까 ㅠㅠ
네이버에 검색해도 돌아가는 방법은 자세하게 나온게 없어서
넘 걱정된다 ㅠㅜㅠㅠㅠ
아 그리고 지하철패스권? 24시간짜리 묶여져 있늠거 샀는데 이건 어떻게써?
닛포리에서 이케부쿠로 갈때 넣었더니 팅겼다...ㅎ지금 멜번에 있는 냔이양
맘 좋은 친구네 부부가 허해줘서
멜번 한달 놀러온 냔인데
아무래도 여기까지와서 시드니를 안가기엔 아쉬운 마음에
16-20일 동안 나 혼자 다녀오려구해
기간이 그리 넉넉하진 않으니까 이스터쇼+시티투어+비치걷기 하다 올꺼야!
숙소는 저렴하면서 깨끗하다하는 백팩커스 추려봤는데
그 동네 분위기까지는 잘 모르니까...
예) 바운스는 야경은 이쁜데 좀 어두워지면 서울역 주변마냥 노숙자들이 있다더라고..
아무래도 여자 혼자다니고 쫄보냔이라 저녁 8시?쯤이면 숙소로 다시 돌아갈 것 같은데
주변이 넘나리 무서우면 안될꺼같아서...
이런 동네 분위기를 고려하여 백팩커스 좀 골라주겠닝??
1. 하버 yha : 오페라하우스보임. 쪼끔 더 비쌈. (일단 4인실 예약함.취소가능)
2. 센트럴 yha : 교통좋다함. 센트럴이라 여기도 노숙자들 많을까봐 좀 걱정
3. 바운스 백패커스 : 여기도 센트럴. 근데 야경이 좋다함
4. 기타 : 이 외의 더 적당한 백패커스 추천해줘도 좋아!!
글구 로얄이스터쇼 가본 냔들있음 얘기도 듣고싶엉!! 이번 여름에 4박6일 세부 휴가를 가게 됐오!!
여자 대딩냔들 세명이고 아무래도 나름(?) 어리다보니까 체력이나 이런건 괜찮기도 하고 친구들끼리 가는거라
휴양도 휴양 나름 즐길거지만 뭔가 가는 김에 뽕뽑고오자ㅋㅋㅋㅋㅋ이런마인드가 좀 있음ㅋㅋㅋ액티비티도 이거저거 해보고싶고
근데 지금 폭풍검색 하면서 계획짜는중인데
갠적으로 보홀을 굳이 가야하나?.. 하는 의문이 들어서.. 일단 왕복 4시간이고
아무래도 휴양지의 꽃은 또 숙소잖아.. 리조트.. 근데 내가 꼭 가고싶은 리조트가 막탄섬에 있어서
비행기 시간도 다 새벽비행기라서 이것저것 맞추다 보니 보홀에서 지낼 시간이 그렇게 많진 않을거같아
굳이 간다면 1박을 거기서 보낼수는 있는정도?...(헤난 리조트 생각중이야 좋아보이긴함8ㅅ8)
글고 호핑투어도 우리는 세부에서 진행할 예정이라..
일단 데이투어? 맞나? 육상투어 그 초콜릿.. 뭐 보고 원숭이 보고 그거는 열에 아홉은 평이 생각보다 별로라는 말이 많아서
아예 생각 안하고 있어 딱히 끌리지도 않구....
근데 보홀 들어가게 된다면 하고싶은건.. 반딧불투어+해상투어(돌고래) 정도? 글고 밤에 알로나비치 걷구..
보통 3박5일로 가면 보홀 잘 안가는거같긴한데 우리는 4박6일이라 하루 시간이 좀 애매하게 남긴해..
뭐랄까 보홀을 안가게 되면 일정을 되게 여유롭게 하면서 + 리조트에서 띵가 띵가 놀수있고
보홀을 가게되면 쵸큼 빡센? 시간에 좀 쫓기는? 일정이 될거같오
그래도 이왕 가는거 보홀을 가는게 좋겠지???? 세부 언제 다시 갈지도 모르구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냔들...
9월쯤에 퇴사하고 유럽가려고
9월까지는 회사 다녀야될것같고....
그냥 모아놓은 돈 털어서..9월까지면 천만원정도 모을것같은데 그냥 유럽으로 떠버리게...
3개월까지 비자 된다고 해서 3개월 코스로 짜려고 해!
다들 보니 In은 런던으로 하던데 이게 가장 무난해서 그런가?
아직 윤곽도 제대로 못잡았지만... 나냔이 궁금한건!
유럽이 겨울에 뼛속도 시린 추위라고 해서.. 9~12월 갈때 11월 부터는 날씨가 디게 추워질거같아서 ㅠㅠㅠ
날씨 따뜻할때 돌아다니고 따뜻한 바다에서 수영도 해보고싶고 한데
그러면 루트를 어떻게 짜는게 날까? 11월~12월사이에는 무조건 따뜻한 나라로 돌고 9~10월사이에는 추운나라를 도는게 현명할까?
아니면 9,10,11,12 다 수영하고 바다가기엔 무리인 날씨니? 9~10월에 동유럽 먼저돌고
10월~11월말까지는 서유럽 도는게 낫나???
사실 추운거 싫어하는 냔이고 ㅠㅠㅠㅠ외방 찾아보니까 냔들이 유럽 겨울에가면 너무 추워서 고생했다고..그러길래
1. 9,10,11월 여행 예정인데 최대한 안춥게 여행하려면 동-서유럽순으로 도는게 좋으니?
2. 지금까지 해외 2번(일본)가본 냔인데 ㅋㅋㅋㅋㅋㅋ3개월 유럽여행 너무 무리일까?
3. 아니면 중남미도 가보고싶어!! 중남미 vs유럽...
ㅠㅠㅠㅠㅠ너무 두리뭉실해서 미안..아직 윤곽도 제대로 못짜서....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친절하게 답변남겨주면 지금 회사에서 극심한 스트레스에 쩌들고있는 베일이가 감사인사를 올릴게 -_♡ 나의 비행 일정은
북유럽 > 개트윅(비행시간 : 3시간 5분)
개트윅공항 경유(8시간, 9:00am~17:00pm)
개트윅 > 미국(비행시간 : 8시간)
이렇게인데 경유 8시간동안 잠깐 런던 나갔다 오는 거 오바일까? 찾아보니 익스프레스 타면 30분정도만에 빅토리아 코치역에 도착하더라고
내 인생 최대의 경유시간은 5시간 이었어.......독일 모 공항에서 노숙자처럼 쭈그려서 자고...자도....시간이 너무 안 가더라......죽는줄....
8시간동안 공항에서만 있으면 아마 지루해 죽을 것 같아서..게다가 경유 시간도 아침~낮이니 돌아다녀도 좋을 거 같아
개트윅<->런던 왔다갔다하는데 1~2시간 정도 잡고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니까 공항에 두 시간정도 일찍 돌아와야 할 것 같고 이래저래 계산해보니
4시간정도는 런던에서 돌아다닐 수 있을 것 같더라고
참고로 작년 여름에 런던에 8일간 묵은 적 있어서 가볼 곳은 다 가봤고 길은 기억해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댓글 부탁해
그럼 다들좋은하루 보내길! 난 장거리 비행기를 첨 타봐!
전에 진에어 타고 일본 간 적 있는데 걘 진짜 좁긴 좁더라고
핀에어 이코노미 좌석 걔만한가...
아무튼 핀에어 이코노미 타구 한 8시간 넘게 날아가야하는데
핀에어가 이코노미 컴포트라고 편도 10만원 좀 넘게 주면
좌석을 좀 더 좋은 거로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하지 뭐야...
왕복으로 끊으면 비행기 값만 21만원 정도 추가되는데
히유... 할지 말지 고민이야.
항공권 할부는 끝났지만...
숙소랑 이것저것 때문에 카드값 퍽발해서...ㅋㅋㅋ
매일 잔여좌석 보는 중인데
쓸만한 좌석은 이제 하나밖에 안 남아서
마음이 조급해... ㅋㅋㅋㅋㅋ
다들 이코노미 잘만 타고 가는데 그냥 갈까?
아니면 귀국 때만 한다든지... 추천해줄래?
이코노미 컴포트 정말 좋았니?? 회사 다니는데 너무 지치고, 나이도 어려서 그냥 모은 돈 들고 해외여행 가려고 해...
날짜는 빠르면 9~12월. 늦으면 10~1월로 3개월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더 긴 기간도 괜챠나.
예산은 min 700 에서 max 1000까지 잡고 있구..
1. 타국에서 1달살기
- 말그대로 해외에서 한달 살기! 너무 휴양 위주 말고 꼭 잘 되어있는 관광국이 아니라도 좋으니
경험하고 볼 게 많고 여유롭게 돌아다닐수 있는 곳이면 좋게써.. 이건 그냥 케바케일것 같긴 하다 ㅋㅋㅋ
여행지 : 태국 치앙마이 /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생각하고 있어. 1달동안 관광이 아니라 생활해야 하니
생활물가가 저렴하면 좋겠다 ㅠ항공권은 비싸도..
2. 유럽여행
-고민중인데, 2-3개월정도 잡고 있어! 꼭 유럽 전역을 돌지 않아도 되고 동유럽/서유럽 나눠서 돌아도 괜찮아
근데 여알못이라서...ㅋㅋㅋ여행 어떻게 짜야하는지 좀 헷갈린다 ㅜㅜ
3. 그린란드-아이슬란드-아일랜드
-여긴 물가 엄청 비싸다고 하는데 감수하고 1개월코스로 짜서 가는거!
4. 네팔+1달 살기
네팔 안나푸르나 등반이 일생 꿈이었는데, 생각보다 가는데 크게 제약이 있는게 아니라서
나중에 시간날때 2주정도만 투자해서 갈 수 있을거같긴 해(only 트래킹만)
2주 안나푸르나 등반 + 내려와서 포카라,카트만두 2주 관광 이렇게 1개월 살기도 고민중이야 !
이 선택은 경비가 비교적 절약되겠지 아마두??
5. 남미 여행
-남미도 돌고싶다..!하지만 치안이 너무 위험하다고 하는것..ㅠㅠㅠㅠㅠ
냔들이 보기에는 어느게 가장 좋을까? 5월 황금연휴에 일본 가는 냔이야.
급하게 비행기는 예약했고, 호텔은 암.....전....이라....
결국 에어비앤비 보고 있는데,
맘에드는 곳 발견해서. 결제하려고 했더니....
에어비앤비에서 카드 결제수단을 인증해야 한다며,
명세서를 스캔해서 파일을 첨부하라는거야........... 내가 에어비앤비 이용해본게 몇년인데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일단 당장 급하게 결제해야 하니, 명세서를 찍어서 보냈어.
이렇게 답장이 와서 한없이 기다리고 있는데...
2시간이 지나고 3시간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고,
한국 콜센터에 전화해서 연락해봐도, 담당부서에 빨리 처리해달라고 내용을 전달해주겟다는 말뿐
처리해주고자 하는 의지는 전혀 없고....
결국 24시간이 지난 지금도, 전혀 처리가 안되고 있는데.......
혹시 나와같은 냔들....있니??
페이팔로 바꾸고 싶어도, 이미 결제수단 인증중이라며, 끝날때까지 기다리라며
결제수단이 바뀌어지지도 않아서 너무 답답하거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지금 찜해둔 숙소도, 슈퍼호스트에 후기 많은 곳이라 금방 예약 뺏길까봐 조마조마 하는데,
다른 사람이 예약해버리면 그거 책임져주지도 않을거면서
무작정 기다리라는 에어비앤비에 너무 화가 나거든....
혹시 나와 같은 경험 한 냔들이 있다면 조언을 듣고 싶구나 ㅠ_ㅠ
나냔 둘 다 갔다왔는데도 왜 못고르겠지 ㅠ
친구가 윤식당 보고 넘 좋아서 걍 동남아가서 쉬다오고싶어하는데
내 기억으론 (두군데 다 패키지 감)
세부에선 리조트 위치때문인지 주변에 암것도 없었거든 그래서 나머지 가이드랑 뭐 선택하고 하루만 시간빼서
리조트에서 그냥 딩가딩가 놀았는데 되게 여유롭고 좋았어
보라카이는 가이드가 너무 별로였어서 관광 일정도 구리게 짜가지고 막 엉키고 암튼 그랬는데
여기가 좋은게 디몰이 있어서 구경할것도 많고 북적북적하고 맥주도 마시면서 바다보고 이런게 난 좋았거든
친구는 세부쪽이 더 맞아보이긴하는데 내가 보라카이갔을때 제대로 못논거랑 그런거땜에 보라카이도 땡기는데
보라카이 갈라고 보니깐 이래저래 돈이 좀 드는거같아서 (친구는 안거지 내가 거지)
보라카이도 패키지 가면 훨싸긴하던데 전에 가이드 안 좋은 추억때문에 (그리고 친구가 패키지를 별로 안내켜함)
세부 보라카이 둘다 가본 냔들아 어디가 괜찮겠니?
세부 내가 갔던덴 주변 완전 깡시골이었는데 좀 찾아보니 뭐 쇼핑몰도있고 그런지역도 있던데
자유로 괜찮을까?
글이 두서없어서 요약
* 여자둘이 세부 vs 보라카이
* 세부라면 자유여행 괜찮은지? (시골아닌지 볼거 많은지)
* 보라카이 패키지 괜찮았던데 추천가능한지
많이 물어봐서 미안 친구는 바쁘고 혼자 알아볼라니 고민되네 ㅠ 나냔 이번에 홍콩 인터컨티 라운지에서 애프터눈티를 먹고 싶은데..
(아니면 밤에 칵테일을 마시거나..)
혹시 라운지에 운동화(나이키 같은 일반 운동화 스타일) 신고 들어가도 되니??
가벼운 드레스코드가 있다고 들었는데
반바지에 슬리퍼만 아니면 되는지, 아님 운동화도 좀 눈치보이는 분위기인지 궁금하다...ㅠㅠ
혹시 아는 냔들 알려주라 ㅠ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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