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DJ TJR 내한 공연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테이블예약
WORLD LANKING NO.5 OCTAGON CLUB
강남 옥타곤 클럽
Promoter 조성현 010ㅡ8708ㅡ1987
클럽 옥타곤 테이블 예약 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가격 문의
2017. 4 22. ( Sat ) 토요일
< TJR >
한국에 EDM 돌풍을 가지고 온 디제이!
전 세계 페스티벌, 클럽씬에서 러브콜을 받는
멜버른 하우스의 강자, TJR!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문한 그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대표곡 We Wanna Party, Bounce Generation, Ode To Oi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나보세요 !
대표곡 :
TJR ft. Savage - We Wanna Party
TJR & VINAI - Bounce Generation
TJR - Ass Hypnotized feat. Dances With White Girls
TJR ft. Cardi B - Fuck Me Up
옥타곤 클럽 예약 010ㅡ8708ㅡ1987
옥타곤 클럽 테이블 예약 문의
옥타곤 테이블 가격은 연락처로 문의 주시면 자세히 자리과 주대 서비스 안내 해드립니다
클럽 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방문 날짜와 인원 성함을 연락처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안내에 따라 입장시간 및 주의 사항을 지켜 입장해 주세요
2017년 기준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 나이 입니다
옥타곤 클럽 위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오픈시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pm 10 ~ am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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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냔들, 월급루팡하기 딱 좋은 날이네!!! 와하하하 그래서 월루좀 해보려구 ㅎ_ㅎ...
이번 10월 연휴를 맞이하야 엄마랑 여행을 계획중인데 작년 비슷한 시기에 스페인 패키지를 했는데도 바르셀로나를 제대로 못보고 온 것 같아서(1박함ㅠㅠ) 이번에 바르셀로나만 2박 3일을 추가해서 총 열흘?정도 여행 일정을 잡았어~
바르셀로나는 대충 감이 오는데 파리는 처음이라...(암전)
일단
파리숙박이 문제야....
한인숙박으로 엄마에게 한식을 계속 제공하고싶은데 거기다가 에펠탑이 보이는 뷰가 있었으면 좋겠거등...호라 해봤는데 한인텔 홈페이지 가니까 호라 한 숙소들은 하나도 안나오구 예약 가능한 지도 못보겠고 너무 어렵당...ㅠㅠ
바르셀로나는 다 걸어다닐 수 있으니까 까탈루냐 광장 주변으로 구하면 될 것 같은데...
에펠뷰로 안전하고 깨끗한...괜찮은 숙소 없을까ㅠㅠ 추천 부탁행!!
나 넘나 핑프시 검색 1000년.... 시트구루 다 확인했음!
이코노미는 역시 별다른 코멘트가 없는것같아서
냔들에게 검사받으려고 좌석배치도 가지고와쪄..
5시간 노선-11시간 새벽스탑오버-12시간 노선
일정에서 12시간짜리 좌석이야 ^_ㅠ 이거 탈때 엄청 지쳐있을것같음..그래서 넘나 고민되쟈나요..
남자친구랑 같이가는데 내가 화장실 자주 왔다갔다할것같아. 항공사는 타이항공이고
후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1. 48E, 48F
둘이가는 여행에서 창가 앉을거아니면 항상 가운데가 낫더라고..가운데좌석중 그나마 젤 앞쪽!
무난한 자리
2. 60C, 60H
떨어져서 앉긴하지만 이코노미에서 그나마 젤 나은자리..하지만 떨어져앉는다는 치명적 단점
그리고 베시넷때문에 애기들 있으면 내 다리는 편하나 내 스트레스는 폭발하겠지..
3. 60H, 61H
이왕 떨어져앉을거라면 그래도 가깝게! 한명이라도 편한자리 앉고 몇시간에 한번씩 자리 바꿔앉는방법
4. 72J, 72K
사진엔 선택안되는걸로 돼있지만 이거 내가 선택해놔서 안된다고 뜨는거야!
둘만앉을수있는 자리라 그래도 프라이빗할것같은 느낌..근데 화장실앞이고 맨뒤라는 치명적단점
난 언제쯤 비지니스타고 여행할까?ㅠㅠ ★잠깐!!!!! 나 호라 다 했고 구 중국냔이라서 상해는 내 나와바리(ㅋㅋ)와 같은 곳이야!!!!!!!!!!!!
상해 말.고. 주변을 돌아다니고 싶어서 여행방에 글 찌는거얌
절대 핑프 아님!!!!!!!!!!!
제목에 썼었듯 상해에서 지낼건데
솔직히 상해 머 삼일이면 관광지들은 다 둘러보거든
나는 거기 친구 및 가족들도 보고 하는 거라 개인적인 일도 보는데
이왕 간 김에 여행을 갔다 오려고 해
한달동안 집을 대여해서 있는 거라 비행기 타고 다른 지방 1박 2일 갔다 오지는 못 할 거 같아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도시는 사실 많지
우시, 닝보도 있고 관광할 만한 항주, 소주 정도가 있는데
당일치기로 관광 스팟만 갔다 온다고 해도 날들이 많이 남아서ㅠㅠ
원래는 시안에 가고 싶었는데 비행기로 2시간 넘게 걸리 잖아여...
하루만에 다 못 볼거 같잖아여... 비행기 값 없잖아여...ㅎ
대체 어디를 가야 잘 갔다고 소문이 날까 당장의 일이 아니라 1~2년 후의 일이라 자세히 찾아보지 않아서 미안해.
대충 찾아봤으니까 냔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대충' 추천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그냥 내가 자리잡고 난 후에 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을 한 번 가겠다는 목표를 잡았거든.
그즈음 아빠 환갑이기도 해.
그거에 맞춰서 적금을 들려고 대강 검색해보니까 생각보다 비싸더라고.
나 몇 년 전에 미친 듯이 알바해서 한 4~500(모든 것 포함)에 30일 유럽 다녀온 적 있었거든 자유여행으로,
근데 가족여행=패키지라길래 패키지 알아보니까 생각보다 진짜 비싸다.
엄마한테 어디 가고 싶냐고 물어보면 그냥 어디든 가면 좋지(엄마 해외여행경험 없어) 이러기만 해서 어딜 좋아하실지 모르겠어.
내가 지금까지 엄마의 반응으로 정리하자면
1. 저번에 갔던 제주도는 친척들끼리 가서 그냥 같이 갔다는 거에 좋아했고.
2. 뭉치면 뜬다 여기서 장가계 보고 오 너무 좋겠다 이랬고
3. 다큐에서 동유럽에 빨간집들 드론으로 촬영한 거 보고 어머 어쩜 저기는 저렇게 집을 지어놨지?
4. 휴양 vs 뽈뽈뽈 돌아다니기 중에 물어보니까 그래도 해외까지 갔는데 돌아다녀야지 하는데 막상 젊은 애들처럼 돌아다닐 체력은 안 될 것으로 예상.
장가계 패키지 알아보니까 아니 웬걸 4박 5일에 왜 이렇게 비싸니? 중국이 제일 항공비도 쌀 거라 생각해서 알아보니까 거의 100만원 육박하네;;
내가 자유여행으로 간다면 진짜 저렴하게 짤텐데 패키지는 원래 이렇게 비싼 것이니?
근데 나야 막 게스트하우스 가서 자고 이래도 별 상관없는데 부모님은 연세가 있으시니까 안 될 것 같긴 하고...
다들 이렇게 비싼데 어떻게들 패키지 다니니?
그나마 동남아 코타키나발루 이거는 홈쇼핑도 많이 나오고 싸보이긴 하던데 여기도 생각중이야.
너무 주절거렸다.암튼 내가 물어보고 싶은 것은
[그나마 가장 저렴한 패키지 여행으로 추천하는 곳 있니? + 3인 기준 예산을 어느 정도 잡고 적금을 들어야 할까?] 이거야.
나에게 중요한 건 가족들과 함께 하는 추억인데 어떻게 계획해야 할지 모르겠따. 미국 서부 여행을 할 생각인데
차를 빌려서 여행할 생각이거든.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넘어갈 때
몇시간씩 운전해야 하는지 감이 안와서.
검색해 봤는데 딱히 뭐가 없길래
간편한 어플이나 정보가 없나 싶어서 물어봐.
있으면 추천 부탁할게... >_< 백수냔이의 약 26일간의 유럽여행 일정이얌
런던과 슬로베니아를 꼭 가고싶어서 일단 항공권을 런던 인아웃으로 끊었고 (변경불가)
런던 도착하자마자 뮌헨으로 가서(항공) 하루정도 휴식을 취하구 (맥주먹으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슈타트-슬로베니아 6일-크로아티아 9박-런던 6박 일정이야.
일단 n년간의 회사생활 후 찌들어서 가는거라서 자연풍경(산,호수,바다..루트에 다 보이지?ㅋㅋㅋ) 보는걸 많이 넣었구
슬로베니아는 내 인생드라마의 배경지라서 꼭 가고싶고 특히 피란에서 꼭 3박을 하면서 조용한 마을에서 느긋하게 지내보고싶어.
후반에 런던은 지인이 있어서 그기간에 꼭 가야해!
여행스타일은 카페,맛집,유명 관광지,골목길,바다,휴양 다좋아해........ 다만 미술관/박물관/성당 이런곳은 가긴가는데 큰 감흥은 없어
이번 여행의 커다란 컨셉은 ★먹고놀고쉬러★ 가는거야!
유럽은 처음인데 다른나라들은 연말에 또 갈 계획이 있어서 뺐구
여행은 뉴욕,워싱턴,싱가폴,홍콩,마카오,방콕,다낭,괌 - 정도 가본것같아 젤 좋았던곳은 뉴욕이야!
전체적으로 일정과 이동시간 어떨지 봐주면 너무 고마워ㅠㅠㅠ
내가 가려는데가 막 영이프스 같은 많이들 가는데가 아니다보니깐 (특히 슬로베니아.......) 자료가 잘 안나와
검색하다보니 아래 이동이 좀 까다롭더라구
1. 할슈타트 -> 류블라냐 : 기차 2번정도 환승해서 총 7시간정도 소요 맞지?ㅠ
2. 피란 -> 자그레브 : 바로가는게 없어서......우선 피란에서 류블라냐 이동 후 류블라냐에서 자그레브로 이동, 총 5시간정도 소요
차 렌트는 불가하고ㅠㅠㅠㅠ
처음에 런던->뮌헨 구간과 마지막에 두브로브니크->런던 구간만 항공을 이용하려해
나머지 이동은 모두 버스or기차로 해결한다!!!!!!!!
뮌헨/할슈타트/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가본냔들 조언좀 부탁해ㅜㅜ
특히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
가본냔들을 소환한다 ☆ 하나투어로 지브리 티켓을 샀어 나랑 배우자랑.
근데 티켓 와서 받았는데 배우자 성별이 MS로 되어있는거야
MR로 한거같은데 보니까 잘못됐더라구. 일단 여행사에 문의는 했는데 아직 연락은 없다. 변경 취소 안된다는 글만 보이고..
이거 변경 안되면 이 티켓 못쓰는거니? 이름 스펠같은건 다 맞아. 저 표시 하나가 잘못된거..
이런 경우에 대해선 검색해도 뭐 나오는게 없어서 답답하다. ㅠㅠ 담달이거든
표 발권 전에 따로 연락와서 확인하거나 이런게 없어서 잘못된 지도 모르고 그냥 급한맘에 한게 결국 이렇네
이 티켓통해서 가본 냔이들 성별확인 많이 중요하니? ㅠㅠ 첫여행 가는거라서 너무 떨려 ....
혹시 일정 봐주겠니,.
첫 여행이라 뭐가 부족할지 길은 잘찾을지 넘 불안하네..
-------첫날--
5시 15분 공항버스 탑승
인천공항 도착 (6시 30분쯤)
카운터에 티켓과 여권 제시 후 수하물 탁송한다고 얘기하고 격리대합실 입구로 가서 여권과 티켓을 제시
30분 전에 미리 게이트 앞에서 대기하다가 탑승한다.
홍콩도착.
홍콩 1010에 가서 설명서 사진찍고 유심 구입하기
올토퍼스 카드 구입하고 충전
공항에서 A21버스를 탄다
체크인하기.
**침사추이 세레나데 딤섬먹기 (2시쯤)
**센트럴 역가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타기.
**도중에 내려서 GOD몰 가기. 소호거리 천천히 구경하기.
**6시쯤 GOD몰 근처에 있는 라바쉬 스테이크 먹기 (peel street)
**포팅거 스트리트 구경하기
**해가 질 무렵 센트럴 선착장에 걸어가서 스타페리를 탑승하고 침사추이로 돌아온다.
**침사추이역 근처 아이스퀘어 안에 있는 HMV 매장에 간다. 허니문 디저트도 먹는다.
-쇼핑한 것들 숙소에 정리하고 숙소 근처의 넛츠포드 테라스에 가서 술마시고 숙소서 잔다.
----------둘째날---
7시 30분 기상.
츄이와에서 아침먹기
*침사추이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라이킹역에서 환승하여 써니베이역에 내려 디즈니 전철을 타고 디즈니 ㄱㄱ
***디즈니 랜드 입장 바우처 내고 입장
**놀기
**전철타고 집오기
---셋째날---
7시 30분 기상. 아침 준비
페어우드에서 아침 먹기.
침사추이 역에서 차이나페리 터미널까지 걸어서 간다
페리를 타고 (편도)
마카오 페리 터미널에서 나온다.
버스 정류장에서 3번 버스를 타고 세나두 광장.
성도미니크 성당 구경하기.
육포거리 구경하기
웡치키 먹기. (예상 12시)
Laja das Conservas Macau 들르기
이슌 데일리 컴퍼니에서 우유 푸딩을 먹는다.
레몬 첼로 젤라또 먹기.
마가렛 카페 이나타 에그타르트 사기.
마카오 그랜드 엠퍼럴 호텔로 가기.
그 앞에 시티 오브 드림 셔틀 버스를 탄다
베네치안 호텔에서 내리기.
베네치안 호텔 안 구경하고, 카1지1노1에서 놀기.
시티오브 드림에서 셔틀버스 타고 마카오 페리 터미널로 간다.
페리 타고 차이나 페리 터미널에 도착한다. (9시)
페리 터미널에서 걸어서 숙소 도착.
침사추이 역에서 조던역으로 가서 내린다
템플 스트리트 야시장 구경.
조던역에서 침사추이역으로 이동
숙소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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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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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30분 기상
제니베이커리에서 쿠키사기
씨티은행 반대편 에서 A21버스 탑승하고 공항도착
1시 비행기 이륙
5시 20분 한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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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여행..일정인데 ㅠㅠ 음..
검색해보니 약 20도정도 인 듯 하고 날씨가 우중충해서 비가 올 수도 있을 것 같으니 우비 챙기고
얇은 옷 위주로 가져가고..
((보조 배터리))) 살거구..
뭐 특별히 더 챙겨야 할 것이 있을까..
길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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