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9일 토요일 강남 클럽 옥타곤 YELLOW CLAW 내한공연 게스트 테이블 예약
KOREA OCTAGON CLUB
서울 강남 클럽 옥타곤
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옥타곤 테이블 예약 룸 주대 문의
Promoter 조성현 010ㅡ8708ㅡ1987
강남 클럽 옥타곤 네이버 블로그 <= 파티일정
2017. 4. 29. ( SAT ) 토요일
< YELLOW CLAW >
전 세계 EDM 씬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네덜란드 출신 DJ/프로듀서 듀오 YELLOW CLAW !
트랩, 힙합, 덥스텝, 하드 스타일, 뭄바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그들만의
시그니처 사운드와 세계적인 페스티벌의
메인 무대에서 보여주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클럽 옥타곤에서 만나보자!
여러분의 오감을 만족시킬 그들의 무대 !
기대해주세요!
From the roots of Netherlands, Dutch duo DJ / producer YELLOW CLAW!
Their music is a mix of wide range of genres from trap, hip hop, dubstep, hard style and moombahton.
Festivals around the world keep calling them back for headlining sets
Experience the earth shattering performances that you see on main stages on festivals around the world.
Please look forward to their stage.
대표곡
Yellow Claw - Shotgun ft. Rochelle
Yellow Claw & DJ Mustard - In My Room (feat. Ty Dolla $ign & Tyga)
Yellow Claw - Till It Hurts ft. Ayden
Yellow Claw - Love & War feat. Yade Lauren
Yellow Claw - Light Years feat. Rochelle
옥타곤 클럽 예약 문의 010ㅡ8708ㅡ1987
옥타곤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방법
연락처로 방문하시는 날짜 인원 성함을 보내 주시면 신청 완료 입니다
안내에 따라 주의사항을 지켜 입장해 주시면 됩니다
옥타곤 테이블 예약 룸 주대 가격 문의
자리와 가격 서비스 내용은 연락 주시면 자세히 안내 해드립니다
주의사항
신분증 면허증 여권 필수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 나이 입니다 2017
슬리퍼 추리닝 같은 클럽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이 제한 됩니다
옥타곤 클럽 위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지하철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 5분거리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pm 10 ~ am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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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들아 안녕 이번주 일욜 뱅기타고 바르셀로나 도착 예정인 냔이야
그런데 부활절이랑 겹치더라구ㅠㅋ 부활절인 일요일하루정도야
다른거하면되는데 머무는기간이 일요일,월요일 2틀뿐이라서ㅠㅠ
모든상점 또는 물도 파는곳없어서 구비해두라는데 정말일까ㅠㅠ
쇼핑도하려고했는데 어떻게해야할까
다녀온 냔이들 도움이필요해 6월말에 부모님 환갑 여행으로 동생이랑 함께 모시고 이탈리아 7박 8일 할 예정이야.
직항으로 밀라노in-로마out 할 계획인데 이탈리아는 처음이라 여러모로 조언을 구해!
일단 아빠가 캐리어 끌고 자주 옮겨다니고 하는 걸 너무 힘들어 하셔서
(그래서 보통 한 도시에서 오래 죽치는 걸 좋아하시는 편ㅎㅎ;;)
묵는 도시는 밀란-피렌체-로마 이렇게 3곳으로 최소화했어
아직 구체적으로 다 정하진 않았고
기본적으로 정해진 대략적인 이동 일정은
1일: 밀라노 도착 후 취침
2일: 두오모 구경-피렌체로 이동
3일: 피렌체 시내 관광
4일: 토스카나 관광(가이드?)
5일: 로마 이동 후 로마시내 관광
6일: 바티칸 투어(가이드)
7일: 로마근교관광
8일: 남은 로마시내관광 후 공항 이동
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
두분 다 가톨릭이셔서 바티칸은 하루 꼬박 배정했고 이건 꼭 가이드를 붙이려고.
딴 것보다 체력이 좋은 편들이 아니시라 여유있게 잡느라
베니스로 이동하는 걸 빼고 바로 피렌체로 잡았거든.
피렌체에서 베니스로 당일치기는 좀 힘드려나?
그리고 피렌체 근교는 시에나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가이드 투어 붙여서 토스카나 다른 곳도 다녀오는 게 나을까?
로마에서 다녀올 근교는 아씨씨를 고려중인데
혹시 또 추천할 곳 있으면 얼마든지 환영해! 나년이는 방콕 갈라고 비행기표도 알아보고 호텔도 알아보고 같이 갈 사람 물색하고 있는 중이었어ㅠㅠ
그러다 방콕 갔다온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자기는 좋긴 했는데 모기때문에 다시는 안가고 싶다고 하더라고ㅠㅜㅠ
한국 모기 물려도 벌에 쏘인것처럼 퉁퉁 부어오르는 냔이라 모기 진짜 극혐하거든 ㅠ
동남아로 가는데 모기 없겠냐 싶었지만 모기가 넘나 많다는거야ㅠㅠ
근데 내가 방콕 후기 진짜 외커에서 많이 읽어봤는데ㅜ모기 때문에 힘들었다는 후기는 진짜 못본거 같거든???
우리나라 기준으로 8월이나 1월에 가려고 하는데 이때 모기 많을까?? 지카 말고 그냥 모기ㅠㅜㅠㅜ
특히 호텔 수영장에서 놀 생각이라 진짜 중요하거든 ㅠㅜ
네이버에 호라해도 막 모기퇴치제 추천하고 모기에 대해서 딱 이렇다 말이 없어서 글 쓰게됬어ㅠㅜㅠㅠ
1. 모기 한국 보다 훨 많다 / 한국 수준이다
2. 많다면 혹시 추천하는 모기 퇴치제 있을까???ㅠㅜㅠㅜㅠ 간혹 수속 붐비는 걸로 악명높은 공항들이 있잖아.. (feat 간사이ㅋㅋ)
혹시 홍콩은 어떠니?
입국이나 출국 수속 오래 걸리니?
홍콩공항 도착하면 A21버스 탈 계획인데 (지하철보다 버스 선호해서)
버스 탈때까지 수속 오래 걸릴까봐 걱정이다 ㅠㅠ
혹시 홍콩공항 분위기 아는 냔들 있으면 좀 알려주어 ㅠㅠㅋㅋㅋ냔들아 내가 10년동안 일했던
회사를 퇴사하게 된 김에 유럽행티켓을 질렀어!!
동남아자유여행은 많이해봤는데
유럽자유여행은 처음이라 도움좀 얻으려고 이렇게 올리게되었어!!
그냥지나치지말고 꼭 조언좀해주라 ㅠㅠㅠ
대한항공 - 런던in-로마out 23박24일 일정이고
날짜는 5/24~6/16일까지갈꺼야~
24일 5시쯤 영국 런던에 도착하게되고
영국(런던) 4박5일 - 런던위주로 볼 생각이고 선데이마켓은 꼭 가보고싶어
스페인(바르샤) 4박5일-바르셀로나 위주로 볼꺼고 가우디투어는 꼭 하고싶어
헝가리(부다페스트) 1박2일 - 부다페스트위주로만 볼 생각이야
체코(프라하) 1박2일 -프라하위주로만 볼 생각이야
이탈리아 9박10일 - 베네치아/피렌체/로마남부투어 하고싶어
- 이중에 빼도될것같은것
아니면 여기가서 이거는 꼭 봐라 하는것도 많이많이 알려줬으면 좋겠어!
나라간이동은 모두 비행기로 할 예정이고
헝가리-체코간 이동만 야간열차로 이동할 예정이야!!!
아님 2안으로 헝가리-체코코스가 넘 별로이면
파리3박4일을 할까 생각중이야!!
냔들아 그냥지나가지말고 꼭 일해라절해라해주렴!!
혹시 글에 문제있음 수정할께!! David Dao 는 69세의 베트남계 미국인으로 켄터키에서 의사로 활동 하고 있음. 그의 아내는 소아과 의사.
그는 2003년 잠복 수사하던 경찰에 걸려 총 6개의 범법 행위가 밝혀 지고 2005년 기소 됨.
거의 대부분 약 처방 관련 범죄였고
그 중 하나는 남자 환자에게 마약성 약을 처방해주는 대신 성행위를 받은 전과가 있었음.
그는 결국 의사 면허를 박탈 당하고 5년동안의 집행유예에 처해짐.
그 후 집행유예를 무사히 마친 후
정신과 치료까지 마친 David Dao 는 2015년 다시 면허를 돌려 받을 수 있었음.
하지만 완전 면허는 아니고 부분적 제한이 있는 면허였음. 일주일에 한번씩 환자를 볼 수 있다던가 그런 식.
또한 그는 평소에 포커를 즐기는걸로 알려졌는데
월드시리즈포커 사이트에 저장된 기록을 찾아보면 그는 2006년 부터
총 23만불 정도의 돈을 포커로 벌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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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유나이티드 측에서 언플용으로 풀기 시작한 뉴스.
왜냐하면 사건이 논란이 되면서 주가가 폭락하여
미 동부시간 4월11일 아침 11시 쯤
약14억 달러 (한화 약 1.6조원) 를 잃었기 때문.
처음엔 TMZ 같은 타블로이드에 슬슬 풀리더니
지금은 소셜 미디어에 점점 퍼지면서
유나이티드의 주가가 점점 회복 되고 있다.
유나이티드. 진짜 더럽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저 의사의 과거가 지금 과잉진압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화내는 중이지만
트럼프의 나라다 보니 저런 언플에 홀딱 넘어가 저 의사도 똑같이 더럽다!!
유나이티드 편 들어주고 때를 노려 주식을 사는 사람들이 있겠지 ^_T 별 가고싶은 생각은 없었지만 어케어케하다 5월에 내가수 콘을 감~
일요일 아침 8시40분정도뱅기 출발이고 월요일 오후6시50분 오사카서 출발이여.
도시관광하고 콘보고 월요일도 빨빨거리고 돌아다님 괜찮겠다싶었는데..
길도모르고 헤멜꺼 생각함 넘 타이트한가해서..코스가답이 안나와ㅜ
여기 꼭갈꺼야 엄청보고싶다하는 곳이 있는거가 아니라 외방이랑 여행책보고
추려보았어.
일요일.
주택박물관(주말에 사람넘 많을까바 걱정)가서 옷빌려서 사진좀찍고.
덴덴타운(덕후아님.일본감성날꺼같아서그냥구경)
한큐백화점(잡화쇼핑)
5시 도지마 리버포럼 여기서 콘이라 적어도 4시엔 도착해서
표받고 장실도가고.
밤엔 하루카스 여기 갔다 이자까야서 술한잔.
월요일 .
usj몰빵.놀다가 공항바로감.
저 야경도 엄청 보고싶은거 아니라 외방냔들이 이쁘다니까 막 넣어봄.
오사카성은 그냥 주변 공원에 사진에 있는 성 하나아님?그래서 뺌..
구로몬시장은 일요일에 문닫는데가많다길래 뺌.
옷도 좀 사고싶고 아카짱혼포서 지인 선물도 사고싶고..
일행이있어서..usj가고싶다는데
나는 해리포터안봐서 잘모르고 ..그래도 월요일이면 사람좀없지않을까 싶어서
간다했는데..안가고싶음 안가고 찢어져서 나니와머시기온천에가도되고
거리구경좀하다 가도되서.
여행동선 정해짐 숙소잡을라고 호텔 아직안했어.
이렇게 복잡한지 ㅜ
이박삼일할껄그랬네ㅜ
유적이런거보다 일본사람들 생활구경 거리구경이 하고싶고..
맛집같은건 관심없고.길에있는가게서 암꺼나..
usj보단 월욜 따로관광이 나을까? 조언부탁해!
근디 도지마리버포럼 저기 주변에도 놀때가있으까? 드디어 휴가 받아서 2박 3일로 여행 갈수가 있어. 아마 6월 중순쯤? 참고로 주말은 갔다온 다음에 쉬려고 2박 3일 여행만 갈려고 노력하고 있음... 내가 사는 곳은 엘에이라서... 비행기보단 차로 운전해서 가고 싶어...
그랜드 캐년,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그외에 당일치기로 갈수 있는 곳 롱비치, 샌디에고, 산타바바라등)는 갔다와서 다른 핫 플레이스(?)를 찾고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다. 시애틀-포트랜드, 시카고나 뉴욕을 한번도 못가봐서 가보고는 싶은데 그건 일주일 정도는 넉넉하게 잡아야할거 같아서...
추천해줄수 있는 여행지가 있으면 알려주면 너무 너무 고마울거 같아... 데스벨리 가고 싶은데 6월이면 진짜 덥다고 해서... 다음으로 미뤄야할듯 ㅜㅠㅠㅠ 사실 또 샌프란시스코 갈까 생각해 봤는데 이미 3번 갔다와서...
어렵다... 난 현재 캐나다에 살고있고, 5월말이나 6월 초에 3박4일이나 4박5일정도 혼자 여행을 할려고하고 있어!
처음에는 보스턴이랑 워싱턴dc를 4박5일정도 갈려고 생각하고있었어 비행기표도 몇 주전에 봤을땐 한 550달러정도여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안사고 있었더니; 지금은 몇백달러가 더 비싸졌어ㅠ...
보스턴이랑 워싱턴dc를 처음에 생각한 이유는 그 두 곳이 내가 한번도 안 가본곳이야..
그동안 뉴욕,시카고,필라델피아,LA, 라스베가스, 시애틀 가봤어! 이 중에서 제일 좋았던 곳은 시카고야!!! 솔직히 다시 한번 가고싶은
생각도 있는데ㅠㅠㅠ 갔던 곳 또 가기 좀 아까운것같기도해서ㅠㅠ
보스턴은 솔직히 좀 가고싶긴한데 워싱턴 dc는 인터넷찾아보니까 별로 그닥 볼거 없다는 이야기들도 많고.....모르겠어ㅠㅠ
그런데 보스턴만 3박4일이나 4박5일 가긴 또 너무 긴것같아ㅠㅠ
내가 그동안 늘 친구들이나 가족이랑만 여행을 해서 한번 혼자 해보고싶은데 미국 도시중에 혼자 재밌게 할만한 여행으로
보스턴 괜찮을까??
난 많이 걷는거좋아하고 걸으면서 커피 한잔 사마시면서 이곳저곳 구경하고싶고 미술관도 들어가고싶고 하튼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거 좋아해.
혹시 미국 도시중에 혼자여행 했었을때 좋았던 곳 있으면 말해주고가ㅠㅠ 고마워정말 기본적으로 세부 가면 투어 한두개는 꼭 돌고오는거같은데
냔들은 어땠어? 재밌었어? 비추 or 추천 해주라!!
글고 4박 6일 일정 짜다보니까 보홀을 가느냐 마느냐가 좀 애매하게 걸리는데..
나는 헤난리조트 - 알로나비치가 취저라 한번쯤 가고싶긴하거든
그럼 보홀을 가는김에 반딧불투어도 하게될거같은데 대신 그러면 세부 오슬롭투어는 포기해야할듯..
(대신 보홀에서 돌고래 보러갈까싶기도하고)
반대로 세부에서 오슬롭 투어까지 하게 되면 보홀 가기가 넘나 빠듯..!
그리고 나랑 친구들이랑 지금 투어 생각하는ㄱ ㅔ
1. 보홀 반딧불투어 (+돌고래투어?) or 오슬롭투어
2. 세부 씨티 투어 (산토니오성당, 산페드로, 탑스힐등등.. )
3. 세부 호핑투어(날루수안,힐루뚱안) + 액티비티(씨워킹,패러세일링등등)
이렇게 세가진데 무난하니?? 갠츈? 다음주 일요일에 아침 8시 비행기타고 후쿠오카 간다~
그런데 늘 대중교통 이용하다가 이번에는 셔틀 시간대가 안맞아서 차를 가지고 갈꺼야.
그래서 몇가지 궁금한것있어서 질문 좀 할께~
집에서 인천공항까지 3시간정도 걸리고 전날 미리 갈수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새벽3시에 출발할거야
그럼 6시 도착 예상함
오전에 티켓팅하고 수화물 보내고 면세찾고 시간이 촉박하긴한데ㅠ
1. 일단 두명이 가는건데 "와이파이도시락" 쓸거야
-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서 택배로 수령하고 반납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맞니? 동행하는분(?) 엄마ㅋㅋㅋ가셔서 요즘 빠지신 맞고 게임도 하셔야하고..길 찾고 해야하니 와이파이로 결정
2. 인천공항 도착해서 "장기주차장에서 대한항공 카운터까지" 거리가 많이 멀까??
3. 일요일 오전8시여도 오전에 공항에 사람 많지??
- 복불복이겠지만 공항 도착해서 2시간만에 가능할지 걱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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