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 강남 옥타곤 클럽 KASIA 공연 게스트 입장 테이블 예약
2017년 DJ MAG 선정 월드 랭킹 5위 옥타곤 클럽
DJ MAG WORLD LANKING NO.5 OCTAGON CLUB
PM 조성현 010ㅡ8708ㅡ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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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6 (THU) 목요일
< KASIA Compilation Vol.1 >
Advanced, Aster, Juncoco, Paralyze Idea,
Pure 100%, ReVibe 등
국내 로컬 씬에서 DJ/프로듀서로
활발한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KASIA Compilation Vol.1!
KASIA 무브먼트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첫 컴필레이션 앨범 릴리즈 파티!
Local DJs/Producers such as
Advanced, Aster, Juncoco, Paralyze Idea, Pure 100%, ReVibe etc.
The first compilation album release party for the KASIA movement
KASIA Compilation Vol.1!
옥타곤 입장문의 010ㅡ8708ㅡ1987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날짜와 인원 성함을 연락처로 보내 주신 후 안내에 따라 입장해 주시면 됩니다
테이블 룸 vip 주대 가격문의
자세한 예약 문의는 연락 주시면 자리과 가격 서비스 자세히 알려 드립니다
신분증 면허증 여권은 꼭 지참해 주세요
2017년 기준 20살 1998년생 부터 입장 가능한 나이 입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호텔
지하철 이용시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에 옥타곤 위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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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보게된 베이리야ㅎㅎ
같이 가는 일행도 첫 해외여행이라 비행기 예매부터 둘 다 멘붕이었지만
어케저케해서 일정까지 다 짜고 숙소예약도 끝났는데 패스권구입에서 막힌다ㅜㅜ
아무리 봐도 뭐가뭔지 모르겠어;;;;
처음엔 그냥 무조건
여행초짜에게 도움을 주지않을래 냔들아ㅠ
2박3일 오사카 교토를 여행하는 일정이야
숙소는 남바역인근 에어비앤비에서 3일간 묵을거고
-1일 오사카
오전에 도착해서 라피트타고 남바역가서 식사한뒤 체크인하고
오사카성갔다가 우메다로 이동해서 공중정원이랑 햅파이브
->라피트,오사카주유패스
-2일 교토
치쿠린,청수사,은각사 ,철학의길,기온거리 대강 이 루트
->한큐패스,교토버스패스
-3일 오사카남바
3일차에는 남바에만 있을 예정이야 식사하고 쇼핑하고 공항
->라피트
지금 생각한건 라피트왕복권에 오사카주유패스1일권,한큐패스.교토버스패슨데
괜찮은거 같니?
그리고 보는김에 일정도 같이 봐주지않을래? 짠다고 짠건데 불안하다....ㅎ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천사베이리들아ㅜㅜ
첫여행 조언부탁할게~!!♡ 1박2일로 쌈빡하니 벚꽃구경겸 후코콰 다녀오려는 냔이ㅑㅇ..
일본은 처음이고
외커에서 유니조 호텔? 괜찮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괜찮다고 하더라구
유니조 호텔이랑
리치몬드호텔 중에 고민중이야 둘다 텐진에 있고
방상태는 둘다 비슷한거같긴 하네
가격은 유니조가 조금 더 비싸고 !
혹시 둘다 가본냔들 어디가 더 좋았을까
조식 상관없을것 같긴 하구! 그냥 방 상태 깨끗햇으면좋겟어 발리 숙소 찾는중인데,
늘 그랬듯이 호텔x닷컴이나 부x닷컴 같은데서 찾고있었는데,
발리는 한인 업체들이 리조트랑 연계해서 막 할인이벤트를 많이 하더라고??
코x나 투어나 클x발리 등등..
막 3+1박 프로모션두 하구, 가격들이 괜찮길래 이런걸로 가볼까하는데.. 가본냔들 있어?이런걸루 가도 괜찮겠지??? 모바일이라 이미지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루트좀 자세히 봐주겠니....ㅠ?
일단 저 루트에서 문제는
1. 바르셀로나에서 부다페스트 가는게 저날짜에 딱하나
오전 9시경꺼 위즈에어로 73000원짜리 있는데
아마 수하물 추가하면 10만원되지않을까싶어...!
근데 시간이랑 항공사가 그닥.....
2. 부다페스트에서 빈 가는게 기차가 아직 확인이 안돼
근데 버스도 있던데 버스가 더 저렴하고 시간은 비슷하다던데 이것도 안떴구
헝가리 철도청도 봤는데 아직...
이 구간에서 버스도 있다는데 괜찮을까?
근데 버스도 아직 안떴다고 나오는데 버스랑 기차가 뜨긴뜨니;;
첨엔 스페인에서 프라하를 먼저 넣었는데
부다페스트가 해결이 잘안되서 어차피 비행기탈꺼
부다페스트로 먼저가서 돌까했는데
저 두가지가 일단 맘에 걸리더라구ㅠ
저 두가지 사항 말고 다른 부분에서도 좀 수정할부분 있으면
조언 한마디씩 부탁할게~!! 안뇽 !
나냔 담달에 파리가는냔이야
여자 혼자가는거라서 치안,안전이 넘나 중요한데
유럽은 아예 처음이고 파리라서 치안이 걱정된다
호텔 3개 골라왔는뎅 여기중에 밤에다녀도 안전하고 위험하지않은곳 어디일까?
일부러 지하철 가까운곳으로 왠만하면 다 골랐엉 ㅋㅋㅋ
난 룸컨디션 작고 이런건 다 상관없고 그냥 치안, 너무 조용하고 사람없고 그런덴 무서울것같고
나완전 쫄보라 ㅠㅠ ㅜㅜ
그럼 보기나갈께!
1, 홀리데이인 오페라 - 2구
2. 시타딘 바스티 마레 -11구
3. 이비스 호텔 파리 에펠 투어 캉브르 - 15구 남자친구랑 대만왔는데
내일 아침비행기 귀국인데
허리를 삐어서 움직이지를못해...
침대에 누워있는데 아예 일어나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하고 있어 어떡하지....
냉찜질 해야된데서 얼음찜질하고 손으로 마사지 계속했는데 효과가 없네
진통제도 먹었는데 그대로고....
비행기는 놓치더라도 공항가면 당일티켓 구할 수 있을까???
허리 삐어본냔들 있으면 효과봤던 방법있으면 제발제발 댓글좀 달아줘
도대체 얼마나 더운거지?ㅜㅜㅜㅜㅜㅜ
8월초에 갔을 때는 한국보다 안더운거 같은데???
막 이럼서 다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월 초 미쳤다고 하니 너무 두려운 것 ㅜㅜ
8월이랑 비교도 안되게 덥니??
부모님 모시고 가는 건데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듯 ㅜㅜ 원래 친구랑 가기로 했는데 보아하니 결국 파토날 삘이야..
난 미국 떠나기 전에 예쁜 바다 한번은 보고 가고 싶은 냔이라 혼자라도 갈까 싶은데
한편으로는 혼자보단 누구랑 같이 가는게 더 재밌을거같기도 하고..
혼자라도 가볼만 한지 궁금해서 냔들한테 의견 물어봐!
아 그리고 2박 3일로 간다 하면 키웨스트도 찍고 오는게 좋을까? 꽤 멀다고 들어서..
이래라 저래라 좀 도와줘! 8월초에 한 8일~10일정도 여행하고 싶은데~~ 미쿡 날씨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해 !!
찾아보니 미국은 2월이 강추라고 하긴하던데, 올해는 8월에나 여행이 가능할 것 같아서 여행지 알아보는 중!
여름에 가서 쾌적한 여행이 될 수 있을까?? ㅎㅎ 햇볕 많이 뜨겁니?
습하지 않아서 견딜만은 할 것 같은데..
나라마다 여행해서 좋을 시기가 있잖아~~ 여름은 혹시 비추니??
미국은 생각보다 계절 안타는건지 별로 말이 없더라구..
블로그 후기 보니까 8월에 미국 여행한 사람들 보니 그냥 반팔이고 막 미친듯 덥다 이런건 아니던데.. ㅎㅎ
추천할만 하니??
그리고 만약에 미국이 처음이라면 로스앤젤레스+샌프란+라스베가스 요런 쪽이 좋을까? 아니면 뉴욕이 좋을까??
둘다 똑같이 가고 싶다 ㅠㅠㅠ ㅋㅋㅋ 유럽에서 2년 정도 살듯이 여행하고
이곳 저곳 학교도 다니면서 영어 이름 계속 사용했었던 냔이야
스페인어에 매력을 느껴서 한국 들어오고 나서
스페인어 배우기 시작했는데 학원에서 영어 이름을 정해오라고 하더라구
근데 나냔 영어 이름이
J~(중성적인 이름)였는데 이걸 스페인어로 발음하면 발음이 아예 달라진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학원에서는 JIMENA 이걸로 나를 소개했고 강사님은 이렇게 부르셔
J로 시작하는 이름중에 스페인어/영어권에서 통용 가능한 이름을 찾아봤는데
그렇게 많지가 않더라고ㅠㅠㅠㅠ
강사님도 영어이름이 스페인어 발음으로는 없는 이름이라 스페인어 이름을 따로 지으셨다고 하시고
유투브에 스페인어 강의 몇개 찾아보니까 은근 이런경우 있는것 같은데
그럼 이름이 3개나 되는거 잖아 1.한국이름 2.영어 이름 3.스페인어 이름
그전에 해외에서 영어이름 말할때도 이름 2개인게 뭔가 이상하게 느껴져서
먼저 한국이름 말하고 그 다음에 발음 어려우기 힘드니 영어 이름으로 불러도 좋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스페인어 이름까지 3개나 가지면 나도, 나를 알고 있는 해외 지인들도 헷갈려 할것 같아ㅋㅋㅋㅋㅋ
이미 유럽에서 만난 남미/스페인 친구들은 내 이름을 영어 이름으로 알고 있어
사실 지금 영어 이름이 딱 들으면 남자이름/중성적인 이름이라
JIMENA 이 스페인어 이름 발음만 들었을때 마음에 더 들기는 하는데
냔들이라면 어떻게 하겠니??
스페인이나 남미에서 생활했던 냔들아! 이 이름이 어떤 이미지인지 궁금해!
1. 그대로 영어 이름 쭉 써라
2. JIMENA 스페인어 이름 써라
3. J로 시작하는 이름중에 영어/스페인어로 써도 통용되는 이름이 있니? 6월에 오사카 가는 냔인데
일본 가면 1순위로 사려고 한게
jins pc안경이거든
예전에 12년에 히트상품 순위 6에도 오르고
되게 히트 칠때 일본지인한테 선물받아서
너무 잘썼는데 잃어버렸거든 ㅠㅠ
알이 좀 노랗긴 해도
하루종일 컴 다루는 직업이라 사무실에서만 쓸거라
노랗건 빨갛건 내 눈이 편하면 되니까
그래서 요즘도 판매하는지 알아보려고 검색해봐도 최신이 2015년이고
당시엔 3900엔이었는데
현재는 얼마에 파나 알아보려고 검색했는데
이젠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판매 자체를 하는지가 좀.....불아해졌네...
일본 냔들아 혹시 아직 jins pc 안경 잘 판매되고 있니? 4월10일에서 20일까지 10일 일정으로 방콕을 가는데
일단 엄청 덥다는건 알고있고...
정말 미친듯이 사람이 많다던데
어느정도 수준인지 전혀 떠오르지가 않아.....
호텔부터 구하기 좀 힘들긴했어 이번에는
왠만한 호텔은 다 풀부킹이더라구 ㅜ
아무튼 사람이 저 시기에 얼마나 많니??
역근처 마사지샵에서 마사지도 대기시간 1시간이러고
가만히 서있으면 5킬로까지 밀려나가고
스벅음료 두시간걸리고 정말 이 수준이니? 나냔 일본 자유여행은 정말 좋았는데
홍콩-마카오는 자유여행 난이도가 일본에 비해 어떠니?ㅠㅠㅋㅋ
참고로 영어는 정말정말 기초 수준이고
아마 가면 번역기랑 콩글리쉬 손짓발짓에 의존해야할듯...ㅠㅠ
거기 한국관광객들도 많니?
일본에 비해 난이도가 어떤지 객관적으로 말 좀 해주라 ㅠㅠㅋㅋ 역에서 너무 멀지 않고 / 2000엔 이내 / 규카츠x
의 시부야 맛집 추천해줄 냔들 있니?
원래는 다이칸야마 폰타 돈까스 가려고 했는데, 내가 대도시가 고파서 도쿄 가는거라ㅋㅋㅋ
가게가 현지인들 많이 가는 분위기인 것더라구
난 현지인 맛집 보다는 오샤레한 (멋뿜뿜) 한 곳이 좋아서...!
규카츠는 다른 날 먹기로 해서 이거 말구ㅜㅜ
아 그리고 레드락도 찾아봤는데 후기가 별로더라 고기 양도 엄청 줄었고 직원이 불친절하다는 외국인/일본인 후기를 많이 봐서 여기도 패스..
아니면 이거 보고 1번 먹으러 갈까 해.. 저기도 좀 현지인 맛집 느낌이지만...!!
꼭 일식 아니어도 괜찮고 크게 못먹는것도 없어!!
앗 그리고 엄청 배고픈 상태일 것 같아서... 너무 줄이 길면 그것도 곤란할 것 같아 ㅜㅜ
너무 조건이 까다로운가 ? ㅠㅠ
평소에도 한끼를 먹어도 만족스럽게! 이런 냔이라 여행에서의 한끼는 더 소중히 고르게 되네;-;
도와주라!! 5월에 퇴사할 예정이라 마일리지로 6월 유럽 왕복 항공권 끊어버렸어! 야호야호
단지 혼자가는게 넘 걱정이 되지만..
런던in - 로마out 이고!
루트는 대략적으로만 생각해봤는데 갔다온 냔들이 일해라절해라 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6일: 저녁 런던 도착
7일 8일 9일 10일 11일: 런던, 브라이튼 당일치기
12일: 런던->파리
13일 14일 15일 16일: 파리
17일: 파리->니스 (16일 저녁에 야간열차 탈까 생각중...! 생각만..)
18일 19일: 니스
20일: 니스->베니스
21일:베니스->피렌체
22일 23일: 피렌체
24일: 피렌체->로마
25일 26일 27일 28일 29일 로마 (29일 저녁비행기 로마out)
런던에서는 하루 브라이튼 다녀올 생각이야
파리에서는 몽생미셸투어로 하루 쓸 것 같고...
파리에서 니스 이동은 야간열차 타볼까 생각중인데 타본냔 있니...?
니스에서는 근교도 하루정도는 다녀오고 싶어서 2박으로 잡아봤어.
앗 수정.. 니스 2박이 아니구 3박이었구나..!
일단 베니스가 나는 좀 걱정인데
베니스에서 1박을 하기에는 너무 빡셀까 싶기도 하고
이틀 연속 이동이 생겨버리니까..!
니스에서 베니스 아침이동해서 1박 후에 베니스에서 피렌체를 저녁 이동하면 괜찮으려나?
베니스가 짧을까 걱정이다 ㅋㅋ
피렌체에서 피사+친퀘테레, 로마에서는 남부투어 다녀오려고하는데 어때?!
로마가 너무 긴가...
첫 유럽인데다가 혼자가는거라 그런지 그런지 아직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ㅋㅋ
숙소도 어렵고 베드버그 소매치기 이야기들 너무 무섭고...
숙소 후기 찾아보면서 숙소도 보고있긴한데
일단 세세한 일정은 아직 없지만 대략적으로 짜본건데
어떤지 의견 좀 부탁해 ! 1박2일 도쿄가는데 친구집에서 하루 잘 예정인데 외곽에 있어서 (도쿄역 보다 오른쪽, 디즈니랜드가 가깝데!!)
쇼핑+먹방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순 없을꺼 같애ㅜㅜ
먹는 걸 너무너무 좋아하긴 하지만 욕심을 꾹 누르고 냔들한테 추천을 받고자해!!
위치는어디든상관없어, 주변에 쇼핑가가 있음 더 좋궁ㅋㅋ
★
앗! 나냔은 도쿄타워나 오다이바 야경을 구경하고 싶고(무역센터??생각중, 모리타워는가봄ㅋ)
꼼데가르송, 비비안웨스트우드 스타킹, 사봉, 명품 쁘띠스카프??사고싶은데
적격지는 어디일까?? 별로 많이 돌아다니고 싶진 않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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