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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입장시 복장은 따로 드레스 코드가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추리닝과 슬리퍼 같은 복장은 입장이 제한 되실 수 있기에 클럽 분위기에 맞게 입고 오시길 바랍니다
겉옷 가방과 같은 짐은 클럽 내부에 보관함을 운영 하고 있어 이용하시면 됩니다
차를 가지고 오실때는 옥타곤 입구에서 발렛 이용하시면 됩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호텔에 옥타곤 클럽 위치 합니다
지하철을 이용 하실때에는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 5분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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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열흘 정도 짧은 일정인데
9월 추석 전에 다녀오느냐 10월 추석 후 비수기 시작될 때 다녀오느냐 고민 중이야
9월 중순 경유편이고 올때는 5시간 정도 대기야
첫날은 숙소만 찾고 끝, 막날은 공항만 가다 끝
인천에도 오후에 떨어져서 집가면 5~6시? 출근의 압박
대신 날씨가 아직은 암흑기 들어가기 전이고... 해는 7시쯤 져
10월 중순은 같은 가격에 직항이 가능해(국적기 아님)
첫날 밥먹고 야경 볼 정도 시간, 막날 체크아웃하고 점심 먹을 시간 정도는 확보
인천도 오전 9~10시 경 도착이라 점심때쯤이면 집에 올 수 있을 것 같아
그러나 날씨는 암흑기에 접어들고 해도 더 짧아짐
남유럽이면 무조건 10월인데 동유럽이고...
나냔이 구 유럽냔이라 날씨의 점점 구려짐을 잘 알아서 더욱 고민된다ㅜㅜ
어느쪽이 현명한 선택일까? 지난달에 갑자기 주변에서 다들 여행가고 그래서 나도 여행 뽐뿌가와서 급 질렀어
일단 티켓만 끊고보자!!
그런 마음으로 티켓팅부터 해둠 ㅠㅠㅠ
마침 대한항공 오전8시 출발 오후9시 리턴되는 표가 23만원이길래
에라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급 결제함!!!!
여행얘기하닌까 엄마도 원하셔서 같이 함께ㅠㅠ
그런데 일단 피곤한 여정이야ㅠ
엄마도 나도 밤새고 가야하는 여행이라서 새벽3시까지 공항 도착해야하는데..
그럼 집에서 새벽3시 출발 (자차운전 / 대중교통 없음 / 도심공항 이용 못함)
그래도 가자가자해서 질렀지-
그런데 엄마 모시고가는거라서 관광코스는 들어가야하닌까
며칠전 엄마한테 주변 1시간 거리에서 갈수있는곳 야나가와,다자이후,난조인,신사등을 보여줬어
이중 2곳정도밖에 못본다라고..
하지만 알지?
엄마들은 거기까지갔는데 쇼핑하고 먹기만하냐 하나라도 더 보고와야지ㅠㅠㅠ
하지만 이리저리 일정을 짜봐도 시간상 여유가 안되는데ㅠㅠ
대략적인 일정 짠거로는
1일
오전9시30분 후쿠오카공항도착
11시 하카타역 도착 (숙소 하카타)
체크인
우오베이스시 점심식사
1시 난조인 출발
4시 하카타역 도착
쇼핑
텐진호르몬 저녁식사
숙소 돌아와서 대욕장에서 온천욕하고 편의점 털고 휴식
2일
조식먹고 코인락커 짐 보관
9시 텐진역에서 다자이후 출발
관광
이치란라멘 혹은 사카도야 점심
12시 야나가와 출발
1시 뱃놀이
4시 텐진역 도착
모츠나베 식사
6시 공항 출발
7시 공항 도착
이렇게인데....드럭스토어 많이 털건 없을것같고 쇼핑도 소소하게??
그래도 이렇게 하다보닌까
대략 예상비용이 150만원이야
비행기 45만원
숙소 15만원
현지 식비+교통비 30만원
집에서 공항까지 유류,통행료등 10만원
현지 쇼핑 30만원
면세 30만원
그래서 지금...아...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야
당일치기로도 많이 다녀오는곳인데...
막상 가려고하니 처음가는곳이고 혼자면 괜찮은데..엄마 모시고라서 더 조심스럽고 걱정 ㅠㅠㅠ
만약 지금 취소하게되면 항공 취소 수수료 14만원+인터파크 취소수수료2만원 = 16만원인데...
그냥 16만원 ㅠ 큰돈이지만 150만원 후회하는니... 저게 괜찮은거같고ㅠㅠ
그냥 국내에서 쓸까싶고ㅠㅠ
어떻게 해야하지?? 날씨 찾아보니까 0도 아니면 영하 1도 이러는데
이거 완전 겨울 날씨잖아? 최근 서울날씨에 적응된 나냔 조금 걱정된다ㅋㅋㅋㅋ
그냥 한국에서 겨울 날 때 입었던 옷들 가져가서 입으면 되겠지? 어그부츠, 두꺼운 패딩 이런거
갈 생각 하나도 없었는데 정말 당장 내일 떠나게 되서 좀 당황스럽다'
아 그리고 날씨 예보에서는 이번 주 내내 눈온다는데
홋카이도 비에이 가면 블로그에서 나오는 듯한 그런 멋진 뷰 볼 수 있을까?
시기가 애매해서 더 고민된다ㅠㅠ 설경 보러 가기엔 늦은 거 같고 꽃 보러가자니 이런 날씨에 폈을 리도 만무하고
눈 축제, 삿포로 일루미네이션 이런 것도 다 끝났는데 가서 뭘 해야 할지도 몰라서 호라하는 중이야
맥주 공장...이나 가야하나....
온천은 또 나랑 일행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고 해서 고민된다ㅋㅋㅠ 일단 항공권은 런던 인 프라하 아웃으로 34일동안 가..
원래는 런던-파리-스페인-이태리-헝가리-프라하 이렇게 가려고 했어
런던은 5박6일, 파리도 5박 6일, 스페인 7일, 이태리 9일, 헝가리 3일, 프라하 3일...
그런데 파리에 7월 14일에 축제가 있더라구 ㅠㅠㅠ 그걸 보고싶은데
6월말에 가서 14일로 파리 루트를 짜면
런던-이태리-파리-스페인-동유럽 이루트가 제일 기간상 괜찮은데... 동선이 넘나 지그재그 ......
어떻게 생각해? ㅠㅠㅠㅠ
지금 숙박을 예약해야하는데 ㅠ 루트를 못하니 어렵네 ㅠ 직장냔인데 너무너무너무 여행이 가고 싶어 ㅠㅠ
예상되는 여행 날짜는 6월!
그때 쯤 되야 좀 안정이 될 듯 ㅠㅠ
처음에는 주말1박2일 다녀오려고 했는데
표도 알아보고, 근데 걱정이 되는 거야 ㅠㅠ
저녁 비행기 타고 오려고 했는데 만약 연착되서
(후쿠오카 공항은 22:00~07:00 사이에는 비행기가 뜨지 않는다고 해서 ㅠㅠ)
월요일에 출근을 못하면 어떡하지?! 막이런 걱정
1박2일은 너무 짧은 거 같기도 하고 ㅠㅠ
그래서 아예 6월 연휴에 2박3일 갈까 했는데 표값 대다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고민이라 표랑 호텔을 못 끊고 있어 ㅠㅠ
아 맞다 혼자 갑니동 ㅠㅠㅠㅠㅠ
표는 대한한공이랑 아시아나로 알아봤는데 이유는 주말이나 연휴는 저가항공도 저가격이더라 ㅠ
1. 주말 토일 1박2일 여행
토요일 오전 9시 출국 ~ 일요일 오후 8시 출발
표 값 26만~ 30만
장점:
표값이 싸다. 2에 비하면 최소 8만~ 최대 18만원 차이 (당연히 평일 특가보단 어마어마하지만 주말이니까 ㅠㅠ)
혼자하는 여행이라 1박2일 이상이면 외로울 수도 있다 ㅠㅠ( 혼자 여행 처음인 냔)
호텔비도 하루치만.
단점:
1박 2일이라 아쉬울 수 있다.
만약에 진짜 만약에 연착되서 다음날 출근 늦어지면 헬게이트....진짜 큰일 남.
2. 6월 연휴 2박 3일 여행
1안: 아시아나 12:30 출국 ~ 월요일 2:30분 출발 38만원
-한국 들어오는 시간이 아쉬움 ㅠㅠ
2안: 아시아나 12:30 출국 ~ 월요일 8:20분 출발 44만원
-제일 맘에 드는 시간이나 비쌈...44만원이라녀 후쿠오카 1인이 ㅠㅠ 연휴 무서워 ㅠㅠ
3안: 대한항공 낮 2시 출국 ~ 월요일 4:25분 출발 37만원
-출국 시간이 늦음 ㅠㅠ 후쿠오카에서 수속끝나고 숙소가면 오후 5시일듯
-입국 시간이 좀 이르긴 한데 괜춘
4안: 대한항공 낮 2시 출국 ~ 월요일 9:05분 출발 37만원
-출국 시간 늦음.
-한국에 도착해서 리무진 막차 놓칠 수 있음 ㅠㅠ 야간리무진이 집근처 가기는 함.
장점:
2박 3일이면 실컷 여유있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음!
월요일 입국이면 혹시 연착되거나 늦어지더라도 화요일이 휴일이니 걱정 없음!
단점:
비행기 시간들이 애매하고 비쌈. 비쌈...비쌈..
호텔비도 이틀치임ㅠㅠ
혼자서 2박3일 외로울지도?ㅠ
어떤 게 나을까?
여행방냔들의 지혜를 빌려주세여 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 여행 처음이라 더 쫄보가 되는 것 같아 ㅠㅠㅠㅠㅠㅠㅠ
(아 후쿠오카는 처음 아니야! 1월에 다녀와서 지리는 많이 기억나! 그땐 혼자가 아니였지만 ㅠ)
비행기 시간도 함께 골라주면 더 조으ㅠㅠㅠㅠㅠ 파리에서 이태리 그리고 헝가리- 프라하로 가는 루트인데 (프라하 아웃)
이태리 인할때 로마로 해야할지 그냥 위에서 밑으로 내려와야 할지 모르겠어서 ㅠㅠㅠ
1. 파리-로마-피렌체-베네치아-(밀라노:당일치기)-헝가리 - 프라하
2. 파리-(밀라노)-베네치아- 피렌체-로마--헝가리프라하
이게 나을까??
프랑스 7박8일, 이태리 9박, 헝가리2박3일, 프라하 3박4일 이렇게 가! 스페인은 마드리드만 가봤는데
올해 바르셀로나-발렌시아 가려는데 토마토축제하는 기간에 갈 수도 있을것같아서!
사실 나냔이 걱정되는건 내가 락페도 가본 적 없는 집순이야....
예상외의 사건(?)이 일어나는 게 무서워
1.블로그 후기 읽어봐도 짐가방 이런거 돈주고 맡긴다고하는데 없어지면 어떡해?
2.인파속에서 동행이랑 떨어지면 어떡해?
3.밀착될거같은데 추행같은거 당할까봐 무서움
4.사진찍고픈데 카메라는 절대 못들고 들어갈 것 같아
5.내가 칠푼이라서 폰 잃어버리거나 떨어뜨릴 확률이 엄청나게 높음
6.렌즈냔인데 눈에 토마토들어가면 망하는거지?
7.화장은 포기해야되지?
적고나서도 걱정이 너무 넘쳐서 그냥 포기해야될까싶닼ㅋㅋㅋㅋㅋ
혹시 경험해본 냔들아 내 고민거리 좀 덜어줄래?
아니면 포기하라고 현실적으로 조언 좀 해줰ㅋㅋㅋ 내일부터 2박 3일로 대만 여행 가는데, 1일차 루트 고민 때문에 글 올려봐~
첫째날
9:40 인천공항
11:40 타오위안 공항 도착 - 유심구매 - 국광버스타고 시먼 이동
13:30 호텔 체크인 및 마라훠궈 본점 식사
여기까지 정해놓고 루트가 고민인데, 마라훠궈를 먹고 넉넉히 4시라고 치면 그 이후부터
중정기념당-용산사-임가화원-101타워-샹산야경 이게 하루에 다 될까?????
중정기념당은 아예 3일차로 뺴서 융캉제랑 같이 가려고했는데,
생각보다 용산사가 작고 금방본다고 해서 넣어봤는데...그럼 또 첫째날이 빡세지지 않을까 싶어서...
더 괜찮은 루트나, 다른 관광지 조언좀주라! 소매치기가 어마어마하다고 해서
도난방지용 가방(ㅅㅇㅍㅍ);을 사려고 보는데
디자인 너무 별로고 여랭다녀오몀 안쓸듯해서ㅠ
인스타 같은곳 보니까 또 그냥 평범한 크로스백메고
다닌 사진들이 많더라고ㅠㅠㅠㅠㅠ
어마무시한 쫄보라서 그런데ㅠ ㅠ
혹시 이탈리아 여행할때 가방 어떤거 가지고다녛는지
공유좀해주라 냔들아 내일 후쿠오카로 뜰냔인데
아직도 옷 못정했어 ㅠㅠ
치마에 살스 흰운동화 신고 싶은데
허락해주겠니?
봄코트나 트렌치 중에 고민중인데
트렌치는 오바일까?
코트입는게 낫겠니? 6/4~6/8 3박 5일 일정으로 엄마랑 세부로 자유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내가 짜 본 일정은 이래!
첫날
세부 01:30 도착 후 마사지(나이트프로그램 이용) 마사지는 라마스파 or 짐발란?
오슬롭 투어 or 호핑투어
리조트 체크인 후 휴식
둘째날
리조트에서 하루 종일 휴식
트리쉐이드 맛사지
저녁식사는 coral
셋째날
리조트 체크아웃 후 골든 망고 그릴에서 점심
아얄라몰에서 쇼핑
맛사지 후 공항 이동
대충 이렇게 짜 봤는데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
1) 리조트는 뫼벤픽 or 샹그릴라 중에 고민 중인데,
프라이빗 비치나 수영장이 이쁘고 놀기 좋았으면 좋겠어!
가본 냔들 있다면 추천 부탁 할게!
2) 엄마랑 같이 가기에는 오슬롭투어가 나을까 호핑투어가 나을까?
둘째날 리조트에서 푹 쉬고 싶어서 첫째날로 했는데 빡세진 않을까?
셋째날로 할까도 생각해 봤는데.. 투어 다녀와서 찝찝한 기분으로 돌아다니기 싫어서
3) 내가 알아본 마사지샵이 몇개 없어서 첫날 마지막날 이용할만한 샵 있으면 추천 부탁해!
지금은 라마스파나 짐발란 생각 중이야
혹시 문제 되는점 있으면 바로 수정할게~! 첨부파일처럼 짰는데 너무 빡센지 어떤지 봐줄래 천사냔들아 ;ㅅ;
남편이랑 둘이 떠나는 여행이라능
에어아시아 타고 가서 돈므앙 공항으로 가!
수코타이 초콜릿뷔페를 갈지 말지가 제일 고민
안간다면 그 시간에 무엇을 넣는게 순산인지 고민
세시간짜리 잡은 마사지는 이동시간 포함이구
반얀트리랑 디바나로 갈거야!
10월말이라 워낙 한참 남아서... 뱅기표만 끊어놨어ㅋㅋㅋ
조언좀 부탁해! 빼야될거라든가.. 아님 빠진거라든가?!
아 사실 일요일 일정이 제일 걱정돼... 짜뚜짝가서 겁나 먹을거고
야시장가서도 겁나 먹을거라... 배터질텐데 초콜릿뷔페 가버리면... 흐 ㅜㅜ 초극성수기에 가는지 해리포터가 벌써 매진이래
그래서 익스프레스 패스4 다이노소어로 바꾸라고 티켓판매업체에서 연락 왔는데
난 해리포터가 보고 싶어서 비싼 가격에도 샀거든
그래서 그냥 환불할까 고민 중이야..
근데 또 극성수기라고 들으니까 다이너소어라도 사야하나 싶기도 하고....
의견을 구해ㅠㅠ 도와줘ㅜㅜㅜㅜ 핀에어 타는데 면세에서 산 거 추가비용 없이 수하물 부쳐준다고 그래서
24인치 골라떠
잇힝잇힝ㅎ
12박 14일이라 부족할까 싶지만
여기는 보통 28인치 추천 많이 하니깐...
28인치는 내가 감당못할 사이즈라서 걍 24인치 ㄱㄱ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자비스고
신라면세점에서 적립금 다 쓰고 하면 10만원 내외로 살 수 있엉
첨에 인터넷으로만 봤을 땐 그라파이트 골랐었는데
매장 가니까 실버가 참 예쁘더라고(그라파이트는 못봄)
그래서 지금 완전 고민중이야.
색감은 그라파이트가 더 예쁜 것 같은데
실버가 텍스쳐가 있어서 기스도 덜 날 것 같아서...
1. 그라파이트
2. 실버 중에 골라주시떼! 겨우겨우 갈 도시랑 기간을 정하고 이번주 내내 티켓 찾아보고 있는데
웬만한 항공사 특가는 2월에 다 끝나버렸고
9월이 완전 비수기는 아니어도 성수기는 아닌데 티켓이 생각보다 비싸네ㅠㅠ
친구는 4월에 또 특가 뜰 수 있으니까 한번 기다려보라는데
작년엔 워낙 유럽이 테러로 흉흉해서 특가가 쭉쭉 떴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특가규모도 확 줄어든 것 같고
지금 지르고 잊어야 하나 아니면 4월 초까지는 기다려봐야 하나 고민이야
아직 6개월 정도 남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발리 여행가려는데, 알릴라 울루와뚜가 넘 가보고싶었어
근데 너어어어무 비싸더라구; ㅎ
발리가 신행을 많이가서 주로 찾으면 허니문 풀빌라들이 나와서ㅠㅠ
나냔은 작년에 신행 가서 돈 펑펑쓰구와서
올해는 무나니한곳 가자구 했능데....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좀 저렴한곳들루 그나마 찾아서 보니
더 사마야 스미냑? 아니면 로얄산트리안 아니면 울루세가라(구 사왕안 리조트) 요 세군데로 추려졌어.
근데 어떤 업체에서 요새 알릴라 울루와뚜가 2+1 프로모션을 한다는거야...!!!!
그래서 나의 예산을 조금.. 초과하는 정도로 가격이 나오더라구. 아 게다가 점심 한번, 디너한번, 마사지 한번 포함이야!
그정도면 괜찮을거같아서 ㅎㅎ
그걸루 가볼까하는데... 다녀와본냔들 좋니???
시내에선 얼마나 걸려???
예산 조금 초과하더라도 이왕 간거 좋은곳 갈까?
아님 내 주제를 알고 좀 싼곳가서 그냥 맛난거 잔뜩 먹구 마사지받고 즐기다 올까.. ㅠㅠ
나랑 남편은 참고로 숙소 좋은걸 중요시하긴해...
다녀온냔들 어땟는지 후기부탁해!
아님 혹시 가격 괜찮은 풀빌라. 깨끗한곳. 스미냑이나 누사두아쪽에 있음 추천부탁해~~><
아 참고로 5박 7일이고, 이틀은 진짜 저려미 숙소 갈거고 나머지 3일을 풀빌라 가려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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