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 옥타곤 4.22 DJ TJR 내한공연 게스트 테이블 예약
OCTAGON CLUB KOREA
강남 클럽 옥타곤
대한민국 서울 강남에 위치한 월드랭킹 5위의 최고의 메이저 클럽 옥타곤에서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할 멋진 클럽 파티를 느껴 보세요
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옥타곤 테이블 예약 문의
Promoter 조성현 010ㅡ8708ㅡ1987
강남클럽 옥타곤 네이버 블로그 <= 링크
2017. 4. 22. ( SAT ) 토요일
< TJR >
한국에 EDM 돌풍을 가지고 온 디제이!
전 세계 페스티벌, 클럽씬에서 러브콜을 받는
멜버른 하우스의 강자, TJR!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문한 그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대표곡 We Wanna Party, Bounce Generation,
Ode To Oi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나보세요 !
The stronghold of Melbourne House, TJR!
TJR receives love calls from festivals and clubs around the world
He’s back again with his exciting performances and hit songs
We Wanna Party, Bounce Generation, Ode To Oi etc
Experience it at club Octagon!
대표곡 :
TJR ft. Savage - We Wanna Party
TJR & VINAI - Bounce Generation
TJR - Ass Hypnotized feat. Dances With White Girls
TJR ft. Cardi B - Fuck Me Up
TJR - Freaks
옥타곤 클럽예약 010ㅡ8708ㅡ1987
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연락처로 방문 날짜와 인원 성함을 보내 주시면 신청 완료 입니다
안내에 따라 입장시간 및 주의 사항을 지켜 주시면 됩니다
옥타곤 테이블 가격 예약 문의
테이블 자리는 일렉 1층과 2층 중층 그리고 힙합 라운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룸도 예약이 가능하며 바틀 수에 따라 자리 가격 서비스 알아 보신 후 예약 하시면 됩니다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 시간 pm 10 ~ am 7
신분증 여권 면허증 필수!
2017년 기준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 나이 입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지하철 이용시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 5분거리 옥타곤 클럽 위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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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6월 초에 미국에 출장가게 되었는데 별 생각없이 비행기 결제 다 해뒀다가 환승시간이 문제되는건지 이제 알았어...
갈 때 올 때 둘다 문제야.
1. 들어갈 때 샌프란에서 환승하는데 환승시간이 1시간 30분이거든.
검색해보니까 1시간 30분이면 거의 환승 못한다고 봐야할 것 같은데 이럴 경우에 다음 항공편 무료로 연결해줄까?
아니면 30만원 내고 항공권 변경ㅜㅜ
2. 출장지에서 나올 때는 출장지-라스베가스-샌프란으로 라스베가스에서 환승을 한번해.
이 때는 입국수속이 없겠지만 환승시간이 51분 밖에 안되어서 연착되거나 하면 또 못탈텐데 이 때도 다음 항공편 탈수있을까?
(국내선-국내선인데도 미국 입국할 때처럼 짐을 찾았다 다시 부치는건지는 모르겠다)
항공사는는 전부다 유나이티드야.
변경수수료 한번 내고 1,2번 둘다 변경가능하면 지금이라도 맘편하게 바꾸고 싶은데
따로따로 변경수수료 내야하면 수수료만 60만원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좀 기다리더라도 다음 항공편 준다고 하면 그냥 변경없이 가보려고해.
경험있는 냔들 있니? 유럽쪽 소매치기 많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그럼 홍콩은 어떠니??
소매치기라든지 질 나쁜 사람들 많이 있니?ㅠㅠ
나냔 일본 다닐땐 그런 걱정 거의 안하긴 했었는데..
혹시 소매치기가 일본보다 많은 편이면 따로 가방을 마련하던지 하려구 ㅠㅠㅋㅋ
홍콩은 분위기가 어떤지 좀 알려주라 ㅠ ㅂㅋ닷ㅋ같은데서 예약하려고 보는데
보통 아파트는 오후 10시까지만 체크인해주고
그 외 시간 체크인은 미리 노트해달라고 써있더라고.
근데 막상 예약 했는데 현지 가서 컨택이 안되거나 할까봐 좀 겁나 ㅠㅠ 항상 24시간 프런트있는 호텔로만 다녀봐서...
직접 업체(?)와 미리 컨택해서 물어보고 싶은데 예약 사이트엔 메일같은것도 안쓰여있더라구.
자기들이 그 시간대 안된다고 생각하면 예약 취소하는 방식이려나?
아니면 추가금액 지불하게하나?
혹시 레이트 체크인 해본경험 있으면 조언 부탁할게 ㅠㅠ 5월말에 퇴사후, 6~7월에 여행을 한달 다녀오고 싶어!!! 20대 후반 여자 혼자 갈 예정이얌
예산은 딱 4백......돌아와서 이직전까지 생활비 빼고나면ㅋㅋㅋ항공이랑 숙소랑 모든 경비 다 포함해서 요정도 나온다ㅠㅠㅠㅠ
유럽 가기엔 쪼들릴거 같고, 동남아 가기엔 회사 다니면서도 갈 수 있을거 같고 ㅋㅋㅋㅋㅋ시기상 동남아는 우기인거 같구...
나는 뒹굴뒹굴 유유자적 휴양보다는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돌아다니면서 이것 저것 구경하는 여행을 선호하는 편이야! 당연 외커냔답게 먹방도 매우 조아하며 가리는 음식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중국가서도 향신료 팍팍 들어간 음식 잘먹었음!
1. 런던+에든버러+파리 및 근교
사실 가장 가고 싶은 곳인데 예산 많이 부족하려나?ㅠㅠㅠㅠㅠ
2. 스페인+포르투갈
물가가 1에 비해 낮은거 같아서 ㅋㅋㅋㅋ근데 혼자 여행가기엔 좀 심심해 보이는 느낌??? 볼거리 많다기 보다는 휴양휴양 유유자적하기 좋아보여서...
3. 방콕+치앙마이+빠이+....?
나냔 동남아 한번도 안가봐서....ㅋㅋㅋㅋㅋ한달이면 태국+가까운 나라 하나정도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ㅋㅋㅋ
예산은 호텔을 매일마다 가지 않는 이상 남을 것으로 보이고... 유럽에 비해 안 끌리기는 하는데 예산이 안전하고 막상 가면 또 재밌게 지낼 듯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가까운나라 중에 캄보디아는 안갈꺼야 올연말에 가족여행으로 갈 예정이라!!
1~3 말고 추천해 줄 곳 있으면 추천해주면 좋겠어!!
나는 중국 상해, 동유럽3개국 (체오헝) 은 다녀온 적이 있음~ 한번만 도와줘 냔두라 ㅠㅠㅠㅠ
내가 잘할게 ㅠㅠㅠㅠㅠ
파리에서 6박하고 스트라스부르에서 2박합니동
파리 6박 중 3박은 에펠탑 근처 3박은 마레지구에서 지냄!
(마레지구 숙소는 퐁피두센터 근처 호텔로 이미 예약함)
일단 에펠탑 근처에서 꼭 하고 싶은 건 에펠탑 매일 가기!
남편이랑 가는 거라서 무조건 2인실 알아보는 중이얌!
위치 사진 올려볼게!!
1
한인 민박
2인실 1박 130유로 - 3박에 약 48만원
아침저녁 한식 제공
에펠탑에서 2.4km 거리 (도보 20분)
주인이 굉장히 친절해보이고 잘 챙겨줌
=한식 제공과 자상한 사장님이 좋으나 저녁을 챙겨먹을 수
있을지 의문이고 2보다 에펠까지 거리가 좀 있는 게 걸림
2
한인 콘도
2인실 1박 99유로 = 3박에 약 38만원
식사 제공 없음 (라면이랑 커피 제공)
에펠탑에서 1km 거리 (도보 7분)
주인은 친절하나 독립된 공간이라 개입은 없어보임
=에펠까지의 거리가 완전 가깝고 가격이 좋은 반면
식사 제공이 안되고 사장님과의 교류가 어려울 수 있다는 게 걸림
**둘 다 교통편&치안은 문제없을 듯!
그리고 1은 후기가 많이 없고(안유명한듯) 2는 후기가 많아!
2가 더 오래됐나봥
다녀와서 후기 꼭 쓸게 ㅠㅠ (5월말에 감)
냔들 같으면 어디가 좋을 것 같아?
냔들이 찍어주는대로 갈거얌!!
제발 결정 못하는 우유부단년을 살려주시게나 ㅠㅠㅠㅠ
둘 다 넘나 끌려서 미치겠당 ㅠㅠㅠㅠㅠㅠ 엘에이하고 베가스만 1주일정도 돌려고 하는데 내가 이미 서부에 살고 있어서 표 예매를 해야하는 입장이야.
난 베가스는 가봤지만 엘에이는 처음이라서 그냥 널널하게 다닐듯해.
가족여행이라서 부모님하고 남동생 있고, 엘에이는 토일월 사흘정도 시간이 있을듯...
주말은 사람에 치일거 같아서 월요일에 유니버설이나 디즈니랜드 둘중 하나 가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
표도 비싸고 해서 평이 좋은 데 하나만 갈려고 하는데 둘 다 괜찮으면 무리해서 가는게 나을까 궁금하다내가 진짜 오사카 작년에 갔다가
넘나.....................
감동먹은데가 있음
저 글에도 있는
닛폰바시 후지 라는 규카츠집이야 여행 이틀째에 갔는데.
여기서 나는
호쾌 소고기 아부리 덮밥을 먹었음 ★★★★★
첫날 모토무라 규카츠를 먹었어서...
똑같은규카츠보다는 덮밥을 먹자하고 선택했거든
기대안하고 먹었는데
진심...............존맛이야
나 그래서 또 담날 가려고
막 찾앗는데
ㅠㅠㅠㅠㅠ헤맸음..
그래서 간게 저 글에 있는 2번 타케루..ㅎ
내부 인테리아나 구조가 좀 비슷해서
여긴가?하고 들어갔는데
아니었음ㅋㅋ ㅠㅠㅠ 타케루에선 규카츠만 먹구 나옴..
규카츠가 일본 내에서는
맛이 비슷비슷하더라.
그 중에서 난 도쿄 아사쿠사 규카츠가 젤 맛있긴했지만..
어디서나 먹어도 비슷한 맛임..ㅎ
대신 한국 규카츠는 다메요..- 넘나 창렬이고 양도 적구 고기 겹도 훨씬 못미치는듯...ㅎ
오사카 가면
꼭 저 덮밥 먹어보길 바래.
이상 규카츠 덕후가...ㅎ 냔들아 안뇽!
5월 중순~말 경에 괌 가족여행 계획 중인 냔이야
일단 질문에 앞서, 여행방 호라 및 외커 전체검색으로 괌 관련 글 다 검색해보고 왔어!
나냔은 엄마+나 혹은 엄마+나+남동생으로 갈 것 같아!
우리가 원하는 조건은
1. 바다가 예쁠 것. 바다가 맑을 것. 해변!이 예쁠 것.
-> 엄마랑 가느라 백사장 누워있기, 모래사장에서 뽐내는 나의 모습 찍깈ㅋㅋㅋㅋㅋ + 바다 사진 찍기, 스노클링으로 예쁜 고기 보기 정도가 주 목적이야
2. 숙소가 시내나 공항과 그리 멀지 않을 것
3. 수영장이 좋으면 좋을수록 좋아(숙소에서 뷰를 생각해서~)
4. 쇼핑은 별 관심 없음
5. 사랑의 절벽이니 관광지도 별 관심 없음
이 정도면 될 것 같아~
내가 추린 곳은
1. 힐튼 - 여행방에서 어떤 냔이 비치 가깝고 물 맑아서 스노클링 짱이라고 했다
2. 두짓타니 - 명불허전 최신식, but 수영장이 작다고 한다. 시내와는 가깝다고 한다..
3. 하얏트 - 저 두 호텔을 적절히 섞은 것 같은데, 고객 중에 애기들이 많다고 한다...........
너냔들의 수상레포츠/식사/인생샷을 고려하여
나냔에게 도움을 주겠니..? 뀨! 냔들아 안녕
나냔은 5월 연휴 다 놔두고
5월 중순에 세부를 2.5박 4일로 가
애매해서 날짜를 저렇게 표현했어
금요일 퇴근 후 9시 비행기 타고 세부 0시반에 도착(에어아시아)
그리고 토 일 놀고 월요일 14시 비행기야(에어아시아)
매우매우 짧은 일정이지...
저렇게 제주도를 가도 짧을거야..
뭐 미쳐서 한 티켓팅이니 할말은 없다 ㅋㅋㅋ
휴가를 하루밖에 쓸 수 없었기에....
암튼 엎지러진 물이고 ㅋㅋㅋㅋㅋ
리조트는 0.5박은 봉구클럽이라는 저렴이 숙소고
나머지 2일은 샹그릴라로 예약도 마쳤어!!
나의 계획은 도착- 휴양 - 망고 먹기 - 산미구엘 먹기 - 휴양 - 집으로
이랬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근데!!!!
세부 100배 즐기기를 가입하고
오슬롭이라는걸 보고 말았어 !!!!
oh 오슬롭 투어 oh
고래상어를 물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니 ㅜㅠㅠㅠㅠㅠㅠ
감덩쓰
여기까지만 보면 뭐가 고민이야 가라! 하겠지만
나냔 나름 큰돈 쓰고 리조트에만 있으려고 샹그릴라 예약한건데 ㅜㅠㅠㅠㅠㅠㅠㅠ
투어 나가면 하루종일 리조트에서 뒹굴거릴 수 없자나!!!
이런상황에 너냔들이라면 어떻게 할거야??
1 나름 리조트에 투자했구 날짜로 2박으로 짧은데 걍 쉬다와!!!!!
2 비행기표값이 아깝다 간김에 고래쨔응도 보고와!!!!! 내가 갑작스레 회사 합격발표나서
그전에 여행 당장 떠나야 되거든 ㅋㅋ ㅠㅠㅠ
하루전에 비행기 끊어본적 있는 냔 팁 좀 줄수있니ㅠㅠ
ㄱ인터넷이나 외커에 호라해봐도 안나와서..
비행기 예약걸어놓고 결제까지 하루도 안돼서
끝낼수가 있나?ㅠㅠ 불안하다..
아님 내일 공항가서 비행기표발권해도 되려나?ㅋㅋㅋㅋ무리순가..
+그리고 4월달에 3박 4일로 갈 여행지 좀 추천바래용..ㅎㅎ...
일본/대만 제외.. 1 오사카성 근처에 nhk 1층이었나? 식당이었는데
평일이고 진짜 겁나 한산했음 개넓은 식당이었고 테이블 못해도 이십개정도
그중에 세네테이블 차 있었음 친구랑 나는 창가쪽 이쁜자리 많이 비어 있어서 그쪽으로
안내해줄줄 알았는데 깊숙히 들어가더니 화장실 바로 옆..ㅎ 자리로 안내받음
일어도 못하고 영어도 잘 못해서 그냥 거기서 밥먹음 개맛없었음
2 모스버거 사러갔는데 우리가 먼저 줄서있었는데
다른 일본인들 주문 먼저 다 받고 우리 주문 받음..
일어가 서툴어서 그랬는지..; 그래도 순번이라는게 있는데 ㅎ.. ㅅㅂ
그리고 우리 주문 받기전에 손세정제로 지 손닦고 지 할일 다 하고 주문받음 재수탱
3 오사카 동네 마트에서 친구랑 장보는데 일본인 남자 셋 무리 우리 뒤 쫒아다니면서
일어로 계속 뭐라뭐라 말시키고 뭐라뭐라함 일어 몰라서 진짜 핵당황하고
그와중에 귀 밝은 친구가 조센 어쩌고 하는 소릴 들었다고 분노하면서
한국말로 아 진짜 KㅓK 만한것들이 까불고 뭐라고 떠들고 지랄이야..^^ 꺼져 이생키들 쏘아붙여주니
그냥 감.. ㅎ
시칠리아로 검색해도 없어서 글 올려.
이번에 시칠리아에만 10일 정도 있을 예정이야.
1. 자유여행이지만, 아래 2개의 엑티비티는 투어로 하고 싶은데
웹으로 알아보니 인원수가 적어서 잘 예약이 안되더라고.
현장에 가서 예약해도 크게 문제 없을까?
여행객이 엄청 붐비는 동네는 아니라서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자신이 없네.
- 에트나 화산 투어
- 와이너리 투어 (에트나 or 마르살라)
2. 유로를 가져가긴 하는데, 신용 카드도 잘 쓸 수 있을까?
나냔 이탈리아 첨이라 넘 떨리는 것. ㅎㅎ 3박 4일로 가족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1일차
10시 나하공항 도착 및 렌트카 수령
슈리성 구경하고 점심
잔파곶
만자모
우후야에서 저녁
호텔 체크인 - 츄라우미 근처
2일차
츄라우미 수족관
비세 후쿠기 가로수길
카진호우에서 점심
세소코 비치 구경(그냥 구경만)
야치문킷사시사엔 카페
코우리섬
호텔 체크인 - 코코가든 리조트
3일차
가쓰렌성터
해중도로 드라이브
아메리칸 빌리지
렌트카반납 국제거리에서 술
호텔은 국제거리근처
4일차
체크아웃 후 공항 11시쯤 비행기
이거 무리인 일정이니?
호텔은 이미 예약을 마쳐서 변경이 힘들 것 같아
아 물론 친절한 일본인도 많았음
저 세 케이스가 유독 빡쳤던거지 저때 일어를 못해서 어버버 한게 아직도 한임
저거 빼고는 일본인 여고생이 다가와서 우리 길 찾아주고 일본 아주머니가 먼저
자기 이영애 대장금 좋아한다면서 어디가냐고 도와준적도 있고
나쁘지만은 않아서 여태 일본여행 자주 댕겼던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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