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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에 따라 주의 사항을 지켜 입장을 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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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이 되며 자리는 바틀수와 예약 순서에 따라 우선 배정 됩니다
일렉 1층과 2층 중층 그리고 힙합 라운지 모두 자리 가능합니다
연락처로 연락 주셔서 자리와 가격 서비스 알아 보신후 예약 진행 도와 드리 겠습니다
주의 사항
2017년 기준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 나이 입니다
신분증 면허증 여권 필수
드레스 코드는 클럽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 슬리퍼 추리닝 같은 복장은 입장이 제한 됩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위치 합니다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시간 pm 10 ~ am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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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을 더 추천하니?
3박4일인데 2일은 난바랑 우메다 쪽 구경할거고
나머지 2일은 교토 고베 둘중 가려고 하는데 ㅎㅎㅎ
교토1일 고베1일을 해야할지 ㅎㅎ
아니면 교토만 2일로 해야할지
1. 나냔이 6월에 여자혼자 자유여행을 가기로 했어
일정은 아래에 있구
순수관광시간 정리하면
베니스 1.5일
피렌체 2.5일. 피사랑 더몰 1일 빼면 1.5일
아씨씨 0.5일에서 1일
로마 4일 각종투어포함
원래 확정된 일정에서 조금 꼬여서 수정했는데 베니스랑 피렌체에서의 일정이 충분할까?
원래 베니스 2박이었다가 종교는 없지만 많은냔들이 아씨씨 수녀원에 묵어보라고 추천해준걸 호라질로 봤는데 베니스나 피렌체 일정을 하루 늘리면 아씨씨에 일요일에 가게되서 수녀원 숙박을 못하더라구ㅜ
보니까 나도 특별한 경험인것 같아서 하고싶어지기도 했구
피렌체나 로마에서 중간에 왔다갔다하는게 더 비효율적인거 같아서 사실 베니스에 가장 가고싶었긴한데 베니스 1박 줄였어ㅜ 관광시간으론 0.5일 줄은것
2. 로마시내투어 어떻니 그냥 혼자돌아다니는게 좋을까
나냔은 건축 역사 무식자임..사실관심도 그리 많이 없는데ㅜ
바티칸 투어는 반일만 해도 되겠..지?
3.피렌체에서 피사는 꼭갈거구 더몰은 잘 모르겠는데 더몰에서 득템하는게 좋을까 아님 친퀘데레 가보는게 좋을까?
남부투어하면 안가도 된다는 냔들의 의견을 호라질로 봐서 우선뺐는데 남부투어만으로 그 해안마을. 보는게 부족할까봐ㅜ
아님 그냥 피렌체 구경을 더 하는게 나을까?
1일 오전 8시 베니스 도착 구경
2일 베니스 구경 후 저녁 7시에 피렌체로 이동
3일 피렌체구경
4일 피사 더몰ㅡ더몰은 안갈수도..
5일 오전 피렌체 구경 오후 아시시로 이동
6일 오전 아시시 구경 오후 로마이동
7일 바타칸투어
8일 로마투어
9일 남부투어
10일 로마자유여행
11일 오전 출국
겨우 2박3일인데 교토에 올인하는데도 너무 가고싶은데 많음 ㅠ
원래 둘째날 가려고 했는데 교토까지 간김에 아라시야마 안가면 넘 섭하고.
막날 오는 비행기가 17시인데 교토에서 1시 하루카 타야지 시간 맞출수있어서 마지막날도 넘 촉박하고..
그래서 생각한게
1안 : 둘째날- 아라시야마를 갔다가 우지를 간다
2안 : 첫째날 도착하면 9시 40분, 입국심사받고 뭐하고 공항 빠져나오면 예상시간 11시쯤에 하루카를 타고 교토로 이동
1시간 30분 걸려서 교토도착해서 밥먹고 호텔에 짐맡기고 우지 ㄱㄱ
1,2안 둘다 우지를 오후에 가는건데, 교토 관광지가 대부분 4시 이전에는 가야 한다며. 관광지들 전부다 다섯시가 폐장이고.
저러면 이래저래 하다가 한 두시쯤에 출발할것같은데 우지까지 교토역에서 30분정도 걸리던데..(아라시야마에서 우지가는거는 교토역을 다시 되돌아와야해서 한시간정도 걸림)
갠춘할가?? 아래에 등받이 질문이 있어서 생각나서 쓰는데 개인적으로 나도 상대방도 등받이 젖히지 않는걸 선호하거든...
이코노미 타면 눕던지 앉던지간에 잠자기 힘든건 마찬가지라 12시간짜리 타도 아주 조금만 젖히고 감
나도 뒷사람 배려해서 세워가는데 앞자리에서 젖히는게 싫기 때문에 최대한 무릎 공간이 있으면 좋겠어.
테이블에서 노트북 놓고 쓰다가 배에 찍히거나 음료마실때 흔들리는것도 싫고 ㅜㅜ
들은바로는 항공사마다 비행기를 세팅할때 다르게 한다는데 맞니?
아주 젖혀지지 않게 만들면 나같은 성향의 사람들은 서로 얼굴 붉힐일도 없고 낫지 않을까 싶은데...
국적기가 좀 더 많이 젖혀진다고 들은거 같기도 한데 다른 항공사는 어떨까 궁금하다! 5월에!! 보라카이 패키지 온라인투어로 예약했고
보니깐 여행사들끼리 공동진행하는거더랑 ㅜ
보니깐 일정이 넘 널널하긴하더라구
호핑투어+해변오일마사지+디스커버리투어+스쿠버다이빙
요케만? 되어있고 나머지는 추가옵션인데
남친이랑 나랑가는거고 5월초여행이라
패키지가 더 싸더라고 ㅜ 항공권놓쳐부려싸 ...
그리고 나나 남친이나 서로 싸우기싫어해서
분명 자유하면 개파이터 뜰거기때문에 .... 패키지했음 ..
1인 85만원이궁 ..
근데 우리 저녁에 4일동안 따로 마사지받을려고하는데
저녁에는 그냥 나갔다온다고하면 보내주나??
옵션으로 되어있는데는 1인 10만원내라고하고 존트비쌈 ㄷㄷㄷ
그걸로 싼거 2~3번정도 받을수있는것같던데
그거 거부에 거부하고 나갈수있을까요 ...
보라카이 패키지 후기 읽어봐도 자유만 그런사람들이 많아서 .. 홈페이지랑 콜센터 전화해보니까
비상구좌석은 당일 체크인하면서 자리가있으면
배정해준다고 하는데ㅠ
혹시 체크인하면서 비상구좌석 요청하면
경유때문에 비행기 두번 타는데 두번 다 비상구좌석으로
해달라고 할 수있니?ㅠ 이번에 윤식당에 나온 걸 보고, 갑자기 뽐뿌가 와서 여기로 여행을 가려고 계획중이야
비행이랑 다 알아보고 부킹닷컴에서 호텔을 알아보고 있어
섬 삥 둘러서 호텔들이 여러 위치에 고루 분포 되어 있는데
특히 남동쪽? 오른쪽 아래 쪽에 호텔이 많은 느낌이더라고
전반적으로 오른쪽에 호텔이 많더라
그런데 호텔 셔틀정보들을 보면 공항에서 2시간 걸린다고 써 있길래
저렇게 먼데 왜 저부분에 호텔들이 많은건지
혹시 그쪽부근이 유난히 휴양에 좋은ㄱㅏ?
비치가 더 예쁘다거나 식사, 쇼핑 할 수 있는 주요 지역들이 그쪽에 있다거나 한건지 모르겠어
근데 다른 지역에 있는 호텔들도 평도 좋고 뭐 딱히 불편합니다 이런 후기들이 없어서
(사실 한국인 후기가 있는 호텔은 좀 몰빵인 느낌이라 참고가 애매햌ㅋㅋㅋ)
아직 이 지역 정보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블로그에서도 참고하기가 좀 부족하네
굳이 호텔이 밀집한 위치를 고집하지 않아도 되는지,
어떤지 모르겠어
혹시 여행방 냔들중에 조언 줄 수 있는 냔이 있을까 ~_~ 5월 말에서 6월 초 여행을 계획중이야!
올해 캐나다가 150년 이벤트가 많다고 해서
처음에는 캐나다를 생각했었는데...
여기저기 찾다보니까 호주도 괜찮아보이는거야ㅠㅠㅠ
그래서 어디를 가는게 더 좋을까 고민이야ㅠㅠㅠ
우선 예상 경비는 총 200~250 정도 생각하고 있어!
여행 스타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아다니는 편이고
음식, 맛집 이런건 큰 관심없엉.. 걍 있음 먹고 없음 마는편 ㅋㅋㅋ
그리고 크게 쇼핑같은거 안하구 환전하고 남은 돈으로 드럭스토어같은데만 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한것보다 도시같은거 좋아하구 여행지에서 꼭 하나 이상은 액티비티을 하거나 체험하는걸 하고싶어하는 편이야!
1. 캐나다
올해 150주년이라고 입장료 무료같은 이벤트가 많음!
만약 가게되면 밴쿠버-캘거리(밴프) 이렇게 갈거야!
내가 검색이 부족해서 그런가.. 아무리 찾아봐도 볼거리나 재미있는게 뭐가있는지 잘 모르겠어......;ㅛ;
호주보다 비행기값이 최소 30만원은 더 비쌈
2.호주
가게된다면 시드니-골드코스트 혹은 브리즈번? 같이 갈거야!
캐나다에 비해 비행기값이 좀 저렴함
해양스포츠나 주변 여행지에 대한 일일투어? 가 많은거같아!
근데 내가 내년 초 호주워홀을 준비하고 있어서.. 다른 나라를 가는게 더 낫지않을까 싶기도함
3.그 외 유럽국가 (파리 등..)
계속 고민하다가 원래 내년 초 쯤에 가보려고했는데..
그냥 같은 값이면 유럽을 갈까....
이제 5월 말 얼마 남지도않았는데ㅠㅠㅠ엉엉
어떤 여행지가 더 좋을지 추천좀 해주라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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