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 불금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옥타곤 테이블 예약
대한민국 서울 핫 플레이스 강남 옥타곤 클럽
SEOUL HOT PLACE GANGNAM OCTAGON CL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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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OTER 조성현 010ㅡ8708ㅡ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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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14. ( FRI ) 금요일
< DOUBLE IMPACT >
Club Octagon Resident DJ 들과 함께
모든 것을 두 배로 즐기자! Double Impact!
Enjoy the night with Club Octagon’s Resident DJs
Double the Impact, double the fun!
- Line up -
HAITAI X KREiN
KID-B X KADE
EASTLIGHT X KODELINE
AK X DAYWALKER
PARALYZEIDEA X RE:VIBE
BLOOMK X MEWLOUD
OCTAGON RESIDENT D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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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방법
방문 날짜와 인원 성함을 연락 처로 보내 주시면 신청 완료 입니다
안내에 따라 입장시간과 주의 사항을 지켜 주시면 됩니다
옥타곤 클럽은 1층과 2층 그리고 힙합 라운지 전 층을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옥타곤 테이블 룸 VIP 가격 주대 예약 방법
VIP 테이블 과 룸 이용은 예약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미리 연락 주셔서 자리와 가격 서비스 내용 알아 보신 후 예약 하시면 됩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호텔 b1, b2
지하철 이용시에는 7호선의 학동역 4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옥타곤 클럽 위치 합니다
입장나이는 20살 1998년생 부터 가능 합니다 (2017년 기준)
신분증 면허 여권 꼭 지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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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냔드라 나는 다음달에 엄마랑 단 둘이 홍콩 자유여행을 떠나기로 했어!
우기 시작이 4월이라던데 미리 각오하고 간다ㅠ...
숙소는 아이클럽 셩완이야!
1일 금요일 저녁 비행기야ㅠㅠ
5시 10분 입국
7시 숙소 도착
8시 빅피크
9시 30분 뤼가드로드 전망대, 란콰이펑
11시 숙소 취침
인데 란콰이펑에서 숙소 오는 데 너무 늦은 시간일까?ㅠㅠ빅피크를 웬만하면 첫날에 가고 싶어서ㅜㅜ
2일
오전
9시 IFC 구경
12시 미드레벨, 소호 구경
오후
2시 스탠리 (미드레벨쪽에서 스탠리 오는 거 많이 헤맬 것 같아섴ㅋㅋ큐ㅠㅠ)
5시 청킹맨션
7시 심포니오브라이트
9시 몽쿡야시장
11시 시계탑
12시 숙소
이 날도 시계탑에서 숙소로 올 교통수단이 있는지 모르겠어ㅜㅜㅠ 홍콩은 버스나 지하철 막차 시간이 12시쯤으로 알고 있긴한데 일괄적으로 그런 거니??ㅜㅜ
마지막날
오전 10시 만모사원
11시 30분 제니쿠키
오후 5시 출국
인데 점심부터 3시쯤~?까지 뭘 해야할지 아직 못 정했어ㅠㅠㅠ
도와줄 천사냔 어디 없니?ㅠㅠㅠㅠ
일단 일정마다 엄청 먹을 요량이라서 시간은 나름 넉넉하게 잡았는데 빡센걸까??
문제시 슬그머니 말해주기ㅠㅠ ***물론 호라도 해보고 수속은 정확한 예측이 안되는 건 알지만 혹시나 같은 시각에 도착했던 냔들 있을까봐 올려봅니둥ㅠㅠ***
출국은 6월 중순 수요일이고
인천공항에서 제주항공 오전7:15 비행기 타고 후쿠오카 공항에 오전8:35 도착 예정이야!
후쿠오카 아사히맥주공장 한국어 견학시간이 오전 타임은 10시밖에 없어서 그때까지 도착해야 할 거 같은데 가능할까?ㅜㅜ
구글맵으로는 후쿠오카공항에서 아사히맥주공장까지 전철로 20분이라 수속이 30분 내로 끝나면 가능할 거 같긴하데,
오전 도착은 처음이라 가늠이 안된다 ㅠㅠ
작년에 똑같이 제주항공 타고 후쿠오카 갔지만 오후 도착이기도 하고 같이 도착한 비행기가 없어서
입국수속부터 공항에서 버스타고 하카타역 도착까지 1시간 정도 걸렸던 거 같아!
다녀온 냔들의 조언 부탁할게!ㅠㅠ 1일차(목)
17시 30분 - 19시 00분 / 인천 - 타오위안 이동
19시 00분 - 21시 00분 / 입국 수속 및 이지 패스, 유심 구입 후 타이베이로 이동
21시 00분 - / 스시 익스프레스 or 닝샤야시장에서 저녁 먹고 숙소(중샤오푸싱)로 이동
2일차(금)
09시 00분 - 11시 00분 / 용캉제 미미크래커 구매 후 용캉우육면 먹고 숙소와서 미미크래커 두고 나옴.
11시 00분 - 17시 00분 / 중샤오푸싱에서 허우통-스펀-지우펀 코스(택시 투어, 버스 투어, MRT+기차 셋 중에 고민중)
20시 00분 - / 닝샤 야시장에서 저녁
3일차(토요일)
09시 00분 - 11시 30분 / 우육면으로 아점
12시 00분 - 17시 00분 / 중정기념당-국립박물관-용산사
17시 00분 - / 까르푸 구경 후 숙소(중샤오푸싱)와서 짐 내려놓고 다시 용캉제에서 저녁 식사+디저트
4일차(일요일)
신베이터우 온천(생략 가능)-단수이 갔다가
17시쯤 숙소(중샤오푸싱)와서 간단하게 저녁식사
-> 이 날은 쉬어가는 날로 하고 싶어 :-)
5일차(월요일)
아침 일찍 치아더 펑리수 구매 :-)
12시 50분 - 16시 20분 / 타오위안 - 인천
일단 대충 짜본 일정이야.
처음 가는 해외여행이라 짧은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일정 짜는 게 너무 어렵다.
지도보면서 짜긴 했는데 영 감이 안오네.
1. 출국일에 타오위안 공항에 19시쯤 도착하는데 수속 밟고 이지카드 구매하고 이것저것하면 타이베이에 21시쯤 도착한다고 하더라구. 내가 가는 날이 극극성수기(올해 추석^.^;)이라 시간을 여유있게 잡았어.
다른 게 아니라 내가 몸 때문에 저녁을 너무 늦게 먹으면 안되서 그런데 공항 도착 시간이 저렇게 되면 닝샤 야시장은 무리인가? 그냥 타이베이 스시익스프레스에서 간단하게 먹는 게 나으려나.
2. 2일차에 허우통-스펀-지우펀으로 일정을 짰는데 아직 택시투어, 버스투어, MRT+기차 셋 중에 이동수단을 못 정했어.
택시투어 : 비쌈, 요즘 흉흉해서 좀 꺼려짐, 동행하는 남친이 피곤한거 딱 질색이라 택시투어가 나은듯함.
버스투어 : 저렴함. 또 저렴함?
MRT기차 :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 저렴. 하지만 피곤함.
추천을 부탁해 :-)
3. 3,4일차는 아직 확실하게 생각을 안해봐서. 구체적이지가 못한데 혹시 추천해주는 코스 있니?
중정기념관, 박물관, 용산사, 단수이는 꼭 가고 싶어 :-)
4. 미미크래커랑 치아더를 꼭 구매하고 싶은데 내 일정 중에 언제 구매하는 게 나을까? 미미크래커는 월요일 휴무래 8ㅅ8
5. 좀 더 보강해야 할 것이나 빡세다 싶은 일정 있으면 알려주면 고마워♡
꼭 가야 할 맛집들도!
(키키 레스토랑은 안 갈꺼고, 훠궈도 X, 삼미식당은 고민중.
총촤빙, 아이스 몬스터 및 망고빙수, 버블티는 꼭 먹을 예정이야)
안녕~
휴학 중인 잉여 베이리 담달에 혼자 교토가여ㅋㅋㅋ
이번이 두번째 간사이 여행이구 교토에 6박하면서 이틀 오사카에 다녀오는 일정으로 짜봤어.
원랜 교토에만 올인하려고 했는데 지난 여행에서 못 쓴 오사카 1일승차권도 쓸 겸
하루카스 야경도 다시 보고 싶어서 오사카를 일정에 넣었어.
지금 완료된 건 항공권이랑 호텔은 준비됐고 교통패스도 생각해놨어.
일단 교통패스는 이코카&하루카(왕복) / 게이한패스 2일권
이 두 개가 공항-교토 / 교토 - 오사카 왕복에 쓰일 것들이고,
교토에서는 교토 원데이버스티켓, 오사카에선 위에 말한 남은 1일승차권을 사용할 거야.
일정을 말하기 전에 내 여행스타일을 잠깐 말해볼게.
여행 준비단계에선 정말 많이 찾아보고 계획을 짜는 편이고 체력이 좀 약한 편이야.
그래서 지난 여행에서도 빡빡한 일정을 다 소화못했어ㅋㅋㅋ
(일상에선 할 수 없었던) 늑장도 좀 부려보고 여유롭게 동네산책도 좀 하고 뭐 이런 식이었지.
쓰다보니까 말이 길어졌네 미안^^;
일정을 말해볼게 그럼!
일출 5:15 / 일몰 18:35 정도, 기온 최저 9~13도 / 최고 21~23도 로 예상됨
>> 1일차 - 일부화창
08:30 김포발 아시아나
10:10 KIX도착 예정(입국수속 / 이코카&하루카 발권 최대 1hr 예상)
11:14 교토행 하루카 탑승
12:30 교토역 도착
12:40 교토타워 3층 간사이 투어리스트 센터 (게이한패스 / 교토 원데이버스티켓 구매)
13:00 교토역 근처 호텔 체크인
13:30 점심식사 (교토역 이세탄백화점 카츠쿠라)
15:00 쇼세이엔 정원 (500엔) / 히가시혼간지 / 니시혼간지
17:00 야마모토멘조 (18시 마감)
18:30 가와라마치st / 기온st / 다이마루 백화점 하브스&몽슈슈 포장
20:30 숙소 옆 돈키호테 구경
>> 2일차 - 대체로 비
06:00 교토 이치란 라멘 (비법소스 4배?)
07:30 기요미즈데라 (400엔)
09:30 산넨, 니넨자카 / 이시베코지
10:30 스타벅스 산조역점 (테라스자리)
12:00 점심식사 (니시키시장 內 장어덮밥)
13:30 니시키시장 / 그 일대 구경 (테라마치, 신교고쿠 등등 / 드럭스토어 쇼핑?)
16:00 준쿠도 서점 (해리포터 일본어 번역본 구매 희망ㅎㅎ)
17:00 우에시마 커피 (만약 짐이 많으면 호텔에 stop by)
19:00 저녁식사 (소혼케 마츠바 니싱소바)
20:00 야끼토리에 맥주 한 잔! 캬~
>> 3일차 - 비 가능성
06:00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왕복에 2hr 예상, 시간봐서 중간에서 되돌아올지도...)
09:00 호텔에서 재 정비
10:30 귀무덤
11:30 점심식사 (기온 텐슈 텐동)
13:00 금각사 (400엔)
15:00 닌나지 (500엔)
18:00 가와라마치st. BAL쇼핑몰 (무인양품, 마루젠 서점 등등)
20:00 저녁식사 (기온 탄토 오꼬노미야끼)
>> 4일차 - 대체로 화창
06:00 아라시야마로 출발
07:30 아라시야마 도착 (도게츠교 - 치쿠린 - 노노미야신사 - (텐류지) - %아라비카)
11:00 우나기야 히로카와 대기 / 점심식사 (우나기동 M? L? 가격의 압박ㅜㅜ)
13:00 오코치산장 (1000엔 입장료에 차와 한입거리 간식 포함 / 여기 때문에 텐류지 제외 고민)
16:00 교토 LOFT, 디즈니스토어 구경
17:30 초지로스시
19:00 디저트? 맥주 한 잔?
>> 5일차 - 오사카 점점흐림
06:00 오사카로 출발 (게이한패스 2일권 개시)
08:30 만제 대기명단 작성 후, 근처 구경
11:30 점심식사 (만제 로스+히레 세트)
13:30 도톤보리 - 신사이바시스지 - 호리에마을 - 아메리카무라 - 애플스토어 - standard bookstore
17:30 하루카스 300 전망대 (전경, 노을, 야경까지 야무지게 보고 나올 것!)
20:00 우메다 카메스시
21:00 하나다코 포장해서 햅파이브 탑승
21:30 교토로.
>> 6일차 - 오사카 비가능성 / 먹기만 하는 날ㅋㅋㅋ
06:30 오사카로 출발 (게이한패스 2일권)
07:30 오사카성 (천수각 입장X, 근처 산책)
09:30 구로몬 시장 (야마토야 스시 - 아침부터 스시~)
10:30 우메다 일대 LOFT, 마루젠 - 나가사와 문구
12:00 점심식사 (아직 못정함..ㅜ)
13:00 나가자키초 카페거리
15:00 우메다 쿠시카츠 다루마
17:00 뱌쿠앙 (우동)
19:00 도톤보리 야경
20:00 아지노야 (외커 맛집!)
21:30 교토로.
>> 7일차 - 대체로 비
08:00 호텔조식 (1000엔)
10:00 호텔 체크아웃
10:30 도시샤대학 - 윤동주, 정지용 시비
(아쉬웠거나 다시 가보고 싶은 곳)
16:00 or 16:30 KIX행 하루카 탑승
17:15 or 17:45 KIX도착 (출국 수속 후, 면세점에서 로이스 초콜릿~)
20:30 아시아나
22:15 김포 도착
하... 일정을 이 정도로 짜 봤어! 길어서 읽기 불편할까봐 걱정이다ㅜ
너무 널널하니? 아님 반대로 나냔의 저질체력으로 다 소화하기엔 무리일까?
여행능력자 베이리들이 보기엔 어때?
내 여행에 대해 하고 싶은 조언 있으면 한 마디씩 부탁할게~
그럼 편안한 저녁되길...
바이~ 5월말에 5박7일로 남편이랑 갈거야!
이틀은 꾸따/스미냑에 저렴한 호텔에 있을거고,
3일은 스미냑/누사두아 쪽 풀빌라에 가려고 거의 한달을... 서치를 하였다 ㅠㅠ 내 발리의 풀빌라는 다 찾아본거같어 후...
발리는 보니까 주로 허니문으로 가서, 풀빌라는 다들 고급지고 비싼곳 가더라고 ㅜ 나도 첨엔 그런데에 혹해서 가볼까했는데, 허니문 작년에 좋은곳 다녀왔는데 굳이 그렇게 돈써야하나 해서 눈을 낮추고 있엉 ㅠㅠ
그래도 애 생기기전 마지막 여행일거같아서, 둘만의 프라이빗한 좋은 풀빌라에 가고파서 가격 적당한곳 찾다찾다 밑에 두곳을 찾았어!! 우린 풀빌라가면 어디안가고 그냥 종일 딩굴거릴 생각이야 ㅎㅎ
아근데 참고로 ㅠ 우리가 휴가 겨우낸거라서,,,
그럴일 없으면 하지만 남편이 갑자기 급한일이 생기면 여행을 취소해야 할수도 있어.. 한 10%정도의 확률로 ㅜㅜ
그래서 무조건 환불 가능 숙소만 보고있음!!
1.더 사마야 스미냑
스미냑 중심지에 있는 풀빌라! 빌라건물도 럭셔리하고 좋고 ㅎㅎ 풀이 엄청 넓어~ 좀나가면 있는 해변도 이쁘고!
여기 레스토랑 브리즈? 도 엄청 유명하더라구.
위치도 짱짱!!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위치도 좋고 평도 좋은곳임 ㅎㅎ
그리고 내가 원래 가고싶었던 곳이기도 하공 ㅠㅠ
근데 방에서는 뷰가 그닥... 이라는점 ㅠ
그리고 가격대가 좀 비싸 ㅜㅜ
그리고 .. 환불 조건이 있음 ㅠ 한달전은 전액환불, 2주전 취소는 1일 숙박료가 수수료로 붙음..
2. 더 사마베 풀빌라&리조트
여긴 솔직히 인테리어가 좀 올드?해서 보지도 않던 곳인데
인테리어는 올드하지만 2013년에 지어서 깨끗할것같아 ㅎㅎ
누사두아에 있고...
여긴 그냥 뷰가 최고임. !!!!
그런데 풀빌라룸은 비싸서 못가고, 리조트룸중에 풀스위트룸으로 가야해. 근데 개인풀도 있구, 뷰도 확 트인 오션뷰야.. 남편이 오션뷰를 좋아해 ㅎㅎ
근데 수영장이;; 좀 작긴함 ㅠㅠㅎㅎ 여기서 놀긴노는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확실히 풀빌라보단 룸이 작긴해 ㅜㅜ
그냥 좋은 호텔에 개인수영장 있다고 보면됨 !
그리구 여긴 전액 환불 가능하고, 사마야보다 15마넌 저렴해.
사실 여기가 더 싸서 최종 여기로 정했었는데
그래도 우리 풀빌라가려고 발리 선택한건데...
갑자기 풀빌라 못간다 생각하니 ;0; ... 풀빌라그래도 가야하나 싶어짐 ㅎㅎㅎ너무 내 욕심인가?
냔들이라면 오디가겠니 ㅠㅠ
아님 혹시 냔들이 갔던 곳 중 괜찮은 풀빌라있음 추천해주겠니?
내가 더 봤던곳은 로얄산트리안 (환불 한달전부터 불가), 그리고 울루세가라 (시설이별로) 인데 이두군데는.. 뺏고
아님 알릴라울루와뚜 프로모션중이긴하지만, 너무 멀기도멀고 ㅎㅎ 돈도 좀 더 추가해야해서 ㅜㅜ 이번에 4/2-5 엄마랑 오사카 교토 다녀오는데
아무래도 엄마 보여주려고 교토에서 2박 하거든
교토에선 버스패스 끊는게 편하다길래 별생각 없이 패스 4장 삼 ㅠㅠ
근데 생각해보니까 벚꽃시즌이라 버스가 존나 막힐 것 같은 코노칸지...
엄마 멀미도 심하고 나이도 있으셔서 혹시나 버스에서 앉지도 못하고
멀미할까봐 이제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걱정돼죽겠다
버스가 막힌다고 하는데 진짜 걷는 사람들보다 느린정도니?
그리고 스팟에서 탑승하면 거의 서서 가야할까? 여기서 스위스패스없이=돈없이..
비엔나에서 스위스로 야간열차를 타서 점심쯤 인터라켄에 도착할거같은데 인터라켄1박, 그린델발트2박할 예정이야
총 3박4일이고 4일째는 아침에 베네치아로 이동한다능ㅠㅠ
스위스패스 3일권을 사용하려하는데 베네치아로 이동할때 환승이 많길래 2일차부터 사용할려하거든..
그래서 1일차엔 최대한 돈을 안써야하는데..돈없이 할게 정말 없더라구^^....
지금 내 일정이
1. 그린델발트 피르스트에서 패러글라이딩, 오후에 튠유람선 탑승
2. 루체른 리기산, 루체른 시내구경
3. 체르마트 마테호른
중에 2개이상하는건데 첫날에 뭘하면 좋을까ㅠㅠㅠ1이 제일 가성비좋지만 날씨가 어떨지 몰라서..쉽사리 예약하고 못가겠어
1. 그냥 일정없이 숙소에서 푹 쉬기..인터라켄 돌아다니기
2. 패스 4일권을 산다(손해이긴함..)
3. 다른일정 추천
하...진짜 스위스 돈없으니깐 너무 힘든 여행지다,,,ㅎㅎ,,3일째 스위스만 잡고있는데도 답이없어ㅠ
냔들의 도움이 필요햇...ㅠㅠ 이탈리아 (IN) 7.12 ~ 7.16
로마 12,13,14
피렌체 15,16
스위스 7.17 ~ 7.19
인터라켄 17,18,19
프랑스 7.20 ~ 7.24
니스 20,21
파리 22,23,24
영국 7.25 ~ 7.27
런던 25,26,27
벨기에 7.28 ~ 7.30
28,29,30
독일 (OUT) 7.31 ~ 8.02
프랑크푸르트 31,01,02
1. 22박 23일이구 처음 가는 유럽 여행이고 마지막이 될 수도 있어서 빡빡하게 짰어 루트 개선해야 할 부분 있는지 조언 부탁해!
2. 프랑스-영국-벨기에는 메가버스, 이탈리아는 따로 구간권? 끊으려고 하는데
프랑스, 영국 내에서 교통이랑 벨기에-독일 이동, 독일 내에서 교통은
유레일 패스로 전부 사용 가능해?
처음 혼자 여행하는 냔이라 너무 무서워ㅠㅠ 도움이 절실해! 안녕 냔들아!!!
나냔은 지금 유럽 거주중인데 5월초에 동남아여행을 하게됐어.
정확히 얘기하면 베트남 호치민에 부부동반 모임이 있어서 1주일 있을 예정인데
아무래도 유럽에서 가는거라 그냥 돌아오기 아쉬워서 휴양지 한 군데에서 쉬고 유럽복귀하려구해
나냔 유럽은 많이 다녔어도 동남아는 발리만 갔었거든 그래서 진짜 잘 몰라 ㅠㅠ
그래서 좀 검색해서 가고싶은곳을 꼽아봤는데 가본냔들의 의견좀 물으려구.
참고로 in out은 무조건 호치민이어여서 딴나라 갔다가 다시 호치민가서 유럽복귀하는 뱅기 타야하는 불편함이 있음.
1. 베트남 다낭&호이안 : 바다가 충분히 이쁜지 사진으로 잘 모르겠어..그래서 고민
2. 태국 피피섬 : 여긴 원래 내가 가고싶어했던 곳! 근데 푸켓이나 끄라비가서 배타고 들어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음
3. 태국 끄라비 : 피피섬을 알기전에 가고싶어했던 곳
4. 태국 코사무이
5. 캄보디아 코롱샌롬(Koh Rong Sanloem)
6.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해블록 섬
가고싶은 순서로 쓴건 아니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바다색깔>>>>교통편>물가
이건데 바다색깔이 가장 중요해. 추천 부탁해 냔들아 ^^
워낙 동남아 여행 안 좋아하고 안해본 냔인데...
거기다가 유명한 지역으로 가는 것도 아니라서 정보가 없어.ㅠㅠ
(외갓집 여성들의 다 모여라 여행)
숙소는 이미 잡아 놓았으니깐, 숙소 정보는 제외하고
껀터에 대해서 아는 것 있으면 다 알려주라.
외숙모가 베트남 분이시고 껀터 지역주민이었던 분이긴 한데,
의외로 정보력은 조금 약하신것 같아.
한 예로, 외숙모는 원화를 바로 베트남 동으로 환전해서 들어간다는데,
내가 호라질 해봤을 때는 원화를 큰 단위의 달러로 환전해서
베트남 도착해서 동으로 환전하라고 들었거든.
어떤 사람들은 한국 원화 걍 들고가서 쓰라는 사람도 있고...
끄윽. 혼돈의 카오스야. ㅠㅠ 작은 정보라도 꼭 부탁해!!!
안녕.. 냔들아 나는 10년 전에 태국 가보고 이번에 처음 가보는 냔인데
10월 황금연휴 때 친구랑 방콕을 가려고 해 9/29저녁 출발 ~ 10/10 아침 도착
호텔 가격은 8만 ~ 15만원(최대 25)까지 보고 있어
처음에는 8만원 대로 10박 묵으려고 했는데 호텔 구경하다보니까 그렇지도 않더라고!
또 방콕은 호텔놀이 하기에도 최적화 되어있다고 해서! 낮에는 더우니까 호텔에서 있을 시간이 적지 않겠다 싶어서 고민중이야
그러나 내가 호텔에 대해 전혀 모르고 친구도 나도 호텔에 그닥 크게 관심이 없어서 너냔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해 ㅠㅠ
숙박 가격은
((내 기준)) 중저가 1박 8~10만 6박 >> 고가 10만~15만 2박 - 초고가 15만~25만 2박
총 10박에 최대 2인 150정도 쓸 수 있어!
아속/스쿰빗 6박 > 통로 2박 > 강가(리버사이드 호텔들) 2박 이렇게 가려고 하는데 어떠니??
카오산 쪽은 아속 근처에서 숙박하면서 다닐 수 있을 거 같고 통로도 그렇긴한데
통로쪽 맛집이나 카페가 내 취향이라서 거기서 숙박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거 같니?
통로에 굳이 숙박할 필요 없다면 아속/스쿰빗 8박 > 강가 2박 이정도만 하면 될까?
리버사이드 호텔들은 구경하고 있는데 새로 신축한 아바니에 갈까 고민중이야(제일 저렴하고 쇼핑몰도 있어서)
근데 아바니는 너무 아랫쪽이기도 하고 뷰는 그냥 그런 것 같더라고!
그래서 말인데 리버사이드 호텔들도 야경 뷰가 심하게 다 다르니??
루프탑바도 갈 예정이지만 뷰 괜찮은 곳에 숙소 잡고 거기서
친구랑 와인이나 술 마시면서 띵까띵까하려고 하려고 해 둘 다 야경 좋아하고
홀짝 홀짝 하면서 느긋하게 새벽 보내는 것도 꽤 좋아하거든!! 그렇다면 어느 호텔 어느 야경 뷰가 제일 좋을까...??
(루프탑바가 있는 호텔에 숙박하면 뷰가 가장 좋은건가? 하고 있는 중이야...바보들이라 ㅋㅋㅋㅋ)
친구랑 대충 숙소 정한 거 메모해 볼게 가격은 다 1박 기준이고 대략 적어둔거야
호텔이 위치한 동네는 어딘지 몰라 괜찮아 보이면 일단 보이는 대로 메모했기 때문에!
그냥 참고해달라고 올리는 호텔임!
수코타이 /30만 - 근처에 대사관들이 많아 안전하다, 교통편은 그닥?
쉐라톤 그랑데 수쿰빗 /20만 - 투어하기 좋은 장소, 교통이 괜찮은 듯
반얀트리 /20만 - 문바가 있어서 숙박하는게 나을까 고민했던 호텔
샹그리라 /20만
아바니리버사이드 /12만 - 아시아티크보다 아래에 있다
메리어트 퀸즈파크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11만
밀레니엄 힐튼 리버사이드 /15만 - 360바가 있어서 고민
모벤픽 스쿰빗 15 /10만 - 24시간 툭툭이용 가능, 이동편리
그랜드 라차담리 /13만
그랜드 21 /13만 - 교통 좋음
센터포인트 실롬 /9만
아바니 아트리움 /8만
그랜드 통로 55
뮤즈
인디고
강가 호텔 갈 때는 조식을 먹을거고 다른 날은 굳이 조식 안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
방콕 관련 글들 보면 다들 조식은 꼭! 먹어주면 좋다! 이거나 맛있는 조식! 을 많이 찾는데 조식 필수인걸까?
가성비 좋은 호텔도 좋고 뷰가 좋은 호텔도 추천해줘...♡
글이 두서없고 정신없고 쓸대없이 길기만 한데 도움 요청해 호라 다 해보고 올리는 글이야! 부탁해!
친구랑 주말에 다섯시간 동안 마주 앉아서 검색하고 집에 가서 밤새 검색해봐도 답이 안 나와서 ㅠㅠ 글 찐거야
글에 냄새나고 문제 있을시 알려줘! 읽어줘서 고맙고 즐거운 화요일 보내렴!! 친구랑 둘이(여자) 9월 초에 6박7일쯤 생각하고있어~
둘 다 휴양지로 여행 가는건 첨이라 나라 정하는것도 어렵네 ㅠㅠ
생각해본 후보지는 방콕 하노이 다낭 정도..?
원하는 조건은
1. 비행기 5시간 이내
2. 물가 쌈
3. 좋은 호텔들이 있는 곳(호텔 놀이 ㅎㅎㅎ)
4. 음식 맛있음(향신료 강한거도 괜츈)
5. 마사지
이 정도야 ㅎㅎㅎ
친구는 휴식이 목적이구 난 먹방^*^... 물론 휴식도 ㅋㅋㅋ
그래서 음식 맛잇고 마사지 같은거 많이 받을 수 있는곳을 원해
난 방콕이 젤 맞는거 같은데 하노이도 괜찮아 보이고..어렵네 ㅠㅠ
추천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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