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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옥타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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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준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 나이 입니다
신분증 여권 면허증 필수
오픈시간 PM 10 ~ AM 7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지하철 7호선 학동역 4번출구 5분거리 옥타곤 클럽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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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
12월 말부터 1월 초까지 여행을 가게 됐는데
아무래도 연말연시는 외국도 쉬는 경우가 많고..
가는 도시가 전부 작은 도시들이라 더더욱 그런 걱정이 많은데
일단 입장이 필요한 성당이나 박물관 같은 곳은
최대한 공휴일이나 1/1 피해서 일정 잡는다고 해도
레스토랑 이런데는 대부분 하겠지???
나는 제일 고민되는건 12월31일~1월1일 끼는 구간을 어느 도시로
잡는게 가장 공휴일 피해(???)가 적을까 하는 것!!!
최대한 덜 쉬는 경향의 도시를 배치해서 관광에 지장을 최소화 하려는거거등...
이런 정보... 혹시 냔들은 알고 있을까 해서!
도움 부탁해! 나 이번 여름에 파리 가는 냔인데
어제 갑자기 무서운 얘기를 들음...
무슨 현지에서 데모 단체? 인가가 막 총 쏘고 다니고
미국보다 총기 사고 더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정말 파리 지금 그 정도로 위험하니?
집시들 피해다니면 될 거라고 걱정은 접어두고 있던 냔이었는데
이 얘기는 정말 무섭네...
파리가 갈 수록 헬 되가는거 같다 ㅠㅠㅠㅠ 어머니께서 모르고 캐리어에 옛날 핸드폰을 넣어둔거 수화물 붙이고나서 알았어
진에어라서 수속하는데 가니까 일본어로 말해서 잘 모르겟더라규대충 들어보니 이미 짐이 들어가서 캐리어가지러 갈 수 없다라고 하더라구
근데 지금은 출국심사들어가기 전인데 방송으론 어머니 이름이 안나오고 일단은 지금 칸사이 공항이 붐벼서 들어갈러고 줄서고 있거든...이럴때 어떡해야할까 당황스러워ㅠㅠㅠㅠ
하네다 공항에서 오전 6시 20분 출발 비행기인데
숙소 잡는 게 애매해ㅠㅠ
국제선이니까 두세시간 전에는 가 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오전 3시 반까진 공항에 가야하잖아
원래는 공항 내에 있는 캡슐호텔 이용하려고 했는데
활금연휴에다가 주말이라서 자리가 없더라구ㅠㅠ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1. 하네다 공항 노숙+샤워룸이용
2. 택시로 10~20분 내외 거리에 숙소 잡고 조금이라도 자기
3. 제 3의 방법
조언 부탁해! 후기 찾아보니까 공통된 이야기가 로비에서 담배냄새가 심하게 난다던데 냔들이 묵었던 객실(금연룸기준)은 어땠니?
어떤 사람들은 로비만 심하고 객실은 쾌적했다고 하고
또 어떤사람들은 객실에서도 났다고 하던데 이게 층수에 따라 다른걸까?
위치나 인테리어는 맘에 쏙드는데 비흡연자에 비염냔이라 너무 고민이 된다ㅠㅠ
요약하자면
1.객실에서 담배냄새 났다/안났다
2.묵었던 층수
답해준다면 정말 고마울거야!
이번에 5월 하순부터 한달 정도 시간을 낼 수 있게 되어서
남편냔과 유럽을 가볼까 해.
그런데,
스페인이 좋다고들 그래서 스페인이랑
내가 가보고 싶어했던 영국, 그리고 북유럽
이렇게 가려고 하는데
한 3주 정도 일정 잡고
스페인(&포르투갈) - 영국 - 북유럽 국가(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이렇게 가는게 가능할까?
보통 준비하는 사람들 보면, 북유럽이면 북유럽, 서유럽, 동유럽 이렇게 나눠서 가잖아
그런데 우리처럼 가도 무리가 없을지..
지금 생각은 5월 말에 가니깐 덥다는
스페인, 포르투갈을 시작으로(1주일쯤)
영국으로 가서 한 4~5일쯤 있다가
북유럽 가서 나머지 기간(1주일 조금 넘게) 있다가 올까 싶거든.
가능한 이야기일까?
유럽 여행에 대해 잘 아는 냔들아 도움을 부탁해!!! 1. 갔던곳 또감
-익숙해서 편하다
-좋아하는 나라, 좋아하는 도시의 분위기를 즐길수 있음
-한번 가봤으니까 저번에 안가본데도 또 갈수 있음
-저번에 왔을때 좋았던곳 다시 방문 가능
-로컬사람들처럼 여행가능 ex.현지인맛집 등
2. 갔던곳 n년 안에는 안감
-새로운 나라를 가야됨!
-한번 갔던곳은 아무래도 낯선곳을 갈때의 설레임이 덜할듯
-한정된 시간, 한정된 돈 ㅠㅠ 보통 일년에 많아야 두번 해외여행을 갈수 있는데..부지런히 여러곳 안다니면 살아생전 이 수많은 나라들을 다 갈수가 없엉..ㅠ
-어차피 저번에 왔을때랑 똑같은데 다른나라 가는게 낫다!
나냔은 원래 갔던나라 또 가는거 좋아하는 냔이었는데
저번에 여행방이었는지 어디었는지 댓글로 본인은 5년안엔 같은나라 안간다고 하더라구..!
근데 그냔 말이 넘나 그럴듯하고 혹하는것,,,
매번 다른나라 가는게 새롭고 여행온 느낌 더 확실히 날거 같긴 해!
정 다시 가고싶은 나라는 5년이라고 제한을 두었으니 5년뒤엔 바뀐모습일거라 또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고.
그래서 많은 냔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 쎄워 ㅋㅋㅋㅋ
냔이들 여행스타일은 어때?? 그리고 이유는?! 안녕냔들아..나냔이 지금 떠나기 2달 앞두고 큰 실수를 저질러부렀어ㅠ
한달 여행인데 어느정도 교통편이랑 숙소는 다 예약해놨는데 오스트리아 철도청 obb 야간열차는 두달전에 오픈된다고 들어서..
안하고 있었거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어제 오픈된줄 알고 들어가봤는데 내가 가려는 그주에 빈-취리히 구간 야간열차는 표가 다 매진됬나봐ㅠㅠㅠㅠ
(ticket not available이면 매진된거 맞지???)
알고보니 6개월전부터 오픈이라며....?진짜...네이버 블로그 한번에 믿은..내가 죄요...
원래 빈은 당일치기할려했던건데 야간열차를 안타게되면 아침에 빈도착하자마자 스위스로 가는 열차를 하루종일 타야돼...그것도 3번정도 환승해야함..직행열차도 없더라구...하....일단 obb한테 다른 수단은 없나 메일을 보내놨지만 하루가 지나도 답장이 없어
일단 나에겐 4일이란 시간이 있고 (앞 뒤 일정은 이미 이동수단이나 숙소를 모두 예약해서 바꾸기 힘듬ㅠㅠ)
방법은 세가지가 있어...
1. 아침에 빈 도착해서 당일치기후 저녁에 잘츠부르크로 이동한다. 새벽2시에 잘츠에서 취리히로 가는 야간열차 탑승
- 빈관광도하고 잘츠도 경험할수 있긴함. 하지만 다음날 리기산 오를때 체력걱정됨..ㅠㅠ
빈은 벨베데레 궁전갔다가 저녁만 먹을 예정
2. 빈 관광을 포기하고 빈 도착하자마자 취리히로 이동한다. 직행없고 당일 밤 11시쯤 취리히 도착
- 오스트리아는 아쉽지만 몸은 편할듯
3. 스위스를 아이에 포기하고 빈이랑 잘츠부르크 관광한다
- 사실 오스트리아라는 나라에 대핸 관심은 크게 없는데 스위스에서 쓸돈으로 그냥 여기서 호화롭게 지낼까..도 생각함
워낙 스위스 짜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ㅠㅠㅠㅠ
일단 오스트리아 전엔 프라하에서 아주 잘 먹고 잘 쉬다 올예정이라 당일날은 팔팔할거같아. 다음날이 걱정이지ㅎㅎ...
냔들이라면 어떤 선택이 제일 나아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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