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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도쿄를 갈까 하다가
매번 오사카만 가서 못간 교토를 혼자 가볼까 하는 냔이야.
아직 표가 있더라고...
추석이라 내 생각
3박4일이나 4박 5일로 갈 생각인데
가는 날 간사이공항에서 바로 교토로 가서 놀다가
마지막 전날 저녁에 오사카를 가서 하루 자고 한국으로 올 생각이거든~
일본어는 아주 기본만 하는 냔이고 혼자 가는거라
무거운 캐리어 들고 이리저리 헤매고 싶지 않아서
교토의 호텔을 위치도 좋고 룸컨디션도 괜찮은 곳에 잡고 싶은데!!
교토는 완전 문외한이라 교토여행에 능한 냔들에게 도움을 청해봐~
호텔 가격대는 크게 상관하지 않고
여행스타일은 빡빡한 스타일이 아니야.
관광지를 꼭 가야하는 스타일도 아님
(오사카 세번 갔는데 오사카성은 한번도 안가본 그런 귀차니즘파....)
추석이라 가족여행객도 많을 것 같고
절대 조용히 쉬다 올 여행이 안될 것 같아서
도쿄로 갈까 아직까지 고민은 많은데
이번기회가 아니면 교토만 가는 휴가를 안낼 것 같아서.ㅠㅠ
나냔은 백화점도 한두번 가고 맛집있으면 가되 줄이 길면 안가고....
맛있는 디저트나 베이커리류 찾아다니는 스타일이야.
도쿄로 따지면 다이칸야마, 오모테산도나 롯본기 좋아해!
아니면 추석때 교토나 오사카는 그냥 피하는게 낫겠니?ㅠㅠ
일본에 정통한 냔들의 도움을 청한다요! 나는 북미에서 일하고 있는냔이고
오랜만에 휴가를 받아서 뉴욕을 가려고 해
시간은 2박3일 거의 풀로 쓸 수 있을거같고
11월쯤 다시 올 계획이지만 날 좋을때 보는거랑 느낌이 다를것 같아서
여튼 일정 검사받으러 왔어!
좀 빡센 일정 좋아하는 타입인데 엄청 빡센건 아니게 짰어
한번 봐주랑 ㅎㅅㅎ
1일
8시 10분 도착예정
8시 30분 숙소
9시 타임스퀘어 -> 큰사과패스 수령
12시 울프강 스테이크 (예약하기)
2시 더 북 오브 몰몬
6시 브로드웨이 걸으며
저녁 쉑쉑
8시 매그놀리아 컵케잌
9시 탑오브락 야경
2일
8시 머레이베이글
9시 블루보틀 커피
9시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경
1시 5분 뉴욕 양키즈 경기
5시 자유의 여신상 (이때 가볍게 뭐 먹고)
6시반 브루클린브릿지
8시반 저녁
재즈바
3일
8시 에쎄 베이글
10시 모마 (10시오픈)
1시반 할랄가이즈 텤아웃
2시반 센트럴 파크
오후 7시 45분 출발. 7시반까지 도착
3일 오후가 좀 뜨는데 어떻게 해야할질 모르겠어ㅠ
2일 야구 경기 보기까지도 좀 시간이 남는거 같구.
그.외에 추천하고싶은 장소나 그런게 있니? 헬로우 ㅎㅅㅎ 맛점했냐능 다들!!
냔이들 다름이 아니라 내가 9월~10월 즉 가을에
체오헝 3 개국을 가게됐어! 동유럽! ㅎㅎ 꼐이
근데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게 ..
냔이들은 가서 입을 옷들을 미리 한국에서 거의 다 사서
들고가는편이야, 아니면 그냥 며칠입을정도만 사구
가서 현지에서 ㅋㅋㅋ 이국적인 옷들 ? 사는걸 즐기는 편이야?
짐싸다가 캐리어 너무 꽉꽉 채워가는거같아서 현타도 오고 ㅋㅋㅋ
냔이들의 스타일이 궁금해서 ...!!!
그리구 옷을 가져가는거랑, 별로 많이 안가져가구 캐리어 헐랭이처럼
비워가는거 둘중 뭐가더 후회? 없었는지도 궁금햇!!
나에게 팁을 좀 주라 ㅎㅎㅎ 유럽여행 1번밖에 안가본 초보냐니라능..!!
혹시 카테틀린거있음 답변달아줘>~< ! 읽어줘서 고마워
11월에 남친이랑 도쿄 여행가기로 햇는데
내가 도쿄 세번갔다와서 오랫만에 갈겸 남친이랑도 가고싶어서
가는데
남친이 처음엔 쇼핑하러 도쿄가자고하드만
온천을 너무 좋아하셬ㅋㅋㅋㅋㅋㅋㅋ
도쿄 얘기하다가 온천하러가자하는데
후쿠오카로 행선지를 바꿔야할지
아니면 하루코스를 근교온천을 해야할지
어케하지? ㅠㅠㅠㅠㅠㅠ
도쿄안에서도 하코야같은 온천을 할수있는데가 있을까? 내일부터 도쿄로 3박4일 여행가는 냔이야!
여행 대비해서 여름옷만 잔뜩 쟁여놨는데
일본에 태풍와서 오늘부터 9월2일까지 쭉 비온다고 하네ㅠㅠ
지금 도쿄 날씨 그래도 후텁지근하니?
아니면 가을옷 긴팔 입어야할까...?ㅠㅠ
헝 ㅜㅠ 답변해주는 냔들 다 복받아!!! 9월 초에 짧게 4일이나 5일 해외여행 계획을 짜려고 하는데
중국이나 동남아 쪽은 날씨가 다 비오더라구
그나마 대만 타이베이는 강수확률이 50퍼센트 정도 되더라구
그래서 날씨때문에 대만을 갈까싶어도
휴양지 느낌으로 쉬다 오고 싶어서 보라카이도 가고싶은데
네이버 날씨대론 강수확률이 높아서..
(여행 일정은 9.6~9.10이야)
이게 계속 비인지 아니면 날씨 좋다가도 소나기가 오는건지
잘모르겠어서 ㅠㅠ
혹시 가본냔들이나 계획세운 냔들은 날씨 어떻게 고려햇니..
정 아니다 싶으면 가까운 곳 중에 추천해줄데 있어?? 여하! 파리 4박 5일 일정을 짜봤는데
적당한지 감이 안 와서 조언을 얻고 싶어ㅠㅠ
사실 파리 체류 기간 자체는 4박 5일 + 1박 2일인데
도시-도시 이동시간 제외하니까 실제 체류 기간은
3박 4일 + 17시간 정도로 줄더라.. (정말.. 족보 없는 일정..)
1일차(목)
- Pm 01:50, ICN > CDG 도착
- Pm 03:00, 숙소 체크인(4박, 13구 대학가 근처)
★ 개선문 > 샤이요궁 > 에펠탑(올라가진 않을 거야!) > 바토파리지앵
2일차(금)
★ 루브르(들어가진 않을 거야!) > 오랑주리 미술관 > 퇼르히 가든
- Pm 02:00 ~ 05:00, 오르세미술관 투어
★ 시테섬(생샤펠성당-노트르담성당) > 셰익스피어앤컴퍼니 > 숙소
3일차(토)
- Am 08:00 ~ Pm 07:00, 지베르니-고흐마을-베르사유 투어
4일차(일)
- Am 08:30, 방브 벼룩시장
★ 숙소 > 몽수히 공원 > 미테지구
5일차(화)
- Pm 04:00, BCN > 리옹역 도착
- Pm 05:00, 숙소 체크인(1박, 몽파르나스역 근처)
★ 몽쥬약국-무스타프 거리-판테온
- 몽파르나스타워 전망대 야경 구경
시간이 표시된 부분은 확정된 일정이고
별표 표시된 부분은 내가 세운 일정이야!
그리고 아마 1~3일차 중에 하루는
몽마르뜨언덕+시테섬 야경투어를 할 것 같아.
그렇게 되면 파리 랜드마크라고 불리는 곳은
거진 다 돌 것 같은데.. 너무 빡빡할까? ㅠ_ㅠ
음.. 기본 정보로 나는 여자고, 혼자 가는 여행이야.
문구류, 빈티지샵, 카페, 공원, 골목 매우매우매우 좋아해!
파리 여행 중에서 특히 미테지구랑 지베르니, 오랑주리에 관심이 제일 많고!
여행방에서 추천해준 카페랑 맛집도 한가득 적었는데
지금 일정도 체력 한계치로 몰아붙이는 것 같아서..(큽)
조언 부탁해..! 으엉 ㅠ 냔들아
3박정도 시간이 날거라서 어디든 가려고 하거든?
삿포로랑 도쿄 중에 어디갈래?????ㅋㅋㅋㅋㅋ
고민되는 이유는 ...
도쿄: 안가본 지브리 12월말부터 무기한 휴관이래..(수정:2017년 12월 27일(수)~2018년 1월 2일(화) 3벨냔 땡큐)
/ 도쿄 몇번 가봄 ㅠ
삿포로: 생전 처음 / 스프카레 먹고싶어 / 일정 짧아서 하코다테 못감ㅠ
번외로) 후쿠오카: 비행기 개쌈 / 노잼예상 / 온천x
번외로) 교토: 안가봄 / 비행기 좀쌈 / 약노잼예상(절관심x)/ 맛집?
뱅기 시간대가 다 애매해서 3박4일도 아니고 딱 3박일듯 ㅋㅋㅋ
삿포로간다치면.. 오타루랑 비에이 정도 갈 수 있을 듯.....
ㅠㅠ
내년 6월에 공휴일껴서 여름휴가를 10박12일로 다녀오려해
원래 퇴사하고 5주 유럽을 꿈꾸며 일정까지 반 이상 짜놨는데 사정상 퇴사가 물거품이 돼서.....ㅠㅠ
일단 나는 빡센 여행보다는 좀 여유로운걸 선호하고 풍경 좋은 것도 좋아해ㅎㅎ 하지만 도시야경도 좋아함.. 알 수 없는 취향
그래서 스페인을 가게되면 바셀3 말라가1 론다1 세비야2 + 포르투2 리스본1 이 정도 생각하고 있고
런던이랑 파리는 별로 생각이 없었는데 일정 짜다가 호라해보니 런던 좋다는 얘기가 너무 많아서 봤더니
난 뮤지컬 보는 것도 좋아하고 해리포터랑 셜록 팬까지는 아니어도 좋아하는 편이라 급 관심이 생겼어ㅋㅋㅋ
하루 이틀쯤 근교도 가면 내가 원하는 예쁜 풍경, 여유로움도 충족이 될 것 같고..
파리도 호불호 넘나 갈리지만 그래도 어릴 때부터 파리에 대한 약간의 로망?이 있고 한번쯤은 가보고싶어
원래 다 갈 예정이었던지라 어느 한 곳도 쉽게 포기가 안되고 미련이 덕지덕지다ㅋㅋㅋㅋㅋㅠㅠ
혹시 다 가본 냔이 있다면 어디가 어떻게 좋았다~ 하는 얘기나 조언 부탁해!
11111 런던7+파리3
22222 스페인7+포르투갈3 집에서 외화 정리하다가 80달러를 발굴했어
지금보다 환율 비쌀때 내 손에 들어왔던 것 같은데...
담달에 유로 안 쓰는 유럽국가로 여행가거든
현지서 그 달러로 환전할까
아니면 달러국 갈때까지 그냥 갖고 있을까?
해외여행 자주 가긴 하는데 아직 달러국 갈 계획은 없어 1월 말~2월 중순 16박 17일 친구랑 여행을 계획중이야
1. 런던,파리,바르셀로나 : 난 런던,파리는 다녀왔었는데 둘 다 2박3일정도 있었어 근데 런던이 너무 좋았다! 바르셀로나는 가보고싶기도 했고 겨울에 가기 좋대서!
2. 미국 (뉴욕이나 맨하탄 등 아직 정해놓은곳은 없어) : 겨울에 갈거라 날씨가 좀 걱정되긴하는데 새로운곳도 가보고싶어서! 내가 도시적인곳을 좋아하는데 런던이랑 또 다른 느낌의 도시일 것 같아 여긴
이 둘 중 고민하고있는데,
자연,유적지,건축물,박물관엔 흥미가 없고, 쇼핑(명품보다는 빈티지샵,보세브랜드,아이폰,아이패드) 음식, 카페, 공원 다니면서 여유롭게 구경하고 사진찍는걸 좋아해
여행경비 리밋은 없는데, 운전은 할 수 있지만 해외에선 무서워서 렌트는 안할 생각이야 친구는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그냥 어디든 다 좋아~ 생각인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취향이랑 성격은 나랑 찰떡이라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구
이미 런던in 바셀out 항공권은 끊어놓은 상탠데,
취소수수료가 무료라 한번 다른쪽으로도 눈을 돌려보려고
냔들같으면 가봤던 여행지 or 새로운 여행지 어딜 가겠니!? 내일부터 일주일 정도 도쿄 가는 냔이야 !
근데 요즘 갑자기 한국 날씨 확 추워지면서
알러지가 폭발했어...
나냔은 찬바람+꽃가루 날리면 바로 콧물 흐르는 타입인데
일본 삼나무 이런 걸 워낙 악명 높게 들어서 ㅜㅜ
혹시 일본도 이제 본격 알러지철에 접어들었니 ?
그렇다면 한국에서 알러지약 사가지고 가야할까 ?!!!
아님 일본에서 알러지약 사는 게 더 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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