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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전날 오픈
PM 10:00 ~ AM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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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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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들아 내가 이탈리아여행을 가는데
이탈리아에서 머무르는 시간만 7박8일이야!
나 유럽 처음인데 수화물 분실이 너무 걱정되가지구...!
악명높은 알이탈리아거든.... ㅠㅠ 거기다 알이탈리아 국내선도 한번 타ㅋㅋㅋ
그래서 기내용을 2개를 가져갈까 싶은데
많이 모자라려나? 쇼핑은 기념품이랑 피렌체 더몰에서 쇼핑 좀 하긴 할거같은데ㅠㅠ 난이들 생각은 어떠하니
지금 경유지로 가고 계시고
호텔 가면 카톡은 할 수 있을 것 같거든.
엄마가 여행 가시면 각 나라 별로 괜찮은 물건 같은거 사 오시는데 보통 내가 물건 추천해드렸거든
북유럽은 내가 가보지도 않고 잘 몰라서 추천을 못 드렸어;;
패키지 여행이라 여행사에서 알아서 추천해줄까?? 냔들아 안녕!
일본여행은 일어잘하는 친구랑 후쿠오카밖에 안가본 냔이 이번에 엄마 모시고 2박3일 오사카 여행하려고 공부중이야.
원래는 엄마가 쇼핑도 관심있어해서 원래는 도쿄 쇼핑여행 하려고 했는데 너무 서울이랑 비슷한거 같고 쇼핑만 할건 아니라서 오사카 근교를 생각하고있어. 이번 여행 목표는 료칸+간단한쇼핑(백화점 & 돈키호테정도)+여유롭게 맛집 돌아다니며 일본 전경 구경인데 2박3일 이라는 시간이 짧아서 루트 어떤식으로 짜야할지 고민중이야.
오사카 가본냔들이 추천해주면 고마울것같아!!
- 옵션1: 오전 공항도착 -> 시내구경 후 오사카 1박 -> 2일째 낮 교토구경 ->저녁 오사카 료칸1박 -> 3일차 간단쇼핑후 공항
- 옵션2: 오전 공항도착 -> 교토 료칸 2박(교토 쇼핑 여행 다해결)-> 3일차 공항으로 바로감
- 옵션3: 오전 공항도착 -> 오전 교토 구경후 료칸1박 -> 2일째 오사카 돌아와서 구경후 1박 -> 3일차 간단쇼핑후 공항
일단 검색후기 보니 오사카 시내에서 한혐분위기가 좀 있다고해서 좀 걱정되는데 또 교토에 몰빵하면 후회할것 같기도하고.. 참고로 교토가 어르신들 걸어다니기엔 힘든곳이라 해서 왠만하면 1일투어나 버스투어 할 예정이야.
냔들의 의견이 많은 도움이 될거야 ㅠㅠㅠㅠ 해외장기 여행을 갈 예정인데
학교를 다니는것도 아니구 정말 장기여행일뿐.
가려는 도시에 매력에 빠져서 가는거라
그런데 도시투어도 하루이틀이지 현지에서 친구도 사귀고 그러고 싶은데
내가 그쪽에는 그저 여행자이니까 교류할 것이 전혀 없다.
학교를 다니는것도 아니구
쿠킹스쿨이나 이런것들은 거의 일회성이구
우리나라도 보면 막 만나서 밥 먹는 어플도 있고 취미 하러 다니는 어플도 있고 그러자나
내가 외국여행 경험이 많지 않아 잘 모르는데
외국도 그런게 있니?
클럽에서 사람만나고 이런거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거 말고 친구를 만들고 싶어
외국 거주하거나 장기여행냔들은 현지인 친구 어떻게 만났어?
궁금하다 안녕 냔들아?
나는 내년 1월 말에 동남아 쪽으로 3박 4일 일정으로 해외여행을 잡고 있는 냔인데...
둘 중에 한곳을 가고 싶은데 대체 어딜가는게 좋을지 모르겠어
나는 휴향도 좋지만 좀 돌아다니면서 먹으면서 몸으로 노는걸 좋아하는데 둘 다 뭔가 정적이 휴향지 인거 같아서 정하기가 어려워..
같이가는 친구는 계속 사람들한테 좀 덜 알려진 곳?을 가고 싶어하는 터라 좀 알려진 여행지는 후보지에서 지운상태야
근데 이 친구랑 내가 작년에 싱가폴을 다녀와서 말레이시아랑은 음식이나 분위기가 좀 겹치는 느낌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친구는 계속 말레이시아는 그렇게 작지 않다 다를거다 이렇게 말하고 있어ㅋㅋㅋㅋ
냔들 이라면 어디가 더 좋겠어??ㅜㅜ
이제 티켓도 슬슬 알아봤으면 좋겠는데 결정이 안난다 정말 ㅋㅋㅋㅋ
예산은 고려하지 않고 둘 중에 어디를 가면 더 좋을지 추천해줘
혹시 이 두 곳이 아니더라도 괜찮은 곳이 있음 추천해줘!!! 파리 드럭스토어 하면 무조건 몽쥬약국이더라
사람 많은 곳 질색하는 동행이 있고 숙소랑 멀어서
다른 곳도 괜찮으면 그냥 다른 드럭스토어에 갈까 해
프랑스어 가능해서 꼭 한국직원 없어도 되기는 하는데
이 약국이 특별히 유명해진 이유가 많이 저렴해서니?
다녀와본 냔들 많을 거 같은데 사실 도쿄나 오사카만 해도 유명한 드럭스토어 아니더라도
할인율이 약간 다르거나 약간 더 비쌀 뿐이지 취급하는 물건은 비슷하잖아
꼭 거기를 가야할 이유가...뭔지 알려주면 고맙겠어 ㅠㅠ 여기 기사보면 몇년 전에 한국 기자가 다녀가고 잡지나 어디 실린 것 같아
다녀와본 냔들 소환해~ 한줄 리플이라도 고마울거야 참고로 나는 오사카에서 1년 거주 경험이 있어서
간사이 지역 지리나 교통편, 맛집 등을 잘 알고 있어
이번에는 한국에서 사귄 남자친구와 첫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11월 말에 가는 거고, 온천을 가고 싶어서 료칸에서 1박은 무조건 할 생각이야
3박 4일 생각하고 있고,
남친은 일 때문에 일찍 돌아가야 하면 나는 남아서 4박, 5박까지도 생각하고 있음 ;ㅅ;
원래는 후쿠오카 쪽으로 마음을 굳힌 게
1. 비행기표가 싼 편이다. 가깝다
2. 유후인 온천이 좋다는 평을 봤다
3. 시내에서 간단한 쇼핑이 가능하고, 다 붙어있어서 동선짜기 편하다
정도인데....
막상 후쿠오카 알아보니 뭔가 마음에 안 차 ㅠㅠ 관광명소가 부족하다는 것도 있고,
시내에서 버스타고 유후인 한참 들어가야 하는 것도 있고
내가 일본어 회화는 편한데 그래도 한 번도 안 가본 곳 가려니 편한 간사이 쪽으로 눈이 돌아가네...ㅎㅎ
간사이 가면
나야 여행 분위기는 좀 덜하겠지만...
잘 아는 지역이고, 편하고, 남자친구 돌아가면 나는 예전에 사귄 친구들 만나는 것도 가능해서...
가장 물어보고 싶은 건 이거 같아!
가성비 좋은 료칸을 원하면 유후인이 좋니? 교토는 별로일까?
관광명소가 부족하다는 게... 오사카라고 하면 주유패스 써서 돌아다니고 하는 게 후쿠오카에는 잘 없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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