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 옥타곤 테이블 가격 예약 문의 게스트 신청 하세요 ※
강남 클럽 옥타곤 예약 010ㅡ8708ㅡ1987
OCTAGON CLUB
국내 NO.1 제일의 정통 클럽 옥타곤 입니다
강남 클럽 옥타곤 파티일정 <= 네이버 블로그
옥타곤 클럽 VIP 테이블 가격 룸 주대 예약 문의 연락처로 문의 주시면 상세히 안내 해드립니다
*예약 하시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생일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 중입니다*
일렉 1층과 2층, 힙합 라운지 테이블 룸 예약 가능합니다
옥타곤 클럽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방법 연락처로 [ 날짜, 인원, 성함 ] 보내 주시면 신청 완료 입니다
*외국인 입장료 3만원*
옥타곤 클럽 예약 문의 010ㅡ8708ㅡ1987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헤일로 에비뉴 스티브 써클 대관행사 기업 피로연 연회 회식 장소 서울 가볼만한 곳 서울클럽 강남클럽 게스트 신입생
내년 1월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원래는 이탈리아에 가려고 했는데, 갑작스레 사정을 생겨 독일 보훔을 들러야 하게 되었어.
우선, in은 프랑크푸르트로 1월 3~5일 중 하게 될 것 같아. (댄공 직항이기 때문에 뒤셀은 선택권 X)
1월 5일~1월 7일에는 보훔에 있어야 하고, 7일에 보훔에서 나온다. 13일엔 이탈리아 in을 해야 해.
따라서 나냔의 7~13일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 추천 좀 해줘!
우선 나는 독알못이고, 독일 날씨가 겨울에 좋지 않고 아주 춥다는 거 정도 알아.
내가 꼭 가 보고 싶은 곳은 하이델베르크와 퓌센이야. ^^...... 넘나 위치가 멀지?
뮌헨, 밤베르그는 다녀왔어. 퓌센도 다녀왔지만 너무 좋아서 또 간다. 퓌센에서는 반드시 1박 할거고.
문제는 독일에서 내가 가려는 곳 가는 비행기가 내가 알기론 없...어요.... ㅠㅠ 그래서 강제로 밀라노 1박 추가.(밀라노 관광 의향 X)
나 혼자 여행이라 독일 내에서 좀 안전한 곳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이게 젤 중요)
미술품 역사는 적당히 좋아하고 풍경, 마을 산책, 건축물, 간판 이런 거 좋아함 ㅋㅋ 맥주 좋아함.
원래 1박씩 하는 여행 정말 안 좋아해... 그래도 체력은 어느 정도 있는 편
1. 하이델베르크(2박) - 로텐부르크(1박) - 아우크스부르크(1박) - 퓌센(1박) - 뮌헨(1박) - 밀라노(1박)
빡셀 것 같으면 하이델베르크~뮌헨 구간 렌트 할 의향 있음. 유럽 운전 경험 유. 눈길 운전은 여전히 무서움.
2. 하이델베르크(2박) - 퓌센(1박) - 뮌헨(3박) - 밀라노(1박)
이 경우에는 뮌헨에서 2일 다 근교 다녀올 듯? 뮌헨을 더 보고 싶은 마음 X
3. 기타 다른 도시 추천 or 다른 의견
(ex.하이델베르크 2박 할 필요 없다... 밀라노 1박 하지 말고 바로 뮌헨 - 밀라노 쪽 거치기만 해서 이탈리아로 넘어가라...
독일 겨울에 날씨 구리니까 걍 하이델베르크랑 퓌센만 찍고 이탈리아 혼자 돌아라... 이 도시 좋은데 왜 안가냐 등...) 지금 여권도 없어서 내일 만들러 가야하는데...
어쩌다보니 일본어를 할 줄 아는게 나밖에 없어서 여행 일정을 내가 짜게됐음...ㅎ...폭망각...
칸사이공항 > 교토 관광 > 칸사이공항 순으로 이동할 예정
1일째
20:00 인천공항->간사이공항 도착
22:00 '하루카'로 교토역까지 이동
23:00 숙소 체크인
2일째
13:00 점심 : 혼케오와리야(소바)
14:00 [니시키 시장] 구경
15:30 [기요미즈데라], [니넨자카&산넨자카] (+기온거리)
18:00 저녁 : 기온탄토 오코노미야키
20:00 숙소
3일째
11:00 [은각사]
13:00 [철학의 길]
17:00 쇼핑
4일째
9:00 숙소 체크아웃
10:00 [아라시야마]
12:00 점심 : 오츠카(스테이크 덮밥) or 사가노유
16:00 '하루카'로 오사카역까지 이동
21:00 칸사이공항>인천공항
해외여행 한 번도 안해봤기도 하고 저기 있는 장소들도 이름만 들었던거라...
여행방이랑 블로그들 참조해서 열심히 짜봤는데 뭘 알지를 못하니까 도통...머리에 물음표 뿐
도와주세여 외커 정보 요뎡님들...(애절)
1벨 3벨 4벨 조언대로 반영해서 오사카 다 빼버리고 중복된거 지웠엉 여행 목적이 아니고 다른 목적땜에 오사카에 가게 된거라
자유로운 시간은 아침~낮시간대 밖에 없음 ㅠㅠ
오사카 하면 야경이라던데.......
아쉽지만 그래도 이왕 가는거 낮에라도 알차게 돌아다녀보려고 하는데
박물관이나 성 이런건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해서ㅜㅜ
도톤보리 리버크루즈나 공중정원은 낮에 가기엔 어떤거같아?
그리고 그 외에도 뭐 할만한게 없을까? 11월에 체코랑 오스트려고 하는 냔인데
오스트리아 빈 in 체코 프라하 out하려고 해
갈때는 프랑크 프루트 경유가 3시간이라 걱정이 안되는데
올때 프랑크 프루트 경유시간이 1시간 40분 정도라 걱정되 ㅠㅠㅠ
첫 해외 여행이라서 ㅠㅠㅠ
1시간 40분 반에 경유 불가능이면 그냥 오스트리아만 다녀오려구
원래 오스트리아만 다녀오려다가 7박9일정도 가는거라서 오스트리아에만 있기에는 뭔가 아까워서 ㅋㅋㅋㅋㅋㅋ
프랑크프루트에서 1시간 40분 만에 경유 가능할까 ?? 독일 여행중인데
슈퍼에서 2.69라고 쓰여있는 물을 샀는데
(1.5L인데 짱 비쌈... 뮌헨 물가ㅜ)
0.25인가 더 붙어서 2.94를 달라 하더라고 ㅠㅠ
뒤에 사람이 많아서 그냥 주고 나오긴 했는데
원래 독일은 따로 이렇게 택스가 붙는거야?
지금까지 영국이나 프랑스 그 어떤 나라도
슈퍼에서는 가격 쓰여있는 그대로 냈는데 독일만 달라서 당황스러워ㅠㅠ
검색해보니 잘 나오지도 않아서ㅠㅠ
잘 아는 냔들 궁금행 작년에 엄마랑 유럽여행을 다녀왔어
근데 유럽은 갔다오면 또가고싶어지자나
그래서 이번 겨울에 친구랑 가기로했는데
친구는 유럽 처음이야
그래서 최대한 내가 작년에 안가본 나라나 도시위주로 나라를 정했는데
5개국 다녀오는데 두도시가 겹쳐
바르셀로나랑 로마
솔찌키 작년에 바르셀로나는 한 4일정도 있다와서 볼건 다 봤거든
그리고 로마는 다 못보긴해서 친구는 유명한곳들 보라고 하고
난 못가본곳 가려고해
근데 친구는 로마를 5일정도 있자고 하는데..난 5일 있을만큼은 아니라서 ㅜㅜㅜ
어떻게 하면 타협점을 찾을까? 그리고 겨울에 이태리 남부투어 추천하니?
바르셀로나도 한 3,4일 있을거같은데 솔지키 바셀은 난 진짜...거의다 본거같거든.. 그게 바로 나야나...
스페인, 프랑스 남부, 이탈리아, 그리스 이런 나라들에 환상 있어
특히 대도시 아닌 곳들? (안달루시아, 프로방스, 토스카나, 시칠리아 아니면 로도스섬 이런 곳들 ㅋㅋㅋ)
따뜻하고 청명한 날씨
아름다운 지중해
맛있는 음식
당도 높은 과일 (나냔 과일 덕후라...)
생각만 해도 나른나른하고 기분 좋아진다능 ㅠㅠ
아직은 못가봤지만 언젠가 시골마을들까지 구석구석 돌아보는게 인생의 목표 중 하나야
혹시 이런 여행 해본 냔들 있는지 궁금하다
실제로는 지저분해서 별로였다는 후기도 본 적이 있어서 궁금해 ㅎㅎ
아무 이야기라도 들려주면 좋을 것 같아!
혹시 이런 잡담성 글 안되면 알려줘!
다들 힘찬 월요일되라눙 ~.~
런던IN 바르셀로나OUT 인데, 루프트한자 타고가거든!
직항은 가격이 +30-40 정도 튀어서 경유로ㅠㅠ
갈때는 뮌헨 16:20 도착 - 2시간 대기구,
올때는 바르셀로나 18:55 출발
프랑크프루트 21:05 도착
프랑크프루트 17:40 출발 - 약 20시간 대기
인천 12:00 도착
해서 총 33시간의 여정이야..
일단 경유가 처음이라 걱정되기도하구,
오는 항공편 20시간 대기일 때, 프랑크프루트 저녁도착이라
일단 숙박을 예약해서 좀 자고 둘러보든 해야할 것 같아
당일에 환승하는게 아니라면 수화물이 자동연계 안될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건 항공사마다 다른건가?
냔들 경험담 좀 들으면 맘 좀 편해질까 싶어서..
혹시 프랑크프루트에서나 다른나라에서 레이오버 해본 냔 있으면 후기 좀 쪄주라!
9일 샹젤리제 개선문 야경투어
10일 베르사유 오랑주리 튈르리 에펠탑
11일 루브르 투어 몽마르트 투어
12일 마레지구 구경
야경투어 루브르 투어 몽마르트 투어는 가이드랑 같이 가는 거고
12일 오후 두시 기차로 떠날거야! 리옹역 출발 기차임
9일 점심 도착이야~
무리다 싶은 거 있으면 알려줘~ 어머니가 일본 간다니까 요즘 꾸준히 쓰시는 퀸즈헤나 라는 게 일본 거고 일본에서 사면 싸다는 정보를 들으셨다고 사오라고 하시는데...
나는 이런 건 잘 몰라서ㅜㅠ 게다가 정작 퀸즈헤나 찾아보면 다단계라 그러고...
근데 우리 아머니는 염색 용도로만 사시는 거라서 사다드리긴 해냐겠는데 이본 어디서 살지 전혀 감이 안 잡혀ㅜㅠ
난 오사카에 USJ, 교토에 청수사 보러가는 거라 짧아가지고ㅜㅠㅜ
혹시 Queens Henna 혹은 퀸즈헤나 일본 오프라인 가게 아디서 파는 지 아는 냔 제발 알려줘 부탁해!
혹시나 가격대도 알려주면 금상첨화 입니다. 땡큐!! 이태리 여행예정인 냔들 안녕하니?..
며칠전 아이에스 개새키덜이 다음 목표는 이탈리아라고
친히 예고동영상을 올렸다더라?
나냔 올연말 엄마랑 여행예정이고요...ㅅㅂㅜㅜ
취소해야되나 그냥가야되나 넘나 걱정이다ㅜㅜㅜ
여행갔다온사람 얘기들어보면 테러위협땜에 군인경찰깔려있더라던데
그래도 안심이 안되고요ㅜㅜ
알아보니까 지금 취소 무료로가능하던데 너무 고민된다ㅜ
이탈리아가 내 로망 국가였기도하고 엄마도 첫 유럽 여행이시라
기대하고 계실텐데ㅜㅜ 아 진짜 아이에스 쉬벌것들.
냔들은 어떻게 할 예정이니? 그나마 걷기 시작하고 옹알이하고 그런애기들은 괜찮은데
그 이하애기들은 아 너무나 겁난다 진짜 ㅜㅜㅜ
이번에 나 방콕 갔는데 투어갔더거든
수상시장에 아주머니 한분이 정말 애기를 데려오셨더라고.
이정도 개월의 아기도 비행기에 탑승이되나 싶을정도의
진짜 그냥 애기있잖아 포개기에 안고다녀야는 애기ㅜㅜㅜㅜ;;;
수상시장이 가본냔들은 알겠지만
강위에 배 떠다니고 그래서 의외로 좀 위험해
배도 흔들흔들하고 위생도 위생이고
이 아주머니분은 어머니랑 두분이서 오신듯하던데
아주머니분은 구경하시고 할머니가 손자 안으시고 구경
배가 조금 흔들리고 옆 노점이 배 끌어가고 그런떄마다
애기 머리가 휘청대는게 보이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내 심장이 다 철렁대더라...ㅜㅜ;;;;
할머니도 애기 안고가신다고 구경도 잘 못하시고
안그래도 날도 덥고 하니
애기도 할머니도 아주머니도 다 지친티 역력하고
다같이 봉고타고 돌아가는데 애기가 첨에는 울다가 지도 지쳤는지
응애도 아니고 끄억끄억대다가 지쳐 잠들더라.
가이드 막 태국어로 궁시렁 대구
엄마도 좌불안석 할머니도 좌불안석 ㅜㅜ;;
첨엔 짜증났는데 나중가니 나까지 미안해서 애기 눈치만 보게됨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른 일행이 애기 아빠 어디갔냐고 묻는말에
엄마가 남편은 더위먹고 호텔에서 잘꺼라고
차라리 우리도 호텔에서 쉴껄 그랬다고 미안해 하시는데 ㅜㅜㅜㅜㅜ
아 ㅠㅠㅠㅠ;;;두분 잘못 아닌거 아니까 더 안쓰럽고 ㅠㅠㅠ
이 나이대 애기들은 내기준 제주도 멀리가도 일본 이상은 힘들꺼같아 ㅜㅜ;;
내년 결혼앞둔 냔인데 괜히 남일 아닌거같고
왠지 내 미래같아서 보면서 우울해졌다고 한다...
난 절대 우리엄마한테 애 안맡겨야지 ㅜㅜ
할머니 얼마나 피곤하셧는지 코곯고 주무시더라 ㅜ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