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 옥타곤 테이블 예약 가격 룸 주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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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월드 랭킹 5위 옥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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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2017년 기준 입장나이 는 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입장시 신분증은 꼭 지참 바랍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매주 목금토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 5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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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상 걍 넣은곳인데.. 뭘해야하니..?
해변말구 볼거나 할거 없니??
성당 유적지 별루 안좋아함
여기선 먹방 찍을곳도 없지?
나냔 뭐하니... 근교는 낼모레 갈 예정..! 5월 황금연휴에 오사카 가려고 항공권 끊었더니
일본도 골든위크라고 연휴기간이더라구..
우리나라연휴+일본연휴=매니매니매니웨이팅 예상 중 ㅠㅠ
이동이 많진 않아서 패스는 따로 안하구
라피트 왕복권이랑 교토 버스 1일권만 사 가서 그때그때 탑승권 살거야
나름대로 열심히 검색하고 가이드북 보면서 3박 4일 일정 짜봤는데 봐주겠니... (소심소심 메모장을 꺼낸다)
1일째: 오사카 관광
10:45 간사이공항 도착 라피트타고 난바로 이동
13:30 호텔(선루트 오사카 난바) 도착
오후 3시부터 체크인된대서 캐리어만 맡기고 도톤보리 구경
카니도라쿠 런치정식, 음료
15:30 호텔 체크인하고 캐리어 방에 옮기고 난바 파크스로 이동
난바 파크스 프랑프랑, 무인양품 쇼핑
18:00 하루카스 전망대 (유니버셜 스페셜 엔트리 밴드 받으러 꼭 이날 가야함)
20:00 난바로 돌아와서 저녁: 모토무라 규카츠
도톤보리 야경보고 돈키호테, 로손편의점 털기
23:00 호텔 돌아와서 로손에서 털어온 간식먹고 꿀잠
2일째: 교토 관광
08:00 아침 간단히 먹고 JR타고 교토로 이동
11:00 교토 도착 은각사, 철학의 길
점심먹고 청수사로 이동
15:00 청수사
16:00 청수사에서 기온거리까지 도보로 구경하며 이동
기온에서 저녁먹고 JR타고 오사카로 이동
22:00 도톤보리에서 타코야끼, 오코노미야끼 먹고 호텔와서 꿀잠
3일째: 유니버셜스튜디오
06:00 편의점 음식 챙겨서 유니버셜로 이동
07:30 유니버셜 스페셜 엔트리 줄서기(이 시간쯤으로 예상함;ㅅ;)
스페셜엔트리+익스프레스4 스탠다드로 하루종일 유니버셜에서 논다..
미니언팝콘 살거야
해리포터 지팡이도 살거야
버터비어도 마실거야... 물론 맛이 아니라 컵 소장을 위해서라능....
20:00 유니버셜 나와서 텐포잔 대관람차타러 이동
관람차 좋아하는 베이리는 오로지 관람차를 타기 위해 텐포잔에 가려고 함미다.. 이거 무리수니..ㅠㅠ?
미니언 팝콘통 매고 관람차만 타고 다시 호텔로....
22:00 도톤보리에서 쿠시카츠랑 나마비루먹고 호텔 돌아와서 꿀잠
4일째: 오사카 관광
09:00 이치란에서 아침으로 라면
도톤보리 근처 한번더 돌면서 못다한 쇼핑 타임
체크아웃 전에 돌아와서 캐리어 싸고
11:00 체크아웃 호텔에 캐리어 맡기고 오사카성으로 이동
오사카성 구경하고 주전부리 먹고
14:00 도톤보리로 돌아와서 점심으로 스시 먹방
16:00 캐리어 찾아서 라피트 타고 공항으로 이동
19:45 비행기타고 한국으로
웨이팅이 엄청날 것같아서 나름 널널하게 짠다고 짜봤는데
어떤 사람은 식당에서 밥먹는데만 2시간 웨이팅 했다 그러더라구
내가 짠 일정이 좀 빡셀까 싶어서ㅠㅠ
정말 꼭 하고 싶은 것만 넣은 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짠 일정 어떤거 같니? 꽉찬 2박3일은 아니구 숙소도 어쩌다보니 침사추이거든
둘째날에 마카오 당일치기로 갔다올까 하는데
디즈니랜드 가려다 너무 비싸고 다른곳 둘러보려 포기 ㅜㅜ
아직 여행계획도 못짰아...
목요일에 출국하는데ㅜㅜ
첫날은 침사추이에 있어야 할 것 같고...
근데 걱정인게 내가 향신료를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아서
음식도 안맞을거같고 ㅜㅜ
이치란라멘이나 찾고있어서 친구가 홍콩책체크해논거 보고
한심하단듯이 ㅋㅋㅋㅋㅋ
아님 디저트로 배를 채워야하나... 싶기도 하고
딤섬 정도는 먹겠는데 다른건 왜이렇게 비위상하게 보이지
하... 책엔 되게 정보는 많은데
정보가 인터넷엔 너무 없고 찾기 힘들어 샀는데
이번엔 너무 많아서 헬...
아니 결론은 마카오 당일치기는 무리인가 ㅜㅜ
환전도 많이 안할꺼야... 홈페이지에서 버스를 예약했긴한데,
현지결제로 체크를 했거든
근데 현지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해도 돼?
그리고 신용카드 결제할 땐 신용카드 이름이 예약자 이름이랑 꼭 같아야하는 건가?
예약은 여권상 내 이름으로 예약했는데, 부모님 카드로 결제할 순 없는 거지?ㅠ 오키나와 돈키호테에서 선물할거많이샀는데
곤약젤리(액체류포함)택스리펀도 받았구.
근데 비행기탈때
~택스리펀받은거 물건을 검사한다고? 비교해본다고??
그런소릴들어서.
근데 액체류때문에 또 위탁수화물로 보내야하는것같기도하고
어뜨케해야하니?? 안녕!! 나냔은 해외거주냔이야
항상 여행할때 미슐랭 가이드 참고하는데 명성만큼 가격이 만만찮아서 .
내가 듣기로는 어떤 미국 셀럽이 만든 어플리캐이션이 있는데 여행지 맛집이랑 장소를 추천해주는 미슐랭가이드 같은 어플이
또 있다고 들었어! 근데 내가 말로만 듣고 이름은 까먹어서 전혀 생각나지 않아 ㅠ
검색해도 안뜨고해서 혹시 미슐랭가이드같이 맛집추천하는 해외 유명 어플이나 사이트 있으면 추천부탁해 안녕!! 나냔은 해외거주냔이야
매번 위탁수하물로 부쳐서 아무생각없이 나갔는데..
이번엔 기내에 캐리어를 갖고타야하거든 ㅠㅠ
제주항공 수하물규정이랑 뉴스 이런거 다 찾아봤는데 두가지 궁금한 게 있어!
1. 치약 50ml 화장품 공병에 담긴 스킨 크림들 캐리어 속 파우치에 넣었어도 지퍼백에 밀봉하고 다시 파우치에 넣어야하니?
2. 여성용면도기를 가져가야하는데 안전면도기 일회용면도기는 반입가능하더라구 - 혹시 막 검색대에서 캐리어 열라는 불상사가 생길까 두렵다 ㅠㅠ 반입가능물품이라면 거기서 굳이 잡아서 열진 얺겠지? 남자직원이 보면 부끄러울거같네
문제있으면 바로 피드백할게❤ 2박 3일로 가는건 확정이야. 근데 어디로 갈지를 못정해서
지금 친구랑 갈팡질팡 갈팡질팡 중이야..........
내가 이렇게 결정장애인줄 몰랐어 ^^....
1. 도쿄
2. 오사카 (쿄토)
3. 후쿠오카
4. 기타 (냔들이 생각하기 좋은 곳)
장소는 사실 주요 관광지가 아니라도 상관없고
벚꽃만 많이 보고 그냥 쉴 수 있으면 되서~
내가 생각나는 대표적인 일본 관광지가 1-3이라 쓴거야 (의미없음)
혹시 냔들이 추천할 곳이 있다면, 혹은 냐니들이라면 갈 곳을
좀 추천 부탁해!!!
+) 아 냐니들 하나 더 추가로 덧붙이면
일본 마니마니 다녀온 냔인데 (도쿄, 오사카 위주로)
벚꽃철에 1번도 간적이 없는 냔이야!! 작년에 시도했는데 ㅋ.ㅋ
사쿠라 지도가 날 배신해서 한개도 못봄. 그래서 올해 다시 시도하는거얌!!
이번 여행은 오로지 벚꽃뿐! 다 가고 싶어서 장소를 못정하는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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