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개강 파티 장소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신청 테이블 예약
대한민국 NO.1 클럽 옥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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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AGON CLUB IN SEOUL
서울 강남 최고의 파티 장소 옥타곤 클럽
매주 벌어지는 진정한 클럽 파티와 아티스트들의 멋진 공연
1층과 2층 그리고 힙합 라운지에서 핫 피플들과 가장 트랜디한 음악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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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롭게 시작하는 대학 생활
개강하는 3월 새로운 만남 설레임 과 함께 즐거운 파티를 즐길수 있는 옥타곤 클럽
새로 대학생이 되는 새내기 입학생 부터 재학생 복학생 까지~
모두 함께 어울려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드립니다~
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방법
연락처로 방문하시는 날짜와 인원 성함을 보내주시면 신청 완료 입니다
안내에 따라 입장 시간을 지켜 주시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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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사전 예약으로 진행이 되며 당일 예약도 가능하나 미리 연락 주셔서 자리와 가격과 서비스 내용 알아 보신후 예약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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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클럽 입장 나이는 1998년생 20살 부터 남녀 모두 입장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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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처음가는 나냔은 어제 부랴부랴 항공권 예약을 마쳤더니만 호텔 예약이라는 벽이 날 또 다시힘들게 하더라구..! ㅠㅅㅠ
일찍이부터 싱가폴의 꽃 마리나베이는 엄청난 중국인들+물<<사람+사악한가격+물에 때가 둥둥떠다닌다는 제보에 의해서 고이 접어버렸어..남들 다 가는데 언제 다시 올지도 모르는 싱가폴 1박이라도 묵어야하나 했지만 사람 많은거 안좋아하고 따로 sns도 안해서 자랑할곳도 없는 나냔은 (사실 가격이 비싼게 젤 크지만..) 다른 호텔들을 찾아봤어!! 찾아보니 마리나베이말고도 주변에 삐까번쩍한 호텔들이 많아서 맘이 사르르 녹았다 헤헤 (*´▽`*) 여러군데 호라해본 결과 두개 후보로 간추려졌는데 둘다 늠늠 맘에 들어서 고를수가 없어...해외여행에 무지한 나에게 냔들이 도움을 줬으면 정말정말 좋겠어...내가 알아본 바로는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
@칼튼 호텔
이 두곳이 추천도 많고 평도 좋고 그나마 합리적인 가격에 시설도 괜찮더라고!! 만다린호텔도 눈길이 갔지만 거기도 비용이 만만찮더라구 흙흙 경비를 적게 잡은탓에...ㅠwㅠ이 두곳중에 추천해주거나 꼭 저 두곳이 아니더라도 여기 정말 좋았다는 곳 추천해준다면 너무너무너무x100 고맙겠어!! 이번에 가족 여행으로 베이징을 가게 되었어.
일정을 내가 짜는데 엄마가 다른 건 마음대로 하지만 발마사지를 하고 싶고, 참깨를 사고 싶다고 하셨어;
마사지샵은 알아놨는데 참깨... 중국산이여도 한국으로 수입된 건 약을 치지만 중국에서 파는 건 괜찮다고 주변 아주머니가 그러셨나봐
근데 그 분은 패키지로 가셔서 여행사에서 어떻게 해서 가신 것 같아.
근데 우린 음...음... 어디서 사야할까?
베이징에 유명한 농수산 시장 이름이나 위치를 안다면 도와줘
없으면 안 가도 되지만 그냥 그닥 요구하는 게 없는 엄마가 바라는 거니 가능하다면 가서 사고 싶어 부모님들은 소소하게 시장 구경하는 것도 재밌어 하시니까.
근데 깨 같은 농수산물 가져와도 되는거지? 육가공류만 안되는 거니까 안녕 냔들아
내가 3월 초에 미국을 가야 할 일이 있는데 가능한 티켓을 보니
아메리칸항공- 댈러스에서 경유하는거랑
델타항공- 디트로이트에서 경유하는 게 있더라구
가격은 별로 차이안나고
* [댈러스] 갈때 20시간 15분/ 올때 1시간 30분 대기 (갈때는 공항주변에서 숙박해야할것 같아)
* [디트로이트] 갈때 10시간 25분/ 올때 4시간 12분 대기얌 (둘다 공항 안나가려함)
댈러스가 미국에서 2번째로 큰 공항이라는데 1시간 30분 경유가 가능할지 ㅠㅠ
아무래도 디트로이트가 훨 낫겠지...?
묻어서 물어보자면 디트로이트는.. 굉장히 무서운 .. 이미지 도시인데 .. 공항은 매우 안전하겠지...?
그리고 듣자하니 두 공항 다 짐을 찾아야 하는 것 같았어
(확실히 하려면 출국할때 항공사에 물어보면 되니...?)
냔들이 보기에 어떤지 말해줘 ㅠㅠ
경유가 처음이라 나비나비하다 ... 스페인에서 돌아가기 하루 전날....
베이리는 어디서 국화꿀차와 뚜론과 같은 선물을 사야할지 찾아보던중 el corte ingles 가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
마티덤 앰플 사려고 했는데 여기 지하약국에 판다고!
올리바 수분크림 빼곤 여기서 다 살 수있을거 같은데...
6/14에 가는 항공권을 이미 질러버렸다 ㅋㅋ
과감하게 휴가내고 가는 직딩이야!!
난 대도시를 많이 좋아하지 않아서 원래 런던과 파리 올인하려는거 쪼개서 남프랑스를 넣어봤어!!
6/14 : 런던 IN 오후 4시 도착 (숙소 근처 구경 )
6/15 : 런던 시내 구경
6/16 : 런던 시내 구경
6/17 : 런던 시내 구경 -> 파리로 이동
6/18 : 파리 시내 구경
6/19 : 파리 시내 구경
6/20 : 파리 시내 구경 -> 안시로 이동 (리옹으로 가서 안시를 당일치는 하는 방법도 고민중)
6/21 : 안시 -> 아비뇽
6/22 : 아비뇽 (아를 반나절 당일치기)
6/23 : 아비뇽 -> 니스로 아침 일찍 이동
6/24 : 생폴드방스
6/25 : 에즈빌리지 -모나코
6/26 : 니스 OUT
이동이 좀 많긴한데
하루하루는 엄청 많이 돌아다니는 일정은 아닐거라 괜찮은것 같은데 어때???
남프랑스 갔다온냔들의 조언 구해봐~~~~~~ 4월 초중순에 갈건데 동행은 남친이고
한국에서 아침뱅기로 출발해서 마지막날 자정쯤 한국행 뱅기타는 일정이야
Day 1
16시 보라카이 숙소도착 예상
마사지 및 저녁식사
Day 2
제트호핑(11 ~ 17시 / 점심포함)
선셋세일링
Day 3
리조트 휴식
다이빙
클럽
Day 4
체크아웃(~12시)
디몰쇼핑
마사지
20시반 공항 출발
여행방에서 검색했을때
위치로는 가군이랑 라군인데 사실 나는 룸컨디션이나 서비스? 이런게 더 중요해서 가군보단 라군이 맘에들었고
페어웨이는 프라이빗비치가 진짜 예쁘더라구...! 어떤냐니는 녹조때문에 프라이빗비치에서 노는게 더 좋았다고 할정도로
접근성이랑 숙소퀄리티 중에서 고민하고있는데
우리 일정 고려하면 라군이랑 페어웨이 중에 어디가 더 나아보여??
가격은 라군보다 페어웨이가 4~5만원정도 더 저렴해
11111111라군
22222222페어웨이 나냔은 인천 - 유럽 비행기 티켓 찾던 중에
혹시나 싶어 경유지에서 분리예매 하는 표를 검색해 보니깐
30만원~40만원 저렴하더라고 분리예약하면 대기시간 6시간 정도되고
진짜 분리예약해서 짐찾고 출입국 다시하려하는데
이거 좀 모험이거나 혹은 돌아이 같니...?
참고로 나냔은 유럽은 두 번 갔고 둘다 직항 아니고 터키랑 두바이를 경유해서 가 본 경험이 있어!
이렇게 분리예약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공항에서 이상하게 보진 않을지 좀 걱정도 되고 그래서..
가격면에서는 완전 마음에 들고 대기시간도 6시간이라
나냔은 30-40만원 절약하고 이정도 고생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냔이라서
이런식으로 분리예약하고 비행기 타는 냔들도 있는지 궁금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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