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8일 강남 클럽 옥타곤 화이트데이 파티 L4L 게스트 신청 테이블 예약
KOREA NO.1 CLUB GANGNAM OCTAGON
대한민국 1위 클럽강남 옥타곤
신나는 파티와 함께 서울의 뜨거운 밤을 즐겨 보세요
옥타곤 클럽 Promoter 조성현 010ㅡ8708ㅡ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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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18 (SAT) 토요일
< LOVE 4 THE LADIES : WHITE DAY >
오직 레이디의, 레이디에 의한, 레이디를 위한 파티
오늘 단 하루, 클럽 옥타곤에서 펼쳐지는
스페셜 디제이 DJ Cream과 DJ Bunny.s 의 무대와
화이트데이 기념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선물을 받아가자!
2017년 세 번 째 L4L!!
Party for the Ladies.
Club Octagon’s Ladies night
Will be hosting Special DJ Cream, DJ Bunny.s.
A Special Event will be held for the White day!
Club Octagon’s third L4L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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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신청 무료입장
날짜 인원 성함
연락처로 보내 주신 후 안내에 따라 입장해 주시면 됩니다
테이블 룸 예약 가격 주대 문의
연락 주시면 날짜 인원에 맞추어 자리 가격 서비스 안내 해드린 후 예약 하시면 됩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뉴 힐탑호텔 b1 b2 에 자리 합니다
지하철 이용시 7호선 학동역 4번출구 5분거리에 위치합니다
입장나이는 2017년 기준으로 20살 1998년생 부터 가능합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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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덕후거든 나냔이..
끼니 10번에 5번 정도는 과일로 때워 ㅋㅋㅋㅋ
과일 먹는걸 넘넘 좋아하는데 과일이 다양하고 맛있는 나라가 어딘지 궁금하다!!
그리구 몇년 이내로 미국에 공부하러 갈 예정인데 미국 과일은 어떤지도 궁금해... 미국은 땅덩이가 너무 커서 이렇게 물어봐도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ㅠㅠ
냔들아 얘기 많이 들려줘ㅎㅎㅎ 해외냔이구 피앙세가 밀라노에 잠깐 일하는 중이라 오라고 비행기표를 보냈는데..
아무래도 바빠서 혼자나 아님 친구랑 놀게 생김ㅋㅋㅋㅋㅋ
6일 정도 기간인데 밀라노에서 그냥 머물까 아님 친구랑 어디 잠깐 갈까??
로마는 자주 갔는데 다른 곳은 별로 생각도 안나네..
내 친구는 밀라노 토박이라..다른 도시에 가면 좋고 아님 말고 래ㅋㅋㅋ
로마는 늘가도 좋으니 또 가도 되고
피렌체도 좋다고 그러고..
근데 겨우 6일이라서..ㅠㅠ
기차를 타고 서라도 다른 도시에 좀 있는게 낫니?
인아웃이 둘다 밀라노인데...
어차피 나갈땐 피앙세랑 같이 나갈거라...
다들 느끼는게 밀라노는 걍 쇼핑~ 로마는 유적지/관광지 아니면 그저 그렇~ 피렌체/베네치아 아기자기하고 이쁨~
이거잖아ㅋㅋㅋ
나도 자주 와서 뭔가...그냥 슬렁슬렁 돌아다니면서 기분전환이나 하고 싶은데..
피렌체도 엄청 끌리긴한다... 이탈리아에서 남부투어 하다가
선글라스 잃어 버렸어 ㅜㅜ 해변에 앉아있다가 아마 주머니에서 빠진거같은데 산글라스 28만원 짜리야
지금 모바일이라 여행자 보험 청약서가 안열리는데
보통 일반적으로 분실도 보험 받을수있니? 본인 과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증명도 어렵겠지???? 하 내 선굴라수^^ 방 잘못 찾은 거 아니길 바라며ㅠㅠ
지금 유럽여행 중인데
분명히 방문 밖에 방해하지 마시오 표지판 걸어두고 왔는데
테이블 위에 노트북을 닫은채로 두고 왔거든
나오기 전에 피씨카톡 로그아웃 하고 절전, 종료같은 건 딱히 안 누르고
그냥 노트북을 닫았어
근데 지금 밖에 나와있는 와중에 핸드폰 카톡으로 피씨카톡 자동 로그인됐다고 왔네ㅠㅠㅠ;;
방해하지 마시오 표시 걸어둬도 들어올 수 있다는 글은 여행방에서 읽었었는데... 이게 내가 호텔에 문의해도 되는 내용일까?
만약 노트북을 열어본 거라면 ㅠㅠ 너무 불안해서..!
글에 문제있다면 부드럽게 지적바라!!안녕 냔들아~숙소가 궁금해서 글썼어
내가 북부살다왓는데 어이없겠지만 상해남자가 글케 스윗하대서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어. 점점 상해 환상만 늘어감
내가 살던 곳은 별로 그런남자 없던...
가줄사람없어 혼자갈텐데 여행만하면 글케 대화할일 적어서 호스텔?백팩커스?게하?가고싶어. 중국어는 아주 조금만 하지만 사람 좀보고싶음.
혹시 갈만한 곳 있니? 근데 생각해보면 저런곳은 중국인없겠지만 혼자라 호텔은 못가지..
글구 중국인 좀 보려면 일주일정도는 있어주는게 낫겟지? 취준이라 돈별로없는데 고민이네 댓글주면 고마울거야! 요번에 기회가 닿아서 나가사키에서 한 달 정도 살 것 같은데, 평소에 나가사키 좋아해서 자주 가는 냔들이나 살다 온 냔들 있니?
짧게만 갈 때 들르는 기본적인 곳들 말고 히든 스팟을 알고 싶은데 나가사키 생활 등등으로 찾아봐도 딱히 건질 정보가 없네ㅠㅠ
소소하더라도 괜찮은 곳 있으면 귀뜸해주랑!!
어디 구석탱이에 카페라던지 알려지진 않았지만 맛있었던 곳이라던지 한가진 공원이라던지~! 오늘 속상한 일이 있어서 식빵에 크림치즈 바른거 5장 순삭- 아직도 우울해서 여기에라도 풀어본다ㅠㅠㅠ
나냔은 유럽에서 한달간의 어학코스를 듣고있는 중이야.
우리 반에는 한(나냔)중일유럽각국가 등등 굉장히 버라이어티한 출신의 친구들이 모여있다.
수업시간에 잠시 성형수술을 주제로 얘기가 나왔어.
각자 어떤 성형수술을 하는지, 성형수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얘기 주거니받거니하다가
앞에 있던 중국 여자애한테 선생님이 중국은 성형수술을 많이 하는 편이냐고 물어보심.
"보통? 근데 한국보다는 덜 해요~ 거기는 여자 80%가 성형수술해요~"
이게 왜 기분 나빴냐면 이 여자애는 방금전까지 나한테 성형수술한 연예인들에 대해 겁나 욕하고 비웃던 중이었거든 다 사기라고ㅋㅋㅋㅋ
그 발상자체도 얼탱이 없는데 얘가 한 말이랑 연결해보면
그냥 '한국은 성형수술을 많이 한다' 도 아니고
'한국에는 거의 모든 여자애가 자기 외모에 불만족해서 칼이나 대는 사기꾼들이다' 이런 의미잖아
쌤이 이번엔 내 의견 물어보길래
한국에서는 성형수술이 인기가 있는 편이다. (너는 했니?) 아니, 하지만 개인적으로 성형수술에 반대하지 않는다.
자신의 자유로운 선택이라 생각함ㅇㅇ
이런 식으로 말하고 넘어갔어. 그러다 저 끝에 있는 일본애 여자애 차례가 됐는데
"아.... 일본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한국보다는 덜 하는 것 같아요!"
또 이러는거야ㅋㅋㅋ뉘앙스가ㅋㅋㅋㅋ 무슨 성형이 나쁜 짓인것처럼 그렇게 우리나라보다 덜 한다는 걸 강조해야겠니????
아까 중국애가 헛소리 할 때부터 반분위기 싸해지고 하하핳;;거리면서 애들이 내 눈치보는데 일본애가 결정타 날려주심ㅋㅋㅋㅋ
+ 중국여자애 왈: "성형수술 기술은 일본이 가장 발달해있다. 한국에서 많이 하는 건 그냥 거기가 싸서 그래~~"
이때는 나도 충분히 빡쳐있어서 그게 무슨 의미냐고, 설명해달라고 따지고 반박했는데...
애초에 성형수술을 그렇게 이상한 취급하는 분위기로 흘러갈 때 내 의견 제대로 말했으면 더 속 시원했을 것 같고
근데 그 나라말 그렇게 유창하게 하지도 못하고 어버버해서 더 화딱지나고ㅠㅠㅠㅠ
더웃기는건 이 중국인 여자애가 자기는 지방흡입이랑 이마 더 볼록하게 만들고싶다고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이니??
옆에 앉는 친구인 네덜란드 여자애가 위로해주긴 했는데...위로받는 맥락도 이상하고..ㅋㅋㅋㅋ.. 그냥 이 모든 상황이 짜증났어...
안 그래도 한국 그리운데 한국욕(일 수가 없는데 성형=나쁜짓, 한국=이상한 나라로 해석하는 이 분위기ㅋㅋㅋ) 들으니까
울컥하고 아직까지 울적하당... 맥주사러 나가야겠당,,, 문제는 내가 지금 20-30도 정도 되는 곳에 살고있다는 것이야...
추위 잘타는 냔이라
여기서도 15도 정도 되면 추워서 수면잠옷 꺼내는 수준....
뉴욕 온도가 그렇게 낮진않던데
나처럼 추위잘타고+더운데 있다 오는 사람은 좀 춥지 않을까 싶어
캐나다구스를 입고갈까 싶은데 무겁고 안예쁘고 오바일까 하는..
아님 그냥 두꺼운 코트에 이너 두개씩 껴입을까 싶고
뉴욕 날씨 요새 어때?? ㅠㅠ 6월 초에 동남아로 여행을 가려고 해!
지금까지 다른 나라는 꽤 가봤는데 동남아는 처음이라서 아직 넘 어렵다 ㅠㅠ
캄보디아의 휴양지를 가려고 하는데 여기가 일단 한국에서 직항은 없고 경유로 해서 가는 거 밖에 없어....
지금까지 검색해도 1개의 여행사밖에 안 떠서...
듣기로는 동남아는 직전까지도 가격 차이 얼마 없고 항공사도 많다고 들은 거 같은데 여기는 가는 항공사가 하나밖에 없어서 제대로 찾아본게 맞는건지도 걱정된다....
이거.... 더 늦기 전에 지금 예약 해야겠지?
동남아 잘 아는 냔들아 도와줘ㅠㅠ
1.
10:35 출발 12:00 도착
15:00 호텔 체크인
16:00 이치란라멘 점심식사
17:00 캐널시티 쇼핑
편의점털기
2.
조식
오호리공원 산책, 스타벅스 구경
텐진카페거리
텐진호르몬 저녁식사
3.
조식
10:00 체크아웃
11:00 캐널시티 쇼핑
13:00 오오야마 모츠나베 점심식사
~뭐하지?
17:50 출국 19:25 한국도착
너무 느긋하니..?;ㅁ;
어떡하지..하하ㅋㅋ
그것도 퇴직금으로 평일에 혼자 가는 느긋여행인데
돈 아깝...?....하지만 벌써 항공+숙소 다 지름요ㅎㅅㅎ;
모츠나베 먹고 뱅기 타기 전까지 뭘하나..걍 공항가있어야겠지? 추석에 유로쓰는 유럽나라로 가는 냔인데
10일에 서유럽권이라 현지경비도 꽤 들거라고 생각하고있어!
근데 1200밑으로 떨어진거보니까 설레! 3년최저는 아니지만 1년최저야!!
내일 일본가서 이틀있다 오는 냔인데 오는날짜로 지정해서 위비톡으로 90퍼 우대 예약해놓고 찾아올까 하는데 지금 보니까 더 떨어질까 싶기도 하고...
트럼프 럭비공같은ㅡㅜ세계정세야 늘 변수가 많지만 덕분에 감을 전혀 못잡겠다!!
냔들같으면 지금하겠니 기다리겠니! 오늘안에는 신청해야되는데!
나 이 환율로까지 환전해봤다! 도 있으면 듣고싶다 나냔 유럽은 사실 가본 적 없는 냔..
캐나다 어학연수랑 혼자 간 일본, 중국 여행이 전부야
이번에 일주일 정도 이탈리아에 가고 싶은데
일단 가고 싶은 곳은 로마, 포지타노(남부)야!
문제는 같이 동행할 사람이 없어서 혼자 가거나
가서 동행을 따로 구하던가 해야할 것 같아..
로마에서는 바티칸 투어하고 스페인광장 가보고 싶고
베니스랑 피렌체도 가고 싶긴 한데 로마만큼은 아니야!
그래서 만약 가게 된다면 로마 2~3일, 남부 2~3일 정도 생각하는데
마침 회사에서 이번 여름 휴가를 일주일을 줬어!
1. 7월말 휴가기간 - 이탈리아 로마&남부 1주일 에어텔 패키지
마침 휴가기간에 딱 맞는 에어텔 상품이 있더라구.
비행기 타러 가야하는 시간 포함하면 실질적으로 관광하는 시간은
5일 정도밖에 안될듯해. 숙박, 항공은 패키지에서 알아서 해주니까
편하단 장점이 있는데 이탈리아 여름 날씨가 엄청 덥대서 걱정이야ㅠㅠ
일단 비용은 추석보다 훨씬 저렴한듯... 성수기임에도
패키지 전체 가격이 추석 항공권 가격보다 좀 더 비싼 수준..?
살인더위라고들 하던데 그래도 여름 포지타노가 넘나 예쁠것 같기도하고..ㅠㅠ
2. 추석 - 이탈리아 1주일 자유여행
일단 서울에서 추석가는 비행기는 최소 230부터니까
그냥 일본 나리타로 가서 항공권 끊어서 갈 생각이야!
인천->나리타->로마->나리타->인천 이렇게 될듯.. ㅠㅠ
이렇게 가면 최소 70만원 이상 항공권비 세이브 되는듯해
하지만 숙박, 항공 예약 다 알아서 해야하고 무엇보다
입국심사 두번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을듯 ㅠㅠ
7월보단 덜 덥고, 하루나 이틀 정도 더 있을 수 있는데
문제는 가격이 비싸고 다 알아서 해야하고,
만약 경유 낀 로마행 비행기 타면 갈때만 비행기 세번타는 셈..?
냔들이라면 어느쪽이 좋을 것 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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