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 강남 옥타곤 클럽 힙합 라이브 공연 게스트 입장 테이블 예약
OCTAGON CLUB HIPHOP LIVE ON STAGE
강남 옥타곤 클럽
PM 조성현 010ㅡ8708ㅡ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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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4 (FRI) 금요일
< LIVE ON STAGE X Gravity Music >
한국 힙합씬의 베테랑 뮤지션과
재기있는 신인들로 구성된
새로운 블랙뮤직 레이블 Gravity Music !
DeadP, Roscoe Young, Tapi의 화끈한 무대!
DeadP, Roscoe Young, Tapi의 공연을 금요일 밤
옥타곤 힙합 라운지에서 즐겨보자 !
Live on stage with Korea’s veteran and newbie hip hop musicians
Black Music Label Gravity Music!
Enjoy the stage on Friday at club Octagon’s hip hop lounge
Featuring DeadP, Roscoe Young, and T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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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날짜와 인원 성함을 연락처로 보내 주시면 신청 완료!
안내에 따라 무료입장 시간안에 오시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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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생 20살 부터 입장 가능<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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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한번도 안 가본 냔이 혼자 유럽여행 가려고 하는데
호라해보니까 처음은 런던 파리가 괜찮다는 말이 있어서
2주정도 영국이랑 프랑스 가려고 했거든
예산은 350 정도 생각하고 있어
가족들은 내가 키작고 왜소한 편이고 길치에 겁이 많아서
혼자 어떻게 가냐고 걱정을 많이 하는데
친구들은 다 시간이나 돈이 안 맞아서 같이 갈 사람은 없고
혼자 가는 수밖에 없어ㅠㅠ
근데 언니친구가 이번에 ㅂㅂㅌㅇ(ㅓㅡㄹㅜㅓ)라고 반자유여행?을
다녀왔는데 엄청 좋았다고 했다면서 언니가 그런걸로 가는게
어떠냐는데 찾아보니까
2~30대만 가고 숙소랑 비행기는 거기서 알아봐 주고
가이드 있고 도시간 이동은 버스로, 도시 도착하면
5명 정도씩 조를 짜서 자유여행 다니는 거라는데
18일 코스로 5개국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 프랑스고
비용은 나 혼자 자유여행 하는 것보다 100만원 좀 더 차이나게 비싸ㅠㅠ
부모님은 모자라는 돈은 빌려줄 수 있으니 그런 업체 통해서
가는 게 어떠냐는데 냔들이라면 어떡할 거 같아?
1 혼자 자유여행(영국 프랑스 2주정도)
2 업체 통해서 반자유여행(18일 5개국이나 20일 7개국)내가 이런생각이 든게 네덜란드 갔을때였어
한국인들은 보통 네덜란드 잘 안가더라고 왜인진 모르겠음ㅋㅋㅋㅋ
막 물어보면 네덜란드=게이+마약+성매매=무서워! 라는 인식이 강하더라구 도대체 왜죠
근데 난 네덜란드 갔을때 진짜 이상하리만큼 일본인들이 많은거 보고 놀랐음ㅋㅋㅋㅋㅋ 일본애들 왤케 암스테르담 좋아함??
보통 프라하가면 한국말만 들리듯이 암스테르담 가면 일본말만 들림 동양인=일본인이래 중국인도 별로없고
호스텔에서도 동양인 보면 대부분 일본애들이였고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한국인은 프라하ㅋㅋㅋㅋ진심 프라하풍경+한국인=에버랜드 온것같음
그 까를굔가 거기 걸어가면 한국말만 들림ㅋㅋ
중국애들은 뭐 여기저기 많이 있지만 특히 파리에 많은것같더라고 깃발부대 못잊어
생각보다 많이본게 동남아애들이였음 중동계는 아닌데 히잡쓰고 다니는 무슬림나라 여행객들 많았고
그래도 가장 신기한건 일본=암스테르담ㅋㅋㅋ 뭐지 티비에 나왔나?? 피렌체야 자국영화때문이라지만 부모님은 첫 해외여행이시고, 내가 자유여행으로 모시고 가.
1일 1관광지+1마사지를 기준으로 최대한 여유롭게 일정을 짰어.
3박 5일이고
첫째날 : 짜뚜짝시장, 방콕 시내구경, 과일시장, 루프탑바(짜뚜짝 빼고는 모두 프롬퐁역 근처)
둘째날 : 암파와시장+반딧불투어
셋째날 : 왓포사원
근데 지금 고민이 되는게 둘째날이야.
당장 금요일이 출국인데ㅠ
엄마는 유적지나 사원보다는 시내 or 시장구경을 선호하셔. 특히 수상시장을 가고싶어하심
(그러나 배타고 다니며 뭐 먹거나 사는건 아니라고 말씀드림..외커후기 보니 담넌보다 암파와가 나을듯해서)
아빠는 아무래도 사원이나 유적지를 좋아하실듯. 사람 바글바글한 시장은 싫어할것 같아.
근데 짜뚜짝에 이어 다음날 암파와 수상시장까지ㅎㄷㄷ
그래서 둘째날 일정이 고민이야ㅠ
더구나 내가 짠 일정을 보면 대략 사진을 찍을만한 곳은 왓포뿐이라 아유타야 가야하나 싶다가도
후기를 읽어보면 넘나 더워서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고.......
엄마는 둘중에 수상시장 가고싶대 ㅋㅋ 그러다가 내가 고민하니까 아유타야 가자 그러시고..
아빠는 별 말씀을 안하심
어디가 더 나을것 같니?ㅠㅠ
(둘다 가는건 일정상 무리라서..둘중에 무조건 하나를 선택해야함)
私はこのような考えがドゥンゲオランダ行った時だった
韓国人たちは、通常、オランダよく行っていないが判明し、なぜインジンわからないよwwww
膜聞いてみると、オランダ=ゲイ+薬物+売春=怖い!という認識が強かっに反転一体なぜでしょ
しかし、私オランダ行った時本当の異常なほどの日本人が多くて見て驚いたこと(笑)ふふふ日本の子供たちウェᆯケアムステルダム好き?
通常プラハ行けば、韓国語だけ聞こえるようにアムステルダム行けば日本馬だけ聞こえる東洋人=日本人以来中国人もあまりなく
ホステルでも東洋人見ると、ほとんど日本の人たちがだったnaega ileonsaeng-gag-i deunge nedeollandeu gass-eulttaeyeoss-eo
hangug-indeul-eun botong nedeollandeu jal angadeolago waeinjin moleugess-eumkkkk
mag mul-eobomyeon nedeollandeu=gei+mayag+seongmaemae=museowo! laneun insig-i ganghadeolagu dodaeche waejyo
geunde nan nedeollandeu gass-eulttae jinjja isanghalimankeum ilbon-indeul-i manh-eungeo bogo nollass-eumkkkkk ilbon-aedeul waelke amseuteleudam joh-aham??
botong peulahagamyeon hangugmalman deullideus-i amseuteleudam gamyeon ilbonmalman deullim dong-yang-in=ilbon-in-ilae jung-gug-indo byeollo-eobsgo
hoseutel-eseodo dong-yang-in bomyeon daebubun ilbon-aedeul-iyeossgo일단 마지막날 일정으로 하고 있고 두 개를 골랐어
기본적으로 둘 다 개인 온천이 딸려있는 방이라서 선택한 거야
그리고 가격대가 괜찮았음.
20만원까지는 생각하고 있긴 했는데 좀 부담스럽긴 했거든
1. 쿠오리테이
- 가격 약 18만원대
- 음식이 고급져보임
- 가족탕이 5개고 무료로 비어있으면 사용 가능
★ 단점 : 거리가 멀다 (유후인 역에서 차로 3,40분 소요)
송영서비스가 2~4시로 예약 필수
2. 레이메이
- 가격 약 16만원대
- 한국인 사장
- 유후인 역에서 차로 5~7분 소요
★ 단점 : 가족탕은 따로 없음
쿠오리테이에 비하면 조금 덜 고급스러운 느낌
방에 딸린 탕 크기가 작은 편
이 두 개를 골랐는데
일단 부모님이랑 다같이 가는 거라 쿠오리테이가 더 끌리긴 해
좀 더 좋은 시설로 가고 싶은 마음이니까..
그리고 엄마가 온천을 아주아주 좋아하시는데 좀 프라이빗하게 즐기길 원하셔서...
물론 방에 딸린 노천탕 이용하면 되지만 아빠랑 남동생도 있어서..
가족탕을 쓰면 좀 더 자유롭고 편하게 쓸 수 있을 거 같아서 그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
그리고 레이메이 욕조가 좀 작아서 불편해보이더라고
다만 문제는 거리가 좀 있다는 건데
이게 마지막날 일정이고 공항까지 오는 시간이 큰 무리가 있는 건 아닌데
그렇게 긴 거리를 (공항까지 약 2시간 소요) 가야할 필요가 있냐는 거야
그리고 유후인 역에서도 머니까... 쿠오리테이가 좀 탐탁치 않아하는 느낌..?
시설면에서는 좋다고 하셨어
또 물어보고 싶은 건, 유후인역에서 어느 정도 시간을 보내는게 적당할지...
긴린코 호수 아침 산책도 하고 그러던데 쿠오리테이에 머물면 그건 좀 불가능할테니까...
쿠오리테이 송영이 2~4시 사이뿐이라서
아침에 유후인역으로 점심 전에 이동해온다고 치면
한 3,4시간 정도 보내야할 거 같은데 뭔가 너무 촉박하지는 않을지...
마지막으로 둘 중 하나 가 본 냔들 있으면.. 밥이 어땠는지 궁금해
예전에 도쿄 한 번 가봤는데 일본 음식들 되게 짜고 달더라고 ㅠㅠ
나는 그런가보다 하고 견딜 수 있는데 부모님 모시고 가니까 좀 신경쓰이네
레이메이가 한국인 사장이라 그런지 그런 면에서는 평가가 괜찮은 거 같던데..
한국인 입맛에 나름 잘 맞춰준다고...
간단하게 보기 쉽게 글 쓰려고 했는데 넘 주절주절댔넹...
혹시 도움줄 냔 있으면 고맙겠엉 ㅠㅠ 이 두 개를 골랐는데
일단 부모님이랑 다같이 가는 거라 쿠오리테이가 더 끌리긴 해
좀 더 좋은 시설로 가고 싶은 마음이니까..
그리고 엄마가 온천을 아주아주 좋아하시는데 좀 프라이빗하게 즐기길 원하셔서...
물론 방에 딸린 노천탕 이용하면 되지만 아빠랑 남동생도 있어서..
가족탕을 쓰면 좀 더 자유롭고 편하게 쓸 수 있을 거 같아서 그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
그리고 레이메이 욕조가 좀 작아서 불편해보이더라고
다만 문제는 거리가 좀 있다는 건데
이게 마지막날 일정이고 공항까지 오는 시간이 큰 무리가 있는 건 아닌데
그렇게 긴 거리를 (공항까지 약 2시간 소요) 가야할 필요가 있냐는 거야
그리고 유후인 역에서도 머니까... 쿠오리테이가 좀 탐탁치 않아하는 느낌..?
시설면에서는 좋다고 하셨어
독일만 10일~2주정도 예상하고 있는데, 항공권 가격때문에 프랑크푸르트 인아웃해야할 것 같아.
30만원 이상 차이나서 그냥 반나절 버리려고 ㅠㅠ
프랑크푸르트1박-(쾰른 1박)-함부르크 2박-베를린 2박
-드레스덴 2박-뮌헨 2박-프랑크푸르트 1박
1~2박 더 추가할 수도 있는데, 일정 어떻니?
막 역사역사한 유적지는 안갈거구. 박물관도 안갈거야.
워낙에 느긋하게 보는 성격이라 도시 더 뺄 생각도 있어.
자연이나 도시나 둘다 좋아하구. 미술관 넘나 좋아해.
빼도 될만한 도시 있을까? 아니면 꼭 넣어야 할 도시나.
ドイツのみ10日〜2週間程度と予想しているが、航空券の価格のためにフランクフルトインアウトすべきだと思う。
30万ウォン以上の差からちょうど半捨てようと〓〓
フランクフルト1泊 - (ケルン1泊) - ハンブルク2泊 - ベルリン2泊
- ドレスデン2泊 - ミュンヘン2泊 - フランクフルト1泊
1〜2泊追加することもできますが、一定どうなの?
膜歴史歴史た遺跡はアンガルゴ区。博物館もアンガルゴだ。
あんまりゆっくり見性格なので、都市より抜く考えもあり。
自然や都市や両方好き河口。美術館行き来好き。
抜いても何か都市のだろうか?それとも必ず配置する必要が都市や。
ومن المتوقع فقط هناك حوالي 2/10 أيام في ألمانيا، فرانكفورت inahut إذ يبدو أن أسعار القيام به.
₩ 300،000 بفارق أكثر من نصف يوم، ثم حاول رمي فقط ㅠㅠ
ليلة فرانكفورت (ليلة واحدة كولونيا) - هامبورغ ليلتين - ليلتين في برلين
- 2 ليال في دريسدن - ميونخ ليلتين - ليلة واحدة في فرانكفورت
1-2 ليال هناك يمكن إضافة المزيد، والجدول الزمني الخاص بك مثل؟
تاريخ السينما، تاريخ الموقع ليس going.Hmm تسعة. Museums're لا gonna الذهاب.
Wonak الاسترخاء ومشاهدة الطبيعة كما لديها أي مدينة الفكر طرح.
أنا أحب الطبيعة ومصبات الأنهار في المناطق الحضرية. متحف يحب الصليب.
وأتساءل عما إذا قمت بإزالة المدينة التي ربما؟ أو مجرد وضع المدينة بالنسبة لي.
Там са само очаквани около 10-2 дни в Германия, Франкфурт inahut защото цените изглежда да се направи.
₩ 300.000 разлика повече от половин ден, а след това се опита да се хвърли само ㅠㅠ
Франкфурт нощ (една нощ Кьолн) - Хамбург две нощувки - две нощувки в Берлин
- 2 нощувки в Дрезден - Мюнхен две нощувки - една нощ във Франкфурт
1-2 нощи там може да се добавя допълнително, графикът ви харесват?
Историята на киното, историята на обекта не е going.Hmm девет. Museums're Няма да отида.
Wonak се отпуснете и да гледате характер, че да нямам мисъл изваждащ град.
Обичам природата, така и градските устия. Музей харесва кръст.
Чудя се, ако се премахне, които биха могли града? Или просто пуснати на града за ме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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