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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초대형 파티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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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과 파티에 최적화된 대형 파티 장소 옥타곤 클럽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전날 오픈하는 옥타곤에서 펼쳐지는 dj 아티스트들의 멋진 공연과 즐거운 파티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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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갈 때마다 주차대행 맡기는 냔이얌..
옛날에는 그냥 출국장에서 차대면 거기서 내려서 짐빼서 우린 들어가면 끝이구
도착할때 연락하면 가져다주고 입국장에서 바로 타서 집에 오고 그랬었거등?
(출국장에서 차 맡김 -> 여행 후 입국장으로 차 가져와서 타고 집에 감)
보통 아빠가 알아본 외부업체?에 맡겼었어.
인터넷에 난리났었던 그런 부작용들? 은 한번두 안겪었구,
눈탱이 맞은 적도 없긴 했었어.
다행이었지...
근데 이번에 다른 가족들이랑 다 여행을 가서, 차 몇대를 주차대행 시키려고 했거든?
그래서 공식업체를 알아봤는데,
주차 대행 과정이
출국장에 다른사람들,짐 내려줌 -> 외부 장기주차장 대행하는곳으로 감 -> 주차대행
-> 여행후 00구역으로 가면 차 있음
이더라구
나 잘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이러면 주차 대행이 아니지 않니?;; 뭐
뭔가 예전에 이런거 이용했을 때에는 주차장에서 출입국장 왔다갔다하는거 그런거 안해도 되고, 주차 직접 안해도된다
이런거였는데,
공식주차대행은 그런게 아닌거같아서.
그리구, 예전에는 공식은 실내에 주차를 하게 해 준다. 이런거라서 또 매리트가 있었던 거같은데.
지금 홈페이지 들어가서보니까 주차는 실외에 한다더라구..
아빠한테 이케 설명했더니 ㅋㅋㅋ
그럼 왜 15000원씩이나 주고 하냐는거야.ㅠㅠㅠ
요즘에 인천에서 주차대행 이용해 본 냔들 있니?
공식 주차대행이 뭐가 좋은거야? 일일이 주차 칸 안찾아도된다는 것 뿐이닝?
ㅠㅠㅠ
주차대행 이용하는냔들 공식만 이용하늬? 네
저에요......
나냔은 넘 재미있어
나 혼자서 이 날짜에 가야지 ㅎ
암묵적으로
정하고 나서
혼자 검색하면서 망상 여행 떠남
싼거 나오면
아 갈까 말까
개이득 아니냐 하면서
혼자 초조해하고
그 저렴이 클래스 솔드아웃 될까봐
시간 지나고 문득 아련히 생각나서 한번 검색도 함
그게 솔드아웃 되면 쿨하게 포기를 하지(쿨한척)
물론 솔드아웃 이후 비싼클래스로 산적도 있음
(항공권은 지금 검색할때가 제일 싸다고 생각하고 구입후 검색안하는걸 추천)
비싼거 나오면
안가요(애초에 갈것도 아니였음)
넘 비싸
솔까 이 가격에 갈곳은 아니져
와 아무리 성수기라도 너무하시네 하면서 분노도 하고
다른곳 간다면서 외면함.....
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재미있는것
그렇게 하다보니깐
나라별 대충
견적 나오고 그렇다능 ㅎㅎ
어느 항공사가 취항하고
싸다는것도 대충 알게 되고
비지니스로도 검색하봐서
있으신분들은 넘사벽이라고 느끼면서 성수기는
중화권은 오히려 비즈랑
이코 차이 거의 없을때도 있음
몇만원이나 10 조금 투자하면 비즈니스일정도?
나중에 여행 준비할때도
편해....ㅎㅎ 혼자 검색여행 자주 떠나서.... 여행방냔드라
여행지 추천을 받고싶어서 여행방으로 왔어
내 조건은
-여자 혼자 여행가고 뚜벅이
-영어 가능
-예산은 최대 300만원까지
-새해를 외국에서 맞고 싶음
대략 이렇고 여행 기간은 12/22~1/6일 사이? 이 사이에서 꽉채워도 되고 3박4일이라도 괜찮아!
늘 친구들이랑 같이 여행 다녔는데 이번에는 안될거 같더라고
연말을 쓸쓸하게 보내느니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원래는 로망인 뉴욕을ㅠㅠ 가려고 했는데 너무 추울거 같아서 고민이야
대만, 홍콩, 일본 다 갔다왔고 갔던곳을 또 가고싶지는 않아ㅎㅎ 그리고 올해 스페인을 가게 될거라 유럽은 계획이 없어
내가 아는 곳이 별로 없어서 여행방에 도움을 구하러 왔어
여행지를 추천부탁해 냔드라 ^____^ 나냔 바다에 별흥미없어서 지금까지 바다에 가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친구들끼리 조율중에 바다에 가게됐어
근데 옷차림을 어떻게해야할지 잘 모르겠어
호텔에서 나올때나 들어올때 수영복차림이면 안되겠지?
보통 비치에 옷갈아입는데가있는거야? 아니면 수영복차림에 큰타올이나 집업같은걸 걸치는거야??
한번도안해본 스노쿨링해본다고 기대돼서 상상하다가 옷을 어떻게 입고 호텔로 돌아가눈건지ㅋㅋ모르겠어ㅜ
다 젖은상태에서 대충 물기닦고 걸쳐입고 들어가도되나 지금 일본에 와있는데!!!
세 브랜드를 봤어!(꼼사?? ism 이라고 끝나는거/ untitled/kumi kyoku)
이렇게 세개를 봤는데!!!
언타이틀드랑 쿠미쿄쿠는 뭔가 질이 좋은거 같은데
꼼사?? 이건 가격대는 낮은데 약간 재질이 덜 좋은 느낌??
스타일은 조금 다른거 같구!!!
언타이틀드랑 쿠미쿄쿠 느낌나는 질 좋은 일본 브랜드 혹시 알려줄수 있을까?.? 도쿄에서 잠깐 살았던 냔이라서 간사이쪽는 잘 몰라.
교토가 천년 고도라는 것, 오사카는 음식이 맛있다는 것, 고베는 산업도시라는 것 정도밖에 몰라. 그 전까지 간사이가 지방이 서로 비슷한 곳인 줄 알았는데 최근에 고베 지인이 생기면서 고베에 관심이 많아졌어.
그 친구 말로는 오사카랑 고베는 완전 다른 느낌이고, 자기가 고베 출신인 게 되게 자랑스럽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고. 그거 보고 속으로 좀 놀랐어.
우리나라에서는 특정 지방 출신의 부심같은 거 없지 않니? 그 친구가 좀 웃긴 게, 잘난 척을 하는 게 아니라 정말 고베를 굉장히 사랑하는 느낌이라서... 고베에 가보고 싶더라고. 그 친구 성격은 되게 시원시원하고 털털해서 반감은 없는데 일본에서 고베가 그렇게 특별한 도시인가 해서. 나한테는 고베 하면 고베 대지진 정도의 이미지밖에 없었는데 일본에서 고베가 그렇게 좋은 이미지니?
그리고 고베 사람들 특성이라는 게 있니? 이 친구는 호탕하고 재미있는데 약간 기가 센 느낌이 있어. 사바사겠지만 도쿄나 관동쪽 애들하고는 좀 다른 분위기라서 내가 일본을 새롭게 알아가는 느낌이야.
혹시 고베 살거나 고베 지인 있는 냔들 있으면 고베에 대해서 알려줄래? 어느 정도로 건강이 안좋아야 여행취소하는 게 좋은지,
가도 재밌게 놀수있는지 모르겠어서 ㅋㅋㅋ
지금 입사전 급하게 갔다오려해서 며칠안으로 뱅기표 끊고
바로 갈려했거든.. 유럽 1국가 정도 ㅋㅋ
근데 심각한건아닌데 구내염이랑 피부염 포진같은게 나서ㅠㅠ
좀 고민돼 재밌게 잘 놀수 있을까/? 난 엄청 돌아다니는 스타일이얌
다리다치고 이런거만 아니면 해외여행 갈수있을때 가는게 낫니"?ㅋㅋㅋ 이번에 오사카 4박 5일 혼자 여행가려구!!!!
그래서 유심이랑 포켓와이파이를 겁나 고민하면서 글을 호라 호라했지만
결정장애인 나냔.... 아직 결정을 못하여 이런 질문 지겹겠지만 친절한 베이리들에게 물어보려구 해...(쭈굴)
난 구글맵, 인터넷 검색, 카톡 정도 쓰는편이야
길 찾는거에 민감해서 길 가면서 구글맵을 주로 볼 듯 하오ㅋㅋ
그 외는 카톡이나 인터넷 검색 정도??
통화 문자는 안할거라 논외로 생각중ㅋㅋㅋ
1. 유심
유럽여행 갔을 때 유심샀었는데 초반에 막 안되고 안 터지고 했던 적이 있어서 다시 유심 사려니 뭔가 주저하게 됨ㅠㅠ
게다가 포켓와이파이보다 인터넷 속도가 느리고 잘 안터질 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걱정...
하지만 포켓와이파이 무게는 감소되고
잠깐 편의점이나 뭐 사러갈때 그냥 핸드폰만 들고나가면 되니 완전 편할듯ㅠㅠ
2. 포켓와이파이
포켓와이파이는 한번도 안 써봐서 그런지 그 무게랑 보조배터리 무게가 가늠이 안 되서 내가 5일동안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또, 와이파이도 계속 관리해야된대서 해야할 일이 추가되는 느낌...
근데 일본여행은 닥 포켓와이파이라는 말도 있고
속도도 빠른데다가 인터넷 끊길 일도 없어서 좋다고 하는 말에 겁나 갈대마냥 마음이 흔들림ㅋㅋㅋㅋ
인터넷이 제일 중요한 사람 여기 있소...ㅠㅠㅠ
혼자 오사카 5일 여행이면 유심으로 할까 아님 포켓와이파이로 할까??? 원래는 면세품 뜯으면 안된다지만
인도장직원이 고가물품은 바로 뜯어서 확인해보라고 하잖아~
그래서 난 시계산거 바로 차고 보딩하고 그랬거든
그럼 혹시 기내용 캐리어 사서 포장뜯고 바로 써도되니?
물건을 담고 굴려도 되는지 궁금해ㅋㅋㅋ
사실 당일치기 일본행 면세목적 쇼핑이라
인터넷 면세에서 화장품이랑 쇼핑을 많이했더니
넘 짐이 많아ㅋㅋㅋㅋ이걸 어깨에 메고 이동하기엔 손이 모자랄듯
차라리 기내용 캐리어도 사서,
한꺼번에 담아서 이동하는게 편하겠더라구ㅜ
24인치 캐리어 쓰기엔 또 물건들 부피가 작아서
낙낙하면 안에서 너무 우당탕 할것같기도 하고!
근데 20인치사면 일본에서 쇼핑은 포기해야할것 같긴 하다ㅠ
ㅎㅏ...고민이다 ㅠㅠ
친구랑 도쿄가는데 친구가 채식주의자라 고기를 안먹음
근데 난 돈카츠가 너무 먹고싶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초밥은 테이크아웃이라도 있지 돈카츠는 싸오는 순간 눅눅해져서 진짜 별론데 ㅠㅠㅠㅠ
일본도 자주가고 먹는거에 욕심도 별로 없어서 친구는 계속 자기때문에 부담 가지지 말고 너 먹고싶은것도 먹으라고 하는데...난 다른건 별 생각없는데 일본가면 항상 돈카츠 먹거든
그래서 찾아보는데 진짜 우동도 없고 정말 돈카츠만 팜
근데 일본애들은 보통 인원수대로 시키니까;;
그냥 내가 2개 시켜서 두개 다 내가 먹을까...ㅠㅠ
이번에 해외여행이 처음인 나베일
홍콩영화 뽕에 취해 티켓을 끊었고 노 쇼핑 온니 관광 + 먹방을 위해 떠난당
예만방 성림거 카우키 등등 맛집 많이 서치했지만 경비가 넉넉치 않기 때문에 끼니마다 너무 유명하고 비싼 곳은 갈 수가 없고... 대신 훠궈는 꼭 먹고 싶은데 홍콩보단 대만이나 중국 현지가 훠궈가 더 유명하더라고ㅠㅠ 혹시 유명하진 않지만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것 같다는 베이리들만의 맛집이나 홍콩 훠궈 맛집 있으면 추천 좀 부탁해! 물가싸고 더운나라로 요새 여행가고싶어서
알아보고있는데
친구들이랑은 휴가가 너무 안맞아서 혼자가야 할거같다는 ㅠㅠ
유럽이나 일본은 카페같은데서 만나서 스케줄 맞으면 같이 다니던데
물론 조심해야하니 무조건 남녀 혼성으로 만나야겠지만 ㅠㅠ
동남아쪽도 그런거 되어있니?
홍콩 싱가폴은 좀 활성화되어 있던데
다른곳은 별로 잘안되어있어서
동남아국가에서 카페나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사람들이랑 일정 비슷한 부분만 같이 다녀본 냔들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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