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클럽 게스트 신청하고 무료 입장 하세요 ★ 서울 공연 장소 ★
서울 강남에 위치하고 있는 대형 공연 파티 장소 ! 옥타곤 입니다~
페스티벌에 버금가는 유명 아티스트 dj 들의 멋진 공연을 볼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클럽파티장소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다른 클럽과는 다르게 대형 스크린과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볼수 있으며 페스티벌처럼 신나게 뛰어 놀수 있는 넓은 스테이지와 2층의 공간 그리고 또다른 스테이지 힙합 라운지에서의 심장을 울리는 음악까지
옥타곤은 여러분들의 밤을 잊지못할 멋지고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옥타곤 입장문의 게스트 테이블 룸 예약 방법 입니다 ★
게스트 신청 무료입장 방법은 먼저 연락처를 통해 [날짜 인원 성함] 보내주시면 간단하게 신청이 완료 됩니다
안내에 따라 주의사항 및 입장 시간을 맞춰 입장을 해주시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무료 입장 신청은 한국인 분들만 가능하며 외국인 분들은 입장료 3만원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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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과 룸 예약은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이 되며 먼저 연락을 주셔서 자리와 가격 그리고 서비스 내용을 안내 받으신 후에 예약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예약 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더욱 즐거운 파티를 즐길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특별한날 생일 파티는 물론 친구 지인 또는 회사에서의 송별회 망연회 회식 피로연 졸업파티 등.. 다양한 모임 바이어들의 해외 고객들의 접대 자리로도 많이들 이용을 하시고 있어서 한국의 파티 문화를 즐기시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오픈 날짜는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그리고 공휴일 전날 오픈하고 있어서 한주의 휴식을 취할수 있는 즐거운 공간 입니다
옥타곤은 즐거운 파티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많은 준비를 하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 2017년에는 월드 랭킹 5위에 오를 정도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인지도를 가지고있습니다
즐겁고 신나는 옥타곤에 오셔서 어디서 보지 못한 공연과 파티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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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에비뉴 스티브 써클 종강파티 하루 짧은 일정으로 마카오에 들러
개인시간에 일행이 카지노에 가기로 해서
갬블이 싫은 나는 워터쇼를 볼까했는데 15만원...워어
나는 라스베가스 가서 태양의서커스 오 랑 카 본냔이고 둘다 아주 좋았어
근데 또 저돈 준다고 생각하면 (심지어 라베 쇼는 프로모션으로 싸게봄)
애주매니 아까운거같기도 하고
검색해보니 같은 태양의서커스 살팀방고 감독 작이네
내용은 뭐 권선징악...어 그래...
다른 쇼가 많으면 선택폭이 넓겠는데 그날 하는 콘서트 스케줄 둘러보니 AOMGㅋㅋㅋㅋㅋ한국서도 취향아니라 안가는데...반갑기는하군ㅋㅋ안가ㅋㄱㅋ
영아니다싶으면 카페가서 혼자놀기 할생각도 있어
둘다 본냔이 있으면 의견 부탁해!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안 가는 슬리핑 버스
정확한 시간이랑 예매 방법아는 베이리있을까?
내가 검색해보면
남부터미널 8시 8시반인 것 같은데
블로그마다 조금씩 말이 달라서 불안해서..ㅠㅠ
왜 가는 시간 부터가 다른거죠ㅠㅠㅠ
혹시 정확한 예매 방법이랑 시간 아는 베이리있으면 답 좀 해주겠니?
진짜 알려준다면 내 사랑을 다 줄게 베이리들아
♥♥♥♥♥♥♥♥♥♥♥♥♥♥♥♥♥♥♥♥ 안녕 냔이들아.
나냔은 겨울 오사카에 대장급 패딩을 입고 갔다가 한낮의 더위와 패딩의 무게에 눈물 지었던 냔이야 ......또르르
검색해보니 도쿄도 12월 기온이 서울보다 많이 따뜻한 것 같아보여.
12월 10일께에 출발해서 4박정도 할 예정인데
특별히 오래 걷는 코스는 없고 긴자 부근에서 쇼핑몰 왔다갔다 하고 밥먹고 그럴 생각이야.
나냔의 옷차림 한번만 골라줄래?
바지는 청바지에 롱부츠 신을 생각이야.
1. 얆은 캐시미어 니트+두께감 있는 라마 코트+털 목도리 or 스카프
2. 도톰한 울니트+칠부소매 얆은 경량 패팅
3. 둘 다 아니다! 더 따뜻하게 or 더 가볍게 입어라! 내년 추석즈음에 스페인을 다녀오려고해!
9박10일 or 10박11일쯤 될거같은데
스페인+포르투를 할지 스페인만 볼지 고민이다ㅠㅠ
거기다 마침 메르시축제도 그 기간인거같아서
바셀 인 마드리드 아웃으로
바셀 4박-그라나다-론다-세비야-마드리드로 일정 대강 봤는데
이정도도 무리가 아닌지.. 스페인 다녀온 냔들 의견이 궁금해!
메르시축제땜에 정신없을까봐 바셀 4박을 했는데 넘 짧은가..
마요르카섬도 추가하고싶지만ㅠㅠ일단ㅠ
슬슬 항공권 사야하는데 매일 인아웃을 고민한당ㅎㅎ 나 냔 액티비티 뽕 차서 해외 나가서 스쿠버다이빙, 스카이다이빙 등등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하고싶은데 친한 친구들이 죄다 액티비티 질색....ㅠ 혼자 하면 심심하고 무서울까?? 여행은 일본 대만 밖에 못가봤고 후쿠오카 혼자 가봤는데
나름 잘 조사해갔다고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멘붕을 겪어봐서
혼자 멀리 유럽쪽 가는게 약간 걱정된다...ㅜ 영어도 엄청 못하는 냔이라..
혼자 여행가서 액티비티 이것저것 하고 여기저기 막 돌아다녀본 냔 있어?? 경험담 좀 풀어주라ㅜ 거기 갔다온 친구가
여기가 진짜 훨씬다 발전되있고 번화가도 엄청나게 크고 높고
강남 테헤란로 고층빌딩 많은거 그냥 뺨친다고... 그거 이상이라고
완전히 서울 강남하고 비교가 안된다고
닥찬을 하길래...
도쿄 롯폰기가 진짜 그래????
사진보면 별 감흥이 없어서...
이쁜사진도 별로 없고...
무슨 타워 꼭대기 올라가서 야경보고 그 주변을 계속 걸어다녔대....
난 일본은 안가봤지만 뉴욕 런던 파리 바르셀로나 la 베이징 갔다왔지만
'상권'만 봤을때 강남 이상이라고 느꼈던데는 뉴욕밖에 없었어서.....솔직히 ㅋㅋㅋ 이런글 안되면 말해주라 ㅠㅠ 바로 삭제할게!
나름 이런글을 몇번 봐서 작성해보아..
나냔 이번학기 너무 빡세게 지내와서 그 누구랑도 말도 하고 싶지않고 혼자 훌쩍 해외다녀오고 싶은데 구마모토가 보이더라고!!
근데 여기가 또 후쿠오카 근처여서 아예 후쿠오카를 갈지 구마모토를 갈지 너무 고민이다 ㅠㅠ
일본어는 초급수준이고 일본은 후쿠오카,오사카,도쿄 2번 해서 4번 갔다왔어~ 혼자가는 것도 처음은 아냐!
내가 원하는건 조용한 느낌의 풍경들과 카페를 투어하는게 내 목적이야! 쇼핑도 좋아하는 편은 아니고 필요한것만 사가지고 돌아오는 편이구 책읽는걸 좋아해서 거기가서 책 읽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이런 성향 가진 나냔 구마모토 괜찮을까?? ㅠㅁㅜ
가게 된다면 2박3일로 갈 것같아!!
(일본 정서에 대해서 물어보는거라 여행방에 쓸게!)
쌍수하고 2~3개월 뒤에 일본 갈것 같은데...
2~3개월이라도 눈은 살짝 부어있다고 하잖아..... ㅠㅠ
여행객이 눈 살짝 부어서 다니면 아무래도 일본 현지인들이 좀 안좋게 보려나?
일본 애들 안그래도 대한민국 성형의 나라다 뭐다 이러면서 엄청 비꼰다고 들었는데ㅠㅠㅠㅠㅠ
걱정이다 ㅠㅠㅠ 표는 이미 사놔서ㅠㅠㅠㅠㅠㅠ 12월 24일~1월2일까지 여자 혼자여행하려는데 어디가제일좋을까?
아이슬란드는 블루리군때문에너무끌리는데 해가 너무짧다고해서 고민중이고
독일이 크리스마스때 유럽치고 할게많다?는얘기를들어서 괌심이가는중이야
스위스도 스파가질되어있다고하고 확실히 아이슬란드같은곳보다는 안전?할것같아서 고려중인데 록시 추천해줄수있니?? 내년 2월 초에 엄마랑 가는 시드니 여행 계획이 있는 냔인데
숙소 고르는 게 너무 고민이야ㅠㅠ
일단 내가 가장 우선순위로 두는 건 위치인데 여기저기 둘러보고 하려면 아무래도 역 근처나
교통편이 용이한 곳이 좋을 것 같더라고
지금 봐둔 숙소는 두군데인데 어느 곳이 더 나은지 좀 봐주겠니ㅠㅠ
첫번째로 봐둔 곳은 Charrington hotel 이라고 chatswood에 있다고 하는데 chatswood역에서 도보로 5분이라고 설명되어 있더라구
근데 나냔의 호라질 결과 시드니에서는 무족권 시티에 머무는게 편하다고 하던데 이 chatswood라는 곳이 시티 중심지와 많이
떨어져 있거나 여기저기 돌아다니기에 불편할 수 있는지 궁금하고 걱정이되서...ㅋㅋㅋ 그것 빼고는 마음에 드는 곳이야
두번째는 에어비앤비인데 여기는 설명부터가 아예 "located right in the heart of CBD" 라고 나와있어서 편할것 같긴 해
근데 나냔의 고민은 일단 에어비앤비를 처음 사용해 보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첫번째 옵션보다 약 $200 정도가 더 든다는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곳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이야ㅠㅠ
엄마가 사진을 좋아하셔서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닐 것 같고 야경도 감상하기 위해서 저녁~밤까지도 나와 있을 것 같애
그래서 주변에 편의 시설과 교통이 좋은 쪽에 머물고 싶은데 나냔의 경우 어디가 더 괜찮을 것 같니?
아 또 혹시 엄마랑 다니기에 혹은 시드니에서 꼭 가봐야 되는 장소나 맛집?같은 곳이 있으면 추천해줄수 있겠니...?ㅎㅎ 검색해도 못 찾겠어서 ㅠㅠ
면세점에서 캐리어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기내용은 있어서 큰 사이즈를 사려고 하거든.
면세점에서 기내용 아닌 사이즈를 사면 게이트에서 승무원 분에게 맡기면 된다고 본 거 같아.
문제는 특가 티켓을 사서 위탁 수하물이 0kg이야.
이런 경우에 추가 요금 없이 보내는 게 가능해?
미리 위탁 수하물을 구입할지 아님 걍 기내용 캐리어를 사야할지 고민이 되서 ;ㅅ; 금요일 저녁에 도착해서 토요일 저녁 비행기야~
총 6박7일이네.
그냥 먹고 쓸 경비 1일 (2명)각자 말고 총 10만원이면 너무 작으려나?
총 70~80 가지고 가는거지!
카드 되는 곳은 무조건 카드 쓰려고해!ㅠㅠ오히려 돈 많이 들고 다니는게 불안해서...ㅠㅠ
아! 국가는 바르셀로나+파리야~ㅠㅠ 2명이서 10만원이면 너무 작니?ㅠㅠ
입장료나 이런건 다 계산해서 빼고~단순 경비만 잡으려고.
몽쥬약국이나 까르푸(바르셀)같은데서도 카드 사용가능하지? ㅠㅠ 스페인너무좋아
지금 장기여행중에 계획하고 기대했던 다른 유럽도시보다
기대없이 온 스페인 여행 너무좋았어 ㅋㅋㅋ
말라가가 스페인여행의 마지막 지역이였고 이런저런 문제없이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구나 싶으며 잘돌아다녔는데...마지막밤에 참 이해가안되는 일이 생기네.....
사실 나는 지금 친구랑 둘이다니구있어 ...
여행 중에 끼니를 잘챙겨먹지 않아서
구글지도로 숙소주변 음식집? 이런곳찾아서 저렴하게 맥주한잔하고 타파스도 먹고 이런곳찾다가 주변에 괜찮은곳을 찾아서 갔지 ㅋㅋ 분위기는 스페인의 그 특유의 타파스점은 아니고 제목처럼 프렌차이즈같은 곳이였어 값도 저렴하고....... 진짜 저렴해서
안주(?)를 네개? 정도 주문하고 맥주를 한잔씩 시켰지
안주는 올리브랑 치킨윙 치킨볼(?) 핫도그? ㅋㅋㅋ음식나오고 보니깐 싼값을 하더라고
뭐 그래도 맥주도 싸서 그러려니하고 치킨윙을 한입씩 베어먹었는데..... 옴마
나는 신경도 안쓰고 먹었는데 친구가 갑자기 으 이래서 본게 치킨이 덜이고 핏물(?)이 도는거야 내것도보니깐 같은상태였어... 무튼 먹을 수가 없었어 ....우리가 먹던 조각말고 혹시나 해서 다른 조각도 보니 다 그러길래
이거 말해야는거 아니냐 이러다 친구가 말을 하러갔어..... 카운터에 주문 받던 직원은 주방에 가서 말을 하라고하는것 같더라고 그래서 친구가 주방(조리후 주방 입구에서 음식이나오면 손님이 받아가는 형식?) 에 가서 치킨요리가 이러이러하니 바꿔주던지 환불을 해야할 것 같다 이걸 먹으면 내가 탈이 날 것 같다 이러니깐 ...
그 요리사(?)가 한다는 말이
그걸 먹지 못한건 니문제고 나랑은 아무 상관 없는 일이라고 그 주방직원이 그러더래...
내친구가 황당해서 그럼 너는 이거 먹을 수있겠냐니깐 지는 또 못먹는다고 지랑은 관계없고 새로운걸 원하면 우리보고 돈주고 사먹어라 ...이런식으로만 말하더래
참............. 할말이없다 이런 대답에 뭐라고 해야는거니?
막말로 우리가 덜익은치킨시키고나서 이거 덜익었다고 조치를 취해달라는것도아니고
구지 바라는건 아니지만 환불교환안되연 말이라도 잘해줌 좋을텐데 살집에핏물(?)있고 덜익은걸 못먹는걸
니 잘못이라는데.....그거 잘못이니?
친구가 계속 실랑이 하고 있고 우리의 생각이 안 통하는 것 같아서 친구 말리고 제자리로 데리고 왔다가
그러면 안되지만 친구가 참지 못하고 그 요리사옆쪽으로 덜 익은 치킨조각을 하나하나씩 던지면서 따지다가 그쪽에서 쫓겨나듯 나왔어....(;;;;;)
마지막행동은 지금친구도 반성하고 부끄러운 행동이라고 생각하고있어...
근데 솔직히 처음에 내친구가 너무나간행동이라고 생각해서 친구를 나무라긴했지만
그마저해서 덜억울해ㅜㅜ나넘이기적이니
.......
생각할수록 황당해서............ 그게 진짜우리 문제인가싶다
한입 베어물고 내려놓으니 기름기랑 같이 벌겋게 핏물이 나와있던데
그걸 먹지 못한게 우리 문제라니 ..............ㅜㅜ
그거 먹는다고 죽진않겠지만 참.....
마지막에 이성을 잃은 행동 말고 음식부분에 컨플레인을 건 부분에서 우리가 잘못된부분인지 궁금하다..... 정말로..
(휴대폰이라 두서없는글이해바래 ㅜㅜ 아 카테와 그외에 문제 있는글이라면 너그럽게 지적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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