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 옥타곤 2018년 1999년생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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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클럽 옥타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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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번에 료칸 2박을 묵을 껀데
대부분 유후인보다 유노히라를 추천하드라구 그래서 유노히라 2박을 예약을 했어
여기서 질문은 유노히라에서 하카타 올때 기차를 어떻게 타고 와야하는지를 잘 모르겟어
인터넷 검색해봐도 정보는 하나밖에 없어서ㅜㅜ ( 기차 2번 환승해야 하는데 산큐패스 적용되는지도 잘 모르겠어 ㅠㅠ아마 되겟지?라는생각)
혹시 다녀온 냔들 하카타 올때 좀더 편하게 오는 방법 없니? 독일 남친네 크리스마스 즈음 해서 놀러가는데
명절이 명절인지라 선물을 들고 가야 할 것 같은 기분...
그런데 대체 뭐가 좋을까!
지금 생각중인 건 한국 술이랑 전통 조각보 컵받침인데
혹시 다른 아이디어 있니? 외국 분들이 좋아하셨던 선물 귀띔해주면 너무 고맙겠어!!*_* 12월 중에 3박 4일 정도 도쿄 여행 앞두고 있어
숙소 예약하려고 하는데
1. 도큐 스테이 신주쿠
2. 도큐 스테이 아오야마 프리미어
중에서 고민 하고 있어.
신주쿠는 나리타익스프레스타고 한번에 가는 것, 지하철을 갈아타지 않아도 번화가로 나갈 수 있는 이점...? 가부키쵸 근처라서 약간 무섭다는 단점..?(혼자인데 호텔에 늦게들어올 생각이라ㅠㅠ)
아오야마 프리미어는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 큰 프랑프랑이 있다는 것...? 지하철에 에스컬레이터나 엘레베이터가 없는 것은 단점...?
이 정도로 보고 있는데 혹시 직접 숙박해본 냔 있다면 어디로 하는게 좋을지 추천해줄 수 있을까ㅠㅠㅠ 글수정 부탁드릴께요! (수정이 어려울시 글삭제 부탁드릴께요)
조만간 일본에 여행가서 음반을 살건데
코너에서 직접 집어오는거야? 아니면 사고싶은거 말해야되?
사본적이 없어서 궁금해서 그래
그리고 공지 안봐서 실수했어 미안해..ㅠ
앞으로 잘 지킬게..
참고로 둘 다 한번도 안 가봤어!!
사진상으로는 다 되게 좋아보였는데...
둘 다 지금 단풍시기인 거 맞지?
내일 오사카로 건너가기 전에 가는 거라 둘 다 가진 못해 ㅠㅠ
혹시 둘 다 가본 냔 있으면 어디가 더 괜찮았는지 얘기해 줄 수 있을까??? 방콕 여행알아보는 중인데
평일이 항공권이 좀 싸서ㅠㅠ
근데 짜뚜짝은 주말만 연다고 하네...
월 새벽 도착~금 새벽 출발또는
일 새벽 도착~목 새벽 출발 이런 코스로 할 예정이야.
짜뚜작 이름만 들어보고 몰랐는데
찾아보니까 방콕 최대 재래시장!! 눈길이간다ㅠㅠ
부모님이랑 같이 가는 여행이라
좋아하실 것 같거든 (시골장 이런거 좋아하심)
짜뚜짝 안 가면 좀 그럴까???? 안녕 냔들아 ㅠㅠ
부모님과 런던 투어를 하게 되었는데
부모님이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셔서
자동차로 이동하는 투어를 찾고있어 ㅠㅠ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vip투어밖에 안나오는것..
겨우찾은 ㅇㅋㅇ(ok)런던은 이미 예약이 끝났다고 하고 ㅠㅠ
ㅅㅋㅇ(ㅡㅏㅣ)런던은 후기가 하나도 없고.. 욕하는 글 하나... ㅎㅎ... 어딜가란말인지 ㅠㅠ
혹시 부모님이랑 여행해본 냔들 있으면 어떻게 다녔어??
워킹투어도 많이 찾아봤는데
유로ㅈㅏㅈㄱ 나라 를 많이 가던데
하.... 부모님과 여행 이것저것 생각할게 너무 많다
다들 고마워 ㅠㅠㅠㅠ
문제있으면 말해줘! 고만고만한 즉석음식이라지만 편의점마다 맛이 또 다르잖아. 일본 편의점 음식이 고퀄이라는데 그래도 브랜드마다 차이가 좀 있겠지? 한국 삼각김밥이 지에스>>>>미니스톱>씨유>>>>>>>>세븐인 것처럼 (((내의견)))
한국 삼대 편의점이 지에스 씨유 세븐이라면 일본 삼대 편의점은 로손 세븐 패밀리마트 같던데 어떤 편의점이 삼각김밥이 맛있다던가 디저트가 더 맛있다던가 하는 거 있오? 재미없거나......
내년에 혼자 13박정도로 여행갈 생각인데,
외국살 때 잠깐 근교 정도 혼자 가본 적은 있어도
아예 저렇게 딱 긴 일정을 혼자 가는 건 처음이거든ㅋㅋㅋㅋㅋ
혼자 잘하는 편이라 걱정 안되면서도 뭔가 의외로 지루?할까봐
은근히 겁나기도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막 민박이나 호스텔에서 사람 만나서 다닐 생각은 없어섴ㅋㅋㅋ
혼자가면 그냥 혼자 쭉 다닐ㄱ거거든
근데 막 그런거 있잖앜ㅋㅋㅋ 음식 먹고 나서 서로 쳐다보고
헐 존맛....미쳤냐 대박ㅋㅋㅋㅋ 도랏.... 이러면ㅅ ㅓ먹는 재밐ㅋㅋㅋㅋ
혼자 뽈뽈거리고 잘 돌아다닐 것 같긴한데 감정의 공유? 그런 부분에서
좀 걱정되기도 한다 ㅋㅋ 음식도 맛집에서 다 못시켜보는 것도 아쉽고
쓰고보니까 먹는 다 먹는 얘기곸ㅋㅋㅋㅋㅋ
냔이들은 어땠니???
계속 혼자 다녀본 냔들 말구 저렇게 처음으로 혼자 가본 냔들의 얘기가 듣고 싶어!
저가항공 탈거고
12월말 예상중인데 일정은 3박5일
1일 새벽출발-밤 도착 - 숙소 취침
2일 관광 -숙소
3일 관광 -숙소
4일 관광 - 공항
5일 새벽 출발-아침 한국 도착
이런 식인데..
ㅠㅠ
3인 숙소비가 생각보다 비싸더라고..2인은 싼데
3인하니까 가격이 겁나뛰어ㅠㅠ
무튼
성인3명 비행기 숙소 빼고 하면
경비 100만원은 너무 적지??
마사지받고, 먹고 할거고 쇼핑은.. 기념품?
가서 일일투어 한두개할까생각중인데ㅠㅠ
쇼도 볼거고...
숙소 비행 경비 다다다 포함해서 300은 힘드려나ㅠㅠㅠㅠ
내 돈으로 가는게 아니라 답답할 따름 ㅠㅠ
다른 사람들 보니
1인당 경비 50-70쓰던데ㅠㅠ (항공숙소빼고)
그냥 다음에 갈까..
내년 1월 중순에 라오스가는 티켓을 예매했어
특가로 나온 표를 급하게 사다보니 계획을 제대로 못짜고 티켓부터 샀는데 오늘 계획짜니 4박 5일이 짧게 느껴진다ㅠㅠ
가는날에는 낮 12시쯤 도착하구 돌아오는 날에도 낮 1시?쯤?출발하는 비행기야
그런데 라오스가는게 처음이다 보니 방비엥도 놓치고 싶지 않고 루앙프라방도 가보고 싶어
비엔티엔는 그저 그래서 도착하는 날 최대한 방비엥으로 가서 둘쨋날부터 진짜 라오스를 즐길 수 있도록 계획했는데도
뭔가 부족한 마음이 들어 ㅠㅠ
가는 비행기나 오는 비행기 날짜를 조금 바꾸려고 알아보니 이미 특가는 매진이라서 수수료 내고 차액 내면 15만원정도? 더 들더라구
지금은 37만원으로 예매했는데 비행기 값만 50이상 쓰자니 너무 아까워...ㅠㅠ
같은 특가인 날짜를 찾으면 11박 12일이 되어버려.. 이건 좀 아니지?
나는 4박 5일에 만족하는게 나을까?
아님 추가 비용을 좀 많이 내더라도 한 비행기 50만원 초반대?로 맞출까?
그것도 아님 혹시나 모를 취소표를 기다릴까?
라오스 다녀온 냔들 시간이 어떻게 쓰였는지 알려줬음 좋겠어 관세청에서 공지올렸는데
이제 곤약젤리 사오는거 안된대ㅠㅠㅠㅠㅠㅠㅠ
나 곤약젤리 짱조아 하는뎊ㅍㅠㅠㅠㅠㅠ슬푸다ㅠㅠㅠ
여행자 개인 소량 반입도 전혀 안되고
수입이나 직구 구매대행 아무것도 안된대다음달에 혼자 도쿄를 놀러갈 베이리냔이야!!
오랜만에 혼자 여행을 가게되었는데,
이번에는 혼자 이리저리 맛있는 음식점도 가보고,
바나 이자카야에도 가보려해~
일본어를 중급정도로 할줄 알긴하는데,
막상 도쿄에 대한 정보는 별로 없어서 질문해보아+_+
우리 외커 베이리들의 도쿄에서 혼자가기 좋은
음식점이나 바/술집 추천은 어떻게 되니?_?
페북에 유럽이라고 사진 올라왔는데
미국 뉴욕아니야?..ㅠ
저 건물이 무슨 다리미건물 이랫던거가튼디..
구글 이미지검색해두 안나온당....
아는 사람 말해줭!! 안되겠지...?
두명이서 일본 여행 계획 중인데 고베쪽 아카시에 가서 아카시야끼를 한번 먹어볼까 생각했는데.. 1인분에 아카시야끼 스무개더라구
그래서 난 혼자 20개 먹긴 좀 그렇구 그냥 명물이라니까 궁금해서 맛이나 보고 싶은건데, 2명이 가서 1인분만 시키는건 문화 상 예의 상 안되겠지?
타코야끼 같은거면 포장할 것 같은데 아카시야끼는 다시에 찍어먹는 거더라구 그래서 포장이 될지? 그런것도 잘 모르겠어서 물어봐ㅠ
문제시 살포시 댓글로 부탁! 패키지로 가면 캐년은 어떤식으로 관광해??
고소공포증있어서 높은곳은 못올라가.....
등산 하듯이 거야하는 곳이니?
어느정도 걷기는 가능한데 오르막길 같은건 체력이 거지라서ㅜ
무리일까 ?
이번주 주말에 가서 다음주 주말에 돌아오는데
귀국하는 비행기가 새벽 2시 출발이라 숙소 체크아웃 하는 날 하루가 좀 떠, 캐리어를 끌고다닐수도 없고...
그래서 아예 일찍 숙소 체크아웃해서 jfk 공항에 캐리어 맡겨두고
근처 가까운 곳을 둘러볼까 하는데 뭔가 마땅한 곳이..
맨해튼 브루클린이야 여행하는 나머지 날들동안 주구장창 갈거라
귀국하는 날까지 또 갈까 싶긴한데 (이래놓고 또 가고)
혹시 jfk공항 근처 반나절? 약 12시간정도 둘러볼 만한곳 추천 부탁해!
(사실 퀸즈가려고 했는데 왜... 검색해도 뭐가 안나오지 위험하다는 말만 나와서 뉴욕무식자 벌벌 떤다...)
냔들아 안뇽 친구랑 둘이서 방콕에 가게 되었엉
방콕에 둘 다 처음 가보는데
식당 이름 지역 이름 왤케 헷갈리는지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맛집 넘 많아서 정하기가 어렵다 진짜ㅎㅎㅎㅎ
일단 일정 어떤지 봐주라!!
토2 새벽 도착 zZz
일3 두싯타니 호텔 조식->짜뚜짝시장->마사지 및 자유일정->딸랏롯빠이2
월4 조식->호텔에 짐 맡기기->프롬퐁/통로/에까마이 쪽(레이저건&점심&카페)->한 4~5시 쯤 짐 찾아서 아바니 리버사이드 체크인->아시아티크->love in 마사지
화5 조식->호텔에서 놀기/근처 갈비국수집/여유롭게 이동->점심:실롬쿠킹클래스 1:40~5:40->미정(저녁+마사지)
수6 조식->왕궁/카오산 쪽->점심:크루아 압손->호텔에서 놀기->레이트 체크아웃->저녁:바이욕뷔페->새벽 2시 비행기
널널하게 짜본건데 어떤지 모르겠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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