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클럽 게스트: 옥타곤 클럽 테이블 예약 가격 주대 문의 /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하세요

옥타곤 클럽 테이블 예약 가격 주대 문의 /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하세요

2018년 새해에도 강남 클럽 옥타곤에서 멋진 공연과 파티를 즐기세요

기존 테이블 세트 가격 말고도 새해를 맞아 신년 맞이 뉴 보드카 세트를 만들었습니다

매주 오픈하는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가성비 최고의 엡솔루트 보드카 세트를 만나 보세요~

기존 테이블 세트도 그대로 운영하고 있으니 자세한 가격은 문의 주시면 됩니다

옥타곤 입장 방법 문의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방법은 연락처로 [ 방문날짜 인원 성함 ] 보내 주시면 간단히 신청이 완료 됩니다

게스트 신청은 한국인이면 모두 가능하며

* 2018년 기준 1999년생 남자 여자 모두 가능합니다 *

신청을 한 후 안내에 따라 주의 사항을 지켜 입장을 해주시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테이블 룸 예약 vip 가격 주대 문의도 연락처로 먼저 원하시는 날짜와 인원에 맞춰 가격 안내를 설명 받으신 후에 예약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기존 테이블 세트 와는 별개로 엡솔루트 보드카 세트가 신년을 맞아 새로 만들어 졌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테이블 세트 가격

하드 1바틀 25만원
하드 2바틀 50만원 + 샴페인
하드 3바틀 750만원 + 샴페인
하드 4바틀 100만원 + 샴페인

*메인 테이블과 기본룸은 4바틀 부터 가능

엡솔루트 보드카 세트
목요일
보드카 2병 샴페인 2병 25만원
보드카 4병 샴페인 4병 45만원

*음료세트가 별도 입니다(5만원)

메인 일렉 스테이지가 있는 1층과 2층 그리고 힙합 라운지에서 멋진 파티를 즐기세요

방문을 해주실때는 주의 사항으로 신분증 을 꼭 지참해 주셔야 합니다

여권 면허증도 가능합니다( 단, 임시 신분증 학생증을 불가능합니다)

옥타곤에서는 보관소가 있어서 외투와 짐을 맡기실수가 있습니다

차량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을 위해 발렛 주차 가능합니다

옥타곤 클럽 위치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오실때에는 7호선 학동역 4번출구로 나오셔서 5분 정도 걸어오시면 옥타곤 위치 하고 있습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헤일로 에비뉴 스티브 써클 종강 졸업 파티 2018년 1999년생 99년생 남자 여자 지금 나냔이 담달 후쿠오카 여행때 예약 할까 하는데는 텐진 니시테츠 그랜드 호텔.. 가격도 일단 저렴하고 (3박 25만원 정도) 위치가 진짜 너무 좋아서... ㅋㅋㅋㅋ 나냔은 3박 4일 다녀올 예정인데 그냥 먹고 자고 쉬러가는거거든 후쿠오카는 첨 가봄!! 근데 니시테츠 그랜드 호텔이 좀 오래된 곳이니? 사진으로보니 시설이 그렇게 좋은 것 같지는 않아서 말이야.. ㅠㅠ 난 좁은건 상관없는데 깔끔했으면 하거든 뭐 어차피 1박에 10만원도 안 되는 곳이 거기서 거기겠지만 ㅠ 그래도.. 니시테츠 그랜드에서 묵어본 냔들의 후기가 궁금해 또 저정도 가격 선에서 좀 깔끔한 호텔 있으면 추천좀! 위치는 텐진이었음 좋겠어 ㅠㅠ 여름에 한 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너무 좋아서 나 혼자 힐링하는 목적으로 가는 여행이야 ㅋㅋㅋㅋㅋㅋ ★은 JR 패스 자유 4일권 쓰는 날 표시해둔 거야 11일 ★ 오전 10:50 신치토세 도착 → 하코다테 이동, 야경 보고 숙소 12일 하코다테 시내 관광 13일 ★ 하코다테 관광(고료가쿠+오오누마 공원 가능할까?) → 아사히카와 이동 14일 ★ 아바시리 유빙 (아사히카와에서 당일치기) 15일 아사히카와 시내 관광 16일 ★ 아사히야마 동물원 → 오타루 이동 17일 오타루 러브레터 촬영지 관광 → 맥주관에서 맥주 18일 오타루 시내 관광(눈빛 축제 마지막날!) 19일 오타루 → 삿포로 시내 관광 (일행과 합류) 20일 후라노 비에이 투어 (삿포로에서 당일치기) 21일 삿포로 → 노보리베츠로 이동 (온천 마을 관광) → 료칸 22일 귀국 오타루는 최애 도시에 축제하는 기간이라 일부러 길게 넣었엉 ㅋㅋㅋ 일정에 수정해야할 거나 추가하면 좋은 거 등등 조언 해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 ㅠㅠ 나냔 담달에 유럽가는데 코트1 점퍼같은 패딩..? 1 이렇게 가져가려고해 입으면 밝은색이 화사하긴 하지만 한달여행인데..때타거나 그럴까봐 좀 걱정되.. 검은색은 막입을수 있어서 좋고 그래서 밝은색 외투 가져가야 되나... 지금 고민하고있는데 오래가는 여행에는 외투 밝은계열도 하나 가져가는게 나을까 아님 그냥 둘다 어두운색이 더 나을까? 안녕! 김포공항 국제선에서 에바항공타고 대만가려고 하는 냔이야! 한귝이랑 날씨차이가 많아서 공항까지 패딩입고 갔다가 여행내내 캐리어에 싣고 다녀야하나 고민했는데.. 맡기면 된다는 이야길듣고 넘 반가웠는데 인천공항은 정보가 많은데... 김포공항은 아예 없네ㅠㅠ 수화물보관소도 김포공항 국내선 이야기뿐이고.. 아시아나나 대한항공도 아니여서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옷보관?도 없을거같고... 혹시 김포공항 국제선 사용할때 겨울외투 맡겨본 냔있니? 김포공항 국제선 세탁소라던가 클락룸 물품보관소 등등으로 검색해봤는데 정보가 넘 없어서 ㅠㅠ 난 딱히 사치라고 하기엔 쇼핑도 안하는데..ㅠㅠ 걍 이것저것 체험 다 해보려다보니 계획짜는데 이미 12일 일정에 400이 넘었어 ㅋ.. 나라안에서 비행기 많이 타야하고 그런 나라라서ㅠㅠ 개인스냅도 찍고싶고.. 돈지랄인가 싶기도 하지만. 하긴 이번 말고도 전에 스페인 갔을때 10일 여행갔는데 가기전 옷산거까지 포함해서 400들었음 ㅋ.. 내가 너무 심한건가? 심지어 돈 많이벌면 모르겠는데 개박봉이라 부모님 돈빌려서 감 매번 ㅋㅋㅋ.. 냔들은 단기여행에 가장 많이 쓴돈이 얼마니? 내년 2월에 가려고 알아보는데 왕복 45이상이네 다들..,,ㅜㅜㅜㅜㅜㅜ국적기도 아닌데 이거 겁나비싼거맞지 좀 기다렸다가 예약할까 흙흙흙왕궁은 관심이 없어서 빼고 카오산로드도 별로... 수영이랑 마사지 넣어도 스케쥴이 넘나 텅텅 비는것..ㅜㅜ 그나마 룸피니공원, 짜뚜짝시장(시장은 이거 하나면 됨), 시암파라곤, 짐톤슨의 집, 루프탑바, 재즈바 ,맛집, 카페 뭔가 왕궁 빼고 가볼만한 곳이나 볼만한 곳 추천해 줄 수 있니? 고수들이여 나타나주세요ㅜㅜ 받아적을 준비 되있음ㅜㅜ 안녕 냔들아!! 다음주 (오늘 월요일 말고 다음주!!)에 도쿄 여행을 일주일동안 갈 예정이야 ㅎㅎ 꺅 옷을 하나둘씩 미리 생각해보고 있는데 (없음 사려고 ㅋㅋㅋㅋㅋ) 일단 *롱코트* 하나는 가져갈꺼고! 아우터 하나는 뭐 가져갈지 고민이야 찾아보니 오리털은X 패딩은 반반 갈리더라구 솜패딩을 가져가야하나 싶은데 또 사진 예쁘게 나오는거 생각하거나 덥진 않을까 싶으면 좀 꺼려지구.. 가죽자켓은 어떨까?? 비닐 말고 진짜 양가죽 자켓. 괜찮다면 아우터는 롱코트 + 가죽자켓 이렇게만 가져가고 안에는 블라우스부터 니트까지 좀 다양하게 날씨 대비해서 가져갈까 하는데.. 조언 부탁해! (참고로 요즘 도쿄 날씨 첨부할게! 담주 월화까지 나왔는데 최고11/최저5. 12/3 이정도로 나와있당) 안녕 냔들아. 나는 프랑스 시골동네에 살고 있는 냔이야. 이번에 친척분이 파리에 도착하신다길래, 삼계탕 티백 10개정도를 부탁드리려고 하거든 근데, 마른 약재들이라서 위탁수화물로도 반입이 가능할까? 10개나 되니까 걱정이되서 ㅋㅋㅋㅋ 혹시 받아본 냔들있냐능? 둘 다 겨울이 최적기는 아니지만ㅠㅠ 크리스마스 연말 연시까지 시간이 나서 여자냔 혼자 둘 중 하나를 가려고 해! 시간 투자해서 루트 짤 여유가 별로 없는 직장냔이라 루트 안 짜도 되는 패키지랑 여행 난이도 낮은 스위스로 골랐어. 동유럽 패키지는 인터파크투어 상품이고 189만원 크리스마스껴서인지 패키지치고 저렴하진 않아... 7박 10일 일정이고 1~2일차 인천→도하→뮌헨(독일)→짤츠부르크(오스트리아) 3일차 짤츠부르크→짤츠캄머굿→할슈타트→블레드(슬로베니아)→까를로바츠(크로아티아) 4일차 까를로바츠→플리트비체→스플릿→네움 5일차 네움→두브로브니크→자다르 6일차 자다르→자그레브→부다페스트(헝가리) 7일차 부다페스트→프라하(체코) 8일차 프라하→비엔나(오스트리아) 9일차 비엔나→도하 일정은 이렇게 빡빡하고 각 도시 간 이동시간은 대략 1시간 반~3시간 정도야. 패키지는 가본 적이 없어서.. 버스 타느라 시간날리고 중장년부부들과 같은조 노잼이고 음식 맛없고 숙소 구릴까봐 걱정이긴 한데 일정 짜느라 골치썩히지 않고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다는 게 엄청난 장점인듯해. 젊은 사람들 있고 잘만 맞으면 크리스마스연말연시 좀 덜 외롭게 보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스위스는 산속에 틀어박혀 경치보고 하이킹하고 힐링만 하려는 목적이야 8박 10일이고 비행기는 에어차이나로 북경에서 1박 경유하고 (66만원) 나머지 8박은 그린델발트 쪽에서 쭉 장기숙박하면서 날씨봐서 주변 다니려고 해. 몽트뢰나 체르마트 정도... 아끼면 250 정도 쓰지 않을까 싶다. 이 여행의 걱정은 겨울이라 경치가 여름만 못하고 하이킹이 제한적일 거라는 거ㅠㅠ 북경 1박도 싫긴 한데 항공권 가격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ㅋㅋㅋ 냔들이라면 좀 덜 쓰고 패키지로 동유럽 빠짝 구경할래, 조금 더 투자해서 스위스에서 푹 쉬고 오겠니?? 겨울 동유럽이랑 스위스 중에 어디가 여행하기 좋을지도 모르겠다... 지금 외커가 이상한 병크로 난리지만 --;; 조언이 넘 필요하다.. 여행방 천사냔들 조언 부탁할게! ㅠㅠ 안녕 냔들아 3년 연속 연말을 해외에서 보내기 위해 이번엔 상해로 정했어! 사실 상해는 1번 다녀왔었는데 그때 사고가 나서 진짜 사고처리하고 숙소에만 누워있고 경찰서 왔다갔다 한다고 기억이 안좋았거든 두번다시 중국은 쳐다도 안본다고 했는데 다시한번 모험심이 생겼어 처음에 상해 여행갔을땐 인민광장 래디슨블루에 잡았었는데 호텔시설은 괜찮았으나.. 주변에 술집이 없더라구;;;; 그래서 밤마다 신천지 간다고 힘들었거든 ㅜㅜ 그래서 이번엔 숙소를 아예 신천지쪽에 잡을까해 우린 관광은 잘 안하거든;; 밤늦게까지 술마시거나 걸어서 숙소 들어가기 편한곳을 원하는데 난징동루에도 주변에 술집 많아? 혹시 신천지 호텔에서 자본냔들 있어? 아니면 다른곳(술집 많은곳)도 괜찮아 추천 부탁해 나라마다 가서 꼭 하고싶은 버킷리스트가 있을거아냐? 예를 들면 스위스 날씨좋은날 패러글라이딩이라거나.. 이집트 후르가다 스쿠버다이빙이나 각 나라에만 볼수있는 특이한 동물을 본다던가. 오직 이것만을 위해 얼마까지 투자할 수 있어?ㅋㅋㅋ 내가 가려는데가 두개의 버킷리스트가 있는데 그중 하나를 하려면 뱅기 따로 예약해야해서 60만원이 들어.. 그리고 미친 스케줄의 강행군을 해야함. 꼭하고싶긴한데ㅠㅠㅠㅠ 눈물을 머금고 포기하고 스케줄 정상적으로 짜야하나 고민중이야. 냔들은 꼭하고싶은거라면 얼마까지 들일수있니? 이번에 가족 다같이 여행을 가기로 했어 !! 몇년만인지 모르겠당 ㅠㅠ 베이징여행 아빠랑 동생이랑만 갈때는 자유여행으로 갔었는데 엄마가 계시면 아무래도 패키지가 나아서 이번엔 패키지로 가려해 ! 뭔가 하는건 아무래도 10만원 더 비싼게 많은데 뱃놀이나 폭포관광.. 이런게 10만원의 가치가 있나 싶기도하곸ㅋㅋ 패키지는 처음가봐서 뭐 어떻게 골라야할지 모르겠어 ㅠㅠ 부모님이 좋아하시는게 먼저긴한데 !! (특히 엄마ㅜㅜ) 더 나은것같ㅇ은걸로 골라줄랭??ㅎㅎㅎㅎ 안녕 난 20대 초반 백수냔이고 현재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쉬고 있어 이번에 스카이스캐너 보다가 런던 인 파리 아웃으로 55만원짜리 1회 경유 중국 항공사 비행편을 찾았는데 갈까 말까 너무 고민돼 2월말에 혼자가서 2주정도 있다가 올꺼고 런던 프라하 바르셀로나 파리 이렇게 4개 도시만 갔다가 올꺼야 액티비티 뮤지컬 미술관 이런거 별로 흥미 없고 그냥 도시 풍경, 경관 보는거 좋아해서 경비도 크게 안들꺼 같아 그리고 경유편은 일부러 시간 긴걸로 골라서 중국 여행도 짧게 하고 오고 싶어 근데 내가 수시 넣은게 있어서 만약 붙으면 개강하고 처음 2주동안 학교를 못갈꺼 같아서 걱정돼 ㅜㅜㅜ 그리고 그냥 이 돈으로 자격증 학원 따는데에 쓸 지 고민도 되고... 이 여행 가는게 좋을까 ㅜㅜ 안녕 나는 단풍국냔이야 내얘기는 아니고 내 친구 얘긴데 아까 화가 잔뜩 난 상태로 전화를 했어 설명하자면 이래 1.인천행 11시 30분 비행기였고 체크인 카운터에 9시30분부터 줄섬 2.근데 줄이 매우매우 길고 카운터가 딱 두개만 열려있었대 3.비행시간이 1시간 남짓 남았을때도 체크인을 못해서 초조해하고 있었는데 앞에 있던 또다른 인천가는 캐나다인 부부가 항의함 4.직원이 너희 앞앞팀도 인천 가니까 걔네 체크인할때 같이 해줄게 다 탈수 있으니까 걱정말라 했다함+2시 상하이행 승객들 체크인중 5.10분 넘게 지나서 체크인 마감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도 변동이 없어서 3의 캐나다인 부부와 같이 항의했더니 ‘매니저한테 물어볼테니까 기다려’라는 답변이 돌아옴 6.캐나다인 부부가 화나서 더 거세게 항의하니까 직원이 내가 말하고 있으니까 조용히해,아니면 시큐리티를 부를거야라고 했대 7.마침내 따로 인천가는 사람들을 부르길래 내친구는 체크인 해주는줄 알았는데 게이트가 이미 닫혔다고 말함(이때가 10시30분경) 8.저 캐나다인 부부는 최종 목적지가 베트남 하노이고 너희 때문에 호텔과 여행일정을 다 망치게 생겼다고 했더니 파리경유해서 하노이 가는걸로 오늘자 티켓 끊어주고 만족하고 감 9.내친구한테는 ‘인천가는 비행기는 화요일에 있어.원래대로라면 너희가 늦어서 리부킹 요금을 받아야하지만 안받을게’ 10.친구가 나는 비행시간에 늦지않았고 너희가 분명 인천행 승객 체크인 해준다 하지않았냐 하니까 어쩔수 없다고 함 여기까지가 전체 상황인데 냔들 생각에 컴플 걸수있다고 생각하니?걸수있으면 어딜 통해 어떻게 항의하는게 제일 효과적일까? 12월에 2박4일 정도 시간을 낼 수 있게 되어서 부랴부랴 여행 준비중이야! 비행기는 이미 끊었고 혼자가기 때문에 5성급 엄청 좋은 호텔을 가기에는 너무 비싸더라구ㅠㅠㅠ 그래서 4성급 이상으로 1박에 10만원 안쪽이고 지하철(or 지상철)에서 거리가 멀지않은 호텔을 찾아보니까 두개 정도 추려졌어! 1. 애타스 롬피니: 롬피니역 도보 3분정도 2. 모드사톤: 수라싹역 바로 둘 중에 하나라도 가본 냔 있으면 어땠는지 알려주면 좋을 거 같아ㅠㅠㅠ!! 아참 여행 목적은 맛있는거 많이 먹고 예쁜 카페가고 쇼핑은 거의 생각 없음(시암 반나절정도 돌 예정), 수영장에도 크게 미련 없어 마사지 많이 받는 것도 하나의 목적이고!!ㅋㅋ

옥타곤 클럽 게스트

2018년 1월 9일 화요일

옥타곤 클럽 테이블 예약 가격 주대 문의 /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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