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클럽 게스트: 옥타곤 클럽 게스트 신청 하세요

옥타곤 클럽 게스트 신청 하세요 < 99년생 가능 > 무료 입장 방법

대한민국 서울 핫 플레이스 강남 클럽 옥타곤 입니다

2018년 기준 1999년생 20살 남자 여자 모두 입장이 가능합니다

메인 스테이지가 있는 1층 2층 그리고 힙합 라운지에서는 매주 유명 아티스트와 퍼포먼스 신나는 파티와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옥타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 시면 됩니다

옥타곤 클럽 입장 문의 -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 테이블 룸 vip 예약 가격 주대

옥타곤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방법

게스트 신청은 블로그 연락처로 [ 날짜 인원 성함 ] 보내 주시면 간단히 신청 완료 입니다

입장 안내를 받으신 후에 주의사항을 지켜서 옥타곤 입장을 해주시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옥타곤 테이블 룸 예약 가격 주대 문의

테이블과 룸 예약은 일렉 존과 힙합 존 원하시는 자리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테이블 가격은 술 바틀 수와 종류에 따라 주대가 다릅니다

테이블은 1바틀 부터 가능하며 룸은 4바틀 부터 예약 진행이 가능합니다

테이블과 룸을 예약 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 사전예약 생일 등..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어 빠르게 연락 주시고 진행 하면 됩니다

신년 맞이 뉴 보드카 세트가 진행중입니다~

목요일

엡솔루트 보드카 2병 샴페인 2병 25만원

엡솔루트 보드카 4병 샴페인 4병 45만원

금요일 토요일

하드 1바틀 25만원
하드 2바틀 50만원 샴페인 1병

입장 주의 사항

1999년생 20살은 2018년 1월 1일 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남자 여자 모두 입장이 가능합니다

신분증 여권 면허증을 꼭 가져와야 입장이 가능(임시 신분증 학생증 불가능)

옥타곤 클럽 위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오실때에는 7호선 학동역 4번출구에서 나오셔서 쭉 올라오면 옥타곤 위치합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헤일로 에비뉴 스티브 써클 종강 졸업 파티 2018년 1999년생 99년생 남자 여자 이제 곧 혼자 유럽 떠나는 베이리야~ 다름이 아니고 일정을 대략 짜서 검사 받고 조언도 받고싶어! 갑자기 일정도 하루 추가되어서 숙박도 추가해야해서 정신이 없다 글이 쓰다보니 넘 길어져서 읽다 뒤로버튼 누를것 같지만 할매베이리 혼자 최초여행에 도움 부탁해 ㅠㅠ 우선 나는....난 아기자기한 소품이나 카페들 너무너무 좋아하고... 커피 디저트 홍차 이런거도 너무 좋아해서 카페투어 빵투어 좋아해... 한국에서도 카페투어 많이하고 일본가도 긴자나 이런곳 보단 키치죠지, 야네센 이런곳 좋아해..^^ 명품은 관심이 하나도 없어서 명품쇼핑 하나도 안할예정이고..유명한 북샵 에코백 사고.. 그냥 쁘렝땅 가서 발자취와 사진만 남기고 오려구 해..^^;; 일단 내가 정리한 일정은... ───────────────────────────── 1일차 : 1시 숙소에 짐두고 - 퐁피두센터 - 오페라 가르니에(안에 들어갈거야) - 샹제리제거리 - (저녁 바토무슈탑승?) 2일차 : 몽마르뜨투어 (10시~12시) - 몽마르뜨 주변 식사 및 샵 구경 - 오랑주리 미술관 - 로뎅미술관 - 오르세미술관투어(18시~21시) - 생제르맹 노엘마켓 or 몽파르나스 타워 야경 3일차 : 투어 예약완료 - 아래 코스로 가고 그냥 주요 관광지만 찍고 가는듯 해..입장은 루브르와 개선문 정상만이래! (투어코스: 주간 [09:00~16:00] : 개선문 → 트로카데로 → 앵발리드(알렉산더 3세교) → 그랑팔레,쁘띠팔레 → 콩코드 광장 → 예술의 다리,퐁네트 조망 → 생미셸 점심 → 노틀담 성당 → 시청사 → 루브르 설명 후 자유관람 → 저녁식사(개별 식사) 야경 [19:30~22:30] 루브르 루이 14세 기마상 앞 미팅(19:20) → 튈르리 정원 → 콩코드 광장 → 샹젤리제 거리 → 개선문 정상 → 트로카데로 → 샴드막스 공원 ) 4일차 : (미정) 5일차 : (미정) 19시 비행기로 귀국 ───────────────────────────── 일정은 이렇고 하루 늘어나면서 일정이 널널해진 것도 같아.... 4,5일차는 미정인데 둘 중 하루 오전 오픈시간 맞춰 베르사유 궁전 가고싶어.... 2시 전에는 다시 돌아올예정으로! 언제 가는게 좋을지 너무너무 고민이 된다고 한다.... 그 외에 빅토르위고 생가 - 마레지구 - 노틀담성당(탑올라가기..투어에선 안올라간대) - 생샤펠성당 가볼까 해... ───────────────────────────── 일정 어때? 보고 이래라저래라 막 조언 부탁해...ㅠㅠ 그리고 베이리들이 맛있게 먹거나 기분좋게 먹었던 가게들 있으면 추천 부탁해!!>_< 숙박도 하루 추가해야하는데 기존 숙박업체에서 일정 변경이나 추가는 가능하다고 하여 두 개중 고민중이야... 1. 기존 (퐁피두센터근처) 숙박 1박 추가 2. 에펠탑 근처에서 3일차 숙박 1박 추가 ───────────────────────────── [ 정리 ] 1. 일정 어때? 추가하거나 추천 수정 필요한곳 조언부탁해 2. 베르사유 4,5일차중 언제 가는게 좋을까? 3. 4,5일차 추가할만한 일정 있으면 추천부탁해 4. 베이리들이 기분좋게 먹었던 음식점 카페 빵집 등등 조언 해줘 ㅠ 5. 숙박추가 어케할까? 1 or 2 내일부터 3박 4일로 가는 냔인데 패딩을 입고가는데 코트를 가져말까 너무 고민중이야..... 아무리 먹방&쇼핑하러 가긴 하지만 해외를 나갔으니 인생샷을 건지고싶은데...그래서 예쁜옷 입고 가는데(내기준) 롱패딩입으면 소용이 없어지니까 ㅠㅠㅠㅠㅠ코트입고 사진좀 찍고싶은데 코트입으면 후회할 정도로 추우면 짐도되고 그냥 안가져가려고하는데.... 혹시 지금 삿포로이거나 최근에 갔다온냔들 코트는 비추야? 참고로 날씨 검색해보니까 최고/최저 수 10/8 목 -3/-5 금 -2/-5 토 -1/-3 이러는데......... 내가 먼저 출국했다가 사촌언니랑 입국은 같이하는 여행을 하려는데 면세점 등급이 내가 더 높아서 내 아이디로 언니가 시계를 하나 사려고 해. 결제도 언니 카드로 할 예정이구 시계는 500달러이고, 내가 여행하면서 200달러정도 쇼핑을 하고 텍스리펀을 받을 계획이야. 그럼 한국 입국할때 총 600달러가 넘어서 세관신고를 해야 할거같은데 원래 600달러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신고 하는 거잖아~ 그럼 나는 200달러에서 텍스리펀후의 금액을 신고 해야 하는거야? 아니면 500달러의 시계의 실 사용자는 언니니까 시계는 언니가 들고 들어오고 나는 200달러 정도만 샀으니까 세관신고는 안해도 되는거야? 첫번째가 맞는거면 자진신고를 해야하니까 미리 영수증이랑 텍스리펀 영수증같은거 준비해야할거같아서... 근데 신고가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 ㅠㅠ 다음주에 세퍼 통해서 보라카이 여행 예정인데 궁금한게 몇개 있오.. 1. 아침 7시 50분 비행기 인데... 내가 전철이든 버스든 어떤방법을 동원하든 공항도착시간이 아침 6시5분쯤으로 귀결돼 -_-... 괜찮을까...? 면세점 구경은 안할건데 인터넷면세점으로 사놓은건있어... 사람많은 롯데로 ㅠ_ㅠ... 2.비행기가 추운지 더운지 궁금해! 겨울이라고 히터틀고 그러면 그냥 공항에서 반팔에 외투로 갈아입고 탄다음 칼리보공항 내릴때 외투를 가방에 넣으려구! 3. 돌아오는 비행기가 새벽 1시 50분 비행기인데.. 내가 공항 외부라운지 말고 공항 내부2층 vip라운지 쓰고싶거든 근데 여기는 예약이 안되더라구 7시 30분즘 출발해서 공항에는 9시~10사이에 도착할거같은데 이때 들어가도 2층 라운지에 자리 남아있을까...? 자리없으면 그상태로 공항밖으로 나가지도못하고 약 4시간을 그 좁은 공항에 피난민처럼 있어야하는 불상사가 발생할거같아서 걱정되넹... 냔들아 ~~ 곤니찌와 ~~~ 3박4일 커플여행인데 우린 둘다 술냔이라 한국에 있을때도 신라호텔 이그제큐티브나 하얏트 클럽룸 등 이런곳을 주로 가서 라운지 자리잡고 부어라 마셔라 하는걸 좋아하는 커플이야 일 12시반에 나리타에 도착해서 첫째날 둘째날은 인터컨티넨탈 도쿄 베이 생각하고 있고 그냥 돌아다니며 맛있는거나 먹으러 다니려구 다닐곳은 아키하바라 록본기 긴자 시부야 정도 생각중 셋째밤은 약간 괜찮은 호텔 중에 클럽 라운지나 이그제 라운지 운영하는 , 와인이랑 드링크, 핫밀 등 제공하는 그런 호텔을 찾고있어 엄청 좋은 하이엔드급 호텔은 간이 작아서 못 가고.. (ㅜㅜ) 대략 1박 50~60 정도에서 해결할 수 있는 클럽층 운영하는 호텔 있을까 ~~?? 여행냔들의 어드바이스를 부탁해 아 참고로 막날은 14:30 나리타 출발편이야 도쿄 10년만이라 뭐가뭔지 어딘지 하나도 기억안나고 나리타 익스프레스 타는것부터 난관이네.. 여행초보냔 이쁘게 봐주길.. 공항철도 타고가는데 첫차를 타고가도 5시 44분에 도착한대 포켓와이파이 받고 환전한거 받아야되고 면세품 받아야하는거 있는데 가능할까? 택시타야하는거야?ㅜㅜㅜ 주변에 리무진은 없더라.... 나냔이 갑자기 퇴사를 결심하여 이번주에 회사를 정리해 갑자기 퇴직금(길게 일하지 않아 얼마 안됨...)과 시간이 생겼는데 냔들이라면 어디가겠니? 회사 다니느라 지친 냔들아 만약에 지금 퇴사한다면 가고싶은 곳을 얘기해줘!! 혼자다니기 좋은 파리 뉴욕은 이미 열흘 이상 다녀와봤고 지금 가면 넘나 춥다는게 고민돼ㅜㅜ 예산은 최대 400이고 기간은 12월이라면 언제든지 좋을 것 같아 (그치만 당분간 백수이므로 이는 최대치지만 적게 들면 더좋다...) 1. 장기로 가기 어려운 유럽/미주를 간다 플러스 요인: 지금 아니면 못간다, 미국에 간다면 동부/서부에 친구가 각각 있다, 혼자 놀기 딱좋다 마이너스 요인: 돈이 많이 든다, 장거리 뱅기타고 가기 힘들다, 사귄지 얼마 안된 남친이 걸린다(?), 미서부 빼면 지금 춥다 2. 방콕 등 동남아 휴양지에 가서 푹 쉬다 온다 플러스 요인: 비교적 가깝다, 서구보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음식 나랑 잘맞음 마이너스 요인: 혼자 놀기 쫌 외롭다, 가까운 만큼 휴가 쓰고 갈 수 있다 냔들이라면 러프하게 1,2 중에 뭘 택하겠니? 지금 가고싶은 국가도 말해주면 좋고 ㅋㅋㅋㅋ 나냔 지금 멘붕에 빠져있어 ㅠㅠ 오늘 텐진에서 유후인에 갔다가 내일 유후인에서 공항가는 일정이라 고속버스 예매해놨거든 ? 근데 오늘 티켓을보니 오늘 바로 유후인에서 공항 돌아가는걸오ㅣ로 되어잇어 날짜 제대로 확인안한 망할 나년 ㅠㅠㅠㅠ 유후인 내리자마자 거기역에가서 사정 설명하고 내일로 예약 변경핻ㄹ라고하면 추가 요금 결제없이 가능할까? 가져온 엔화도 간당간당해서 너무 걱정된다 하... 울고싶다..ㅠㅍ퓨ㅠ 내일 처음으로 도쿄여행을 가는데 한국이랑 날씨 차이가 있는거같아 ㅠㅠ 11월 31일 - 3일까지 여행인데 31: 비오고 9 / 12 (최저 / 최고) 1: 흐리고 6 / 10 2: 흐리고 5 / 12 3: 흐리고 4 /13 인데 내가 코트도 없는 롱패딩뿐이라... 저 날씨가 후리스를 입어야 하는지 엄청 얇은 패딩을 입어야 하는지 감이 안잡혀서 ㅠㅠ 옷을 어떻게 챙겨가야할지 도움을 받고싶어 !!! 좀 급하게 스위스를 가려고 보니 에어차이나 67만원 vs 에미레이트항공 112만원 vs 핀에어 120만원 중에 선택의 순간이 왔어.... 에어차이나는 경유시간이 길어서 북경 환승호텔(무료제공)에 1박 해야 함 ㅠㅠ 에미레이트는 두바이 경유하고 핀에어는 헬싱키 경유 1박해야 함!! 여기는 환승호텔 무료가 아니라 숙박해야 함. 근데 시간대는 제일 좋고 (스위스 도착 하루 빠르고 한국 들어가는 시간도 제일 늦은 시간인데 도착시간은 제일 빠른.. 하루 반을 여행지에서 더 머물 수 있엉) 헬싱키는 하루 있어볼만한 곳인 것 같아서 괜찮은 것 같아 가격은 닥에어차이나인데 환승과정 복잡하고 비행기도 노후되고 좌석간격도 좁은 편이란 얘길 들어서 고민이 많이 되네 한 30만원 차이면 고민없이 에미레이트나 핀에어했을 것 같은데 가격이 거의 두배 가까이 차이가 나버리니까 ㅠㅠㅠㅠㅠㅠㅠ 냔들 같으면 어떤 항공을 선택하겠니? 30일 출발 1일 도착인데 마음의 준비를 어디까지 해야하나 해서... 이번 추석연휴 오전 비행기 시간대로 생각하면 될까? 2신가 오후 비행긴데 연말이고 토요일이라 역시 아침에 공항 가는게 좋겠지? 면세는 포기함 ㅋㅋㅋㅋㅋㅋ 내일이면 대만 여행가는 냔이야! 목금토일인데 날씨가 최고온도는 20-24고 최하는 18-20이야 그리고 4일내내 비가 온다고 되어있네 ㅎ 옷을 어떻게 챙길지 고민중인데 얇은 긴팔원피스에 혹시 모르니 살스챙기고 가디건 챙겨가려고! 대만도 비오면 좀 춥니? 아니면 그냥 습하기만 할까?? 옷 고민 좀 도와주라ㅠㅠ 안녕 냔들아 보라카이나 세부 패키지 여행으로 가고싶은데,, 여행사 상품페이지에 나온 그대로의 일정이 좋더라구 근데 사이트에 나와있는 선택관광이 금액적으로 생각보다 너무 부담돼서 안하고싶거든 이런걸로 혹시 가이드가 압박하고 그러기도 해?? 아마도 12월 중순쯤에 갈거같은데 1주 아님 2주가 될지는 모르겠어 최소 1주 최대 2주고 가는시기에 크리스마스가 껴있고 나혼자 가는거야! 그렇지만 일단 지역을 좁혀야 서치하고 그럴거같아서 ㅠㅠ 원래는 발리를 가고싶었는데.. 화산때문에 패스해야될거같고... 그래서 급 고민이 되었어 여행스탈은 경험할수있는거 좋아하고 또 하루이틀정도는 유유자적하는걸 좋아해 쇼핑도 좋아함. 추위를 좀타서 따뜻한데 가고픈데 이런시간이 잘 안날거같아서 또 먼데를 가야하나 싶음 아시아에선 캄보디아, 인도 빼고 거진 다 가봤고 유럽에선 영,프,이 안가봄... 미주에선 서부빼고 가봤는데 동부가 갠적으로 별로라서.. ㅠㅠ 서부는 다르려나? 1. 호주 날씨가 따뜻하고 액티비티랑 쿼카 보고싶음. 사실 호주가 막땡기는건아닌데 무난무난 할거같아서? 수영은못해.... 서핑은 그래서 그림의 떡일듯ㅠ 2. 남미 쿠바포함 남미는 꿈의 나라인데.. 혼자라서 무섭기도하고 체력을 많이 소모할거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때아님 언제가나 싶기도하고... 너무 짧은가? 3. 남프랑스+모나코 영국 프랑스 이태리가 좀 추울거같아서 그나마 따뜻한 곳 골라봤어 후기보니까 니스는 겨울에 심심하고 모나코는 자차 운전해야된대서 좀 고민댐.... 4. 포르투갈 스페인갔을때 포르투갈을 못가서 좀 아쉽긴해 ㅎㅎ 5. 기타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 같이 고민해줄래? 어렵당.. ㅠㅠ

옥타곤 클럽 게스트

2018년 1월 18일 목요일

옥타곤 클럽 게스트 신청 하세요 < 99년생 가능 > 무료 입장 방법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