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클럽 예약 < 테이블 룸 가격 > 서울 강남 파티 장소 추천
한국 제일의 클럽 최고의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옥타곤 입니다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주 다양한 컨텐츠의 파티와 공연으로 클럽 파티 문화의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페스티벌에 버금가는 유명 dj 아티스트들의 멋진 음악과 공연을 보실수가 있으며 힙합 라운지에서는 가장 최근 유행의 트랜디한 음악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옥타곤 클럽 예약 방법 < 테이블 룸 vip &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
옥타곤 클럽 vip 테이블 룸 예약방법 가격 주대 문의입니다
예약은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이 되며 방문 원하시는 날짜와 인원에 맞춰 가격 설명을 받으신 후 예약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기본 세트 가격은 테이블은 최소 25만원 룸은 최소 100만원 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신년 맞이 엡솔루트 보드카 세트가 새로 만들어 졌습니다
목요일
보드카 2병 샴페인 2병 25만원
보드카 4병 샴페인 4병 45만원
금요일 토요일
하드 1바틀 25만원
하드 2바틀 50만원 + 샴페인
하드 3바틀 75만원 + 샴페인@
하드 4바틀 100만원 + 샴페인@
하드 2바틀 50만원 + 샴페인
하드 3바틀 75만원 + 샴페인@
하드 4바틀 100만원 + 샴페인@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하고 있으며 자리는 일렉 1층과 2층 그리고 힙합 라운지에 예약 가능합니다
자리에 따른 가격이 차이가 있으며 메인 자리 좋은 자리 일수록 가격이 높아 집니다
생일 이벤트는 물론 다양한 서비스 준비되어 있으니 예약문의는 언제든지 주세요
옥타곤 클럽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방법 입니다
옥타곤은 좀더 많은 분들이 쉽게 이용 하실 수 있게 게스트 신청을 통해 무료 입장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분들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20살 부터 가능합니다(2018년 기준 1999년생 부터가능)
연락처로 [ 방문 날짜 인원 성함 ] 보내 주시면 간단하게 신청이 완료 되며 안내 해드리는 주의 사항 설명을 들으신 후 입장을 해주시면 됩니다
주의 사항
신분증을 꼭 가지고 오셔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여권 면허증도 가능하며 단, 임시신분증 학생증은 불가능 합니다
미성년자 출입 불가능 구역 입니다
방문 시 드레스 코드는 따로 없으나 슬리퍼나 추리닝 같은 의상 복장은 입장이 제한이 됩니다
클럽 파티를 즐기기 위해 오시는 만큼 매력적인 모습으로 신경을 써주셔서 방문해 주시면 됩니다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옥타곤 위치 하고 있습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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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에비뉴 스티브 써클 종강 졸업 파티 2018년 1999년생 99년생 남자 여자 일정 : 구정때 3박 4일~4박 5일까지 가능 (2/15-2/19)
구성원 : 60대 부부, 20대 후반 딸, 30대 초반 아들의 4인 가족
음식 : 어머니가 소,돼지를 못드심. (닭, 오리, 해산물은 좋음)
여행 스타일 : 자연경관 위주 구경! (맛집 투어도 좋지만, 도시 관광이나 쇼핑같은 건 안해도 괜찮음)
어쨌든 부모님과 함께 가는 여행이지만 그냥 휴양,휴식 아니고 빡세게 몸을 움직이는 일정도 괜찮아ㅋㅋ 멋진 풍경을 볼수만 있다면!
음 여행 예산은 아직 딱 정하진 않았지만... 비행기표값 포함 인당 200 정도...? 숙소는 적당히 호텔급으로 생각하고 있다요!
일단 대충 생각하고 있는게
1.큐슈or홋카이도-> 료칸같은데서 맛있는 일식 먹고 저녁에 온천하고...? 우리 가족은 원래 일식을 좋아하는 편이고 내가 일어도 약간 가능해서 편할거같은데 숙소에서 쉬는거 외에 구경할 여행지가 많은가? 싶은 것과 따뜻한 나라로 갈까 싶기도..
그리고 구정때 일본도 문닫는 음식점 많지 않니??
2. 태국(푸켓? 방콕?) -> 열대과일 잔뜩 먹고싶다... 필리핀도지만ㅎㅎ 섬투어같은것도 해보고싶구.. 전통마사지 받는것도 괜찮을듯 엄빠가 마사지 좋아하셔서ㅎㅎ
3. 괌 or 하와이 -> 한국에 비해서 이국적이고 여행느낌 나서 좋을 것 같음!
4. 그외...?
세부,보라카이는 이미 다녀왔구..
캄보디아도 고려중이긴 해!
사실 뭐 특별히 꼭 이래야한다는 건 없다보니ㅠㅠㅎㅎ그래서 더 고르기가 힘들다... 어딜가든 그냥 무난하게 괜찮을 것 같아서;;
또 구정기간에 어디가 괜찮을까?
아시아권에 구정 세는 곳이 많다고 해서 ㅠㅠ 구정때 가도 괜찮은 곳을 원한다요!
추천 부탁한다요 냔이들아 ㅠㅠㅠㅠ 나냔 겨울방학에 상하이 놀러가기로 했어!!
동생냔이 상하이 국제학교에서 유학중인데 처음 만나러 가는거야ㅋㅋ
상해 남자들 훈남 많다고 하도 자랑을 해서 지금 살짝 들뜬 상태인데 상해 가본 냔들아 정말 훈남 좀 있니?? 흑흑 동생이 허풍떤거 아니었으면 좋겠다......☆냔들아~
울엄마 내일부터 미국 샌프란이랑 엘에이 열흘정도
자유여행할건데
엄마는 관광 스팟 막 돌아다니는거 싫어하고
그냥 시내 슬슬 보고 쇼핑하고 쇼핑하고 쇼핑...
힐링하고 돌아오는 스타일이야ㅋㅋ
엄마가 언어도 제법 잘하시고 호탕하셔서
몇년전에도 뉴옥 한달동안 혼자 있다왔거든.
내가 메가버스 , 호텔 이런건 다 예약해줬는데
우버택시가 미국에서는 필수라는 말을 마니 들어서
그거를 엄마폰에 깔아주려다 잘안되는거야
계정까지는 만들었는데 여기가 한국이라 그런지 더 진행이안돼
그리고 어차피 엄마가 유심이나 포켓와이파이 안할거거든
로밍만 해가고.
내일 당장 출국인데 우버택시 포기하고 유심도 포기하고
일단 가자ㅜㅜ 결론이 나서
엄마도 나도 아닌척해도 걱정이 좀 되네....
버스나 지하철 경로는 내가 최대한 알아봐주고 캡쳐까지해줫어
미국에서 우버택시 없이도 열흘동안 울엄마 잘 다닐수있겠지?
서부에 한국사람 훨씬 많다던데
나는 일때문에 엄마 혼자 보내니까 마음이 백퍼센트 안심이 안되네..
제목대로임
하네다 밤11시30분에 내리는데
전차 막차 가능할까?
케이큐선 탈꺼임
지난달 목욜 밤10:40에 하네다에서 내렸다가
입국수속 줄이넘길어서
겨우겨우 막차탄 기억이 있었는데 ㅠ
막차 무리려나?
퍼스트캐빈 하네다 잡아야하니?
8박 9일인데 동부 반 서부 반 가는 건 나도 동의해
근데 남친이 중간에 베가스를 끼고싶어하거든....
그럼 la 3 - 베가스 2 - 뉴욕 3 (혹은 역순) 이렇게 될텐데
너무 무리되지 않아?ㅠㅠ
la 4 - 뉴욕 3 이렇게 가고 싶은데 난 ㅠㅠ
안뇽! 꾸준글이지만 나의 방콕일정을 봐주련??
12월 크리스마스쯤 3박5일로 여행갈 예정이고
엄마랑 처음 같이 해외여행 가보는거얌..
엄마는 백두산 한번 다녀온게 다고, 55세지만 체력이 좋으셔! 나(29)보다 더...?...
엄마가 해외여행경험이 거의 없고, 체력도 좋으시니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고?하는 욕심이 자꾸 생긴다...
1일차(목) : 새벽1시10분 도착 -> 호텔로 가서 취침(아속역)
2일차(금) : 실롬쿠킹스쿨(9:00~12:30) - 왕궁 - (왓포마사지) - 카오산로드(탑싸마이,쿠루아압손 등) - 터미널21
3일차(토) : 짜뚜짝시장 - 솜분씨푸드(시암) - 짐톰슨하우스 - 욧시암 디너크루즈(18:30~19:30) - 아시아티크
4일차(일) : 담너사두억/매끌렁 반일투어(7:50~13:40) - 탄잉(식사) - 헬스랜드(아속) - 딸랏롯빠이2 or 카르마카멧 - 호텔에서 짐찾고
5일차(월) : 새벽2시25분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1일차, 5일차는 이동만 있고 일정있는거는 2~4일차에 몰려있어
여기서 고민은...
1. 실롬쿠킹을 마치고 가면 1시에서 1시30분일건데 왕궁(8:30~3:30)을 두시간만에 봐야하는 점...
2. 저번에는 짜뚜짝시장을 가보니 아침일찍은 썰렁~하더라고 그래서 오후로 넣어야할지?
3.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려나 싶기도 하고ㅠㅠ
무조건 다 본다는 생각은 아니고 힘들면 하나씩 빼고 다니긴 할건데
좀 더 동선 안 겹치고 편하게 조정할 수 있을까 계속 고민중이야
방콕 잘알 베이리들 조언 마구마구 부탁해!! 4월달에 부모님 생신이라 가족여행으로 홋카이도 가려고해
검색해보니 4월의 홋카이도는 정말 볼게 없다고 하던데ㅜㅠㅠ
(눈도 거의 녹고 꽃필 시기도 아니라더라..)
부모님이 워낙 가고싶어하시고 나냔도 홋카이도는 처음이라 한번 가보고싶거든
부모님이 자연풍경 이런거 보는거 좋아하시고 특히 엄마가 후라노 라벤더밭 가고싶어하셔서 그러는데 4월에 후라노 가면 꽃 핀거 볼수있을까?
라벤더는 개화시기가 7,8월이라 어차피 못볼거고 혹시 다른 꽃 핀건 볼수있을까?
굳이 후라노 아니더라도 꽃핀거 보고싶은데 혹시 가본 냔들 중에 추천해줄수있니?ㅠㅠ
찾아보니 타키노우에 꽃잔디공원?도 예쁜것같은데 여긴 4월말~5월에 핀다고하네
추가) 꽃잔디공원 찾아보니 5월중순에 핀다는 글도있네ㅠ4월말에가면 못볼까..?
혹시 다녀온 냔들 있으면 어떤지 조언 좀 부탁할게
4월23~27일 일정이고 비행기표랑 첫날묵을 숙소까진 예약한상태야
아직 전체 코스는 못짰는데 첫날 마지막날은 삿포로에 있을 예정이고 아마 하코다테도 갈것같아. 여행중 하루는 온천갈 예정임!!
안녕 냔들아,
이번 달 말쯤 방콕에 가서 2주 정도 있으려고 하는데
첫 일주일은 친구 없이 나 혼자 있게 되었어.
밤문화를 좋아해서 그동안 놀고있으려고 하는데
혹시 추천해줄 수 있는 데가 있을까 해서!
따로 관광 욕심 없이 밤문화 마음껏 즐기고 푹 자다가 쇼핑하고 그럴 예정이야
숙소는 통로에 잡았고 지금 생각하는 데는
바 :
뱀부 바
색소폰바
아이언 페어리즈
매기추바
클럽 :
넝렌
DND
에스코바
데모
이 정도 생각 중인데 혹시 갔다온 냔들 있으면 후기나(안전했는지 등등) 추천 받을 수 있을까?
보니까 테이블을 잡아야하는 분위기의 클럽도 있더라구. 동행이라도 구해야하나 허허ㅠㅠ
혼자서도 뭐든 잘하는 냔이긴 한데,
여자 혼자라 괜히 걱정되고 해서 물어봐! 난 캐나다에서 유학중인 냔이야.
가본 나라는 미국 캐나다 일본 홍콩 영국 태국
일본은 일+여행 차 열번 이상 다녀온 것 같구
미국도 한 네다섯번 다녀왔어. 각각 나라들이 특색이 있는데
일단 미국은 캐나다와 비슷해서 별로 특색은 못느꼈어 뉴욕, 보스톤, 시카고, 시카고 주변의 교외 (백인 중산층 거주지역), 시애틀 등등 주로 대도시라서 대자연을 못느껴봐서 그런가 그냥 먹부림하고 물자 풍부한 것 말고 색다른 것 못느꼈구
캐나다는 막상 내가 사는 곳인데 마찬가지로 대자연 느껴볼 기회가 별로 없었음. ㅠㅠ 나이아가라 정도 가본 것? 언제 시간 날때 캐나다부터 돌아다녀야지. 근데 캐나다는 내가 가본 나라 및 지역 중에 사람들 가장 친절하고 인종차별이 없는 곳이야. 살기는 참 좋아.
일본은 내가 여행하기 좋아하는 나라야. 혐한이 많다고 하는데 나는 운 좋게 안 당해봤고 (...) 남편이 일본어를 잘하고, 일본에 친구들도 있어서 갈때마다 즐거워. 음식 맛있고 인프라 잘 되어 있어서 여행하기는 참 좋다고 생각함.
홍콩은... 하루밖에 못있어봐서 (...) 말하기가 거시기. 별로 특색 없었고 사람들 친절했던 것 같아. 매너있는 중국인의 나라인듯
영국도 이틀밖에 못 있어봐서 (...) 그런데 내가 유럽 못 가봐서 런던의 오랜 도시 느낌은 참 좋더라. 겨울이었는데 날씨도 꽤 따뜻했고. 근데 내가 캐나다에서 가서 그런가 사람들이 캐나다보다 덜 친절했어 ㅠㅠ 그래도 다시 가보고 싶다.
태국... 정말 좋았던 것 같애. 사실 내가 태국말고는 개도국에 가본적이 없네 (...) 물가싸고 음식 맛있고 외국인들하고 어울려서 같이 놀기좋고 재밌는 것 많고 괜히 관광대국이 아니더라.
내가 가본 나라들 중에서는
살기좋기로는 캐나다, 일본, 관광으로는 역시 태국, 일본 이었던 것 같아.
쓰고 나니까 일빠같네 (...) 그런데 난 일본의 그 집단적인 의식, 경제력에 비해 후진 젠더, 인권감수성(혐한도 이런데서 나오는 거겠지 외국인차별뿐만 아니라 난 사소한 범죄도 얼굴이랑 이름 다 내보내고, 사형대국에 그 정도 경제력에 사회복지에 대한 의식이 떨어지는 것도 싫어), 정치 등등은 너무 싫어. 근데 그것말고 그냥 밥먹고 놀러다니고 여행하기에는 진짜 좋은 것 같긴 해.
죽기 전에 더 많은 나라들 가보고 싶다.
앞으로 갈 계획이 있거나 가보고 싶은 나라는 스페인, 포르투갈, 터키, 대만 외커에서 다른방보다 여행방 많이 왔었는데ㅠㅠ
며칠사이 글도 많이 안올라오고(외커방영향이겠지?)
많이 울적해ㅠㅠ
베이리들이 주는 정보 없이 몬살아...ㅠㅠ
혹시 다른 커뮤니티로 여행정보 얻는 거 있는지 궁금해
이 글 안되는거면 삭제할게 알려주라느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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