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하세요 < 2018년 99년생 가능 >
서울 강남에 위치한 월드 클래스 옥타곤 클럽!
대한민국 클럽 문화의 선두를 달리는 옥타곤에서 여러분들을 위한 멋진 공연과 파티를 즐겨보세요
메인 스테이지가 있는 일렉 1층과 2층 그리고 힙합 라운지에서 옥타곤 만의 파티를 즐기세요!
2018년에는 20살이 되는 1999년생 남자 여자 모두 입장이 가능합니다
옥타곤에서 즐거운 파티를 즐기기 원하시는 분들은 지금 바로 연락 주세요~!
옥타곤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 테이블 룸 vip 가격 주대 예약 문의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방법입니다
연락처로 [ 010ㅡ8708ㅡ1987 ] 방문하는 날짜 인원 성함 보내 주시면 간단하게 신청이 완료 됩니다
안내에 따라서 신분증을 꼭 가지고 오셔서 입장을 해주시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신분증 또는 여권 면허증으로도 가능합니다 ( 임시 신분증 학생증은 불가능합니다 )
테이블 룸 vip 예약 가격 주대 입니다
옥타곤을 더욱 즐겁게 즐기기 위한 테이블과 룸 예약은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이 됩니다
자세한 가격 주대는 연락 주시면 놀러오시는 날짜와 인원에 맞춰 가격 주대 안내를 받으신 후에 예약을 진행 하시면 됩니다
테이블 가격은 술 바틀 수와 종류 따라 차이가 있으며 좋은 자리 메인 자리 일수록 가격이 높아 집니다
옥타곤 클럽은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다른 클럽과는 다르게 일렉 1층과 2층 힙합 라운지 3개의 공간이 차별화 되어 있어 각각다른 느낌의 파티를 즐길수 있습니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대형 페스티벌에 버금가는 dj들의 멋진 공연과 다양한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어 축제에 오신듯한 느낌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유명하지만 해외에서도 많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어 해외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이 가장 많이 준비하는 곳이기도 하여 평소 보기 힘든 아티스트들을 직접 볼수도 있습니다
그외 기업들의 다양한 대관 행사 공연을 통해 유명한 가수 아티스트 들의 퍼포먼스도 즐길수 있는 공간입니다
옥타곤 클럽에 오셔서 앞서가는 대한민국 클럽 문화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세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옥타곤 클럽 위치 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은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헤일로 에비뉴 스티브 써클 종강 졸업 파티 2018년 1999년생 99년생 남자 여자
갑자기 잡힌 여행이라 환장할 가격때문에
북경공항? 에서 15:30분을 경유하게 되었어...
입국심사 시간이나 공항에서 시내 나가는데 1-2시간 걸린다기에
나가서 4-5시간만이라도 구경하고 오자!!!! 하고 호기롭게 다짐했는데
생각해보니 아무리 우리엄마가 체력이 넘쳐도...
그냥 다음날 아침 6시쯤 도착하는거라면 좀 자는게 좋겠..고
ㅠㅠ 그런거야.....
목적지가 스위스 취리히 공항이야....
이 경유 스케줄의 최선이 뭘까?
암만 호기심 가득해도 엄마를 달래서 라운지나 호텔에서 좀 쉬고
그냥 가는게 나을까?....
세시간이라도 밖을 구경하고 와야할까.........
나는 도쿄갈때마다 갈곳이 많아지는거같아서!
냔들의 의견이 궁금해!ㅋㅋ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롯본기힐즈 좋았어~ 여기 추천!
신주쿠도 좋았고~ 냔들은 어디가 좋았는지 궁금하다~ 안녕! 교토로 4박 5일 여행 갈 냔이야!
숙소는 교토역과 기요미즈데라 사이고!
1일 - 공항 도착해서 기요 미즈데라, 고다이지 라이트업 보기
(내가 라이트업 시간에 아예 처음 가봐서 그러는데
밤 9시까지라면 영업 시간 끝난 7시에 들어가도 되는 거니...? 표는 영업시간에 미리 사둬야 하는 거니...?
홈페이지나 블로그 검색해도 나오질 않아서..ㅠㅠ)
2일 - 금각사 - 루리코인 - 오하라
(루리코인은 처음 가보는데 이거 가을특별관람이 2000엔이라고 하더라고...
내가 청각장애인냔이라서 그러는데 이거 안내 따로 받는 거 없겠지...? 그냥 관광하면 되는 거겠지?ㅠㅠ)
3일 - 후시미 이나리 - 우지 뵤됴인 - 은각사 - 에이칸도 - 헤이안 신궁
4일 - 아라시야마 - 니죠성 - 쇼핑!!
5일 - 12시 반에 간사이 공항 가는 기차 탈 예정이야!
교통카드는 이렇게 사용할 생각이야!
1일 - 시영버스 1일권 (기요 미즈데라, 고다이지)
2일 - 교토관광 일일승차권 (금각사, 루리코인, 오하라)
3일 - 하루카 카드 & 시영버스 1일권 (후시미, 우지 & 헤이안 신궁, 에이칸도, 은각사)
4일 - 교토 관광 일일승차권 (아라시야마, 니죠성)
그리고 엄빠한테 초밥 도시락 사드리고 싶어서! 초밥 도시락 들고 비행기 타고 싶어...
전화가 안 되서 당일날 항공사 가서 물어볼 예정이긴 한데
혹시 초밥 도시락 들고 탄 사람있니...?
처음 올려보는 글이라 떨린다... 바로 바로 피드백 할께! :)
가족여행 가는데
우리 가족이 유명한 소식냔들이라...
무한리필 뽕 못뽑을 것 같더라구 ㅠㅅㅠ
근데 죄다 무한리필 아니면 1인 훠궈라
????????????
아닌 곳 찾고싶어 ㅠㅠ
원래 대만 훠궈는 다 무한리필인거니...?
혹시 있으면 추천해주라! 만다린 호텔 매니지드 바이 센터 포인트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방콕 시암
센터 포인트 프라투남
푸라마 익스클루시브 아소케, 방콕
파크 플라자 수쿰윗 방콕
이 정도 찾아놨는데
위치는 파크 플라자 수쿰윗 방콕가 그나마 나은거같긴해..
혼자가는 거라 너무 골목에 있는 호텔은 무서워서 못가구..
혹시 8만원 이하인데 그렇게 막 후지지도 않으면서 가성비 있다 싶은 호텔 저 중에 있거나 따로 아는 곳 있는 냔은 추천바래! 하이 냔들! 난 담주에 2박3일로 엄마하고 홍콩으로 떠나는 냔이얌!
나는 홍콩에 이미 세번 다녀왔는데 엄마는 처음이라 무난한 관광코스처럼 짜봤는데.. 어떤가 해서 냔들한테 검사맡으러 왔어!
1일차
- 아침에 호텔 도착 (삼수포 - 몽콕 근처)
- 안피곤하면 침사추이로 이동
--- 원딤섬/란퐁유엔에서 간단히 요기
- 스타페리로 센트럴로 이동 후 점심먹기 (또?)
--- 린흥티하우스나 카우키나 막스누들 생각중 + 타이청 에그타르트
- 소호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타고 골목들 탐방, 대성당 구경, 빈티지샵/갤러리 구경
- 카페에서 쉬기 (카페 추천좀 해주랏!!)
- 쉬다가 빅토리아피크로 이동 (택시로 갈거얌)
- 스카이테라스 입장권 사서 뷰 구경
- 센트럴로 IFC로 이동해서 저녁식사
--- 정두나 크리스탈제이드 생각중
- 페리로 침사추이 이동해서 귀가
2일차
- 느지막히 일어나서 호텔 근처에서 식사
--- 팀호완 본점 생각중
- 침사추이에서 페리타고 센트럴로 이동 후 버스타고 스탠리비치로 이동
--- 1시간반정도 소요 (맞니?? 난 스탠리는 처음이라!!)
- 스탠리 도착 후 마켓 구경 및 식사
--- 피자 익스프레스 생각중
- 침사추이로 돌아가서 (버스타고 센트럴, 센트럴에서 페리) 스타의 거리, 1881헤리티지 구경
- 저녁으로 M&C Duck에서 북경오리
- 후식으로 더 디저트키친 망고빙수
- 몽콕/레이디스마켓 구경
- 귀가
3일차
- 일찍 일어나서 준비
- 날씨 좋으면 옹핑케이블카 타러 가기
- 짐은 씨티게이트아울렛이나 케이블카터미널에 맡기기
- 대기시간, 케이블카 왕복시간, 옹핑빌리지 구경 (총 2시간정도 잡으면 될까?)
- 씨티게이트아울렛으로 가서 간단히 구경 및 식사 (아울렛에는 딱히 맛집이랄게 없지..? 나도 한번 가본 기억이 얼핏 날 뿐이라..)
- 공항으로 출발
사실 경유 겸 여행하는거라 체력이 안받쳐줄까봐 좀 널널하게 짜봤어.
그런데 욕심에 웬만한데는 다 가려고 하다보니 이게 과연 널널할지 모르겠다 ㅎㅎ
날씨가 쨍쨍해야 스탠리랑 옹핑에서 좋을텐데 조금 구름 낀대서 걱정이야.
홍콩 가본 냔들 & 엄마랑 여행해본 냔들이 보기엔 어떠니??
식당도 입소문 많이 난 곳들 위주로 포함시켜봤는데 냔들이 추천해주고픈 카페나 맛집들 있으면 완전 환영해!! 엄마랑 겨울 여행을 준비하고 있어.
3박4일 일정이고.
유후인+벳부 버스 투어를 하루 갈까 생각중이야.
혹시 후쿠오카 혹은 그 근교에서 제일 좋았던 곳 알려줄 수 있니?
엄마취향은 우지 봉황당... 교토 은각사 그런 거 좋아하나봐.
대만에서 화련도 좋아하셨어.
엄마취향이랑 상관없이 냔이들의 제일 좋았던 곳 말해줄래? 엄마랑 겨울 스페인 자유여행 갈 계획이야 8~9일정도.
마드리드 세비야 그라나다등.남부쪽은 따듯해서 무조건 갈거야.
포르투는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무리해서 넣어서
마드리드 인아웃 다해서 다녀오거나 (마드리드 세비야 그라나다갔다가 마드리드 저가항공타고 포르투 보고 마드리드 아웃. 혹은 그반대)
아님 바르셀로나 인 해서 바르셀로나랑 몬세라트(어른들 좋아할만한?) 가고 그라나다 론다 세비야 마드리드 아웃으로 남부방향으로 쭉 도는 것..
포르투는.여름에갔는데 참.이쁘더라고 아기자기..
엄마 스타일은 유적지 보단.자연환경 좋아해. 건물이런거 보단..
평소 등산즐겨해서 몬세랏이 괜찮을까 싶어 바르셀로나로 들어갈까 싶기도 한데.. 몬세라트가 우리나라 산이랑 크게 다르지않다고도 하더라구.
겨울, 자유여행, 엄마 이렇게라면
포르투일까 바르셀로나일까 ㅋㅋ(난 도시둘다가봄. 몬세랏은 안가봄)
개인적인 경험갖고있다면 아무말이나 말해주면 고맙겠다냔들 ㅋㅋ 안뇽 냔들아. 이탈리아 여행준비 하고 있는데 잠시 검색을 해봤는데
좋은곳이 왜이리 많은지.... ㅜㅜ 다 가고싶지만 휴가를 일주일 밖에 낼수 없어서 너무 아쉽다..
인아웃다르게 해야할지 아니면 로마인 로마 아웃으로 해야 할지 고민이야.
가고싶은 여행 스타일을 쭉 찾아봤는데 이제껏 내 여행 스타일 보니
엄청 도시보다는 자연과 관광지가 섞인걸 좋아 하더라고.
스페인 갔을때도 종교냔은 아니었지만
성당이 너무좋아보였고, 바르셀로타해변이랑 야경스팟 돌아 다니는거 너무 좋았어.
(고딕지구, 벙커, 몬주익 야경 다봄)
그래서 여튼 로마, 피렌체, 남부, 베네치아, 밀라노 에서 압축을 해야 하는데...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이다..ㅠㅠ
로마4박(로마근교 포함,남부) - 피렌체2박 해야할지.
로마3,- 피렌체2,- 베네치아2 로 해야할지
아니면 로마 인 밀라노 아웃으로 로마3 피렌체2밀라노1 ???
보니까 베네치아로 아웃하면 환승밖에 없어서 고민이야. 로마-밀라노는 직항이 있거든..
되도록이면 직항 타고 다니고싶거든...시간을 아끼자는 주의
지금 여행방이랑 여기저기 서치 하고 있는데
각자 여행 스탈에 따라 추천이 달라서 고민이 되네^^:
혹시 나같은 여행 스차일에 추천 하는 여행 경로가 있을까?
남부가 너무 좋아보여서 가고싶은데.. 아씨씨도 좋아보이고.. 저 기간내에 가는게 무리인거 같고...ㅠㅠ
추천좀부탁해!
그리고 지금 4월말이랑 6월초 10월초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여행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날씨 좋고 꽃핀거 보고싶어서 6월초로 하고싶은데..
4월말과 10월초는 쉬는날이 껴있어서 8박을 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어~ 여행방냔들아 안녕
나는 21살 대학생냔이야
6년제대학이라서 내년부터는 몹시 바빠질 예정이야
방학이 매우 짧을거라능... 그리고 개인 사정상 여름에는 여행을 못 다녀ㅠ
아무튼 내 상황은 이러하고
사실 나냔 로망이 새해의 타임스퀘어거든8ㅅ8
뉴욕 배경의 미드/영화를 많이 봐서 환상이 커
영어도 잘하는 편이고(쑥쓰)
호주 유럽은 갔다왔고 동북아는 많이 다니고 또 내년에도 짧게 짧게 다닐 시간이 많을 거 같아서 생각 안하고 있어~
나냔 예산이 300정도고 지금 비행기표는 무슨 중국국제항공으로 오고가고 경유 1회씩하니 63만원쯤이더라 가면 12월 말~1월 초 이렇게 8일정도 가려구
근데 찾아보니 겨울 뉴욕은 너무 춥다, 여자혼자 위험하다 이런말이 많아서 고민돼...
부모님은 설득하면 보내주실거 같긴 한데 나조차도 지금 고민되는 상황이라서...
3줄요약
1. 앞으로 바쁨/앞으로 연말연초의 여행은 몇년간 못갈 예정
2. 예산은 300에 21살 여자 혼자여행은 처음!
3. 춥고 비싼 뉴욕 갈 가치 있을까?ㅠ
이번에 가족 휴양여행 동남아로 가려는데...
후보지 추리기부터 어려워;;
행선지를 고르고나면 정보 찾기는 쉬운데
행선지 고르는 게 난감해.
여행지별 이미지/느낌을 모르겠어.
냔이들이 생각하는 휴양지별 느낌 좀 알려줄 수 있어?
아니면 정보가 잘 정리된 곳이 있니?;;
직항으로 갈 수 있는 곳 검색한 바로는
방콕은 뭔가 젊은이들의 여행지 느낌.
보홀이 레저도 좋고 의외로 동남아에서 필리핀 바다가 제일 예쁘다던데?!
랑카위 코타키나발루 등 말레이시아 쪽은 이미지를 잘 모르겠어...
라오스 캄보디아는 휴양지 느낌은 아니라 제꼈어...
나는 동남아라곤 다낭 밖에 안 가봤는데
베트남 음식은 생각보다 맛있었으나
바다가 예쁘지는 않더라구...
그래서 이번에는 잘 고르고싶은데 ㅠㅠㅠㅠ
동남아 잘 아는 냔들 이미지 좀 전수해줄수있니!!!
모든것을 휴식에 중점을 두고ㅋㅋ 여행가려는 냔이야
28일.
10:35비행기
입국심사 파란버스 국내선 이동 버스 260엔
텐진역 하차 숙소ㄱㄱ-2:00 추정
애플 스토어 근처임
@1.날씨 좋으면 오호리 공원 들렀다 스타벅스 가서
테이크아웃 4:00 추정 모모치해변가기
사진200장 찍고 후쿠오카 타워ㄱㄱ
사진 또 200장 찍을거야
귀가 버스 이용
집근처 와서 바 또는 이자카야
집 앞에 일본인들 자주가는 까페겸 바가 있대서
시간 남으면 그 근처가 다 쇼핑몰이라 한바퀴 돌듯
편의점 도시락 사서 귀가
29일.
도시락 먹고 버스타고 이동
아침 10:00 아사히 맥주 공장 예약함
맥주 3잔 먹고 기분 좋아하고
@.하카타 가서 함바그 또는 라멘, 무민까페 커피한잔
나카스 까페거리 걷고 까페 ㅎㅇ해서 여유 있는 여자 놀이
돈키호테 쇼핑
짐 놓고 근처 신사 가보기 (운세뽑기)
저녁엔 야시장 근처 슬슬 구경하고 사진찍고
근처 이자카야나 라멘집
스시 또는 편의점 털기
@는 날씨 따라서 유동적으로 변할 부분이야
30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6시)
오호리 공원 한번 더 가거나 신사 한번 더 가기.
운동 차림으로 슬슬 한번 돌고 와서 씻고 나갈 준비 해놓고
까페 델솔 가서 브런치..핡 사진 많이 찍을거야
4시까지 공항가서 면세점 수령 하고 귀국 심사 하고
6시 비행기 귀국
그냥 국내를 가도 되지만 해외여행을 한번 가고 싶어서 질렀어
뱅기 왕복 20 숙소 2박 10
여유자금 40정도
온천은 아쉬울거 같아서 마지막날 몸이 찌뿌둥하면 아침 목욕탕 가려고 근처 알아놨당 ㅋㅋㅋ
추천하는 가게 추천해줄 구경할곳 있으면 댓글 부탁해!
참, 예정 기후가 최소 6~24도인 부분이라 지난달에 입었던 옷들 챙겼눈디... 괜찮겟지?
참 숙소에서 와이파이 포켓 대여 예정이라 숙소 가는길은 몇십번도 돌ㄹ려봤다...
그냥 비행기 모드 하면 와이파이 잡기 전까진 따로 비용 안나오겠지?
2박3일내내 비행기 모드하고 와이파이 쓰려궁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