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클럽 게스트: 옥타곤 클럽 예약 < 졸업 파티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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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 위치한 옥타곤 클럽

국내 최정상 클럽으로 일렉 메인 스테이지와 힙합 라운지에서 다양한 파티와 이벤트 공연으로 멋진 파티를 즐길수 있는 장소 입니다

2018년 졸업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새내기 여러분들 즐거운 졸업 파티의 추억을 옥타곤에서 만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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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 엡솔루트 보드카 세트 특가 이벤트 >

보드카 2병 샴페인 2병 25만원

보드카 4병 샴페인 4병 45만원

< 주말 금요일 토요일 가격 >

하드 1바틀 25만원

하드 2바틀 + 샴페인 50만원

룸의 경우 기본룸 최소 100만원 부터 가능합니다(

자리는 일렉 메인 스테이지 1층과 2층 중층 그리고 힙합 라운지에 예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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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게스트 무료 입장 신청 방법 입니다

블로그 연락처로 [ 방문 날짜 인원 성함 ] 보내 주시면 신청 완료!!

2018년 기준으로 1999년생 20살 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여자 남자 모두 가능하니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방문시 신분증을 꼭 지참해 주세요~(여권 or 운전 면허증 가능)

옥타곤 클럽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 호텔 b1, b2 위치

지하철을 타고 오실때에는 7호서 학동역에 내리셔서 4번 출구로 나오셔서 쭉 올라 오시면 옥타곤 위치 하고 있습니다

드레스코드는 딱히 없으나 클럽 파티에 맞지 않는 의상 슬리퍼 추리닝 같은 복장은 입장이 제한 되니 주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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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당일치기로 베르샤유 궁전을 다녀오려구해. 차라리 프랑스를 줄이고 런던을 늘리는게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구... 아마 52박~55박 정도로 생각중인데, 왕복 비행기 포함 총 경비 800이면 충분할까??ㅠㅠ 원래 친구랑 가기로 했는데 혼자가서 너무 걱정이야... 아침은 되도록 거르고 많이 걷고 돌아다닐 거 같은데 혹시 비슷하게 다녀온 냔들이 있으면 경비 어느정도 나왔는지 물어봐도 되니?? 냔들의 조언 부탁해! 문제시 둥글게 부탁해줘! 바로 수정할게! 이번에 상해로 여행가게 되어서 면세에서 물품 좀 구매하려고 하는데 보통 면세품이면 100미리 넘는 액체류도 반입 가능하잖아 물론 포장 훼손 안된다는 전제 하에 근데 검색 좀 해보니 중국은 그런거에 엄격해서 면세 포장 되어있고 손상 안되어도 기내 반입 안되고 뺏는다는 말을 봐서ㅠㅠㅠ 정말 그러니? 어떤 사람은 와인같은 것도 뺏겼던거 같더라고ㅠㅠㅠ 내가 사려는 구체적인 물품을 말하자면 러쉬 슈렉팩 큰 통인데 이것도 뺏길까? 그냥 안 사는게 낫겠지.. 아님 항공사에 문의해볼까? 참고로 동방항공 타! 하루는 가우디투어 했어 이제 내일이랑 모레 바르셀로나에 이틀 더 있는데 내일 몬세라트를 갈지 말지 고민이야!! 바르셀로나에서만 있어도 일주일 보낼 정도로 구경할거리가 많다고 들어서 그냥 바르셀에서 여유롭게 잇을지 좀 빡쎄도 몬새라트를 갈지 고민인데 어떻게할까ㅡ?? 1. 몬세라트 ㄱㄱ 2. 바셀에 이틀 있기 일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나 동생 부모님 = 7명이고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는 나이가 좀 있으셔( 60세 이상) 3박 4일 정도 생각하고 있고 나이가 다 있으시니까 하루에 오전을 쉬던, 오후를 쉬던 반나절씩은 리조트 같은 곳에서 쉴 예정이야 오전을 쉴경우에는 같이 점심 (1-2시) 먹고 이동후 저녁 전에 돌아오는거 오후를 쉴 경우 10시쯤 이동해서 3-4시쯤 들어와서 휴식 이런 쪽으로 구상 중인데 내 질문은 1. 호라 결과 할머니 모시고 가고 + 인원 많음 경우에는 패키지를 추천하는 것 같아, 근데 외부 일정 최소화 (하루에 1-2개) 하고 리조트 내 활동 넣으면 교통 문제는 괜찮지 않을까? 2. 혹시 저렇게 반나절씩 쉬면 너무 루즈할까? 혼자서는 많이 다녔는데 어른들 모시고 가는거라 너무 조심스럽다냔이들의 경험으로 일해라 절해라 해줘!! 엄마랑 교토 오사카에 가는데, 시간이 여유로워서 오랜만에 엄마랑 좋은 찻집에서 차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고 싶어 찾아보니 요즘 인스타에서 핫한 곳들은 좀 모던한데.. 난 카페보다는 조금 찻집 느낌의.. 이런 곳을 찾고파 ㅠㅠ 혹시 가본 곳 중 좋은 곳들 있었으면 추천 부탁해! 엄마랑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만한 곳. +) 요지야 카페는 갈거야!! 아버지가 대학원을 가게 되셔서 3월까지 대학생인 나냔이랑 같이 방학이셔! 아빠가 최근에 계속 배낭여행이나 해외여행 가고싶다고 하는데 엄마가 아빠한테 안된다구 햇대.ㅠㅠ 할머니가 혼자 못주무셔서 엄마는 계속 할머니집에서 자고 아빠는 혼자 집에 계시고ㅠㅠ 근데 내가 모아둔 돈이 500정도 되는데 이걸로 아빠랑 둘이 일본여행을 갔다오면 어떨까해서 고민이야! 집안이 많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가족들끼리 다같이 여행간건 제주도가 마지막이고 나도 해외여행은 한번도 안가봤거든! 2박3일정도 오사카나 대만 같이 가까운 나라에서 둘이 여행다니면 많이 어색하고 그럴까? 아빠랑 사이는 좋은편인데 단둘이 여행을 가본적이 없서서 쪼금 걱정두 되고 아빠가 불편할까도 걱정된당ㅠㅠ 아무래도 아들도 아니고 딸이라서! 엄마랑 막내 동생(남자, 11살)이랑 1월 말부터 2월 중순까지 유럽 여행 가는 냔인데 로마 숙소 정해놓은 곳 위치가 어떤지 고나리 받고 싶어서 글 쪄봐! 테르미니 역 기준으로 위쪽이 안전하다고 하는데 우리 에어비앤비 숙소가 아래쪽이라서ㅠㅠ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 있는 쪽은 아니고 그것보다는 오른쪽에 있는데 혹시 이곳 지나다녀본 냔들 있으면 분위기 말해줄 수 있을까? 나냔만 혼자 가는 거면 괜찮은데11살짜리 어린 남동생이 같이 가서 혹시라도 많이 위험하면 옮기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지도 보면 주변에 한식당도 있고 중국집도 하는 거 보면 아시아인들이 많이 사는 곳인가 싶기도 하구. 에어비앤비 후기를 봤더니 위치는 괜찮다고 하더라! 그리고 테르미니 역에서 걸어가면 16분인데 지하철 1정거장 타고 내리면 바로 집 앞에서 내려줘! 1~2분 정도 걸으면 돼! 아예 9시 이후에는 안나갈 것 같기도 하고. 정리하자면 1) 지하철역(테르미니역에서 1정거장)에서 1~2분 정도에 위치한 숙소+ 저녁 9시 이후에는 안다닐 예정 2) 그래도 너무 위험하면 숙소를 바꿀 생각 어떻게 하면 좋을까?ㅠㅠ 가족끼리 많이들 가는 것 같은데 우리는 커플이구.. 분위기 좋은 료칸 찾고있오! 1. 객실안에 노천탕 필수..!헿. 2. 가이세키 정식? 도 좀 퀄리티 있었으면 좋겠오. 비용은 1인당 25~30 (즉1박 5~6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오. 너무 종류가 많고 사진은 또 다 못믿겠고 해서 어디로 가야할지 ㅠㅠ 직접 가본 냔들의 추천을 부탁할게.. 도쿄 4박동안 돌아다닐 예정인데 스이카카드랑 도쿄메트로 서브웨이 72시간(1500엔) 두개를 사면 JR응 스이카로 하고 다른 지하철은 서브웨이권으로 하면 괜찮을까? 스이카남은건 편의점에서도 쓸수있으니까! 어때?? 돈낭비인가? 스이카만 사서 충전해서 다니는게 낫나? 내 일정은 3일은 도쿄내 랜드마크들, 하루는 요코하마 예정이야. 안녕 냔들아, 다음달 두번째 간사이 여행을 가려고 해..! 3박 4일인데 꽉찬 4일 여행 갈 것 같고 친구들이랑 가는 건데 내가 코스랑 숙소 다 짜야 할 것 같아. 지금 생각 중인건 첫날 고베(친구 한명 고베에 데려다줘야함) 갔다가 이튿날이랑 3일째 쭉 교토를 보고 3일째 날 밤에 오사카에 왔다가 그다음날 비행기 타기 전까지 오사카 구경 하는건데 숙소를 그냥 오사카에다 잡을까..? 숙소 왔다갔다 하려면 그것도 골치일 것 같아서 한군데에 잡으려고 하거든 아니면 교토에 잡을까... 고민되네 으아아아 비슷한 코스로 갔다와본 냔들의 도움 필요하다요 ㅠㅠㅠㅠ 신랑이랑 시누랑 셋이갈껀데 2박3일정도.. 기간이짧아서 이동거리 짧은곳으로 가려고해! 몽골도 잼나다던데 괜찮니? 아니면 대만? 일본은 방사능때문에 꺼려져서 제외하려구 ㅎ 추천 마구마구부탁해! 올해 추석꺼 예매하려는데 30만원대 중반인거야 너무 이른시기라서 할인이 없는걸까? 아니면 지금 이 상태에서 계속 비싸지는 거야? 연휴라 싸지는건 없겠지? ㅠ 지금 사는게 맞지? ㅠ 냔두라 안뇽 맛점했니? 나냔이 2월에 아빠 환갑맞이로 스페인 가족 여행을 간당 마드리드 인 / 바셀 아웃인데 바셀에서는 가우디 투어, 마드리드에서는 프라도 미술관 투어를 할 예정이거등 가우디 투어는 검색 많이 해서 평들도 많이 봤고 야경 투어 싸게 해준다고 해서 ㅍㄹㅇㅁ 투어로 생각했는데, 프라도 미술관 투어는 검색해봐도 내용이 잘 없더라구ㅠㅠ 냔들은 프라도 미술관 투어 어느 업체에서 했는지, 어땠는지 기억이 좀 나니? 경험자냔들의 조언과 일해라절해라 한 마디 부탁한당 굽신굽신^^ 안뇽 냔들아 벌써부터 올해 여름휴가로 어디갈지 고민하는 냔이야<<혼자여행>> 사실 여름에 유럽가는 게 좋아서 여름엔 유럽 많이 갔었는데 이제 유럽 넘 멀고 비싸고...갈만한덴 다 간거같고 해서 다른델 가볼까 생각중이거든 8월말에 한 금~금 해서 일주일정도(7일정도?) 갔다올 예정이고... 작년엔 방콕갔었는데 넘나 더웠쟈나요...물론 좋기 좋았음 유럽도 자주 갔는데 여름땐 참 좋긴한데 뭔가 이제 지겨운 느낌...^_ㅠ 어디 괜찮은데 없을까? 내 생각엔 1. 호주 브리즈번이나 멜번 호주 한번도 안 가봄.. 언니가 호주 살다왔는데 8말이면 날 선선하고 괜찮다고 하더라 근데 뭐가 특징인진 몰겠어 그냥 자연경관 좋을거같아 2. 밴쿠버 호라하다가 봤는데 날이 선선하니 좋을거같구 캐나다 한번도 안 가봄 3. 아일랜드 영국덕후냔이라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다 가봤는데 아일랜드만 일정 꼬여서 늘 못 갔어...근데 여기도 유럽이긴.... 그래도 기네스 마시고 좋을거같아 이거밖에 생각이 안 난다 냔들은 여름휴가 언제, 어디로 갈 예정이야? 글구 표는 언제 끊을고야?? 난 추석표는 벌써 샀는데 여름표는 언제쯤이 싸게 잘 살수있으려나 싶음...ㅋㅋ 냔들은 어떤지 알려줄래~~?? 냔들아 안녕 이직하게 되서 2주정도 시간이 있어서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나냔 3n살로 해외는 자주 가는스탈이 아님. 집순이스탈. 먼가 이직하면 이제 여행갈시간이 없을 것같아. 여름에 서핑에 꽂혀서 제주도만 미친듯이 가다가 이번에 서핑샵에서 발리트립을 간다고 마음만 설레이고 있어. 주절주절 떠들어서 미안 정리하자면. 현재 상태 여행 일정 7일~10일 정도 비용 : 100만-150만원 그냥 최대 저렴이로 가면 행복이지. 1. 발리[서핑트립] 장점 : 서핑샵 지인이 있어서 숙박은 1박당 3만원으로 합의 우선 지인이 있어 마음이 놓임. 서핑만 미친듯이 할수 있다는거 언제 가보냐 서핑 미친듯이 할수있다는것이...라는 마인드 단점 : 항공편 겁나 비싸거나 80만 (직항) 싸면 40만원대 내하루가 사라짐...(대기 23시간) 발리 파도가 겁나 쎄다는 소리들어서 내몸 하나는 문제 생길것같다는 생각이 듬 갔다가 3일후 바로 업무 해야하는데 문제 생길까봐 조바심 생김 발리 트립은 아예 포기했던거라 체력준비도 못했다는점.. 비용은 겁나 카드와 내 미래의 나에게 맡겨야함. 2. 대만 [서핑트립] 장점 : 발리 대비 저가로 알아봄 항공권이 30~40만원대임. 한인 캠프가 따로 있음. 단점 : 발리와 비슷하나 너무 즉흥으로 서핑트립을 생각하는것 같아 반반. 3. 일본 후쿠오카 [힐링트립] 김생민영수증 보다가 강유미의 후쿠오카 여행들으면서 일본은 혼자가도 어색하지않아 혼자 온천과 먹방을 찍고 오는게 목적. 장점 : 가깝다. 일정도 3-4박으로 하면 볼거 다볼듯 단점 : 혼자라는것.. 써보니 답정녀 같은데.. 정리하는겸 냔들의 댓글 보면서 귀얇은냔이는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어서 ㅠ 겁나 귀한 2주인데 해외는 무슨 그냥 방콕하자라는 마음도 반반 이야. 여행 잘가는 냔들아 의견좀 부탁해... 이번에 런던여행 가는데 나는 위키드 북오브몰몬 이랗게 2개 보려고 햇는데 엄마가 외국간김에 오페라 봐야하지 않냐고 해서 귀 팔랑팔랑 ㅜㅜ..... 영어 리스닝은 지장없는 냔인데 2개 골라주고 복 받아라 냔이들 ㅠㅠㅠㅠ 1. 북오브몰몬 2. 위키드 3. 레미제라블 4. 오페라의 유령 나 혼자 볼거야!! 생전 처음 가보는 곳이면 자유여행보단 여행사 패키지로 가는게 낫겠지?? 패키지 알아보고 있는데 너무 뻔한 곳만 가고 내가 가보고 싶은데는 안가서 근데 또 자유여행으로 갔다간 길 잘못찾고 어리버리 할게 뻔해서 냔들은 미주나 유럽쪽 처음 갈때 어떻게 갔니?? 그냥 아무얘기나 좋으니까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 첫 탈 아시아 여행 계획 중 인데 머리가 깨질것같다ㅠ 제목그대로..ㅋㅋㅋ 4월에 가려고 호텔 미리 보고있는데 unizo호텔 텐진에서 되게 잘 머물러서 오사카 우메다역에도 unizo호텔이 있길래 예약을 했는데 후기는 하나도 없고 unizo 요도야바시 지점은 후기가 많더라고 같은 위치도 아닌데... 오픈한지 얼마 안된 그런건가...? ㅠㅠ 갔는데 호텔 없거나 그런건 아니겠징..? 혹시 여기 숙박해본냔있니~!!?

옥타곤 클럽 게스트

2018년 2월 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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